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은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를 통해 가수로 데뷔, 마로니에 리드보컬을 거쳐 '신 귀공자' '맛있는 청혼' '네 멋대로 해라' '봄날' 등 다수의 OST의 타이틀곡으로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2011년 화제가 되었던 mbc “나는 가수다”의 바비킴 미션곡인 가수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편곡자로서 주목을 받으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슈퍼스타K2 김지수, 장재인의 코칭 보컬트레이너와 위대한 탄생 노지훈 트레이닝을 맡아 음악적인 멘토 역할로도 활동 한바 있다. 싱어송 라이터로 자신의 2009년 “life goes on”으로 박선주와 듀엣을 선보이며 이번 앨범 또한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그의 잠재된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 ....
쉬워보였니 나는 그렇게 내가 잘못했니 설명을 해봐 우리헤어지는게 쉽지 않다는걸 너도 알잖아 널 기억속에 묻어버린채 잊으려고 해봤지만 그럴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내생각 모두 지웠다해도 가끔은 눈물이 날지도 몰라 그리 쉽진 않지만 잊혀지기만을 바랬었잖아 널 기억속에 묻어버린채 잊으려고 해봤지만 그럴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RAP] 너 이렇게 나 떠날줄은 몰랐어 너 언제까지 함께 할 줄 알았어 다시 불꽃같은 너의 대한 환상속에 만든 우상 또 나를 슬프게 하는 나만의 상상 이제 모두다 필요없어 떠나가 이제 모두다 남김없이 가져가 다시 볼 수 없어도 나는 후횐없어 하지만 가식적인 너의모습 TOW FACE
다 거짓이였니 나를 위해 흘린 너의 눈물도 모두 잊어줄게 실수였다고 후회한대도 더이상 내겐 넌 없을 테니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두번다시 볼수없을거 같은 그대모습 나 참아 볼수없어서 감쳐두기만 했던 아픈 내사랑을 이대로 남아 나를 힘들게해
안녕이란 위선만을 남긴채 그렇게 넌 내곁을 떠나가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우리의 기억들 닿을 수 없는 먼 하늘만 보네 너무 늦어버린 거라고 마음에 남겨진 말들이 내게 약속해줘 나 모르게 울지않기를 이젠 준비할께 난 괞찮을꺼야 남은 숨이 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위한사랑 그것만이라도 행복했었다고 말할꺼야
안녕이란 위선만을 남긴채 그렇게 넌 내곁을 떠나가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우리의 기억들 닿을 수 없는 먼 하늘만 보네 너무 늦어버린 거라고 마음에 남겨진 말들이 내게 약속해줘 나 모르게 울지않기를 이젠 준비할께 난 괞찮을꺼야 남은 숨이 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위한사랑 그것만이라도 행복했었다고 한순간이라도 남은 숨이 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위한사랑 그것만이라도 행복했었다고 말할꺼야
기다려줘 너에게 갈수있게 이런 모습을 사랑하는건 어렵겠지만 나는 달라질거야 너를 위해 무슨일이든 이겨 낼수가 있어 너로 인해 모든걸 난 언제나 우리가 함께 하길 바랬어 그 힘든 시간에도 너와난 헤어지지 않토록 난 네게 부족 한걸 알아 순수한 너를 바라 보면서 자신없는 사랑을 보였던 날 용서해 힘든게 한걸 나라는걸 무너진 믿음 뿐이라는걸 놓아 줄께 너를 위한 거야 너무 많이 사랑해 ~ 기억해줘 내게는 전부였던 너의 그 미소 해맑게 웃던 착한 그 눈을 세상 끝날이 와도 변하지 않을거라 믿어 그런 내 기억속에 너의 모습일꺼야 미안해 이런말 네게 하긴 싫었어 너무 미안하지만 이제는 나를 잊어 주겠니 난 네게 부족한 걸 알아 순수한 너를 바라보면서 자신없는 사랑을 보였던 날 용서해 힘들게 한걸 나라는 걸 무너진 믿음 뿐이라는걸 놓아 줄께 너를 위한 거야 너무 많이 사랑해 ~ 간 주 중 기억해 난 너 하나 뿐야 너 없는 내일 두렵긴 해도 믿어 줄래 변함없이 너만을 사랑해 ~ 약속해 언제까지라도 나의 마지막 그날이 와도 간직할께 가슴 깊은곳에 너와 나의 사랑을 ~
아름다웠어 우리사랑은 헤어지고나서 알게된거야 아주 길진 않지만 너무 많은 추억 함께 했잖아 널 이해한채 슬픈 눈빛을 감추려고 해봤지만 그럴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던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내생각 모두 지웠다해도 가끔은 눈물이 날지도 몰라 그리 쉽진 않지만 잊혀지기만을 바랬었잖아 널 기억속에 묻어버린채 잊으려고 해봤지만 어쩔수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던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RAP] 너 이렇게 나 떠날줄은 몰랐어 너 언제까지 함께 할 줄 알았어 다시 불꽃같은 너의 대한 환상속에 만든 우상 또 나를 슬프게 하는 나만의 상상 (이제와서 왜) 나를 두고 떠나가 (이제 모두다) 남김없이 가져가 다시 볼 수 없어도 나는 후횐없어 하지만 가식적인 우리모습 TOW FACE
다 거짓이였니 나를 위해 흘린 너의 눈물도 모두 잊어줄게 실수였다고 후회한대도 더이상 내겐 넌 없을 테니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던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널 기다리며
너는 모를거야 거친 생각들이 나를 내안에 가두게 한 걸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 보는 듯이 나를 지치게 해 너를 처음 본 날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 가는 나 마치다른 사람 같아 이제는 느껴봐 *예전과 달라진 나의 눈빛 속에 있는 널 위해서 살아갈테니 넌 그대로 있으면 돼 사랑을 가르쳐 줄래 많이 모자라지만 영원히 널 지킬꺼야 사랑해 마른 내 입술에 사랑이란 말을 담아 본 적이 없었기에 난 작은 실수에도 방황하는모습 너그럽게 날 이해해줘 어쩜 그 말로 하늘에 너의 존재는 보다 빨렀지 감사하며 살아갈게 영원히 *반복 어쩜 그 말로 하늘에 너의 존재는 보다 빨렀지 감사하며 살아갈게 영원히 알잖아 순간이 아니라는 걸 니가 내 마지막인걸 또 다른 사랑 따위는 생각해 본 적도 없어 욕심이 아니란 말야 너를 사랑하는게 내 맘을 받아주겠니 믿어 줘
happy 누군가 행복하게 웃는다 Break up 날마다 울게 하리라 boom boom 즐거운 사람들이여 안녕 bad boyz 위험한 우리가 간다 누구나 다 꺼리는 눈물 virus 말썽 가득 뭉친 세계 최고 나쁜 녀석들 아픈 곳 찌르기 탐 나는 건 뺏기 못 된 머리는 잘 돌아 둘째 가긴 좀 서럽지 happy 누군가 행복하게 웃는다 Break up 날마다 울게 하리라 주인공은 언제나 happy 한 ending 우리들은 항상 소외된 따돌림 뿐이지 이번 만은 달라 양보 할 수 없지 동화 보다 재밌겠지 밤의 승리 까만 ending happy 누군가 행복하게 웃는다 Break up 날마다 울게 하리라 boom boom 즐거운 사람들이여 안녕 bad boyz 위험한 우리가 간다 아직 몰라 니꺼는 내꺼 내것도 내꺼 그 누구도 우릴 지나칠 수 없어 저리로 backoff 나보다 많이 가지면 용서가 안돼 언제나 내 맘과 행동들은 반대 물어봐 친구에게 우리가 누군지 이 도시에서 누가 제일 배가 부른지 Yo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너희 조심해 아무도 못말리는 우린 badboy happy 누군가 행복하게 웃는다 Break up 날마다 울게 하리라 boom boom 즐거운 사람들이여 안녕 bad boyz 위험한 우리가 간다 세상 모든이를 아프게 해도 내가 기쁘진 않아 사랑 받지 못 해 줄 수도 없는 이런 모습 정말 미워 미워 나 딴건 몰라도 남 잘되면 배가 아프네 어떻게 괴롭힐까 고민하기 바쁘네 Now 너는 우리 앞에 놓인 두더지 난 망치로 행복을 깨뜨리지 욕심부리지 뭐든 원하면 내손에 넣어 도망가고 싶어서 꽤 애쓰네 너 자극하지마라 놀부심보 우리 엄마도 못 말리는 내 횡포 Happy Happy Happy 그 누군가 웃는것은 참을수가 없지 행복이란 놈은 항상 우릴 배제 하지만 또 그래 나도 몰라 배째 Boom Boom Boom 신나게 뺏자 더럽고 치사한 것들은 모두 뱉자 Badboys 피하는것이 좋을껄 너희는 모르겠지 우리 맘을
너의 눈속엔 별을 담고 있는지 정말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 하늘 가득 작은 별처럼 여전히 너의 곁에 있는 것 같아 다른 생각하지마 내가 지켜줄께 꿈에서도 너의 기사가 되어 달빛이 질 때까지 너와 하던 얘긴 다 기억해 너와 나 영원히 네가 웃으면 예쁜 꽃이 피는지 너무 기분 좋은 향기가 나 왜 저 나무 아래 노란 나비도 네게 반해 버린듯 춤을 추고 있잖아 괜한 걱정하지마 너를 안아줄께 흐린 날엔 너의 천사가 되어 햇살이 뜰 때까지 너와 나눈 얘긴 다 간직해 너와 나 영원히 난 자꾸만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마음에 홀로 아로새긴 한마디 너를 사랑한다고
다른 생각하지마 내가 지켜줄께 꿈에서도 너의 기사가 되어 달빛이 질 때까지 너와 하던 얘긴 다 기억해 너와 나 영원히 괜한 걱정하지마 너를 안아줄께 흐린 날엔 너의 천사가 되어 햇살이 뜰 때까지 너와 나눈 얘긴 다 간직해 너와 나 영원히
미안하단 말이 더 미안해서 그저 바라 보다가 그냥 말없이 웃었다 사랑했단 말에 더 아플까봐 그저 손을 흔들고 그냥 문을 나섰다 몇일째 쌓인 내집 앞 신문을 챙겨 들고 혼잣말을 해 정말 끝인 거구나 이별은 이별인가봐 때는 걸음 걸음 눈물이 나서 숨을 쉴수 없어서 하늘만 쳐다보다가 다시 열린 너의 집 문 소리에 놀라 숨어 버렸지 니가 보여
한참을 그렇게 발을 못 때고 서성이다 우연히 창문 앞 너를 봤어 그렇게 내게 냉정하고 차가웠던 너는 어디 간거니 너도 울고 있잖아 바보야 그럴거면서 헤어지잔 말은 왜 쉽게 했어 그렇게 울거면서 바보야 늦지 않았어 그냥 문을 열어 나 여기 있어 너밖에 모르는 나 내가 보여
사랑이 아니라 해도 그냥 누군가가 필요 하데도 그걸로 난 괜찮아 바보같은 남자잖아 너만 울지 않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난 괜찮아 문을 열어
겨울을 맞으면서 옷 하나를 더해 입듯이 우리 이별에도 시간을 덮죠 여름 내내 무겁던 짐을 벗은 저 나무처럼 내게서 그대도 가벼워 져요 첫 눈이 내릴 때쯤엔 모두 다 잊을까요 맘을 얼린 뒤 영원히 담고 살까요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 준비해야죠 문득 떠올려 보다 그대 얼굴 희미해지면 오랜 기억들을 다시 외우죠 매일 후회 하면서 버릇이라 고칠 순 없죠 자꾸 쓸데없는 고집만 늘죠 겨울이 녹을 때쯤엔 모두 다 잊을까요 맘을 녹인 뒤 딴 사람 사랑 할까요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 준비해야죠 마지막 모습 미안했어요 떠난다는 그대가 왜 그리 간절한지 사랑도 제대로 못 하는 바보라서 이별마저 서툴렀나 봐 몇 밤 자고나면 다시 한 번 새해가 와요 벌써 두 번이나 혼자서 겨울을 나죠 그대 없는 내가 당연하게 느껴지도록 우리 처음 만난 그 날도 모두 씻고 지워내야죠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 준비해야죠 그대 힘들지 않을 수 있도록
첨도 아닌데 다른 이별들처럼 눈물 조금 내면 가줘야 할 기억이 심술부리죠 좀 더 울어보라 하네요 끝내 잊을 거면서 결국 잊을 거면서 왜죠 왜 그대만은 다르다고 그 못난 기억들은 그댈 잡죠 어떻게 달래야 좀 괜찮아 질까요 자꾸 생각나네요 자꾸 보고 싶어요 아직 해줄게 많이 남았는데 내가 원망스러워 너무 쉽게 그댈 잊으면 내 맘 미안할까봐 가끔 한 번씩 난 괜히 슬픈 척 또 엄살 부리죠
다들 말하죠 좀 더 참아보라고 시간 가면 깨끗이 다 지울 거라고 거짓말이죠 여기 시간와도 안 되는 그런 이별 있다고 내게 소리치네요 문득 난 길을 걷다 멈춰서요 내 뒤에 그대 숨어 있을까봐 한 걸음 두 걸음 또 고개를 돌리죠 아직 멀었나 봐요 헛된 기대 뿐이죠 분명 웃으며 그댈 보냈는데 죽을 것만 같다며 몹쓸 추억들을 데려다 난 또 엄살 부려요 이런 나를 알면 그대 속아서 혹 돌아 올까봐 모든 아픔 내 것이라면 행복만은 그대 편이 되달라 빌어도 아직 멀었나 봐요 헛된 기대뿐이죠 분명 웃으며 그댈 보냈는데 죽을 것만 같다며 몹쓸 추억들을 데려다 난 또 엄살 부려요 이런 나를 알면 그대 속아서 혹 돌아 올까봐
겨울을 맞으면서 옷 하나를 더해 입듯이 우리 이별에도 시간을 덮죠 여름 내내 무겁던 짐을 벗은 저 나무처럼 내게서 그대도 가벼워 져요 첫 눈이 내릴 때쯤엔 모두 다 잊을까요 맘을 얼린 뒤 영원히 담고 살까요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준비해야죠 문득 떠올려 보다 그대 얼굴 희미해지면 오랜 기억들을 다시 외우죠 매일 후회 하면서 버릇이라 고칠 순 없죠 자꾸 쓸데없는 고집만 늘죠 겨울이 녹을 때쯤엔 모두 다 잊을까요 맘을 녹인 뒤 딴 사람 사랑 할까요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준비해야죠 마지막 모습 미안했어요 떠난다는 그대가 왜 그리 간절한지 사랑도 제대로 못 하는 바보라서 이별마저 서툴렀나 봐 몇 밤 자고나면 다시 한 번 새해가 와요 벌써 두 번이나 혼자서 겨울을 나죠 그대 없는 내가 당연하게 느껴지도록 우리 처음 만난 그 날도 모두 씻고지워내야죠 너무나 향기로운 추억에는 눈물이 남고 아픈 눈물 끝엔 번지 듯 그대가 남죠 이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댈 테니까 내일 하룬 좀 더 웃도록 마음을 씻고준비해야죠 그대 힘들지 않을수 있도록
첨도 아닌데 다른 이별들처럼 눈물 조금 내면 가줘야 할 기억이 심술부리죠 좀 더 울어보라 하네요 끝내 잊을 거면서 결국 잊을 거면서 왜죠 왜 그대만은 다르다고 그 못난 기억들은 그댈 잡죠 어떻게 달래야 좀 괜찮아 질까요 자꾸 생각나네요 자꾸 보고 싶어요 아직 해줄게 많이 남았는데 내가 원망스러워 너무 쉽게 그댈 잊으면 내 맘 미안할까봐 가끔 한 번씩 난 괜히 슬픈 척 또 엄살 부리죠
다들 말하죠 좀 더 참아보라고 시간 가면 깨끗이 다 지울 거라고 거짓말이죠 여기 시간와도 안 되는 그런 이별 있다고 내 게 소리치네요 문득 난 길을 걷다 멈춰서요 내 뒤에 그대 숨어 있을까봐 한 걸음 두 걸음 또 고개를 돌리죠 아직 멀었나 봐요 헛된 기대 뿐이죠 분명 웃으며 그댈 보냈는데 죽을 것만 같다며 몹쓸 추억들을 데려다 난 또 엄살 부려요 이런 나를 알면 그대 속아서 혹 돌아 올까봐 모든 아픔 내 것이라면 행복만은 그대 편이 되달라 빌어도 오 아직 멀었나 봐요 헛된 기대뿐이죠 분명 웃으며 그댈 보냈는데 죽을 것만 같다며 몹쓸 추억들을 데려다 난 또 엄살 부려요 이런 나를 알면 그대 속아서 혹 돌아 올까봐
쉬워보였니 나는 그렇게 내가 잘못했니 설명을 해봐 우리헤어지는게 쉽지 않다는거 너도 알잖아 너 기억속에 묻어버린채 잊으려고 해봤지만 그럴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 만으로 날 떠나버린 너 기다리며 내 생각모두 지워갈래도 가끔은 눈물이 날지도 몰라 그리 쉽진 않지만 잊혀지기만을 바랬었잖아 널 기억속에 묻어버린채 잊으려고 해봤지만 그럴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 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만으로 날 떠나버린 너 기다리며 너 이렇게 나 깨달줄은 몰랐어 너 언제까지 함께 할 줄 알았어 다시 불꽃같은 너의 대한 환상속에 만든 우산 그리고 나를 슬프게 하는 나만의 사상 이제 모두다 필요없어 떠나가 이제모두 다 남김없이 가져가 다시 볼수없어도 나는 후회없어 하지만 가식적인 너의모습 TOW FACE 다 거짓이였니 나를 위해 흘린 너의 눈물도 모두 잊어줄게 실수였다고 후회한대도 더이상 내겐 넌 없을 테니깐 이젠 믿을수 없어 나를 외면하는 너의 눈빛을 다거짓이라는 행복했다는 위로 만으로 날 떠나버린 너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