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불같이 뜨겁던 내 사랑도 간다 모든 게 다 변해가듯 내 사랑도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희미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도 얼음처럼 차가워진 니 맘을 돌릴 수는 없겠지 그댈 붙잡지 못했지 사랑아 제발 떠나지 말아라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내 아픈 상처가 모두 추억이 되면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 수가 있을까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니가 없는 내 삶도 흘러간다 채울 수는 없겠지 내 삶에 니 자리들은 사랑아 제발 떠나지 말아라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내 아픈 상처가 모두 추억이 되면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 수가 있을까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 수가 있을까 사랑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They asked me how I knew my true love was true, Oh I, of course, replied something here inside cannot be denied They said someday you'll find all who love are blind, oh When your heart's on fire you must realize Smoke gets in your eyes So I chaffed them and I gayly laughed To think they could doubt my love Yet today, my love has flown away I am without my love Now laughing friends deride tears I cannot hide of So I smile and say, When a lovely flame dies Smoke gets in your eyes Smoke gets in your eyes
우리 주위에 리메이크곡이 은근히(?) 많죠. 그것들 중에 남성이 여성것을,여성이 남성것을 부른 경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음악에 대해 그렇게 깊은 지식이 없으므로 곡이 많지 않습니다;; 이 글은 '원곡이 더 낫다' 또는 '리메이크가 낫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글은 아닙니다. 1.雪の華(눈의 꽃) ①中島美嘉-雪の華(원곡) 中島美嘉-雪の華 '눈의 꽃'은 2003년 10월 1일에 발매된 '나카시마 미카'의 싱글 '雪の華'의 1번트랙입니다. '눈의 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