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은 80년대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요계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온 만능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이다. 어릴적, 초등학교때부터 교회성가대에서 노래와 연주를 담당했으며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아침향기' 라는 비공식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했는데 공연을 할 정도로 열성적인 아마츄어 음악생활을 거쳤다.
1989년에 1집 '오랜만에'로 가요계에 입문, 첫앨범을 발매하자마자 당시 가요를 사랑하던 팬들에게 잔잔한 호응을 얻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그의 데뷔는 데뷔 이후 있을 예정이었던 콘서트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귀가길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1년 반 동안 활동할 수 없는 불운을 맞게 된다.
교통사고의 상처가 회복된 이후 1992년 2집 ‘'32℃ 여름' 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제2의 데뷔를 맞는다. “32C 여름”이 방송계에 알려지게 되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런대로” “사과나무” 등 그의 개성과 특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이 조용히 인기를 얻게 되면서 상처 후의 음악복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생활의 포문을 다시 열게된다. 또한 같은 해에 이현승 감독의 영화 <그대안의 블루>의 음악을 맡게 되면서 영화 속에 자신만의 감성을 담기 시작한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당시만해도 찾기 힘들었던 영화음악의 앨범을 발매는 물론 판매고도 높아 그의 명성을 더 높이게 된다.
다음해에 발표된 3집 '달의 몰락' 에선 독특한 리듬으로 사람들 입에 회자되었고, 1995년에 발표한 4집 ‘STREET PERFORMER’에서는 슬픈 발라드 곡 “나를….”이 인기를 얻어 가요계 내에 자신의 굳히게 된다.
1996년 5집 ‘冬夜冬朝’ 서는 “일생을”, 1998년엔 발표한 6집에서는 “거짓말도 보여요” ‘ 등의 발라드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한다. 이 사이에 처음으로 영화음악 작업을 함께 했던 이현승감독과 1995년에 다시 작업했던 영화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의 주제곡인 “끝난건가요”는 챠트 1위에 오르면서 해 영화의 흥행실패와는 다르게 그의 음악은 인기를 얻었다.
이런 일련의 개인앨범 작업과 함께 꾸준히 앨범 프로듀스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아 다른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대 안의 블루>에서 같이 듀엣곡을 불렀던 이소라를 비롯, 이문세의 앨범에도 참여하고, 임상아의 데뷔앨범과 일련의 작업들, 장혜진 등의 가수들의 새 앨범 작업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내보이고 있다. 또한 1997년에 있었던 유재하 추모 앨범에도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으며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발휘 하기도 하고 1998년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국내음반 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음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재즈풍의 발라드, 가끔씩은 비트를 섞기도 하고 펑크 냄새도 풍기지만 전체적으로는 슬프면서도 고독한 정서를 담은 그의 음악은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이미지로 고급스러운 음악을 추구한다는 느낌을 전달하다. 이런 그의 개성은 앨범마다 변화하는 듯 하면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음악적 분위기의 무변화는 김현철에게 또 다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80년대 말, 데뷔이후 가수로 뮤지션으로 활동해온 그는 1999년 7집 앨범 '어느 누구를 사랑한다는건 미친짓이야'를 발표, 보다 성숙된 일면을 보인다. 활동한지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뮤지션의 신작앨범은 여전히 자신들의 팬들에게 외면당하지 않고 인기를 구가한다.
앨범작업 이외에도 방송활동도 꾸준히 해와 음악 창작활동과 함께 방송활동에도 안정성을 보이고 있으며, 2000년에는 인기리에 상영된 영화 <시월애>를 통해 이현승 감독과의 영화음악 작업을 이어갔다.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 비슷한 음악풍으로 인기를 누려온 김현철의 음악, 인기만큼이나 변화기 요구되는 전환점이 필요한 10년지기 베테랑 뮤지선이다. .... ....
사람들은 나에게 물어봐 넌 꿈을 꾸냐고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뭐그리 좋냐고 요즘내가 무슨 꿈꾸냐면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그댄 날 전혀 몰라 준다고 해도
누구라도 이럴까 나에 맘 모든게 새로워 누구라도 이럴까 자그마한 일에도 마음앓이는거 요즘내가 꿈꾸는 꿈이라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그댄 날 전혀 몰라 준다고 해도
어느 날 문든 찾아와 고백하는 꿈 나를 사랑한다고 예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그댄 날 전혀 몰라 준다고 해도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Loving you always in loving you 그댄 날 전혀 몰라 준다고 해도 그게 몇년 동안이 가고 나에 꿈은 환상도 Loving you
Is it love Is it love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이럴 때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는걸까 이럴 때 어떡하는 것일까 나만 홀로 이러는 것일까 어떻게 해 Is it love, Is it love, 이런 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Is it love, wanting to be with you in every single moment of my life. You are my whole life. 사랑이란 날 들뜨게 하는 거 When I'm with you, I am always feeling high
이럴 때 어떡하는 것일까? 나만 홀로 이러는 것일까 어떻게 해 Is it love, 이런 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baby Is it love, wanting to be with you in every single moment of my life. You are my whole life.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 어떡하라는 말야
Is it love, 이런 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baby Is it love, wanting to be with you in every single moment of my life. You are my whole life. Is it love, 이런 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baby Is it love, wanting to be with you in every single moment of my life. You are my whole life.
홀연히 돌아설 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 때문에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네가 힘겨워 할 때에 가슴 아파 한 것도,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내 잘난 자존심에 널 그냥 보내다니 참 너도 그렇지 그냥 가다니
그보다 더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나는 잠이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와 봄이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나는 잠이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거리고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그대 때문에)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 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집에 나 돌아왔을 때 너는 이미 방에 없었고 어지럽혀진 방 한구석에 나는 혼자 남았어 나는 혼자 남았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 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내가 너였다면 설마 그러겠니 나에게 너 미안하지도 않니 그리 좋았니 젊은 사람과 나를 버리고 지낼 생각에 행복한 순간 꿈 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그대가 선물한 향수 가지고 그대가 좋아하는 와인 가지고 걱정은 됐지만 망설였지만은(It's all right) 그대와 함께 할 행복 가지러 그대와 잊지 못할 추억 가지러 그렇게 기다린 우리들의 여행을 떠난다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건 조금은 다를 수도 있겠지마는 이렇게 맞추면 언젠가는(It's all right)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그대가 선물한 향수 가지고 그대가 좋아하는 와인 가지고 걱정은 됐지만 망설였지만은(It's all right)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아무도 몰래 Going To Paradise
어쩜 나는 첫눈에 알았어 네가 나의 사랑이 될 것을 처음 본 순간, 그해의 마지막 날 I know 알게 됐어 그대 나의 사랑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어 하지만 그토록 기다려온 사람 Oh No, 오 그대여
Believe What I say I don't make you cry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And) I know your heart You will make me smile 언제까지 그러할테니까 나는 그대 사랑이니까
이제 반밖에 남지 않았어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이 그리고 모든 게 다 잘 될꺼야 I know 다 잘될꺼야 Believe What I say I don't make you cry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And) I know your heart You will make me smile 언제까지 그러할테니까 나는 그대 사랑이니까
Believe What I say I don't make you cry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And) I know your heart You will make me smile 언제까지 그러할테니까 나는 그대 사랑이니까
앞서가는 저 사람 그런 사람 바쁜 일도 많겠지만 뒤따라오는 사람 그런 사람 나 같아서 좋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도 여지껏 함께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지금까지는 니가 아니 니가 귀찮아 미루어왔어 이제부터는 내가 아니 내가 깔쌈이 할꺼야 여전히 혼자 있는 사람도 그러다 날 만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걱정하니 우리가 너와 늘 함께 하잖아 그래도 괜찮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I'm standing here to tell you that I can't go on. I'm sorry, dear. Tried everything, but I think we must say good-bye.
You're standing there once again in the same place where I can't be. Always too far for me to reach my hand to you.
Tell me why it feels you're always far away. Tell me why I cannot wipe your tears away. Tell me why I can't be with you every single night why we can't be together when I'm in love with you when you're in love with me, why can't we.
It's hard to say that we were never meant to be. I'm sorry, dear. Easy to say that we were never meant to be. I'm sorry, dear.
Tell me why it feels I'm never meant for you. Tell me why then I still feel this love for you. Tell me why you can't be with me every single night why we can't be together when you're in love with me when I'm in love with you, why can't we.
Although I still have so much love for you what good is it when I make you cry at night
we both know that there is nothing we can do. I guess there're things we cannot change or overcome Baby, you should (just) turn around and walk away from me so you can't see the tears that I'm holding back from you tears that know our love is through.
사랑을 말하지 못했어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도 그 동안 행복했었지만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나는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 모든게 진정 사랑이란걸.... 그대여 제발 가지말아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시간이 흘러간 뒤에야 이것이 사랑인 줄 알았을 때 그토록 말해왔었지만,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나는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 모든게 진정 사랑이란걸..... 그대여 제발 가지말아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I Know we must say good-bye We must say good-bye
정말 유치한 것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 게 원래 그런거라지만 저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님과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정말 좋은 것 같아 사람일이란 것을 이 세상 어느 누가 알겠어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겠지 우리가 이다음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난 느낌야
맨 처음 그대의 애길 듣고 무척이나 흐뭇해 했었죠 좋아한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그대 그렇게 말을 했었죠. 하지만 그대를 잘 알아요 버젖이 두눈에 써 있죠 보기만 해도 올라올 것 같다고 그대 눈빛으로 말을 하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사랑한단 그런말은 왜하나요 내가 가진 귀가 너무 좋아서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 한참을 잘못 본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인즐 모르고 하마터면은 나의 맘을 속속히 말할 뻔 했으니까요 내가 어리숙해 보이나뇨 그렇게 뻔히 속일만큼 그대가슴에 두손 두발을 대고 그대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우리 둘 언젠가는 헤어지겠죠 난 지금이라도 괜찮아요
우연인가요 누군가 필요할때 그대는 내곁에 함께해주었죠 알고있나요 너무 힘든하루도 그대 미소지으면 위로되줬죠 지금껏 난 잘 몰랐죠 그대 마음 몰라주는 이런 날 미워말아요 내게 속삭여봐요 부끄러워말아요 수줍은 아이처럼 묻지만말고 그렇게 어렵나요 날 사랑한단 한마디 나 이제부터 잘할께요 익숙한가요 내곁에 그대모습 그저 친한 친구로 알고있었는데 이젠 알것같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영원히 내곁에 머물러요 잘할께요
13년 만에 돌아온 가수 김현철이 지난밤을 시티팝 감성으로 물들였다.
김현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새 미니앨범 '10th - preview(프리뷰)' 타이틀곡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 호흡을 맞춘 마마무 휘인, 화사와 함께 출연했다.
김현철은 '드라이브 (Drive)(feat. 죠지)' 무대로 '스케치북'의 문을 열었다. 유희열은 김현철을 "저의 우상, 저의 음악 교과서 같은 존재"라고 그를 소개했다.
김현철은 13년 간 음악을 하지 않았던 진짜 속내를 전하며 "다행히 음악이 다시 재밌어졌다"고 고백했고, 연이어 휘인과 화사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환호케 했다.
화사는 "선배님과 콜라보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노래 ‘달의 몰락’(1993)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현철(50)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장의 앨범도 내지 않았다.
그가 낸 히트곡 제목처럼 ‘몰락’한 줄 알았던 가수는 요즘 가요계로 ‘강제 소환’돼 인기다. 20~30대 ‘밀레니얼 세대’ 가수들이 30년 전 김현철이 낸 노래를 줄줄이 리메이크한다.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은 ‘춘천가는 기차’를 다시 불러 21일 공개하고, 리듬앤블루스(R&B) 가수 죠지는 지난해 가을 ‘오랜만에’를 새롭게 만들었다. 모두 김현철이 1989년 낸 1집 수록곡이다. 김현철이 ‘동네’와 ‘오랜만에’에서 시도한 시티팝이 요즘 20~30대 사이 분 뉴트로 바람을 타고 덩달아 주목 받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시티팝은 19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청량하면서도...
춘천 가는 기차는 김현철이 1989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김현철은 유재하 이후 혼자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은 데뷔 앨범을 통해 혜성같이 등장하며 이후 싱어 송 라이터 전성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곡에 있어서는 수록 곡들 모두가 GRP 스타일의 퓨전재즈적인 요소를 가미해 깔끔하고 세련된 도회적인 느낌을 주면서 일단 기존의…...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2-23 02:03:28
간만에 악몽을 꿨다. 1년에 한 번쯤 비슷한 레파토리의 악몽을 꾸는데 항상 펑펑 소리내어 울곤 한다. 그리고는 다시 잠에 빠진다. 물론 몇 시간씩 자고 일어나도 꿈의 내용이 비교적 선명하고 눈물 자국까지 얼굴에 남아 있는지라 기분이 좋지 않다.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잠이라도 자야할 만큼 정신적으로 피폐해짐을 느낀다. 그런데도 라디오헤드나 줄창 듣고 앉았으니 더 그렇지-_- 음악을 좀 바꿔야 할 필요를 느꼈다. 1년 전에 한참 씨디를 지를 때 끼워.....
김현철 의 1989년도 기념비적인 데뷔앨범.당시 모든 곡을 작사,작곡,편곡,프로듀스한 거물신인의 등장이었다.춘천가는 기차는 CF에 삽입됨으로서 뒤늦게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네라는 곡을 특히 좋아했는데 참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마지막 곡인 형은 故 김현식씨 추모곡으로 알고 있다.
김현철 ... 김현철 Vol. 11. 오랜만에2. 눈이 오는 날이면3. 춘천가는 기차 4. 아침 향기5. 동네 6. 비가 와7. ......
김현철 7집 수록곡. 앨범 제목은 '어느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음. 미친 짓이지.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같은,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그 느낌.으. 어떨 땐 그 느낌이 정말정말 좋지만 또 어떨 땐 너무 두렵고 무서워. 내가 나여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된다니, 무섭잖아.저번주 일요일 레시피 방송을 지금...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17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 너무나 뛰어난 데뷔 앨범은 가끔, 주객이 전도되어 뮤지션의 미래를 지배한다. 결코 게으르거나 무성의하지 않았던 지난 20년에도 불구하고, 김현철을 이야기할 때에는 누구라도 첫 앨범 <춘천 가는 기차>로 운을 떼고 시작한다. 자신의 정규 앨범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팝이며 각종 서브 프로젝트들까지 소화하고 있는 김현철에게 이 데뷔 앨범은, 그래서 축복인 동시에 저주이...
너무나 뛰어난 데뷔 앨범은 가끔 주객이 전도되어 뮤지션의 미래를 지배한다. 결코 게으르거나 무성의하지 않았던 지난 20년에도 불구하고 김현철을 이야기할 때에는 누구라도 첫 앨범 ‘춘천 가는 기차’로 운을 떼고 시작한다. 자신의 정규 앨범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팝이며 각종 서브 프로젝트들까지 소화하고 있는 김현철에게 이 데뷔 앨범은, 그래서 축복인 동시에 저주이다.
들국화나 김현식, 신촌블루스나 봄여름가을겨울로 기억되는 ‘동아기획’에서 나온 앨범이라는 점, 그리고 당시 조용히 움틀대던 가요계의 퓨전 재즈 바람에 대한 의식 때문에 이 앨범을 퓨전 재즈계의 신동이 만들어낸 앨범으로서 높게 평가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물론 그런 시선에서 굳이 벗어나려 노력하는 것도 억지일 것이다. 이 앨범...
만남1992년 어느 날, 뒤늦게 라디오로 접한 <춘천가는 기차>, 그리고 김현철과의 첫 만남은 경이로웠다. ‘어떤 날’을 동경하고 팻 메스니를 사랑했던 재기 넘치는 소년의 진심이 담긴 앨범은, 자신감에 넘쳤고 사랑스러웠다. 정형화되지 않은 멜로디 라인의 비범함과 깔끔하기 그지없는 편곡, 꼼꼼한 구성은 많은 청자와 평단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장의 앨범을 통해 자리를 굳건히 한 후 가수로, 프로듀서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김현철을 다시 만난 건 KBS 가요톱10에서였다. 재즈의 기운을 머금은 <달의 몰락>을, 분위기 있는 조명과 함께 부르는 그의 모습은 유난히도 당당해 보였다. 1, 2집을 통해 그를 간직하고 있던 팬들에게, 주류 프로그램이나 인터뷰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다소의 반...
따지고 보면, 김현철 음악에 대한 평가는 2집 앨범 이후 계속, 그것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6집 이후로는 대중적으로도 처참한 실패를 맛봐야 했고, 덕분에 이제 많은 사람들은 '가수'로서의 김현철보다는 '프로듀서' 내지는 '작곡자'로서의 김현철을 주로 떠올리는 것 같다. 그런데 처음에도 그랬던가? 데뷔 때의 김현철은 말 그대로 '신동'이었다. '어떤날'을 충실히 계승한 듯한 그의 음악은 맑고 소박한 선율, 어쿠스틱 악기 위주의 소규모 편성, 적은 악기의 효과적인 사용 등으로 특징을 이루며 동아기획 전성기의 마지막 부분을 차지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오늘날 그에 대한 평가는 혼섹션의 과도한 사용, 구어체의 사랑타령 가사, 매너리즘의 무한반복으로 평가절하된다. 김현철 '좋아했었다'는 사람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