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loving you 기억하니 우리의 마지막 그 약속을 언제든 손 닿을수 있는 거리만큼만 있겠다는 말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이 아무것도 할수없게 길들여진 나를 가슴속 니가떠난 자리엔 그만큼 내눈물만 채워져 다시는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수 없게됐어 미치도록 널 보고싶어도 꿈속에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보고있다면 한번만 널 내게 보여줘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loving you
자꾸 눈물이 나 너만 바라보면 나 이렇게 눈물 멈추지 않아 하루하루 너를 지워 보려 해도 점점 더 가슴 깊이 새겨져 어떤것도 누구라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데 워워워 한 걸음 내게 다가와 줄래 한 걸음 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 많은 약속들은 지워야만 하니 바보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너의 이름 수 없이 불러 워워워 한 걸음 내게 다가와 줄래 한 걸음 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우리 처음 만난날 그때 행복 해서 울고 웃었던 그때 돌아갈 순 없는 거니 워 워 한 걸음 내게 다가와 줄래 한 걸음 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 많은 약속들은 지워야 하니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이제 그만 하자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조금은 비겁 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누구도 우리 사랑을 이해해 줄 사람은 없지 너무 소중한 너를 하나뿐인 사랑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우는 두 눈을 왼손으로 가리고 어서 가라고 오른 손만 흔들고 있어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언젠가는 지쳐 가겠지 그런 너를 보는게 그런 내가 되는게 죽음보다 더 두려워서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눈물이 샐까 미동조차 못하고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손 흔들며 어서 가라고 가란 말야 나의 두 손이 너의 손을 잡던 그 손이 널 보내고 있어 돌아보지마 너를 잡을지 몰라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넌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손 흔들며 어서 가라고 잘 가라고 말하고 있어
너를 생각만해도 난 그저 행복하고 해맑게 웃던 너의 그런 모습은 내겐 작은 기쁨이었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아직도 내겐 꿈만 같은데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거면 사랑이란 말은 말 것을 어느 사랑보다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고 믿었었는데 빛바랜 사진처럼 너의 작은 모습은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난 그리움에 떨고 서 있겠지 빛바랜 사진처럼 너의 작은 모습은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난 그리움에 떨고 서 있겠지...
모두 잊은 듯 편한 니 목소리 나를 더 슬프게 해 취하고 싶어 만난 친구에게 전활 걸었지~ 또 습관처럼 누른 전화번호 해선 안될 너의 집 저너머 들리는 니 목소리에 또 흐르는 눈물 너무 놀랐어 이만큼 나를 추스릴 새도 없이 나인걸 아는지 끊어진 전화에 난 아무 말 못하고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널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 더 멀어지는게 견딜수 없이 두려워져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너란걸 알기에~ Just say Goodbye~ 참을수 없이 니가 보고싶어 어느새 온 너의 집 앞 그 골목 걸어오는 니 모습에 또 무너지는 나 그래 그럴것 같아 했어 하지만 믿고싶지 않아 늘 데려다주던 그자리에 나 아닌 그가 서있잖아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널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 더 멀어지는게 견딜수 없이 두려워져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너란걸 알기에~ Just say Goodbye~ 힘들지만 모두 지워줄게 사랑스러운 그모습도 다시는 함께할 수 없는 너란걸 알기에~ Just say Goodbye~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 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 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 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 줄게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내 손을 꼭 잡아요
아직은 두렵겠지만 조금은 낯설겠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그 마음 있잖아요 이것만 기억해줘요 약속할게요 언제나 그대 마음 지켜준다고 혼자서 울지 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 줄게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내 손을 꼭 잡아요
하루에 몇번인가 난 그리워해 또 괴로워해 아닌척 해보아도 눈물이 흘러.. 오 이렇게 끝난거니 바보가 된 것 같아 니 한마디에.. 난 숨이 막혀 전화 한통으로 넌 다 정리됐니 오 이렇게 쉬운거니
**만날순없을까 한번만이라도 아직 못다한 말 많은데 남이 되어버린 넌 관심 없겠지 나만 혼자 미친거였어 차가운 이별은 날 위한거였니 너를 쉽게 잊기 바라는 니 친절했던 배려라 믿을께 그래야 널 용서할테니 그래 널 보낸건 잃은게 아니야. 나를 찾은거라 믿을께 널 사랑하며 너밖에 몰랐어 이젠 나를 사랑할꺼야..**
**반복**
친구로는 생각해 보겠다던 너의 그말은 내가 거절할께 나 처음부터 너를 몰랐다고 너같은건 잊을꺼야
사랑은 끝났어 사랑한날 만큼 아파해야 모두 잊을까 그 시간동안 지치지 않기를 이젠 나를 위해 기도해
사랑은 끝났어 추억만 남아도 다시 너를 찾지 않을께 내 기억속에 오늘 넌 죽었어 나의 세상엔 너 없는걸
지금 내가 가는 곳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 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자릴 찾곤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수 없나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수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너에 이름을 불러 대답없는 너에게 사랑을 얘기해 이렇게 내가 지쳐 아파올때면 네가 너무 보고 싶어져 아직까지 난 널 잊지 못하는 바보야 내 아픔을 알고 있는지 내 마음을 알고있는지 예전처럼 함께 할 수는 없겠니 난 널 사랑해또 잊지못해 넌 내 전부이기 때문에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되어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 수는 없나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내 사랑아...
일생에 단 한번 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수는 없겠죠 알고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있나요 그 사람의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람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있는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대여... 그대 향한 내 믿음이 다 하기전에 제발 돌아와줘요 이세상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는 날 알면서도 그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가네요 알고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있나요 모르겠죠...
I want to you for ever and ever more,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많아도 외면 하지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
언제부턴가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 친구도 없는 나의 슬픔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익숙해져만 가는 외로움들, 워~워 어떻게 하는지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 곁엔 네가 따뜻한 미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로, 이제 행복을 꿈꾸게 해 지금처럼
I want to you for ever and ever more,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많아도 외면 하지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I feel it's time 간직하고서 I wanna make your mine...
나의 기다림은 끝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 눈물뿐이던 지난 기억이 그래도 이겨내기를 간절히 기도했지, 그보다 더 높은 곳을 보며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 곁엔 네가 따뜻한 미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로, 이제 행복을 꿈꾸게 해 지금처럼 I want to you for ever and ever more,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많아도 외면하지 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I feel it's time 간직하고서 I wanna make your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