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또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았어 용서해 그러한 뜻은 아니었는데 너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해 *뒤돌아 보면 그깟일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했다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야 이순간부터 너만을 사랑하며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사랑해 나하나남을 믿고 의지한 너의 작은 자그마한 투정하나도 받아주지 못했어 용서해 이해하려니 믿고 있었지 바쁜 생활속에 묻혀 살다보니 무관심한 내탓이야 *뒤돌아 보면 그깟일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했다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야 이순간부터 너만을 사랑하며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그냥 가지 말아 주세요 한번더 그대의 품안에 안겨 사랑을 받고 싶은데 가슴조이며 만났던 날들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달콤~한 그말 거짓이었나 송두리째 잊어야 하나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제 떠나면 남남인 것을 언제 다시 우리 만날까 한번~만 나를 떠나기 전에 마주보면 눈물이 나와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까맣게 잊지마세요 너와 나 사랑을 나눴던 그곳 강변의 조금만 카페 후회는 안해 널 사랑한 것을 미련없이 떠난다 해도 한번~만 나를 떠나기 전에 내사랑을 느낄수 있게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수많은 날들 널 그리워하며 방황속에 살아가겠지 두번~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추억만을 간진한채로 난난난 나를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난난난 나를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내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조금만 마음 상해도 세상이 모두 씁쓸하네 해가 뜨면 그늘 진곳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 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슬픔에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이 심정 꽃이피면 지는 날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 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간주중>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 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미안해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또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았어 용서해 그러한 뜻은 아니었는데 너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해 *뒤돌아 보면 그깟일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했다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야 이순간부터 너만을 사랑하며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사랑해 나하나남을 믿고 의지한 너의 작은 자그마한 투정하나도 받아주지 못했어 용서해 이해하려니 믿고 있었지 바쁜 생활속에 묻혀 살다보니 무관심한 내탓이야 *뒤돌아 보면 그깟일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했다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야 이순간부터 너만을 사랑하며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조금만 기분 좋아도 세상이 모두 내꺼야~~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조금만 마음 상해도 세상이 모두 씁쓸하네 해가 뜨면 그늘 진곳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 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슬픔에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이 심정 꽃이피면 지는 날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 어두울 때가 있는거야 하지만 우린 내일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네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음~ 산다는게 뭔지 난 잘 모르겠네...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그냥 가지 말아 주세요 한번더 그대의 품안에 안겨 사랑을 받고 싶은데 가슴조이며 만났던 날들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달콤~한 그말 거짓이었나 송두리째 잊어야 하나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제 떠나면 남남인 것을 언제 다시 우리 만날까 한번~만 나를 떠나기 전에 마주보면 눈물이 나와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까맣게 잊지마세요 너와 나 사랑을 나눴던 그곳 강변의 조금만 카페 후회는 안해 널 사랑한 것을 미련없이 떠난다 해도 한번~만 나를 떠나기 전에 내사랑을 느낄수 있게 난난난 나는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수많은 날들 널 그리워하며 방황속에 살아가겠지 두번~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추억만을 간진한채로 난난난 나를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난난난 나를 넌넌넌 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간주중>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 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