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면 햇살에 비처진 내마음 더욱 달아올라 지붕 위에 그려진 노을처럼 아름다운 세상 평화롭게 살아가고파 어슬픈 목적으로 나를 잃어버리는 내 모습 뒤돌아 등 돌리면 나를 손짓하면서 공허하게 울리는 세상 사람들 수군대는 소리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면 햇살에 빛춰진 내 마음 더욱 달아올라 지붕 위에 그려진 노을처럼 아름다운 세상 평화롭게 살아가고파 바삐 움직이는 세상 사람들 모습들처럼 하루 이틀날을 그렇게 숨쉬어 가는 내 모습이 정말로 미워서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면 햇살에 비처진 내 마음 더욱 달아올라 어슬픈 목적으로 나를 잃어버리는 내 모습 뒤돌아 등 돌리면 나를 손짓하면서 공허하게 울리는 세상 사람들 수군대는 소리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면 햇살에 비처진 내 마음 더욱 달아올라 지붕 위에 그려진 노을처럼 아름다운 세상 평화롭게 살아가고파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면 햇살에 비처진 내마음 더욱 달아올라 지붕 위에 그려진 노을처럼 아름다운 세상 평화롭게 살아가고파
가끔이지만 나도 어쩔때에는 삐지고 틀어지기도 하는 너와 똑같은 여자이고 싶은데 왜 너는 그걸 이해 못하니 왜 항상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든걸 이해할거라 믿니 너무 힘들땐 나도 너처럼 기대어 쉴 수 있는 어깨가 필요해 나도 때론 여자이고 싶을때가 가끔씩은 있어 힘이드니까 너의 품에 기대어서 소리없이 울고 싶을때도 있는걸알아 그래도 내겐 너보다 좀 더 큰 내가슴이 있기에 조금 모아둔 사랑으로 널 끝까지 안아줄 수 있도록
왜 항상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든걸 이해할거라 믿니 너무 힘들땐 나도 너처럼 기대어 쉴 수 있는 어깨가 필요해 나도 때론 여자이고 싶을때가 가끔씩은 있어 힘이드니까 너의 품에 기대어서 소리없이 울고 싶을때도 있는걸알아 그래도 내겐 너보다 좀 더 큰 내가슴이 있기에 조금 모아둔 사랑으로 널 끝까지 안아줄 수 있도록 좀 더 멋진 사람이 될께 그런 나를 기대해도 좋아
망설였었어 어쩌면 넌 기억할지 몰라 아무도 없는 메마른 해변가를 서성이며 너를 다시 못보게 될까봐 내가 조바심을 내는 걸까 너로 인해 내가 부디 자유롭기를 바라던 것은 아니야 사랑에 진실하지 못한 내 행동 때문일꺼야 이젠 날 용서해
망설였었어 어쩌면 넌 기억할지 몰라 아무도 없는 메마른 해변가를 서성이며 너를 다시 못보게 될까봐 내가 조바심을 내는 걸까 너로 인해 내가 부디 자유롭기를 바라던 것은 아니야 사랑에 진실하지 못한 내 행동 때문일꺼야 후회하고 있어 이젠 너 뿐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널 이해하고 싶어 이렇게 널 떠난거야 이젠 날 용서해
요즘 너 어때 하면 늘 그냥 그렇지 뭐 재미없는 하룰 살진 않을 순 없나 늘 이러니 재미없는 속에 사는 걸 그냥 그런 하루를 살아가지마 이제는 내 뜻대로야 억눌렸던 마음 이제는 찾아야 겠어 잃어버린 꿈들
요즘 너 어때 하면 늘 그냥 그렇지 뭐 재미없는 하루 원망만 하지마라 늘 이러니 재미없는 속에 사는 걸 그냥 그런 하루를 살아가지마 이제는 내 뜻대로야 억눌렸던 마음 이제는 찾아야 겠어 잃어버린 꿈들 이제는 내가 먼저야 당황할 것 없어 이제는 예쁜 그녀의 남자친구 에게 이제는 내 뜻대로야 억눌렸던 마음 이제는 찾아야 겠어 잃어버린 꿈들
어색해 하지마 누구나 처음은 그렇게 느끼잖아 그렇게 그냥 있어 자꾸 뒤로 물러서려 하지마 떨고 있는걸 알아 곁에 있는 내가 익숙해질테니까 날 그냥 느껴봐 내가 네 곁에 있는걸 받아들일테니까 넌 그대로 지금처럼 거기에 서 있는 거야 날 느껴봐 내 의미를 아무런 걱정하지마 여지껏 살아온 힘든 네 인생을 이젠 내가 있잖아 우린 영원토록 행복할 수 있어
떨고 있는걸 알아 곁에 있는 내가 익숙해질테니까 날 그냥 느껴봐 내가 네 곁에 있는걸 받아들일테니까 넌 그대로 지금처럼 거기에 서 있는 거야 날 느껴봐 내 의미를 아무런 걱정하지마 여지껏 살아온 힘든 네 인생을 이젠 내가 있잖아 우린 영원토록 행복할거야 그대로 나를 느껴봐 사랑은 느낌으로 오는 거잖아 너도 알게 될거야 이런 내마음 사랑이라는 것을 아무런 걱정하지마 여지껏 살아온 힘든 네 인생을 이젠 내가 있잖아 우린 영원토록 행복할거야 그대로 나를 느껴봐 사랑은 느낌으로 오는 거잖아 너도 알게 될거야 이런 내마음 사랑이라는 것을
가난해도 이겨낼 수 있다고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다고 난 믿었었지 더 이상의 행복이란 건 없는 줄 알았어 간절히 기도했던 어제와 같은 날들도 두렵지만 더욱더 두려운 건 내 인생에 또 인생을 더 한다해도 너만큼 사랑할 사람 이젠 또다시 없을꺼야 나는 너의 마지막 사람이길 너도 나의 마지막 사람이길 바랬던 게 내 잘못이기를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아름답게 느껴졌던 하늘은 내 앞에서 노랗게 변해갔어 너무 큰 짐이 내앞에 놓여지고난 후 난 숨이 멎는 것만 같았어 간절히 기도했던 어제와 같은 날들도 두렵지만 더욱더 두려운 건 내 인생에 또 인생을 더 한다해도 너만큼 사랑할 사람 이젠 또다시 없을꺼야 나는 너의 마지막 사람이길 너도 나의 마지막 사람이길 바랬던 게 내 잘못이기를 결국은 이렇게 나는 너의 마지막 사람이길 너도 나의 마지막 사람이길 바랬던 게 내 잘못이기를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결국은 이렇게
짧았던 만남을 뒤로 한 채 아무도 모를 비밀이 된 넌 빛바랜 일기장 속에 스치듯 지나온 많은 모습 힘겹게 느껴지던 날들도 이젠 느낄 수 없어 머물렀던 너의 시간 속에 우리가 없다는 걸 알지만 지우려고 한 건 아니야 기억의 끝에다 묻어둔 채로 서로를 위해서 잊어야만 했던 때늦은 후회를 하며
머물렀던 너의 시간 속에 우리가 없다는 걸 알지만 지우려고 한 건 아니야 기억의 끝에다 묻어둔 채로 서로를 위해서 잊어야만 했던 때늦은 후회를 하며 때늦은 후회를 하며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 할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 낼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 하늘의 별을 주려고 하지만 오늘도 나는 너의 품속에 지친 내 모습만 안겨주었지 너의 손길로 나의 눈물 닦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