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호 하며 집을 나섰지 오늘도 난 엄마를 속였어 지금 내가 향하는 곳은 학원도 도서관도 아니야 웬지 즐거운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죄송한 건 더 아닌데 가방 속에 따뜻한 내 도시락이 나의 마음을 차갑게 하네 지금쯤 우리 엄마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실 꺼야 술에 취해 힘없는 내 얼굴 피곤한 줄만 아시니까
* * 아차 술을 두고 나왔어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는데 피곤하신 모습인데도 웃음 지으며 문을 여신 어머니 한순간의 잘못된 내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었던 나 가방 속에 따뜻한 내 도시락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이제야 느낀 나에게 나는 다시 다시 약속을 하는거야 좀더 나은 미래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 보여드릴꺼야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수 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이 어두운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 힘들 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 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 걸 이제 난 알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나의 모습도 보았지 변함없이 날 사랑했기에 너의 두 눈에 슬픈 비가 내리네
* Repeat
* * 힘들 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나의 모습도 보았지 변함없이 날 사랑했기에 너의 두 눈에 슬픈 비가 내리네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데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 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데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네 옆을 지나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