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5B 정석원이 극찬한 그 앨범! 그 신인!
발라드계의 뜨거운 태양이 될 하늘해!
2007년 실력파 가수의 계보를 이을 하늘해!!신인 아닌 신인이라고 불리 우는 그는 그에 맞게 경력 또한 매우 화려하다. 수많은 각종 가요제 에서의 수상은 물론, 아마추어 시절부터 온라인 상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발표해 네티즌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던 하늘해는 그야말로 준비된 신인이라 할 수 있다.
(밀림닷컴‘집중 뮤지션으로 선정, KBS 제 2FM 인터넷 가요제 수상. 네티즌 인기상 수상, 각종 대학가요제 수상 등)뿐만 아니라, 데뷔 전 소극장 라이브 공연을 세 번이나 성공적으로 하기도 한 하늘해는 그의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두터운 팬 층과 라이브 무대에서의 그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늘해는 국내 선배 가수들에게도 그의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O15B 정석원이 하늘해의 음악을 우연히 들어 본 뒤 “가요계의 제2의 이승환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신인이다.”라며 극찬하며 대성을 예고 했다. 또한 O15B 장호일은 “이승환이 가요계에 첫 데뷔할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올해의 유망신인으로 기대되는 친구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해의 첫 번째 앨범<첫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의 테마는 "집착"이다.
중독적인 멜로디 발라드와 미디움 템포의 힙합 발라드와 모던 락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는 앨범의 전곡 은 모두 하늘해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했다. 또한 이번 하늘해의 첫번째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또한 화려하다. 바이브(Vibe)에 류재현, 정지찬, 더클래식에 박용준, 혜령,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왜 그랬나요> 는 바이브의 멤버로써 SG워너비와 씨야의 프로듀서로써 현재 최고의 주가를 높이고 있는 류재현씨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곡이다. 다른 가수의 곡을 편곡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류재현씨는 하늘해의 곡을 이례적으로 편곡만 참여한 곡으로써 하늘해의 데모를 듣고 곧바로 작업을 수락했다고 한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늘해의 애절하면서도 뛰어난 음색은 그의 높은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MC한새가 피쳐링한<벗어나려고 애써보아도>,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와 함께 부른<그댄 예쁘니까요>등 앨범의 전곡 모두가 감성에 목말라 있고, 사랑에 메말라 있던 분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사랑을 선물한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하늘해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보이스이다. 이승환과
비슷한 그의 음색은 친근함을 줄뿐 아니라, 어떤 장르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하늘해
의 가창력으로‘제2의 이승환’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앨범 발매 전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하늘해
이미 그의 콘서트와 앨범발매를 손꼽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하늘해는 올 해 가요계가 주목해야 할 신인임이 틀림없다.
하.늘.해. 하늘의 해처럼 어두운 곳을 비추는 따뜻한 사람이 되라는 뜻의 그의 이름처럼 2007년, 하늘해의 음악은 하늘 같은 포근함으로, 때론 태양 같은 강렬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