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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아나??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아 날 폐인으로 만들게 해준 니가 준 pain 흔쾌히 받아주겠어
이젠 아무런 슬픔 없이 받아 주겠어 너에게로 날아가는 다음 파랑새 역시 나처럼 망가질거란거 똑같은 상처를 받고 너에게서 멀어 지겠지 그래 나처럼... 이제는 널 더 이상 떠올리지 않아 아무런 용서도 존재하지 않아 내 기억 속의 너란 존재 더 이상 기억의 잔재 없이 보내주겠어 uh 잘 가 난 원래 행복하다는 게 너로 인해 생겨나는 일이라 생각했네 어제 잠자기 전에 떠오른 너와의 일과 그전의 너와의 하루일과 너무나 행복하다 말했던 시간들과 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내게 아까 전 통화할 때 말했던 어젯밤의 너무도 무서웠던 악몽처럼 변해가 (chorus) 영화에서 본 것만 같은 소설에서 본 것만 같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 난 to 허니 나에게서 빨리 멀어져나가지 그랬니 그동안 너에게 준 상처와 너에게 준 무관심 정말로 미안해 이런 말 용서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날 차주길 진심으로 바랬어 니가 날 차서 차라리 상처를 내가 입길 바랬어 이젠 너에게 이런 말할일 더 이상 없을 꺼야 정말로 미안해 그런 말하지마 정말로 미안한 사람은 나니까 (ha~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끊이지 않는 사랑 보여준 거 진심으로 감사해 널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했던 사람에게 ps 나와 헤어진 거 진심으로 축하해 다른 남자 만나 신나게 놀아대며 당당한 너의 모습 화가 나는데도 참아야만 하는 내 바보 같은 모습 너를 얻기 위해 화 삭히며 말 못하는 가슴 자꾸 전화하면 이따가 전화할게 하곤 아무런 연락 없는 널 기다리는 내 비참해도 비굴하게 널 기다리는 내 너무나 바보 같은 모습 이제 그리움은 노래가 되질 않아 이제 사랑은 노래가 되질 않아 그대를 위해 채집된 시어 모두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말라 죽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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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wanna here.. I wanna here..
it's not forever Can you.. Mc한새] 너 나를 사랑해? 하지만 그건 오해하는 거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오해라고 하는거래 그리고 마음의 병이고 가슴의 멍이고 사람의 정이라고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그대와 나 그대로가 너무 좋아 하지만 나 떠나 가지만 나 "잊지 않기로해" 하며 입대 전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 (그때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되) 그랬던 그대와 나 그때로 가고싶어 지금은 아주 슬퍼 이 따위 사랑이 이렇게 힘들어 사랑이 사람을 길들여? 자연히 이렇게 질려서 사랑 그런거 짜증나거든 다들 가거든 하지만 알면서도 오해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래 다들 서로 소유 하려고 그러는 거래 물어는 볼께 그렇게 사랑하다가 갑자기 혼자 남아 봤는지..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Mc한새] 때론 난 너무 욕심을 부렸었나봐 새로 난 물건을 사고 싶 은 욕심이 아니라 내 속안 이루고 싶던 꿈을 안고 매 순간 그 꿈을 위해서 달렸어 계속 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고 재수가 없다고 보기엔 운이 너무 나빴어 "저주나 받어" 라며 인생을 한탄하기도 했지만 꿈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았어 나의 모든것을 담아서 종이학을 접으며 낙산사에서 머리를 깍으며 나의 작으며 큰 꿈을 포기하며 울먹 거리며 좌절 보다는 미래를 믿었지... 시대는 기나긴 여행과도 같이 새로움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거겠지. 허무한 나무 허무한 나를 받아주는 외로운 나루 그곳을 찾아가야지 그대와 자주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남은건 너에겐 다 그래 지친 맘 달래며 힘을 내 짐을 내게 줘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나에게 남은건 다 그래) 더욱더 힘을 내 내 맘속 그대와 파란 하늘을 바라봐 Baby 너무나 큰 아픔이 큰데 허무한 나무안에 네게 용기를 줄께 걱정마 그대 안의 세계 (Baby 말할수 없는 아픔이 더 큰데 이제는 모든걸 내뱉고 다시 같이 다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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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내 인생의 중간 지점 25이라는 나이를 먹던 2000년의 중간 지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행복의 바다 인생에 다다르던 행복의 성과 믿어 나 자신만을 믿던 나 자신에 변화가 밀려와 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나 이제 머나먼 여행을 떠나 허나 버릴 수 없는 그대 2001년은 나에겐 허망한 시대 그때 느끼는 감정은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멈춰버린 두뇌 한새의 마음에 가득한 고뇌 허탈한 인생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수 성공과 실패는 아주 간단한 실수 모든 걸 뒤로 하고 떠나는 마음은 내 가슴에 비수 My Lover 그녀의 음성이 듣고 싶어 My Lover (B.R)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Hi-Plusmin) 나의 삶은 어디로 너무나 괴로워 했던 나만의 삶은 어디로 행복이 무르익어 가는 선에선 맘에선 바로 이거다 라고 나만이 외쳐 행복의 문 앞에서 이런 다 병신들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살아 허상을 따라 제각기 하늘을 날아 제발 좀 가라 가라 사라 져라 떠나가라 (가라가라가라) 사랑하는 그대도 나를 떠나 절대로 슬프지는 않아 허나 눈물의 이유는 나도 몰라 이제 나 조금은 알아 (알긴 뭘 알아) 슬픈 만큼은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은 또다시 슬퍼 생각을 엎어 슬퍼도 행복한 Rapper 새하얀 Paper 위에 적어 내려간 새하얀 독백 남은 여백을 채우는 MR에 긷든 창조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Hi-P (haNsAi) 자신의 고통이 짱이야 라고 말하는 자에게 말했던 **** 지금은 미쳐 나조차도 내 고통이 짱인 줄 알고 내쳐 돌이켜 작은 행복은 내 가슴 깊이 사라져 있지만 잊지마 행복은 지금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 미친 내 모습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지 미래는 내 맘속 기대 가여운 인생은 누구나 그래 나 또한 내 몸을 인생에 맡길래 그래 (Hi-Plusmin)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묵직한 Base Rapper) 그런 건 나도 알아 심금을 울리는 Melody Rapper (썩어버린 세상에 시들어 가는 인간들) 모두가 그렇진 않아 사랑이란 게 있잖아 (사랑했던 순간 뿐 헤어지면 그만) 거만은 그만 이제는 제발 사랑은 고통을 수반 헤어짐이 태반 그 사랑이 이뤄질진 모르지만 그대로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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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크리스마스에 짜증난 여친 달래기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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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크리스마스에 짜증난 여친 달래기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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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크리스마스에 짜증난 여친 달래기 [digital single] (2011)
(오빠 장난해? 크리스마스 저녁에 떡볶이가 뭐야 떡볶이가!
크리스마스 땐 뭘 준비했어야 되는 거 아니야! 기가 막혀) 메리크리스마스 오늘은 너의 생일이 아니잖아 (대박! 장난해?) 오늘은 우리 기념일도 아니야 (뭐? 끝내자는 거야?) 그래서 너에게 줄 선물은 없어 (기가 막혀) 그래서 식사 예약 안 했어 (나 갈게 오빠) 가지마 메리크리스마스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넌 초등학생은 아니니까 (초등학생이랑 초등학생 아닌 거랑 뭔 상관이야) 오늘 난 너의 산타가 아니니까 (진짜 웃기다 오빠) 너에게 선물을 줄 필요는 없어 (됐거든?) 너에게 잘해줄 생각은 없어 (나 갈게) 가지마 메리크리스마스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그땐 미안했어 난 7월14일이 은반지를 선물하는 실버데이 인걸 몰랐어 매달 14일은 너에게 선물을 바치는 날인데... 난 왜 그걸 몰랐을까? 난 나쁜 남잔가봐 1월 14일에 넌 오늘이 다이어리데이 라면서 나에게 명품 다이어리를 사달라고 했지.. 근데 너 그날 내 생일인 거 몰랐니? 그날 내 생일인 거 몰랐니? 하지만 메리크리스마스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Yeah 네 생일은 아니니까~ 그래 이 노래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널 위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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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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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모해 더욱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린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 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Chorus)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고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널 버려둔 지난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 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버린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윈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께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것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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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너에 대한 나의 시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진 모르지 말뿐이라는 생각도 상관없어 그저 너에 대한 나의 시 너에 대한 나의 이야기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머해 더욱 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리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 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Loving You and I Forever more Until the end of world my baby you and I we can fly till we die feel me let it go so high 그대 향기 맡으며 그대 웃음 들리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baby 그대 음성 들리며 뒤돌아 봐도 추억의 그림자뿐 너는 없어 baby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 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도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 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짓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널 버려둔 지난 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보낸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원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게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 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거와 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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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1 Ghost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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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이 세상 돌아가는 이 속도에 비해
난 그저 멈춰있는 시계와도 비례 죄 없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에 기대 거꾸로 돌아가는 MC한새의 비애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젊음에 미친 한 때 나를 걱정하신 내가 신 그 존재와 동등한 관계라고 말할 때 눈물을 흘리신 어머님의 진심 의심 또한 나에게는 적대감 그 모든 것을 알아주고 믿음으로 감싸 안아주신 분이 바로 M to the C 한새 어머님의 의지 큰 사랑이지 하지만 어리석은 난 어둠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고통 속에 날 가져 바람의 검신 날아가는 단칼에 미친 증오는 두려움을 가속시키는 현실 믿을 수 없었던 날 언젠가는 파란의 대륙에 던져 버리겠다던 그 날의 기억 저편에는 파랑새가 지저귀는 천국의 문과 평등의 꿈 그 안에 내 몸을 감싸고 도는 뜨거운 피 그것은 나의 M I C 의 침묵을 멸시 내가 랩을 하는 이유는 비유할 수도 없는 나만의 고통의 실추 이 세상 돌아가는 이 속도에 비해 난 그저 멈춰있는 시계와도 비례 죄 없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에 기대 거꾸로 돌아가는 MC한새의 비애 It's new start time to rock we went too far we can't stop hansai you with me ready to kill it Brand new start time to rock we went too far we can't stop you just ride on the flow you'll feel it head to toe we gonna make you move no matter what you do you gon get it and no ones gon know about it we gonna face the moon more better attitude no one can't stop it you ain't gon worry about it ooh baby i know you been waiting two double o eight we be shining to show you the way hansai and Kray here to Play It's new start time to rock 이 세상 돌아가는 이 속도에 비해 Brand new start time to rock 난 그저 멈춰있는 시계와도 비례 It's new start time to rock 죄 없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에 기대 Brand new start time to rock 거꾸로 돌아가는 MC한새의 비애 It's new start time to rock 이 세상 돌아가는 이 속도에 비해 Brand new start time to rock 난 그저 멈춰있는 시계와도 비례 It's new start time to rock 죄 없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에 기대 Brand new start time to rock 거꾸로 돌아가는 MC한새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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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Mc한새 [single] (2004)
이상하기도 하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걸까 내가 나란놈 맞는지 음음 노래도 못하는 내가 너에게 노래라도 선물하고 또 웃음을 줄께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았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오늘만이 오기를 기다려 아주 예쁜선물도 준비하고 노래도 연습했어 우우 작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우리에게 세상속에 축복을 내려 주겠지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별빛보다)더욱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밤 (지금까지나)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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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이상하기도 하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걸까 내가 나란놈 맞는지 음음 노래도 못하는 내가 너에게 노래라도 선물하고 또 웃음을 줄께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았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오늘만이 오기를 기다려 아주 예쁜선물도 준비하고 노래도 연습했어 우우 작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우리에게 세상속에 축복을 내려 주겠지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별빛보다)더욱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밤 (지금까지나)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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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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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34 - 집에 가는 길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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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다시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어떻게든 일어나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MC haNsAi) 이 모든 실연 꿈속에 연 날리듯 멀리 날려 항상 정면은 앞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며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진실 속에 충만하며 살게된 한 마리의 작은 새 MC haNsAi 어느새 꿈속에 작은 부처의 마음이 들어온 내 가슴에 작은 촛불을 켜고 세상을 달리 보게 됐네 부끄러운 마음에 나 항상 세상의 모든 음악을 위해 일해 그렇게 나 자신이 존재해 앞으로 끊이지 않는 내 음악에 몰두해 그렇게 너희들도 내 말에 기대야해 병신 같은 스폰서 모두 사라져 그때 우리의 미래 다시 돌아올 예술의 바램 (MC Min) 이런 현실이 나를 사이에 두고 주위 둘러 볼 시간 없이 아이 같이 무시 죽나 사나 오버를 고집하는 이들 가둘 수 있는 것들 오 세상이 우리는 이토록 외면을 등을 지나가나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뒈져라 약 오르냐 꼽냐 좆나게 욕먹어도 좋냐 우린 장난감 좆나게 난감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냐 그런 게 인생이다 쓴맛과 단맛 중에 쓰디쓴 맛이라 생각한다 까라 까라 좆도 돈도 없는 거짓과 떡 같은 사이비 기획사를 치장한 건수 올리려고 사건25시의 대상자들아 니들의 자식들도 나처럼 나부랭이처럼 뛰어라 뛰어라 뛰어 다니고 있다 생각차체로 말대로 되지 않지 구라와 쌩이 가득한 이 세계 (요한) 그대여 아무리 나를 내리찍어봤자 무슨 소용있소이까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하지만 당신의 머리로 날 찍어봤자 당신의 머리만 조각날 뿐이요 이런 제기랄 도와주소서 제가 변을 밟았나이다 아니 아니 당신의 머리를 밟은 것이구려 한심하구려 어쩌다 그 어설픈 마법에 걸려 한줌의 변이 되어 인생을 망치시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 역시 한심하구려 지금은 변이 된 당신에게서 수많은 것을 뜯어먹었다니 내 자신이 당신을 먹고사는 변파리가 된 것 같아 내 입이 더러워짐을 느끼지만 나만의 정화 행위로 당신을 씼어냈소 아무튼 나 잘 먹었소이다 (MC haNsAi ) 좆같은 기획사에서 굴러먹다 결국에 뒤통수를 얻어맞다 맞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라고 이제서야 느껴 내껀 내가 챙겨먹어야지 진정한 가이 이제서야 느낀 마음의 평화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마음의 변화 이제서야 내가 거만했던 기억들을 접어 버린 순간 너희들과 느낄 수 있는 공감 그렇게 앞으로 진행될 시간 나의 능력은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세력을 구축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만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단상 그곳에 올라섰어 어쩔 수가 없어 하지만 나만 이렇게 떠들고 다닌다면 그것은 가만 그 자리에서 맴돌 뿐이겠지 맞지 내가 꿈꾸는 세상이란 노랑 어설픈 색깔이지만 이제는 내 안에서 폭팔 진정한 가이 폭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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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무얼 알고 이제 것 걸어왔나 거짓만을 받아 거짓을 뱉으며 살아왔던 나
이 사실은 너나나나 누구나 같은 거였나 내가 둘러쓴 앞뒤가 틀린 가면 벗어 떨칠 수 없다면 어둠으로 덮인 사면 안을 빠져 나올 수 없어 진실을 대면 할 수 조차 없는 나 어둠을 헤매는 도망자 (chorus)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세상에 남긴 자취 뒤돌아보면 언제나 한길 되길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후회없는 내 삶의 이치 세상의 진실 내 것이 되길 너라는 인간 그리고 나라는 인간 그 사이를 넘나는 드는 수많은 단어들과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친구에 대한 우정 그리고 사랑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점 한번에 쥐어지는 물질적인 것이 아닌 진실로만 다스려지는 변치않는 진리의 원점 이제 점점 사라지는 듯해도 진실의 근본 기존 그 자체의 형체로 남아 절대 지존 진실의 원리만을 따라 영원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영혼 그것만은 영원하리라는 마지막 결론 하지만 난지도 속의 쓰레기가 바로 난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 깨우쳐 벗어 던진 허물 씻어 내린 오물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백지와 같은 삶 마치 사지 모두가 단절된 불구자처럼 인정 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속여 부정 어디 앞에 나가 정정당당하게 나설 수 없는 거란 건 수정시킬 수 없는 이미 더럽혀진 정신의 생존 하지만 늦진 않았어 내가 잡은 진실의 밧줄 그리고 입으로 뿜어지는 혀를 녹이는 불 내가 가진 진실 하나로도 충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앞뒤가 똑같은 마음을 비춰주는 사신 바로 내 자신 다신 거짓과의 타협은 범하지 않으리 남들과는 달리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바다의 파도처럼 대지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진실의 메세지 그 어떤 것보다도 장엄 세상 속의 위험 모든 것을 내리쳐 뿌리 깊은 진실의 nature만을 가르쳐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어둠에 맞서 이겨 낼 수 있는 진실된 무기를 만들어 하늘이 갈라져 심판의 날이 온다해도 부끄러움 없는 나 자신을 거울에 비춰 아픔의 상처 파멸시켜 새로이 태어난 자신과 마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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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1 Ghost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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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Hero / Mini Album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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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Hero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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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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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무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악마의 고리 나에겐 버디 망가진 바디 부러진 날개를 고칠 수가 없어 유서라도 남겨야 했어 이제는 나에게 남겨진 낭만은 제로 미치는 미천한 믿음도 제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피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죽음으로 가네 누구도 나의 진실을 알지 못해 **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너만의 믿음 따뜻하게 인도 천국의 문이 열리는 믿음의 선도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잊혀진 진실 속에서 값진 절대신의 저주가 두려운 그들의 떨림 머리엔 한발 가슴엔 두발 무참하게 난발 당했던 총알의 위력은 정말 참혹한 난사의 현장 자살 판정을 받았던 현실은 감춰진 그들의 *같은 정신 말도 안 되는 **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인재 바라보면 눈물이 흐르네 슬픔의 바다 그들의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 하소연 할 데 없는 현실은 *같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거실에서 TV를 보네 또 한번의 군대 안의 의문사 진실은 알 수 없는가 이게 바로 한국입니까? 머리는 *통 육체는 밥통 본능에 의지하는 그들의 머리통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용기가 솟구쳐 나와 죽여놓고 감추려는 그들의 권력을 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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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Hero / Mini Album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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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Hero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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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HaNsAi) 내가 내노래 듣고 내 feel에 울고 웃고 내가 내 감정을 주체못해 눈물 흘리고 내가 내 노래에 미쳐 세상을 등지게 되도 그녀에게라도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맘 가득한 슬픔은 내노래로.. 노래 들으며 슬픔은 더해가고 울고 웃고.. (266) 현실은 언제나 나를 병들게 하고 뒤를 돌아봐도 얻은것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창밖을 보면 암흑속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나를 경쟁속에 뒤쳐진 한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는마 논쟁속에 죽어가는 뮤지션의 고통을 생각해 현실은 심각해 배를 채우기위해 단돈 몇만원에 무대에 서야 하는 상황에 몇달전 50원짜리 9개를 서랍속에서 찾아 산 신라면 한개 yo 눈물이 흐르네 눈물이 흐르네.. (HaNsAi) 슬픈일이 생겨도 그건 내 음악으로 그녀가 날 떠날때도 내맘 노래속으로 내가 봐도 내모습 미친것같이 보여도 노래속에서 난 이렇게 세상을 살아.. *repeat (266) 나이 스물에 타향살이조차 충분히 버거운데 여기 집안엔 나를 비롯한 생사를 같이하기로한 친구말고 한명이 더있네 그에게 보금자리와 시간을 뺏겼네 때로는 이간질 때로는 노리개 용기를 내어 술잔 기울여 얘기해 봤지만 별반 소용없네 무시못할 증후군을 생각해 말을 못할 만큼 고통스런 턱 꿈속에서도 편하지 않은 걸 이미 웃어가며 지낼수는 없는 걸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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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나의 노래 내가 내 노래를 듣고
내가 내 feel에 죽고 내가 내 감정을 주체 못해 눈물을 흘려 운율을 즐겨 세상을 등지게 되더라도 데려놔도 never 가줘 그녀에게 내맘을 전하고 싶어 재 삶을 원하고 있어 대답을 정하고 이어 내가 살아가야 할 음악이 내 자신을 사실은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만 내맘 가득한 슬픔 그것을 내 노래로 담아야 한다는 그 뿐 즐거운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맘에 가득한 모든 걸 내 노래로 그게 뭐래도 내 영혼의 노래로 yo 내 영혼의 노래로 현실은 언제나 나를 병들게 하고 뒤를 돌아 봐도 얻은것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나를 속여봐도 웃어봐도 나는 나고 그렇다고 과거의 기억은 속이 타고 어차피 미친 현실 고생길이 훤한 비참한 작업실 고향을 떠난 후론 느끼지 못한 따듯함 그들의 고난 오십원짜리 아홉개 신라면 한개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밤을 샌 후에 비춰지는 햇빛은 변화 없는 날의 날짜라는 경계 수많은 고민들이 담긴 지개를 어깨에 짊어 졌기에 그저 바라보는 베개 하루종일 집 지키며 만든 내 음악에 큰 깊이는 내 지친 몸을 달래주는 힘을 주는 마법의 진통제 끊임없이 나에게 우는 괴종시계 슬픈 일이 생겨도 나에게 생겨도 걱정하지 않고 나의 노래로 내일 모래도 걱정하지 않고 제일 좋대도 나의 음악과 함께 우는 것 잠 깨우는 것 그것은 가장 슬플 때 가장 기쁠 때 나의 피아노와 함께 만들어지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내 감정의 멜로디 새 삶을 위한 괴롭디 괴로운 창조의 재료 뒤 거친 내 삶 비트에 실어 오늘도 난 어김없이 가사를 써 내려가지 자아를 만드는 나지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huh 이 노래 속 비트안에 오늘도 잠 못 이룬 밤에 할 짓 없어 써보는 내 가사 안에 나는 미치광이 괜히 쓸쓸히 길을 걷는 노인네가 진 지팡이 대신 mic에 의지해 오늘도 허공에다 소리치네 hands in the air 답답한 내 마음 어디 한곳 둘곳 없어 불러보는 노래 du bi du bi dub dub 나의 노래 영혼이 부르네 이 모든 순간들은 내 영혼의 작은 실타래 그 작은 시작엔 키 작은 희망에 노래 부르네 그대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yo ho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ha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huh a yo punky like this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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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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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By BCR - 7th Rap & Blues` Take1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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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p Hip Hop 2001 大舶 [omnibus] (2001)
ver.1 예솔
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 내가 잡은 깃발 그 속에 나의 힘을 하나로 모아 심미안을 지닌자가 극복해 갈 난관 허나 그 모든 과정을 겪어낸 후 얻을 가치의 성과 깃발 펄럭일 영원의 땅 영혼의 땀으로 헤쳐나가 얻을 경주 끝의 결말의 답 그 답 속에 담겨있는 진실의 값어치 어떤 보배의 가치와도 비교 못할 절대 가치와도 같지 끝까지 단 하나의 굳은 의지 골인을 향한 무한 에너지 저멀리 들리는 승전고 내 귀를 통해 마이크로 뿜어져 나와 우리가 바로 Daggaz요, 자신감 하나 가지고 뿌연 안개 속 지나 헤쳐나갈 앞날의 장막만이 문제의 당락 인생에 없던 패배 그 믿음 지켜줄 노래 스컬 그리고 Daggaz만이 피끓는 rapping안에 chorus 달려가(달려가) 앞만 보며 끝없이 달려가 어둠에 굴하지 않는 DAGGAZ의 칼날 희망의 파랑새가 반겨주는 그날 우리의 띠 끓는 피 DAGGAZ의 T.O.P 달려가(달려가) 앞만 보며 끝없이 달려가 지금 이순간 두려움 없이 달려가 저 끝이 보이지 않는 무 한 경 주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은 전 력 질 주 ver.2 skul1 1979년도 산 Jamaican flow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 속으로 언제나 주님 뜻대로 So I'm a young gun 하얀 수건 던질 수 없는 시작만이 존대하는 경주에 첫발을 내딛어 언제나 선두주자 하지만 밀려드는 고통 나약해져 가는 정신 보이지 않는 결승점에 지칠 대로 지친 나의 육신 나의 다리는 이미 내 것이 아니고 통제불능의 대뇌에선 계속 포기하라는 메시지뿐 출발선에 부푼 나의 꿈은 이미 어린 시절의 희미한 추억일 뿐 잠시의 휴식 취할 수만 있다면 영혼까지도 팔 수 있을 것만 같은 포기 하기직전 쓰러져가는 내 모습yo 다른 세계에서의 적과의 싸움 내 어깨에 새겨있던 옴 언제나 나의 왼손에 들려있던 DAGGAZ검 적군에 둘러 쌓여 누구도 베지 못했던 적장의 목 일도에 베버린 나 yo~~~~ chorus repeat ver.3 : 예솔 과정이 중요한 핵심 승리를 위한 다짐을 위한 마음가짐 결승에 닿기위한 칼날 같은 땀 폭풍같이 밀려오는 고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난 뒤 얻는 그 값어치 가진 이치 단하나의 목표이지 가야만 하는 길 달려가(달려가) 깃발을 꽂아야만 하는 과제 내 모든 과오는 사죄하고 이제 어두운 과거는 삭제 ver.4 : skul1 T.O.P만을 위해 달려왔다 끝이 어딘지도 모를 내가 선택한 이 길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길에 이끌려 지새웠던 밤 아픔과 눈물 삼키며 끝없이 흘려왔던 땀 그 담에는 나에게 주어질 편안한 휴식의 자리 하지만 안주할 수 없는 나의 앞날 태양이 뜨지 않는 그날까지도 절대로 녹슬지 않아 우리 DAGGAZ의 칼날 chorus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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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실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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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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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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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MC haNsAi)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 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꺾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십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 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 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Chorus)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MC haNsAi)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MC haNsAi)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실 (Nemesis) 모두가 바라는 행복 그 뒤엔 불행을 원하는 행동 툭하면 화내 화내 한탄만 늘리며 사네 먼저 손을 가슴에 얹어 욕심은 다 밖으로 던져 어느새 행복은 마음에 번져 밝은 빛을 내 한때는 미친 내 자신 항상 짜증내 마치 폐인같이 살다가 마침내 알게된 것이 불행의 원인은 욕심 역시 틀림없이 행복에 대한 멸시 어쨌든 당신이 부자든 거지든 복받은 자든 아니든 행복을 느끼는 이는 행복한 불행을 느끼는 이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거지 도대체 더이상 뭐가 더 있는 거지 행복은 니맘에 달렸다 이거지 맞지 그런데 언제까지 병든 이 같이 누워있을 꺼니 그따위 money 가진들 욕심으로 찬 마음 언제나 가난한 마음 물질에 좌우되는 마음이 아닌 물질을 좌우하는 마음이 보배로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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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34 - 있잖아 네가 생각나는 밤엔 말야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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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내 인생의 기나긴 도로 추월하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 제발 나에게 힘을 부여해 주소서 내 예쁜 Lady 내 한 평생을 괴롭힐꺼라던 여자가 제레 이렇게 바르게 살고 잘도 견뎌왔지 그녀와 나 내 인생에 두번째 위기가 왔어도 이렇게 난 갑작 스럽게 느끼지 않았어 살짝 대수롭지 않게 느끼기도 했지 girl, you know how much i care for you when you r alone, i ll b there.. 나에겐 너? 우리? 그런게 중요해! 하지만 세상은 이기적이여야 한다고 하네 (이기적인 세상에) 그렇게 산다면... 그런게 잘살면... 무슨 의미가 있다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 (Weskcik) -hook- i won't never forget first day we met 그리고 나 i won't never live without you your love is my potion bigger than ocean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Just give me alone (why do u love) 내가 지켜온 (just give me you luv) 나이가 들어 새벽잠이 줄어 옆에 누워있는 마누라가 이렇게 예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 보고싶어 자신에게 부터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나? 나는 그냥 걸어나갈뿐이지 I don't care about nothing 가끔은 티격 태격 못난이 처럼 굴기도 하지만 예쁜세상 웃으며 넘기는 것도 바로 나야 예전에 위 기 는 보나 마나지 나는 어떻게든 일어서거든 이렇게 튼튼히 (나의 인생의 이야기에요) 내가 바둥바둥 발버둥을 쳐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하지만 나 추억을 떠 올린 다는 것 그녀를 보고 싶다는 것 모두 나에게 소중한 많은 것 내 인생에 기나긴 도로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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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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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66 - 67일간의 침묵 [ep] (2003)
미안해 이젠 널 잊을께 밤을 지세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에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 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일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 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만큼 용기 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까 생각해 보니까 이틀전 난대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 알꺼야 이미 나에대해 많은걸 알고 있잖아 모든걸 들킨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좀 더 솔직해지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서 슬픈 마음에 만든곡에 지껄이고 있어 이런걸로 바라는건 없어 스스로에 위안일뿐 이미 집착은 이틀전에 무너져버렸어 미안해 잊을께 행복해 사랑해 요 하고싶은 말은 이게 전부다야 미안해 잊을께 행복해 사랑해 신경쓰지마 너에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했어 너에 사랑얘기 항상 잠들기전 내게 떨린 목소리로 속삭이던 그녀와 너에얘기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려 했지만 널 거절한 그녀가 더 미워져 니가 얼마나 그녈 위하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그녀가 밉고 또 미워져 몇달전 그녀에게 받았다던 그시계를 넌 자랑하며 자기전 항상 듣곤 했지 그녀의 문자메세지 하나에도 좋아 어쩔줄 모르고 넌 미소만 지었었어 피곤해서 눈이 감겨도 그녀와의 채팅에서 밤을 세며 대화했던 너였어 그런 너였기에 그녀가 널 거절했던 말을 들었던 난 오늘도 그녀가 더 미워져 그런대도 넌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아니 더 그리워서 일까 그녈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어 오늘도 넌 그녈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어 넌 예전과 같이 신경쓰지마 너에 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했어 4년동안 너를 지켜보면서 세상에 이런 순수한놈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 음악과 친구와 가족밖에 모르는 수한 너에 마음 나에게는 어둠속에 큰 빛이었지 고등학교때 꿈을 이루기위해 서울로 오면서부터 세상과의 문제로 인해 밝아 보이지 않았어 항상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맘속에 가득했지 어느날 몇일만인가 웃는 너의모습에 난 다시 순수해졌어 음악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 순수한 사랑이야기 난 너에 행복을 진심으로 바랬지 난 니가 그녀의 행복을 기도하는만큼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던 너 이유는 너에 음악을 통해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안타까워 죽을것 같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있잖아 세상엔 바라던 일보다 바라지 않았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걸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있다는걸 늦은 저녁 소주한잔에 그녈 잊을 순 없겠지만 가슴한편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순 있잖아 오늘도 예전처럼 너를 사랑해 너에 전화번홀 눌러 너에 전화번홀 기억하고있어 하지만 너를 위해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게 그냥 수화기를 내려 수화기를 내려 놓고 있어 신경쓰지마 나에 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 했어 이젠 잊을께 이젠 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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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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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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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자서(自敍) :Law of Addiction [ep]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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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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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I never think about without u know that I can live without u
oh my babe.. yo the one and only my babe but u don't know what I do like this fool.. hell yeah.. oh babe I'll be so alone.. yes I'm so miss u and I think about the last night we had.. (Weskick) 예전에 너와나 사귈때 지금 이시간엔 다정하게 coffee 한잔과 나눴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말하기 부끄러운 talk to talk and special body talk till sun comes up 그댈 정말 못잊어 내게 다시 돌아와.. (Hansai) 매일날 내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우리 같이 재미있던 기찻길 나 홀로 여기에서..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그대 기억하나요 즐겁던 술자리들 지금 너 없이 홀로.. *repeat (Weskick) 그래 어젯밤 아니 몇일전도 아냐 아냐, 니가 떠난 후로 나혼자 shopping을 나혼자 club을 갈 이유가 없어 날 아는 주위사람들 너 미쳤냐라고 해 내가 왜 그런소릴 들어야 만 해 도대체 넌 어딨는 거야 넌 내가 불쌍하지도 않니.. (Hansai)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그대 없는 카페 칵테일 무슨 소용있어..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 매일 매일 매일 그대를 찾아.. *repeat (Hansai) 그대 가슴에 나를 가두고 이렇게 떠나면 난 어둠속으로 그대 얼굴에 내맘 가두고 슬픈 표정 지으면 난 어떻게 그대 잊을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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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초라하게 홀로남아,
가만히 서서 너를 바라보는데,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하나하나 부서지는 여린 가슴을 닫고 있는 걸 알아 babe 뒤돌아 보면서 나에게 안기어줘 나는 그대의 전부란걸 아니까 그대 애써서 마음을 닫으려고 하지마 어쩔수 없지만 나를 다시 생각해봐..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수있어, 더이상 더이상 더이상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마음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도 나는 잊을것만 같아 이것으로만 전부라 할것처럼, 너를 내가슴에 묻어두고 영원토록 날고싶어, 홀로남아서 슬퍼하기는 싫어 babe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려 하지마 너의 맘속은 아니란걸 아니까 그대 힘든 마음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영원히 사랑해, 나를 다시 생각해봐..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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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1SaGain)
떠나? 그 말을 쉽게 내게 할 수 있어? 웃기지마 날 위한 건 아냐 그래서 뭐? 우리가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헤어져서 다른 연인을 찾겠어? 말해봐 그래서 내게서 멀어져서 어쩌겠어 추억이겠지 길거리에서 샀던 싸구려 은반지가 너와 내 손에 똑같이 있었지 마침내 넌 마치 내 모습 위한 듯이 닫힌 네 마음은 아직 내가 인정 할 수 없어 어서 열어 조금 멀리 있는 내게 자꾸만 헤어지려는 건 왜? 대체 왜? 또 난 처음으로 볼에 키스 받았던 것처럼 숨차게 입술에 입 맞춘 그날까지 다 기억해 그 뜻은 난 이렇게 아직도 널 사랑해 그래 넌 나만의 연인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Chorus)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이상 더이상 더이상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마음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NOL- (sooho) 그러므로 나에게로 쓸데없는 희망과 망상 지워주길 바래 그대 안에 내가 다가가 말라버린 눈물을 헤엄쳐가며 고통스러워가며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옆에 그대 옆에 안에 그대 안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누구도 손끝하나 못 대게 그래서 내가 너를 멀리 보내네 답답 한달 동안이나 착잡 그런 후에 항상 갑갑한 내 마음에 응어리 이런 당연 너를 향한 내 마음도 조금도 변치 않고 turn it on bang bang bang (Ami) 사랑이란 건 편한 것만은 아니지 모두다가 쉽게 누릴순 없는 것 말도 안돼 뻔한 핑계는 접어둬 잔인한 그 한마디 말로만 할 수 있어 날 떨칠 수가 있어 하지만 나 이렇게 생각해 (nayol) 내게 돌아와 그대와 또 나와 우리와 함께 했던 지나간 어제와 오늘과 우리들의 내일과 그토록 사랑했던 수많은 나날들 기억해 또 그렇게 softly heavenly eyes gazed into me 그토록 많은 이유 우릴 가로막는 힘들게 하는 널 붙들고 있는 것들 모두 버려버려 이대로 그대로 그대와 함께 했던 모두다 그대로 있었던 그때를 되돌아보네 되돌아가네 그토록 사랑했던 (chorus) (無名) 어느새 습관이 된 아침에 네 사진을 보는 내 모습 웃고있는 사진 속의 울고있는 내 모습 잊지 못하는 것은 나땜에 네가 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도대체 왜 나 이렇게 널 잊지 못해 지우려 발버둥치나 내게로 돌아오길 바라기만 하나 내 맘은 이렇게 지워져만 가나 왜 계속 내게서 멀어져만 가려 하는 건지 계속 떠나려 하는 건지 모르겠어 빌겠어 돌아오길 기도하겠어 나 너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겠어 만약인데, 만약에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면 영원한 행복을 네 안에 안겨주겠어 너없인 차라리 영원한 불행을 영원히 기다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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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3rd Rhymer - 竊隊不信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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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I Don't understand 길 잃어 방황하는 개를 보다가 기대 밑에 깔려죽은 시신은 그들의 시대 그 부모의 재물은 그들의 보배 느끼지 못하는 것들의 후회 기다(그들의 변화를 기다)리다가 끝나 허나 (변하지 않는 순간 허나) 기나긴 시간들보다도 짧은 순간 (방탕한 생활이 맺어준 고통의 엔딩) (Hi-Plusmin) 자기 자만 오만으로 만발했던 기억에 (슬픔은 강요된 것) 성실하다 말했지만 겉모습이 대답 (없으면 x같은 것) Fuck away! 그러게 니가 왜 여기저기 서성이며 cut a dash 연예인의 꿈은 너무너무 드문 해가 저문 밤하늘의 별과 같은 암울한 고문 분수에 넘친 미친 녀석들의 머릿속에 뻗친 (하룻밤의 사랑) 헤어질 때 단 한마디 i'm sorry 똑같은 story so dirty (chorus)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haNsAi) 나 친구 따라 강남 압구정에 갔나 모두 다 연예인이다 그저 그런 연예인 한 명에 그의 추종자도 자칭 연예인 돈 많으면 탤런트 나이트 거기에서 뽀대나면 가수 가요계를 사수 힙합의 기수 춤이라도 잘 추면 가수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모델 뭐될래? **이 연예인이다 문란한 생활에 비친 (Hi-Plusmin) 사랑한다 말해 내면엔 웃음 지며 떠나갈 준비를 하네 그곳의 손짓 발짓 몸짓 모두다 가 거짓 이까짓 사랑쯤이야 작은 아픔이야 모든 고통이야 기억일뿐야 하던 일을 멈춰 볼륨을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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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여친얼굴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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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엄마의 아이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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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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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박소연 - 7th 'Rap & Blues' Take2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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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Rap&Blues [ep] (2011)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
Yeah 그렇게들 말을 하지 어딘가 다르고 특별해 난 축복의 표시 세상이 흑백처럼 보여도 내 칼라의 칼날을 바로 세워 내가 바로 파란의 파도같이 겁이 없어 보이는 건 널 지켜주기 위해 힘이 풀린 두 다리를 꼬집고 꼬집어내 기대했던 내 어깨에 기대 이제 우리의 시대를 기대해 미래의 너와나 둘만의 기회 (나만 바라봐 내 귓가에 속삭여줘 Baby) 네 귓가에 생명을 불어넣어 진심을 간직하게 해줄게 내 맘을 풀어 넣어 (우리 둘이서 달콤한 뽀뽀해) 너무 서둘지마 우리가 준비한 것, 모두다 천천히 내 맘에 간직할 것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 Yo 세상의 모든 맛집 내 머리 주입해 모두 구입해 너에게 Yeah 가끔 바람둥이 같이 모든 연애장소를 다 아는 건 인터넷 블로거 Yeah 네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 거 어렵지 안지만 남자는 그걸 몰라 게들은 보수적인 것과 남자다운 것을 똑같다 생각하는 두뇌도 근육덩어리 가끔은 옆에 있어도 없는 듯, 가끔은 옆에 없어도 있는 듯, 너의 기분은 아바타처럼 나에게 연결되어 있어 그건 마치 영혼의 울림같이 세상에 특별한 너와 내가 특별한 날, 세상에 축복을 너와 내가 누리는 날 우리의 행복의 Tree는 흐린 날씨에 밝은 빛을 뿌리는 새로운 시작 그리고 힘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 (너무 행복해 그댈 보면은 파란 입술에 입 맞추고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그대 좋아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아) 세상이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순간 난 꿈을 꾸고 있어 소소하지만 너와 만날 이번 주말 어디서 무얼 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얘 그리고 제 그리고 게 그리고 누구보다 멋지게 보일게 우리가 빛나고 있으니까 그리고 얘 그리고 제 그리고 게 그리고 누구보다 넌 나만의 슈퍼스타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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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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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7th Rap&Blues Take4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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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7th Rap&Blues Take4 [single] (2011)
어떻게 사랑이 그렇게 냉정하니 가슴에 멍들어 있는 한마디까지 돌아선 뒷모습이 아직까지 선명해 아직 난 여기에 널 그리고 있어 세상에서 내가 젤 아름답다고 나 없인 하루도 살수가 없다고 따뜻한 눈으로 웃어주던 네가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는 거니 너 바쁠까봐 전화도 조금씩만했고 너 힘들까봐 투정도 아꼈는데 이런 나의 마음들을 넌 몰랐던 거니 내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없었니 한 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걸 어떻게 사랑이 변한다 생각하니 아직도 나의 마음은 널 향하고 있는데 사랑이 이런 줄 너무 잘 알면서도 오늘도 나는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사랑이 변해서 날 떠나버린 너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어 I'm all about U 너의 그 미소 기억할 수 없어 너의 시선 날 바라볼 때 웃는 너의 그 따뜻한 Baby face You never 절대 포기 못해 변해버린 네게 한 마디라도 듣고 싶어 날 떠난 이유에 You & I 추억들은 어디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대로 묻어버려야 하나 네 사진을 보며 널 불러보며 울어도 난 죽어도 못잊을 슬픔을 가슴에 담아 넌 아마 날 깨끗이 잊었겠지 아니 후회하고 있겠지 라며 널 생각만 할 뿐인걸 지금 모습 내겐 고통스런 한줌의 추락 메이데이 고도 높은 비행 눈물의 편지도 전하지 못해 더 이상은 없어 널 생각하면 할수록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해 널 붙잡아야 하니까 너 바쁠까봐 전화도 조금씩만 했고 너 힘들까봐 투정도 아꼈는데 이런 나의 마음들을 넌 몰랐던 거니 내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없었니 한 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걸 어떻게 사랑이 변한다 생각하니 아직도 나의 마음은 널 향하고 있는데 사랑이 이런 줄 너무 잘 알면서도 오늘도 나는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제발 돌아와 이젠 자존심도 없는 나잖아 넌 왜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건데 눈물이 나서 하늘을 봤어 너무나 낯선 너의 얼굴이 떠올라 왜 그랬던 거야 뭐가 힘들어서 뭘 잘못해서 날 떠나간 거니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는데 사랑해 한 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걸 어떻게 사랑이 변한다 생각하니 아직도 나의 마음은 널 향하고 있는데 사랑이 이런 줄 너무 잘 알면서도 오늘도 나는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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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피아노 학원 알고 보니 국민체조 매맞던 내 어린 시절 알고 보니 국민체조 초딩 1학년 알고 보니 국민체조 칠성파 오른팔 용성 알고 보니 국민체조 (요한) 어린 시절 어느 날 맨 정신으론 볼 수 없는 성적표를 가지고 씁쓸한 맘으로 두려운 집으로 향하던 나에게 난데없이 날아온 칠성파 용성이의 주먹에 비오는 날 먼지 나게 얻어터진 나는 집으로 전진 하지만 성적표 보게될 부모님에게 새벽닭이 울 때까지 얻어터진 그 쓰디쓴 기억들을 이제는 추억이 되어 나는 웃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이제는 잊어버린 패배감 속에 나만의 자신감만이 존재 쵸코렛의 달콤함만이 인생이 전부가 아님을 때로는 쓰디쓴 시금치 반찬이 인생에 앞날을 밝혀줄 빛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한 요요요요한 (MC haNsAi) 초등학교1학년 필연 나에게 내려진 명령 몇 명 안됐던 남자들 비웃던 피아노 학원 NO.1 왜 돼야하는지도 모르고 다니던 예전 태권 모두다 나만의 족쇄라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너무나 재밌던 동네 지금 나의 능력 그 작은 세력 거기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니 필연 나를 달래던 부모님의 선견지명 태어나서 악기 하나쯤은 다루어야 함을 느껴 거기서 난 또 다른 나를 발견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 이젠 두려움은 Never again 전개되는 나의 미래 그것의 발판 그건 내가 너무도 배우기 싫었던 것만 있다만 하지만 내가 자립을 하고도 뒤지지 않는 능력을 만들려는 작은 수단 (요한) 내 의지들을 접어둔체 행해져야만 했던 12년동안에 힘들게 끌려왔던 시간들 하지만 그 시간들 뒤로한 체 나에게 새롭게 시작된 나날들 결국 나에겐 추억이라는 것은 수십 억과도 바꿀 수 없는 깨우침의 행위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라 깜깜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다 (MC haNsAi) 우스꽝그러운 체조라고 생각했어도 지금은 누구나 추억을 떠올리는 이 노래에 대하는 태도 그리고 체력은 국력 이런 말이 있듯이 우리가 쌓아온 체력에 한계를 느끼지 못하는 한새가 말하는 결계 내게 튼튼한 두다리 그리고 두팔 나에게 안겨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국민 체조 그리고 21세기 새천년 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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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자서(自敍) :안개의 書(서)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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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박소연 - 7th 'Rap & Blues' Take2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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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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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ange - We Are Orange [single] (2005)
세상은 참 이상해 우리별 사람들 왜 그리 싸우고 상처만 주려 하는지
저기 저 하늘 속에 수많은 반짝이는 별 어느 별 하늘엔 우리도 반짝일 거야 한번 생각해봐요 We can be a friend 얼굴 말은 달라도 우린 친구죠 한번 소리쳐봐요 We can be the one 우린 같은 별 가족 함께 사랑해요 Hook> 말하기가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미워하고 싫어해서 못한 말 시작하기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밝은 빛과 예쁜 사랑 가득한 별 어색해도 세상은 참 이상해 우리별 사람들 왜 그리 아픔과 슬픔만 주려 하는지 우린 함께 이뤄요 어릴 적 잊고 있던 꿈 언젠가 우리별 웃음만 가득할 거야 한번 생각해봐요 We can be a friend 우리 함께 사는별 이젠 바꿔요 한번 소리쳐봐요 We can be the one 사랑해요 말하기가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미워하고 싫어해서 못한 말 시작하기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밝은빛과 예쁜 사랑 가득한 별 어색하지만 사랑해 모두다 영원히 Loving You 사랑해~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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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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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자서(自敍) :Law of Addiction [ep]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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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1 Ghost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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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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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시니어 건강 힙합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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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시니어 건강 힙합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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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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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2 Star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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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새콤달콤해 [single] (2011)
상큼한 레몬향기 새초롬 너에게 달콤 사탕 같은 키스를 바란 건
이미 우리들이 사랑을 하고 있어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복잡한 거리 한 복판에서 너와 손잡고 걸어가고 있단 걸 우리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핑크 커플티를 입었어 새콤달콤해 눈부신 아침에 달콤한 목소리에 잠을 깼어 낭군님 모닝콜에 심장 두근두근 어젯밤 꿈속에 우리 애기와 상큼 소풍놀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근두근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워주는 너 사랑해 나의 멋진 그대 소근소근 달콤한 밤 새침한 표정에 빨개진 두 볼이 아직도 우리 어색한 걸 좀더 내게 가까이 와봐 달콤한 키스에 짜릿한 떨림이 이대로 우리 하나인 걸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 멋져 달콤한 쵸코케익 수줍은 너에게 상큼 딸기 같은 입술을 바란 건 이미 우리들이 사랑을 하고 있어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서로 마주보면 설레는 맘 눈빛으로도 널 알 수가 있단 걸 우리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살며시 네 손을 잡았어 새콤달콤해 매일 만날 거야 우리 옆집으로 이사 와줄래 1분도 1초도 널 보면 두근두근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워주는 너 사랑해 나의 멋진 그대 소근소근 달콤한 밤 새침한 표정에 빨개진 두 볼이 아직도 우리 어색한 걸 좀더 내게 가까이 와봐 달콤한 키스에 짜릿한 떨림이 이대로 우리 하나인 걸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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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새콤달콤해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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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스트 - 상실의 숲 [single] (2011)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X2 You never Know 어둠속에서 나는 그대로 너만을 찾아 보아 이렇게 헤메이는 나 눈물로 편지를 적어 보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지만 깜깜한 어둠속에서 나 종이와 펜을 찾아 보아 아마도 난 사랑이 가득한 시보다는 원망의 편지를 쓸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아 단지 난 버려진 이유와 단순히 무엇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묻고 싶었던 거겠지 이대로 끝이 아니길 바라는 내 맘 전해지길 이제 내게 남은 너의 모든 기억을 가져가줘 헤매이는 내 사랑의 끝이 보이지 않아 기억 속 우리는 나쁜 것보다는 좋은 일들이 더 많지 보다 많이 사랑을 전해주었지 나지막히 속삭이는 사랑의 메아리 그러나 혼자 남은 나의 맘은 사막의 재앙이 불어 닥쳐 난 나에게 말하고 있어 제발 닥쳐 집착은 저 멀리 먼 곳에다 감춰 너에게 쓰려던 이 편지는 내 맘 한구석에 너에게 주려던 내 전부는 초라한 모습만 남은 채 빗속에 젖네 빗속에 비친 내 맘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X2 끝이 없는 어둠에 난 어디쯤인지 낮선 이 길에 끝에서 나의 너를 보내줄께 이제 내게 남은 너의 모든 기억을 가져가줘 헤매이는 내 사랑의 끝이 보이지 않아 절대로 포기 못해 지난 세월을 붙잡아 봐도 잡히지가 않아 거친 삶의 증인이 되 버린 나 차라리 잊자 하며 지난 세월 역시 미처 잊혀지지 않아 바보 같은 눈물을 보인 나 왜 떠났을까 미련 없이 놓아준 내가 밉다 이제는 너와 진짜 이별을 인정해야 하나 언제였는지도 모르게 내 기억 속에서 지워버려 상실의 시간을 돌이켜 볼 수 없게 절대로 내 맘속 한 조각을 꺼내 볼 수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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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스트 - 상실의 숲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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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이렇게 수줍은 그대가 말하는 부부
하지만 할수 없어 누구도 싫어 하진 않지 행복이라는 둘만의 무드 힘겹게 살아가는 나에게는 너 조차도 또 하나의 짐 하지만 지금 현실은 현실일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너에게 아픔만 주고 상처만 입혀 가진것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고 단칸방에 라면만 먹어도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온가족이 배고픔에 새우잠에 매우 격해 다같이 힘들어 좌절을 하네 난 두려워 해 무력한 내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많이 배우고 많이 일하고 많인이 인정해도 직장에선 위태롭기만하고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만 하자나 머잖아 좋은 날이 올꺼야 기대감은 나에겐 두려움의 먼미래 뭐가 힘에 붙이니 그런걸로 우리가 끝이니 그정도가 고작 니사랑의 수치니 이런말을 들어 가면서도 수치심 느끼지 못하고 난 내사랑을 부정하기도해 하지만 내사랑은 진심이야 그저너를 더욱 편하게 해주고 싶었을뿐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건 너와의 보금자리 너와의 포근한 사랑의 우리 행복한 신혼살이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할 수있다면 두려울것 없이 사랑을 하겠지 사랑을 다 같이 나눌수 있겠어 하지만 그런 세상은 없는것 같아서 이렇게 지쳐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 내가 나쁜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나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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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나 떠나가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이대로 슬며시 그녀 곁에 다가가지만 그 동안 견딜 수 없는 슬픔으로 참을 수 없던 마음 표현해 이대로 내 삶은 무너지는가 니가 떠난 건 내 잘못 이였나 돌아올 수 없는 바다 너무도 갑자기 나에게 내려진 이별이란 선고 나에겐 사형선고 모든걸 잊으라는 주위의 충고 그런거 다 들리지 안아 너무나 초라해진 육체 그리고 더러워진 실체 만이 내 마음속에 맴돌아 몇 달이 지나 내 맘에 깨져있던 조각들이 하나의 그릇이 되고 세상의 끝으로 아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지금 이렇게 아파하는 거 눈물을 보여 그건 죗값을 치르고 있어 그렇게 느껴 나 자신이 뉘우쳐 몇 번에 걸쳐 다른 여자들과 만나 결국에 눈물을 보이게 했던 나 이렇게 나 자신에게 실망 그리고 원망 그러기에 너무 늦은 상황 이대로 난 무너지는 조각
(Chorus) 사랑에 대한 나는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해 버리는 인간 그 더러운 공간 그 속에 나 또한 포함 되 있다는 한탄 진실된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모라토리움 이제는 누구도 못 믿어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공허 그 래서 어두운 방안에 갇혀 나만의 어항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잉어 너무나도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 조물주가 주신 재앙 자취를 감춘 태양 어둠만이 온 종일 나의 뒤를 밟아 나와 이제는 이렇게 느껴 주위의 연인들을 봐도 아름답지가 않은 상처가 보여 더욱더 인간은 왜 둘이 돼야만 해 단지 종족보존이라는 굴레 그것이 사랑의 실체 하지만 난 그렇게 하는 사랑은 죽었다 깨도 안해 내 정신이 썩어 들어가 천일 동안 물만 먹고 살아갈 수 있어 애써 벗어나려해 나를 둘러싼 모든 번뇌 결국에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는 내가 되버린 후에 다시 찾아간 동해 바다를 바라다보며 침묵의 고해 바라봐 그러나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에 더욱더 우울해 이제 모든 걸 후회 그리고는 너를 보내 더더욱 따스한 감정에 난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있게되어 이제는 멀리서 너를 바라봐 내가 너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수호신이 될게 나 혼자서 하는 일방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 라고 느낌이 인생의 갈피 아이같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기엔 마치 이기적인 지옥 같겠지 하지만 이겨 나가야 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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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single] (2009)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지울 수 없는 그대 그 기억 그 상처 사랑은 언제나 내 맘속에 그대로 내 가슴에 상처로 남겠지만 그대여 기억해줘 이토록 아픈 내 마음속에 한편의 추억으로 남아있어 내가 숨쉬고 있는 이 세상에서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별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그대의 숨결만 남아 느낄수 있어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대여 이것만 기억해줘 그토록 그대만을 사랑한 나라는 걸 그대여 이것만 기억해줘 이대로 깨져버린 유리처럼 아프단 걸 그대여 이것만 기억해줘 사랑은 우리둘에 가슴속에 영원한 걸 그대여 이것만 기억해줘 어둠속에서도 그댈 찾을 수 있어 꿈을 꾸고 있어 그대가 돌아오는 이 꿈속에서 그댄 내게 미소를 짓고 있어 그대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려봐도 눈물은 차가운 이슬이 되어 새벽을 맞이 하는걸 어떻게 지낼까 어떻게 찾을까 생각뿐인 내 사랑은 어두운 그림자 사랑해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한마디 사랑해 영원히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 없어요 그대 꿈속에서 그대 품에 안겨 사랑해 이말밖엔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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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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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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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Hana)
눈물을 흘리며 살았지만 너에게 남은 건 상심뿐야 하지만 이렇게 떠나간 건 어리석은 행동이야 (MC haNsAi) 평생 기다려왔던 숙제 시작하는 단계 네가 세상을 등지고 마네 눈물 앞에 진실 다시 한번 외침 의지 소침 나는 이제 지옥의 문으로 진입 왜 죽었냐고 아무리 외쳐봐도 돌아오지 않는 대답 나는 답답 그 속에 원해 진실에 울부짖음 누군가의 간접적 요인에 살인적인 행동 경거망동 세상이 얼마나 미운 거야 너 혼자 똑똑한 줄 아는 거야 뭐야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 내게 말을 하면 덧나는 거라도 있니 이미 늦지 너의 방식이라는 건 알아 하지만 답답하게 살다 보면 너처럼 다 폭발할 것 같아 내게 말을 해봐 억제하지 말고 털어놔 제발 (Hana) All night long 이렇게 슬픔에 잠겨 슬픔에 잠긴 날 이제는 버려 둘 수밖에 원했던 순간 나에게 멀어져 나에겐 아픔만이 내일이 두려워져 언젠가 다가올 기다림까지 (MC haNsA) 항상 슬펐던 너의 모습 이렇게 기억하는 아픈 나의 마음 넌 언제나 나의 맘을 이해하지 않고 아프고 저리게 만든 시간 그만 너는 이제는 슬픔도 느끼지 못해 그냥 숨도 쉬지 않고 이제 사랑한 난 바보처럼 그런 너만 바라보다 눈물만 흘리게 되었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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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곁에 두지 못한 내 삶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너무나 큰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내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보냈어 제발 알아줘 나는 이제 나는 이때 견딜수 없어 내 삶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개같은 현실에 이제는 그대를 놓아줄께 풀어줄께 바보같은 한새의 엿같은 삶은 걱정안해도 돼 *힘이들어 널 내곁에 두지 못한 내 모습에서..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곁에 두지 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000년 내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작은 행복을 외쳤지 성공의 욕심에 눈먼 내가 너무도 한심했었어 동해바다 낙산사에 머리를 밀고 참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살아가라 외치던 삶에 그대는 내 마음의 빛! 거친 세상에 등불과도 같았지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돈과 명예가 없이는 그대에게 행복을 줄수없어 쌓여가던 번뇌에 눈먼 인간은 고뇌 빌어먹을 작은 행복 내 복에 겨워 살아도 너에겐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미친 한새의 투정 스스로는 부정 결국에 스스로 너를 포기해버린 내 맘속에 아픔은 더욱더 비참한 삶을 만들어.. *repeat 떠나지 말아.. 난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모든걸 잃어도 너만은 내곁에 있어줘야 해.. 네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야.. 너무나 힘들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운 것 뿐이야.. 기쁠땐 울고 슬플때 웃고 미쳐가는 나에게 남은것은 삶을 포기하는 절망 가난한 노래에 흐르는 투정과 한탄 내가 봐도 한심한 인생에 흐르는 고통과 사랑은 정신나간 인간의 최후에 흐르는 시 눈물의 편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절망에 지쳐 미쳐 다시 시작하지 않겠어 시간이 흐른 뒤에 모든게 잊혀진 후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그대, 그대 맘속에서 나를 지운다 해도...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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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 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내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보냈어 제발 알아줘 나는 이제 나는 이때 견딜 수 없어 내 삶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개 같은 현실에 이제는 그대 놓아줄께 풀어줄께 바보같은 한새의 엿같은 삶은 걱정안해도 돼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000년 내 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작은 행복을 외쳤지 성공의 욕심에 눈먼 내가 너무도 한심했었어 동해바다 낙산사에 머리를 밀고 참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살아가라 외치던 삶에 그대는 내 마음의 빛 거친 세상에 등불과도 같았지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돈과 명예가 없이는 그대에게 행복을 줄 수 없어 쌓여가던 번뇌에 눈먼 인간은 고뇌 빌어먹을 작은 행복 내 복에 겨워 살아도 너에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미친 한새의 투정 스스로는 부정 결국에 너를 스스로 포기해버린 내 맘속에 아픔은 더 더 비참한 삶을 만들어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떠나지 말아 난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내 곁에 있어줘야해 네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야 너무나 힘들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운 것 뿐이야 기쁠 때 울고 슬플때 웃고 미쳐가는 나에게 남은 것은 삶을 포기하는 정말 가난한 노래에 흐르는 투정과 한탄 내가 봐도 한심한 인생에 흐르는 고통과 사랑은 정신나간 인간의 최후에 흐르는 시 눈물의 편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절망에 지쳐 미쳐 다시 시작하지 않겠어 시간이 흐른뒤에 모든 게 잊혀진 후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그대 그대 맘속에서 나를 지운다 해도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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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늘해 1집 - 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 (2007)
벗어나려 애써봐도
(내 마음 속에 바로 너 always on my mind 벗어나려고 애써봐도 i can`t get away from you just waiting for you baby) 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볼 때 있죠 나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질 땐 그 때 그 날의 아련한 기억들 진정 그게 지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내 마음 속의 바로 너 바보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baby) 가끔이라도 바쁜 현실에 취해서 잠시동안만 잊을 수만 있다면 또 한번 계절이 바뀌고 지날수록 내 맘도 그대처럼 변해갈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주체하기 어려운 날엔 그럴 땐 나는 어떻해야 하는거죠 그 어떤 누구를 또 어디서 만나도 모든게 그대뿐인 걸 그리움인 걸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에 비가 내려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뼛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바보처럼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너의 입술 너의 부드러운 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벗어나려 애써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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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7 Memories (2007)
벗어나려 애써봐도
(내 마음 속에 바로 너 always on my mind 벗어나려고 애써봐도 i can`t get away from you just waiting for you baby) 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볼 때 있죠 나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질 땐 그 때 그 날의 아련한 기억들 진정 그게 지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내 마음 속의 바로 너 바보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baby) 가끔이라도 바쁜 현실에 취해서 잠시동안만 잊을 수만 있다면 또 한번 계절이 바뀌고 지날수록 내 맘도 그대처럼 변해갈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주체하기 어려운 날엔 그럴 땐 나는 어떻해야 하는거죠 그 어떤 누구를 또 어디서 만나도 모든게 그대뿐인 걸 그리움인 걸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에 비가 내려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뼛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바보처럼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너의 입술 너의 부드러운 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벗어나려 애써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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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한소아 - Loview Music Part.1 [single] (2010)
믿겨지지 않는 얘길 듣고 말았지
그대의 입에서 헤어지잔 얘기 I mad about you 심장을 멈춘 쓴 웃음 만이 I look to You 이젠 의미없는 All about you Love 나는 오늘도 깨진 유리조각을 보며 내 심장이 닮아 있다는걸 느껴 갈기갈기 찢겨 뜯겨버린걸 어떻게 이미 네게 가슴이 묶여 빠져나올 수 없는 숨결 바보같은 나인걸 우리 만난 시간이 너에겐 짧은지 몰라도 내겐 세상의 전부 너무해 너에게 배운게 사랑 그것밖에 없는데 모든게 모두 내게서 전부 지워져 버려 나는 미쳐가는 걸 Why 난 지금도 널 보면 떨려오는지 Why 난 아직도 니 품이 그리운건지 네가 없이 이 모든게 기쁘지않아 네가 없이 길을 걷다 마주친 친구가 니 얘기를 할때 나는 울어버렸어 니 얘기가 나오면 난 다시 깨져버리는걸 믿겨지지 않는 얘길 듣고 말았지 그대의 입에서 헤어지잔 얘기 I mad about you 심장을 멈춘 쓴 웃음 만이 I look to You 이젠 의미없는 All about you Love 왜 헤어지자고 했을까 내가 먹고 싶은것만 먹으러 가서 그래 아니면 일이 안풀린다고 징징대서 그래 아니면 그날 우리의 데이트에 내가 화를 내서 그래 내가 못나서 못해서 이래서 저래서 복잡한 머리는 지구 12바퀴를 돌려고해 네 가슴에 들어가 니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다면 웃으며 널 보낼 수 있을텐데 Why 난 지금도 니곁을 맴도는 건지 Why 난 아직도 헤어진 이율 찾는지 너를 잃고 이제서야 사랑을 알아 너를 잃고 소중함을 느끼고 있잖아 이제서야 알아버린 난 울어버렸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널 잃어버렸어 가지말라고 애원을 해도 나를 떠날 그댄걸 알아 난 너없이도 괜찮다고 거짓말만 늘어논 채로 걱정마 너없이도 난 절대 울지 않을거라는 맘에도 없는 말을 전하고 눈물만 흘러 믿겨지지 않는 얘길 듣고 말았지 그대의 입에서 헤어지잔 얘기 I mad about you 심장을 멈춘 쓴 웃음 만이 I look to You 이젠 의미없는 All about you Love 사랑이 어쩌면 이렇게 독해 믿음이 어쩌면 이렇게 약해 사랑이 어쩌면 이렇게 독해 믿음이 어쩌면 이렇게 약해 사랑이 어쩌면 이렇게 독해 믿음이 어쩌면 이렇게 약해 사랑이 어쩌면 이렇게 독해 믿음이 어쩌면 이렇게 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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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한소아 - Loview Music Part.1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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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1 Ghost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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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single] (2009)
널 지켜주고 싶어 언제까지라도
네 상처와 아픔을 모두 지울 수 있게 웃으며 날 반기는 너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으면 되 두려워하지마 새로운 사랑은 너의 눈앞에 여기 펼쳐져 있잖아 너의 소중한 추억도 내가 감싸안을게 너의 그 아픔 또한 내 품에 안을래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아직도 난 어쩔수 없죠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이젠 더 이상 그대 나를 위해 슬퍼하지 말아요 아픈 상처속에서 헤매는 널 바라만 보고 있는 내 맘은 무너지는걸 더욱 더 사랑해봐도 네 맘은 굳어져있어 더욱 더 노력해봐도 네 맘은 열리지가 않아 집착은 두려움속에서 존재하는걸 이제는 놔줘야지 이젠 맘 잡아야지 사랑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겠지만 네안에 있는 나 이젠 날 바라봐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믿을 수 없는데 그래요 그대에게 내 맘을 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슬퍼하는데 다신 믿을 수 없는데 사랑이 이렇게 아픈데 왜 난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아직도 난 어쩔수 없죠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이젠 더 이상 그대 나를 위해 슬퍼하지 말아요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할께 또 한 번 사랑은 너의 가슴 깊이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할께 또 한번 사랑은 너의 가슴 깊은 곳에 너의 가슴 깊은 곳에 너의 가슴 깊은 곳에 너의 가슴 깊은 곳에 너의 마지막 사랑이 될게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아직도 난 어쩔수 없죠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이젠 더 이상 그대 나를 위해 슬퍼하지 말아요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이젠 더 이상 이젠 더 이상 그대 슬퍼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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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서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었어.. (HiphopMind) To my queen, to my queen, yo 나만의 그대, 나만의 그때 사랑해, 나만의 그네, 나만의 그대, 사랑해, 깊어만가네 기뻐만갔네 행복함 가득 아주 많이든 내 자체가 아픔과 같은 나는 맘이든 밤이든 사랑의 불꽃을 피웠네(피웠네) 나만의 너만의 사랑은 이렇게 모두가 지워져 가는데 너만의 나만의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던지고 갔는데... (Swoo-c) 쉽지만은 않어 모든것이 니 뜻대로 모든것은 있는대로 모든것 은 지금 이대로 모든것을 치유 새로 그 모든것은 쉬운대도 넌 그녀에겐 예외일뿐 쉽지만은 않어 무너져가는 너의 기분 이제 는 필요없는 시간일뿐 이미 정해져버린 삶의 일부 미리 따라가 는 시간의 일분 희미 운명에게 맞겨 니 삶의 2부 (Hansai 1)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약속했어.. 하지만 네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해.. *repeat (Hansai 2) 네게 뭘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널 위한 노랠 만들겠어.. 약속했어 (魂) 약속해 양손에 난 치료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담아... 떠나던 그녈 꼭꼭 잡아 주지못하고 말없이 두눈을 감아 저 푸른 바다 조차 널 외면하며 마음을 꼭꼭 닫아 마지막 그말 조차 못하고 보낸 너 멀리서만 바라볼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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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I'm sorry.. all my love..
그대 baby.. 내게 돌아와.. no no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baby 약속했어 하지만 네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은 알아주었으면 해..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서 널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주고 싶었어.. 네게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alright 널 위한 노래를 만들겠어 약속했어 하지만 내게 너를 떠나 보낸 슬픔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를 잊을 수 없는 걸 작은 지갑속에 웃고 있는 너.. 예쁜 추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어 *repeat 그게 잘못이야.. 너를 사랑해서 네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었어.. 이게 다 내 잘못이야.. 너를 다시 만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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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었어 널위해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었어 (HipHopMind) to my gmeen, to my gmeen, yo 나만의 그대, 나만의 그때, 사랑해, 나만의 그네, 나만의그대, 사랑해, 깊어만가네, 기뻐만갔네 행복함 가득 아주 많이든 내 자체가 아픔과 같은 나는 맘이든 밤이든 사랑의 불꽃을 피웠네 나만의 너만의 사랑은 이렇게 모두가 지워져 가는데 너만의 나만의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던지고 가는데... (swoo-c) 쉽지많은 않어 모든것이 니뜻대로 모든것은 있는대로 모든것은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을 치유 새로 그 모든것은 쉬운 대도 넌 그녀에겐 예외일뿐 쉽지많은 않어 무너져가는 너의 기분 이제는 필요없는 시간일뿐 이미 정해져 버린 삶의 일부 미리 따라가는 시간의 일분 희미 운명에게 맞겨 니 삶의 2부 (haNsAi)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약속 했어 하지만 내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해 (haNsAi) 네게 뭘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널 위한 노래를 만들겠어 약속했어(魂) 떠나던 그녈 꼭꼭 잡아주지못하고 말없이 두눈을 감아 저푸른 바다 조차 널 외면하며 마음을 꼭꼭 닫아 마지막 그말 조차 못하고 보낸너 멀리서만 바라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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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7집 - Face CD1 Ghostfac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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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Swoo-C)
썩어 가는 이 시대의 힙합 Wack MC 들의 무의미한 대답 뿌리부터 틀려버린 Wack MC 들의 자세 좀처럼 수그려 지지 않는 너희들의 기세 어느새 물들어 가는 21 세기의 힙합시대 한방에 없애 버릴 너희들의 존재감 이제부터 모든 이들은 우리 메쎄지에 공감 마이크 하나로 평정하게될 힙합 우리들의 힙합은 달려가는 Bike 너희 손에 쥐어지는 mic 곧 바로 아가리에 쳐밖아 구석에 쳐밖아 다시는 엄두도 못 내게 한방에 날려버려 (Bud Stick 정호) 나라 말씨 간자메이칸 스타이르다 say 나라 말씨 간자메이칸 스타이르다 내가 믿고있는 신 자기자신 파이프 갖고있는 하늘에 계신 자해신이여 힘을 주소서 우리나라 배신자들 용서하소서 자기자신 못 믿어서 친구를 배신 니가 신어야할 신 결국 짚신 신세 만세 우리나라 말세 자해신이시여 나라말씨 우리의 시각은 세 개 녹색의 연기의 세계 오 자해신이시여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 king of Raggae I got the microphone 묻는다 자기자신이 누구인가 영원한 시간의 존재가치 가르쳐주리라 스컬이다~ (스컬) 너무나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왼손의 M I C 그리고 내오른손엔 언제나 쥐어있는 hasxxxx 그리고 뒤에 떠드는 사람들 이제 내가 무시 언제인가부터 사막을 헤매고 다녔지 목마름의 끝에 서서 이제 서서히 또다시 느끼는 갈증 We are RASTA 달려가 내가 잡은 깃발 바로 녹색 내눈에 흐르고있는 연기 바로 녹색 언제나 우리의 선택은 녹색 nice choice rasta color (예솔) (저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경주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은 전력질주) mic check 이젠 예솔이가 mic take 스컬의 선택은 언제나 그렇듯 녹색 그대가 진정 바라던 우리는 녹색전사 파랑새가 손짓하는 저기 저곳 유토피아를 향한 우리는 언제나 선두주자 무지한 군중은 우리가 랩으로 지배한다 당신의 심장을 도려낼 DAGGAZ의 칼날 고지에 꽂을 깃발이 바로 녹색 깃발 (요한) 썩어 가는 이 세상에 물들어 가는 나의 피를 본 나의 뉘우침은 백일 동안 어두운 동굴 안에서 마늘을 먹으며 여신께 간절히 부탁 나에게 새로운 성혈을 주소서 여신께서 내린 성혈로 젊은 사자의 피를 되찾은 나 새로이 탄생 하지만 전생을 잊은 체 방황하며 지내온 수많은 세월들을 뒤로한 체 영등포길거리 썬캡쓴 아줌마들에게 붙잡혀 헌혈 차에 오른다 나의 피를 바라보는 간호원이 이상한 눈길을 보내며 내게 한마디 "어머 랩퍼의 피가 흐르시는 군요" 그래 나 랩퍼의 피가 흐르는 요요요요한 그러나 당신에게도 랩퍼의 피가 흐른다는 그 사실은 그 진리는 성혈이 아닌 깨우침뿐이라는 것을 알고있는가 (MC haNsAi) Created Creator 인간이 창조하는 음악 속에 ganja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예술을 창조 예술을 창조하는 인간에게 부여하는 신과 동등한 능력 그래 바로 내가 진정한 예술가 언제까지나 음악을 만들라는 신의 계시 맞지 그래서 나에게 내려진 또 하나의 선처 그게 바로 부처 부처님의 가르침 무소유에서 느끼는 욕망과 욕심의 허무 나무 그 속에 뿌리가 나의 힙합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준 인생 그 속엔 언제까지나 번뇌의 실체 잊지 않는 pain (HipHopMind) 그 누가 감히 외치는가 지가 정통이다 모두다 엠씨라고 외치는 그들은 역시 가짜지 모두들 남의 것을 따라하려 고개만 치켜올려 모두의 자만과 가식은 이제 모두 때려부셔 웃겨 나의 취미는 Killin' wack mc Just like in taeken3에서 나오는 것 같이 모두 콤보로 죽여버리지 HipHopMind da illest can you feel this 다시 새로운 믿음 리듬 이름으로 태어나 이 세상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실력이 없어서 죽게 된다면 난 차라리 자폭 너희를 볼 때마다 나의 랩은 가속 터지고 있는 내속 계속 멈추지 않는 나만의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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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맛있는 녀석들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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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마젤라! 어..!
마젤라~ 이노무 새끼 이노무 새끼 오랜만에 중국랩을 들었지 중국랩인데.. 중국애들 힙합 중국 힙합 진짜 죽어야 되 [중국어 따라하기..] 언제나, 우리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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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오늘 하루도 너무도 지루한데 Oh 막히는 버스에서 답답한데 또 풀리는 일은 없어 분위긴 이제 없어 너랑 나랑 짜증날 때 Oh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그래 그럴 땐 리듬을 느껴 라라 라라 라라라 A Yo Once again 그리고 더 세게 소리질러 가슴이 뻥 뚫리게 A Yo Once again 그리고 더 세게 이 박자에 맞춰 흔들어봐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소리는 더 크게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즐기는 오늘 하루가 걱정돼 하지만 지루한 하루 날려 보내고 우리를 따라와 Here we go 그래 우리는 리듬 속에 이 춤을 그대도 나와 함께 늑대의 춤을 쑥스러워 하지마 즐길 줄 알잖아 한 박자 놓쳤다고 아무도 신경안써 눈을 감고 생각을 닫고 오늘 하루 깨끗이 잊고 그래 다같이 노래를 불러 라라 라라 라라라 A Yo Once again 그리고 더 세게 소리질러 가슴이 뻥 뚫리게 A Yo Once again 그리고 더 세게 이 박자에 맞춰 흔들어봐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우리에게 다가와 즐겁게 오늘 하루 잼 있게 해줄게 걱정 거리 하늘로 날릴래 남녀노소 다 같이 우리 함께 뛰어 올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다같이 몸을 흔들어 봐요 리듬을 타고 다 같이 외쳐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라라 라라 라라라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서 라라 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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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 자서(自敍) :안개의 書(서)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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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I just wanna be with you Girl
그대의 품에서 리듬의 발견 따뜻한 손길 그대의 꿈에서 너의 작은 숨결 스며든 네 어깨 그대로 내 심장에 전해지고 부드러운 비트에 파고드는 위트 두 손 꼭 잡아 널 안아줄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사랑한다고 미치도록 아주 오래된 연인되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My Girl I wanna be with you 너와 함께 할게 내겐 그대 하나뿐인데 Baby I Love you baby I neeed you 사랑해 My boo i just want you be my love Baby I Love you Baby I give you 사랑을 My boo I wanna be with you MY Love 그대와 함께 둘이서 내겐 너무 벅찬 그대라는 거 하지만 난 자꾸 그댈 찾는 걸 그대 앞에선 너무 철없는 꼬마 하지만 난 사랑을 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 and Six 하나 둘 셋 넷 자존심 모두 버린 지 오래 하지만 그대 나를 따뜻하게 봐주네 그래 거친 벌판에 홀로 남겨진 그때 그날에 아픔은 No 그래 그대 덕분에 내게 주어진 행복한 날에 슬픔은 No One Two Three Four Five and Six 하나 둘 셋 내게 남겨진 My Girl I wanna be with you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널 위해서 아픈 상처 모두 다 감싸 주겠어 그래 겨울이 지나면 날 위해서 사랑의 노래를 내게 해줄래 Baby I Love you Baby I need you 사랑해 My boo i just want you be my love Baby I Love you Baby I give you 사랑을 My boo I wanna be with you MY Love 그대와 함께 둘이서 그리고 나 그대로 너의 곁에 그대로 나 너의 숨결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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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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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Love Vol.1 [omnibus] (2008)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MC한새)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모두들 외롭다 말하는 것은 가짜 여기 사람과 사람이 같이 모 여사는 세상 거리에 많은 커플들이 보이지만 그건 생각의 거품뿐인 걸 사랑이 식으면 사랑을 하기전보다 괴롭다는 걸 모두 알잖아 그걸 자기 팔자나 되는 듯 슬픔을 가득 채운 이 세상의 작은 반항아 Call me a friend 날 사랑한다면서 맨날 쌩 왜 내게 이러는지 몰라 대체 그래 맞아 혼자가 편하잖아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Let it go.)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em Know.)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너네 들은 내 앞에서 항상 염장 질 하지만 내 무기는 고자질 엊그저께 너랑 나랑 만난 여자얘기 내가 모두 불어버릴까 봐 겁나지? 커플 그거 별거 아냐 저기 풀 죽어있는 남자를 봐 저건 사랑도 아니고 말리고 갈리고 반복하는 오해 덩어리 모해? 벙어리 구속 받는 것도 싫고 구속 하기도 싫고 그래서 내 주위엔 항상 여자가 많아 그건 하나 둘이 아니라 파도타기를 한다 being alone simple thing (let's go) i still fly without wing (let it go)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being alone simple thing (let's go) i still fly without wing (let it go)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MC한새)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여기 솔로부대가 나간다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우리 잘한다 남들은 처량하다고 말을 한단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계속 둘보다는 하나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Let it go.)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em Know.)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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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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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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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Verse 1)
Yo ill'aK 탄생하여 난생 처음 들려주는 나만의 R.A.P. H.O.P. 내포되어 있는 나만의 harmony 위에 flow를 담아 message를 달아 그대 맘 안으로 흘려보내 녹여보내 그대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여지는 그대들의 심장 박동 횟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주기적으로 흔들어 대고 흔들어 제끼고 있는 그대의 분노 참말로 X만한 X 같은 것들 앞에 있으면 밟아버릴 XX들 이런들 저런들 아무리 말한들 어떠하리 세상살이 다 그런거 아니리오 분노가 찰때는 나의 R.A.P.를 들어 그대의 몸안에 파고드는 내가 바로 Psychidelic funk master ill'k 자신안의 썩은 관념들을 파괴 잠시 현실과는 떨어져서 타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나에게 (chorus) 이제 모두 free your mind (right on with tha freedomizm) ill'k의 destination으로 들어와 do it all night long and day (온몸으로 feel harmony) that's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see your money (Verse 2) Ready on a mic check 하나 둘 셋 넷 I double L.K. a.k.a K-D.O double G ill'K 란 래퍼 음유시인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너의 온몸 체감 온도를 높여 항생체 생성시켜 두번 다시 없는 hiphopmind으로 발전해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난 밤새 울었다 haha 한송이 국화꽃이 피네 지네 시들어만 가네 마치 자아를 보고 있는 것만 같네 일생은 되풀이 되네 되네 심란해 지네 지네 어둠밖에 없네 없네 죽음의 경계선 안에서 느껴지는 고뇌의 외침 네겐 마치 번뇌의 기침으로 밖에 들리지 않아 상상이나 가나 뭐라고? (그대가 바로 K-D.O. double G) 그래 내가 바로 ill'K-D.O. double G 세상에 오직 하나지 (I double L.K.-K-D.O. double G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새로운 유기체 또 하나의 항생체) 두 입으로 말을 하나마나지 다시 없는 fiction이지 (chorus repeat) (Verse 3) 한 많은 인생 역정 속 70년대 속 헤쳐온 내가 힘겹게 다져온 굳은 flow의 결속 그 안의 난항 바다 위를 순항하는 돗단배처럼 순탄한 향해를 위해 하나의 날개를 달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D-264 점차 그대들 앞으로 다아가 나아가 (나아가) 그날이 올 때까지 인내하리 내가 2002 I double L.K. 힙합의 대가 이제는 내가 (chorus repeat x2) MC haNsAi rock on Hi-P rock on Hiphopmind rock on Swoo-C rock on R.I.M.F. rock on eMeNeX rock on Rapgas rock on Rhyme Murdererz rock on Yo-Han rock on 무명 rock on Sold-out rock on ill'K rock on BCR Crew rock on no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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