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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고양이들 1집 - 들고양이들 (1979)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는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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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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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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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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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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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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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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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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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4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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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쌍쌍파티 - 쌍쌍파티 제5집 [remake]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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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자 - 金童子 (1991)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나타나 밑도 끝도 없이 아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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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2.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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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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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 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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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오네 2. 꿈에서도 헤매지만 만날길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가슴 꽃이 다시피는 새봄이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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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2.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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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사랑을 달랠길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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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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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4집 (1987)
1.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2.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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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 리듬파티 제5집 (1987)
1.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
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 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2. 마음약해서 너를 보냈네 매달리던 그사람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떠난뒤 소식없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 자서 길을가면 눈앞을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 서 마음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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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송남 - 나보다 더 소중한 님 (1994)
솔 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잡고 따라나선 시오리길 학교가는솔밭길은 멀고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내손목을 부여잡고 슬피우셨소 산새들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잡고 따라나선 시오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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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송남 - 나보다 더 소중한 님 (1994)
비나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사람 무슨사연 있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밤에 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맞고 말없이 거니는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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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95 설운도 (1995)
역사의 푸른 향기 감도는 남빛바다
노량대첩 충무공의 얼이 담긴 노량대교 하동 강에 그 고운 한려수도 뱃길위로 노량대교 서 있구나 하동 사람 가슴에 너의 이름 사무쳐 다시 한 번 찾아왔네 이 바다 그 이름이 노량해협 아니더냐 하동노량 남해노량 사이좋게 마주보며 옛날에는 배를 저어 고운 인정 건넸는데 노량이란 그 이름을 어쩌다가 잃었나 너의 이름 그리워 하동 사람 목 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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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95 설운도 (1995)
모슬포 앞 바다 최남단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넘실대는 파도 속에 지금이라도 바다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찡해지는 마라도 부르스를 이 나라 최남단 마지막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출렁이는 물결 속에 지금이라도 내 몸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타오르는 마라도 부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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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95 설운도 (1995)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리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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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1998)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왔던 길 님 따라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왔던 길 님 따라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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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1998)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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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인생 (1998)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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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인생 (1998)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왔던 길 님 따라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왔던 길 님 따라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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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병철과 삼태기 4집 - 강병철과 삼태기 4집 (1986)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간주중)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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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콤팩트 메드리 제2집 (1988)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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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혜령 - 박혜령 (1988)
내 너를 죽도록 사랑해야 할
서러운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너와 난 아프게 헤어져야 할 사랑의 운명으로 만났으리라 새들이 날아가는 저 하늘을 보며 사랑은 아름답다 말했었는데 그러나 지금은 텅 빈 하늘처럼 다시 부르기엔 너무 먼 사랑이여 - 간주 - 새들이 날아가는 저 하늘을 보며 사랑은 아름답다 말했었는데 그러나 지금은 텅 빈 하늘처럼 다시 부르기엔 너무 먼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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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 어때요 [omnibus] (1987)
그렇게 사랑했는데 마음도 하나였는데
이제는 너무 멀리 사라진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그렇게 가득 사무친 가슴에 고인 눈물이 지금도 지울수가 없어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바람처럼 스치고간 사랑했던 그 순간들 빈가슴에 낙엽처럼 떨어져 슬픈 강물 따라 흐르네 그렇게 가득 사무친 가슴에 고인 눈물이 지금도 지울수가 없어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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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7집 - 설운도 7 (1992)
역사의 푸른 향기 감도는 남빛바다
노량대첩 충무공의 얼이 담긴 노량대교 하동 강에 그 고운 한려수도 뱃길위로 노량대교 서 있구나 하동 사람 가슴에 너의 이름 사무쳐 다시 한 번 찾아왔네 이 바다 그 이름이 노량해협 아니더냐 하동노량 남해노량 사이좋게 마주보며 옛날에는 배를 저어 고운 인정 건넸는데 노량이란 그 이름을 어쩌다가 잃었나 너의 이름 그리워 하동 사람 목 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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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7집 - 설운도 7 (1992)
모슬포 앞 바다 최남단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넘실대는 파도 속에 지금이라도 바다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찡해지는 마라도 부르스를 이 나라 최남단 마지막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출렁이는 물결 속에 지금이라도 내 몸 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타오르는 마라도 부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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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7집 - 설운도 7 (1992)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리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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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 마다 열 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 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 마다 열 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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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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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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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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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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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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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방울 자매 - 은방울 자매 전곡 (1990)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헤저문 부두에서 돌아가는 연락선은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를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은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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