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그들은 1993년부터 방송 활동을 하였다. 이후 1995년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내고 해체하였다.
현진영과 와와 출신답게 뛰어난 춤 솜씨는 물론 백댄서출신이라는 핸디캡을 넘어서는 뛰어난 음악실력과 오랜 외국생활로 익힌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트랜드 세터(Trend Setter)다운 앞서나가는 패션을 선보였다. 댄스음악을 하는 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대중의 인기는 물론 음악매니아와 동료 가수들에게까지도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활동당시는 물론 해체후 지금까지도 "듀시스트(DEUXIST)"로 불리는 수 많은 매니아 집단을 형성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멤버 이현도는 대부분의 노래를 작사, 작곡, 편곡하였으며, 김성재는 팀의 댄스와 스타일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완벽한 라임을 구사하였고 비트박스와 DJ의 스크래치, 현란한 비보잉은 물론 앨범 자켓속에서 보여준 그래피티등 힙합의 4대요소를 완벽히 보여주었다. 그들은 한국 최초의 100%랩곡을 선보이는 등 한국 힙합 역사에 있어 서태지와 아이들, 현진영과 더불어 선구자적인 역활을 완벽히 수행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서태지와 아이들, 현진영과는 다르게 흑인음악의 범주안의 뉴잭스윙, 힙합, 재즈, 펑크(Funk), R&B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발표하며, 흑인음악을 한국적으로 개량 발전시켰다. 또한 그들은 앞선 음악뿐 아니라 남들이 소화하기 힘들었던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헐렁한 힙합바지와 세련된 프린팅의 티셔츠는 물론이고 그들이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스타일의 멋스런 옷을 선보이며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패션의 트랜드 세터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행보들은 지금도 주석, 휘성, 김종국, 빅뱅등 장르를 막라한 수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 ....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미 지나갔고 어른이란 이름으로 힘든직장 갖 고 생활하면서 이미 뽀얀 얼굴은 갔고 그런걸 갖고 고생이라 말하고 고지식한 생각 으로 남을 무 시하고 동심을 가진 어른을 이상하다 하고 전자게임 프라모델 만활 싫어하고 그게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런 사람을 보며 나는 답답하고 하지 만 그 사람 역 시 내가 답답하고 얼키고 설키고 꼬이고 막히고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 세상이지 만 행복은 그리 먼게 야냐 작은 기쁨을 느낄수있다면 이미 넌 행복 한거야
이 넓은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고 조금한 일 하날해도 남들보다 났 고 이거든지 저 거든지 남들은 못났고 자기 위친 높고 남의 위친 낮고 그런식으로 언제나 이 세상 을 살고 자기 잘못을 모르고 계속그리 살고 남들에게 원망듣는줄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끝이없이 짜증나게 굴고 계속그러면 그대만 혼자 고립되고 그게 싫으면 이 제는 안그러면 되고 그래, 남의 입장에서 좀더 이해하면 결국에는 모두 행복하게 되고 자 한마디 쉬고
질투와 시기는 우리에게 필요없고 가식과 허식은 우리 더욱 필요 없 고 서로 에게 한번식더 웃어 줄수있는 마음만있다면 우리 문제될게 없고 하지만 그런마음 쉽지 만은 않고 심지어는 그려려고 생각 조차 않고 마음을 닫고 두귀를 막고 세상의 모 든 고민 혼자 얼싸안고 이제는 그런생각 다 털어 버리고 닫혀있는 마음 활짝 열어 버리고 그러면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리고 그래도 더욱 더 세상고 민 줄고
세상이란 우리 속에 우리 지금 살고 서로 자기이득 위해 아웅다웅 살고 멈추면 않 되 놓치면 않되 빨리빨리 움직여야 겨우 나는 살고 시간은 재각재 각 잘도 흘러 가 고 세상은 매일매일 빨리돌아가고 조금만 여유를 찾고 쉬고하다보 면 난 막바로 옛 날사람이 되고 하지만 유행은 갔다 돌아오고 더많은 시간들이 내게 네게 다가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여유도 찾고 진정으로 사랑할때 연인도 찾고
그래 언제까지나 화낼 일만은 아니야 세상에는 얼마든지 바보들이 있게 마련이니까 (RAP.내가 무 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어 너에게 나는 정말 너에게 그렇게 흥미거리로만 취급 당한건가? 그 게 과연 너의 생각에선 정당 한 건가?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 할 수가 없어 그렇게 정의로운 얼 굴로 그렇게? 우! 어이없는 웃음만이 굳은 내 입술을 비집고 나온다. Give it a mic. give it a mic. Give it a mic Yo!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여전히 그렇게 살아 갈건가? 꾸며대고 이 유대고 빠져나가며 말쑥한 얼굴을 보여도 그건 정말 겉껍질에 불과해 스스로를 속여 가며 잊는 척해도 또 하나에 그대는 절대 잊지 못해 매일 매일을 슬픔으로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비 록 이렇게 슬픔으로 가득 채워진 게 현실이라도 (2.자꾸자꾸 내게 열려지는 세상 생각한 것 보다 정말 무서워 자꾸자꾸 내가 알게 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사람들 (후렴)하지만 더 이상 나에게 슬 퍼하지 않겠어 나만큼 모자란 그들을 슬퍼해 주며 또 웃어주지 나는 나는 피노키오다! 남들에 손 끝에 앞날이 달려 있다. 비록 힘없이 무너지더라도 이제 그 줄을 끊어 버린다. 위로 위로 올라 갈수록 아래보다 위가 더 멀어 보이고 내 앞에 자꾸 열리는 새로운 그 세계는 결코 희망에 찬 미 래는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선 짓밟아야만 하는가? 올라가기 위해서 끌어 내려야만 하는가? 그 런 모습과 현실에 같이 섞여 가는 나는 과연 똑같은 모습으로 부대껴야만 하는가? 대단한 척, 뛰 어난 척, 있는 척해도 그 시간에 차라리 나는 뒤돌아 바보가 되리 허! 껍질뿐인 위선의 허황된 황제보다 나는 차라리 무관의 제왕이 되리(2.후렴*2)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를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를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내 가슴에 영원히 담아둘께 그대와 나는 언제나 함께하리 나에겐 자유보다 더 소중한게 있어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이제 알았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지금 나의 마음속에 그리고 또 머리 속엔 꽉 차있는 건 바로 너를 향한 나의 벅찬 이 마음 뿐이야 아주 오랫동안을 그렇게 매일 마다 너의 얼굴 생각해 왔어 이런 내 처지를 어떻게 해야 너한테 알릴 수가 있지? 침착해 혹시나 그래 맞아 만일에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떡하지 난 이렇게 생각해 봐도 안되고 다르게 생각해 봐도 안되고 난 정말 고민이 너무 많아 하지만 역시 나는 만일에 남자친구가 없 다고 해도 걱정이야 오-늘 만나서 나의 마음을 보여줘야 할까 오-직 나의 마음에는 항상 너뿐이라고 말이야 하지만 두려워
2.그렇게도 망설이던 나 드디어는 심지어는 이제 네게 고백하기로 했어 준비가 됐어 나 더 이상은 고민하며 지낼 수는 없었어 잘못되어 버릴 수 있다는 걸 난 알아 그래도 혹시 몰라 나 몰라 아! 아! 다만 가만히 이렇게 계속 내가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더 두 려워 이제 나 용감해져야돼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너를 얻기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불안함에 몸은 떨리지만 나는 그래도 남자라고 사람들은 말해 주지 그래 그래 나는 용감하게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야 오-기를 길가옆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어 오-고 있어 저기 but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3.(이렇게 복잡해) 신은 정말 없는 걸까 나는 어째서 이리도 어지러운 걸까? 오-어쩌면은 나를 이렇게 참담하게 하는 거야? 이제는 두 번다시 나설 수가 없어 영영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지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나는 쓰러져 버릴 것 같아 지금 너의 그런 표 정 정말 나는 처음 봤어 다시 다시 비길 다시 두 번 다시 못 볼 그런 얼굴이었지 그리고 더욱 충격은 그런 차가운 목소 리 평생 처음 들었어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게 되었지 너의 이상형은 내가 결코, 절대 아님을 평생 기억에 남을 지금 내 눈의 눈물 오-만 하기만한 너의 그 작고 예쁜 얼굴 오-늘 일은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꺼야
RAP:매일 마다 그리고 누구 나가 다 똑같은 건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모두가 그렇게 하려 하고 전부가 그렇게 따라 하고 그런 속에 있다 해도 나만은 다르고 싶은 거지 지금의 내 머릿속에는 우주가 있어 나만의 세계 또 다른 생각들 모두가 내게 담겨 있어 너도 마찬가지야 지금 너의 눈 속에는 너만의 느낌이 담겨 있는 거야 내게 그것을 보 여줘
1.나는 나야 남과는 다른 그 언제나 나만일뿐이야 나는 항상 나만의 것을 갖고 있어 너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언제나 넌 그렇지 못했어 왜 넌 그걸 알려고 하지도 않는 거 야? 언제나 같은 얼굴이야 너의 기쁜 웃음 마져도 입으론 웃지만 너의 눈은 언제나 그대로야 이제 넌 변해야 해
후렴:새로움을 보여줘 이제는 너만의 그 모습을 유일한 너의 모습 을 항상 겉으로는 빛나지만 넌, 지금 너의 모습은 진짜 네 모습이 아니 잖아.
RAP:자신을 갖게 된다는 건 자신이 해야 될 일이야 자만을 말하는 건 절대 지기리 절대 아니야 그저 널 다시 발견하기를 비기리 바랄 뿐 이야 뿌... 이제 그대 내 말을 다 들어줘 모든걸 신경쓰며 그렇게 지내야 하는 너는 내 눈엔 불쌍해, 안타까워, 답답할 뿐이야 자신 을 가져 너에게 넌 언제나 하나 뿐이야 그래, 이제 우릴 이해해?
2.나는 나야 남과는 다른 누구라도 내가 될순없어 나는 항상 나만의 것을 갖고 있어 너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언제나 넌 외면하고 있어 왜 넌 스스로를 찾으려 하지도 않는 거야? 언제나 같은 얼굴이야 항상 그렇게 웃지만 그건 니 웃음은 아니야 입으론 웃지만 너의 눈은 언제나 그대로야 이제 넌 변해야 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한번 반복
rap 1: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너 그리고 나 다들 모두 마찬가지야 내게로 주어져 있는 생은 나에게 소중한 걸 나는 살아가며 이제 깨닫게 되었어 언제까지나 힘들지만은 않을 꺼 야 비록 지금의 그대가 믿을 수 없어도 지금이 힘들어도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언젠가 새로운 모습이 돼 있을 꺼야
2.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 뿐이야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1번 반복
rap 2: 나 이제 난 알리고 싶어 나의 뜻을 생각을 의미를 모두에게 지금 비록 힘들어도 그건 언제나 계속은 아닐 꺼야 잘 들어줘 이건 언제나 현실, 그리고 사실이야 지금까지는 쓰러져 있다 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지금 일어나 우리의 새로운 날을 지금 기다려!
불빛 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 해도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 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 해도 우리에게 밝아 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 댈 사랑해요) 슬픔 속에 시작된 우리에 이 사랑을 여기까지 이끈 건 내게 보여준 그대에 깊은 마 음과 또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반복 2번 (그댄 나의 전부예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요......)
1.Hip Hop Be Bop Hi Bop sound big too big 너무 커져 버린 나의 이런 모습, 생각과 주위에 모 든 것이 과연 맞게 변해 가는 건지 궁금해 난 어디에 서 있는 건지. 난 어디로 가게 되는지. 여 지껏 운명을 내가 만들었는지. 아니면 운명이 나를 이끌어 가는지 몰라. 2.어린 시절 막연했던 내 꿈은 조금씩 이뤄지고 또 한편은 잃어 가고.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더욱 흘러가면 결국엔 남 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또 하루가 지나고 달이 뜨고 달이 지면 아침이 오 지만 그 동안 내게 변한 거라곤 하나도 없어 그러나 어제에 나는 분명히 내가 아니야 3.모든 것 은 시간이란 강물에 흘러가는 작은 종이배처럼 흐르고...... 성장한다는 건 결국 소멸되는 과정 인가? 영원한 것은 시간밖에 없는 것인가? 알려 해도 알 수 없어 끝이란 있을 수 없어 그저 그저 흘러가며 그저 그냥 느낄 뿐, 모든 것이 시작되고. 그 모든 건 도태되고. 이런 무한의 반복을 우 린 시간이라 부르지.
부드러운 불빛은 우릴 감싸고 나의 품에 그대 안겨 있는 지금(baby hold tight don't be afraid) 시간은 우리 곁에 멈춰 있어 그대의 두 눈 속에 내가 있어(come closer)작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 는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워. 부드러운 그대 숨결과 체온과 그대의 향기에 나는 이렇게 이대로 행 복해 내 품에 안긴 그대와 영원히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Baby hold me tight don't be afraid)나의 모든 사랑은 영원히 내 전부는 여기 그대를 위해 (RAP)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이 렇게 우리 앞에 멈춰진 시간 속에 오직 그대와 나만의 존재해 그댈 사랑해 그대의 눈빛과 체온과 그대의 숨결은 나를 꿈꾸게 해 그대도 이런 나와 같나요 나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나요. *반복 Je te regarde au fand de tes yeux claires Je te desire tellement comme pour a premiere fois Je veux te sentir fout pres de moi Ne dit reien. 나는 너의 맑은 두 눈 깊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나는 처음처럼 너를 원하고 있어 .너를 가까이 느끼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전주) 2)Ne dit rien ll n'y a que nous deux dams cette obscurite mysterieuse L'amourest partout ou tu rerardes. C'est re maney toi et moi.N'aie pas peur je suis la avec toi(간 주)3)je veux te sentir tout pres de moi 너를 내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어. Ne dit rien 아무말 하지마.lln'y a que nous deux dans cette obscrite mysterieuse 이 어둠 속 엔 너와 나뿐이야. L'amour est partot au tu regardes N'aie pas peur. je suis la avec toi dans l'amour e'ternel.두려워하지마. 너와 나는 영원한 사랑 속에 함께 있는 거야.
(아! 우리 모두 사랑을 그대 작은 두 손에 예! 우리 사랑을 그대 가슴 가득히) *그대의 두 손에 또 그대의 두 팔에 안겨질 많은 기쁨들을 맞이해요 1.힘든 순간이 그대를 슬프게 해도 그것이 그 대를 영영 쓰러뜨릴 수는 없겠죠. 그대 이겨내세요 그대는 충분히 할 수가 있어. 모든 것은 그대 에게 달려 있어요. 이제 웃으며 일어나 *(1번 반복)2.기쁜 순간은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것이 그 대를 지금 찾아오지는 않았어도 그대 믿고 있나요? 그대는 이것을 믿어야 해요. 모든 것은 그대 에게 달려 있어요. 이제 웃으며 일어나 새로운 희망이 그대를 기다려 무엇이든 그대 진정 원한다 면 할 수가 있어. 그대 우리 손을 잡아요.*(3번 반복)
1.너는 내게서 멀어져 가고 나는 혼자 남게 됐지만 너의 기억은 아직도 나를 자꾸 눈물짓게 하지 *내 맘에 내리는 이 비는 너만이 멈출 수 있어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오직 너만이 멈출 수가 있 어 my baby 너는 지금 내게서 너무나 멀리에 다시 내게 올 수 없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나에 가슴에 항상 니가 웃으며 서 있는데 2.그렇게 쉽게 나를 떠났지만 나는 아직도 지울 수 없어 내 가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그 만큼 내가 슬퍼질 뿐. *반복. 미워하지 않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널. 너는 지금 내게서 너무나 멀리에 다시 내게 올 수 없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나의 가슴엔 널 사랑하는 마음뿐이야.(Rap)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것이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였어 하 지만 나는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어. my angel eyes사랑해 그대 언제까지나 나는 아직도 그 자 리에 서 있는 걸.
남들이 뭐라 그래도 나는 상관없어 그대도 좋다면 여기로 와줘! fallow me 내가 갖고 있는 rh ythm을 함께 나눠, 조금이라도 신나면 그걸로 다행이야 유치하다 말해도 괜찮아 남들이 뭐래도 괜찮아. 그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고 그저 그대로 내게로 그대로 여기로 와- 세상은 빙글빙글 도 는 쳇바퀴같아 그 안에 그대 우리는 다람쥐 같아 또 모든 말은 '같아'로 끝나는 것 같아. 너도 같아 나도 같아 모두 똑같아 언제나 같은 생활을 우릴 지치게 해 그 속에서 찡그리며 여전히 서 있지 말고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는 여기로 와- Wooh! Ah! Ah! Year! Yeah! come on everybody, everybody watch me! let's party! Rock from the night till the morning No.1 아무리 말해도 모르면 그것으로 그만 또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면 그걸 그만이야 그저 박자에 맞춰 발만 움직여 줘, 하나! 둘! 셋! 넷! 행복하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그리고 모두가 함께 하면 너 더욱 신날 꺼야 그대부터 나를 따라와 따라와 여기로 들어와. 우리가 함께 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잖아? 여 전히 그대는 멀리 멀리 서 있어 같이 해봐 우리가 한마디 비워놓을게! Tic Tec You don't stop yeah! We love Teddy. We've got a rally, Boys and Girls are you ready? Two rude Boys gonna take U lady 조그마한 너만의 세상에서 이제는 빠져나와 한 걸음 나와 너!와 우리는 got no hour 이제 망설임은 모두 give it away!
1.시간의 수레바퀴는 쉬지 않고 굴러가지만 난 매일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모두가 나를 앞질러 가려고 뛰어 가는 것 같아 보여 난 견딜 수가 없어. 모든 이들의 하루는 빨리 지나가지만 어째서 나의 하루는 매일 똑같은지? 어제도 그랬지 이런 오늘도 그렇고 오늘 다음날인 내일에도 마찬가 지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 나는 다른 이들에 성공에 애만 탈뿐야. 남들은 성공하기 쉬 워, 날 앞지르기 쉬워 하지만 나도 그들에게 정말 뒤쳐지긴 싫어. *어쩌면 좋을지 몰라 뭘해야 할지 몰라 뒤죽박죽 엉켜서 정말 몰라 눈을 떠보면 너무나 머리가 아퍼 눈을 감으면 나는 깊은 수렁에....... 모든게 나에 고민 거리들. 내 뜻대로 되가는 건 하나도 없어 모든게 나의 고민 거 리들 zoom zoom zoom 나를 구해줘, Boom Boom Boom 가슴이 터질 것 같아. 2.언제나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어 그래서 알았어 내겐 타고난 행운이란 하나도 없었던 거야 나는 행운의 주 인공이 되지는 못 했던 거야 항상 내 머리 위엔 누군가가 있어 거기 지금 누구인가? 난 누군가? 내가 안되는 건 누가 있기 때문이야 그게 내 앞에서 항상 날 망쳐 놔. 놔! 이젠 놔. 그만 놔. 정 말 난 잘 되면 시기만 하고 겉으로 아닌 척하고 야비하고 나약한 네가 정말 싫어.*반복.3.마음껏 잘난 체를 할 수도 남을 비웃을 수도 항상 화를 낼 수도 없고 또 여러 수도 없는 감정을 내 감정 을 내 표정을 난 꺼내 보여 줄 수가 없어 이유 없는 영광 다음엔 또 경멸. 다음 날엔 그 무엇이 날 기다리는가? 진실한 내 모습은 나도 기억이 안나 진정한 내 모습이 생각나지를 않아 얻은 만 큼보다 더 많은걸 잃고 있는 거야. 내 모두는 날 떠나고 나의 나의 나의 사랑하는 그 사람들도 Bye Bye Bye *반복(3번)
나 한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 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설명할 수 없 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RAP)Yo! baby I want you be mine!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 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얘기하는 것도 내게는 상처 란 걸 알면 웃어 버릴까 두려워 또 지나쳐 버릴까. 두려워 우! 모든 말들이 내게로 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더욱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언제나 다른 사람의 얘길 하는 너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 역시 들어주는 척하지만 내 마음 가득히 차 있는 고민은 그런 너를 볼 때마다 커지고 나 너에게 말하고 싶은 건 항상 나를 바라 봐줘. *반복.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 이 점점 깊어지는걸 느끼지만. 그럴수록 너에 대한 나의 슬픔도 함께 커져 가고 있어 어떻게 너 에게 설명을 할건지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넌 오늘도 어제와 같은 얘기. 언제나 넌 같은 얘 기 뿐.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 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 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 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 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 *나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 내 가슴 가 득히 널 안고서 너의 슬픔을 함께 할께. 나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 내 품에 너를 가득 끌어안고서 우리 사랑을 영원히 지킬께 시간이 지날수록 슬픔은 더하고 그대 슬픈 눈물도 모두 나 때문인걸 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 모든 잘못은 내게 있어. *반복.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빠른 발걸음들 어느개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지금...
* 우리들이 정말로 행복해었던 CHRISMAS 영원히 난 잊을수 없을꺼야 (아직도 널 사랑해) 지금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내겐 추억이 있으니까 너와 나의 작은 얘길 뿐이지만 나에겐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어
현진영의 뒤에서 춤을 출 때에는 평범한 백업 댄서에 지나지 않았다. 극성스러운 팬이 아니라면 대부분 관심을 두지 않을 존재였다. 하지만 얼마 뒤 '나를 돌아봐'로 가수로 데뷔했을 때에는 과거와 정반대의 양상이 펼쳐졌다. 그들은 텀블링과 브레이크댄싱을 섞은 격정적인 안무와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으로 단번에 대중으로부터 주목받았다. 김성재와 이현도가 짝을 이룬 듀스(Deux)가 대중음악계에서 대단한 인물이 될 것임을 예견하는 무대였다.현란한 춤과 ......
미국 흑인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힙합 음악은 1990년대 초반 댄스 음악에 랩이 가미되는 이른바 랩 댄스라는 변형된 형태로 국내 가요계에 그 첫 모습을 드러냈다. 현진영과 와와 2기로 함께 활동했던 죽마고우 이현도와 고(故) 김성재가 결성한 듀스는 같은 시기 미국 흑인 음악 씬의 흐름을 주도하던 뉴잭스윙(New Jack Swing·기존 리듬 앤드 블루스와 힙합이 결합한 형태의 음악) 스타일을 도입한 데뷔작으로 국내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힙합이라는 음악을 알렸다. 이들은 뉴잭스윙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프로듀서 겸 싱어 테디 라일리에게 영향을 받은 지극히 미국적인 감성의 음악과 국내 정서에 맞는 멜로디의 보컬라인을 적절히 매치시켜 음악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러한 듀스의 음악적 역량이 절...
믿기 어렵겠지만 듀스, 아니 이현도는 1990년대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인 뮤지션이었다.
퀄리티의 문제가 아니다. 절대적인 양에 있어서도 이현도를 따를 자가 없었다. 낮에는 방송, 밤에는 공연, 새벽엔 작업, 그러면서도 음악을 쏟아냈다. 6개월 만에 앨범 작업을, 그것도 단 한 번의 공백기 없이 완벽히 마무리해냈다. 2년간 세 장의 앨범, 그것도 한국 댄스 뮤직 역사상 가장 순도 높은 것들로 말이다.
전문 작곡가가 아니면서도 별의별 가수의 앨범에까지 곡을 주었고, 이들이 모두 히트곡이 되었다. 자신의 앨범은 말 할 나위도 없다. 이현도의 힘이다.
베이스 비트가 쿵쿵 울려대고, 다섯 음이 채 안 되는 것만 같은 쉬운 멜로디가 신명나게 흐르고, 춤과 멋들어진 의상이 한 몸이 되어 ...
Deux 의 3집 앨범인 [Force Deux]가 발매된지도 꽤 시일이 지났고, 100만장 판매 소식이 거품수요라는 얘기속에서 해체소식까지 나온 지금 이들의 3집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뒷북이라도 한참 뒷북이라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의 3집에 대한 글은 꼭 한번 써보고 싶었다. 우선 음악적 편견 따위는 접어 두어야겠다. 그리고 또한 분명히 얘기하고 넘어 갈 것은 본인 역시 Deux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국내 대중음악에 획을 그을 만한 랩음악을 했다고 한다면 Deux는 그 이후의 진보를 이루어 낸 팀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2집인 [Deuxism]에서 보여준 탁월한 랩감각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결코 따라하기 힘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말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