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띤 얼굴도 그대를 보낼 수 있을까 지금까지 내 사랑을 다 거짓이라 하며 -- 미안한 네 눈빛 만큼 내 마음도 아파 진심없는 축복은 널 울리고 말 거야 이제 너의 이름은 내게 남겨진 고통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은 누구도 필요치 않아 너의 다른 사랑을 내게 말하기 전에 들려 주고 싶었어 너를 사랑한 나를 용서해... 지나온 삶을 되돌려 지우고 싶은 것은 너를 갖기 못한 시간 널 잃었던 시간들 -- 이제 너의 이름은 내게 남겨진 고통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은 누구도 필요치 않아 너의 다른 사랑을 내게 말하기 전에 들려 주고 싶었어 너를 사랑한 나를 용서해... 지나온 삶을 되돌려 지우고 싶은 것은 너를 갖기 못한 시간 널 잃었던 시간들 --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 곳을 바라보던 네모습 나를 지치게 할 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한 번 더 말해 줘 네가 필요해 이대로 잠들면 널 잊게 될거야 나를 혼자 있게 하지 말아 줘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나를 지치게 할 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한 번 더 말해 줘 네가 필요해 이대로 잠들면 널 잊게 될거야 나를 혼자 있게 하지 말아 줘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시간이 흘러 갈수록 깊어질 아픔은 싫어 우리의 사랑에 너무 늦지 말아줘 한 번 더 말해 줘 네가 필요해 이대로 잠들면 널 잊게 될거야 나를 혼자 있게 하지 말아 줘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꿈 속에 그리던 어린 시절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불 밝게 비추어 함께 걸던 작은 기댄 이젠 없지만 노을지는 저녁 놀던 운동장에는 흰눈이 쌓여
종소리 퍼지면 잊고 지낸 얼굴들에 눈물 고일까 내 마음 깊은 곳 되살아난 추억들로 가슴이 떨려 노을지는 저녁 놀던 운동장에는 흰눈이 쌓여
다시 찾은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Time 우리들의 Happy christmas 내게로 온 축복의 Happy Christmas 사랑으로 영원히
다시 찾은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Time 우리들의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Time 다시 찾은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Time 우리들의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Time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니가 좋아한 그 사람이 바로 나니 Oh! baby baby you're my boy 네게 퉁명한 이런 나를 사랑하니 Oh! baby baby I'm your girl 나 사실은 니가 좋아 짖궂이게 했던 날 아니 그런 네 맘을 알았다면 좀더 잘했을 텐데 날 사랑해줘 날 아주 많이 내 새침한 사랑이 나 가끔은 투정부려도 네 솜같은 마음으로 날 감싸줘 널 사랑할게 너 보다 많이 네 서투른 표현에 내 사랑이 기다릴 때면 내 해맑은 미소로 네게 먼저 다가갈 날 약속해 우리 똑같이 사랑하고 있던거니 Oh! baby baby you're my boy 서로말 못해 고민하고 있던거니 Oh! baby baby I'm your girl 내 어설픈 자존심에 눈치만 보고 있었지 그런 네 맘을 알았다면 벌써 말했을텐데 날 사랑해줘 날 아주 많이 내 새침한 사랑에 나 가끔은 투정부려도 네 솜같은 마음으로 날 감싸줘 널 사랑할게 너 보다 많이 네 서투른 표현에 내 사랑이 기다릴 때면 내 해맑은 미소로 네게 먼저 다가갈 날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