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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M4 - 2nd Mini Album [ep] (2012)
거칠게 몰아치는 숨소리
그 안에 꿈틀대는 It’s Mad Guts 그 누가 나를 막아 보아도 터질 듯 나는 강해져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눈 안에 붉은 빛이 맴도는 나조차 나를 버린다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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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 Stun Gun (The Devil’s Heart) [single] (2011)
거칠게 몰아치는 숨소리
그 안에 꿈틀대는 It’s Mad Guts 그 누가 나를 막아 보아도 터질 듯 나는 강해져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눈 안에 붉은 빛이 맴도는 나조차 나를 버린다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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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최재훈 - Stun Gun (The Devil’s Heart) [single] (2011)
거칠게 몰아치는 숨소리
그 안에 꿈틀대는 It’s Mad Guts 그 누가 나를 막아 보아도 터질 듯 나는 강해져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눈 안에 붉은 빛이 맴도는 나조차 나를 버린다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살아도 죽은 듯한 심장이 죽은 듯 살아있는 Devil’s Heart 불꽃처럼 Brave Stun Gun 어둠 속 난 Fierce Stun Gun 태양처럼 Brave Stun Gun 불같은 난 Fierce Stun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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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기성 - 폼나게 살거야 Part.1 [single] (2011)
세상에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다행이야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중에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난 감사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폼나게 살아 갈 거야~ 보일 듯 말듯 안개 속에 쌓인 지난날 눈물로 버텨온 지난날 우 우 난 알아 인생이란 뭐 다 그런거지 그냥 웃어넘기면 되지 남자답게 살자 한잔 술에 털어버리자 폼나게 사는 거야 맛있는 인생 달콤한 인생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다행이야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중에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난 감사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폼나게 살아 갈 거야~!! 미워해도 하루만 짜증나도 잠시만 화가 나도 순간만이에요~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다행이야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중에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다행이야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중에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난 감사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폼나게 살아 갈 거야~!! yeah~ 워`~~~폼나게 폼나게 폼나게.....워워워워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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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기성 - 폼나게 살거야 Part.1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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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그댄 꽃잎에 쌓여 찾아 왔고
내 타는 갈증을 그 체온으로 채워 주었어 갈망 내 가슴 속에 심어 넣고 낙엽이 지는 날 떠난다는 고백을 했어 햇살은 우릴 끌어 안고 세상은 숨쉬고 있어 오늘 이 날의 화려함이 영원하다 말해줘, Oh Baby Sixteen 그 해 여름처럼 눈부신 그 때 햇살처럼 다시 한 번 내게 다가오면 난 다시 널 사랑할 텐데 Sixteen 그 때 간절함이 Sixty 그 날 올 때까지 영원히 변치 않고 계속하길 Sixteen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너 막연함, 그래서 삶은 새로웠고 하루는 길었고 밤은 너무나도 짧았어 시간이 우릴 스쳐가고 모든 게 변해 버려도 이 날의 기억만 있다면 젊음이라 말했어, 넌 내게 Sixteen 그 해 여름처럼 눈부신 그 때 햇살처럼 다시 한 번 내게 다가오면 난 다시 널 사랑할 텐데 Sixteen 그 때 간절함이 Sixty 그 날 올 때까지 영원히 변치 않고 계속하길 Sixteen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너 가을이 우릴 찾아와도 그대가 나를 떠나가도 지금 이 순간의 완벽함을 가슴 속의 깊은 충만함을 해가 식어도, 모든 게 결국 변해가도 기억해달라고 말했어, 넌 내게 Sixteen 그 해 여름처럼 눈부신 그 때 햇살처럼 다시 한 번 내게 다가오면 난 다시 널 사랑할 텐데 Sixteen 그 때 간절함이 Sixty 그 날 올 때까지 영원히 변치 않고 계속하길 Sixteen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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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I'm gonna find my way back into heaven,
I wanna feel that heartbeat next to mine I'm gonna hide my pride along the way and walk back to you, back to you I'm gonna find my way home, I'm going back to you I used to be the one with the answers but now I'm only lost in the dark Without you, baby Light your doorway, I'm coming home to you tonight We said it'd be forever, forever's in the past Baby now I know it's true Yes it is you, yes it is you I just gotta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I'm gonna find my way back into your arms, I wanna feel alive just once again I'm gonna throw my burdens all away and sail back to you, to you, oh yeah I'm gonna find my way home, I'm going back to you I used to be the rock in the ocean but now I've all but crumbled apart Without you, baby Light your doorway, I'm coming home to you tonight We said it'd be forever, forever's in the past Baby now I know it's true Yes it is you, yes it is you I just gotta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I gotta find a way, a way back into the lost path So light the way and bring back yesterday And take my broken heart back in your lovin' arms And say it'd be forever again I just gotta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Say it'd be forever again Yeah, I'm on my way, I'm on my way now Light your doorway, Baby I'm coming home to you tonight forever, forever starts tonight Baby now I know it's true, yes it is you, yes it is you I just gotta find my way back, I just gotta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Oh, way back home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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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젊은 날의 희망, 첫사랑의 기쁨, 열일곱의 봄날 따사로움처럼
햇빛 가득 안고 그 사랑을 전해줘, 영원토록 그대를 간직하고 싶어 Can you feel it, Do you feel it, C'mon feel it, 그대는 * 그댄 날 불태우는 Fire, 뜨거운 입맞춤의 Fire 그대 오늘밤 그 빛을 보여줘 찬란한 태양 같은 Fire, 저 높은 하늘까지 Higher 그대 오늘 날 그곳에 보내줘 익숙해진 음성, 아름다운 구속, 그대 두 눈가에 내 입술을 맞춰 거짓 없는 시선, 이대로 난 행복해 처음 느낌 그대로 너를 사랑할 때 Can you feel it, Do you feel it, C'mon feel it, 그대는 * 내 가슴 속 Baby 이제 다신 떠나지마 그대 체온으로 오늘 날 감싸줘, Oh Yeah 뜨거운 입맞춤의 가슴 속, Baby 찬란한 태양의 내 가슴 속, Baby 저 높은 하늘까지 Higher, 내 Baby 그곳에 데려다 줘 그댄 날 불태우는 Fire. 그댄 날 불태우는 Fire 그댄 날 불태우는 Fire, 뜨거운 입맞춤의 Fire 그대 오늘밤 그 빛을 보여줘 찬란한 태양 같은 Fire, 저 높은 하늘까지 Higher 그대 오늘 날 그곳에 보내줘 그대 오늘 날 그곳에 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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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그댄 화려해
온 세상이 내일 시들어도 오늘 하루는 화려해 그댄 특별해 반복되고 반복한 날 중에 오늘 하루는 특별해 그대 때문에 * Baby shall we dance, my darling 그댄 오늘밤 완벽해 가슴이 뛰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품에 안겨 느낄 수 있게 Ooh ~ my love, ooh ~ my love 그댄 달콤해 그 시선과 그대 입맞춤과 그대 약속은 달콤해 Ooh ~ baby * 완전한 세상 그대 하나라는 이유 그것만으로 Hold me and hug me and kiss me again Baby shall we dance, my darling 그댄 오늘밤 완벽해 가슴이 뛰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품에 안겨 느낄 수 있게 Ooh ~ baby Ooh, darlin', take my hand tonight, Baby, don't you hear me say Take my hand yeah, Yeah yeah yeah, ooh ~ Ooh ~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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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이름마저 뒤로한 채 그대란 즐거움과 알게 된 습관들과 이뤄질 뻔한 꿈도 뒤로한 채 오늘밤이 영원하길, 새벽이 오는 소리에 뒤척이다 사랑에 지쳐 포기하고 눈을 감는다 * 너를 떠난다, 이대로 간다 눈물만은 보이지 않으리 숨이 차 올라도, 목이 메어와도 뿌리쳐 떠난다 후회는 없다, 미련도 없다 변명도 없다, Adieu, Ma Cherie! 기약했던 그 시간이 찾아왔으니 두 눈을 가리고 난 네게서 멀어진다 그대의 입술과 그대의 포옹과 너에게 기대 듣던 이야기가 작은 샘물처럼, 느린 음악처럼 깨어 있으려 하는 날 재운다 해가 뜨면 다른 세상, 그대가 없는 세상을 향하는데 내 맘을 알고 있는 건지 그댄 잠이 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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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할리퀸 4집 - Home (2010)
하루 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그걸 지켜봐 온 너 사랑, 내 사랑아 하늘이여 그댈 축복하소서 그대의 꿈을 오늘밤 모두 다 이뤄주시고 내가 더 강해지게 허락하소서 지친 하루 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그걸 지켜봐 온 너 사랑, 내 사랑아 하늘이여 그댈 지켜주소서 그대의 눈물 오늘밤 모두 다 씻어주시고 내가 더 강해지게 허락하시고 내가 더 사랑하게 힘을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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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윙스 - 감정기복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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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M.C The Max 6집 - Via 6 (2008)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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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드라마 소나타 - 러브테마 (2008)
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나를 힘든 외로움 속에 가둬두려 하나요 바라만 본거죠 가질 수 없는 사랑 그것마저 운명 인가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허무해져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그댈 원망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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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이수 1집 - I Am... (2008)
몇 일이 몇 달이 지나고 몇 달이 몇 년이 지나고 빛바랜 사진보다도 너무나 선명한 니 얼굴 기억을 지워 또 지워봐도 더욱자라나는 너 눈감고 다시 또 감아도 넌 유리가면처럼 가시 같은 너 내 가슴 깊이 자라는 너 뽑으려 하면 더욱더 깊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 오늘이 지나면 나아질까 내일이 오면 괜찮을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더욱커져만 가는 이 아픔 기억을 지워 또 지워봐도 더욱자라나는 너 눈감고 다시 또 감아도 넌 유리가면처럼 가시 같은 너 내 가슴 깊이 자라는 너 뽑으려 하면 더욱더 깊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 수 없이 많은 상처가 아물면 그땐 너도 없겠지 가시 같은 너 내 가슴 깊이 자라는 너 뽑으려 하면 더욱더 깊이 내 안을 점점 파고들어 가시 같은 널 이제 널 빼고 싶지 않아 가시가 된 널 지우기 싫어 오늘도 널 품 안에 안고 영원히 내 품 안에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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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
from 마야 4집 - Maya Four (2008)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더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눈물이 녹아 내손에 낀 다이아몬드는 또 한 생명의 무게야 관심 없는 눈 길속에 지친하루 뒤엔 동전 몇 개만 남아 눈물조차 말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 이 행복은 내 것이 아니야 이젠 그들에게 되돌려야해 조금만 더 두 손을 내밀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가슴속 깊이 뛰는 심장은 하나야 저 하늘도 하나야 고통 없는 세상도 하나야 나나나~ 귀 기울여 들어봐~ 눈물 없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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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4집 - Maya Four (2008)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텅빈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음 음~ 날 맞아 주는 내 유일한 친구 나비 지친 나를 위로 하네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 걸 알고 있어 이젠 내 맘을 비춰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긴 터널 같은 길 어둔 안개 속 같던 길 끝이 없는 길 끝이 막다른 길 돌아갈 수도 없는 길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길 자신 있어~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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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하트 by 이용민, 이임우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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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망스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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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홀 - Children Of Heaven [digital single] (2007)
1910년 그날은 오고야 말았다.
수 십년 전 조선의 하늘 아래로 조선의 가슴 속으로.. 총칼을 들고 몰려 오던 제국의 욕망을 막지못한 비극이었다. 문호개방 이라는 이름아래 대포를 쏘며 달려 들었다. 1875년 운양호 사건.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이로써 조선은 제국의.. 열강의.. 먹이가 되었다. 나라는 분열되어 있었고.. 백성은 믿을 곳이 없었다. 풍전등화 같은 운명 앞에 나라는 여전히 분열 되어 있었다. 1881년 별기군 창설. 1882년 임오 군란. 이 사건을 빌미로 제물포 조약 체결 1884년 갑신정변 일어나다. 1885년 영국 동양함대 거문도 점령. 1889년 방곡령 발포 그러나 5년 뒤 폐지 1894년 녹두장군 전봉준 일어서다. 핏빞하늘...운명앞에 파랑새는 울고 갔다. 같은 해 조선의 지배권을 다투다. 청일전쟁 발발 1895년 명성황후 낭인들의 칼 앞에 시해 되다. 1896년 아관파천. 신변의 위협으로 러시아 공관으로 옮기다. 1897년 대한제국 선포하다. 1904년 러일 전쟁 발발. 일본 승리. 한국의 지배권 확립. 1905년 7월 27일, 8월 12일, 9월 5일 일본 각각 미국, 영국, 러시아로부터 한국의 보호권 및 지배권을 인정 받다. 11월 17일 대한제국 외교권이 박탈 당하다.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을 빌미로 고종활제 퇴의. 정미 7조약 체결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기유각서 체결 1910년 한일병합 국권이 넘어갔다. 1919년 3월 1일 무궁화 꽃들이 만세를 부르다 산화해 갔다.. 1938년 국가 총 동원령.. 1939년 창씨개명, 조선어 사용 금지 1941년 전 세계는 포화 속에 있었다. 1945년 해방되었다.. 그러나.. 갈라진 하늘아래.. 우리들의 비극은.. 시련은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다. 그 날 이후 잃어버린 하늘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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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The Max 5.1집 - Returns (2007)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수 있다면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사랑한 만큼 후회하고 사랑한 만큼만 그댈 추억하게 된대도 바닥난 내 사랑에 또 아픔이 내려서 헤어 나올 수 없어 되돌리려 되돌리려해 봐도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서 쌓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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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 한잔의 여유 Vol.2 (2007)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선 맞이 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 하늘의 별을 주려고 하지만 오늘도 나는 너의 품속에 지친 내모습만 안겨 주었지 너의 손길로 나의 눈물 닦아줘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영원토록 지금 이순간 함께 나누고 싶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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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문탁 6집 - Leap Of Truth (2007)
<1절>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네 바로 어제처럼 그렇게 가깝게 느껴져 때론 기쁨에 때론 슬픔에 울고 웃어야만 했던 그 날들 워 시간이 다가와 이별이 다가와 험한 세상 너없는 이세상 홀로 가야 하겠지 미련은 없어 Bye Bye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소중한 추억이여 안녕 이제는 Bye Bye my love 눈물은 보이지마 흘리지마 함께 흘린 눈물까지도 안녕 <2절> 사람들은 내게 말을 하지 헤어진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하루 또 하루 몇 년이 가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 워 시간이 다가와 이별이 다가와 험한 세상 너없는 이세상 홀로 가야 하겠지 미련은 없어 Bye Bye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소중한 추억이여 안녕 이제는 Bye Bye my love 눈물은 보이지마 흘리지마 함께 흘린 눈물까지도 안녕 <Bridge> 이젠 기억속에 희미해진 날들 다시 되돌린순 없겠지만 가슴깊은 곳에 눈물없는 곳에 그 약속이 이루어지길 바래 <후렴> 미련은 없어 Bye Bye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소중한 추억이여 안녕 이제는 Bye Bye my love 눈물은 보이지마 흘리지마 함께 흘린 눈물까지도 안녕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함께 흘린 눈물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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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폭마누라 3 by 박세준 [ost] (2006)
그녀가 내 곁으로 와 더 가까이 곁으로 와 거친 숨결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녀를 막을 수 없어 허튼 생각에 후회 할 뿐이야 때로는 감미롭게 날 유혹하지만 어느덧 그녀의 덫에 빠져있는 걸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이 몸이 부딪혀서 쓰러질 때까지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 그녀의 눈빛 만으로 그녀의 속삭임으로 이세상이 흔들릴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녀를 멈출 수 없어 그 누구도 용길 낼 수 없어 때로는 감미롭게 날 유혹하지만 어느덧 그녀의 덫에 빠져있는 걸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이 몸이 부딪혀서 쓰러질 때까지 거친 바람아 내게 불어라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 하늘에 외쳐 그녀의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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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기억애 (디지털 컴필레이션) (2006)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꼭 말로 해야만 하니 내 마음은 변함없는데 이렇게 날 보채지 좀 마 넌 너무 심각해 쓸데없는 걱정하지마 그냥 나와 함께 춤을 춰봐 oh baby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날 보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면 돼 Just feel my love 슈비두밥 슈비두밥 빠빠야 어디있든지 나 달려갈테니 oh baby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내게 상처를 줘야 하니 나 질투하는 모습 보기를 그렇게도 원하는거야 그냥 나만 바라봐 친구들과 비교하지마 우리 사랑만을 얘기해봐 oh Baby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날 보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면 돼 Just feel my love 슈비두밥 슈비두밥 빠빠야 어디있든지 나 달려갈테니 oh baby 난 모르겠어 이유도 없이 변하는 너의 마음을 넌 알아야해 늘 변함없이 난 내곁에 있다는걸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날 보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면 돼 Just feel my love 슈비두밥 슈비두밥 빠빠야 어디있든지 나 달려갈테니 oh baby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Just feel my love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날 보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면 돼 Just feel my love 슈비두밥 슈비두밥 빠빠야 어디있든지 나 달려갈테니 oh baby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슈비두밥밥빠야 슈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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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모든게 지쳐버렸어
이젠 변하고 싶어 베이베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치않아 그냥 느낌대로 맡겨 늘 내게 솔직하지 못했지만 더많은 시간에 쫒겼지만 리듬에 내몸을 맡기고 이젠 크게 소리쳐볼래 Funky Funky Funky Music Shake your body Move your body Rock your body babe Oh Oh yeah 이젠 멈출 순 없어 이밤이 새도록 뜨거운 리듬에 타는걸 느껴봐 화려한 조명에 너의 온몸을 맡기고 태워봐 뜨거운 태양처럼 베이베 어떤 춤을 추는진 중요하지 않아 너만의 스타일을 보여 늘 다른사람의 눈치만 보며 가식적으로 웃는 얼굴들 내안에 억눌린 욕구를 이젠 한번 터트려볼래 Funky Funky Funky Music Shake your body Move your body Rock your body babe Oh Oh yeah 이젠 멈출 순 없어 이밤이 새도록 뜨거운 리듬에 타는걸 느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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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이 세상을 뜻한대로 사는 동안
따라야할 규칙 내겐 너무 많아 지끈지끈지끈한 머릿속이 거부하는 딱딱한 얘기뿐 깊게 생각해 질문에 답해 반듯하게 살아라 단정한 옷차림 격조있는 말투 예의를 갖춰 보여야해 내 삶을 강요하지마 난 너와 같지 않아 잘못됐다 말하지마 정답대로 살긴 싫어 내 삶 속에도 답이 있어 모두 같은 세상 좀 다르게 살아봐 이 세상을 뜻한대로 사는 동안 자기만 잘난 사람 너무 많아 돌고돌고돌다가 돌아오면 어차피 모두 같은 얘기 사회를 견뎌 몇년이 지나 성공하며 살았다 요즘 애들 약해 아무것도 못해 잘못은 모두 내탓이 돼 내 탓을 하려하지마 난 틀린것이 아냐 잘못됐다 말하지마 정답대로 살긴 싫어 내 삶 속에도 답이 있어 모두 같은 세상 좀 다르게 살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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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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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힘들면 쉬어도 좋아
숨가쁘게 곡 뛸 필욘 없어 가벼운 배낭을 메고 신발끈도 풀고 가끔가는 길이 없을 때 라디오를 켜 놓아 너를 웃음짓게 하는 그 노랠 들어봐 외로운 길이라 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레위라해도 괜찮아 갓털같은 날갤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 같은 세상 털어버려 따가운 태양에 지쳐 숨이차고 또 눈물이 나도 눈부신 석양에 기대 웃음질수 있어 멋진 선더버드를 타고 섬광같이 달려서 너를 짖눌리게 했던 괴로움 털어내 외로운 길이라 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레위라해도 괜찮아 갓털같은 날갤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 같은 세상 털어버려 지친 너의 어깰 펴고 이젠 두려워마 세상에 홀려 남겨져 슬플 때 너의 노랠 그래 다시한번 들어봐 화살같은 짧은 인생 손안에 쥐고서 나의 길을 향해 걸어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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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1.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2.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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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평생 고장난 기계 같아
네 굴레를 헤매이는 내 마음이 낯설어 싫어 겨우 숨쉬는 나를 느껴 내 가슴에 녹이 쓸어 쓴 눈물을 삼키고 있어 너에게 맞춰있던 모든 내 시간 이젠 삐걱대는 소리로 남아 허무하게 끝난 내 시작 계속 비틀대다 멎을 것 같아 내안에 널 지워 내안에 널 남김없이 지워 단 하루만에 조각났던 아픈 기억들도 한순간 사라져 한조각 없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다시 날 돌려놓고 싶어 또 아침이 찾아오면 널 그리던 습관도 비워 너에게 맞춰있던 모든 내 시간 이젠 삐걱대는 소리로 남아 내안에 널 지워 내안에 널 남김없이 지워 단 하루만에 조각났던 아픈 기억들도 한순간 사라져 한조각 없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내게 돌아섰던 너를 잊길 원해 원해 내안에 널 지워 내안에 널 남김없이 지워 단 하루만에 조각났던 아픈 기억들도 한순간 사라져 한조각 없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널 잊길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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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어차피 거칠게 살아온거야
1. 나를 막지마 더러운 너의 혀 따윈 관심 없어 나불대는 너의 입안에 악취가 날 뿐이야 곱게 자란 니가 어떻게 내 앞을 가로막아 어차피 거칠게 살아온거야 까짓 거 껌처럼 씹어주겠어 니가 뭔데 huh~ 니가 뭔데 huh~ 2. Cool한 척 하지마 역겨울 뿐 내가 누군데 Tough Girl! 나불 나불대는 너의 쇼는 이제 그만 꺼져 줄래 곱게 자란 니가 어떻게 날 막아 어차피 거칠게 살아온거야 까짓 거 껌처럼 씹어주겠어 니가 뭔데 huh~ 니가 뭔데 huh~ 어떻게 날 막아 어차피 거칠게 살아온거야 까짓 거 껌처럼 씹어주겠어 니가 뭔데 huh~ 니가 뭔데 h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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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였다면
맘은 주지말지 그랬어 너밖에 없단 세상도 오늘도 너란 독한술에 취한채 애써 잠을청하는나를 이제...돌아봐줘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오늘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혹시 너를 보진않을까 기대하며 집을 나서는걸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독한술을 마셔 술에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나질않는 다음날처럼 그냥 잊어줄께 기억속에 널 사랑해서 미안했던 기억도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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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남자라 뻐기는 사내놈들 그저 그랬어
사랑은 맞지 않는 옷이라 생각 했었어 그때 너를 처음 마주친 순간 고속 열차를 탄 것처럼 자꾸만 내 가슴 속이 울렁거려 나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걸까 사랑에 빠지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는데 첫사랑에 멀미가 났나봐 너의 그 강인한 향기에 취해버렸어 너의 그 매력 속에 나 완전히 돌아버렸어 그때 너를 처음 마주친 순간 고속 열차를 탄 것처럼 자꾸만 내 가슴 속이 울렁거려 나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걸까 사랑에 빠지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는데 첫사랑에 멀미가 났나봐 이런저런 생각 속에 넌 멀리 사라지고 휘청대는 내 발걸음 이미 널 따르는데 자꾸만 내 가슴 속이 울렁거려 나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걸까 사랑에 빠지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는데 첫사랑에 멀미가 났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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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언제까지라도 함께하겠다던 그말
시간이지나도 변치않겠다던 그말 그런 달콤한 속삼임은 너를 더 초라하게 할뿐야 처음엔 우리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그누구도 우릴 멈출순 없다 믿었어 온세상이 저문다 해도 우리 사랑은 빛날 줄 알았어 이젠 시들은 꽃잎처럼 떨어지는 영혼이란걸 불에타서 꺼져버린 촛불이란걸 이제는 난 알고 있어 메마른 대지위에 피어나는 저들꽃처럼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별처럼 이제는 홀로 피어나리 나에게 띄어준 향기로운 그 눈빛도 따스하게 나를 감싸준 너의 손길도 이젠 떨어진 낙엽처럼 찬바람에 끌려 사라지네 미움도 슬픔도 두려움도 내겐 없어 사랑도 인연도 운명도 난 믿지않아 내게 남은 건 빈 영혼뿐 그 무엇도 날 채울 순 없는 걸 이젠 시들은 꽃잎처럼 떨어지는 영혼이란걸 불에타서 꺼져버린 촛불이란걸 이제는 난 알고 있어 메마른 대지위에 피어나는 저들꽃처럼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별처럼 이제는 홀로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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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밤새 지친 저 별들처럼
목마른 가슴의 태양처럼 이젠 숨조차 쉬기 힘들어 시간이 흘러 저 강이 되면 이 아픔이 걷힐련지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려야 하는지 닦아야 하는지 이미 타버린 사랑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불씨가 되어) 내안에 쓰라린 상처만 남긴 불씨는 그리움 되어 타오르네 시간이 흘러 저 강이 되면 이 아픔이 걷힐련지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려야 하는지 닦아야 하는지 이미 타버린 사랑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불씨가 되어) 내안에 쓰라린 상처만 남긴 불씨는 그리움 되어 타오르네 살을 파고 드는 아픔이 나의 온몸에 퍼져 그 불을 끄려하면 할수록 더 뜨겁게 타오르네 날 놓아줘 이미 타버린 사랑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불씨가 되어) 내안에 쓰라린 상처만 남긴 불씨는 그리움 되어 타오르네 끝없이 타오르네 그리움되어 타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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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마야 3집 - Road To Myself (2006)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세상에 외쳐 크게 너의 이름을 처진 어깨에 고개숙인 너는 일어나봐 인생 뭐있어 느낌대로 가는거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놀아보세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세상에 말해 주인은 바로 나야 복잡한 머리의 근심은 이제 걷어버려 그래 까짓거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노세 노세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래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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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내사랑 못난이 [ost] (2006)
비바람이 불어와도
폭풍이 앞길을 막아도 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 내 운명인 걸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워 워 나는 알고 있는 걸 꿈은 그리 멀지 않단 걸 철없다 말하는 사람 남의 시선은 상관 안 해 언젠가 내게 와 말하겠지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폭풍이 앞길을 막아도 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 내 운명인 걸 뜨거운 사막 앞에 난 무릎을 꿇을 순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는 거야 내 운명인 걸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워 워 언젠가 내게 와 말하겠지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폭풍이 앞길을 막아도 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 내 운명인 걸 뜨거운 사막 앞에 난 무릎을 꿇을 순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는 거야 내 운명인 걸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원해 My Way 워우 워우 워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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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8집 - Unlimited (2006)
A
가네요. 소리 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 내 숨이 멎어 바래져 버린 빛으로 가슴이 닳고 닳아서 아픈 긴 상처가 되어 날 채워가겠죠 이별이 흐르면 B 어디 있나요 날 놓은 그대 사랑은 그대를 잡지 못하는 내 부족함을 알죠 깊이 새겨져 시린 이름만 내 가슴에 살죠 A' 가나요. 버려진 시간 속으로 뒤돌아 가나요. 내 맘이 타서 다시 피어날 꽃으로 기억이 넘고 넘쳐서 갇힌 이 독한 사랑에 난 취해가겠죠 누구를 만나도 * B 반복 B" 오~ 나를 모르던 그 시간 속에 살아요. 돌리고 싶던 사랑도 이젠 지워요 삶에 물들어 붉게 타오른 한 사랑이 지죠. 가슴에 새겨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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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김경호 8집 - Unlimited (2006)
1.
그대여 또 다시 어둠의 마법 속에 갇혀 지내고 있다면 그대여 아직도 길고 긴 잠 속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면 나의 손을 잡아 어둠 저 편에 빛의 길로 인도할 께 항상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감싸~~~줄께(My love) 2. 그대여 또 다시 세상이란 미로에 갇혀 헤매고 있다면 그대여 아직도 슬픔의 나락으로 떠 밀려가고 있다면 나의 손을 잡아 푸른빛으로 내가 너를 비춰줄께 항상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감싸~~~줄께(My love) 2nd Bridge 세상 유혹의 그림자가 힘들게 하여도 맞서 싸워 이겨내도록 나 힘이 되어줄께(My love) 3.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안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수호천사가 되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언제 어디라도 라라라라 라라라라~~~ 널 지키는 수호천사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날개로 널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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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
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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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돌이킬 수 없는 끝자락에 매달린 채로
운명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하네 다시 제자리로 되돌리려 몸부림 쳐봐도 상처뿐인 후회만 남아 Say Good-bye 사랑도 지난 추억도 달콤한 꿈이었다고 믿으면 되는 걸 Say Good-bye 또다시 사랑한다면 하고픈 말 I Love You 이미 돌아 갈 수 없는 나의 머나먼 길은 끝이 아닌 끝을 맺으려고 하네 떨어진 꽃처럼 피지 못한 나의 사랑은 그저 흔한 이별 얘기일 뿐.... Say Good-bye 사랑도 지난 추억도 달콤한 꿈이었다고 믿으면 되는 걸 Say Good-bye 또다시 사랑한다면 하고픈 말 I Love You Say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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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이제는 울지 않으리라
이제는 그리워하지 않으리라 수많은 약속과 다짐조차도 결국 저를 초라하게 만들뿐이죠 두볼을 가르는 눈물만이 흘러내려 쓸쓸히 뒤를 따르고 흐려진 눈가에 보이는건 당신이라는 빈자리일 뿐이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한없이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보네 이제는 그대를 잊으리라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라 아파하며 지낸 수많은 날들이 결국 헛되게 보일 뿐이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그리워 애태우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한없이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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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이제는 울지 않으리라
이제는 그리워하지 않으리라 수많은 약속과 다짐조차도 결국 저를 초라하게 만들뿐이죠 두볼을 가르는 눈물만이 흘러내려 쓸쓸히 뒤를 따르고 흐려진 눈가에 보이는건 당신이라는 빈자리일 뿐이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한없이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보네 이제는 그대를 잊으리라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라 아파하며 지낸 수많은 날들이 결국 헛되게 보일 뿐이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그리워 애태우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한없이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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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다 버리고 저 떠나갑니다. 사랑마저도 버립니다. 비겁하게 한마디 변명도 인사도 없이 떠납니다.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게 운명이라 생각해버리는 나 못나고 또 못나서 미안합니다. 오늘 밤도 나 기도합니다. 내겐 과분한 그댈 위해 좋은 사람 만나게 되기를 하늘에 기도하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나 고백합니다. 아무런 의미 없겠지만 가슴 터지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댈 너무 사랑해서 떠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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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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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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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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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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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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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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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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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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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아득한 기억을 따라 나 머물 곳은 어딜까 도망치려 애를써 보아도 결국 너라는 긴 그리움 시리게 밀려온 사랑도 슬픔에 버려진 날도 네게 고여있는 짐이 될까 또 빛을 가린 그늘 될까 다시 두려워져 가슴에 불태운 사랑이라 숨쉬듯 아픔도 늘어가리 간절히 열망한 세상아 늦은 후회 다 흩어주길 희미한 연기에 가려 지워진 흔적 무얼까 다른 사랑 가슴에 안아도 결국 너라는 내 기다림 쉼없이 늘어간 바램도 아물지 못하는 날도 서로 놓지못한 끈이 되어 또 흐려지는 눈물 되어 다시 돌아오네 가슴에 불태운 사랑이라 숨쉬듯 아픔도 늘어가리 간절히 열망한 세상아 늦은 후회 다 흩어주길 더는 가눌수 없었던 사랑이여 넘치는 미련도 지워주길 숨마저 애태운 사랑은 기억속에 또 잠겨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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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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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바람같은 그대이기에
그토록 남아 있을 순 없는 걸 알아 아침이 오면 그대는 떠나고 없을 텐데 떨어지는 낙엽만이 지네 길고 밤이 지나가면은 아침이 오겠죠 시간이 멈춰서기를 바랄께요 당신의 숨결도 지금 모습대로 내곁에 숨쉬고 있어주오 차디찬 어둠이 지나면 그대 떠나가요 부는 바람처럼 밤안개속에 피는 진한 너의 눈빛 그 속삭임으로 사슬에 영혼을 빼앗겼소 길고 밤이 지나가면은 아침이 오겠죠 시간이 멈춰서기를 바랄께요 당신의 숨결도 지금 모습대로 내곁에 숨쉬고 있어주오 차디찬 어둠이 지나면 그대 떠나가요 부는 바람처럼 밤안개속에 피는 진한 너의 눈빛 그 속삭임으로 사슬에 영혼을 빼앗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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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그렇게 쉽게 지워가는지
소리도 없이 끝나버린 비처럼 이토록 난 버리지 못한것이 많은데 이런 내 마음 너는 모르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온통 헤매다 나를 잃어버린 나 시간마져 널 멀리 데려가지 못하게 무엇 하나도 놓지 않겠어 묻고싶지 않아 지울 수 없으니까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그렇게 나를 잊어가는지 온통 헤매다 나를 잃어버린 나 하루도 난 널 잊고 살아갈 수 없는데 이런 내 마음 너는 모르니 묻고싶지 않아 지울 수 없으니까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날 지우라고 우린 아니라고 날 버리라고 묻고싶지 않아 지울 수 없으니까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듣고싶지 않아 날 아프게 하지마 기억나지 않아 날 슬프게 하지마 아프고 아픈 나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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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그렇게 쉽게 지워가는지
소리도 없이 끝나버린 비처럼 이토록 난 버리지 못한것이 많은데 이런 내 마음 너는 모르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온통 헤매다 나를 잃어버린 나 시간마져 널 멀리 데려가지 못하게 무엇 하나도 놓지 않겠어 묻고싶지 않아 지울 수 없으니까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그렇게 나를 잊어가는지 온통 헤매다 나를 잃어버린 나 하루도 난 널 잊고 살아갈 수 없는데 이런 내 마음 너는 모르니 묻고싶지 않아 지울 수 없으니까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날 지우라고 우린 아니라고 날 버리라고 알고싶지 않아 잊지 못 할 나니까 아프고 아파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듣고싶지 않아 날 아프게 하지마 기억나지 않아 날 슬프게 하지마 아프고 아픈 나 이젠 그만 내 마음 울게 하지 말아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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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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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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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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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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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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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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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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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과 야망 by 박세준, 표건수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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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JK 김동욱 3집 - Acousti.K (2005)
또 위스키에 취해버린 이 밤 나 홀로 남은 Bar 에 앉아
술잔 속에 쓰린 아픔들을 모두 담아 씹어 삼킨다 비 내리는 텅 빈 밤거리를 우산도 없이 걸어간다 피할수도, 숨을 수도 없는 이게 바로 내 운명이다 구룸이 겉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후회뿐인 지난날은 털어버리자 이제는 크게 웃자 거친 인생 까짓 거 웃어 넘겨버리자 나는 간다 새벽이 오는 그곳으로...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한없이 무거운 내 구두 내일은 더 나아질 거라고 나의 두 발을 위로 한다 구름이 걷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후회뿐인 지난날은 털어버리자 이제는 크게 웃자 거친 인생 까짓 거 웃어 넘겨버리자 나는 간다 새벽이 오는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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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콩 익스프레스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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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 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수 없어 지쳐 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 같이 만들어야해 우린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 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수 없는 너와 나 이기에 그 어떤 어려움에도 함께 한다면 그래도 이세상 살아볼만 하잖아 더이상 나 혼자 있지 않다 느낄때 지워지지 않는 아픔도 견딜 수 있잖아 모두 같이 만들어야해 우린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 같이 해내는 거야 누구 하나의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혼자서 바꿀 수 없어 함께 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 우린 해낼 수 있어 모두 같이 만들어야해 우린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 같이 해내는 거야 Everybody get together I believe it 할 수 있을 거야 Everyday yeah Everytime I believe it 우린 할 수 있어 할 수 있을 거야 이제 해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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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이미 게임은 끝났어
승패는 갈라져 있어 첨부터 내게 없던 chance 가지고 태어난 pain 살아 꿈틀거리는건 가면에 가려진 거짓 그들 뒤에서 소멸된 내일을 향한 기대 Tell me 어떻게 할지 Show me 어디로 갈지 내 질긴 생을 끊지 않도록 set me free 힘에 부쳐 기대어 조금 쉬고 있는 시간도 뒤쳐지게 하는 사치라는 걸 난 알고 있어 How can I live 숨차 오른 걸 느껴도 계속 가야겠지 이 몸 던져 다 바쳐 살아도 겨우 삶을 유지할 뿐 이라고 날 깨우쳐도 시작도 하진 않아도 결론은 이미 나버려 가진 것 없이 태어난 내 죄 일 뿐이겠지 그런게 사는 거라고 내 스스로 인정해도 버릴 수 없는 나의 Dream 소모된 나만의 Time Tell me 어떻게 할지 Show me 어디로 갈지 내 질긴 생을 끊지 않도록 set me free 힘에 부쳐 기대어 조금 쉬고 있는 시간도 뒤쳐지게 하는 사치라는 걸 알고 있지만 How can I live 숨차 오른 걸 느껴도 계속 가야겠지 이 몸 던져 다 바쳐 살아도 겨우 삶을 유지할 뿐 이란건 날 슬프게 해 날 지켜줄 누구도 옆에 없는데 내게 남은 투혼 하나로 오늘도 날 추스리며 하루를 보내는 거야 How can I live 숨차 오른 걸 느껴도 계속 가야겠지 내 생을 다 바쳐 살아도 풍족해 질 수 없다고 생각 되는 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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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I'm a wheel, I'm a wheel can roll, I can feel
And you can't stop me turning Cause I'm the sun, I'm the sun I can move I can run But you'll never stop me burning Come down with fire, Lift my spirit higher Someone's screaming my name Come and make me holy ag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I'm the day, I'm the day I can show you the way And look I'm right beside you I'm the night, I'm the night I'm the dark and the light With eyes that see inside you Come down with fire, Lift my spirit higher Someone's screaming my name Come and make me holy ag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Come down with fire, Lift my spirit higher Someone's screaming my name Come and make me holy ag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Come down with fire, And lift your spirit higher I'm the man on the mountain I'm the man on the silver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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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이젠 너를 잊어 주는 게 내 기억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란 걸 아니.. 달라진 건 없어 시간이 널 비껴 왔을 뿐 널 추억될 수 없도록 난 지켜 왔을 뿐 널 기다려온 날 만큼 날 그리워한 널 테니.. 다시 사랑할 힘이 있다면 또 나의 시작은 너야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늘 이별 없는 곳까지 함께 할거라고... 아껴 사랑하진 않겠어 또 상처 받아도 더 깊어진 내 가슴은 널 안기 충분해... 함께할 눈물은 없어 앞서 다 흘려왔으니... 다시 사랑할 힘이 있다면 또 나의 시작은 너야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늘 이별 없는 곳까지 내 눈빛 속에 머물러 널 놓치는 일이 없도록 거친 세상 니 곁이라면 난 이겨낼 수 있어 나를 믿어... 믿어... 남은 내 몫의 기쁨까지도 널 위해 모두 다 줄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 가진 전부는 이젠 니 행복뿐인걸.. 너 하나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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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너의 곁에 가려해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 잊어주는 길만이 널 위한 사랑은 아닌걸 너도 잘 알잖아 살아가다 어느 길목쯤 널 만나도 난 그때도 널 사랑할텐데 잊지마 제발 손 끝만 닿아도 가슴 아플 내가 있단 걸 이 세상 돌아 너에게 가는 날 그때 맘껏 날 울게 놔둬 어느 곳에 있어도 너와 나 간절히 원하면 만날 수 있겠지 바람결에 전해져 오는 니 소식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잊지마 제발 손 끝만 닿아도 가슴 아플 내가 있단 걸 이 세상 돌아 너에게 가는 날 그때 맘껏 날 울게 놔둬 사랑은 잔인할 만큼 아픔으로 삶의 끝에 날 내몰지만 기다릴게 다른 세상에 혹시 니가 길들여져도 마음이 다해 끝난게 아니면 숨을 쉬듯 그리운거야 Forgive Me Forgi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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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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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내게로 와 너 지친 마음속에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
모든 걸 혼자서 참으려 하지는 마 내게로 와 넌 나의 친구잖아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괴롭고 슬플 때 우리가 함께 나눠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아 두려워지고 힘이 든다고 주저 앉지마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의 그 접은 날개를 펴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에게 주어진 세상 속으로 어둠을 뚫고서 또 다시 태어나 너 다운 모습으로 내게로 와 어두운 시간속에 너를 이끌어 줄 빛처럼 언제나 네 곁엔 나 있음을 기억해 (다시 일어나)아무도 없는 세상에 (다시 날아봐)절망보다 더 슬픈건 꿈이 있어도 이루지 않고 포기하는 것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의 그 접은 날개를 펴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에게 주어진 세상 속으로 내 자신을 믿는거야 잘 해낼 수 있다고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의 그 접은 날개를 펴 (Fly Away Fly Away Fly Away For You) 너만의 세상을 위해 (내게로 와) 두려워 마 (내게로 와) 닫혀진 마음 열어 (내게로 와) 저 하늘처럼 (내게로 와) 마음의 빛처럼 (내게로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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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유일한 나의 사랑
나 말고 얼마든지 세상에 많을거란 서러운 한 마디 새겨주고 나면 내 맘도 무너질 걸 알면서도 모자란 바보처럼 널 지킬 자신 없어 차갑게 보내주고 가슴 시린 짐을 모두 안은 채 지금까지도 변함 없이 나 간직해 널 대신해 죽을 만큼 사랑해도 가슴 터져 버릴 듯 사랑해도 내 슬픔 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말처럼 안되나 봐 오늘도 널 꺼내러 시간을 거슬러가 네가 없는 하루 거듭할 수록 참을 수 없는 보고픔만 가득해 부르지도 못할 만큼 너무 멀어 이젠 놓쳐버릴 듯 너무 멀어 떠나준다고 세상 앞에 맹세했지만 한없이 네가 그리워 가끔 나와 머물던 그 곳에 앉아 나를 추억하겠니 그 소원 하나만 부탁할게 널 대신해 죽을 만큼 사랑해도 가슴 터져 버릴 듯 사랑해도 내 슬픔 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유일한 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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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애써 떠올리진 않아도 흐릿하게 남아 있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하지는 마 어렵게 다가왔던 사랑 쉽게 사라져가 다시 잡으려했던 어리석은 나이지만 이제 난 알 것 같아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도 버려야 내가 산다고 가슴 속에 남아 있던 너의 잔재까지도 떠나버려 날 찾으려 하지마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 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마 너의 그늘에서 이제 날 내보내줘 보다 나은 사람 찾아서 내게 매몰차게 대했던 너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니 널 다시 보게 되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 없어 이런 날 견딜 수 없어 가슴 속에 남은 미련 다 흩날려 갔어도 떠나버려 날 찾으려 하지마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 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마 너의 그늘에서 이제 날 내보내줘 널 이해하고 다 용서해 준다 해도 예전처럼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떠나버려 날 찾으려 하지마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 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마 너의 그늘에서 이제 날 내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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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할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적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할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적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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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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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 걸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혼돈 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에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 심판의 그날이 다가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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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 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나의 두 눈이 먼다 해도 난 그래도 그 한 번을 택하고 싶어 가슴 깊이 묻고 있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떨어진 꽃잎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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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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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때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넌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Oasis처럼 내 지친 영혼에 빛이 되었지 그토록 내가 찾던 그건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 했지 네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네가 가여웠어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 난 다시 살아야 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 끝에 적실 눈물조차 다 말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 버려도 날 잊어 버려도 내 존재 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 인거야 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순간도 네 곁을 떠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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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모든 얘기들 이젠 잊어야 하네 그 슬픈 얼굴도 그 사람 이제 떠나갔기에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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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7.5집 - 시작 (2004)
왜 이제야 내게 돌아온 거니 널 품었던 가슴에
다시 누굴 안는다는 것이 죽을 만큼 미안한 후에야 그저 바람이라고 날 생각해 나의 아픈 사랑과 미치게 널 잡고 싶은 맘도 떨쳐내줄테니 넌 잊어야해.. 이미 다른..사랑이 된 날 위해서 널 울게 한 미움만 가득하도록 그 힘으로 행복하면 돼.. 지금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은 널 보는 나이기에 차마 버릴 죄를 짓지 못해 나를 용서해줘... 그녀에게 평생 갚아야만 될 나는 빚이 남았어 사는 동안 가슴 깊은 곳에 너를 둘테니까... 넌 잊어야해.. 이미 다른..사랑이 된 날 위해서 널 울게 한 미움만 가득하도록 그 힘으로 행복하면 돼.. 기억조차 스러지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다갈 날 니가 알지 못하게 해.. 두 번 울지 않게.. 니가 날 버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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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ost] (2004)
Tonight 오늘밤도 반짝이는 별을 보며 기도했어 내일 다시 기횔 달라고 너를 우연처럼 만나게 내게 이런 마음 처음이라 더 많이 설레이나 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이게 사랑 인가봐 그렇게 바라보지마 날 보는 눈빛 너무 뜨겁잖아 조금만 기다려 줘 지금 가고 있어 꿈을 꾸는 내게 나와 가는 길이 빛이 나도록 내 전부를 줄게 널 사랑해 누구보다 더 우리 처음부터 특별하게 사랑한 건 아니지만 니가 자꾸 보고 싶잖아 너를 기다리게 되잖아 이런 심판들을 기다렸어 니 사랑 망설이지마 조금은 쉽게 허락할게 니가 힘들지 않게 아무런 걱정하지마 이제는 너의 곁에 내가 있어 조금만 기다려 줘 지금 가고 있어 꿈을 꾸는 내게 나와 가는 길이 빛이 나도록 내 전부를 줄게 널 사랑해 누구보다 더 괜찮아 사랑해도 이젠 약속할게 너의 마음속에 항상 변치 않는 보석이 될게 내 마음을 다해 널 사랑해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해 누구보다 더 오오오 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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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ost] (2004)
세상엔 안되는게 있다죠 한 사람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 깊이 숨길 순 없나봐요 그대가 지금 다가오네요 난 그저 외면하려 하네요 내 마음은 이미 그대 안에 있는데 많이 모자란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어설픈 나의 농담에 너무 큰 소리로 웃어주네요 그대 잠시 쉬어가도 되요 그대 그냥 스쳐가도 되요 지금 그대의 그 자린 항상 비였었기에 난 괜찮아요 많이 모자란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어설픈 나의 농담에 너무 큰 소리로 웃어주네요 그대 잠시 쉬어가도 되요 그대 그냥 스쳐가도 되요 지금 그대의 그 자린 항상 비였었기에 난 괜찮아요 그래요 나는 거짓말을하네요 그대없이 난 .. 그대 잠시 쉬어가지 말아요 그대 그냥 스쳐가지 말아요 지금 그대의 그자릴 비우지 말아줘요 언제까지나 세상엔 너무 힘든게 있죠 한 사람 깊이 사랑 할 수록 날 위해서 항상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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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ost] (2004)
오늘도 그대를 보내면 왠지 허전한 맘 뿐이죠 혹시나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댄 이런 내맘 알까요? 내곁엔 늘 있어준 사람 바로 당신이었나요? 이제야 사랑을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것 아니겠죠~ 사랑한단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내품에 기댈수 있게 기다려요 입가에 늘 맴돌던 사람 바로 당신이었나요? 이제야 사랑을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것 아니겠죠~ 사랑한단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기댈수 있는 한사람~ 단 하나의 두눈에, 비쳐진 한사람이 그대였나요 당신이었나요? 사랑한단 말하면 오실까요? 혹시 그대 멀리 가지말아요~ 행여 그대가 말도 없이 떠나신다면 숨겨둔 내사랑 가져 가요 (사랑한다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 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내품에 기댈수 있게 기다려요 By.안라오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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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천국의 계단 (Stairways Of Heaven) by 최경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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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천국의 계단 (Stairways Of Heaven) by 최경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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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천국의 계단 (Stairways Of Heaven) by 최경식 [ost] (2003)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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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천국의 계단 (Stairways Of Heaven) by 최경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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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천국의 계단 (Stairways Of Heaven) by 최경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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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조이락 2집 - You (2003)
너 떠난 그곳에 나 거기 있을께
이젠 아픈 기억마져 추억으로 남긴채 기다릴께(기다릴께) 너 올때까지 눈물없는 곳에 거기 있을께 다신 후회하지 않게 나 그렇게 변할께 손을 잡아(손을 잡아) 놓지 말아줘 워우워 My My sweet sugar Baby 나 미쳐버릴 것 같아 네게로 돌아와 yeah yeah Baby feel me all night long 내겐 너밖에 없는걸 너없는 세상이 나 그렇게 깨닫게 했어 너를 지우려 할 수록 더욱 힘이 든다는 걸 바보라고 말해도 괜찮아 워우워 My My sweet sugar baby 나 미쳐버릴 것 같아 네게로 돌아와 yeah yeah Baby feel me all night long 내겐 너밖에 없는 걸 단 한번만이라도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날 용서해 이젠 약속할께 함께한다고 워 My My sweet sugar baby 나 미쳐버릴 것 같아 네게로 돌아와 yeah yeah Baby feel me all night long 내겐 너밖에 없는 My my sweet sugar Baby My my sweet sugar Baby yeah yeah My my sweet sugar Baby (Baby) baby feel me alright long 내겐 너밖에 없는 걸 내겐 너밖에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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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김경호 7집 - Open Your Eyes (2003)
유일한 나의 사랑 나말고
얼마든지 세상에 많을거라 서러운 한마디 새겨주고 나면 내맘도 무너질걸 알면서도 모자란 바보처럼 널 지킬 자신없어 차갑게 보내주고 가슴시린 짐을 모두 안은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 간직해 널 대신해 죽을만큼 사랑해도 가슴터져 버릴듯 사랑해도 워우어 내 슬픔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말처럼 안되나봐 오늘도 널 꺼내러 시간을 거슬러가 니가 없는 하루 거듭할수록 참을 수 없는 보고픈 맘 가득해 부르지도 못할만큼 너무 멀어 이젠 놓쳐버릴듯 너무 멀어 워우워어 떠나준다고 세상앞에 맹세했지만 한없이 니가 그리워 같은 나와 머물던 그 곳에 앉아 나를 주목하겠니 그 소원 하나만 부탁할께 널 대신해 죽을만큼 사랑해도(사랑해도) 가슴터져 버릴듯 사랑해도 워우워어 내슬픔 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유일한 나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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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여형사 茶母 (조선여형사 다모)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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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여형사 茶母 (조선여형사 다모)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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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디가드 [ost] (2003)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거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런 나원래 그렇고 그런너를 보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지는 않겠어 난 한번아니라면 그건아닌거지 없어도 있는척 몰라도 아는척 시커먼 세상 거짓말뿐인 사람들 차라리 내가 솔직한 거잖아 그누가 뭐래도 멋대로 살잖아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내멋대로 사는 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그런 나원래 그렇고 그런너를 보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파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없이 없이)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Cool하게) 어차피 사는 세상 Cool하게(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 Cool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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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디가드 [ost] (2003)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마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아니라면 그건아닌거지 차라리 내가 솔직한 거잖아 그누가 뭐래도 멋대로 살잖아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그래 나원래 그렇고 그런놈 너와는 달라 난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내멋대로 사는 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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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디가드 [ost] (2003)
Que puedo hacer Como inventar
Algun conjuro para hacerte vibrar Es el deseo Es la tentacion Una aventura de ciencia ? ficcion Quiero tenerte a mi lado Voy a luchar por tu corazon No habra major aliado Para encender el fuego del amor… Enamorate demi no dudes mas Que estoy dispueston para disfrutar Enamorate de mi no hay mas que hablar Pienso llegar contigo hasta el final Comeme a besos Aran mi piel Con la destreza de un amnte fiel Cabalga mi cuerpo Hasta elamnecer No te lo pienses que puedes perder Quiero rozar la locura Tocar el cielo a base de passion Robarle la noche a la luna Hacer de tus besos caricias mi prision Enamorate de mi no dudes mas Que estoy dispuesto para disfrutar Enamorate de mi, no hay mas que hablar Pienso llegar contigo hasta el final Enamorate de mi no dudes mas Que estoy dispuesto para disfrutar Enamorate de mi, no hay mas que hablar Pienso llegar contigo hasta el final Quiero tenerte a mi lado Voy a luchar por tu corazon No habra major aliado Para encender el fuego del amor… Enamorate demi no dudes mas Que estoy dispueston para disfrutar Enamorate de mi no hay mas que hablar Pienso llegar contigo hasta el final Enamorate demi no dudes mas Que estoy dispueston para disfrutar Enamorate de mi no hay mas que hablar Pienso llegar contigo hasta el fi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