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것들이 자꾸 눈에 밟히지만 이 세상은 나에게 그런 것만을 원하지 나 해야할 것들이이런게 아니란걸 알지만 모두는 나에게 이런 것을 강요하지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이 되긴 싫어 끌려가는건 쫓아가는건 난 질색이야 나는 두눈을 감고 이제부터 나를 바꾼다 나만의 의식속에 깊은 곳에서 내가 아닌 또다른 내가 자신의 눈을 뜬다 지금 뜬다 그것은 아주 천천히 또 아주아주 은근히 내가슴으로 아래로 위로 퍼져 나간다 마치 파도에 떠가는 작은 종이배처럼 그리고 화선지에 떨어지는 검은 먹물들처럼 움직이는 나의 몸은 내머리는 이미 내것이 아니다
* (rap) hot like fire my desire hip hop riot *반복
2.따라 가져가라 따라 가져가라 그리고 니것으로 만들어 버려라 모든것이 공통의 분모가 되버릴수가 있고 또 나만의 것이 될 수가 있다 여기는 아무 설명도 있을 필요가 없다 모든 건 자신의 의지로 만들필요가 있다 단지 그것뿐이다 오로지 그것 뿐이다 그러나 배우기 보다는 스스로 느껴져야만 한다 또 외우기 보다는 스스로 깨우쳐야만 한다 그대 만약에 너무나 힘이 들어서 배겨내지 못하면 그것은 길이 될 수가 없다 너의 길이 아니다 하지만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쳐다보라 최고가 될 수 없는 최고가 너무나 많다 말만 빠르며는 다가 아니다 "내말 무슨 소린지 알아?" (rap) back off back off you better kick back how hot like fire my desire hip hop rion
3.법칙따위는 몰라도 좋다 그래도 좋다 한마디 말로 설명못해도 좋다 못해도 좋다 말은 필요가없다 뛰어들어 버려라 꾸미지도 말고 느낌 하나로 그대로 이대로 나는 섞여간다 섞여간다 이대로 이렇게 나는 beat에 한부분이고 또 그 자체다 나는 지금 지위자가 되어 있다 그리고 지휘하고 있다 hip hop 오케스트라 단순한 반복속에 생기는 rythem 그것을 잡아라 깊이 생각할필요는 없다 그저 그것에 녹아라 예쁜 음악들의 줄수가 없는 그런 것들과 또 아주 더 많은 의미가 이 안에 휘감겨 있다. 이제 눈을 감아라 이제 들어 보아라 그리고 마음의 눈이 떠지게 되길 바래라 이렇게라도 말을 할 수가 있는 우리는 난 누군가 do you remember D to the E to the U to the X DEUX (rap) hot like fire my desire hip hop riot(반복)
1. 이 바닥에 뛰어든지 벌써 4년째 아니 뛰어들기보단 빠져버렸지 이 만큼의 시간에 난 무얼했었나 어찌됐든간에 난 뭐가 됐는가 언제나 일용할 양식은 언제나 끓는물 컵라면 언제나 담배 한 개피가 나의 디저트 ^^반복^^ 이미 나의 꿈은 깨져버리고 자존심마져도 잃어버리고 세월아 네월아 시간은 가라 이젠 나빠질것 더는 없으니
2. 두 가지의 얼굴에서 나는 헷갈려 좋은 사람만큼 나쁜 사람도 많지 알면서도 속아주는 내가 바본가 속아보이는 짓만 하는 네가 바본가 하지만 우~~~~~~~~~~~~~~~~~~~~~~~ 자존삼 대신 겉으론 항상 스마일하지만 머리속으론 널 향해 날린다 드롭킥->>>>>
1. 이렇듯 세상에 휘말려 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 하루 한 숨을 자고나면 다시 편안해질수 있을까 모든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삧 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
2. 이렇듯 세상에 귀멀어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 하루 한 숨을 자고나면 쉽게 잊어버릴수 있을까 모든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
Come on.. Come on.. Come on.. Break your body up and down! on the floor on the floor~! Come on.. Move your body up and down! Can you feel the BEAT!! Do you wanna roll? (YEAH!) We gotta rock soul (YEAH!) So funk funk flows take no say. (HUH!) Ready to go? (YEAH!) Right. It's my time of night... I might take you home tonight. Do the soul... Can you think this flow shake this baby crazy mis-control! It's your night tonight. Everythig's gonna be all right. It's your night tonight. Don't make me feel alone.. Hit the floor! (OH~YEAH!) You got to funk this up with the funky beat Cause all you wanna do is wanna zoom zoom zoom and boom boom and shake your butt! Hefty motion this notion I'm beating into you.. It's me saw you and your mother SHAKE~! This funk funk jam is on CLICK~ other way. Run time from this STREAK~! So don't you even dare to Blase~~. Wanna shake your body gotta go. I can't wait So I'm gone hit the floor~~ What's up?! But you can dance, can dance, can dance, can dance, can dance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미 지나갔고 어른이란 이름으로 힘든직장 갖 고 생활하면서 이미 뽀얀 얼굴은 갔고 그런걸 갖고 고생이라 말하고 고지식한 생각 으로 남을 무 시하고 동심을 가진 어른을 이상하다 하고 전자게임 프라모델 만활 싫어하고 그게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런 사람을 보며 나는 답답하고 하지 만 그 사람 역 시 내가 답답하고 얼키고 설키고 꼬이고 막히고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 세상이지 만 행복은 그리 먼게 야냐 작은 기쁨을 느낄수있다면 이미 넌 행복 한거야
이 넓은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고 조금한 일 하날해도 남들보다 났 고 이거든지 저 거든지 남들은 못났고 자기 위친 높고 남의 위친 낮고 그런식으로 언제나 이 세상 을 살고 자기 잘못을 모르고 계속그리 살고 남들에게 원망듣는줄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끝이없이 짜증나게 굴고 계속그러면 그대만 혼자 고립되고 그게 싫으면 이 제는 안그러면 되고 그래, 남의 입장에서 좀더 이해하면 결국에는 모두 행복하게 되고 자 한마디 쉬고
질투와 시기는 우리에게 필요없고 가식과 허식은 우리 더욱 필요 없 고 서로 에게 한번식더 웃어 줄수있는 마음만있다면 우리 문제될게 없고 하지만 그런마음 쉽지 만은 않고 심지어는 그려려고 생각 조차 않고 마음을 닫고 두귀를 막고 세상의 모 든 고민 혼자 얼싸안고 이제는 그런생각 다 털어 버리고 닫혀있는 마음 활짝 열어 버리고 그러면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리고 그래도 더욱 더 세상고 민 줄고
세상이란 우리 속에 우리 지금 살고 서로 자기이득 위해 아웅다웅 살고 멈추면 않 되 놓치면 않되 빨리빨리 움직여야 겨우 나는 살고 시간은 재각재 각 잘도 흘러 가 고 세상은 매일매일 빨리돌아가고 조금만 여유를 찾고 쉬고하다보 면 난 막바로 옛 날사람이 되고 하지만 유행은 갔다 돌아오고 더많은 시간들이 내게 네게 다가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여유도 찾고 진정으로 사랑할때 연인도 찾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를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를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내 가슴에 영원히 담아둘께 그대와 나는 언제나 함께하리 나에겐 자유보다 더 소중한게 있어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이제 알았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래 언제까지나 화낼 일만은 아니야 세상에는 얼마든지 바보들이 있게 마련이니까 (RAP.내가 무 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어 너에게 나는 정말 너에게 그렇게 흥미거리로만 취급 당한건가? 그 게 과연 너의 생각에선 정당 한 건가?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 할 수가 없어 그렇게 정의로운 얼 굴로 그렇게? 우! 어이없는 웃음만이 굳은 내 입술을 비집고 나온다. Give it a mic. give it a mic. Give it a mic Yo!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여전히 그렇게 살아 갈건가? 꾸며대고 이 유대고 빠져나가며 말쑥한 얼굴을 보여도 그건 정말 겉껍질에 불과해 스스로를 속여 가며 잊는 척해도 또 하나에 그대는 절대 잊지 못해 매일 매일을 슬픔으로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비 록 이렇게 슬픔으로 가득 채워진 게 현실이라도 (2.자꾸자꾸 내게 열려지는 세상 생각한 것 보다 정말 무서워 자꾸자꾸 내가 알게 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사람들 (후렴)하지만 더 이상 나에게 슬 퍼하지 않겠어 나만큼 모자란 그들을 슬퍼해 주며 또 웃어주지 나는 나는 피노키오다! 남들에 손 끝에 앞날이 달려 있다. 비록 힘없이 무너지더라도 이제 그 줄을 끊어 버린다. 위로 위로 올라 갈수록 아래보다 위가 더 멀어 보이고 내 앞에 자꾸 열리는 새로운 그 세계는 결코 희망에 찬 미 래는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선 짓밟아야만 하는가? 올라가기 위해서 끌어 내려야만 하는가? 그 런 모습과 현실에 같이 섞여 가는 나는 과연 똑같은 모습으로 부대껴야만 하는가? 대단한 척, 뛰 어난 척, 있는 척해도 그 시간에 차라리 나는 뒤돌아 바보가 되리 허! 껍질뿐인 위선의 허황된 황제보다 나는 차라리 무관의 제왕이 되리(2.후렴*2)
1.Hip Hop Be Bop Hi Bop sound big too big 너무 커져 버린 나의 이런 모습, 생각과 주위에 모 든 것이 과연 맞게 변해 가는 건지 궁금해 난 어디에 서 있는 건지. 난 어디로 가게 되는지. 여 지껏 운명을 내가 만들었는지. 아니면 운명이 나를 이끌어 가는지 몰라. 2.어린 시절 막연했던 내 꿈은 조금씩 이뤄지고 또 한편은 잃어 가고.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더욱 흘러가면 결국엔 남 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또 하루가 지나고 달이 뜨고 달이 지면 아침이 오 지만 그 동안 내게 변한 거라곤 하나도 없어 그러나 어제에 나는 분명히 내가 아니야 3.모든 것 은 시간이란 강물에 흘러가는 작은 종이배처럼 흐르고...... 성장한다는 건 결국 소멸되는 과정 인가? 영원한 것은 시간밖에 없는 것인가? 알려 해도 알 수 없어 끝이란 있을 수 없어 그저 그저 흘러가며 그저 그냥 느낄 뿐, 모든 것이 시작되고. 그 모든 건 도태되고. 이런 무한의 반복을 우 린 시간이라 부르지.
(RAP)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도 널,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이제야 왔어 너를 외면하면 서도 나,지워버릴 수가 없었던 건 내게 보여준 너의 그 사랑 오직,오직 그래! 사랑을 위해 살겠 어 나를 가로막는 그 모든걸 이제는 넘어서 너만을 언제나 내 가슴 안에서. (노래)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 모든 것을 이해하며 따라 준 그 너에게 난 나만의 그 모든 나만의 생각을 말해 줄뿐이었지만 너는 나를 한번도 탓하지 않았어 너의 깊은 마음을 나 알았어 언제나 그 아픔 언제나 그 슬픔 언제나 너의 깊은 슬픔 나도 이제. 같이 하겠 어 나도 너 만큼 사랑을 하겠어 그 동안처럼 함께 하겠니 나 여기 서 있을께 진정 너만을 위해.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 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Rap) 신호등 앞에서 조마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 잡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 차... 슬픈 마네킨 huh... 메마른 웃음으로 온종일 도시를 지키네...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밀리는 사람들 물결 속... 그 안에 뛰어들고 싶어... 그래요... 하루를 온종일 홀로 있는 고통 나는 알죠...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듀스(Deux)의 해체는 전략적인 것이었다. 이현도는 2013년 MBC 에 나와 “저는 프로듀서로서, 성재는 엔터테이너로써 독립하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에 팀을 해체함으로써 서로가 더 전문적인 길을 함께 가기 위한 것이었어요. 저는 프로듀서로서의 브랜드를 갖고 싶었죠. 작전상 해체였어요”라고 말했고 M.net 에서는 "아이돌 생활의 염증과 한계를 느꼈고 당시 소속사를 나와…...
1995년 11월 20일 음악팬들은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듀스의 김성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사실 슬픔보다는 황당함이 급하게 밀려드는 이야기였다. 바로 전날만 해도 팔팔한 모습으로 솔로 데뷔 무대를 치른 터라 그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죽음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 때문에도 안타깝지만 그가 계획했을 가수로서의 활동을 영영 볼 수 없어서 애통함이…...
14년 전 의문사한 가수 김성재가 CF로 되살아난다.
김성재는 2월말 국내에 론칭하는 이태리 프리미엄진 브랜드 '리플레이'의 모델로 발탁, 생전의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김성재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동영상 CF와 각종 잡지의 화보 모델로 등장한다.
의상 화보와 동영상에 등장하는 김성재의 모습은 그룹 듀스와 솔로 활동 당시의 얼굴로, '말하자면'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세훈 감독의 미공개 동영상과 사진작가 안성진씨가 소장하고 있던 김성재의 사진을 요즘 느낌이 나게 리터치했다.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다시 태어난 의류화보 속 김성재는 마치 실제로 살아 있는 모델 같다. 리플레이측에 따르면 김성재와 체격이 비슷한 남성 모델이 여성 모델과 함께 먼저 촬영을 한 후 김성재의 얼굴을 CG...
이현도가 음악적으로는 더 뛰어났지만(대부분의 곡을 만들었으니까) 난 김성재를 더 좋아했다.
이거 테이프로 갖고 있는데 가끔 테이프 정리할 때 보면 기분이 이상하다.
1집이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는데
그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이 슬퍼 보이기도 하고.
솔로 데뷔 무대도 봤단 말이야. 엉엉.
그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