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감고서는 감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져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수 없어라 두 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사람들이 모인 복잡해진 도시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노래있으니 우리모두 함께 세상걱정 모두 버리고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사람들이 즐긴 복잡해진 음율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록앤롤 우리모두 함께 진실속의 록을 즐겨요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해가 뜨는 아침 해가지는 오후 언제나 젊은이는 모여 록 앤 롤을 즐겨요 사랑하는 사람 모두 함께 짝을 지워서 행복만이 있는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헤이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 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 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 빛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 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잊혀진 과거를 지나 사라진 대륙이었네 이곳이 태어나기 전 문명의 대륙이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수많은 사람이 모여 끝없이 살아 숨쉬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세상이 되어있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틸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틸란티스 우리는 알진 못해도 그들의 모든 운명은 하늘의 노여움으로 모두가 사라졌다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틸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틸란티스 아!그러나 사라져 버렸네 아!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아!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 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 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서로 마주선 연인은 모든 감정을 얘기하며 눈빛만으로 통하는 그런 사랑을 만든다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구촌 안의 사람들 모든 마음을 포유하며 믿음하나로 이어진 그런 세계를 살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사람들이 모인 복잡해진 도시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노래있으니 우리모두 함께 세상걱정 모두 버리고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사람들이 즐긴 복잡해진 음율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록앤롤 우리모두 함께 진실속의 록을 즐겨요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해가뜨는 아침 해가지는 오후 언제나 젊은이는 모여 록 앤 롤을 즐겨요 사랑하는 사람 모두 함께 짝을 지워서 행복만이 있는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헤이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생각하련다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빛 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서로 마주선 연인은 모든 감정을 얘기하며 눈빛만으로 통하는 그런 사랑을 만든다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구촌안의 사람들 모든 마음을 포유하며 믿음하나로 이어진 그런 세계를 살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 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집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저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 수 없어 두 손을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켜보세 방 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네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져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수 없어라 두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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