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 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소식 전해 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 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 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그사람 정말일까 오늘 난에게 한말 믿어봐도 좋을까 항상 웃는 그 얼굴 다시 한번 물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없는 일이야 한두번도 아냐 세번씩이나 나에게 실망 안겨 준인데 이제와서 또 어떻게 믿나 곱슬머리 그사람 알수없어 알수없어 알수없어 알수없어 무어라고 말하나 자꾸 걱정이 되네 만나지 말자할까 아쉬운맘 어떻게해 어떻하면 좋을까 도무지 알수없어 왜 그러는 것일까 너무 얄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