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8 | ||||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
2:51 | ||||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
1:38 | ||||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5집 [remake] (1985) | |||||
|
2:39 | ||||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3집 [remake] (1985) | |||||
|
3:01 | ||||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3집 [remake] (1985) | |||||
|
2:37 | ||||
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3집 (1987)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
|||||
|
2:58 | ||||
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 |||||
|
2:51 | ||||
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더냐
거칠은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없다 2.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길은 눈물로 살아야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없다 |
|||||
|
1:38 | ||||
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5집 (1987)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2.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
|||||
|
2:58 | ||||
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3집 (1987)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
|
3:20 | ||||
from 김부자 - 데뷔 30주년 기념 (1997)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에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열매 익기전네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사 찬바람은 내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
|||||
|
2:41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어여쁜 그 얼굴이 슬픔에 차자
왜 그래 언니 왜 그래 말좀해봐요 착하게 여자답게 살고싶다고 어느 봄날 그 날에는 꿈도 많더니 왜 그래 왜 그래 누가 언니를 누가 언니를 슬프게 하던가요 웃음을 잃어버린 야윈 얼굴로 왜 그래 언니 왜 그래 말좀해봐요 님따라 사랑따라 가는길이면 괴로워도 웃으면서 따라간다던 왜 그래 왜 그래 누가 언니를 누가 언니를 슬프게 하던가요 |
|||||
|
2:53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3집 (199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
|
2:54 | ||||
from 김부자 - 김부자 (1992)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너무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
|||||
|
3:08 | ||||
from 김부자 - 김부자 (1992)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
|||||
|
- | ||||
from 심수봉 - 심수봉의 노래천국 (1982)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캬츄사는 떠나간다 |
|||||
|
1:23 | ||||
from 김연자 - 노래 올림픽 1집 (1989)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
|||||
|
1:09 | ||||
from 김연자 - 노래 올림픽 1집 (1989)
오실땐단골손님 안오시면 남인데
무엇이안타까워기다려지나 달콤한그말씀도 달콤한그말씀도 오실때는좋았지만 안오시면외로워지는 안오시면외로워지는 아아~~~~~~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
|
1:31 | ||||
from 김연자 - 노래 올림픽 1집 (1989)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웃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
|
- | ||||
from 한국화 - 한국화 (1989)
1.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마음 속에
두마음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아롱거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가슴에 피어라 2.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도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
|||||
|
2:05 | ||||
from 유연실 - 앗싸 메들리 제 1집 (1986)
1.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2.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
|||||
|
2:35 | ||||
from 유연실 - 앗싸 메들리 제 1집 (1986) | |||||
|
- | ||||
from 김연자 & 위금자 - 김연자, 위금자 메들리 파티 (1988)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웃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
|
- | ||||
from 김연자 & 위금자 - 김연자, 위금자 메들리 파티 (1988)
오실땐단골손님 안오시면 남인데
무엇이안타까워기다려지나 달콤한그말씀도 달콤한그말씀도 오실때는좋았지만 안오시면외로워지는 안오시면외로워지는 아아~~~~~~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
|
- | ||||
from 김연자 & 위금자 - 김연자, 위금자 메들리 파티 (1988)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
|||||
|
- | ||||
from 나훈아 - 92 Newalbum (1992)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은 가엾지만 미련이 있을쏘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살아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건만 미련이 있을쏘냐 후회도 없다 |
|||||
|
- | ||||
from 최안순 - 흰구름/ 안개 낀 터미날 (1973)
1.임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날
자욱한 안개속에 나홀로 서서 두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2. 차도 가고 임도 떠난 안개낀 터미날 수은등 기둥밑에 나홀로 두고 밤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
|||||
|
- | ||||
from 追憶의 大屯山 (1971) | |||||
|
3:28 | ||||
from 불멸의 트롯가요 4 (1995) | |||||
|
4:05 | ||||
from 불멸의 트롯가요 3 (1995) | |||||
|
-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3집 (1991)
1.어머님이 보내주신 털 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2.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리 아 아~~물소리 새소리여 고향의 모정 |
|||||
|
4:09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
|||||
|
3:36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 |||||
|
2:31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멀고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빨리 강남에 달이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에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 리고파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때까지 - |
|||||
|
2:13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서울의 거리는 꽃피는 거리
명동의 네온불은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 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만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세종로 거리를 거닐어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이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
|||||
|
2:40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강남제비 돌아와서 새봄이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임의 얼굴 솟아오르네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꽃이 피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나요 |
|||||
|
2:30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 흥-
제 멋에 겨워서 음 - - 척 늘어 졌구나 아 - - 적박한 빈방에 외로이 홀로 음- - 그늘을 잡고서 음 - - 하소나 할 까 아 - - 바람아 광풍아 불지를 말어라 음 - - 능수나 버들이 음- - 꺽어나 진다 아 - - 능수나 버들이 꺽어나 지면 음 - - 이 몸도 서러워 음 - - 울고나 가리라 산수나 갑산길 멀고나 멀어도 허- - 자고나 보면은 음 - - 별이나 졌니 날 두고 가는 님 - - 야속은 해도 - - 다시나 올때면 음 - - 유정도 하더라 |
|||||
|
-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 |||||
|
-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 |||||
|
-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 |||||
|
2:51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송도라 옛터전에
달빛도 차가운데 말없는 바람결에 소나무 우거지네 아느냐 충성의 피 흐른곳 어디메냐 목메어 묻는 말에 들창이 들먹이네 바람이 잠잔다고 달마저 흐렸느냐 선죽교 피다리엔 벌레만 우는구나 몸이야 가셨지만 혼마저 가셨으니 정포은 이름석자 잊지야 않으리라 |
|||||
|
3:16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
|||||
|
3:31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부여길~~ 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 주던 그~ 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 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
|||||
|
3:22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
|||||
|
3:26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 |||||
|
1:26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3 (1989)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읍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2.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
|||||
|
1:01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3 (1989)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웃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
|
0:49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3 (1989)
1.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2. 오실 땐 단 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언젠간 고백하리 언제가는 고백하리 마음 속에 다짐해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
|||||
|
1:22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3 (1989)
1. 얼마나 멀고 먼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2,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
|
-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4 (1989)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웃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
|
-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4 (1989)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에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
|||||
|
- | ||||
from 사교춤 지루박 (1981)
1. 얼마나 멀고 먼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2,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
|
- | ||||
from 사교춤 부루스 (1981)
1.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마음 속에
두마음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아롱거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가슴에 피어라 |
|||||
|
- | ||||
from 한국가요 100년사 2집 (2005)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웃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 형제 찾아서 몇 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뜬 설움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 형제 찾아서 얼마나 싸웠던가 우리 해방을 얼마나 찾었던가 우리 독립을 흰구름아 날려라 바람은 불어라 귀국선 파도위에 새 날은 크다 |
|||||
|
- | ||||
from 영화주제가집 [ost] (0000)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향기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는데 꿈이여 다시한번 내 맘속에 피어라 꿈이여 다시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드리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 맘속에 피어라 |
|||||
|
- | ||||
from 내 고장의 노래 / 장쾌한 웅도 새 대전 건설 [omnibus] (1979)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
|||||
|
- | ||||
from 나훈아 -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6집 (1971)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 없이 가련다 |
|||||
|
- | ||||
from 남상규 - 골든히트 제1집 (고향의 강/산포도처녀) (0000)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때 소매 잡고 뒤따라 서던 흙 묻은 그 가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 사랑을 내 못 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때 매달리던 고운 손길엔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못 가는 이 사람을 원망하겠지 |
|||||
|
- | ||||
from 이미자 - 이미자 특선집 (197?)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눈물적신 인생의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
|||||
|
- | ||||
from 조미미 - 스테레오 골든앨범 Vol.1 (1972)
1/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 라 단골손님 ~~ 2/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 라 단골손님 ~~ |
|||||
|
- | ||||
from 조미미 - 히트송 40곡 메들리 (0000)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
|
- | ||||
from 최무룡 - 고국땅/잊혀진 여인/엄마별/외나무 다리 (1984)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데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은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
|||||
|
2:25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 일곱 살이예요 가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
|||||
|
2:08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
|||||
|
1:45 | ||||
from 이인권, 신카나리아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compilation] (1990)
요 핑계 조 핑계 핑계만 말고
가만히 살짝궁 따라 나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 나와요 가만히 살짝궁 따라 나오렴 요 맵시 저 맵시 맵시만 말고 넌지시 살짝궁 따라 나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 나와요 넌지시 살짝궁 따라 나오렴 요 치레 저 치레 치레만 말고 가만히 살짝궁 따라 나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 나와요 가만히 살짝궁 따라 나오렴 |
|||||
|
3:37 | ||||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 |||||
|
3:27 | ||||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1.
백사장 나루터에 내리는 비는 지나간 내청춘을 휩쓸러갔소 장명등 깜빡이는 내고향 내집 건너줄 나룻배는 어디로 갔나 한많은 인생길이 멀기만 하오 2. 백사장 나루터에 내리는 눈은 한떨기 옥잠화를 떨어뜨렷소 울어서 울일이면 울어나보지 강건너 나룻터를 바라보면서 목놓아 울어보는 젊은 가슴아 3. 백사장 나룻터에 물길을 따라 덧없는 세월들이 흘러만 갔소 못오실 님이건만 불러나보고 사나이 정처없이 가야만하는 끊어진 인생나루 슬프기도 하오 |
|||||
|
3:27 | ||||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부여길~~ 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 주던 그~ 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 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
|||||
|
3:19 | ||||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
|||||
|
3:10 | ||||
from 그리운 노래 4집 (1979)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없는 거리를 걸었다오 저멀리 아스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높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부지마라 영광에 오실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껴 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
|||||
|
3:45 | ||||
from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부여길~~ 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 주던 그~ 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 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
|||||
|
- | ||||
from 가요백년사10집 (1997)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없는 거리를 걸었다오 저멀리 아스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높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부지마라 영광에 오실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껴 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
|||||
|
4:25 | ||||
from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웃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 형제 찾아서 몇 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뜬 설움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 형제 찾아서 얼마나 싸웠던가 우리 해방을 얼마나 찾었던가 우리 독립을 흰구름아 날려라 바람은 불어라 귀국선 파도위에 새 날은 크다 |
|||||
|
3:11 | ||||
from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김용호/사, 임근식/곡, 이인권/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
|||||
|
3:18 | ||||
from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없는 거리를 걸었다오 저멀리 아스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높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부지마라 영광에 오실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껴 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
|||||
|
3:31 | ||||
from 불멸의 트롯가요 5 (1995)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