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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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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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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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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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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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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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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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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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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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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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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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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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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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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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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1. 갈매기 울며 날으는 비내리는 부두에
오늘도 그님 기다려 먼 바다 바라보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왜 못오시나 연락선 고동 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네 2. 갈매기 울며 날으는 비내리는 부두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 다정히 ㅇ고 가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왜 못오시나 연락선 고동 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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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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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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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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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그리움 속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누가 들려줬나요
사랑속에 눈물이 있다는 것을 누가 가르쳤나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손모아 빌었어요 아~아 그러나 모든 것이 깨어졌어요 후회는 않아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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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그것이 사랑인줄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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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위에 앉더군 길고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욱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달이 어느 참에 네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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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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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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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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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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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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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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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from 사랑과 평화 - 넋나래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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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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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김태화 2집 - 김태화 (1984)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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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6집 - 눈물의편지 (1985)
1.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가슴도 지워지네 바람소리 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2.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피는 그대는 끝내 못잊을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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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6집 - 눈물의편지 (1985)
미소가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아무말이 없어도 나는 그걸 알아요 어쩌는게 좋은지 나는 그걸 알아요 표정이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눈짓한번 보아도 나는 그걸 알아요 숨결만을 들어도 나는 그걸 알아요 당신은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느낌으로 주고 받아요 우리 느낌으로 사랑해 느낌만으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이대로 이대로 사랑하고 싶어요 미소가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아무말도 없어도 나는 그걸 알아요 어쩌는게 좋은지 나는 그걸 알아요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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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6집 - 눈물의편지 (1985)
오늘도 텅빈하루 보내고나서
고개숙여 시선을 발끝에모아 눈물을 글썽이네 한숨을 짓네 뜻없는 방황을 생각하네 오늘도 수많은 길목에서 자취도없이 잃어버린 소중한 그 나날들 이제는 다시 못필 꽃이련가 생각하면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뿐이네 하지만 여기서 이대로 멈출순없어 누구나 한번쯤 이길을 걸었을꺼야 그리고 인생을 배우며 느꼈을꺼야 그리곤 태양을 향해서 뛰어올꺼야 나이젠 뜻없는 그작은 미소는 짓지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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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하는 일이 뜻대로 마음대로 안될 때
실망 좌절 그런 따위는 생각지를 말아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지 않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노력하면 안되는 일 그 무엇이 있나요 하면된다 생각하고 마음껏 뛰어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지 않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나는 가야해 저 하늘 끝까지 내일을 위해서 뛰어 뛰어가야해 뛰어 뛰어 뛰어 뛰어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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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살며시 창가에 노을이 기웃거리면
괜시리 두눈엔 눈물이 글썽이네요 허전한 마음일까 님생각 때문일까 일어나 커텐을 젖히고 창밖을 보네 노을이 가면서 어둠이 찾아오면은 어느덧 두뺨엔 눈물이 줄을 잇네요 외로운 마음속에 그님 생각뿐 그래도 나만을 사랑한 고운 님이야 사랑위해 흘린 눈물 고이 고이 간직하리 사랑위해 흘린 눈물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도 그님 생각뿐 꽃은 또 피고 지고 피고 또 져도 내어이 잊을까 내님을 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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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눈물과 정으로 흘러 내리는 여자의 깊은 사랑은
당신을 만나서 당신 곁에서 무작정 정을 주었네 사랑을 알게한 당신이 이별도 알게하나요 머물다 흐르는 강물은 또 다시 올 수 없어요 두번 다시 당신곁에 올 수 없어요 세월을 따라서 흘러 내리는 여자의 아픈 사랑은 눈물의 바다로 흘러 가지만 정만은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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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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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연연히 흐르는 보라빛 소망이 흐르다가
굳어져가는 망울 마냥 조용히 찾아와 창문을 가만히 두드리고 막연히 떠나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그림자 처럼 아련히 멀리서 보이는 영롱한 물방울 푸르른 마음은 남겨진 꿈 잡기위해 청초한 사랑이 되어 내 가슴을 엮어 놓으며 모든 사망이 깊어져가는 이 밤과 함께 한없이 빌어 보리라 푸르러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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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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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오늘도 텅빈 하루 보내고나서
고개숙여 시선을 발끝에 모아 눈물을 글썽이네 한숨을 짓네 뜻 없는 방황을 생각하네 오늘도 수 많은 길목에서 자취도 없이 잃어 버린 수많은 그 나날들 이제는 다시 못필 꽃이련가 생각하면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뿐이네 하지만 여기서 이대로 멈출순 없어 누구나 한번쯤 이길을 걸었을거야 그리고 인생을 배우며 느꼈을거야 그리고 태양을 향해서 뛰었을거야 나 이제 뜻 없는 그 작은 미소는 짓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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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1. 갈매기 울며 날으는 비내리는 부두에
오늘도 그님 기다려 먼 바다 바라보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왜 못오시나 연락선 고동 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네 2. 갈매기 울며 날으는 비내리는 부두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 다정히 ㅇ고 가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왜 못오시나 연락선 고동 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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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그리움 속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누가 들려줬나요
사랑속에 눈물이 있다는 것을 누가 가르쳤나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손모아 빌었어요 아~아 그러나 모든 것이 깨어졌어요 후회는 않아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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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유현상 - 사랑의 강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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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하는 일이 뜻대로 마음대로 안될 때
실망, 좌절, 그런 따위는 생각지도 말아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노력하면 안 되는 일 그 무엇이 있나요 하면 된다 생각을 하고 마음껏 뛰어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나는 가야해 저 하늘 끝까지 내일을 위해서 뛰어 뛰어 가야해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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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이런 저런 생각말고 그대로 그대로
말할까 흔한 얘기 그만두고 힘주어 힘을 주어 말할까 말해볼까 자리만 덜썩이다 망설이다 말해볼까 얼굴만 붉히다가 애태우다 헤어지면 혼자서 너무도 너무도 속상해 가고나면 후회할껄 왜 말을 말을 말을 말을 못했나 말할껄 그냥 말할껄 말할껄 그냥 말할껄 말할껄 말할껄 말할껄 말할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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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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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무엇이 그다지 급한지
돌아서는 그 사람 처음 만나 나와 얘기하자 해도 가버리는 그 사람 어찌하나 애타는 이 마음 * 꿈에서도 그모습 떠올라 깨어나면 한숨만 어떤 때는 내게 웃음 주다가도 어떤 때는 냉정해 어찌하나 애타는 이마음 그사람(그사람 마음은 마음은) 어디에(어디에 있는지 있는지) 알 수 없어 애타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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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왜 그렇게 헤매었던가
어리석은 저 어둠속에서 갈 곳 잃은 나그네처럼 나는 왜 그렇게 종소리가 들려왔어도 밝은 빛이 몸을 감싸도 어둠속에 헤메야했나 나는 왜 그렇게 그렇지만 나는 사랑해 어두웠던 나의 그 때를 그 시절은 나의 인생에 더 없는 밝은 빛이야 밝은 빛 이제는 들리네 자 이렇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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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푸르른 내일을 약속해요 저 푸른 내일을 일하는 한강을 바라보며 열심히 배우며 일해요 젊음을 위해서 젊음은 우리의 것 사랑도 우리의 것 한강도 우리의 것 모든 것이 우리의 것 내일을 위해 노래하리 젊음도 우리의 것 모든것이 우리의 것 내일을 위해 노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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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꾸준한 대화 속에 서로를 찾고자
한번쯤 어제를 돌아보자 이제는 생각하자 세계속에 우리를 자- 배우며 느끼면서 펼쳐보자 가는 길은 멀지만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들이 가야 할 그것은 숙제야 펼쳐보자 세계속에 우리의 우리의 꿈을 펼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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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
from 백두산 1집 - Too Fast! Too Loud! Too Heavy! (1986)
그누구도 나의길을 냉정하게 외면할때에
너는 많이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지 따뜻한 너의 힘을 내마음속에 불어 넣어주었지 가까이서 들렸어도 몰랐었던 그 말을 이제는 먼곳에서 들려와도 알수가 있네 웃음을 잃은 나에게 내일의 꿈을 심어주었던 친구야 내일을 위해 노래하리라 실망을 잊고 모든것을 잊고 노래하리라 내일을 보며 살아가리라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헤쳐가리라 이제는 들리네 친구의그말이 이제는 보이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가까이서 들렸어도 몰랐었던 그말이 이제는 먼곳에서 들려와도 알 수가 있네 웃음을 잃은 나에게 내일의 꿈을 심어주었던 친구야 내일을 위해 노래하리라 지난날을 잊고 모든것을 잊고 노래하리라 내일을 보며 살아가리라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헤쳐가리라 이제는 들리네 친구의 그말이 이제는 보이네 친구야 친구야 에에에에~ 이제는 보이네 친구야 친구야 에~ 이제는 들리네 친구의 그말이 이제는 보이네 친구야 친구야 에에에에에에~ 이제는 들리네 친구의 그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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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이지연 1집 - 이지연 (1987)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난 싫어
*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난 싫어 #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 반복 # 반복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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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True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Try now when you are stumbln'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sky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High, High fly fly in all the way up Try now when you are coming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t Fly over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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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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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인생속에 그 무엇 난 느꼈나
그 무엇 찾으면서 숨을 쉬나 달콤한 캔디 쓰디 쓴 커피 한손엔 어제 신문 구겨 들면서 주연배우 같이 연극속에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야 인생이란 주연배우 고통속에 그 무엇 난 느꼈나 그 무엇 찾으려고 애를 쓰나 어제도 젊음 오늘도 젊음 두 눈은 버스번호 뒤져가면서 주연배우 같이 연극속에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야 인생이란 주연배우 자- 숨을 크게 쉬고 어제 돌아볼까 가슴을 활짝 펴고 하늘 쳐다볼까 자- 숨을 크게 쉬고 오늘 맞이하자 부끄럼 한점 없이 하늘에 물어볼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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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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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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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When we look up dark sky
Tonight the moon is so bright When we gaze at the big moon So many things remind us When we think about the Baekdoosan We feel sorrow in our heart Now we can't climb but the Baekdoosan It is ours yours and everybodys This moon shining taikeuk This moon has been shining down for Five Thousand years This moon will This moon will shine for ever and ever so many years we tried to get the mountain It seem so hard to reach the mountain You're holding the key tomorrow doors open We got the sun rise in the east sea and the Ever green pine tree We got the song of arirang and the mistical tai keuk This moon has been shining down for Five Thousand years This moon reflected The moon will shine for ever and ever We must recover the Baekdoo mountain We must run up the Baekdoo mountain But don't look behind Jusk hold tomorrows rainbow But don't look behind Futures never gonna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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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True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Try now when you are stumbln'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sky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High, High fly fly in all the way up Try now when you are coming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t Fly over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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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백두산 2집 - King Of Rock'N Roll (1987)
Are you ready, Are you ready
She got a really dynamite heart No matter what you doing now rock it She is young she got the power It's about the burst, it's time to shout Driving down the highway Risky women driving highway Driving down the highway Risky women driving highway She loves to live on the fast lane She loves to lead a dangerous life She loves to speed no stopping now Keep on steppin harder harder Driving down the highway Risky women driving highway Driving down the highway We will find the light She will find the truth She will reach the top We will try till we d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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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나 그대를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세상은 내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하늘에 새들처럼 날수도 있었지요 모든걸 한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수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수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나 그대를 알고 부터 헤어짐도 알게 됐죠 모든것이 지나버린 슬픈 이야긴걸 그후론 누구라도 그후론 그 사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죠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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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어쩌면 그렇게도 멋질까
그대 바라보는 모습 겉으로는 안그런척 해도 나도 어느새 모르게 머물지 않는 시간처럼 언제나 그대 아무리 사랑을 얘기해도 그댄 아무말도 없어 그대ㅡ 그대 어쩌면 그렇게도 멋질까 그대 웃음짓는 모습 겉으로는 표현을 안해도 두근거리는 내마음 쉽게 그대는 말하지만 내맘은 그대 그렇게 지나칠순 없지만 그댄 아무말도 없이 그대ㅡ 그대 나나나나 나나나나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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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수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때 그대미소가 생각나 그대 내게 다시 속삭여주면 난 대답할수 있어요
* 내 맘에 하얗게 눈이 내리면 나 그대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 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수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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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이젠 모두 떠나가고 텅빈 공간만이
흐르던 음악 멈추고 화려한 불빛도 꺼져가네 남들은 나를 보고 행복하다 말들하지만 밀려오는 고독만이 온통 내가슴에 파고드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슬픔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오늘이 지나가면 또 내일이 밝아 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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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1.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 난 몰라 하아~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 2.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 반복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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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처럼 마음은 하나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조용히 문 닫아요 그대 잊었었던 사랑도 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사랑은 이별의 말없는 움직임 되어 멀리 길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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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잊을수 없지만
눈물 가득 흘렀어요 비처럼 그대 적시고 흐느끼는 마음은.그댈 향한 진실인가 비처럼 내맘 적시고 지난날 그대 미소에~ 내마음 아파 울어도 뒤돌아 보면 사랑도 아니었는데 아쉬운 눈물만이 지나간 사랑은 다시울어도 내마음 가져간 그대는 이제는 말없이 지난날 그대 미소에~ 내마음 아파 울어도 뒤돌아 보면 사랑도 아니었는데 아쉬운 눈물만이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 울어도 내마음 가져간 그대는 이제는 말없이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 울어도 내마음 가져간 그대는 이제는..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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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My love 이젠 모두 지난일들이 내 가슴 저리도록 아파오는데 My love 지워지지 않는 기억도 한낱 물거품되어
* 그대 바라보던 두눈에 슬픈 기억만이 쌓이고 그저 외면하는 그대에 마음만 애태우는데 My love 이젠 눈물 흘리지않아 영원히 내 맘곁에 사랑을 묻고 My love 그냥 그저 스쳐지나던 사랑이라 말하리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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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우리 그런 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 채로 우리 이 밤이 새고 나면 이젠 헤어져야 하지만 그 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 마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우리 잊지 말아요 아름답던 우리 옛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젠 다시 올 수 없어도 우리 잊지 마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우리 잊지 말아요 아름답던 우리 옛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젠 다시 올 수 없어도 우리 잊지 마오 우리 잊지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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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이지연 2집 - 娟 (1989)
말없이 내곁을 떠난 그대 잊지않아 조용히 마주 앉았죠 그날의 그 약속처럼 사랑은 인연이 되어 내맘 적셨어어도 언젠가 떠난다하던 그날의 진심이 었네 사랑은 알면서도 난 이별을 알지 못했죠 그대를 알면서도 차가운 미소만이 창가에 어린 빗물은 슬픈 내맘되어 서러운 내맘 울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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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만날 수 있을까 또 볼 수가 있을까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그리워지겠죠 그 웃음 그 눈빛 잊지 않고 살아갈래요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편안한 마음에 이젠 가세요 간직하며 살아갈래요 워워워 사랑을 줄 순 없어도 워워워 그리워 할 순 있잖아 워워워 희미한 당신 모습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편안한 마음에 이젠 가세요 간직하며 살아갈래요 워워워 사랑을 줄 순 없어도 워워워 그리워 할 순 있잖아 워워워 희미한 당신 모습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워워워 사랑을 줄 순 없어도 워워워 그리워 할 순 있잖아 워워워 희미한 당신 모습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워워워 사랑을 줄 순 없어도 워워워 그리워 할 순 있잖아 워워워 희미한 당신 모습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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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우연히 마주쳐도 싫다고
아무도 얘기하지 말라고 한 잔 더 한 잔 더 술잔을 비우며 울고 있잖아 이제는 잊었다고 하면서 이름도 듣기 싫다 하면서 한 잔 더 한 잔 더 술잔을 비우며 울고 있잖아 다시 한 잔 더 가슴 가득히 너의 눈물을 위해 버릴 수 없는 추억을 위해서 모두 한 잔 더 다시 시작될 사랑을 위해 떠난 여인을 잊기 위해 우연히 마주쳐도 싫다고 아무도 얘기하지 말라고 한 잔 더 한 잔 더 술잔을 비우며 울고 있잖아 이제는 잊었다고 하면서 이름도 듣기 싫다 하면서 한 잔 더 한 잔 더 술잔을 비우며 울고 있잖아 다시 한 잔 더 가슴 가득히 너의 눈물을 위해 버릴 수 없는 추억을 위해서 모두 한 잔 더 다시 시작될 사랑을 위해 떠난 여인을 잊기 위해 다시 한 잔 더 가슴 가득히 너의 눈물을 위해 버릴 수 없는 추억을 위해서 모두 한 잔 더 다시 시작될 사랑을 위해 떠난 여인을 잊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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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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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주멀리 가거라 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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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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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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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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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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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야해 감히 그대를 기다릴수 없도록 이미 내안에 또다른 사랑있다는 거짓말을 믿어줘..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언젠가는 모든게 희미해져 지금 이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믿을께.. 함께한 그 날동안 많은 눈물 흘렸지만 행복 했었쟎아 그대가 나에게 준 사랑 그걸로 충분해.. (우우후~우후우우..) 내가 그대 전부였쟎아. 거기까지만 기억 할께(이 예우후우..) ....우후~후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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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갈사람 (1991)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가지만 반복되는 날들 속에 외로움을 가끔 느끼지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움을 가질 수가 있을까 눈물과도 같은 노래 웃음으로 부를 수 있을까 저 하늘과 이 땅은 많은 배움을 줬네 떨리는 나의 두 손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의 노래 부르리 젊은 날의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가지만 반복되는 날들 속에 외로움을 가끔 느끼지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움을 가질 수가 있을까 눈물과도 같은 노래 웃음으로 부를 수 있을까 저 하늘과 이 땅은 많은 배움을 줬네 떨리는 나의 두 손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의 노래 부르리 젊은 날의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저 하늘과 이 땅은 많은 배움을 줬네 떨리는 나의 두 손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의 노래 부르리 젊은 날의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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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내가 울어 울기는 왜 울어
스쳐가는 바람소리 때문에 울지 않아 울기는 내가 왜 울어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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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1.자 이젠 외로워 말아요 그리고 내 손을 잡아요
지나간 일들일랑 락앤롤 음악속에 모든 것 다 던져 버려요 2.자 이젠 춤을 추어요 그리고 노래를 불러요 어제의 아픔일랑 락앤롤 음악속에 모든 것 다 던져 버려요 *외로워 외로워말아요 버려요 지난 모든 것 지나간 일일랑 모두 다 잊고 락앤롤 음악속에 춤을 춰봐요 춰봐요 락앤롤 음악속에 힘이 넘쳐 흐르고 뜨거운 젊음이 진정 담겨 있어요 락앤롤 음악에 춤을 춰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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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잊지 못할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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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행복을 알게 한 사람아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아 불러본다 당신의 미소에 기대어 눈물을 참아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던 지나간 시절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 사랑 지키기 위해 나는 하늘을 보며 맹세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내 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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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사랑합니다. 당신을 영원토록
간직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길을 잃은 나에게 달님을 선물했고 웃음 잃은 나에게 사랑 안겨 준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을 영원토록 간직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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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사랑과 정으로 흘러내리는 여자의 깊은 강물은
당신을 만나서 당신 곁에서 무작정 정을 주었네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이 이별도 알게 하나요 머물다 흐르는 강물은 또 다시 올 수 없어요 두 번 다시 당신 곁에 올 수가 없어요 세월을 따라서 흘러내리는 여자의 아픈 강물은 눈물의 바다로 흘러가지만 정만을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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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1.꽃으로 피어나던 사랑도 흩어져 멀어지고 잊으며 잊혀지며
살아야 하는 야속한 세월 못다한 사랑 때묻은 날들 그래도 지워야겠지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이제 남은 나날들을 2.사랑이 피어나던 어제는 낙엽되어 멀어지고 웃으며 울면서 살아야 하는 낯설은 세월 못다한 사랑 때묻은 날들 그래도 지워야겠지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이제 남은 나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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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잊지 못할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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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잊지못할 여인 (1992)
한 손에 사랑을 들고 한 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때문에 한 손에 미련을 들고 한 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때문에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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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1.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남이 아닌 남이되어 당신이 떠나 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내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2. 잘가요 그 말 한마디 끝내는 하지 못하고 돌아서시 가는 당신 울면서 바라봅니다 남이 아닌 남이되어 당신이 떠나 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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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당신 품에 잠들 때가
엊그제 갔았는데 이제 와서 이별이란 그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을 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을 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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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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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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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당신이 미워요 사랑도 미워요 후회는 말자
울지 말자 주었던 정도 미워요 정말 미워 나를 안고 흘리던 그 눈물은 무슨 의미로 흘리던 눈물이여 여인이여 사랑해요 그댄 없어도 어쩔 수 없었던 현실에 기대어 힘들던 기억들 아 미워요 미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바람이 몰아친 그 날 밤 아 아 미워요 미워 당신이 미워요 그 정도 미워요 후회는 말자 울지 말자 받았던 정도 미워요 정말 미워 나를 안고 흘리던 그 눈물은 무슨 의미로 흘리던 눈물이여 여인이여 사랑해요 그댄 없어도 어쩔 수 없었던 현실에 기대어 힘들던 기억들 아 미워요 미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바람이 몰아친 그 날 밤 아 아 미워요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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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당신이 미워요 사랑도 미워요 후회는 말자
울지 말자 주었던 정도 미워요 정말 미워 나를 안고 흘리던 그 눈물은 무슨 의미로 흘리던 눈물이여 여인이여 사랑해요 그댄 없어도 어쩔 수 없었던 현실에 기대어 힘들던 기억들 아 미워요 미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바람이 몰아친 그 날 밤 아 아 미워요 미워 당신이 미워요 그 정도 미워요 후회는 말자 울지 말자 받았던 정도 미워요 정말 미워 나를 안고 흘리던 그 눈물은 무슨 의미로 흘리던 눈물이여 여인이여 사랑해요 그댄 없어도 어쩔 수 없었던 현실에 기대어 힘들던 기억들 아 미워요 미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바람이 몰아친 그 날 밤 아 아 미워요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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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당신이 원한다면 놓아드리죠 당신이 원한다면 떠나가세요 한순간 사랑이라고 추억에 묻어버리죠 *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내곁에서 머물더 당신 사랑한다 늘 하던 그말은 술취해 하신 건가요 이제는 떠나 가세요 당신을 놓아드리죠 보내기엔 아까운 당신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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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이별은 와요 내 눈물과 그 눈물 사이로 어색한 웃음 띠우며 냉담하게 오고 있어요 * 아픔이 와요 사랑했던 그 보금자리에 눈물빛 하늘 만들며 이별과 아픔이 와요 헤어질 준비가 안됐는데 웃으며 떠나고 싶어요 눈뜨면 사라질 뜨겁던 사랑 왜 머물 수 없을까 사랑은 남고 슬픔은 떠나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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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이별은 와요 내 눈물과 그 눈물 사이로 어색한 웃음 띠우며 냉담하게 오고 있어요 * 아픔이 와요 사랑했던 그 보금자리에 눈물빛 하늘 만들며 이별과 아픔이 와요 헤어질 준비가 안됐는데 웃으며 떠나고 싶어요 눈뜨면 사라질 뜨겁던 사랑 왜 머물 수 없을까 사랑은 남고 슬픔은 떠나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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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잊어야 할 사람이면 잊어야지요 보내야 할 사람이면 보내야지요 보고픔에 눈물 흘러 가슴적셔도 그리움에 꽃잎마저 진다해도 눈물이 흐르면 하늘을 보리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그리움 커가면 노래를 하리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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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현상 - 꽃배부르스 (1993)
1.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립다 예사랑이 내 마음속에 외로움을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2. 잊어야지 하면서도 예사랑 그리운 것은 그래도 진정 한순간은 사랑했기 때문이예요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