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나무 같은 내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순 없어 어딘가에 한 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 살아숨쉬는 이유....,,,,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오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 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네가 함께 보자했던 이곳에서 너 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 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하늘은 혼자 찾아온 날 슬퍼 하고 있는 날 위로 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네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 내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Dawn F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f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Can't help but wonder why i gotta feel this pain inside why do i linger on to thoughts of your love when we're over when the nights gets colder and the days starts to grow slower we define the love that we shared when we used to be together and i don't know when i'll(when i'll) ever get to see your smile again(again) when will i win can't survive alone in this world of sin won't give in won't let it end mend this broken heartache you started tell me that there will be no 'parting bring me back the love you promised...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 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 파 하지만 우리 함께 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 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그 은밀한 기적 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반복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 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 줄 바다를 건널거야
난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포기할수없어 날 돌아봐줘 슬픈 눈물 흘리기엔 난 아직 그댈 너무 사랑하니까
애절한 마음을 그땐 내가 알지 못했죠 너의 얼굴속엔 어색한 행복함이보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닦아 줄테니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Forgive Me. it's My Foult, Baby if you Go Away From Me I Can't Do Anything. I'm Lonely. I Miss You So Much. Please Darling! Come Back To Me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널 사랑해 언제까지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