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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별이 진다네`를 타이틀 곡으로 한 1집 앨범을 포함하여 인간 본연의 순수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일관된 소재로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층의 인기그룹으로 자리잡아 온 여행스케치는 1990년 2집 <추억여행-새벽에서 꿈까지>에서 1997년 6집이자 베스트 앨범인 <처음타는 타임머신>에 이르기까지 소리소문 없는 스테디셀러 앨범을 연이어 내놓으며 방송 활동보다는 활발한 소극장 무대의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음악실력을 인정받아 온 가요계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
.... ![]() MAJOR ALBU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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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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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것 같아 B-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 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C-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A'-몇 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 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는게 내겐 가장 어려운 일이 됐었는데 넌 나의 천사가 되줄 것만 같아 B'-우연히 거울앞에 서면 너와의 입맞춤하는 상상에 눈을 감아버려 달콤하고 너무 짜릿해 C+간주 B'-이대로 이 느낌 그대로 영원히 변치 않기만을 바래 나의 눈빛속에 비춰진 너의 미소처럼~음~~쪽! C+C 왠지 느낌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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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 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걸 B-I can wait 4 U 날 믿어 준다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직 I can stay in your heart 하지만 내 맘에 혼잣말로 하는 나도 너의 맘 같아 A-내가 대신할수 있다면 그 길을 난 선택하고 싶지만 이런 생각조차 어쩌면 나만의 사치일거야 그대가 흘리는 땀만큼 내겐 눈물의 시간이 늘겠지 외롭고 낯선 그 날들이 익숙해질 떄까지 (B+간주) A'-그을린 그대 모습처럼 내 맘도 까만 숯이 되가겠지 우리 행복했던 순간이 스쳐 자날때면 B B'-I can wait 4 U 그 어떤 약속도 너에겐 짐이란걸 알기에 I can stay in your heart 널 다시 만날 때 눈물로 접어둔 내 마음 보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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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넌 나를 기억하니? 난 너를 생각하며
매일 잠이 들어 오랜 습관처럼 A'-늘 내 생각만으로도 벅찬 행복에 젖는다던 너를 버린 나를 용서하길 바라며 B-미소짓는 너의 사진위로 매일 비가 내려 흐려진 너의 그 모습처럼 내 마음도 빛을 잃어가 C-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 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 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게 두번 다시 눈물은 없다고 (간주) B'-시리도록 가슴저린 일이 이별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슬픈 일은 이런 낸 맘 넌 모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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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믿어지지 않아 그대만은 나를 지켜줄
마지막 사람이라고 늘 믿어왔는데 기대어 왔는데 그대 떠나간다는 말이 A-지난 이별 후에 닫혀진 내 마음 그대를 향해 다시 열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오래 걸렸는데 이젠 눈물로 그려질 기억뿐 B-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하지만 조금씩 이별에 익숙해지는 건 이별보다 두려워 C-잠시만이라도 그대 나를 정말로 사랑했었다면 제발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 나와 함께 한 지난 날들이 다 거짓이라고 연극이었다고 말해줘 오~~ 그댈 추억하며 늦은 밤 나 홀로 울지 않도록...(간주) B-나 그대에게서 행복을 바란건 내 기억 속에서 그대를 지우는 것만큼 힘들 일이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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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아직까지 날 좋은 벗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 조금씩 빼앗아가고 있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난 자꾸만 널 피하게 돼 혹시 내 마음 들켜 우리사이 어색해질까봐 A'-내 팔 베개로 함께 잠이 들고 꿈속에서 다시 만나고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이면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종일 핑크빛에 설레이다가 나만의 착각이라는 느낌이 들 땐 너무나 허무해 C-다정한 연인처럼 때론 오랜 친구처럼 늘 함께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알고 있어 운명이란 언제나 하나만을 원하는 걸 삶이란 선택의 반복이라는 걸 A'-나 조차도 이런 나의 모습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가끔은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간절히 바라기도 했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에 잠 못 이룬 적이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너의 맘속에 들거가고 싶어 (C+간주) C'-아직은 자신 없어 서툰 내 판단으로 잘 익은 과일과 같은 우정에 금갈까 내 마음 고백해도 후회는 남을거야 영원히 친구 사이로 지낼 순 없을 테니... 비밀로만 간직할께 벗으로만 널~ 기억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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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 너도
날 사랑했으면 내 삶에 더 바랄게 없겠어 아직 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처음 만났던 날 그 설렘으로 가득차 있어 B-이런 내 마음을 넌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난 행복한 거야 널 그릴 때마다 C-밤하늘에 곱게 물든 별빛보다 더 아름다운 건 너의 눈빛임을 넌 알고 있니? 내가 살아 숨쉬는 것 또 꿈꾸는 오직 단 하나의(1.이유 2.의민)너라는 걸 말할 순 없지만 숨길 수도 없어 널 외면하는 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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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온종일 니가 너무 그리워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나에겐 너무 많았었지만 아직은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두려워 혹시 니가 날 떠날까봐 B-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나의 눈빛만으로 내 사랑의 느낌을 알아줄 그 날이 올때까지 C-조금은 사일 두고 널 지켜볼 꺼야 그 어떤 부담도 주긴 싫어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지만 기억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준비된 자리의 주인공은 오직 한사람 너라는 것은 (간주) A'-언제나 니 앞에 설때마다 수줍은 내 모습 그 속에 고이 접어둔 내 마음을 열어 볼 사람은 너 뿐인 걸 언제쯤이나 넌 알까? 혹시 모른척 하는 걸까? B-나 애만 태우다가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 고민스럽지만 사랑은 마법이란 걸 믿어 C C'-난 늘 그리고 있어 너의 품에 안긴채 행복에 겨운 눈빛으로 한폭의 그림 같은 우리 모습을 넌 나무가 되어 내게 그늘을 주면 난 너의 입술에 스피는 향긋한 바람이 되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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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이런 내 고백을 듣는 그댄 어떨까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한 채 서성거리고 있어 A'-그대는 나의 맘을 아는 걸까 모로는 것일까 언젠가 고백을 해야겠지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가슴만 애태우네 B-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한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언젠가 보았던 슬픈 영화처럼 벙어리 냉가슴만 앓는 거야(간주) A"한번쯤 꿈속에서 만난다면 그땐 용기를 내 감춰온 내 마음 보여주고 싶어 소녀같은 미소처럼 수줍은 내 사랑을 B C-내마음 받아 줄까?? 아닐까? 아마도 놀랄거야 아니야 어쩌면 그대 역시 나처럼 고민할지도 몰라...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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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모든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않길
하얀 솜사탕같은 그대의 입맞춤과 B-오랫동안 그려온 우리 둘만의 하나 되는 이 순간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속 나와 내 눈빛속 그대와의 속삭임은 장미꽃 향기보다 달콤해 C-아름다운 그댄 나만의 Paradise 나는 그대만의 쉼 거친 바다 같은 이 세상도 그대와 함께라면 좋아(간주) A'-내 오랜 기억속의 소중한 무엇보다 더 값진 선물이야 믿기 어려울 만큼 B'-마주치는 사람들 코 끝을 간지르는 향긋한 바람 우리의 여행길을 축복해 천사의 노래로 눈물까지 함께 할 그대는 나의 또 다른 이름이야 저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C C'-아름다운 그댄 나만의 Paradise 나는 그대만의 쉼 그댄 나만의 Oasis 난 그대만의 Heaven 땁땁따리리 라리랍 따라리리라랍빠~ 땁땁띠리리 라리랍 따라리리 라랍빠~(반복) 그댄 나만의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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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흰눈이 내리는 이런 밤엔 지난
추억에 잠기네 너와나 함께 했던 하얀 겨울의 크리스마스 B-소중히 간직해 온 너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던 그날도 오늘처럼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들었지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렸던 둘만의 시간 잊혀질수 지워질 수 없는 기억 C-짧았던 하루만의 만남 꿈만 같았던 너와의 추억 떠나간 너를 잊지 못해 꿈꾸는 크리스마스 깨지 않기를 영원히(간주) B'-한잔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함께 거닐던 공원엔 오늘도 그날처럼 수많은 연인들의 다정한 웃음 하얀 발자국 위에 그려진 사랑의 물결 그 사이로 남아있는 너의 모습 C'-이제는 나처럼 외로운 가로등만이 날 비추지만 너와의 추억이 있기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나만의 크리스마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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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나레이션 :현정호) 어느덧 스산한
바람이 며칠 전 앓았던 감기 기운처럼 살며시 나의 옷소매 사이로 스며들때면 늘 하회탈처럼 웃음 지으시던 할머니의 따사로운 미소의 초가을부터 늦봄까지 항상 입고 계셨던 빨간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너무 오래 입고 계셔서 할머니의 꼬깃꼬깃하던 속내음까지 배어있던 털실이 무척 깔끄러웠던 그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A-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B-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봤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C-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걸 행복이란걸 감사하며... (나레이션) 할머니 이제는 스웨터를 입지 않으시겠죠? 그곳은 늘 봄일 테니까요 할머니께서 파시던 많은 과일들이 지금 제 마음속에 열려 있는걸 보면 그곳은 아마도 할머니 마음처럼 정말 따스한 곳일거예요 A'-과일 향기가 그윽히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그런 스웨터 그 느낌이 싫어 달아났다 어머니께 야단도 맞았지 B'-그럴대마다 우는 나를 달래려 아ㄲ두신 곶감 하나를 꺼내 주시던 할머니 미소에 금방 웃고 말았지 +C A"-많은 노래와 더 많은 애기로도 내 마음을 달래 수 없는 건 나의 그리움 나의 간절함이 깊기 때문이죠 할머니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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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8집 - Love Story (2000)
A-밤하늘에 가득 수줍은 듯 핀 작은
보석들이 모여 너의 눈빛이 됐다면 바닷가 모래위 파도가 곤히 잠든 소라의 속삭임은 너의 목소리 B-너를 볼때마다 너무 신비로와 너의 얼굴 속에 숨어있는 나의 모습에 C-so many dreams and so much love 내가 가진 모든걸 너에게 다 준다해도 아깝지 않겠지만 한가지만 단 한가지만 기억하길 바래 삶이란? 사랑의 준말임을... A'-분주한 하루가 기울어 가고 하늘도 쉼을 얻은 듯 황금빛으로 물들면 잊고 지내왔던 내 삶에 이유가 바로 너라는 걸 되새기게 해 B'-어디서 왔을까? 너의 맑은 영혼 웃음처럼 험한 이 세상도 널 닮았으면... C+간주 C'- 내가 너를 늘 볼때마다 자랑스러워하듯 너의 가슴속에 내 모습도 항상 내 맘 같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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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A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B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C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 때 마다 A'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는게 내겐 가장 어려운 일이 됐었는데 넌 나의 천사가 되 줄 것 만 같아 B' 우연히 거울 앞에 서면 너와의 입맞춤 하는 상상에 눈을 감아버려 달콤하고 너무 짜릿해 C+간주 B" 이대로 이 느낌 그대로 영원히 변치 않기만을 바래 나의 눈빛속에 비춰진 너의 미소처럼~음~~쪽! C+C 왠지 느낌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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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 아빠가 되었다면서
한 여자에게 만족을 못하던 니가 어떻게 정신 차리고 살고있니 그런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니 뭐가 괜찮니 미팅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수 없는거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식 생각하니 자율 학습시간에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일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 인데 것보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걸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수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수 없는거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수없는 누구도 알수없는 누구도 알수없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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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어제와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지나겠지 오래된 습관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들로 산으로 바다로 언제쯤 나가볼까 마음만은 간절한데 *새장 속에 길들여진 나를 떠나고 싶지만 새장 밖의 생활 역시 내겐 두려워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늘도 나는 동그란 하늘만 바라보다가 잠들겠지 꾸며진 내 모습 가면을 모두 벗어버리고 맘에 근심도 벗어버리고 자유론 마음으로 한번쯤 내 안에 또 다른 날 만나 보고 싶어 숨겨진 내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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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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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짧게 깍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엔 매일 같은 도시락 찬을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 채 투정만 해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 대 뿐이던 텔레비전 앞에 모일 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했다가 들통나 혼줄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제 10년 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약속 마저 희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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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오면 웃음뿐인 것을 도시락에 넣었던 청개구리는 아직 살아있을까 나를 미워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빨리 좀 만나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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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행스케치 - Best In Live Concert : 소풍 [live] (2001)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하는 내맘 보여 줄 수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 속에 머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되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사랑은 유희일 뿐이죠 매일 그리움의 시작이자 끝이 서로 뿐이란 단 하나를 우리 고백할 수 있을 때 그때 서로 입맞춰요 오 행여나 너의 맘 변할까 두려운 마음에 이렇게 널 보면 언제나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이란 소유가 아니잖아요 믿음 안에 자유죠 * 반복 이름만 불러봐도 벅찬 이 마음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 반복 아름다운 이름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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