사랑으로 눈이 부실때 우리의 그림자는 어디 어디선가 또 다른 꽃은 빛을 등지고 떨고있는데 그대 젊은날의 사랑을 위해 미소를 잃지는 말아야해 그대가 한줄기 빛으로 내게 다가오던날 우리들의 꿈은 작은 평화 지난날의 외로운 마음도 파도 같이 두려운 내일도 흐르는 꿈결처럼 조용히 조용히 내곁을 떠나고 있네 사랑이 없는 어둠으로 어둠 사이로 사라져가네
사랑으로 눈이 부실때 우리의 그림자는 어디 어디선가 또 다른 꽃은 빛을 등지고 떨고 있는데 우리 사랑으로 행복했을때 돌아보는 마음이 있을까 가슴이 언제나 허전해서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그대 젊은날의 사랑을 위해 미소를 잃지는 말아야해 그대가 한줄기 빛으로 내게 다가오던날 우리들의 꿈은 이 세상에 뿌린 작은 평화
1.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고요 뚜렸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히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문을 열고 내다 보네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고요 그리운 사람 올것같아 문을 열고 내다 본네
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겨울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잎처럼 내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죠 못잊을 지난 계절의 이야기 떨어지는 낙엽사이로 길을 걸으면 우리들의 모든 진실을 곱게 수 놓았죠 한줄이 빛으로 가슴에 새겨져 있는 지난 일들이 제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쉽던 조그만 손같은 이젠 모두 변하여 언제나 내곁에 가까이 머물며 하얀 꿈으로 남아 있어요 한줄기 빛으로 가슴ㅇ메 새겨져 있는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 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루루루라라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 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루루루라라루루~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라라라음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 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우산이 되리라.
안개인 감싸인 거리 모습 모두가 흑백으로 보이네 색채를 하나 둘 그려 넣어 완전한 그림을 만드는데 허전한 공간은 느껴지잖아 그대에 모습이 거기 없잖아 내 마음 깊히 간직한 내 사랑있잖아 붉게만든 이내 가슴에 안개는 정말 싫어 길건너 저편 스위트 까페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는 죽은듯 잠잠한 내 주위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데 내마음 아프게 뛰게 하잖아 그래도 어느새 나타나잖아 따뜻한 미소를 짓고 내품에 안기며 나를 사랑한다고 내 귀에 속삭이네 내 사랑 진실한 것을 넌 알고 있잖아 내사랑 영원한 것을 다시 돌이켜봐 의의의러 랑의 히 예뻐
금새라도 울어버릴것 같은 얼굴로 내게 밀물처럼 다가오는 추억 아름다운 추억들은 모두 묻어두고 그대 나직히 속삭이는 그 말은 안녕 *작은 골목 어두운 불빛 아래 그 아름답던 사랑의 이야기 이젠 혼자만의 길 눈물어린 얼굴을 돌이켜 아픔속에 남겨진 그 추억들도 우리 가슴속에 묻어두자 그 한마디 이젠 이젠 안녕
그대 떠나도 날 기억하지마 사랑이 가듯 나는 자유롭게 떠나갈래 헛된 그리움에 그 긴긴밤 나 홀로 애태워 울어도 지난 추억은 모두 꿈이야 비틀거리던 내 사랑은 가고 떠나간 그대 다시 보고 싶은 내가 미워 타는 외로움에 그 긴긴밤 나홀로 애태워 울어도 떠난 사랑은 다시 오지 않아 지쳐버린 마음에 빨간 입맞춤이 젖어오네 아침 안개처럼 아픈 기억들이 밀려오네 우 바람아 불어 바람아 불어 날 데려가렴 외로운 날엔 외로운 날엔 나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이 지쳐 버린 나의 영혼에 그 누구도 사랑할 수없어 그대여 그대여
비오던 오후 나홀로 걷다 네 모습 그려 내맘에 새겨둘까 비는 내리고 젖은 창가에 그대에 모습 내맘에 비쳐지네 비가 개면 너에게 달려가 내마음 전해주고 수줍음 감춰두고 좋아한다 말해야지 비가 개면 너에게 달려가 내마음 던져주고 작은손 마주잡고 사랑한다 말해야지 해는 져가고 밤이 또 와도 비는 내리고 내마음 안타까와 *조급한 마음 달래어 봐도 비는 내리고 내마음 안타까와
사랑은 이별을 위해 아름답게 찾아오는 쓸쓸한 이야기 잡으려고 손내밀면 바람처럼 어느새 저멀리 사라지네 이별은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가는 슬픈 세월의 속삭임 잡으려고 손내밀면 바람처럼 어느새 저멀리 사라지네 송두리채 태워버린 불꽃도 어느새 다시 되살아나네 *보고 싶어 하얀밤을 지새우던 순간들이 있기에 어둠속에 등불처럼 내 인생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대를 다시 만난다 해도 그대를 다시 잃는다해도 이제는 난 두렵지 않아 사랑했던 순간만이 내게는 소중해요
아직 그대는 내 앞에 있지만 예전에 그 마음이 아니걸 식어가는 그대 사랑을 나는 알고 있어요 이제 그대가 가지고 있었던 내 마음을 돌려 주어여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소리없이 가져간 내 마음을 *그대 뜻대로 그대 바라는대로 시간을 원한다지만 웃음이 없는 그대 시들한 모습 나만의 예감으로 이별을 알수 있는걸 떠나는 그대 마음에 계절도 뒤따라가나 소중한 그때 기억이 아픔이 되려나 이별은 계절에 실려 해마다 찾아올텐데 그댈 가득 안던날이 그리워만 지네 그리워만 지네......
말없이 바라보다가 힘없이 벽에 기대어 그대 나를 기다렸나봐 지치고 피곤한 모습으로 살며시 손을 내밀면 그저 고개만 숙이네 그대 나를 기다렸나봐 아무런 약속도 없이 *기다림에 지친 그대 모습은 이세상 모든 슬픔에 젖어 아푸럼 표정도 찾을 길 없어 그저 내게 던지고간 그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나 떠나가 핑도는 눈물 참을 길 없어 사랑해 사랑해 나 떠나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처음 만난 밤거리를 걸어봐 수줍던 우리 마음이 흐르잖아 하얀 눈이 내린 그 거리를 걸어봐 우리 사랑도 하얗잖아 때로는 어두운 기억속에 우리 사랑이 조금씩 야위어 가지만 그대와 나의 사람 변할순 없잖아 우리가슴은 하얀거리 그대로잖아 하얀 거리에 가로등불 꺼져가고 차가운 바람 쓸쓸히 스쳐가도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 나누던 그대 하얀 얼굴속엔 포근한 사랑이 그리워져 때로는 희미해진 기억속에 그냥 그렇게 멀리서 손짓만 하지만 그대와 나의 사랑 변할수 없잖아 우리 가슴은 하얀거리 그대로잖아 하얀 거리에 가로등불 꺼져가고 차가운 바람 쓸쓸히 스쳐가도 그렇게 하얀 추억 잊지 못하는 그대 고운 얼굴속엔 포근한 사랑이 남아있잖아 우리 처음 만난 밤거리를 걸어봐 수줍던 우리 마음이 흐르잖아 우리 사랑하던 하얀 거리를 걸어봐 그런 사랑 다시 찾아오나봐
사랑이라는 건 장난간 처럼 이리저리 끼워맞출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예...)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모습(예...) 보일때면 내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오 왜 망설이나 오 왜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꿈밈이야 웬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 걸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예...)초라하게 느껴지는 것 좋아한다고 말은 안해도 수줍음에 타는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바라만 보는 내 모습이(예...)어쩌면 더 귀여울줄 몰라
영화 [친구]에 삽입되면서 다시 인기를 끈 노래. 영화에서는 레인보우라는 밴드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기도 했다. 연세대, 숙명여대, 건국대, 성균관대 학생들이 연합한 7인조 밴드 샤프는 이 노래로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때 이범용, 한명훈 씨가 '꿈의 대화'로 대상을 수상했고, 뚜라미가 '해안선'으로…...
그대에게는 1988년 대학가요제에 출전했던 록 그룹 무한궤도가 주병선의 고인돌을 물리치고 대상을 받은 곡이다. 1991년 발표된 신해철의 두 번째 솔로앨범 에 다시 녹음된 버전이 실렸고 2006년 넥스트(N.EX.T)의 에서 60인조 체코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버전이 실렸다. 신해철은 이 버전을 '완전판'이라고 표현했다. 2003년 문희준이 리메이크 했다. SBS에서 방영된 2014년 한국프로야구…...
앞서 Broken Valentine의 Poker Face 와 같이 2011년 9월 10일 KBS에서 방송되었다. 1977년 MBC 제 1회 대학가요제에서 샌드페블즈가 불러 대상을 수상했던 곡을 편곡했다. 이 밴드, 'Toxic'은 'Broken Valentine'과 마찬가지로 별 관심을 끌지 못했던 밴드인데, 이 곡, '난 어떡해'를 편곡한 곡을 듣고 관심이 가게 되었다. 사실 30대 후반 이상의 연령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노래방 갔을 때 한 번씩......
기왕 대학가요제 얘기가 나왔으니 내친 김에 좀더 가보자. 1977년 가을 문화방송 주최 ‘제1회 대학가요제’와 이듬해 동양방송 주최 ‘해변가요제’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풍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이미 다룬 바 있다. ‘제2회 대학가요제’ 역시 ‘탈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돌고 돌아가는 길’ ‘그때 그 사람’(!) 등의 인기곡을 배출했다는 얘기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복습 겸해서 기억해둘 사항은 ‘1980년대 예비 스타’들이 1978년에 이들 가요제를 통해 대거 배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제1회 대학가요제’를 보고 ‘대학가의 숨은 고수들’이 하나같이 칼을 벼리었던 까닭이라는 게 다수설이다. 어쨌든, 송골매의 쌍두마차로 활약하게 될 배철수(활주로)와 구창모(블랙 테트라), 당대의 ‘꽃미남’ 가수 이명훈(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