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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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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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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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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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이별하는
날이 온데도 웃으면서 안녕을 할줄아는 너와나 우리사이 사랑이란 기끔과 슬픔이 따라다닌다는 것쯤 우리는 알고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믿죠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변함없는 뜨거운사이 우리들의 사랑은 푸른하늘 빛나는 태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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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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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대여 변치마오 오!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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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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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샛빨간 장미꽃 순백한 리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틈에 비에젖어 피는꽃도 거리서 먼지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든가 새벽에 이슬맞어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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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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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오시려나
나를두고 간임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임아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게 임아 임아 돌아워줘요 울리지말고 돌아워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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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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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너는 알고 있겠지
네가 생각하는거 나도 알고 있다고 눈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말 달콤한 속삭임은 내마음같아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2. 내가 고민하는거 네가 달래주겠지 네가 고민하는거 내가 달래줄거야 때로는 토라져서 말은 안해도 내일은 웃으면서 다시 또만나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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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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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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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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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8분전 지하철을 탔는데
옛친구를 만나서 얘기하다가 시청앞에 내릴걸 서울역에 내려서 약속시간 두시간 넘어버렸네 그사람은 지금쯤 기다리고 있겠지 약속시간 늦었다고 토라졌을까 일요일은 언제나 단둘이의 데이튼데 약속시간 늦어서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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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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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당신이 냉정하데도
나는 당신만을 따라 다니죠 햇님을 따라서 돌고 도는데 해바라기 내사랑을 당신은 언제언제 아실까요 아무리 당신이 모른척해도 해바라기 사랑을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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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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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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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이 궁글대는 사시삼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 빙글 뱅글 뱅글 요리 조리 조리 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