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람들

혼성그룹
낯선사람들    Strange People
ACTIVE:
1990s
FORMED:
1993년 / 대한민국
DEBUT:
1993년 / 1집 앨범 '낯선사람들'
MEMBERS:
STYLE:
EX-MEMBERS
MANIADB:
FACEBOOK:

INTRODUCTION

1990년 제 2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거리 풍경”으로 대상을 차지한 고찬용과 그 자신이 활동했던, 인천대학교 '포크 라인'의 구성원들로 결성된 5인조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 1993년 발표된 이들의 데뷔 앨범 ‘’낯선 사람들’은 당시로서는 신선함을 넘어서는 ‘발견’으로 가요계에 기억된다.

실력파 작곡자이자 뛰어난 기타주법을 소유한 ....

MAJOR ALBUMS

MAJOR SONGS

낯선 사람들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낯선사람들
4:11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왜 늘... ?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낯선사람들
5:26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해의 고민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정원영 낯선사람들
3:24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무대위에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편곡:김현철 낯선사람들
4:01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버드나무가있는 공원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조동익 낯선사람들
5:43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3호선에선     featuring 낯선사람들 작곡:정원영 정원영
4:47
from 정원영 2집 - Mr.Moonlight (1995)
동물원   작사:고찬용,신진 작곡:고찬용 편곡:조동익 낯선사람들
4:14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무대위에 [Reprise]   낯선사람들
2:13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색칠을 할까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김광민 낯선사람들
3:30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비닐 우산   작사:신진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4:30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동그라미, 네모, 세모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김현철 낯선사람들
4:16
from 낯선사람들 1집 - 낯선사람들 (1993)
화이트 크리스마스   낯선사람들
-
from A Very Special Christmas [omnibus] (1994)
첫눈   작사:낯선사람들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3:21
from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무대위에서   작사:이소라 작곡:고찬용 낯선사람들
4:24
from 우리노래전시회 4 [omnibus] (1991)
나의 노래     featuring 낯선사람들 작사:윤석화 작곡:박인영 편곡:조동익 윤석화
3:29
from 윤석화 - 별 바람 하늘 꽃 (1995)
설레이는 오후     featuring 낯선사람들 작사:김광진 작곡:김광진 양진석
3:31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1000년대말 (Instrumental)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1:22
from 낯선사람들 2집 - 낯선사람들 (1996)
행복하지 않나요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4:39
from 낯선사람들 2집 - 낯선사람들 (1996)
도시대 탈출   작사:고찬용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4:49
from 낯선사람들 2집 - 낯선사람들 (1996)
꿈과 현실   작사:허은영 작곡:고찬용 편곡:고찬용 낯선사람들
4:49
from 낯선사람들 2집 - 낯선사람들 (1996)
more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03109

경향신문 Review :: 2008-01-03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37위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영화계나 가요계에는 흉흉하게 도는 속설이 하나 있다. 영화나 가수의 운명은 작품의 제목을 따라간다는 이야기 말이다. 제목이나 이름은 무조건 홀수가 좋다느니 하는 아무 근거없는 소문부터,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제목보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제목이 흥행하기가 쉽다는 다소 설득력 있는 이야기까지.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낯선 사람들’의 이름은 이미 그 탄생부터 밝은 미래를 보장 받기보다는 험난한 고행길을 예고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대중음악이 대중에게 낯설게 여겨진다는 것은 얼마나 심란한 일인가. 1980년대의 동아기획에 이은 90년대 하나뮤직의 선전은 가요를 사랑하던 청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었다. 그 결과물 중에서도 낯선 사람들의 ‘낯선 사람들’은 ‘목소리’만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매력을 순도 1...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604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