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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NARRATION: 서기 1999년 9월 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것 같다.
혹 생존자가 이기록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무책임이 낳은 이 비참한 결과를 후세에 전하기 바란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북반구의 전체인구는 5% 이하로 감소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기중의 오존층은 거의다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정신착란 상태에서 떼를지어 먹을것을 약탈하고 다닌다. 그나마 그들도 곧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시각은 오후 2시지만 하늘은 밤처럼 어둡다. 산성비와 일사량의 감소로 식물들은 전멸의 길을 걷고있다. 몇년째, 태어난 신생아들의 거의 모두가 기형아였다. 그나마 출산율조차 거의 제로를 향하고 있다. 대기의 온도는 계속상승중이다. 남극 대륙은 물로변하고 해안의 도시들은 물에 잠겨 자취를 감추었다. 내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고 피부암은 전신을 덮고있다. 나도 취후의 순간을 준비해야겠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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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처음에는 너무 기뻤지 나도 아빠가 된다는게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주잔 다짐하며 흐뭇했었지 주말이면 너희 엄마와 너를 안고서 어디든지 가려했지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널 쉬게 할곳 보이지 않아 엄마 안에서도 넌 느낄거야 그리 숨쉬기가 쉽지 않은걸 좀은 공간속에 답답할꺼야 자꾸 나오려고 발버둥쳐도 하지만 이 세상도 그리 나을게 별로 없어 아무리 둘러봐도 실컷 뛰놀데 없어 검은 땅들과 뿌연 연기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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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1.숲을 밀고 공장을 짓자 새소리보단 모터소리가 좋아
당장의 배고픔을 겪어보면 내일의 얘기는 내일일뿐. *발전의 이름이란 칼날아래선 언제 그 누구도, 두눈을 부릅뜨고 그게 다는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지. Maximum overdrive to the highway heel I`m gonna show you the world tonite Now it`s to late , Just pedal to the metal There`s no way out. Hold tight. 2.선진조국 잘사는 나라 그말을위해 못할것이없어. 눈앞의 통계숫자앞에서는 내일의 얘기는 내일일뿐.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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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오랜 시간 지나뒤 엔
모두가 알겠지 지금의 우리 잘못들을 그렇지만 그 땐 너무 늦은 걸 우리가 살고 간 이 땅에서 누군가 우리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꺼야 언제부턴가 우린 알게됐지 밤 하늘에 많은 별들이 하나 둘 씩 사라져 가는 걸 오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보았던 그 맑은 하늘 위에 이젠 짙 뿌연 연기가 가리워져 있어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을 다시 하나 씩 우리 손으로 줍는다면 사라진 별들을 다시 볼 수 있어 오랜 시간 지나뒤 엔 모두가 알겠지 지금의 우리 잘못들을 그렇지만 그 땐 너무 늦은 걸 우리가 살고 간 이 땅에서 누군가 우리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꺼야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을 다시 하나 씩 우리 손으로 줍는다면 사라진 별들을 다시 볼 수 있어 오랜 시간 지나뒤 엔 모두가 알겠지 지금의 우리 잘못들을 그렇지만 그 땐 너무 늦은 걸 우리가 살고 간 이 땅에서 누군가 우리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꺼야 오랜 시간 지나뒤 엔 모두가 알겠지 지금의 우리 잘못들을 그렇지만 그 땐 너무 늦은 걸 우리가 살고 간 이 땅에서 누군가 우리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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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힘겨운 하루를 정리하고 집으로 향한 계단 오르면
골목길 모퉁이에 낡은 대문텅빈 의자 하나 놓여있어 철 없이 덩치만 큰 꼬마에게 병든 할아버지 한 분 앉아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던 수 많은 얘기 해 주었지 세상 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 봐 무슨 꿈 있을까 시커먼 하늘 아래 아름다운 세상 그 누가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어둠속으로 누구나 갖고 싶은 자동차마저 거리의 공기를 더럽히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들이 언덕의 나무를 자른단다 세상 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봐무슨 꿈 있을까 시커먼 하늘 아래 아름다운 세상 그 누가 이렇게 우리들 마음엔 사랑이 남아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 그 누가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어둠속으로 지금도 그 앞을 지나려면 할아버지 말씀 들릴듯 해 왠 놈의 공기가 이다지도 더러운지 숨을 쉴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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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그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봐 나를 봐라 봐 나만은 널 위해 여기 있잖아 언제나 너를 포근하게 안아줄 찬란한 세상을 너만의 세상을 바라봐 잊지마 너를 사랑해 나만은 널 위해 여기 있잖아 언제나 너를 포근하게 안아줄 따듯한 세상을 잊지마 너만의 세상을 잊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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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그 모든것을 우리는 알고 있네~~
우리의 이기심의 그들이 죽어가네.~~ 돌이 킬 수가 없어. 당신께 무슨 말을. 아~~~~~~~~~~~~~~~~~~~~~~~~~~~~~픔은 이제~~ 사라져. 버리겠지. 하지만 이 생명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돌이 킬 수가 없어. 나를 용서해 주오. 그렇게도 많은 죄를 지고도 우리는 살아갈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에게 돌아 올 보답의 정도는 알고 있겠지. 언제까지 우리는 그 토록 더 나은 미소를 띄고 있겠지만, 그들이 가고 나면 다음 차롄 과연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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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때론 어지러운 세상 속에
지쳐버린 모습들 아무런 느낌 없이 하늘을 보잖아 그리고 나는 생각해 내가 쉴 곳을 찾아야지 하지만 그것은 마음뿐이지 우린 우린 우린 조금씩 잃어가지 내가 꿈꾸던 내일 속에 사랑도 오늘이란 현실에 지쳤지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잖아 너와 나의 내일을 찾아야지 우리는 지금 너와 내가 꿈꾸던 내일이라는 행복 속에 있어 멀리서 찾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져 지금 이곳이 우리 쉴 곳인걸 그리고 나는 생각해 내가 쉴 곳을 찾아야지 하지만 그것은 마음뿐이지 우린 우린 우린 조금씩 잃어가지 내가 꿈꾸던 내일 속에 사랑도 오늘이란 현실에 지쳤지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잖아 너와 나의 내일을 찾아야지 우리는 지금 너와 내가 꿈꾸던 내일이라는 행복 속에 있어 멀리서 찾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져 지금 이곳이 우리 쉴 곳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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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아이가 그리는 하늘에는 무슨 색 칠해줄건가
옛날의 하늘색 물감만이 하늘 같게 할텐데 아이가 그리는 바다에는 무슨 색 칠해줄건가 옛날의 바다색 물감만이 바다 같게 할텐데 하늘로부터 바다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해 언제까지 받을 수만 있나 아이가 그리는 나무에는 무슨 색 칠해줄건가 옛날의 나무색 물감만이 나무 같게 할텐데 상상해봐요 그 옛날만을 그리워하게 될 아이들을 두렵잖아요 그 아이들이 함께해야 할 풍경과 시간은 우리들 마음과 똑같아 내일이면 벌써 늦어 버린거야 아이가 그리는 하늘에는 무슨 색 칠해줄건가 옛날의 하늘색 물감만이 하늘 같게 할텐데 아이가 그리는 바다에는 무슨 색 칠해줄건가 옛날의 바다색 물감만이 바다 같게 할텐데 하늘로부터 바다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해 언제까지 받을 수만 있나 상상해봐요 두렵잖아요 그 옛날만을 그리워하게 될 수는 없잖아 시간은 우리들 마음과 똑같아 내일이면 벌써 늦어 버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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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이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해도 소용없어
난 결코 지난시간 저질렀던 우리들의 실수들이 너에게로 다가오는걸 더 느껴져 조금씩 하나둘씩 결과들이 밝혀지면 그때가서 웃음으로 안심시키는 그래 그런것은 이제 아무 필요없어 모든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해 나에게는 소중했던 너이기에 아무말 할 수 가 없어 웃음으로 너를 설득하려해도 믿을 수 없는걸 난 알아 우리들은 너를 외면할 수 없어 너로 인해 살아가니까 하늘 아래 너안에 모든것을 해야하는 우리들이야 나 이제 더이상 널 변하게 놔둘순 없어 또 널 위해 모든걸 새롭게 시작할뿐야 예전에 네 모습을 찾게할거야 우리모두가 널 위해 살아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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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1. 짙은 어둠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의 미래는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 아이들 눈빛처럼 *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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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하늘을 가려버린
저 어두운 먼지 덩어리 밑에선 이젠 돌이킬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누구나 이렇게 생각한다 나만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이 먼지낀 세상엔 누가 살고 있는가 사람들은 모두가 서로를 탓할려고만 한다 왜 아무도 모르는가 진정 내일은 늦는다는 것을 아직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마 지금도 늦진 않았어 멀리서 찾으려고 생각하지마 예전에 그곳으로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몇년만에 내리는 비지만 그 누구도 이비를 반가워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어두운 표정 속에는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 남은 희망조차도 저 어두운 먼지속에 가려져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결국은 이렇게 끝나고 마는 것인가 아직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마 지금도 늦진 않았어 멀리서 찾으려고 생각하지마 예전에 그곳으로 제발 피하려고 생각하지마 피할순 없는거야 나혼자 웃음지려 생각하지마 모두가 웃는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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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1,
모두가 늦었다고 하지만 조금씩 밝아오는 저 하늘을 봐 꿈꾸어왔던 수많은 일들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걸 느껴봐 2. 화단에 뿌려놓은 꽃씨가 가을에 코스모스로 피어나고 해가 지도록 뛰노는 아이들 웃음속에서 멋진 내일을 볼수있어 CHOURS : 조금만 다르게 세상을 보면 아직도 그렇게 늦지않았어 더이상 기다릴순 없어 이제 모두 함께 꿈을 모아야해 미래다 아름다운것은 마음 먹은대로 고쳐 나갈수 있기에 CHOURS : 언젠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지금의 이곳을 선물해야해 여기서 힘없이 포기한다면 새로운 내일은 열리지 않아 3.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을 말없이 가르쳐주던 세상에게 소중한것은 지켜야 한다는 우리의 뜻을 보여 줄때가 다가온거야 CHOURS : 지금은 우리의 가까이에서 새로운 희망이 자라고 있어 어려운 일들 만은 아냐 귀를 기울이면 곁에 있을테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여린 나무들과 작은 새소리까지 더이상 기다릴순 없어 이제 모두 함께 꿈을 모아야해 미래가 아름다운것은 마음 먹은대로 고쳐 나갈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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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산뜻한)봄내음 가슴에 스며와 나를 유혹하는 오후
바람이 불어와 휘날린 머릿결 설레이는 이마음 그리운 사람 마주칠 것만같은 이런날엔 왠지 웃고만 싶내 저푸른 하늘에 날으는 새처럼 한껏 자유로운 기분 가진것 없어도 주머니 가득한 행복이 느껴져 이제는 우리 얻은걸 베풀시간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봄 잊혀진 꿈들로 텅빈가슴 채워줄 친구를 찾아 거리로 아이들 뛰노는 거리거리마다에 비치는 봄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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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혹시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신이 하늘과 결혼을 해 땅을 낳았다는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너무 사랑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빌려주신 거래요 당신의 그 모든것 눈물을 머금고 감사해야해요 진심으로 마치 처음부터 우리 것인냥 함부로 하지말고 이젠 사랑할 때가 왔어요 혹시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신이 하늘과 결혼을 해 땅을 낳았다는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릴 너무 사랑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빌려주신 거래요 당신의 그 모든것 눈물을 머금고 감사해야해요 진심으로 마치 처음부터 우리 것인냥 함부로 하지말고 이젠 사랑할 때가 왔어요 언젠가 그 분에게 돌려줘야할 때 어떻게 할건가요 지금이대로 드릴 수는 없잖아 감사해야해요 진심으로 마치 처음부터 우리 것인냥 함부로 하지말고 이젠 사랑할 때가 왔어요 함부로 하지말고 이젠 사랑할 때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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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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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 아직은 내몸에 살아있는 심장소리 들리지 더 크게 더 크게 살아나야 해 하지만 어느날 멈춰버릴지 몰라 조금씩 작아져 나는 끝이야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더렵혀진 세상만큼 잃어버린 착한 눈빛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더렵혀진 세상만큼 잃어버린 착한 눈빛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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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1.
저 바다넘어 새들이 날아온다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오던 얘기! 저 바다넘어 그 새가 날아오는 걸까 ? 2. 머--언 훗날에도 푸르른 하늘에 새들이 날도록 해줄수있잖니.... 가리워진 하늘에 우리의 꿈들을... 너와나 미래를 그릴수 없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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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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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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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해맑은 너의 두 눈엔
때 묻지 않은 사랑을 조그만 너의 두 손엔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는 왜 이곳에 와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니 너에겐 아무것도 줄 수가 없는데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꽃은 이곳엔 피질 않아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사랑은 이곳엔 있지 않아 하지만 약속해 줄께 그대 다시 돌아올 때는 그대 원하던 꽃과 사랑을 너의 품속에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꽃은 이곳엔 피질 않아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사랑은 이곳엔 있지 않아 하지만 약속해 줄께 그대 다시 돌아올 때는 그대 원하던 꽃과 사랑을 너의 품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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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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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너의 눈 속에
아직 남아 있는 건 지난 날의 파란 그 하늘 눈 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눈 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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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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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부담으로 다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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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우린 잠시 후손에게
빌려 쓰고 있는 것 뿐야 때가 되면 우린 이 강산을 돌려 줘야 하는데 무심코 쓰고 버리는 그 많은 쓰레기들을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감당을 할지 나만 편리 해보겠다고 몰래 버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선 질서를 강요하지만 우린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 내가 사는 세상만 편리하면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지마 조금씩 우리 스스로가 고쳐가면 되는거야 나 혼자는 괜찮겠지 하는 그런 생각들이 잘못됐어 나부터라는 그런 의식구조로 바꿔가야해 나만 편리 해보겠다고 몰래 버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선 질서를 강요하지만 우린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 내가 사는 세상만 편리하면 된다는 그런 생각에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지마 조금씩 우리 스스로가 고쳐가면 되는거야 나혼자는 괜찮겠지 하는 그런생각들이 잘못됐어 나부터라는 그런 의식구조로 바꿔가야해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지마 조금씩 우리 스스로가 고쳐가면 되는거야 나혼자는 괜찮겠지 하는 그런생각들이 잘못됐어 나부터라는 그런 의식구조로 바꿔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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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1.난 아직 기억하죠 어릴적 보았던 맑은 하늘을 뭉게구름
너머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파란 하늘 너머엔 2.난 아직 기억하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싼 모든것 또 시가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난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다시 생각해봐요 이제 난 노래 불러요 내 버려진 날들 소중했던 우리의 날을 위해 파란 하늘 아래서 항상 기도해요 우리 모든 꿈 영원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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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1.저마다 빠른차로 거리를 뽐내며 달리는 사람들
그속에 웃고 있는 조금은 거만한 내 얼굴의 미소와 난 걷고있지 난 항상 즐기던 나의 그 노래와 나만이 갖고 있는 그 조그만 행복과 *그곳에 가고 있어 나 항상 꿈꾸던 세상이 그려진 곳 작은 미소만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 라... 2.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밖에 모르는 세상에 길들여져 다른이의 꿈도 이기심으로 짓밟고 그렇게 살아 가야지 자 생각해봐 그 마음이 진정 공해가 아닐런지 난 알수 없어 그 끝이 어딘지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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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유난히 추웠던 나의 여섯번째 겨울인가 난 하늘에 구멍이 뚫려
있다 생각했었어 끝없이 쏟아지는 흰눈의 순결함에 세상은 너무나 깨끗했고 차가운 날씨로 강물은 유리같았거든 백색의 광택으로 투명하게 빛나던 세상이였어 하지만 이젠 느낄 수 없어 오염된 세상속에 계절도,사람도,세상도 제모습을 잃어 버렸지 내가 어른이 돼서 맞이했던 여러해의 겨울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는 신문속 얘기를 들었지 공해의 구름이 토해내는 흰눈은 이젠 순결을 잃어버렸고 따뜻한 겨울은 더이상 겨울이아냐 오염된 하늘아래 빛을 잃은 우리의 계절 하지만 이젠 느낄 수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계절도,사람도,세상도 제자리로 돌아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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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어린아이들의 눈동자에 비춰진
크레파스 그림속엔 때묻지않은 세상 파란하는 왜 어둔 회색빛으로 어둔 밤하늘의 별빛은 왜 보이지 않나 *보이는것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표현하려 했었을 꺼야 언제부턴가 잃어버린 하늘엔 우리들의 추억이 지워져만 가고있어 나의 어린날에 파란하늘을 그리고 무지개를 따라가던 꿈이 있었지 그림같은 세상 그 속에 그려두었던 별하나와 나의 꿈은 지금 어디에 하나둘씩 잃어버린 추억 우린다시 찾아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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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우리가 버린 쓰레기 더미위에 커다란 집을 짓고
그곳에 세운 조그만 학교에서 그들을 가르치네 아이들의 웃음 먹은 눈망울 속에 어른들에 무관심이 그들을 몰고 가네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사라져 버린 꽃이나 동물들은 자연책 그림 속에 그것에 적힌 변명과 관념들로 그들을 가르치네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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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돌아서는 너에게 이제는 아무말도 없어
이미 우리에게는 익숙해진 무관심일뿐 아닌 척 해 보지만 가뿐숨만 몰아쉬고 있지 우리들이 외면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지금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저 흐려지는 하늘과 강물쯤 아무렇지 않아 서서히 진행되는 파괴들을 우린 모르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실수였단 걸 이제 인정해 우리 아이들이 더 고통받지 않도록 부디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할 건가 우린 그냥 시침떼며 그들의 미랠 외면할건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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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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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군채
무얼 보고 있니 내작은 사랑 너의 작은 손엔 찢겨진 희망뿐 옅은 기대 위에 쓰디쓴 웃음 원망하고 있니 내버려진 세상 마음껏 비웃어 난 할말이 없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원해서 이렇게 만들어 이제 어떡하니 조금더 편하게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강하게 조금더 많이 여태껏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대책없이 달려만 왔지 결국 남겨진건 히뿌연 하늘과 수북히 쌓여진 쓰레기무덤 이런건 아닌데 우리가 바란건 이런건 아니야 우 우 우 워 ~~ 이런건 아니야 이런건 아니야 이런건 아니야 우 우 우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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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헤이 언제나 내 주위를
둘러싼 소음 난 행복해 헤이 언제나 가득차인 잿빛먼지를 얼마나 좋은가 고개를 돌려보면 많은 자동차 불빛 이건 얼마나 아름다운지 헤이 가만히 들어보면 포근한 소음 새소린 싫어 헤이 쓰러지는 나무들 언제쯤되면 다 없어질까 고개를 돌려보면 까만 개울가 물빛 나는 검정을 참 좋아하지 마마 나는 여기가 정말로 참 좋아요 마마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고 싶어 자동차 불빛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마 나는 여기가 정말로 참 좋아요 마마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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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1.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에 모습은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에 평범했던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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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넌 항상 나에게 사랑은 아니라 말했지
하지만 넌 이미 내맘속에 있었어 이제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하지만 나 이해할께 이제는 모든 것이 지난 얘기 하지만 난 아직 그댈 잊지 못해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 너무나도 아쉬워 잊을 수 없을꺼야 이젠 나에겐 그 미소 추억만으로 남겠지만 그대를 사랑한 시간이 내게 너무 소중해 예예예 조금은 힘들고 어색한 너의 그 표정이 나에게 이별을 말하는 걸 알았어 조그만 키스로 대신한 여린 네 마음을 나 이해할께 이제는 모든 것이 지난 얘기 하지만 난 아직 그댈 잊지 못해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 너무나도 아쉬워 잊을 수 없을꺼야 이젠 나에겐 그 미소 추억만으로 남겠지만 그대를 사랑한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이제는 모든것이 지난 얘기 하지만 난 아직 그댈 잊지 못해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 너무나도 아쉬워 워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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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