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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yo livin in the cold world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 많은걸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1년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그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랑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또 언젠 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전보다 어둡고 좁아진 내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없는 것이 it's life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은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에 더욱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꿔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기억나네 그때가 나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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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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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대수 - Hahn Dae Soo 40th Anniversary : Rebirth [tribut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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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he Wanted by 이상은 [ost] (2000)
유리창 밖으로 스치는 밤하늘
우리를 지켜보네 구름은 하루하루 맑아져가고 아득히 먼곳으로 깨달은 순간 우리 다시 무지해지지 함께 있으면 좋을 텐데 유리창 밖으로 스치는 밤하늘 우리를 지켜주는 건 누구 아득히 먼곳에서 노래하는 님 우리를 지켜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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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커다란 해무리 무지개빛 테두리
눈이 부시게 환하네 천국이 가까운 듯 어린아이처럼 하늘만 계속 보았네 아름다운 빛 속으로 날아가고파 아 별들을 이어서 멜로디를 만들고 꽃들을 엮어 그림 그리고 바람을 담아서 시를 쓰고 그늘없는 미소를 모아 그대에게 드리리 나의 노래는 잊혀지겠지만 감사 드리리 나의 먹구름과 거칠은 모남이 조금씩이라도 바뀌길 기도해 높고 높은 그곳에 찬란한 빛 비추니 나의 모든 것들에 눈물이 나네 아 별들을 이어서 멜로딜 만들고 꽃들을 엮어 그림 그리고 음 바람을 담아서 시를 쓰고 조금씩 나아지기를 빛을 머금은 말과 눈빛과 미소를 세상의 어둠에 묻히지 않는 태양을 내 영혼속에 커다란 해무리 무지개 빛 테두리 눈이 부시게 환하네 어린아이처럼 하늘만 보았네 아름다운 그 빛 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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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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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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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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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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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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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어디에나 있는 곳 어린 시절 함께 살던 곳 바람이 노래해주고 별들이 그림 그리지 지도에 없는 조그만 마을 비운 만큼 행복하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그대와 살고 싶은 곳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웃고 싶어 그대와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웃고 싶어 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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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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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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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밤의 세상은 녹아 내리는 다크 초콜렛 시럽 너무 달콤해 두려운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걸 세상은 꼭 붙들어 얽매네 새벽 3시 아무도 보지 않는 전광판 내일의 게임을 준비하는 고요한 거리 라라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샤라라라 그렇게 말해 주었던 옛 사람들은 어디로 갔나 네온이 별 대신 빛나는 이곳은 천국으로 향하는 통로 길은 내가 만드는 것, 한번 뿐인 인생 안에서 길은 원래 없었던 것, 흘러 흘러 가며 만드는 것 바다에 가 닿을 때까지 사막에 한 모래알 같이 교차로를 건너는 순간 너무나 수많은 사람들 세상에 나 홀로 인듯한 작디작은 나의 작은 존재로 달을 걷듯 세상을 걸으리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은 채로 모르는 모든 것들에 고개를 숙이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 아무도 찾지 못한 길을 샤라라라 그렇게 말해 주었던 옛사람들은 천상에서 그대 눈 속에 빛을 보내네 그곳은 천국으로 향하는 통로 길은 내가 만드는 것 가르쳐줄 수 없는 것 길은 원래 없었던 것 흘러흘러 가며 만드는 것 파도에 씻여 버리겠지만 바다와 같은 우주 파도치고 그 파도속에 물방울 하난거지 하지만 그 물방울 바다를 비추고 또 어느 거리에 흐르네 길은 내가 만드는 것 한번 뿐인 인생 안에서 길은 원래 없었던 것 흘러흘러 가며 만드는 것 바다에 다 닿을때까지 길은 원래 없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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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아무리 달려가도 아무 것도 없고
아무리 올라가도 하늘 뿐이네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 헤매던 먼 옛날 사람들이 그리웁구나 잊어야지 잊어버려야지 영원한 건 영원 속에만 있네 잃어야지 잃어버려야지 떠나는 파도에 상처받지 않도록 언젠가 돌아갈 곳은 엄마의 품 언젠간 끝이 날 이 여행의 길에 제모습 제자리를 찾기 힘겨워 파란 조각 하늘만 바라보누나 웃어야지 웃어버려야지 햇빛이 저리도 단아하니 울지는 말아야지 아름다운 저녁 노을 바라볼때도 손바닥 한 가득 잎사귀를 담으면 바로 그곳이 마음이 쉴 둥지 현란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가는 바로 그때 영혼은 깨어나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또 다른 길이 있다네 여름이 한창인 하늘 아래서 흰눈으로 마음을 닦고 수 많은 별들이 가득한 저 하늘에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우리라는 것이 있다네 눈에 보이는 것도 안 보이는 것도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네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또 다른 꿈이 있다네 겨울이 가득한 하늘 아래서 붉은 꽃으로 길을 만들고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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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제왕의 딸, 수백향 OST Part.1 by 이상은 [digital single, ost]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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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제왕의 딸, 수백향 OST Part.1 by 이상은 [digital single, ost]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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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fLoW [ep]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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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젖은 머리 미풍에 마르고 흙 묻은 손 맑은 물에 닦아요
검은 구름 흩어져 지나고 세수한 듯 파란하늘 언뜻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날려보내고 쥐고 있던 초록빛 씨앗 보라빛 흙에 심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아주 작은 마을에 그대와 함께 흰옷을 입은 사람들 피리소리 북소리에 젖어 여름날에 축제는 한창 시원한 하늘밑에 누워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여럿이 돌아와 심어놓은 초록빛 씨앗 보라빛 열매 맺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사람들과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님의 웃음 안으리 덩실덩실 우~ 에헤라디야 달과 푸른 나무 내 님의 검은 눈동자 에헤라디야 태양과 붉은 꽃들과 함께 살고 지고 이어도의 이야기 자유롭게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둘이서 이어도의 꿈속에 상상속의 섬마을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춤추리 덩실덩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우리 배는 잘도 간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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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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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희열 - 여름날: 소품집 [ep] (2008)
참 달달한 기억이네요
마치 나도 겪어봤던 것 처럼 눈 앞에 아른 거리는데 왜 그런거죠 꿈 속에서 보았던 풍경 인가요, 아님 우리 만난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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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fLoW [ep]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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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4집 - We Are Made of Stardust (2010)
오늘도 크리스마스
상자 가득 빨강색 하얀색 별의 오너먼트 린넨 날개의 나비들 흰 깃털 날개의 촛대 반짝이는 색전구 크리스마스라고 상상해 봐 지친 퇴근길 갑자기 체크 리본의 선물이 가장 어여쁜 스노우 볼 같은 달콤한 케익같은 마음으로 오늘이 크리스마스라고 상상해봐 지하철 가득 사람들 파티를 시작해 노래를 부르며 함박 웃음 작은 오두막으로 돌아온 작고 까만 벨벳 토끼처럼 겨우 겨우 피로를 씻고 조심 조심 꿈속을 날아 크리스마스 무도회가 열리는 머나먼 나라 초컬렛 성 안의 인형의 군무 가장 향긋한 유리 촛불 같은 보드란 바닐라 크림 같은 마음 오늘이 크리스마스라고 상상해봐 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어도 오늘은 크리스마스 행복한 오늘이 크리스마스라고 상상해봐 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어도 오늘은 크리스마스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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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Tzsche 10집 - Endless Lay (2001)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조용히 아주 조용히 미끄러지는 새들의 무언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알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 우리가 정말 이어져 있다면 언젠가 또다시 만나겠지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향기가 되어 사는 법 마음 속의 먼지를 버리며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알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 우리가 정말 이어져 있다면 왜 나는 빈 배에 홀로 있는지 잊어버리는 데 몇 년이 걸리고, 아무는 데 몇 달이 걸리고 사람은 참 연약하구나 기억이 가물거리네 술이나 한 잔 마시자고 달구경이나 나가자고 너와 함께 웃어보자고 밤바람이나 쐬어보자고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조용히 아주 조용히 미끄러지는 달의 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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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나무를 보면 나무가 되는 거야
수국 한아름 피어있는 길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걷다가 너를 만났어 우연히 해를 보면 햇빛이 되는 거야 나무를 보면 초록 잎이 되는 거야 우리는 나비같이 춤추며 빌딩 사이 나무를 심고 나뭇잎 사이로 비취는 저 태양 빛 우리는 햇빛같이 웃으며 차 밑 고양이 안녕하고 인사 하네 행복한 한순간 우~ 기차표 두 장 푸른 바다로 이어져 있는 길 바람개비를 흔들며 웃었지 달을 보면 달빛이 되는 거야 바다를 보면 파도가 되는 거야 여름 별은 반짝반짝 빛나 불꽃 놀이 별들과 함께 우리는 나비같이 춤추며 길 잃은 돌고래를 위해 바닷가에 서서 새벽까지 노래해 우리는 달빛 같이 웃으며 불꽃 놀이 바닷가에 누워 행복한 한순간 우~ 우리는 나비 같이 춤추며 빌딩 사이 나무를 심고 나뭇잎 사이로 비취는 저 태양 빛 우리는 햇빛 같이 웃으며 고양이 안녕하고 인사하네 행복한 한순간 우~ 나무를 보면 나무가 바다를 보면 파도가 하늘을 보면 하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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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도시의 모서리에 부딪혀 나는 멍든 영혼으로
줄곧 어두운 하늘엔 비구름도 아닌 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건 어쩌면 병든 희망 영원한 것들과 맞바꾼 차갑고 깊은 중독들에 정신을 잃었네 어지러운 세상의 돈과 전쟁, 푸른 하늘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지구 어딘가의 숲이 고향의 어머니처럼 우릴 안아주고 있어 잠이 드네 엄마처럼 부드러운 하늘, 공기, 마음 ,노래, 바다, 숲으로 돌아가 옛날처럼 부드러운 하늘,공기, 마음을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아가처럼 깨끗한 하늘, 바람, 노래, 풀잎, 바다, 숲.. 신의 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일까 성스럽던 숲의 깊은 숨 새와 열매와 물고기 잃어버리기 전에 다시 노래해 보네,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불러보네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노래해 보네, 잃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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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몽정기 2 (Wet Dreams 2) by 이영호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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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얼 - Back To The Soul Flight [remake] (2005)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간주중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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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요톱텐 1집 - No.1 Song of This Week [rema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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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리지날 인기가요 베스트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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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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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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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Tzsche 10집 - Endless Lay (2001)
바람이 스치는 나무들 넘어 어린 날부터 우릴 지켜준 별들
어른이 되가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버스 유리창 안으로 스며와 어린 날부터 우릴 안아주던 달 변해가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신기한 일이었는지 가보지 못한 나라도 있고 꿈꾸지 못한 꿈들도 있어 포기하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아픈 일이었는지 현실 속으로 시간 속으로 날아 들어오는 따스한 빛 내 가슴속에 무언가가 사라진 날부터 나는 너를 기다려 왔어 마음 속에 강물이 다시 웃고 있어 겨울이 깊어가는데도 어디선가 들려오는 매미소리 살아가는데 익숙해지기란 얼마나 복잡한 일이었는지 현실 속으로 시간 속으로 날아 들어오는 시원한 공기 내 가슴속에 무언가가 되살아 난 날부터 나는 너를 바라 보았어 네가 삶을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너를 사랑하게 돼 네가 삶을 이해하는 만큼 나도 너를 이해하게 되네 네가 웃는 순간만큼은 나도 가만히 함께 웃게 돼 네가 나를 잊어버린 만큼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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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금요일 밤 세상은 사라져요
행복한 아나키스트가 되세요 우리 영혼은 저 별까지 갈 수 있죠 아주 먼 머나먼 곳까지 마음을 열어요 우울해 말고, 울지 말고 믿어봐요 기도는 이루어 지니까 잃어버린건 잊어버리고 찾아봐요 마음의 열쇠를 체리 블로썸, 일랑일랑 향기로운 여름 밤 하늘 영원에 가까운 우주를 바라봐요 색색깔의 싱싱한 꿈들을 금요일 밤 아름다운 색전구와 피아노와 웃음꽃 핀 보트로 오세요 우리 영혼은 저 달까지 갈 수 있죠 아주 먼 머나먼 곳까지 마음을 열어요 우울해 말고 울지 말고 믿어봐요 기도는 이루어지니 잃어버린 건 잊어버리고 체리 블로썸, 일랑일랑 향기로운 여름 밤 하늘 영원에 가까운 우주를 바라봐요 색색깔의 기도 같은 별들 라라라~ 걱정말아요 길은 있어 과일과 꽃내음에 섞여 인생을 찬미하는 노래소리 날아올라요 머나먼 저 별 사이 샤갈의 그림 속처럼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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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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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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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he Wanted by 이상은 [ost] (2000)
세상은 결국 신의 꿈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은 선을 긋고 그 넓이를 재지만 하지만 알 듯이 꿈은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진 않지 부끄러워 내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부끄러워 숨어우는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커다란 이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내가 하지 않은 일은 평화를 주지 않아 너의 얼어붙은 영혼 위에 성수를 뿌리리 독이 되지 않기를 네가 자라나기를 부끄러워 내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부끄러워 숨어우는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너도 알지 마음과 무지개는 둥그렇다는 걸 사람들은 그 반쪽밖에 보지 못하지 우린 절대 서류속의 숫자들이 아니야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신의 꿈속이라면 부끄러워 내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부끄러워 숨어우는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부끄러워 꿈꾸지 않는 나 나는 기뻐 너와는 다른 것이 부끄러워 내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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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쉬어가리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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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he Wanted by 이상은 [ost] (2000)
그녀가 성녀라면 어떨까 생각해
나비처럼 가벼이 땅에 발을 딛지 않는 그런 성녀 만약 모래알보다 작은 기적이 오늘밤 일어난다면 그녀는 성녀가 되고 뭔가 성스러운 일이 일어날 거야 그저 버티는 건 정말 사는 걸까 그녀를 내버려둬 씨앗을 심듯이 그녀가 망가지면 어떻게 하나 너무나 구슬픈 데도 아무도 곁에 없어 눈이 오는 것도 모른채 창문을 닫아두겠지 그저 버티는 건 정말 사는 걸까 그녀를 안아줬음 좋겠어 부숴지지 않도록 만약 물방울보다 작은 기적이 오늘밤 일어난다면 모두가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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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야기해주세요 - 이야기해주세요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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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4집 - We Are Made of Stardust (2010)
태양이 입맞춘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는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섬 하나가 되었네 커다란 하늘 녹아 버렸네 신선한 바다 인터넷 속의 세상이 한없이 작아지고 저녁을 부르는 하얀 달 아쿠아 빛 하늘가 오늘은 풀 문 파티 마을의 사람들 평화로이 하나 둘 바다로 오네 아름다운 산호 목걸이 맨발과 둥그런 불의 춤 모래 위에 떠 있네 아, 반짝이는 파랑 플랑크톤 저 하늘의 별들과 이어져 빛나 아, 내일이면 떠나야 하지만 나의 마음은 늘 여기 돌고래를 타고 어린아이로 되돌아가 우주가 찬란한 신비였던 그때로 깨끗하게 또 다시 비워지고 투명하고 투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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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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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희망은 하늘만 바라보게 하고 두려움은 말없이 걷게 하지 하늘을 보니 나를 보는 별 하나 땅에는 웃는 꽃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왔었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된 날은 잃은 모든 걸 가진 그댈 만났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별들은 울고 난 눈에만 비취네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모든 것을 알고 자유롭고 자유로운 희망은 거리에 버려진 간판 두려움은 목적지 없는 기차표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별들은 울고 난 눈에만 비취네 생의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모든 것을 알고 자유롭고 자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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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걸... <삶은 여행 - 이상은>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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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제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 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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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Tzsche 10집 - Endless Lay (2001)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
지나간 뒤에야 의미를 아는 것 남아 있는 발자국이 지워질 때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자기 그림자를 비웃는 사람 오해의 거미줄 속에서 이해의 나비를 구해내려는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유리창 밖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을 보겠지, 어느날. 더 멀리,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천천히 도망갈 곳 없는 아파트 숲 속에 푸른 비닐 날개를 어깨에 매달고 삶의 부족장이 되어가는 사람 원하는 것을 하면 되는 것을 알게 된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사랑을 찾아내는 건 파랑새를 찾는 것과 꼭 같아 제한된 시간 안에 매일매일 변하는 자신 속에 의미를 찾아내는 건 하늘을 품는 것과 꼭 같아 삶에는 끝이 있고 어제의 내가 오늘과 같을리 없어 더 멀리,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천천히 너 보다 먼저 어딘가를 향하는 영혼을 따라가 더 멀리,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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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2001 라이브 [omnibus, live] (2001)
태양이 몸을 흔들면 붉은 모래가 머리위에로 떨어지는 곳
저기 멀리에는 낮부터 취해오는 미친 도시 아무리 추운 밤에도 우리 노래를 불러요 부르지 못하고 떠난 메트로폴리스 둘이서 흰머리를 빗어주고 램프에 기름을 가득히 부으며 웃음답게 웃으리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달에 뒷편에 어느 바다에 숨겨진 심장 두개를 찾아서 하나는 내가 또 하나는 당신 가슴에 넣어주리 아무리 추운밤에도 우리 노래를 불러요 부르지 못했던 비밀의 노래를 둘이서 주름진 손을 꼭잡고 두잔에 술을 가득 부으며 웃음답게 웃으리 나는 가요 나는 가요....사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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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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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1집 - 신비체험 (2003)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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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 Bliss [digital single] (2011)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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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 Bliss [digital single] (2011)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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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 Bliss [digital single] (2011)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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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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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Pops & Rock [tribute] (2002)
▶수많은 이야기들 기억하고 있니?
하고 싶었던 그 꿈 간직하고 사니? 너무나 많은 시간 흘러지나 갔어도 너와의 그 추억들. 아직 또렷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예전의 생각처럼 그렇게 살고 있니? 세상이 변해가도 이것만은 간직하자고 너와 나 다짐했지. 아직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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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바다여 바다여 작디작은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오랜 옛날 한 청년이 배를 타고 흘러 흘러 작은 섬, 남쪽의 나라에 와서 살았다네 그 바다에 지금 그대와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은 가장 빛나는 파란 보석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내 꿈도 이젠 그대의 앞에선 반짝반짝 별 하나 되네 세상을 바꾸려고도 해보았고 사람들도 도와주며 세상이 가르쳐 주는대로 살기 싫어 떠났다네 땅에 떨어진 씨앗이 죽어서 더욱 큰 꿈으로 자라나 고운 열매와 붉은 꽃이 우...세상을 바꿀수 없는건 알고 있겠지 우...새벽 4시의 편의점에서 우는 그대여 우...그대의 사랑으로 세상은 1mm 쯤 우...아름다워졌을 거야 그러니 괜찮아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내 꿈도 이젠 그대의 앞에선 반짝반짝 별 하나 되네 친구여 친구여 우리가 녹아버린 시간,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영원 속에 녹았을 뿐 이름 모를 꽃과 새들이 있는 먼 먼 남쪽 그는 또렷한 눈매의 별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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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4집 - We Are Made of Stardust (2010)
옥탑 방 낡은 지붕 밑
히말라야의 모나스트리보다 아웃사이더의 신에게 더 가까운 그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녀 우린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으려 세상을 다루는 법을 배웠지 하지만 그것은 아주 위험한 놀이 허나 하지 않으면 안될 언젠가 어른이 되어 그 방을 떠날 때 작은 새는 버리지마 떠나간 탕자와 같이 세상으로 떠났던 우린 다시 그 작은 방에 마음 속 그곳에 다시 성지와도 같았던 창가 우린 세상에 길들여졌고 이건 아니란 걸 알지만 그건 아주 위험한 놀이 너와 함께 떠나고 싶어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달빛 아래 잠드는 섬으로 이 넓은 세상엔 없는 것이 없고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어 언젠가 어른이 되어 세상을 얻을 때 기억해줘 어깨 위 그 작은 새 작은 방 문 열어 너와 다시 떠나고 싶어 섬으로, 맨발의 땅으로 숲 속 한 가득 차있는 달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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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Vol.4 [live] (2009)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 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 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얘기 하고파 매일 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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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음악여행 라라라 - 음악여행 라라라 Vol. 1 [omnibus, live] (2009)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 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작사,작곡,편곡:최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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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he Wanted by 이상은 [ost] (2000)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 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 건 누구나 지겨워 내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죽일 순 있어도 내가 얻는 건 아무것도 없지 너무 오랫동안 짓밟혀서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 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 건 누구나 지겨워 이 모든 환상 이 모든 기억들을 쓸어버릴 하루 이것마저도 꿈인 것을 시간을 잘라봐(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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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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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모로코차를 끓여 나눠마시고
공원 옆 작은 수풀 속에 고양이 사진도 찍고 느리게 걷는 동안 꽃은 얼마나 자라나 함박 웃고 있는 얼굴로 만나게 되는 토요일 네가 기쁘면 나도 기뻐져 우린 닮아서 한 만화영화에 나오는 듯 우리들은 이어져 있어 저기를 봐 마음에 파랑물 들이는 스카이 라인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언제 어디 누구 그런 건 잊어버리고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얼마나 어디로 무엇을 그런 건 잊어버리고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네 어깨는 참 따스해 지구반대편에선 매일 안 이쁜 뉴스 화도 나고 슬프지 하지만 좋은 에너지를 보내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져 우린 닮아서 모두 같은 일들을 걱정하지 우리들은 이어져있어 저기를 봐 창공에 흘러 날아 가는 슈팅 스타 빠바라빠빠~~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언제 어디 누구 그런 건 잊어버리고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저녁 공기는 참 시원해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얼마나 어디로 무엇을 잊어버리고 함께 지금 여기에 있어 네 어깨는 참 따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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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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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둥글게 모여 앉아 행복했던 작은 가게가 문닫자
처음 눈물을 보인 너, 나는 조금 놀라서 어색하게 웃었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그 사람이 너일지도 몰라서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힘없는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꽃을 밟지 않으려 뒷걸음을 치던 너와 부딪혔어 함께 웃음이 나왔어 하늘이 투명해서 너도 빛났지 혹시 내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작은 빗방울이 세상을 푸르게 하듯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을 강하게 하듯이 내 앞에서 서있던 순간에 사랑이 축복이 시작된걸까 잊지 않고 기억할께 난 영원에 가 닿은 걸꺼야 작은 빗방울이 세상을 푸르게 하듯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을 강하게 하듯이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사람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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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무슨 말을 해야 할까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다고 말할까
지금 넌 하늘을 보고 있으니 새하얀 뭉게 구름 보니 마음도 하얗게 뭉게뭉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건데 너에게 진주가 되고 싶어 내 주머니 속에 사는 인어가 핑크색 낙하산이 되줄거야 네가 구름 위를 걷고 싶어질 때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어떤 일이 닥쳐도 해낼 수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꿈이 우산처럼 쓰여져 우산 속 반짝이는 꿈의 비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걸까 지금 네가 그런 일 하고 있으니 나도 기운을 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야지 착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널 보며 너에게 비누가 되고 싶어 어려웠던 하루를 씻는 거품 하늘색 우주복이 되줄거야 언젠가 네가 별을 향해 날을 때 무지개 위 돌고래 색색깔 사탕과 풍선 솜사탕으로 된 나무 거리에 가장행렬들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그렇게 변해보여 어떤 일이 닥쳐도 난 견딜 수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내 방 천장이 활짝 열려 끝없는 하늘 속 둘이서 날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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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다고 말 할까 지금 넌 하늘을 보고 있으니 새하얀 뭉게구름 보니 마음도 하얗게 뭉게뭉게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런건데 너에게 진주가 되고싶어 내 주머니 속에 사는 인어가 핑크색 낙하산이 되줄꺼야 니가 구름위를 걷고 싶어질때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어떤일이 닥쳐도 해낼수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꿈이 우산처럼 쓰여져 우산속 반짝임은 꿈의 비 어떤 사람이 되야할까 힘없는 사람을 도와야 하는 걸까 지금 네가 그런일 하고있으니 나도 기운을 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야지 착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널 보며 너에게 비누가 되고 싶어 어려웠던 하루를 씻는 거품 하늘 색 우주복이 되줄꺼야 언젠가 니가 별을 향해 날을 때 무지개위 돌고래 색색깔 사탕과 풍선 솜사탕으로된 나무 거리에 가장 행렬들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그렇게 변해 보여 어떤일이 닥쳐도 난 견딜수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내 방 천장이 활짝 열려 끝 없는 하늘속 둘이서 날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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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Nominees 2006 [omnibus] (2006)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다고 말 할까 지금 넌 하늘을 보고 있으니 새하얀 뭉게구름 보니 마음도 하얗게 뭉게뭉게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런건데 너에게 진주가 되고싶어 내 주머니 속에 사는 인어가 핑크색 낙하산이 되줄꺼야 니가 구름위를 걷고 싶어질때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어떤일이 닥쳐도 해낼수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꿈이 우산처럼 쓰여져 우산속 반짝임은 꿈의 비 어떤 사람이 되야할까 힘없는 사람을 도와야 하는 걸까 지금 네가 그런일 하고있으니 나도 기운을 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야지 착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널 보며 너에게 비누가 되고 싶어 어려웠던 하루를 씻는 거품 하늘 색 우주복이 되줄꺼야 언젠가 니가 별을 향해 날을 때 무지개위 돌고래 색색깔 사탕과 풍선 솜사탕으로된 나무 거리에 가장 행렬들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이 그렇게 변해 보여 어떤일이 닥쳐도 난 견딜수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내 방 천장이 활짝 열려 끝 없는 하늘속 둘이서 날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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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축하의 노래 [omnibus] (1991)
랄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랄랄라 오늘은 즐거운날 방민이 생일 진빵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즐거운날 이신영 생일 고구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공주님 생일 마음을 다하여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왕자님 생일 마음을 다하여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상희가 생일축하합니다 은정이가 생일축하합니다 성희가 생일축하합니다 은경이가 축하합니다 공주님 생일 마음을 다하여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왕자님 생일 마음을 다하여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정수가 생일축하합니다 정옥이가 생일축하합니다 지용이가 생일축하합니다 봉철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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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9회 Mbc 강변가요제 (1988)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 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난 정말 그댈 그리워 할 수 없나요 당신께 이렇게 애원합니다 난 정말 그댈 사랑할 수 없나요 날 사랑한다고 속삭여 줘요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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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지하철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못 본 척 지나가는
얼음 콘크리트의 사람들을 보다 조금 다르다고 조금 부족하다고 세상에서 조금 떨어진 그런 사람들이 더 따스해요 나의 모자란 것들은 네가 갖고 있으니 우리는 친구가 된거야 너의 작은 화분에 내가 물을 줄수 있으니 나비는 날아올 거야 어떤 이유로도 그 어떤 커다란 벽으로도 하나뿐인 그대임을 바꿀 수는 없는 거야 너와 내가 다른 건 너무 자연스러워 깨끗한 마음 지키며 자유로운 하루 하루를 살리 아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인생의 순간 순간들을 힘을 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그 무엇도 상관 없는 모두 하나의 생명이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 보면 다 언젠가 만나게 되쟎아 어젠 몰랐던 것들은 내일 그대에게서 배우면 되는 거잖아 조금 조금 조금씩 그려가다 보면 언젠간 아름다운 그림이 눈물 방울 한 방울 가슴 속에 쌓이면 다이아몬드가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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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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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fLoW [ep]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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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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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별들은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걸까, 지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찾아왔던 것들 삶의 어떤 암호를 저기 먼 곳에서 우우....나는 나인 나 우우....모든게 변해가도 우우....붙들지 않아 우우....모든게 흘러 가 버린다 해도 깨어질수록 강해져 깨어질수록 빛이나 생각해봐도 알수 없는 것도 있어 깊고 깊은 바다 높디 높은 하늘 우우....놓아버려 우우....창 밖으로 날으는 새 우우....그대는 그대 우우....검은 비 맞으며 울지말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 더 높은 곳으로 날아 그래야 모든 것 보이게 되지 구름 아랜 계속 비가 오고 있지만 우우....나는 나인나 우우.... 별들이 소곤거려 풀벌레들의 여린 오케스트라와 시간이 갈수록 침묵, 파도 소리 투명해진 눈빛, 소금기 어린 눈물 시간이 갈수록 침묵 그래야 들리는 걸... 우우...어른이 되네 우우...조용히 걸어가리 그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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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3집 - The Third Place (2007)
별들은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걸까, 지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찾아왔던 것들 삶의 어떤 암호를 저기 먼 곳에서 우우....나는 나인 나 우우....모든게 변해가도 우우....붙들지 않아 우우....모든게 흘러 가 버린다 해도 깨어질수록 강해져 깨어질수록 빛이나 생각해봐도 알수 없는 것도 있어 깊고 깊은 바다 높디 높은 하늘 우우....놓아버려 우우....창 밖으로 날으는 새 우우....그대는 그대 우우....검은 비 맞으며 울지말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 더 높은 곳으로 날아 그래야 모든 것 보이게 되지 구름 아랜 계속 비가 오고 있지만 우우....나는 나인나 우우.... 별들이 소곤거려 풀벌레들의 여린 오케스트라와 시간이 갈수록 침묵, 파도 소리 투명해진 눈빛, 소금기 어린 눈물 시간이 갈수록 침묵 그래야 들리는 걸... 우우...어른이 되네 우우...조용히 걸어가리 그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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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Part.3 by 이상은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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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Part.3 by 이상은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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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막돼먹은 영애씨 15 / tvN 월화드라마 [ost]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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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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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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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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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2집 - Romantopia (2005)
기나긴 여행은 어디에로 이어지나
머리맡 유리 램프 새벽에 햇빛에 반사 만나고 헤어지고 꿈을 꾸고 은빛에 영혼을 따라서 눈을 감으면 푸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빛 보랏빛 초록빛 신기루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Life is so beautiful as like your eyes 영혼을 따라가고 그대를 만나고 꿈을 이루고 평화로이 살고 싶어 나의 세계가 세상과 어우러 지고 마음이 하늘과 이어져 눈을 감으면 우리는 방랑자 어머니의 꿈이 바로 그대인 걸 눈을 감으면 끝없는 하늘의 춤 내 앞에 있네 진주빛 분홍빛 연두빛 축복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World is so beautiful as like your soul 눈을 감으면 푸르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빛 보라빛 초록빛 신기루 눈을 감으면 우리는 방랑자 어머니의 꿈이 바로 그대인 걸 눈을 감으면 끝없는 하늘의 춤 내 앞에 있네 진주빛 분홍빛 연두빛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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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415 -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THEME 02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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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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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이상은 - 까치소리 동동동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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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carol]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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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 fLoW [ep]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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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ive It All (화이팅 에츠코) by Lee-Tzsche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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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ive It All (화이팅 에츠코) by Lee-Tzsche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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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ive It All (화이팅 에츠코) by Lee-Tzsche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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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ive It All (화이팅 에츠코) by Lee-Tzsche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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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ive It All (화이팅 에츠코) by Lee-Tzsche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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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1집 - 신비체험 (2003)
Wake up, wake up the sun is shining gently
The dream about blue aurora, and the eyes of a white dear Is wiped way by this city's broken air The city that is in your sweetest fear Can you save my soul, while you can only save some gold? We are all free 'cause life is holy, but I still don't know about life truly When look in to lovely eyes, I know the world is a shrine My soul is floating in the skies 'cause it's not solid like a machine Can you fell my soul, while you're listening to the clouds We are all free cause life is lonely, so I still want to reach you truly Wake up wake up the moon is blooming gently The skin of sky is always pure, and the dream's a mysterious cure Forget all the tears from the sky and the fire from the earth Tonight everything is sage and 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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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4집 - We Are Made of Stardust (2010)
지쳐버린 회색 빛 날들을
파란 레이저 사과색 메니큐어로 페인트 액션, 액션 페인팅 은색 머리카락 투명 비닐 탱크 톱 드럼을 치며 하드코어의 3-D 종이 안경 콜라지 되는 빛과 빛의 STARTZ 2TB 메모리 드라이브 라디오 액티브와 HI-RES 플로랄 쉬폰 와일드 플라워 드레스와 프룻 스무디 핑크, 노랑, 오렌지 Go, go, go, go, go! 빨강, 파랑, 베이지의 물감 자국들 미니멀리즘 문자 네오 빈티지의 미소 스피리츄얼 인텔리젼스 (Spiritual Intelligence) 새폴더 속의 전자 항공권 그라피티 뮤지엄 Wild, wild things 은색 머리카락 투명 비닐 탱크 톱 드럼을 치며 하드코어의 3-D 종이 안경 콜라지 되는 빛과 빛의 STARTZ 2TB 메모리 드라이브 라디오 액티브와 HI-RES 스피리츄얼 인텔리젼스 (Spritual Intelligence) 새폴더 속의 전자 항공권 그라피티 뮤지엄 Wild, wild 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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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상은, 이상은 - Out Of Space [digital albu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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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1집 - 신비체험 (2003)
Where are we from, where do we go
what has been beautiful are always been dreamed It's sheer bliss to be able to breathe deep green air Feels like traveling aroung the space with choir Watching flowering ocean and fish-fling hill One life, one love, we are all beautiful travelers So the moon follows us not to cry One life, one love, we are all listening to our hearts And the trees hold their hands not to make a sound What was your dream, what are you tears What has been happier are always been told It's sheer bliss to be able to cleanse my soul with rain of memory How many miles have you dreamed in the space? Hope is singing over light and darkness One life, one love, but we are all traveling alone As we don't know each other's tomorrow One life, one love, let the destiny eavesdrop And hundreds of doves are waiting at my window Show me your unspoken wings Tell me your unwritten spells Show me your unspeakerble map Tell me your unreasonable truth We all know what is unknown We all believe what is unbeliev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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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은 11집 - 신비체험 (2003)
햇빛에 눈물이 마르니까
아이처럼 어제 운 건 비밀로 해줘 짐을 꾸리듯 마음을 안고 걸어야 해 어딘가로 모든 건 변해가 겁내지 말고 달려가 보는거야 녹슨 검과 지친 저 태양 답을 찾아 온 세상을 메맸어 두려움의 날개는 잊어버려 허공을 부유한 빛을 찾는 눈 하지만 겁내지 말고 걸어가 보는거야 사랑만이 배워야 할 모든 것 그것만이 가장 어려운 거였어 산을 오르고 꿈을 향해 날았지 바다를 넘어 폭풍속에서 별을 행해 검은사막을 지나 불의 용을 향해 폐허를 넘어 푸르른 강가를 향해 그 누구라도 안아주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부서져버리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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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he Wanted by 이상은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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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Tzsche 10집 - Endless Lay (2001)
time is not for individuals , it's for the ocean
don't let me say this world is beautiful maybe it used to be nice when i was young don't you know the world has been changed? it seems so nice and calm to live a life is not simple time is not for human beings, it's for the universe we have to watch all the changes maybe it'll be beautiful when i'm old so let's move on to tomorrow soldiers have to go back home history will not go change but we can make it now so how are you my friend? new century now it begins no one's going to buy a weapon no one wants to fight in the field of life what is revolution? will i ever know? but they'll never afraid of reality thinking of fruits and soma nature is not the only answer don't you think the world is going to be? hope it'll be beautiful as old time to live a life is not simple to love a life is simple so how are you my friend? new century now it begins no one's going to buy a weapon no one wants to die in a field of sunflowers orange, baby blue, lemon lime and glittering sky orange, baby blue, lemon lime and glittering sky orange, baby blue, lemon lime and glittering sky orange, baby blue, lemon lime and glittering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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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성우 - 인어공주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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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베스트 오브 시네마 뮤직 (Best Of Cinema Music) by 조성우 [ost] (2007)
mother, (don't) know who you're
wish i could hear from you going, i'm just going with the memory of her love love, (her) love it fills my heart wish i could see you crying, she's just crying for the memory of her dears 저 넓은 바다 너머 그 길을 찾아 희미해진 하얀 꿈들 파도 속에 묻히네 잃어버린 사랑 지킬께요 수줍은 어린 소녀의 잃어버린 기억 찾을께요 순수한 소녀의 꿈 mother, (don't) know who you're wish i could hear from you going, i'm just going with the memory of her love with the memory of her love with the memory of he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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