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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선곡 제6집 (임 오시는 길/거짓을 모르는 사나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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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갹송, 신재 - Sometimes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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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갹송, 신재 - Sometimes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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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하춘화 - 당신쯤이야/Yes Or No (2004)
1)당신이 떠날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2)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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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당신쯤이야/Yes Or No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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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하춘화 - 당신쯤이야/Yes Or No (2004)
1)당신이 떠날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2)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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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봉산, 하춘화 - 다정한 부부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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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1집 (1991)
이부풍/사, 박시춘/곡
1.아아 ~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아 ~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2.아아 ~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목숨을 바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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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호작곡집(석양진뱃머리) (1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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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포아가씨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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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타버린 마음/가을 바닷가 (1988)
1.아무도 없는 쓸쓸한 가을 바닷가
파도소리 하염없이 빈 가슴을 파고드네 수평선 바라다보는 이슬맺힌 두 눈에 올리도 없는 그 때 그 사람 안개속에 떠오르네 잊으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 얼굴 2.나도 모르게 찾아온 가을 바닷가 갈매기 울음소리 아픈 가슴 파고드네 머리카락 날리며 스쳐가는 바람소리 가버린 그 사람의 목소리 다정했던 그 목소리 파도여 바람이여 이 슬픔 지워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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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다(인순이와 함께 하는 바다의 노래) (2010)
1.아무도 없는 쓸쓸한 가을 바닷가
파도소리 하염없이 빈 가슴을 파고드네 수평선 바라다보는 이슬맺힌 두 눈에 올리도 없는 그 때 그 사람 안개속에 떠오르네 잊으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 얼굴 2.나도 모르게 찾아온 가을 바닷가 갈매기 울음소리 아픈 가슴 파고드네 머리카락 날리며 스쳐가는 바람소리 가버린 그 사람의 목소리 다정했던 그 목소리 파도여 바람이여 이 슬픔 지워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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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다 (인순이와 함께 하는 바다의 노래) [omnibu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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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신곡앨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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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하춘화 - 하춘화 제2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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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The 50th Anniversary [ep] (2010)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간 ~ 주 ~ 중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선물 받은 상처를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등 떠밀어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만세삼창 불러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싫다고 가는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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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하춘화 - 하춘화 The 50th Anniversary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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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휘뚜루 마뚜루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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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나이야 가라/샴페인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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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골든힛트송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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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신곡앨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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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제2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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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갈테면 가세요/영원한 사랑 (1995)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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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하춘화 - 연하의 남자 / 내사랑 / 한강 (2002)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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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정옥현 작곡모음 (2003)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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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당신쯤이야/Yes Or No (2004)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멋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가야지 마음대로 가세요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가야지 마음대로 가세요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갈테면 가세요 가야지 마음대로 가세요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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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가부르는그리운옛노래 [omnibus]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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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민요전집 (잘했군 잘했군/꽃타령) (1971)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보고 울었더래요 갑돌이 마음도 갑순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고까짓것 했더래요 고까짓것 했더래요 고까짓것 했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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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훈아 - 나훈아작곡집 - 해풍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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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히트 제 5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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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열창! (우리사랑 가슴으로/강변의 한사람) (1983)
쓸쓸한 강변에 한사람이 고개를 떨구고 서서 있네
서글픈 미소는 미련인가 어쩌면 후회인가 발걸음 옮기며 돌아설때 흐르는 눈물을 난 보았네 서글픈 미소는 후회인가 어쩌면 체념인가 ※ 쓸쓸히 떠나는 님이여 언제나 다시또 만날까 그토록 사랑한 님이여 안녕히 안녕히 죽어도 잊을수 없는줄을 너무도 잘알고 있으면서 떠나는 마음이 아플까봐 멀리서 지켜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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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두줄기 가로수 (1977)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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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골든히트 3집 (대관령아리랑/대한팔경) (1978)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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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골든히트 4집 (1978)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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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하춘화 - 하춘화 (1998)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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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하춘화 - 인생 (1998)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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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하춘화 - 노래 40년 기념앨범 (2000)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나 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 나드리 허풍선이 굴굴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 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 나드리 허풍선이 굴굴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 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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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민요전집 (200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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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사랑은 늘 그래 (2007)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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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여간 (2008)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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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골든힛트송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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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60주년 기념 음반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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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民謠 스테레오 제 2집 (1975)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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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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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민요 스테레오 2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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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스테레오일대작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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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1집 (1991)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지는 해 말 좀해라 성황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해도 내 품에 쉬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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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선곡 제6집 (임 오시는 길/거짓을 모르는 사나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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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포아가씨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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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봉산, 하춘화 - 다정한 부부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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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봉산 작곡 제6집 : 방앗간 아가씨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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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2집 (1991)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주막 등 그려진 선창 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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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스테레오 독집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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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2집 (1991)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이 곱게 피는데 뽕을 타든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장미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든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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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가부르는그리운옛노래 [omnibus]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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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민요전집 (2006)
1.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얼사 달바람 분다 ※얼사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군밤 이로구나 2.너는 총각 나는처녀 처녀총각이 장가를가고 시집을 가네 3.눈이온다 눈이와요 청천 하늘에 어얼싸 흰눈이 온다 4.여보 여보 우리여보 이세상에서 우리염감 밖에 또 있나 5.개가 짓네 개가 짓네 눈치없이도 어얼싸 함부로 짓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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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民謠 스테레오 제 2집 (1975)
1.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얼사 달바람 분다 ※얼사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군밤 이로구나 2.너는 총각 나는처녀 처녀총각이 장가를가고 시집을 가네 3.눈이온다 눈이와요 청천 하늘에 어얼싸 흰눈이 온다 4.여보 여보 우리여보 이세상에서 우리염감 밖에 또 있나 5.개가 짓네 개가 짓네 눈치없이도 어얼싸 함부로 짓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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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6)
1.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얼사 달바람 분다 ※얼사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군밤 이로구나 2.너는 총각 나는처녀 처녀총각이 장가를가고 시집을 가네 3.눈이온다 눈이와요 청천 하늘에 어얼싸 흰눈이 온다 4.여보 여보 우리여보 이세상에서 우리염감 밖에 또 있나 5.개가 짓네 개가 짓네 눈치없이도 어얼싸 함부로 짓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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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민요 스테레오 2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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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스테레오일대작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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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하춘화 - 하춘화 제2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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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물새 한마리/아빠는 마도로스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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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인의 부르스/그대 말씀이라면 (1984)
1. 그대말씀 이라면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어디던지 나는가리오 2. 그대 그대 사랑이라면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머리를 굽히며 언제나 그대만을 나는따르리 *만약에 그누가 왜냐고 물으시면 꼭집어 말하기엔 어렵지만은 나도몰래 이끌리는 이마음을 모른다고 모른다고 말할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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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타버린 마음/가을 바닷가 (1988)
갈대같은 그대 마음 나는 정말 싫어
좋아하고 싫어함이 갈대처럼 변해 영원토록 변치말자 속삭이던 그대 냉정하게 돌아서는 그대 정말 미워 내 진실 모두 바쳐 그토록 사랑했는데 밤 하늘 별을 보며 서로 굳게 약속했는데 그댄 벌써 잊었나요 그 많은 추억 그댄 갈대 그댄 갈대 정말 정말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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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첫사랑 이야기/쌓인 정) (1975)
아무도 없는 이거리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왔나 반겨줄 그 님은 내곁을 떠나 또다시 돌아올 기약없는데 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거리 찾지 말자고 내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나는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거리 찾지 말자고 내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나는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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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손 잡아주/내사랑은 (1975)
아무도 없는 이거리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왔나 반겨줄 그 님은 내곁을 떠나 또다시 돌아올 기약없는데 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거리 찾지 말자고 내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나는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거리 찾지 말자고 내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나는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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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두줄기 가로수 (1977)
오!그대여 변치마오 오!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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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골든히트 4집 (1978)
오!그대여 변치마오 오!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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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알고계세요 / 숙녀초년생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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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선곡 제6집 (임 오시는 길/거짓을 모르는 사나이) (1973)
1. 멀고먼 저하늘에 파란별하나
아무리 가고파도 닿지않는 내손길 한걸음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어쩌면 당신은 저별과 같아 그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2. 어디로 흘러가나 파란별하나 따라서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발길 가는곳 물어봐도 한마디 대답없는 어쩌면 당신은 저벼롸 같아 서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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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고봉산 작곡집(슬픈 사랑)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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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인의 부르스/그대 말씀이라면 (1984)
뒤돌아보고 싶지만 자꾸만 보고싶지만
설레는 마음 어쩔수없어 살짜기 곁눈질 했네 그래도 그이는 몰라 내마음 너무도 몰라 *왠일일까 왠일일까 그이만 보면 그이만보면 나도몰래 느껴지는 야릇한 마음 나도몰래 이끌리는 야릇한 기분 나도몰래 느껴지는 짜릿한마음 어쩌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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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신곡앨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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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제2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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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열창! (우리사랑 가슴으로/강변의 한사람)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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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인의 부르스/그대 말씀이라면 (1984)
1. 떠나간 그사람이 잊혀질까요 생각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생각이 날겁니다 언제라도 그마음이 나를위해 돌아온다면 너무나 좋아서 너무나 반가워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꺼예요 2. 당신을 사랑한게 죄가된다면 잊어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잊을수 없을겁니다 언제라도 행여 그대날보고파 돌아온다면 너무도 좋아서 너무나 반가워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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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알고계세요 / 숙녀초년생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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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선곡 제7집 (꽃가마/첫눈 내린 거리) 다음상품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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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미자 / 하춘화 - 열창! 같이부른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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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고봉산 작곡집(슬픈 사랑)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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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포아가씨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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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히트 제 3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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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날버린 남자/조각구름 (1990)
당신은 당신은 이마음 아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사랑하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도 듣고싶지 않은 건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이제는 믿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알아주세요 이마음 믿어줘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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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날버린 남자 / 당신이 미워라 (1991)
당신은 당신은 이마음 아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사랑하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도 듣고싶지 않은 건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이제는 믿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알아주세요 이마음 믿어줘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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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무죄 / 남이 된 사람 (1993)
당신은 당신은 이마음 아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사랑하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도 듣고싶지 않은 건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이제는 믿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알아주세요 이마음 믿어줘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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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민요전집 (잘했군 잘했군/꽃타령) (1971)
꽃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팔러 나왔어ㅗ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 고은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 꽃이로구나 봉울봉울 맺인 꽃 승월승월 달린 꽃 벙실벙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핀 꽃 별모와 노래한 꽃 나비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이 송이 저 송이 각 꽃 송이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해당화 모란 꽃 난초지초 온갖 향 초 작양 목단에 장미화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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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6)
꽃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팔러 나왔어ㅗ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 고은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 꽃이로구나 봉울봉울 맺인 꽃 승월승월 달린 꽃 벙실벙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핀 꽃 별모와 노래한 꽃 나비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이 송이 저 송이 각 꽃 송이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해당화 모란 꽃 난초지초 온갖 향 초 작양 목단에 장미화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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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골든히트 3집 (대관령아리랑/대한팔경) (1978)
꽃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팔러 나왔어ㅗ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 고은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 꽃이로구나 봉울봉울 맺인 꽃 승월승월 달린 꽃 벙실벙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핀 꽃 별모와 노래한 꽃 나비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이 송이 저 송이 각 꽃 송이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해당화 모란 꽃 난초지초 온갖 향 초 작양 목단에 장미화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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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민요전집 (2006)
꽃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팔러 나왔어ㅗ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 고은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 꽃이로구나 봉울봉울 맺인 꽃 승월승월 달린 꽃 벙실벙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핀 꽃 별모와 노래한 꽃 나비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이 송이 저 송이 각 꽃 송이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해당화 모란 꽃 난초지초 온갖 향 초 작양 목단에 장미화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 " "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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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스테레오일대작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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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고봉산 작곡집(슬픈 사랑)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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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2집 (199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린 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에 그늘 속에서 불러 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 옷에 맺은 이별 목 맺쳐 울면 계백 장군 삼척 검은 임 사랑도 끊없구나 아-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 보자 삼천 궁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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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하춘화 골든힛트송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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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2집 (1991)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 부모 내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참아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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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신곡앨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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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하춘화 - 하춘화 제2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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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옛노래열창 제2집 (1991)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 간 주 중 ~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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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두줄기 가로수 (1977)
1.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너는 알고 있겠지
네가 생각하는거 나도 알고 있다고 눈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말 달콤한 속삭임은 내마음같아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2. 내가 고민하는거 네가 달래주겠지 네가 고민하는거 내가 달래줄거야 때로는 토라져서 말은 안해도 내일은 웃으면서 다시 또만나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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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골든히트 4집 (1978)
1.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너는 알고 있겠지
네가 생각하는거 나도 알고 있다고 눈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말 달콤한 속삭임은 내마음같아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2. 내가 고민하는거 네가 달래주겠지 네가 고민하는거 내가 달래줄거야 때로는 토라져서 말은 안해도 내일은 웃으면서 다시 또만나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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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알고계세요 / 숙녀초년생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