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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Computer Programming/박용준
Bass/조동익 Electric Guitar/함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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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준서 2집 - Second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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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연 3집 - 예전처럼 (1994)
어제는 낯설은 거리를 서성이다 눈을감았지
이제는 내곁에 없는 너의 얼굴을 떠올렸지 언제나 내게 작은 꿈들을 사랑하라고 속삭여 주던 너의 그말이 기억이 나 바래버린 일기장 속에 너는 다시 한번 내게 다가오지만 사랑이라 말못했던 그시간 그기억이 아쉬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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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연 3집 - 예전처럼 (1994)
이젠 애써 들으려 안해도 내겐 들려와요
가느다랗게 퍼지는 그대 목소리 이젠 아무리 어두운 밤에도 난 볼수 있죠 언제 보아도 해맑은 그대 눈망울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그대 흔들리면 작은 손으로 위로 할텐데 그대여 밤이 깊을수록 새벽또한 가까운데 외로움에 지친 어깨를 내게 기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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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8집 - ...그리고 김현철 (2002)
그 아일 처음 만난 날 터질 듯 함박웃음에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 아니야 아직은
스물 한 살의 생일날 레즈베리 케잌을 샀지 촛불을 켜고 입맞춤 음음 아니야 아직은 You know why You know why she is too young for me to love Her You know why You know why Can't help falling in love but She is young 어느덧 여인이 됐나 그녀 향기에 취하네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 아니야 아직은 You know why You know why she is too young for me to love Her You know why You know why Can't help falling in love but She is young You know why You know why she is too young for me to love Her You know why You know why Can't help falling in love but She is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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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잎지면 한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보면 온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거예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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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 버린거야 흔들리는 나를 지키려고 떠나 보낸거야 * Repeat 그런거야 그저 사는거야 좋았던 기억만 남기면 돼 잊혀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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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1.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나는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후렴* 이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한고 있다는걸 들려준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밤을 꼬박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2.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행복 빠져 잇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사랑 위한 시간이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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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우리 이밤을 견디어내면 다시아침을 맞으리
두려웠던 포탄의 소리와 눈앞을 감싸고있는 이어둠을 이기고 이밤 가슴에 간직해오던 바래진 너의편지는 언제라도 나를 지키리라 귓전을 울리고있는 이싸움의 끝에서 지금 내가있는 이자리에 사는것과 죽는것이 함께있네 눈앞엔 어느새 어릴적 나의모습과 어머님의 모습이 다시 평화의 그날이 오면 소중한 사람에게로 돌아가리 가슴에 품어온 고백도 할 수 있으리 내사랑을 말하리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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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 곁에 있어 줘야 돼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행복했는데 준비도 없이 보내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수 없다고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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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새하얀 눈 내리는 계절엔 정다웠던 친구들 그리워
마지막 교복을 입던 그 날 그 절업식에는 아쉬움과 설레임이 나의 가슴 가득했었죠 어두운 밤하늘을 지키는 수많은 별처럼 외로울 땐 멀리서도 손짓하자 약속도 했죠 늘 기쁘고 슬프던 시간이 다시 내곁에 없는걸 알았죠 이제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겠지만 넘지 못할 어려움은 없는거라 믿고 싶었죠 날아가는 저 새처럼 희망을 안고 푸른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구름위로 높이 올라 더 먼 곳을 볼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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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초록빛 바다 하얀 모래
새들 날고 있는 터질듯한 하늘 나무 사이로 조용하게 나를 안내하는 까만 아스팔트 밟으면서 떠나네 쌓여있던 먼지들 하나 둘씩 털어낸 나의 마음 안고 하얗게 그려있는 구름들 조금 지나면 내게 쏟아질거야 참 오랜만에 만나보는 그 식당 할머니 나를 반겨주네 도시 속에선 숨가쁘고 짜증나던 시간 부는 바람 속에 모두 벗고 떠나네 쌓여 있던 먼지들 하나둘씩 털어낸 나의 마음 안고 발자욱 깊게 패인 바닷가 지워지기도 전에 길을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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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나 어릴 때 우울해지면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 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걸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게 남는거야 어렸을 때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 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일 없어 네 자신을 몰아 치지마 그런 딱딱한 마음만 늘 가지고는 매일 똑같은 생각만 네 머리속에 맴돌고 있는 거야 노는게 남는거지 어려서는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 놀아라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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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아직 아무도 몰라요
그대가 날 어떻게 만든지 혼자 좋아했지만 모른척 한건지 어떤건지 자꾸 멀어질때면 그 안타깝던 나의 마음속에 전화는 왜 했었나요 그대가 원한대로 되기 힘들잖아요 가끔 보면 내가 있을 자리가 왜 비지 않았나요 내 생각은 하나요 지금 내 슬픔 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빌어요 내가 걱정한만큼 그는 당신께 잘해주나요 자꾸 멀어질때면 그 안타깝던 나의 마음속에 전화는 왜 했었나요 그대가 원한대로 되기 힘들잖아요 가끔 보면 내가 있을 자리가 왜 비지 않았나요 내 입장은 아나요 처음부터 왜 잘해주었나요 다른 사람에게도 언제나 그런가요 내곁에서 그대가 없어지면 다시 볼 수 없다면 차라리 더 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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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꿈속에도 잊은적 없어
우리 헤어진 그 날 이후 너의 자린 너무나 컸나봐 이해할 수 없었다지만 시간이 자꾸 흐를 수록 잊혀질까 두려워만 했지 *아주 우연히 마주친 그날 혼자가 아니던 널 보며 소리없이 고개 숙이며 그저 애써 태연한 척 지나쳐 갔지 나하나 없다해도 변할 것 하나 없는 그런 세상이지만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 세상을 바꿀수 있어 나의 진실을 넌 알게 될거야 * Repeat 언제나 어디서나 널 지킬 수 없는 지친 나를 용서해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너에겐 사랑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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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알 수 없는 음악이 흐르고
희미한 불빛도 있고 여느 때와 달라진 건 없었어 구석진 이 자리도 무대 위엔 낡은 피아노 쓸쓸히 서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 얘기에 밤이 깊어가는 줄 몰라 문을 열고 들어선 그 모습 어디서 본 듯한 눈빛 어색한 나의 눈인사를 보고 짧은 미소로 답하네 와인 한 잔에 그녀 눈빛 어느새 흐려지고 난 아름다운 그녀 목소리에 차츰 취해 가는 것 같아 사랑이 운명인 걸 믿냐는 무덤덤한 내 질문에 그녀는 잠시 머뭇거린 후에 그런 것 같다고 하네 그런 것 같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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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운 5집 - The Theme Of Love (1996)
넌 말했지 사랑이란 포기없는 끝없는 용기라고
그 땐 스쳐가는 말이라고 그저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제부터 우리 사이 예감처럼 힘겨운 날 뿐이지 지친 네 어깨를 바라볼때면 나도 따라서 지쳐갔지 사랑한다면 함께 가는거야 희미한 미래와 싸울 수 있어 두려움없이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릴테야 믿어주겠니 너를 지키려는 내 작은 소망은 오직 하나뿐 지나온 날보다 다가올 시간 애태우며 기다리네 언제부터 우리 사이 예감처럼 힘겨운 날 뿐이지 지친 네 어깨를 바라볼때면 나도 따라서 지쳐갔지 사랑한다면 함께 가는거야 희미한 미래와 싸울 수 있어 두려움없이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릴테야 믿어주겠니 너를 지키려는 내 작은 소망은 오직 하나뿐 지나온 날보다 다가올 시간 애태우며 기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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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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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믿을수가 없네 내 진심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가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마음을 어디에서 위로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 버려도 내게 필요한것은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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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나는 죽었어 어이없게도 배반의 검을
피하지 못했어 짧은 그 순간 그녀 걱정에 흔들렸던 거야 어리석었어 나의 영혼은 여기에 남아 우는 그녈 바라 보고 있었어 누군가 그때 말해 주더군 영혼이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그녈 지켜 줄 수가 있어 수호 천사가 될 수 있어 그녈 괴롭히지마 그녈 건드리지마 내버려둬 날 화나게 하지마 내가 그녀 수호천사야 무사가 되어 살았던 세상 검에 쓰러진 한 같은 건 없어 다만 내게는 소중한 그녀 못다한 사랑 가슴 아플 뿐야 아직 아니야 가지 못하지 천상에 아직 돌아갈 수 없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행복한 그녀 모습 보고 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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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힘겨운가요 예전엔 볼 수 없던
그대 표정이네요 눈빛이네요 어떤 일이 있는지 내게 말해요 그럴 순 없는 건가요 안타까워요 걱정 말아요 다 잘 될 거예요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를 거예요 지나온 그대 모습마다 내게 얼마나 힘을 주는지 혹시라도 세상에 맞서 부딪쳐 쓰러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나요 그럴 리 없죠 꼭 이기는 거죠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든 게 다 변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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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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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슬픈 날엔 클릭해봐요 어디라도 달려 갈께요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짝사랑에 속상한 가요 대타라면 늘 하던 바죠 재미있는 얘기를 원하나요 ( tell me now ) 썰렁한 얘기라면 언제나 자신 있어요 E mail 주소를 알려주세요 혹시 잠꾸러기는 아닌가요 ( call me now ) 모닝 콜이 준비됐어요 일어나세요 모닝키스는 옵션이에요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혹시 그대 왕따 인가요 내가 그대 친구 될께요 토라진 친구가 혹시 있나요 (send me now) 장미 꽃다발을 보내죠 멋진 포장에 오해는 한 순간에 풀릴 테죠 오늘도 또 거짓말을 했나요 (tell me now) 맘이 아프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죠 내일은 환하게 웃어보죠 rap)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죠 때론 힘이 들고 기쁠 때도 있고 모든 일들은 잠시 접어 두고 모두 잊어버려요 모든 사람들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죠 나에게 기대봐요 마음의 문을 열고 크게 한 번 웃어 봐요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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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나 이제는 하지 않을래 나를 가둬 두는 일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믿으려고 해 너 나처럼 그러길 바래 이젠 맘이 편할 거야 지나간 사랑이 아픔만은 아닌 거 잖아 다시 누군가를 만나면 따뜻한 맘으로 시작할 수 있겠지 우리가 사랑했던 그 때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그 안에서 내 사랑이 찾아 올 때엔 마치 꿈속같더니 그 사랑이 떠날 땐 꿈이 아닐까 바랬었지 네 티없는 맑은 웃음에 행복했었던 만큼 지나간 사랑이 아픔만은 아닌거잖아 너와 함께 보냈던 그 많은 시간 많은 얘기 모두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태워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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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예전에 우리집의 하얀 색 토니
종일 작은 집에 혼자 심심해도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커다랗게 소리치며 뛰어 가죠 달려 너의 꿈 함께라면 갈 수 있겠니 그 곳이 어디인지 나 네 마음을 헤아려 볼 수는 없지만 너와 나 함께 자유로운 그 곳까지 우리 달려가보자 토니는 힘이 세죠 덩치도 크죠 작고 약한 나는 네가 너무 든든해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키 큰 동네 친구 무섭지 않아 토니 이제 없죠 하늘 나라에 먼저 가 있죠 지금 너 그 곳에서 원하는 곳엔 어디든 갈 수가 있겠죠 언젠가 우리 만나겠죠 예전처럼 함께 달려가겠죠 토니 언젠가 우리 만나겠죠 예전처럼 함께 달려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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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주위엔 어느 새 어둠이 찾아들었어
길을 잃었나봐 어딘지 알 수가 없어 낮에는 친구로 보였던 새들 눈동자 아무 소리도 없이 노려보고 있나봐 난 무서워 난 무서워 똑같은 사람을 공장에서 만들어내 정보와 지식을 두르고 사는 아이들 우리만의 Network 빨리 빨리 짜야 돼 뒤쳐진 아이들 돌아볼 여유가 없어 우린 바빠 우린 바빠 내 가는 길 막는 자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나 사는 거야 안됐지만 누가 날 욕해 나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을 뿐야 TV에 나오고 싶으면 얼굴을 고쳐 남자도 예왼 아냐 만화주인공처럼 재주는 네가 부려 돈은 내가 벌거야 나 뭐냐고 묻지마 너는 유명해졌어 넌 유명해 넌 유명해 우리는 벤쳐지 이제 우리 세상이야 무늬만 벤쳐라고 너무 욕하지는 마 이래뵈도 인터넷 사이트 하나는 있어 잘 될진 누구도 몰라 난 상관없어 돈 가져와 돈 가져와 rap) 여기 저기 얽이고 섥히 꼬여 있는 세상 그 안에서 살아가는 너와 나 각박한 세상 살벌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바둥바둥대고 있지 반복되는 일상속에 지치고 지겹겠지 하지만 그게 현실이야 너도 잘 알잖아 아이디어 시대야 머리를 굴려 머리를 그 담엔 행동으로 박차고 일어나 이런 정글 속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 방황 어딘가 빠져들어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속 편하잖아 어차피 뭘 해도 욕먹는 건 뻔하잖아 나만의 어딘가 모르는 정글 속 저 멀리 꿈을 꾸는 나만의 정글 속 이 징글징글 거기는 정글이 아닌 아무 생각 안해도 되는 나의 정글 단호한 걸 결심해야 되는 나의 자존심 당연히도 나타나는 너의 본심 그걸 이겨야만 허무한 공허와 배신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는 거지 It's Gangtholic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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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널 처음 봤을 때 너무 좋아
애써 표정 관리 했던 걸 기억하니 두번째 봤을 때 음정 박자 따로 노는 노래 기절했어 oh, No! 어쩌면 (세상에) 취미도 (특기도) 입맛도 (취향도) 모두가 다를 수 있는 거야 우리 둘은 언제나 귀여운 한 쌍의 바퀴벌레 같아 너랑 나랑 창창한 시간들을 아주 재밌게 살거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지지고 볶고 살거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시간들이 내 앞에 온 거야 세번째 봤을 때 짧은 치마 밑에 씩씩했던 다리가 인상 깊어 네번째 봤을 때 멜로 영화에 코 고는 소리 쓰러졌지 Oh, No! rap) 이것 봐 저것 봐 많은 사람들이 우릴 부럽게 모두들 쳐다보잖아 넌 정말 행복하니 그렇게 미소에 가득 찬 우리 모습 한 번 봐봐 우리 서로에게 맞추기 위해 너무나 노력한 것이 바로 우리의 큰 사랑 때문이 아니겠니 이런 너와 나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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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미안하다 하지마 널 알게 된 그 날 이후로
하루도 후회한 적이 없단 걸 아직 모르니 가야하니 그리도 힘들게 말하고 떠나니 하는 수 없는 일이면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이 빗속에 널 보내면 나 가리워질까 내 눈물이 부끄러워 돌아서지 않아도 될까 Don'say goodbye, my love 날 돌아봐 Don'say goodbye, my love 이 비가 그치기 전에 너 다시 돌아올거야 예전처럼 Don'say goodbye, my love 날 돌아봐 Don'say goodbye, my love 이 빗속에 나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거야 비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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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눈이 와요 나 그녀가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파랍 파랍 파랍 파라랍 파랍 파랍 파랍 팝 파랍 파랍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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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않길 음음~~~우린 함께했는데 너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 머리 다른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갤 돌렸지만 태연할 순 없었어 믿을수 있겠니 끝없이 보고팠던 네 모습 하나둘 희미해져가 먼훗날 우연히 우리 또 마주치면 무심히 네곁을 스쳐지날지 몰라 헤어짐은 견딜 수 있을거야 사는동안 한번은 있을테니 하지만 이렇게 쉽게 잊혀지는 건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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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나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
내 마음대로 된 건 아니야 요즘 왠지 우울해 아쉬었던 그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항상 투덜되던 어린 시절엔 친구보다 한 뼘이나 작았어 어울리던 두 녀석 삼총사라 맹세하고 몰려 다녔었지 남녀공학에 다니던 친구의 긴 머리가 왜 그리 부러운지 시험시간 들어와 뒷머리를 몰래 밀던 얄미운 선생님 야이야이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 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여드름이 솟아나던 그 때엔 농구공 하나면 하루가 갔어 자율학습 끝나고 괜히 슬쩍 지나치던 여학교 정문앞 야이야이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그 때가 좋았어 그 때가 그리워 마음 속에 한웅큼 품은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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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SERA 널 다시 봤을 때
바보같이 착한 행동에 나는 안타까웠어 SERA 너의 눈물 뒤엔 사랑 속에 있는 아픔이 너무 짙게 녹아있어 사람들은 다 사랑한다 말하며 원하는 걸 주고 그게 자신의 책임을 모두 다 한거라 하지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을 네가 가르쳐 주었어 모두에게 SERA 네가 하는 일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조금은 있겠지만 SERA 너의 마음 속엔 그 모든걸 충분히 덮을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가 원치 않는 말 하지 않긴 너무 힘들겠지만 그냥 지켜 보긴 훨씬 더 괴로울거야 S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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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환상속에서 살아왔어 주의시선을 의식했어 네가 원한 걸 잘 알잖아
포기하려 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온 이름마저 의미가 없는 일이잖아 부딪히면서 살아왔어 겉으로는 말못했지만 세상을 바꿀수는 없어 머뭇거리는 시간 속에 하루하루가 지나갔어 주저하지마 늦기전에 내일 아침에 떠날래 모든걸 버리고 따라올수 있니 기대하지마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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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1.눈감아도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견디기 힘드네
이리저리 걸어다녀봐도 지워지지 않아 나는 그대에게 *많은것을 원한건 아니야 그저 내곁에 있어줘 눈물이 마르면 감사하며 널 보내줄게 지금은 아니야 날 혼자있게 하지마 생각해봐 너도 그냥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사랑하잖아) 2.전에 받은 편지를 펴보면 믿어지지 않아 나는 그대에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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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환호하던 관객도 모두 사라져 이제 나는 홀로 남았네 절망이 눈물이
이제껏 꿈꿔오던 사랑은 끝났네 내게 남은 고통 슬픔은 어이해 어이 해 *사라져버려 그가 가진 영광들은 이젠 더이상 내몫이 아닌거야 멈춰버린 내 세상 사라져버려 가슴 타는 열망만이 나의 몫인거라면 더이상 내게 남은것은 없을테니까 두려워 두려워 모두 나를 비웃었네 알고있어 밤새 고민해도 소용없어 언제나 갇혀있는 나의 영혼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들어봐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끝없이 펼쳐진 자유를 봐 날 팔아 얻고 싶었던 그 재능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들어봐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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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이 세상을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아닌 건 줄 알면서 그냥 지나쳐 가기도 하지 사람들은 모두 다 손해 안보려 하고 이기적이야 항상 신물을 펴봐도 TV를 켜봐도 웃을 일은 별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지 아는 사람은 많지 하지만 그런 사람 드물지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만 인정하고 배우려 들지 않아 비교는 그만둬 네 뒤를 돌아봐 아직 늦진 않아 생각해봐 이 세상엔 아직 좋은 일도 많이 남아 있잖아 부딪혀봐 피하지마 너의 노력만큼 달라질 거라는 걸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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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할수 없는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엔 늦은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내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생활 견뎌 낼수 없어 헤메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 때문인거죠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수 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건 쉽지 않겠죠 내뜻대로 되진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 놓치면 다신 안올지 모르죠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이름이 바래질수 있게 준비할게요 소중한 그대 떠나보낼수 없잖아요 *반복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고백이 부끄럽지 않게 한번 뿐이죠 무릎꿇고서 이제는 말할께요 이제는 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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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뭐하니 잘있었니 밥먹니 졸고있니
좋은일 뭐 없었니 미안해 연락 못했어 멀리서 듣긴 했어 애인도 생겼던데 형님께 보여줘야 순서지 안그러니 너 요즘 하는 일 모두 잘 돼서 좋아 그렇게 되려고 여지껏 힘든일도 모두 이겨 낸거야 다시 너에게 어려운 짐들이 주어 질때면 우리가 철없이 희망하나 품고서 버틴때를 기억해 서로가 잘 나갈땐 연락 할 필요없어 하지만 힘들 때면 전화해 힘이 돼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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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대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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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분명 우린 약속된거야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그 많은 시간을 달려 이제야 서롤 찾았으니 지난 슬픔마저 왠지 감사해 나의 인내에게도 또 오랜 체념도 그게 바로 너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걸 이 세상엔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줄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보는 것도 서로의 얼굴일거라고 가끔 우리 다툴지 몰라 그럴 땐 생각해보기로 해 그 많은 헤매임 끝에 만날 수 있었던 우리를 혼자였을거야 지금까지도 너를 못만났다면 널 만나기까지 그게 바로 너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걸 이 세상엔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줄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 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보는 것도 서로의 얼굴일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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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내게도 내게도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에는 멋진 사람 만날 것 같아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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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그 날 헤어져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난 강해져야 했지만 할 말을 잃었던 거죠 그대 앞에 약해지는 내 진실을 모르는채 떠나가는 그대 어깨 바라볼때면 허전한 마음은 무너지죠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 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그대안에 남아있는 내 눈빛이 초라해도 기다림에 내 모습이 떠오른다면 돌아와줘요 내곁으로 사랑한다 해도 돌이킬수 없겠지 서글픈 내 고백만 남아있네 나의 마음속 너의 자리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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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 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걸어가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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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거닐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삶의 가득 여러 송이 희망을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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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튼 1집 - The Being (2001)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2 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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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석구 1집 - 이석구 탄생앨범 (1996)
편지할께 너도 가끔 연락해 줘 내 걱정은 하지말고
꼭 잘 지내 잠시면 돼 우리 다시 만날 날이 사랑이란 멀리서도 할 수 있어 아무말도 하질못해 헤어지는 네 마음을 너도 말하면 울음이 터질 것 같으니까 너처럼 좋은사람 만난게 난 믿을 수 없어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넌 내게 있잖아 다시 돌아오는 날 그땐 널 내가 지켜줄께 워 ~ ~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사랑한단 그 얘기는 아껴둘께 참고 있는 널 울리고 싶진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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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석구 1집 - 이석구 탄생앨범 (1996)
편지할께 너도 가끔 연락해 줘 내 걱정은 하지말고
꼭 잘 지내 잠시면 돼 우리 다시 만날 날이 사랑이란 멀리서도 할 수 있어 아무말도 하질못해 헤어지는 네 마음을 너도 말하면 울음이 터질 것 같으니까 너처럼 좋은사람 만난게 난 믿을 수 없어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넌 내게 있잖아 다시 돌아오는 날 그땐 널 내가 지켜줄께 워 ~ ~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사랑한단 그 얘기는 아껴둘께 참고 있는 널 울리고 싶진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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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엽 1집 - Solitude (1996)
어디로 갔나요 그대는 좁기만 한 내마음엔
그대 편히 쉴곳이 없던가요 내 작은 꿈들도 함께 떠나버렸죠 (세상무엇도 채울순 없겠죠 내안의 빈자리 낮게 깔린 하늘 너머로 또 하루가 지나갈때 그댈위해 기도할께요 지난날 어렸던 나를 돌아보면서 잊을께요 내가 눈 감아도 그대없을 그때쯤에)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그저 다시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뿐인데 바보같은 내겐 그리 쉽진않네요 내가 흘린 눈물만큼만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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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수 1집 - Thank You (1997)
넌 모르겠지 그날밤
너의 눈빛에 그만 사로잡힌걸 난 애써태연 했지만 숨이 맑혀버릴것만 같았지 *INTO THE NIGHT 널 초대하고 싶어 이런밤 INTO THE NIGHT 모두가 잠든밤 너의 꿈속에 들어가고파 널 품에 안은 채 잠들고 난뒤 순정만화속에서 보던 큐피트에게 소원을 빌면 들어줄지도 몰라 네 꿈속에 찾아가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늘 해맑은 웃음뒤에 슬픔을 감추는 너는 아닐까 네 꿈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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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니 1집 - Whispering Of The Moon (2004)
참 많이 그리워했죠
그댈 생각하며 보낸 추운 겨울보다 더 시린 마음 어디에도 녹일 수 없었기에 난 아팠었죠 영원히 알 순 없겠죠 이런 나의 마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죠 행여나 그대가 알아채 주지 않을까 바랬던 내 욕심 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 사랑하던 그 날에 왜 그렇게 따스하던 햇살도 내 눈물을 마르게 할 수 없는지 그대를 보내야겠죠 지금 슬프지만 다시 헤어지진 않아도 되요 영원히 알 수 없겠죠 이런 나의 마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죠 행여나 그대가 알아채 주지 않을까 바랬던 내 욕심 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 사랑하던 그날에 왜 그렇게 따스하던 햇살도 내 눈물을 마르게 할 수 없는지 아무리 그리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도 우리 다신 서로 볼 수 없기를 기도하며 나 그댈 떠나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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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효신 4집 - Soul Tree (2004)
이런 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노력 해서 이룬 건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돼요 이런 마음 기억 해줘요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 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그런 너를 이해 할게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달라진 그 모습까지도 난 사랑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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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효신 4집 - Soul Tree (2004)
들어봐 하고픈 말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때 그땐 혹시 말할 수 없을까봐 지금 할께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 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나 어디있어도 들려 올꺼야 니가 원하는 길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알잖아 이렇게 널 위해 숨쉬던 꿈꾸던 날 기억해야 해 여기에서 멈춘다고 너마저 눈물을 보이지만 언젠가 니가 들려준 말 너의 눈속에 날 담았다는 말 잊지 않고 내 마음에 품고 갈게 다시 그 눈으로 날 찾아와 너를 너무 사랑하는 맘 니가 멀리 날기를 바라는 맘 기억하렴 해주고픈 말 많지만 잘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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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 밤 [remake] (2004)
1.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2.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행복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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