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 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작사:장경수/작곡:이호섭
오늘하루만 내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렸다 남자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산이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