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으면 그모습 잊을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마음이 아픈데 어디에 있으면 그모습 잊을까 찾아오는 내일을 위해 이 거리를 떠나리 나를 부르는 그님의 목소리가 마음 적시는 여기 이거리 잊을수 없는 그대와 내모습이 어디선가 손짓하면 따라오는데 어디에 있으면 그모습 잊을까 찾아오는 내일을 위해 이 거리를 떠나리
나를 부르는 그님의 목소리가 마음 적시는 여기 이거리 잊을수 없는 그대와 내모습이 어디선가 손짓하면 따라오는데 어디에 있으면 그모습 잊을까 찾아오는 내일을 위해 이 거리를 떠나리
그 어느 날 갑자기 나를 찾아온 사람 그 눈가에 흐르는 그리움을 보았네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그대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을 남겨 왔건만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그대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을 남겨 왔건만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한 마디도 못 하네 한 마디도 못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