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로 대뷔하기 이전부터 락 음악을 해오고 있던 김지훈은, 94년 투투의 리드보컬로 방송에 대뷔했다. 특유의 미성을 살려 레게리듬의 일과 이분의 일을 히트시키면서 명실공히 투투를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리는 데 큰 공을 하였다. 96년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투투의 보컬을 맞아 활동하였다가, 입대와 동시에 투투에서 탈퇴하게 되었다. 97년 재대후 락커로써 솔로 앨범을 냈으나, 때를 같이해 소속사가 기울자, 뉴투투 출신인 김석민을 만나 새로이 듀크를 결성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투투시절에는 보이지 않았던 유창한 입담과 개인기를 통해, 다시 재기에 성공하였다.
출처: The TwoTwo(http://twotwolove.hihome.com) 글쓴이: 전아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