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임으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ㅈ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한느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I pray at night she'd like to love me too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Oh little darling where you've been so long? Oh little darling where you've been so long? I ain't had no lovin' since you've been gone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I left Corinna way across the sea Oh me I left Corinna way across the sea If you see Corinna send her home to me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Oh darling don't you know I love you so FADE: Darling don't you know I love you so
Transcribed by Little John. These lyrics were transcribed from the specific recording referenced above, and are for personal use and research interest only.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번 왜 한숨이 난 걸까 이-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대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ㅂ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서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아름다운 꽃송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 찬 눈을 너머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난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 드는 외로움에 나는이제 돌아본다 넘치는 누물 너머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 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간다 저 푸른 하늘 너머 우~ 우~우~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에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앉아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출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넘 끊기지 않는 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 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 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 진 마음에 비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에길동무 돼 주리오 어린 시인의 벗 돼 주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발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 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쁜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집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집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빗로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 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욱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 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남자란 때로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것을 버릴 때도 있는 거야 넌 이해할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엔 상상 내가 있을 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살아 갈수있는 이유는 네가 있기 때문이야 널 사랑해
저녁 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왜 이렇게 사는 거야
눈을 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 있던 시간 만큼 알 수 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넓은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발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즐음에 겨울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앤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품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곳 그 곳이 차마 꿈앤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앤들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래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들어 앉아 도란도란 거라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 들 잊힐리야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표범이고 싶다 자고 나면 위대해 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호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왜그렇게 높은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랑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 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것 같으면서도 텅비어 있는 내청춘에 건배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것 모두를 건다는건 외로운 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 있겠지
아무리 깊은 밤 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 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 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매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면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나- 나- 나- 나-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저만치 앞서 가던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 걷는 밤 휘황한 달 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앞서 가던 님 뒤로 그림자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밝을 날 없네
멋 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 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맞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 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별게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 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 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 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 권도 오늘도 목로 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 할 그 약속 허공 속에 묻힐 그약속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게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 오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 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금이 늘고 돌아보면 굽이굽이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대나 슬플 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뿐이라오
이세상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 날이 행복했어요 아무런 후회 없어요 당신 위해 자식 위해 가는 이 길이 여자의 숙명이요 운명인 것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면서 당신의 그림자로 행복합니다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함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깃을 올리며 오늘도 울어야 하나 내가 문득 맘이 아픈 서울 엘레지
아쉬운 밤 흐믓한 밤 뽀얀 담배 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에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며 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손엔 사나이 정이 내 나라위해 떠나는 몸 뜨거움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