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잎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잎 뿐
2. 이제 밤이 끝나면 너를 찾아가리라 잊혀져간 나의 친구야 우리 이제 만나면 아무 말도 않으리 마음의 대활 나누세 내가진것 무언가 너가진건 무언가 어이 우리 자랑할까나 고개를 숙여서 믿음을 나누세 지상에서 천국으로 (후렴)
때로는 가깝게 느껴지고 한편은 멀게도 느껴지고 애인이라 하기엔 내가 너무 손해같고 그냥 친구라 하기엔 우린 너무 친하지만 너에게서 다른 여자 애길듣고 살며시 질투도 느껴지도 며칠전 나의 미팅파트너 애기하면 넌 못들은 체해도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나는 어쩜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도 속맘은 나를 사랑하는 걸까 이런 아리송한 너와 나의 사일 이젠 정리해야지 하면(정리안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해 우린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주말엔 극장도 같이가고 모르는 척 난 네게 기대지만 애인이라 하기엔 그 느낌이 너무작고 그냥 친구라 하기엔 그 느낌이 너무 커 어쩌다 너의 전화 멀어지면 살며시 배신감 느껴지고 내가 먼저 전화하면 넌 담담한 척해도 당황하는 그 목소리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나는 어쩜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도 속맘은 나를 사랑하는 걸까 이런 아리송한 너와 나의 사일 이젠 결론 내야지하면(결론없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해 우린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