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작사]

가끔은 널 아프게 했지만
잊고 있는게 아냐
너를 보았어 힘들어하는 널
한참을 난 널보기만 했어
이제야 너의곁에 내가 있을께

그렇게 힘들어도 내게 미소를 주던 너
미안해 너에게 잘할께
나에게 너 아니면 아무 소용 없다는걸
이제야 나는 알게됐어
나에게 이젠 너 하나인걸

힘든 너의 모습 감추며 미소짓는 니 입술
나는 보았어 날 위한 그 미소
한참을 난 널 보기만 했어
이제야 너의 곁에 내가 있을께

그렇게 힘들어도 내게 미소를 주던 너
미안해 너에게 잘할께
나에게 너 아니면 아무 소용 없다는걸
이제야 나는 알게됐어

나에게 이제 너 하나인걸
영원히 너를 사랑할꺼야 -

하루가 지나 다시 하루가 나를 깨울 때 늘 같은 세상
이제껏 만난 현실이라는 세상 속에서 나는 지금 무얼 꿈꾸는지
이젠 알아 지난 시간 지켜왔던 내모습 허락되는 삶에 그렇게 지쳐가잖아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지 결과는 순간이라고 지난 흔적 속에서 묻혀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냐 성공이 없는 행복이란 잠시 스친 착각일뿐이야 아니야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지 결과는 순간이라고 지난 흔적 속에서 묻혀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냐 성공이 없는 행복이란 잊혀질 잠시에 착각이야 이젠 느껴봐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지 결과는 순간이라고 지난 흔적 속에서 묻혀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냐 성공이 없는 행복이란 잠시 스친 착각일뿐이야 아니야 아니야

각자의 길에서 모두가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 감당할 수 없던 순간들
언제 올지 모를 듯 희미한 그날의 기쁜 눈물 서로 간직하며
다가온 힘든 하루하루를 서로가 믿고 함께 하곤 했지

시간의 흐름이 우리를 바꿔도 change for us 지난날의 꿈은 그대로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우릴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 들어갈 때가 된거야
Cry out for KASTROPOLISE!!
오랜 시간 변함없는 너희들의 소중한 사랑이 모든 순간 모든 이의 마음을 움직일거야

각자의 길에서 모두가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 감당할 수 없던 순간들
언제 올지 모를 듯 희미한 그날의 기쁜 눈물 서로 간직하며
다가온 힘든 하루하루를 서로가 믿고 함께 하곤 했지

시간의 흐름이 우리를 바꿔도 change for us 지난날의 꿈은 그대로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우릴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 들어갈 때가 된거야
Cry out for KASTROPOLISE!!
오랜 시간 변함없는 너희들의 소중한 사랑이 모든 순간 모든 이의 마음을 움직일거야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우릴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 들어갈 때가 된거야
Cry out for KASTROPOLISE!!
오랜 시간 변함없는 너희들의 소중한 사랑이 모든 순간 모든 이의 마음을 움직일거야
오랜 시간 변함없는 너희들의 소중한 사랑이 모든 순간 모든 이의 마음을 움직일거야

널 만나 배운 행복도 널 잃고 느낀 후회도
날 위한다면 모두 가져가 넌 마지막일 나의눈물도 함께

차라리 조금 서둘러 너 하나 만났더라면
나 지금처럼 가슴 태워야 하는 시간은 지났을 텐데

내가 원한 사랑이 였기에 가는 널 가슴속에 묻었어
나 처음이자 마지막 아픈 이별인 걸 알잖아
잊었다고 다짐을 해봐도 들리는 네소식에 행복해
다시 돌아와 줄순 없니 내가 원했던 사랑

네곁에 영원히 내곁에 있어줄 약속들은 어디에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벌써 나를 잊어버린거야
내가 원한 사랑이 였다면 이렇게 아픈진 않을텐데
너를 원한만큼만 다시 사랑해주길 바래

미안해 그저 하나밖에 내가 몰랐던거야
너떠나가던날 피아노 멜로디에도 울고있던 널 보았는데
울다가 내가 미웠다가 맘이 많이 아팠니
내가 못나 그랬어 힘겨울 너를 몰랐어 그저 미소만 지어달라고

미안해 하나밖에 몰랐던 나를 이해해줄래
너떠난후에야 눈물을 알게된거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줄래
사랑해 널사랑해 아픔으로 너를 보낼 수는 없는거야
이런나를 알잖아 돌아올 이른 봄날에 다시 너를 볼수 있게 my love

사랑해 널사랑해 정말 미칠것 같은데 너는 어디에 있니
다시 올수는 있니 단한번만 내 욕심인거니
미안해 하나밖에 몰랐던 나를 이해해줄래
너떠난후에야 눈물을 알게된거야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줄래
널사랑해 나를 잊진마 아무런 희망없는 추억에도 좋았잖아
내마음 가득하게 너에게 전해지기를 영원히 지킬수 있도록 my love

오늘에 바램도 내일에 기대도 지나면 끝이야
나를 외면할 슬픈 현실속에 그렇게 지쳐 가고 있어

나는 알고 싶어 나란 이유로 지쳐가는 이유는
이제 더이상 함께 할 세상은 없어 믿는건 오직 나뿐야
I believe 현실속에 거짓들이여 I believe 나를 믿어봐
내일의 나를 바라보며 다시 시작해봐 I want a believe

나도 알고 싶어 나란 이유로 지쳐가는 이유는
이제 더 이상 함께 할 세상은 없어 믿는건 오직 나뿐야
I believe 현실속에 거짓들이여 I believe 나를 믿어봐
내일의 나를 바라보며 다시 시작해봐 I want a believe

I believe 현실속에 거짓들이여 I believe 나를 믿어봐
내일의 나를 바라보며 다시 시작해봐 I want a believe

어둠에 묻힌 불빛 스쳐가는 꿈을 봐봐 거리에 모니터에 잊혀지고 있는너를
누구라도 이 삶을 추구하며 배운 현실을 넘어갈 뿐
상처받은 내 가슴 부서져가며 누구를 쫓아가는가
쓰레기로 가득찬 이 세상 모두 거부해도 나는 괜찮아

내가 매서운 눈으로 부셔버릴거야 내 맘의 선택를 의심하지도 않아
내가 찾아 헤매는 운명의 시간에 뛰어들어 나만의 세계로

상처받은 내 가슴 부서져가며 누구를 쫓아가는가
쓰레기로 가득찬 이 세상 모두 거부해도 나는 괜찮아
내가 매서운 눈으로 부셔버릴거야 내 맘의 선택를 의심하지도 않아
내가 찾아 헤매는 운명의 시간에 뛰어들어 나만의 세계로

세상모두 나를 어리석다 하여도 그 모든 것을 부딪쳐보고 싶어
붙어있긴 하여도 뒤돌아보지 않아 의미없는 삶은 끝났으니

내가 매서운 눈으로 부셔버릴거야 내 맘의 선택를 의심하지도 않아
내가 찾아 헤매는 운명의 시간에 뛰어들어 나만의 세계로

나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해 그댈 다시 돌려주지 않는 세상에
차가운 내 기억만을 남긴 채 홀로 이렇게 무너져버린 저 하늘을...

널 위해 지워진 많은 시간이 작은 상처 하나 없듯 깨끗하지만
사랑해 너 눈물짓던 그 말뿐 내겐 더이상 진실 아니잖아

믿을 수 없었어 너의 그 사람 나를 속인채 그를 사랑한 어둔 시간 속에서
어떻게 그 어떤말도 못하나 너의 사랑도 영원할거라고 착각했었지
이제는 떠나가줘 내곁에서 너 제발 이 세상에서 그런 맘으로 누굴 만나서 너 행복하겠어
이제좀 사라져줘 내곁에서 너 제발 내눈 앞에서 많은 눈으로 미소 짓는 넌 다위선이잖아
널 지워주겠어

믿을 수 없었어 너의 그 사람 나를 속인채 그를 사랑한 어둔 시간 속에서
어떻게 그 어떤말도 못하나 너의 사랑도 영원할거라고 착각했었지
이제는 떠나가줘 내곁에서 너 제발 이 세상에서 그런 맘으로 누굴 만나서 너 행복하겠어
이제좀 사라져줘 내곁에서 너 제발 내눈 앞에서 많은 눈으로 미소 짓는 넌 다위선이잖아
널 지워주겠어

사라져줘 내곁에서 너 제발 내눈 앞에서 많은 눈으로 미소 짓는 넌 다위선이잖아
널 지워주겠어

이젠 돌아올 시간인데 모른척 내곁에 다가와
내어깨 살며시 감싸며 웃을 너인데 나 이유없이 눈물이 흘러

내일이면 돌아오겠지 아무일 아닐테니 언제나 그모습그대로
널 기다릴께 니가오기 전에 눈물 닦으며
멀리 내 모습 보일때쯤 환한미소 감추며 그 길끝에서 지켜볼께 어서 내게 돌아와

내일이면 돌아오겠지 아무일 아닐테니 언제나 그모습그대로
널 기다릴께 니가오기 전에 눈물 닦으며
멀리 내 모습 보일때쯤 환한미소 감추며 그 길끝에서 지켜볼께 어서 내게 돌아와

혹시나 내 모습 몰라볼까봐 그런 걱정은 하지마 네게준 사진속 그대로니까
멀리 네 모습 모일때쯤 환한미소 감추며 그 길끝에서 지켜볼께 어서 내게 돌아와
나 잠들어버리면 니 모습 볼수없어 내 꿈속에 들어와 먼저 나를 깨워줘..

떠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수 없이 커져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한 지난날 그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의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의 끝에 설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작은 하루에 순간마다 그때에 남겨질 어릴 적 그모습 그대로

떠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수 없이 커져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한 지난날 그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의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의 끝에 설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작은 하루에 순간마다 그때에 남겨질 어릴 적 그모습 그대로

그 언젠가 내가 그리던 그대로의 나를 꿈꾸며 Ye~ Ye~
마음속 깊이 간직한 지난날 그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의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의 끝에 설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작은 하루에 순간마다 그때에 남겨질 어릴 적 그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