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내모습은 생각하기 보단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후 내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 오 이젠 내몸과 내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음으로 살기위해 안간힘 쓰며 매달려 있는 날 아무리 이 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 이상은 밀릴곳이 없는데 노을진 후 이런 어둠이 싫어 내 모습 같아서
이 넓은 세상이 그대를 눈물짓게 만들어도 이대로 멈추지마 다시 일어서야 해 꿈꾸듯 세상은 모든게 평화롭지만은 않아 하지만 그대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마 이제 가슴을 열어봐 아픔만이 전분 아니잖아 우리 삶은 자유로워 이젠 어떤 슬픔도 그대것이 아니야 그대만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잖아 이젠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대 두려워 하지마 세상을 사는데 정답은 정해진게 아니야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마 이제 가슴을 열어봐 아픔만이 전분 아니잖아 우리 삶은 자유로워 이젠 어떤 슬픔도 그대것이 아니야 그대만의 세상이 디가오고 있잖아 이젠 어떤 슬픔도 그대것이 아니야 그대만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잖아 이젠
1. 넌 내가 어떤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는지 너를 사랑하는지 걱정을 하지 하지만 그런 마음은 작고 여린 너의 괜한 걱정일 뿐야.
2.가끔 넌 작은 이유들로 화를 내곤해도 너를 사랑하는지 되묻곤하지. 하지만 그런 마음은 작고 여린 너의 괜한 걱정일 뿐이야. * 내가 너를 사랑하는건 내 삶의 또 다른 시작 세상을 살아가는 커다란 의미 내가 너를 사랑하는건 지금껏 내가 느껴온 그 어떤 기쁨보다 소중한 걸 나는 알아 넌 항상 내곁에.
숨쉴때 마다 목이 조여오고 나는 자꾸 밑으로 떨어짐을 느꼈지 나조차 내게 이렇게 돌아설만큼 망가질동안 모두 어디 있는거야 * 왜 난 다른 사람이 이미 오래 전 버린 삶을 사는건지 이 어둡고 탁한 구석자리에서 이젠 도망치려해 그토록 원하지 ㅇ낳는 것들만 내뒤를 따르는 이유는 뭔지 그래도 사는게 정말 나은 일인지 구경만 하시는 하늘에 묻고 싶어
1. 눈소리 찾아드는 밤 힘없이 아픔을 짚고 뿌연 눈물속에 널 본다. 헐 벗은 기다림으로 타버린 내 가슴속에 추억만이 살아 숨을 쉬는데 * 보지 않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이제는 지우리 아름답던 추억도 함께. 듣지 않아도 들리는 너의 소리 이제는 지우리 달콤했던 시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