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i) 내 인생의 중간 지점 25이라는 나이를 먹던 2000년의 중간 지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행복의 바다 인생에 다다르던 행복의 성과 믿어 나 자신만을 믿던 나 자신에 변화가 밀려와 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나 이제 머나먼 여행을 떠나 허나 버릴 수 없는 그대 2001년은 나에겐 허망한 시대 그때 느끼는 감정은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멈춰버린 두뇌 한새의 마음에 가득한 고뇌 허탈한 인생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수 성공과 실패는 아주 간단한 실수 모든 걸 뒤로 하고 떠나는 마음은 내 가슴에 비수 My Lover 그녀의 음성이 듣고 싶어 My Lover
(B.R)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Hi-Plusmin) 나의 삶은 어디로 너무나 괴로워 했던 나만의 삶은 어디로 행복이 무르익어 가는 선에선 맘에선 바로 이거다 라고 나만이 외쳐 행복의 문 앞에서 이런 다 병신들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살아 허상을 따라 제각기 하늘을 날아 제발 좀 가라 가라 사라 져라 떠나가라 (가라가라가라) 사랑하는 그대도 나를 떠나 절대로 슬프지는 않아 허나 눈물의 이유는 나도 몰라 이제 나 조금은 알아 (알긴 뭘 알아) 슬픈 만큼은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은 또다시 슬퍼 생각을 엎어 슬퍼도 행복한 Rapper 새하얀 Paper 위에 적어 내려간 새하얀 독백 남은 여백을 채우는 MR에 긷든 창조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Hi-P
(haNsAi) 자신의 고통이 짱이야 라고 말하는 자에게 말했던 **** 지금은 미쳐 나조차도 내 고통이 짱인 줄 알고 내쳐 돌이켜 작은 행복은 내 가슴 깊이 사라져 있지만 잊지마 행복은 지금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 미친 내 모습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지 미래는 내 맘속 기대 가여운 인생은 누구나 그래 나 또한 내 몸을 인생에 맡길래 그래
(Hi-Plusmin)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묵직한 Base Rapper) 그런 건 나도 알아 심금을 울리는 Melody Rapper (썩어버린 세상에 시들어 가는 인간들) 모두가 그렇진 않아 사랑이란 게 있잖아 (사랑했던 순간 뿐 헤어지면 그만) 거만은 그만 이제는 제발 사랑은 고통을 수반 헤어짐이 태반 그 사랑이 이뤄질진 모르지만 그대로 전진
(haNsAi) BoyzIIMen 따라가던 Master Plan 내 안에 빛을 밝혀주던 R.Kelly 비트 내 심장의 맥박을 늦춰 멈춰 버릴 것만 같은 감동의 비트 어두운 고등학교 시절 새가 지저귀기 전에 고통스런 나날은 *밥 나날이 힙합 비트 그리고 내 악기 미디키트 그 속에 영혼을 담았지 아무것도 모른 시절 Keith Sweat 열어준 느끼 Sweet Baby Lady 사랑을 배워 그들의 메세지에 담겨있는 파워 감동스런 영어 해석의 세계에 빠져 가져보지 못한 행복에 담긴 나만의 힙합씬 거진 다 건진 힙합 이해에 생긴 땜삥 Dr. Dre가 열어준 사운드의 세계 내게 행복을 안겨주네
(chorus) Hold Your Tongue **** 가만히 보니 나만의 힙합이 따로 있지 가만히 보니 너만의 힙합이 따로 있겠지
(Hi-Plusmin) 밀려오는 감동을 억누르지 못해 너무도 난해한 표정을 짓고 살아만 가네 이런 rap 속의 인내는 internet 속의 자네를 혼란시킬 뿐이야 말이야 쉽지 그깟 몇 분이야 누구나 다 투자 그게 나 다 닥치자 라는 마음을 갖자 피워보자 ganja 니들이 원하는 getto life 이제는 벗어나 사람마다 다른 힙합 음악의 정도 너도 나도 모두가 달라 내면의 욕구 그렇게 자꾸 다양성을 잃어가 2pac이 내게 열어준 정박의 정도 제발좀 들어봐(me against the world) bizzy bone이 밝혀준 get a bag of dope in a quarter o
(haNsAi) 진정한 힙합이 뭐야 거야 그건 나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누가 말했지? 아무도 모르는 닝닝이랑 말이야 갈려라 EastSide WestSide 싸우는 거 따라하는 한국 그래서 싸우는 것들 Puff Daddy 가 열어준 샘플링의 세계 그리고 Bone Thugs이 열어준 멜로디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벌써 난 다 되어가 힙합이라는 거 뭔지도 모르는데 힙합에 미쳐가
(Hi-Plusmin) 손톱만큼도 받지 못했던 동정 그리고 연민 내 이름 정민 힙합 속에서나 Hi-Plusmin 모자란 Melody 힙합 Rhapsody 가 더디어진 한국 힙합을 부추기리 너희들 끼리 끼리 모여서 박터지리 때로는 클리블랜드 hustla 시대를 거슬러 더러운 벼슬로 이제는 내가 거두어 주리 Hi-P의 선물 Cuss-Starred Pie High~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haNsAi) I Don't understand 길 잃어 방황하는 개를 보다가 기대 밑에 깔려죽은 시신은 그들의 시대 그 부모의 재물은 그들의 보배 느끼지 못하는 것들의 후회 기다(그들의 변화를 기다)리다가 끝나 허나 (변하지 않는 순간 허나) 기나긴 시간들보다도 짧은 순간 (방탕한 생활이 맺어준 고통의 엔딩)
(Hi-Plusmin) 자기 자만 오만으로 만발했던 기억에 (슬픔은 강요된 것) 성실하다 말했지만 겉모습이 대답 (없으면 x같은 것) Fuck away! 그러게 니가 왜 여기저기 서성이며 cut a dash 연예인의 꿈은 너무너무 드문 해가 저문 밤하늘의 별과 같은 암울한 고문 분수에 넘친 미친 녀석들의 머릿속에 뻗친 (하룻밤의 사랑) 헤어질 때 단 한마디 i'm sorry 똑같은 story so dirty
(chorus)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haNsAi) 나 친구 따라 강남 압구정에 갔나 모두 다 연예인이다 그저 그런 연예인 한 명에 그의 추종자도 자칭 연예인 돈 많으면 탤런트 나이트 거기에서 뽀대나면 가수 가요계를 사수 힙합의 기수 춤이라도 잘 추면 가수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모델 뭐될래? **이 연예인이다 문란한 생활에 비친
(Hi-Plusmin) 사랑한다 말해 내면엔 웃음 지며 떠나갈 준비를 하네 그곳의 손짓 발짓 몸짓 모두다 가 거짓 이까짓 사랑쯤이야 작은 아픔이야 모든 고통이야 기억일뿐야 하던 일을 멈춰 볼륨을 높여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무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악마의 고리 나에겐 버디 망가진 바디 부러진 날개를 고칠 수가 없어 유서라도 남겨야 했어 이제는 나에게 남겨진 낭만은 제로 미치는 미천한 믿음도 제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피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죽음으로 가네 누구도 나의 진실을 알지 못해 **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너만의 믿음 따뜻하게 인도 천국의 문이 열리는 믿음의 선도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잊혀진 진실 속에서 값진 절대신의 저주가 두려운 그들의 떨림
머리엔 한발 가슴엔 두발 무참하게 난발 당했던 총알의 위력은 정말 참혹한 난사의 현장 자살 판정을 받았던 현실은 감춰진 그들의 *같은 정신 말도 안 되는 **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인재 바라보면 눈물이 흐르네 슬픔의 바다 그들의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 하소연 할 데 없는 현실은 *같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거실에서 TV를 보네 또 한번의 군대 안의 의문사 진실은 알 수 없는가 이게 바로 한국입니까? 머리는 *통 육체는 밥통 본능에 의지하는 그들의 머리통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용기가 솟구쳐 나와 죽여놓고 감추려는 그들의 권력을 간과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 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 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 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 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 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 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 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 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 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 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 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 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 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 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 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 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 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 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 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 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 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 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 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오버그라운드 내 안의 블라인드 내 눈을 멀게 만든 성공의 욕심에 빠진 변질된 음악의 본질은 저질 내면의 고통은 뒤로한 채 더욱 더 가세 욕심의 고뇌 벗어나지 못하던 오버그라운드에 몸바친 non-Fiction desperation 그것보다 더한 대한 음악인의 인생은 절단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던 나만의 인내 이때 나에게 다가온 언더그라운드 그 곳에 내 인생을 담아 이제는 눈물짓지 않아 아픔은 스스로 치유 but truth
one to the two to the three and a four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떨어질 순 없어 힘찬 발걸음 뒤에 허우적대는 동료들의 고통이 앞서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이 바닥은 나에겐 차가운 묘지 거울 속 자신은 내가 아닌지 그것은 스트레스 덩어리 마음의 병을 등에 지고 모두를 버려 나 혼자 만드는 힙합의 음악은 작은 행복의 기초 창밖엔 행복의 땀이 맺혀 어둠이 다가오는 홍대 밤에 라이브 클럽에서 배고픈 자들과 힙합의 미래 근데 그들의 머리엔 음악이 아닌 다른 것에 매료돼 방탕한 생활이 자신의 삶인 줄 아는 사내 실력이 없어도 끊이지 않는 노력 그리고 그들이 배워야할 겸손에 사력 그렇게 나를 무력하게 만드는 그들의 고통은 무슨 훈장이나 되듯이 떠벌리는 모순 배부른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들이 모인 모임
(Song) 힘들었던 날 잊게 해준 My Pain these appear From my music
(B.R) 기억 속의 그 날엔 언제나 Desperation 슬픔이 가득 차 I can't control the time 주체 할 수 없었던 아픈 기억들과 나 So we could' t do that we can't control the time When you feel the peace your mind you can satisfy 지난날들서부터 you need "Take a break" I need everything of you caz I face to face 여기 우리와 함께 있어 caz I need you 나를 믿어 언제까지나 Vibe with you I'm gonna make it " Make your mind 나를 믿어 언제까지나 Vibe with you I'm gonna make it " Make your mind (나 언제까지나)
(Chorus) 이런 순간 믿지 못한 내가 (니가) 나에게 보여준 밝은 빛의 성과 너와 함께할 BCR의 꿈과 (나아가) 기가 막힌 노력의 대가 이런 순간 믿지 못한 내가 (니가) 나에게 보여준 밝은 빛의 성과 너와 함께할 BCR의 꿈과 (나아가) 기가 막힌 노력의 대가
(Yo-Han) 천년동안 이 땅의 진실을 꽃피우기 위해 폭포수 아래 나의 명상 그것으로 얻은 천상의 깨우침 뉘우침 탐욕스런 소유는 결국엔 무소유라는 요요요 요한 의 가르침 뉘우침 그 속에 날 시험에 들게 한 조임에 능숙한 날 소유하려는 108명의 여자들에 마빡에 찍어둔 도장은 무소유
(haNsAi) 어둠의 끝은 모든 아픔을 치유하는 진리의 시추 마인드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절벽으로 질주 개수나무 꼭대기엔 No pain No gain 아픔은 사라져 미쳐 느껴보지 못했던 상처조차도 사라져 믿어 자신을 믿음이 세상에 물들지 않는 진리의 고서 절대로 지치지 않는 내 손
(Hi-Plusmin) 인생이란 계곡 속을 홀로 걸어가네 이내 갈 길을 가로 막은 칠흙같은 어둠 속에 나를 가둠 그리곤 이제 서야 의식하던 빛의 존재 그래 언제 다짐했던 일들과 눈물은 사라진지 오래 그대 가슴 속에 눈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 인간의 근심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해답 무언의 대답 AYO! 절대자의 무언의 진리 그것이 정답
(haNsAi) 돌이켜봐 니가 속한 곳이 어디인가 믿어봐 너의 보금자리는 절망에 빠져 너를 기다리다 지친 어머님의 맘 가만 아픔의 결정체 BCR crew의 인내 내내 맘속을 빛내 허물은 벗어버려 BCR crew의 뼈 속까지 시린 아픔은 우리의 믿음 영혼의 이름
(Yo-Han) 가진 것이 없음을 거짓 덩어리로 포장한 갈 곳 없이 버림받은 저 인간의 머리 속 자신의 상상 속 욕구는 소유 욕구일 뿐 가진 척으로 있는 척으로 배푼 척으로 잘난 척으로 인간을 유혹 느끼는 탐욕 잊혀진 금욕 그 앞은 굴욕으로 얻은 무소유의 깨우침 가진 척으로 깐죽댄 자 가진 척으로 멸하리라
(Hi-Plusmin) 너무나 아파했던 지난 기억들이 남아 말하고 싶던 구차한 변명들을 참아 참 아름답던 기억들만 가슴속에 담아날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 그리고 포장되어진 외면의 위선 그 앞에 세상에 선 그어놓은 돈과 지위 명예 따위 가식의 경계선 난 이미 밟아 버린 지는 오래 그 누가 뭐래도 나는 정도를 걸어가네
(Narration 1: HipHopMind a.k.a Epidemic Kasino a.k.a X KhaN) Yo... Epidemic, Full Clip, murder anthem... 2001 ya' wake up from da grave while we spit da virus... yeah.. dat's how we do... ya heard? no doubt... Unbelivable, Undefeatable, Untouchable, Unfuckable
(Chorus 1: HipHopMind) MC 라면 마이크를 잡고 모두 Spit it out MC 라면 fake mc 쥐여잡고 hit it out MC 라면 마이크를 잡고 생각을 get it out Yo, Spit it, hit it, get it, wit' it, strike 3 kill it out
(Verse 1: HipHopMind) 하늘과 바람을 반으로 사람과 자연을 하나로 사랑과 사람을 하나로 하늘과 지옥을 반으로 가르며 태어난 나 이므로 내 힘으로 Microphone 쥐어 일으키는 힙합 세계 3차 대전 마이크를 뒤어든 자라면 누구라도 난 정면-대면 Freestyle Battle 해서 니가 전멸-되면 널 땅 속에 묻어 너의 혼은 이승과 저승을 방황하며 나와의 시간을 모두 저주 I'll still battle you HipHopMind and Assassin 우린 불사신 기나고 긴 시간을 지나 나타난 Original HipHop 정신의 완결체 액체가 기체가 돼어 하늘로 올라가듯이 우린 항상 정상을 향해 그래 우린 강해 라임살인마! 널 향해 날라가는 주먹 (퍽퍽퍽)! wack mc 퍽 fake mc 퍽 겉멋든 힙합퍼들도 퍽 어퍼컷 하늘 위로 날라가는 너의 턱 Still wanna battle Huh ????????????
(verse 3: HipHopMind) 니가 best in Korea? yo I don't think so! (nah' nah') I make foes decompose expose woes wit' my poetical pros slice through your nose and ur clothes I bust illest flows rap line shows 모두 비켜 내가 바로 구겨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는 너의 wack ass profile pick up da phone and dial (1-800-hiphopmind call me collect and battle) 언제나 대기 도토리 키재기 real mc like me fucks da fame and alwayz go for da lyrical battle 십이만가지 스타일로 다가가는 나의 랩을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는 나 이게 나의 스타일! 기나고 기나긴 기다림 기다린 너희들의 귀 ("라임살인마" 2 Infinity What!) 기나고 기나긴 기다림 기다린 너의 머리 위 ("HipHopMind" 2 Infinity What!)
(Narration 2: HipHopMind) R.M 라임살인마 (Y'all Down wit us) MC haNsAi & BCR (Y'all Down wit us) -OD- & T.O Squad (Y'all Down wit us) Swoo-C, XQ (Y'all Down wit us) Full Clip & 8th Wonder (Y'all Down wit us) Psycho Sound, 3rd Rhymer (Y'all Down wit us) DaggaZ, Twelve Tone (Y'all Down wit us) Kwik, Lunation (Y'all Down wit us)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그게 나 힙합마인드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그게 나 힙합마인드 All my true hiphop belivaz outt' there... (WE pump this shit up!)
(Verse 1) Yo ill'aK 탄생하여 난생 처음 들려주는 나만의 R.A.P. H.O.P. 내포되어 있는 나만의 harmony 위에 flow를 담아 message를 달아 그대 맘 안으로 흘려보내 녹여보내 그대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여지는 그대들의 심장 박동 횟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주기적으로 흔들어 대고 흔들어 제끼고 있는 그대의 분노 참말로 X만한 X 같은 것들 앞에 있으면 밟아버릴 XX들 이런들 저런들 아무리 말한들 어떠하리 세상살이 다 그런거 아니리오 분노가 찰때는 나의 R.A.P.를 들어 그대의 몸안에 파고드는 내가 바로 Psychidelic funk master ill'k 자신안의 썩은 관념들을 파괴 잠시 현실과는 떨어져서 타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나에게
(chorus) 이제 모두 free your mind (right on with tha freedomizm) ill'k의 destination으로 들어와 do it all night long and day (온몸으로 feel harmony) that's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see your money
(Verse 2) Ready on a mic check 하나 둘 셋 넷 I double L.K. a.k.a K-D.O double G ill'K 란 래퍼 음유시인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너의 온몸 체감 온도를 높여 항생체 생성시켜 두번 다시 없는 hiphopmind으로 발전해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난 밤새 울었다 haha 한송이 국화꽃이 피네 지네 시들어만 가네 마치 자아를 보고 있는 것만 같네 일생은 되풀이 되네 되네 심란해 지네 지네 어둠밖에 없네 없네 죽음의 경계선 안에서 느껴지는 고뇌의 외침 네겐 마치 번뇌의 기침으로 밖에 들리지 않아 상상이나 가나 뭐라고? (그대가 바로 K-D.O. double G) 그래 내가 바로 ill'K-D.O. double G 세상에 오직 하나지 (I double L.K.-K-D.O. double G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새로운 유기체 또 하나의 항생체) 두 입으로 말을 하나마나지 다시 없는 fiction이지
(chorus repeat)
(Verse 3) 한 많은 인생 역정 속 70년대 속 헤쳐온 내가 힘겹게 다져온 굳은 flow의 결속 그 안의 난항 바다 위를 순항하는 돗단배처럼 순탄한 향해를 위해 하나의 날개를 달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D-264 점차 그대들 앞으로 다아가 나아가 (나아가) 그날이 올 때까지 인내하리 내가 2002 I double L.K. 힙합의 대가 이제는 내가
(chorus repeat x2)
MC haNsAi rock on Hi-P rock on Hiphopmind rock on Swoo-C rock on R.I.M.F. rock on eMeNeX rock on Rapgas rock on Rhyme Murdererz rock on Yo-Han rock on 무명 rock on Sold-out rock on ill'K rock on BCR Crew rock on no peace
The Way 우리 랩 속에 담긴 영혼~ The Way 우리만의 lyrical verbal traxx The Way 마이크로 모든 이를, 가로 질러가~ The Way the way 우리가 택한 길
(daDa) 솔직히 말해서 난 파란 하늘을 날았다고 믿었다 가로막고있는 벽을 왜 못봤을까? 장마철 태풍처럼 열 맞춰 광분하는 내 안에 소용돌이들이 갑갑한 테두리 안에 갇힌 내 끼와 비상의 꿈을 비웃네 허나 반드시 넘어야 해 빌어먹을 이 벽을 필요한 것은 용기와 열정 강철과도 같은 내 집념이 보여준 한줄기 빛 Could it be a bait? 상관없어 난 뛰어 넘어야해
(daDa & i2u2me) Double DA aka The MaNiaC (메이니악) i2u2me 나나 너나 너무도 쉽게 이 긴 길을 달려왔다 단 한번의 기회 놓치면 아노디 너무도 깜깜한 긴긴 밤 속 길을 밝혀준 하늘의 별들조차 이제 없다 외로이 나 혼자 나만의 영혼과 산너머 보이는 보금자리 찾아 걸어가 1SaGain daDa i2u2me 이렇게 eMeNeX 우리 셋이 발산하는 우리의 투지
(chorus) The Way Way Way 이토록 힘겨운 길을 왜 택했나? 여태껏 느껴온 Pain을 이제는 내 음악에 담아 우리의 선배들이 이미 갔던 길을 택하기보단 eMeNeX 우리만의 가치와 철학을 이 마이크로폰 속에 다 담아 The Way Way Way 이토록 힘겨운 길을 왜 택했나? 때로는 두려워 Fake 중 우리가 존재 하지 않을까 우리의 선배들이 이미 갔던 길을 택하기보단 eMeNeX 우리만의 가치와 철학을 이 마이크로폰 속에 다 담아 이 긴 길을 걸어가...
(i2u2me) (남은 의지마저 없어질 때 내가 나조차도 못 믿을 때) 나가리, 나 뉘우리, 이 몸 그래도 해보리, 끝까지 해보리 yo. 지쳤어 그래도 반복했어 난 나만의 감 ah 을 잡기 위해 나 ah 안되던 말던 짜증이 나던 지치면 한번 쉬고 skill 그 좌절 속에서의 험난한 길 끝없는 곳만을 향한 필 저 어둠의 ghetto 를 향해 난주하는 나는 이대로 새로운 정상을 향해 도전에 도전을 하는 나를 나는 되뇌어 거울(타인)속에서 봤소.
(1SaGain & i2u2me) wanna get (우리가 진정 원 하는 게) 하는 게 바로 저 산 위에 eMeNeX (정상을 위해 eMeNeX) 언제까지 이대로 멈춰 있을순 없어! 봤어 저 위에 우리의 꿈을 우리의 길을 그 길을 가로지를 da real three MCz 내 안의 모든 것들을 거들을 거울들 비춰 부끄럽지 않을 날들을 만들어 리를 받들어 그 길이 길이 길이 남을 우리들이 만들 길 그렇게 만들길.. ya!, we make the way the way way we make da way!
(1SaGain) microphone 하나 쥐고 ''이 길에 뒤쳐 들어가서 벽에 부딪혀 뛰어 넘을 수 없음 피차 다른 방법에 맞춰 정면 대결 부셔버려 뚤린 뒤 길은 눈이 부셔 어려서부터 버려진 혼자서 모든 걸 이기리라 다짐 속에 이 길이다며 절대로 막히리라고 생각 못한 내 자신을 한탄 이제는 탄탄하게 공격 방어 준비 태세다다 아이투유투미 가세 새로운 길을 열 자세 ~ 갖춘, eMeNeX 힙합의 용사셋
(1SaGain & daDa) 여기 내 포기란 없어 그저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겠어 최선 다해서 가겠어 앞에서 막는 이들아 비켜 거기 너희들부터 기나긴 터널의 끝이 이제 보여 지친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제는 기필코 이겨 한걸음 한걸음 하나로 뭉쳐 이겨 나가 지금도 내 머리를 (스쳐) 가는 수많은 (랩 스타일) 하지만 절대로 never (stop) 하는 우리의 속사포 랩 우리의 영혼이 담길 노래 Foever 영원히 (힙합 속에) 그 속에 펼칠 (우리 세계) (우리 eMeNeX 함께 걸어가 The Way)
(haNsAi) a.k.a. MC haNsAi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만의 결계 나의 틀 안에 살아 숨쉬는 게 BCR의 미래 뭐래도 내 고집은 거짓 아닌 가식에 찬 사람들을 변화시키려는 마음가짐 거진 다 건진 무소유의 가르침을 향해 전진 번진 잉크가 제자리를 못찾았던 과거는 그저 과거 나의 미래는 밝아 BCR의 품안에 꿈 그것이 안에 존재
(K-dogg) 21세기 모두 들어섰나 이제는 다시 시작한다 지금껏 아무것 express 하지 못했던 우리 영혼 open해 자 서로의 정신이 교감되는 상황 다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장황 발상의 전환으로 다가선다 살아오며 나의 소신 되로 지켜왔던 나의 라임 영원히 바뀌지 않을 만큼 견고해진 나의 맘 BCR Crew와 다가오는 서막을 알리려 한다
(Yo-Han) 가락동 패밀리 A.P.T. 309동에서 이룩해낸 작은 신화 천하에 새대가리라 놀림을 받던 한 소년의 가련한 날갯죽지 아래 품고있던 BCR 절대 깨지지 않을 BCR 그 껍데기 그 알을 깨고 부화한 우리가 바로 BCR Crew 이제 날개를 펼쳐 박차 올라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신창세기 그 영광이 그 함성이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니 이 우주를 감싸않은 나의 날개 한새 그의 날개 속에 살아 숨쉬리 당신의 핏덩이는 BCR Crew 당신은 영원불멸 BCR Crew
(R.I.M.F) 수백년전 처절한 전투에서 패배 그걸로 인해 사랑하는 전우들을 잃어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져 몇백년 후에 현세 아직도 그때 패배를 잊지 못하는 가여운 패잔병의 모습으로 살아 있을 때 사랑하는 전우들이 내게 돌아왔다 적과의 기나긴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들이 잡은 MIC는 Fake 대답은 * 피곤하고 길고 긴 전투는 그만 끝내야할 시기 그들에겐 위기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빛추라 결국에 승리할 최강은 BCR
(chorus)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AG) AG 내가 살아오면서 들었던 모든 음악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하게 다가온 힙합 그 속에서 다가온 필연적인 만남 난 나라고 외칠 때 혼자 잘나 미쳤을 때 다가온 어둠 속의 빛같은 존재 BCR Crew 우리가 가는 길에 찬란한 빛만이 존재하네 그로 인해 나 더욱 더 강해 가는 나의 존재 BCR 의 인내의 성과와 이제 우리가 창조하는 음악세계
(Hi-Plusmin) 한줌의 버드가지를 거두지 못해 까만 연기와 뒤섞여서 玉(옥)난간에 실려 마른나무에 꽃을 피워 차가운 잿더미 속에 불씨를 뒤적 한적한 산사에서 마음의 촛불을 밝혀 고뇌와 얽혀있는 한 소년을 보네 이내 세상의 더러운 이치에 맞서 싸우기에 가진 건 오염된 단어 밖에 창밖에 내리고 있는 BCR의 눈물 그것은 이미 잘라낸 우리의 허울 another beat
(무명) 힙합 이제 내가 이렇게 말하는 힙합 도대체 본인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고 있는 K합 이제 내가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말하려 하는 비판 새장보다도 좁은 힙합이라 말하는 자유 말하지 못하는 부자유 힙합은 자유라고 말하는 부자유 모순이라 생각하며 범하게 되는 오류 고칠 수 없는 관념 이것이 이름없는 이의 힙합
(chorus)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재 따라잡기 위해 한발올라선체 RaP to tha GaS Oh~ Yes ... RaP to tha GaS Oh, Oh~ Yes ... (X2)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날갯짓을 잃은 텅빈 마음으로 나가는 길은 지름길이 아닌 기름길 제대로 정화되기까지는 무려 생을 마감하는 날보다 더 긴 99년 그토록 많이 우려했던 결과에 닥친 두려움에 대항하여 얻은 건 뼈 속까지 종이처럼 구겨진 거울에 비친 바보 멍청이에 그친 ... 포기할 건 포기하고 얻고 싶은 건 노력하고 물 위에 뜨려면 배를 타고 말로는 아주 쉬운 그러나 비운(悲運) 고민의 탑만을 높이세운 그러나 이제는 벗어나 다시금 일어나 일어나 걸어가 제 아무리 날 막는다해도 나의 일은 내가 마무리 또다른 말로 갈무리
무얼 알고 이제 것 걸어왔나 거짓만을 받아 거짓을 뱉으며 살아왔던 나 이 사실은 너나나나 누구나 같은 거였나 내가 둘러쓴 앞뒤가 틀린 가면 벗어 떨칠 수 없다면 어둠으로 덮인 사면 안을 빠져 나올 수 없어 진실을 대면 할 수 조차 없는 나 어둠을 헤매는 도망자
(chorus)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세상에 남긴 자취 뒤돌아보면 언제나 한길 되길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후회없는 내 삶의 이치 세상의 진실 내 것이 되길
너라는 인간 그리고 나라는 인간 그 사이를 넘나는 드는 수많은 단어들과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친구에 대한 우정 그리고 사랑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점 한번에 쥐어지는 물질적인 것이 아닌 진실로만 다스려지는 변치않는 진리의 원점 이제 점점 사라지는 듯해도 진실의 근본 기존 그 자체의 형체로 남아 절대 지존 진실의 원리만을 따라 영원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영혼 그것만은 영원하리라는 마지막 결론 하지만 난지도 속의 쓰레기가 바로 난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 깨우쳐 벗어 던진 허물 씻어 내린 오물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백지와 같은 삶
마치 사지 모두가 단절된 불구자처럼 인정 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속여 부정 어디 앞에 나가 정정당당하게 나설 수 없는 거란 건 수정시킬 수 없는 이미 더럽혀진 정신의 생존 하지만 늦진 않았어 내가 잡은 진실의 밧줄 그리고 입으로 뿜어지는 혀를 녹이는 불 내가 가진 진실 하나로도 충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앞뒤가 똑같은 마음을 비춰주는 사신 바로 내 자신 다신 거짓과의 타협은 범하지 않으리 남들과는 달리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바다의 파도처럼 대지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진실의 메세지 그 어떤 것보다도 장엄 세상 속의 위험 모든 것을 내리쳐 뿌리 깊은 진실의 nature만을 가르쳐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어둠에 맞서 이겨 낼 수 있는 진실된 무기를 만들어 하늘이 갈라져 심판의 날이 온다해도 부끄러움 없는 나 자신을 거울에 비춰 아픔의 상처 파멸시켜 새로이 태어난 자신과 마주쳐
아나??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아 날 폐인으로 만들게 해준 니가 준 pain 흔쾌히 받아주겠어 이젠 아무런 슬픔 없이 받아 주겠어 너에게로 날아가는 다음 파랑새 역시 나처럼 망가질거란거 똑같은 상처를 받고 너에게서 멀어 지겠지 그래 나처럼...
이제는 널 더 이상 떠올리지 않아 아무런 용서도 존재하지 않아 내 기억 속의 너란 존재 더 이상 기억의 잔재 없이 보내주겠어 uh 잘 가
난 원래 행복하다는 게 너로 인해 생겨나는 일이라 생각했네 어제 잠자기 전에 떠오른 너와의 일과 그전의 너와의 하루일과 너무나 행복하다 말했던 시간들과 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내게 아까 전 통화할 때 말했던 어젯밤의 너무도 무서웠던 악몽처럼 변해가
(chorus) 영화에서 본 것만 같은 소설에서 본 것만 같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 난 to 허니 나에게서 빨리 멀어져나가지 그랬니 그동안 너에게 준 상처와 너에게 준 무관심 정말로 미안해 이런 말 용서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날 차주길 진심으로 바랬어 니가 날 차서 차라리 상처를 내가 입길 바랬어 이젠 너에게 이런 말할일 더 이상 없을 꺼야 정말로 미안해 그런 말하지마 정말로 미안한 사람은 나니까 (ha~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끊이지 않는 사랑 보여준 거 진심으로 감사해 널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했던 사람에게 ps 나와 헤어진 거 진심으로 축하해 다른 남자 만나 신나게 놀아대며 당당한 너의 모습 화가 나는데도 참아야만 하는 내 바보 같은 모습 너를 얻기 위해 화 삭히며 말 못하는 가슴 자꾸 전화하면 이따가 전화할게 하곤 아무런 연락 없는 널 기다리는 내 비참해도 비굴하게 널 기다리는 내 너무나 바보 같은 모습 이제 그리움은 노래가 되질 않아 이제 사랑은 노래가 되질 않아 그대를 위해 채집된 시어 모두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말라 죽어가
(Yo-Han) 내 친구들 '왈' 왜 넌 노땅이랑 다니냐는 말에 '왈왈' 난 땅만 쳐다볼 뿐이야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공간 그 순간 눈을 뜨고 문을 열어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세대차이를 사랑으로 극복 하리라 던 다짐 마음가짐 부정하진 않으리라 지만 이제 알게될 때가 된 거 아냐? 제발 누나 나이를 생각해봐 함께 다니며 남동생이냐고 묻는 사람들 이모님이냐고 묻는 사람들 이젠 지겨워 라고 말하고싶지만 오늘도 걸려온 누나 전화에 애교 떠는 나의 현실 헤헤 실실
(MC haNsAi)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 심심 고민 오늘은 무얼 할까 생각했지 보름달 같은 누나의 얼굴이 떠올라 만났던 그 날들은 잠깐 이제는 깜깜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하고 연락 끊어 버린 나의 방식이 맘에 안 드시나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도 흔들리는 내기 그렇게 잘못됐습니까?
(chorus) cuss-starred pie (High) 이제는 벗어나려 해도 내 발을 묶은 주먹을 불끈 쥐게 했던 Lie (Bye) Upon the Die(die) 그 속에 내가 내린 결론 Mic is Right(right) , Right is Might(might)
빛을 잃어 새 삶을 찾아 헤매었던 도시 이룰 수 없던 것이 내 마음의 가시 이런 못난 자식이 절반 이상이 가식 힙합이라는 단어가 뭐기에 내 잘못을 수식 결국 부모의 가슴을 쑤신 나의 모습은 병신 가오를 위해 둘렀던 어리석은 처신 어느새 실력은 뒷전 양손에 쥔 금전을 먹고 나서 비아냥거리는 녀석들의 투정 니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엔 내 삶이 너무 짧다 마냥 껐다 켰다 해대는 등불처럼 내 모습 사라질 순 없다 그 입좀 닫아 다다 도가 좀 지나쳐가 니들 모두 다 이제 내 곁을 떠나가는 너무나 많은 인연 그들의 앞길이 행복하길 두손 모아 소원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어 슬픔 뒤에는 저주 내 자신이 무안할 정도로 너무나도 자주
생각하기 싫었던 만큼 기억나는 불행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떠나가는 여행 머리 위로 펼쳐지는 지난날의 숙제 바로 어제의 기억들이 오늘날의 기쁨 숨 가쁜 궤도에 살아가도 가도 너무나 과도한 욕심으로 무산되는 믿음 MR의 rhythme 을 따라가는 Hi-P의 Pessimism 이제는 떨구어내리 Pessimistic Blow
그래 나의 삶은 그렇게 길지 않은 나의 경험을 담은 나만의 랩 속으로
신랄한 비판 교활한 웃음 깊은 한숨으로 단축되어진 약자들의 목숨 언더 바닥에 널부러진 그대들의 시체 도대체 억압하는 실체 주인공은 힙합의 매니아 내가 너 그대들의 팬이야 똑바로 하란 말이야란 식의 비판은 섣부른 판단 혀끝에 독을 단 그대들의 독단 결론은 절단 이젠 올바른 비판 비판
썩어진 모습으로 어린 시절을 그냥 보낸 나 눈물이라는 미적 단어에 심히 빠져 미학을 시켜 지켜 나가지 못한 것들에 대해 용서 하고 비참 비장한 각오를 했다고 믿어 이제 눈물은 나에겐 없어 절대로 과거의 모습을 엎어 다가온 '그'에게 유혹의 손길을 피하며 건넨 한마디 꺼져! 이젠 남에게 비춰 자꾸만 온다니 내가 미쳐 지쳐 가지만 절대로 이대로 원대로 안 쓰러져 사랑한 사람을 보낸 그리고 새 삶을 보내 새장의 구속을 깨닫지 못해 이대로 떨어져 쓰러져 가네... 나에 슬픔과 아픔 따위 알아줄 사람 아무도 없네 그래 깨달아 감에 쓰러져가네 이내 기대 했던 모든 것은 다 나를 떠나가는 결과 바라만 보고 잡지 못한 어리석은 인간 시간!의 경과가 내게는 무슨 의미 절대로 희미 짐이 되버릴 세상의 모든 요소 내게 오니
(chorus)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어린 시절의 눈물 따위 참된 맘으로 치워 버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내 모든 가식을 진실된 맘으로 버려버려 (쓸어버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흘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나의 생각 삶의 방식 현실 너무 틀려
나의 사상의 불순함으로 인한 그들의 마찰과 끝없이 지르는 fake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 hiphop이라고 외치는 그것의 메세지 그것이 진짠지 가짠지 알지도 못하고 소리나 질러 찔러 내 모든 가식을 진실된 맘으로 찔러 어린 시절의 눈물 따위 참된 맘으로 버려! 얼마나 가야 하는가 얼마나 봐야 하는가 그대는 세상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여러 가지 '악'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던 주위 인간들의 미학 기학적인 사람의 맘으로 그들을 바라보던 내게 쉽게 생각하라는 검으른 주위의 타이름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겠는가 싶지만은 많은, 시선의 질타를 이기지 못해 이대로 뜻대로 쓰러지고 마는가 뒤돌아보지는 않는가 인생의 목표가 (제대로) 뭐? 하지만 상관없겠지 뭐....
나의 아버지 그렇게 홀로 끝없이 세상의 고난 짊어지시고 언제나처럼 그랬듯이 당신이 힘든 순간에도 가족을 위해 노예가 돼주셨지 '그분'이 나에게 그랬듯이 (변함 없이) 인생의 목표를 이루지 못해 쓰러져보리는 아버지 아들이 깨달은 것은 한평생에 노력에 대한 허무 가문에 자존심의 수치란 이름의 등살 그로서 당신 쏟아진 것은 주위의 눈살 사람이 인정이 없다면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하신 말씀 이제야 깨달아 후회하는 못난이 아들이 드리는 것은 단단한 저 조약 쇠약해 질대로 지친 내 영혼을 받아줄 그분이 아직 계실런지 나의 이 에너지 그리고 무한의 자아를 만들 입과 혀와 VOICE톤 BASS톤의 진주와도 같은 나의 신념 절대로 사념을 갖지 않고 정도를 걷는 나의 집념....
삶의 방식 제대로 알라 죽어도 남의것 탐하지 말라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살라니 맘의 모든 것 너만을 탓하라 근데 이게 기껏 뭐야 내가 배운 게 도대체 뭐야 나 이제 것 살면서 느낀 크고 작은 시선들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살며시 다가온 위선들 무너진 내 모습 보려고 이제껏 가지고 놀았나 개 같은.............. 새끼들.......
(AG) 고교시절 내 머릿속엔 온통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한 채 음악에만 취해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 없는 바보가 되어 그럴수록 더욱 더 난 방안에만 갇혀 모든 것을 놓쳐 어느 날 문득 찾아온 기억 바로 뮤지션의 꿈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떠나 혼자 텅빈 방안에 다시 앉아 모니터 속의 아름다운 나만의 음악세계를 보네 3년 간의 인내 그리고 단 한번의 크나큰 좌절 고등학교시절에 유일했던 존재와의 이별 그것은 나의 꿈과의 작별 하지만 나 아픔을 믿고 일어나 정상을 향해 달려가 내가 바로 21세기 예술가 창조가 모든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가
(chorus) Sold Out 이제부터 내 인생을 힙합에 쏟아 열 아홉 중엔 우리의 메시지를 받아 굳게 닫혀버린 절망에 빠져버린 지나버린 과거의 문을 닫아 우리의 미래는 밝아
(U-know) 자신의 이상을 찾기 위해 이미 힙합과의 만남을 받아들인 자아를 찾아가는 나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Test 또 한 단계 Next 지나버린 기회에 대한 후회는 한 단계 뒤쳐진 자에게 찾아오는 것 너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Fast Man 다가오는 좌절에 대한 모든 두려움 정도껏 하지 못한 음악에 대한 열정 흔들리는 자아 그로 인해 점점 멀어져만 가는 자신의 이상도 또한 나약하지 않은 자신의 마인드로 인해 서서히 힙합이라는 고지를 향해 전진하는 내가 보이네 그렇지만 내 뒤를 따라오는 그들을 앞서가기 위한 Best Skillz
(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의 (발걸음) 한 걸음씩 발전하는 우리들의 (Rap Skill) 그 속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받아(힙합에 쏟아) 시작의 끝은 항상 처음이듯 (목표를 향해) 앞서가는 우리들의 (Mind를 Rhyme통해 날리는 것)속에서 우리가 느낀 행복 이 비트 속의 반복의 참된 의미
(과도) 나의 커다란 포부 친구들과의 믿음 하나만을 믿고 주위의 반대 어떤 이는 나를 보고 욕을 써대 하지만 강제로 타인의 손에 이끌려 가는 삶이 싫어 섣불리 시도 하지 못한 시절들을 떠올리며 이제야 안도의 한숨의 그 속의 각오 나의 선택에 놓여졌던 두갈래의 갈림길 중에서 내가 택한 이 길의 선택 후회하지 않아 힙합에 빠져들어 써내려가는 가사 속에 묻어있는 진실의 갈망 내 작은 소망의 실현을 위한 지금의 노력 속의 발전 포기해 버리는 자는 사절 간절한 마음속의 진실의 갈구 진실한 내 가사의 그 속의 메시지에 모두가 빠져들게 하는 음악 속의 참뜻 조금씩 발전하는 우리들의 음악세계
(AG) 드넓은 한강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한탄 우물 안의 개구리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듯 결국에 패자는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는 자만이 승리하거든 자신만의 세계를 굳게 믿는 바보는 절대 패자 약자 강자들에 먹혀서 죽게 될 수 밖에 이렇게
(U-Know) 자아의 발견 그것은 마치 적막없는 사막 위에 꽃을 피운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가능 곧 이뤄냄을 이룸 내 갈 길은 하나 나만의 Mind를 Rhyme통해 날리는 것이 바로 힙합의 길을 걷는 자아의 발견 이제야 내 속에 또 다른 나를 찾은 나에게 지르는 행복한 비명 적어도 너완 다른 길을 걷는 또 다른 자아
(haNsAi) 어린 시절 어둡고 깜깜한 절 그 곳에서 Hi-Plusmin과 두려움은 사절 어느날 소외감은 사라지고 암울한 모든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져 잊혀 고통은 모두 잊혀져 클래식컬한 베이스는 내 가슴을 울려 2001년 모든 힙합 리듬을 통합 도합 4명의 엠씨 그것은 모르고 살았던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치게 만드는 엠씨 이것은 단지 작은 불씨
(HipHopMind) 하늘이 노하여 엠씨로써 다시 환생한 네명의 엠씨중 한명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이크를 잡고 태어난 나 힙합 마인드 가면 뒤의 비겁한 자들이여 이제는 열린 하늘을 보라 진정한 남자는 안죽기 위해 태양을 향해 칼을 던질수 있어해 힙합의 영혼 마이크를 다오 가난하면서도 번개처럼 스치는 필이 꼿히는 라임 그리고 플로우
(Yo-Han) 핏빛 안개 숲속을 해치며 날아온자 (젊은사자) 요요요요한이 왔으니 교만한자 (거만한자) 모두 내 앞에 무릎을 꿇어 피눈물 흘리며 굴복하라 그리함에 나의 피가 담긴 불을 보내리니 그 위험과 광대하심을 피하려하는 자는 나의 뜻을 조각 내려하는 자는 그 자리에 눕혀 아가리를 누르리라
(Swoo-C) 우리가 너희 등 뒤의 검은 그림자 어둠의 고요를 깨고 나타나 우리 여기 함께 그리리 다가 가리리 힙합의 원천이 이곳에 세워지리 서서히 재빨리 날려버리리 흔적도 없이 마치 먹이를 낚아 채는 사자와 같이 단숨에 모든걸 처리 이제 보이게 되리 요한새마인디스우씨 여기 모여 엎어버리리 우리가 결국엔 승리하게 되리
(haNsAi) 더 많게 Wanna Get 내게 욕심은 끊기 힘든 담배 한개피는 독약과도 같네 욕심을 버리라는 나만의 메세지 마인디 스우씨 요요요요한의 가르침은 싸이코 그것이 아닌 피카소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손가락에 미친 우리들의 입은 마치 기관총과 같이 BCR과 RM의 동시 연발은 지구의 핵을 폭파하리
(HipHopMind) 랩을 통해 쉴 새 없이 나만의 사상을 내뱉는 예술가 하지만 나를 이해 못하는 그대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항상 콤파스처럼 원을 그릴뿐 하지만 나와 믿음과 함께라면 그 원은 커질수 있음을 그대는 알고 있나 순간의 아픔과 고통에 숨을 끊는 자들이여 이제 나와 마이크를 받어 태양의 억압으로 무릎 꿇지마오
(Yo-Han)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웩웩) Wack MC들의 바다에서 너희 모둘 건져줄 그가 탄생 Hip-Hop의 예언자가 환생하였다 그 더러운 Wack MC들을 씻어줄 비를 내리리니 나를 따르라 나의 방주에 오르라 전설 속의 존재로만 여겨지던 (요한요한요한요한) Hip-Hop의 사자가 나타나리라
(Swoo-C) 갑작스런 고요 모두의 시선은 바로 이 곳으로 대지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빛줄기 소용돌이 치며 나타난 4개의 불덩이 새로운 힙합의 중심이 태어나는 순간 시간 그동안 쌓여온 찌꺼기 힙합은 그만 이만 제발 이제 다가올 예시 우리가 올거란 계시 무너지는 시간의 벽과 동시
RELEASES
2001-05-22
미디어 신나라 (MSCD-9029, 8809053130274)
CREDITS
프로듀서 : MC haNsAi 마스터링 엔지니어 : 전훈 믹싱 엔지니어 : MC haNsAi 레코딩 스튜디오 : BCR studio 마스터링 스튜디오 : Sonic Korea -------
Composed by MC haNsAi, BCR crew Lyrics by MC haNsAi, BCR crew Featuring BCR c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