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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윤 [색소폰 연주자, 작사가,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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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길옥윤 [색소폰 연주자, 작사가, 작곡가]
Kil, Ok-Yoon / 본명:최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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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60s - 1990s
BIRTH:
1927년 02월 22일 / 대한민국,영변
DEBUT:
1962년 / 현인 내 사랑아 작곡
DEATH:
1995년 03월 17일 / 골수암
STYLE:
팝
트로트
PROFILE:
RELIGION
천주교
EDUCATION
-평안남도 영변보통학교 중퇴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합격
-평안남도 평양고등보통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치의과대학원 (치의학 석사)
FAMILY
아내 전연란과 2녀.
직업: 색소포니스트, 치과 의사,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소속: 前 한국재즈클럽 회장
어렸을 때 이름: 최종수
병역: 대한민국 육군 대위 전역.
1966년 13년 연하의 여가수 패티 김(본명 김혜자)과 결혼한 뒤 1녀를 둠.
1972년 패티 김과 이혼.
1979년 28년 연하의 전연란과 재혼한 뒤 1녀를 둠.
1995년 2월, 천주교에 신자
로 입문.
1995년 3월 17일, 골수암으로 사망. ....
....
MANIADB:
maniadb/artist/100871
KOMCA:
komca/W00097
MAJOR ALBUMS
all (10)
|
regular (6)
|
best (1)
|
etc (3)
|
va (1)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Oasis)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신세계)
길옥윤 - 길옥윤 복음성가 (1994, 아남레코드)
길옥윤 - 쌕스폰과 나 (1994, Oasis)
길옥윤, 유복성 - 민속악과 째즈 (1988, Oasis)
길옥윤 - 그 세월이 아쉬워도/1990년 (1982, 태양)
길옥윤 - 앵콜 디스코 No.1 (1978, 힛트레코드)
길옥윤 - 애수의 색소폰 - 이별 / 사월이 가면 (1978, 음제협)
길옥윤 - 패티김 힛트30곡 경음악/길옥윤 작품집 (1977, 힛트레코드)
길옥윤 - 숙명/1990년 (1974, 신세계)
MAJOR SONGS
향수에 젖어서
길옥윤
1:51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이별
길옥윤
4:22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는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는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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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길
길옥윤
3:07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이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길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이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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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좋아해
길옥윤
3:20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n될줄은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n될줄은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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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길옥윤
3:36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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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사랑해
길옥윤
3:55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당신에게 하고픈 말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 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지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당신에게 하고픈 말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 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지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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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영원히
길옥윤
3:40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는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사랑이여 안녕히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는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사랑이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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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꺼야
길옥윤
3:21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1.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울칠꺼야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을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2.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1.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울칠꺼야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을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2.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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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연정
길옥윤
3:14
from
강승용, 길옥윤 - 골든 색스폰 (2008)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도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그 사랑 그 사랑
하와이 안지파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도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그 사랑 그 사랑 하와이 안지파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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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광
길옥윤
3:27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이별
길옥윤
3:20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는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는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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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찬가
길옥윤
2:22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 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 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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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거야
길옥윤
3:24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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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아요
길옥윤
2:54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새벽비
길옥윤
3:24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제3 한강교
길옥윤
4:03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사랑은 후회없이
길옥윤
3:03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그대 없이는 못살아
길옥윤
3:40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후 회
길옥윤
3:06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나성에 가면
길옥윤
3:46
from
길옥윤 - 테너 썩스폰 무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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