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락가수와 속깊은 매니저, 다시 한번 최고를 꿈꾼다!
과거,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주던 라디오가 이제는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 라디오처럼 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인공 최곤 또한,한때는 최고였지만 지금은 잊혀져 가는 스타이다.
잊혀져 가는 매체와 잊혀져 가는 사람이 잊을수 없는 울림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 "라디오 스타"
영화 [라디오 스타]는 어떤 이 에게는 가슴 벅찰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어떤 이 에게는 가슴 뻐근해지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감독 이준익
락 음악의 거성-신중현의 미인,아름다운 강산, 변치않는전설-조용필의 그대발길머무는곳에
정통헤비메탈 그룹 시나위의 <크게라디오를켜고>, 대중가요의진일보-김추자의 빗속의 여인 주옥같은 명곡들을 한자리에 모은 앨범 뮤직블록버스터 [라디오스타] 이제 영화의 그 진한 감동과 함께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