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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 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 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우린 세월 한순간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예전처럼 좁아 보이진 않을 거야 가장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 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어 가야지 이 순간 아무도 손잡아 주진 않아 지친 손 널 위해 오! 펼쳐 보겠니 자 거침없이 내려와 어둠이 주는 선물 가슴속에 영원한 날개를 달아 주기로 해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보다 더욱 높은 곳을 훨훨 가장 높은 하늘 꿈꾸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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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널 보고 있었어
너는 어때? 어떤 색이 좋아? 나도 갑자기 파란색이 너무도 좋아졌어 너 있잖니 혹시 지금 사귀는 사람은... 그럼 있잖니 이젠 너를 좋아해도 되니? 나도 괜히 따라 웃게 되는 거야 니가 웃으면 좋아서 내 마음속에 어린애가 웃어 *나만 봐 너만 봐 남의 얘기로 지금을 놓치지마 언제든 넌 죽을 수도 있어 나만 봐 너만 봐 우리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 어떠니? 내일도 만날래? 니 모든게 좋아 너의 이름 너의 동네까지 이렇게 너를 만들어 준 지난 니 사랑도 나도 괜히 따라 웃게 되는 거야 니가 웃으면 좋아서 내 마음속에 어린애가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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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나의 얘길 들어봐 날 피하려 하지마
누구나 순간을 살아갈 뿐 미래는 없는 거야 과거도 마찬가지 시간을 그리워하는 것은 지금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어딘가 기대고 싶을 때 갖는 위로일 뿐 아무것도 아냐 떠나가는 사람을 놓아줘 또 다시 다가가는 내가 웃고 있잖아 나를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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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너를 위해서 담밸 끊었어
내겐 너무 힘든 일이었던 것 같아 넌 왜 내게 그리 힘든 걸 바래 너를 위해서 난 할 수 있었어 너의 앞에서만 피지 않는 게 아냐 이제 너도 내 말 좀 믿어 줘 제발! 나의 깨끗함과 너의 향기로움 멋지게 어울릴 수 있을 거야 오래 전 잃었던 용기와 자존심 이제는 완벽한 준비가 됐지 내가 속았어 매번 그랬어 하필 오늘도 약속이 있다고 그래 머리가 아파 담배를 또 살까 말까 겨우 알았어 문뜩 느꼈어 니가 나에게 원하는 건 담배 따위는 아니야 그저 내가 싫었던 거야 나의 깨끗함과 너의 향기로움 다시는 어울릴 수 없을 거야 결국엔 돌아온 구겨진 자존심 이제는 맘놓고 피워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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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지난 밤 꿈에
내게 찾아 오셨죠 먼 기억에 어디선가 별이 되신 그대 느낄 수 있어요 깊은 밤하늘 위에 자릴 잡고 내려봐요 나의 친구가 되요 우연히 라도 그대의 음성 들려 오면 나의 작은 마음속에 가득한 눈물 알고 있나요 가리워 진 그대의 길 애써 찾진 않아요 이젠 영원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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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장미꽃 한 송이에 조그만 메모질 끼워
별다른 얘긴 않고 장미꽃만 내밀면 어쩌면 받을지도 이런 저런 생각에 걸어 지하철역까지 하마터면 무심코 지나칠 뻔했다가 다행히 제대로 찾아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우연히 지하철에서 서둘러 나온 걸까 머리끝엔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았어 * 처음 보는 얼굴인데 난 숨이 막힐 것 같아 열차는 이미 떠나가고 그녀의 샴푸 향기만 모두 떠나가고 난 뒤 텅 빈 지하철역엔 다음 열차 시간 안내 방송만 메아리 치네 내일이 오면 왠지 늦을 것만 같아 다신 못 만날 것 같아 기횐 한번 뿐 처음 본 건데, 처음 본 건데 모처럼 본 건데, 모처럼 본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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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믿어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 너의 마음은
그리워도 그리워 할 수 없는 날 만드네 잠재워도 밤새워 뒤척이는 널 느끼면서 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눈 감아 * 오늘 지나면 다시 볼 수 있나 오 슬픈 아이 왜 난 언제나 너의 눈빛을 그릴 땐 마지막이라는 말 가슴속에 맴도는 건지 두려워지네 언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기만 바래 가끔씩은 다음 세상의 우리를 꿈꾸게 돼 오! 하지만 아직 내게 보여줘야 할 게 많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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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Hi friend! 보고 말았어
Hi friend! 전에 말했었던 Oh! Hi! friend! 똑같은 꿈속에 Oh! Hi! friend! 꽃다운 아가씨 어우_야! 눈이 마주쳤다 야! 어우_야! 혹시 아가씨도 그 꿈을..? 꽃 같은 아가씨 분홍 색깔 분꽃 두 송이 뽑았네요 아가씨 둘이 하나씩 귀에 걸로 대롱 Hi! friend! 한참을 그렇게 Hi! friend! 멍하니 서 있다가 No! Hi! friend! 놓쳐 버렸어 No! hi! friend! 다시 뒤돌아봤어 어우_야! 또 눈이 마주쳤다 야! 어우_야! 정말 아가씨도 그 꿈을..? *꽃 같은 아가씨 분홍 색깔 분꽃 두 송이 뽑았네요 아가씨 둘이 하나씩 귀에 걸고 대롱대롱 아가씨 분홍 색깍 두 새끼손가락 깍지를 끼고 따라딴딴딴 행진! 아우! 아우! 이를 어떡할까! 아우! 아우! 이를 어떡해! (지금 아니면 다음엔 기회는 없는걸) 아우! 아우! 이를 어떡할까! 아우! 아우! 이를 어떡해! (조금 아니 진짜 많이 망설여지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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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바쁘다 바빠 일상 속에 숨어 버렸던 얘기
별을 하나 둘 세어 볼까 미리 한숨을 쉬게 됐네 나의 어린 시절 어느 밤 충격으로 다가온 저 별 어딘가 살고 있을 또 하나의 생명 야야야 나와 똑같은 모습 와야야야야 나와 똑같은 마음 가진 친구 친구는 바로 나 나는 곧 그 친구 그의 친구들은 모두 나의 친구들 언제까지나 마음 속 깊이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하기로 해 우리 배꼽 위에 있는 까만 점 너도 찍혀 있겠지 청포도 사탕 하나 물 때 두개 집진 않겠지 친구 니가 외로워 우는 날엔 나는 꼭 울게 되고 겨울 싫어하는 나처럼 넌 여름 좋아해 야야야 나와 똑같은 모습 와야야야야 나와 똑같은 마음 가진 친구 친구는 바로 나 나는 곧 그 친구 너의 애인들은 하! 하! 나의 애인들 언제까지나 마음 속 깊이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하기로 해 우리 어쩌면 볼 수 없을 지도 몰라 밤하늘을 두르는 어여쁜 별보다 멀리 있을 나처럼 간절히 바라는 너의 눈빛 언제까지나 마음 속 깊이 지닐 수 있도록 기억해 주기로 해 기도하기로 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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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잊어 줘
바보처럼 잠시 지내 줘 너도 알고 있잖아 지루했던 꿈과 같다는 걸 오! 깨고 나면 결국 아무것도 만질 순 없잖아 아쉬운 기억뿐 날 미워하지는 마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 널 떠나려는 마음도 내 것은 아닐 거야 하고픈 말 무척이나 많았었지 너를 향한 마음과 이 세상을 향하여 하지만 진정 꼭 해야 할 말을 찾지 못해서 난 헤매이는거야 날 미워하지는 마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 널 떠나려는 마음도 내 것은 아닐 거야 제발 날 잊어 줘 오! 제발 지금 아니면 오! 난 영원히 널 붙들 수 밖에 없어 널 떠나려는 마음 내 뜻 아닌 그 마음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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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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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 날기엔 힘겨워서 내날개를 웅켜잡았네 ×2 1MC ) 오늘의 젏음내일이면 백발노인인데 고뇌의수렁에 빠져있기엔 내젊음이 짧다 늙지도 젊지도 않은나이에 무너질순없어 다시일어서는 내의지와 손잡을 사람 누군가? 호리병에 갇혀지낸 21년의 슬픔 피를 말리고 뼈를 쪼깼던 여러종류의 아픔 영혼의 매듭까지 풀어줄 적토마를 타고 내꿈을 향한 내면의 적을 모두 섬멸시키리라 태어남은 오직한번 멸하지 않는자있을까?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피 모두모아 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 날기엔 힘겨워서 내날개를 웅켜잡았네 ×2 2MC ) 밤이깊어 차가운이슬 어깨로 떨어질때 저달을 삼킨 쟂빛호수의 물결사이로 비친 21년 흥망의 세월 눈감아돌이켜보면 너무도 지친마음 내영혼을 달래주네 태풍은 지났건만 오지않는 맘의 평온 패권의 다툼속에 슬피우는 나의영혼 떠도는 신념에 남은 삶을 등지고 떠나는 나그네여 침통의 말마시오 새벽에 별을 삼켜 피어난 연꽃은지나 하늘을 나는 새여 나를 향해노래하라 나비록가진 재산 마이커폰 하나지만 그날의 굳은 약속위해서나 노래하리 폭풍을 이겨내고 태어난 꽃잎처럼 그안에 맺혀 퍼진이슬의 향유처럼 영원히 끝나지 않는노랠 위해 영원의 목소리는 이새벽을 가르네 *힙합에 이한몸 받치리 너와 나의 사랑을 간직하리 돌아올수 없는기차를 타고떠나리 나는 절대로 후회하지않으리 ×2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 날기엔 힘겨워서 내날개를 웅켜잡았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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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어둠을 파고드는 어둠의 불빛
체험할수 없는 욕망의 세계로 떠나 느낄수 없는 감각 넓어진 시각 생각 환각에 빠진 불타 3차원에 세계 이제 내 등에 솓아나는 검고도 하얀날개 아무나 갈수 없는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네 녹색연기 다섯개의 잎사귀에 빠져 희미 해진 나의 머리 두눈을 감고도 볼수있는 세상 너의 두눈으로는 절대로 볼수없는 이상 그게 너와 나를 구분짓게 하는 힙합의 결정체 내 노래 볼수 없는 색체 챗바퀴 돌아가(듯 도는 삶에 지쳐) 나는 내 영혼들을 이제 놓아주려 하네 경험하지 않은자 절대로 갈수 없는 나침판이 인도하는 약속의 땅으로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그 비는 우리들의 맘을 타고 내리고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 x2 (하지수)가 만들어내는 언어의 수수께기 그 원한에서 깨닫게 됐이지 부처님의 진리 거짓은 언제나 거짓을 낳는 다는 (몬)에 규칙속에 스스로 자아실현을 (했던) 그가 진짜 성인 손때묻은 (?) 선뜻 내게 건내주던 그 노인의 미소를 나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지 선과악이 교차하는 인생의 기로 끝에 나는 어째서 선도 악도 아닌 삶을 갈구했 던~나요 떠나요 떠나요 아무나 갈수 없는 세계로나 떠나요 함께 떠나고픈 사람 내손을 잡아요 마음의 눈으로 그대를 인도 할게요 끊임없이 거듭되는 탄생과 환생 그속에서 깨닫게 됐지 재생된 인생 거짓과 싸워 (?) 육도의 윤회속에 심판을 받을 (연하)의 세계로 떠나갈 준비가 됐어 난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그 비는 우리들의 맘을 타고 내리고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네) x2 육도윤회 영혼의 나의 찬회 천담을 (?) 한번에 뒤엎을 하늘의 재앙앞에 눈이 멀게 두귀를 막는 채념의 강물끝에 괴로움이 깊게 쌓인 마음의 허물을 소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 깨우칠수 없는 보리수 (다른 마)의 들리지 않는 마음 지금의 불행과 고독 슬픔 아픔 미움의 갈등까지 모두다 버릴수만 있다면 거듭날수 있으리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그 비는 우리들의 맘을 타고 내리고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네) x2 하늘의 신이시여 부디 대답 하소서 이작은 몸뚱이가 발 붙일 수 있는 곳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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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원조교제 하는 분들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바람피는 여자들도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원조교제 하는 분들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바람피는 여자들도 Put your hand up 어느날 길을 걷다 봤다 그래 여관에서 나오는 내 여자친구 봤다 다가가 나는 물어봤다네 저 여관에서 저 남자랑 뭘했느냐고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다는 너의 말 이제는 믿을수가 없어 그런 거짓말 oh~ 여자 친구라고 하나있는 게 아무 남자한테나 주고다니냐 색정에 눈이 멀어 널 지켜 준 남자를 배신 언젠가는 깨닫겠지 사랑의 정신 빌어먹을 색마년을 내게 보내신 저 신을 향해 외쳐본다 힙합의 정신 어둡고 어두운 음침한 곳으로 끝없이 파고들려 하는 널위한 기도 남자없이 잠못자는 이 여자에게 손오공의 여의봉을 선물하소서 아이야~ 커져라 작아져라 커져라. 에이~ 커져라 작아져라 커져라 에이 곰팡이가 피지 않게 뚫어주세요 오늘 밤은 편안하게 잘수 있도록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손오공의 여의봉이 필요하신 분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오늘 밤 나와 함께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손오공의 여의봉이 필요하신 분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오늘 밤 나와 함께 Put your hand up 저스트 퍄뇰 예~ 아! 저스트 퍄뇰 예~ 아! 난 오늘 네 침실을 방문한다네 저스트 퍄뇰 예~ 아! 저스트 퍄뇰 예~ 아! 오늘밤 샤워하고 기다리세요 아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아비 잃고 독수공방 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두손 두발 모두 모아 기도드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아이고 지나가는 저 아가씨 다리 좀 보소 으메 쭉쭉 빵빵 빠진 것이 내 맘 흔들어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여자들중에서 어이하여 나의 짝은 없는 것이야 아따 겉만 보고 판단 되는 남녀의 교제 불장난이 만들어낸 어둠의 낙태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할 우리 성문제 어른들이 앞장선다 원조교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섹스라는데 그렇다면 사랑을 왜 피하더냐 사랑을 나눌때는 콘돔을 껴라 쓸데없이 애배는 일 없어지도록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원조교제 하는 분들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바람피는 여자들도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원조교제 하는 분들 Put your hand up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바람피는 여자들도 Put your hand up 저스트 퍄뇰 예~ 아! 저스트 퍄뇰 예~ 아! 오늘밤도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저스트 퍄뇰 예~ 아! 저스트 퍄뇰 예~ 아! 내일 밤 샤워하고 다시 만나요 아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아비 잃고 독수공방 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두손 두발 모두 모아 기도드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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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B.K )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 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하는 내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늦게 알아버린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하지만 그땐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 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거야 *이모든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사랑은 오직하나 너뿐이었다는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걸........ × 2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SNIPER ) 내가슴에 젖은 내친구의 처진 목소리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끝이된 사랑얘기 내친구의 아픔을 이해못할 슬픔을 달래긴 힘겨워서 불러본다 노래 진정니가 사랑했던 꽃잎같은 그녈위해 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못하고 한줌 흙이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결론 그건 결코쉽지않게 내려진 그녈위한 너를 위한 니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하늘의 두빛으로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되어 다음생엔 그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친구는 아직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친구는 아직 우나봐요(BK)×2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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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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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1MC )
하루에 씻어내길 수십번 15분 마다 매번 닦아내는 그건 너무 멀고먼 여정을 준비하는 내겐 필수 조건 돈에 눈먼 날향한 질책의 시선 삶에손을 놓은 순간 얻게된건 멍애 그 비애 젖어버린 나의 반쪽 날개 벗어버린 옷가지 이젠 자포자기 한반도를 돌고 돌다 결국 이곳까지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 복용 그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 끝에 결국 밸트를 풀어해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 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스스로를 포기 하는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저멀리 사라지는 나의 작은 순결 저별이 삼켜버린 나의 유년시절 * (이렇게)빨간등불아래 병든 날봐라 부러진 날개라도 휘어잡고 난날아 이땅에 신이있다면 난 절대 외면마라 저아래 무덤속의 해시계는 스스로가 2MC ) 벽에 못을 박듯 쑤셔 넣는 고기덩이 힘없이 벌어지는 나의 사타구니 참을 수없이 고달픈 괴로움을 호소 던져지는 5만원에 할수없이 미소 빌어먹을 이런 좆같은 흥건히 젖어버린 처녀막의 흔적 기억 조차싫은 욕구에찬 표정 수정 될수없는 이런나의 사정 밤새도록 울며 닦던 가랑이 내눈엔 두려움에 가득찬 눈물이 어차피 남자품을 전전하는 몸뚱이 이상의 바른 삶을 기대할순 없겠지 기생충같은 삶을 사는 나의 고충 내삶을 풀어나갈수록 더욱 미궁 이제 나를 체크하는 해시계 누구도 어찌할수없는 나의 신세 * (이렇게)빨간등불아래 병든 날봐라 부러진 날개라도 휘어잡고 난날아 이땅에 신이있다면 날절대 외면마라 저아래 무덤속의 해시계는 스스로가 3MC ) 누가 날 여따가 버렸어~~~~ 어느 누가!!! 나를!! 창녀라고 말할 수 있어 yo! 스나이퍼 그대가 날 구제 해줘... 현실의 벽을 무너뜨려! 그대가...그대가... 나를 건져줘... 이런 현실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그대가 날 구제 해줘... 나를 위해...나를 위해... 하늘의 해시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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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와~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와~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와~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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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come on x4
빈곤한 언더 힙합 뮤지션 fake out시츄에이션 mother fucker 텔레비젼 속에 갇혀 죽은 나완 다른 일본 원숭이의 꼬리를 잡으려는 호들갑에 목이마른 sucker MC 내 주위에도 너무 많은 그런 씹새끼 새벽부터 먹을려는 토깨 빠진 정신 그런니가 얼마나 갈까 줏대없는 병신아 거만함에 배가불러 뵈는게 없어 넌 숫가락이 부러져도 주둥이만 살아 넌 지 갈길을 찾지 못해 갈팡지팡 우왕자왕 어떠한 상황인지 몰라 당황 난 니가 정말 싫어 꺼져바 yo! 니가 정말 자신있음 날 까바 yo! 대가리를 짤라나도 살아있을 주둥이 넘어버린 위험수치 이젠 갈때까지 how many MC to you know write this 너의 입에 물려있는 멘솔 아닌 디스 힙합안에 자유 뽀대와 가식 그리고 rolrex 이걸 알아라 힙합위에 mind free red face 디제이 피 스나이퍼 게임 이길로 갈 나도 먹어도 내길로 한반도 얼마나 많은 랩퍼들이 속을지알아 나는 좆다 fucker 좆다 fucker 진실가는 또다른 길에 서 있는 것들이 내게서 훔친가사에 미사여구 겻들인 매일 싸워야 했던 내 안에 또다른 적들이 MIC잡고 내 눈앞에 나타나 너희들이 깨트린 니 앞에서 빼트린 그러 나를 진실만을 빼트린 아는 세계 적과의 싸움 행위 예술 이여~ 스나이퍼즈 요~!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x4 언더힙합 등쳐먹는 개새끼 이제는 하나둘씩 끌어모아 패거리 짓거리 사지 꺽어진 가족 오 출입금지 가난하게 사는 형제 돈을소매치기 진흙속에 피어나는 한송이여 꽃이 니맘대로 밟아버려 이런 빌어먹을 수천수백개의 화살 내게 날아와도 죄없으면 맏지않아 킬리만자로~! 인생 위에서 쑈하는 광대 찾아볼수도 없는 조폭의 줏대 땡 앞에서 더이상 엉터리 힙합 하지마라 랩퍼 이기전에 인간 이기전에 사람 부터 시작하라마라 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마인드도 모르면서 얼어죽을 빌어먹을 MC 차라리 딸딸이 치는것이 나까리 누가누굴 판다 누가누굴 심판 도살장에 숨을 깔고 하는 너희가 back to the old school back to the old school back back to the old school 누가누굴 판다 누가누굴 심판 ma people PJ ma people red face 하늘과 땅이 나와 함께하나니 red face naver gone down and gone down 이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와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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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라운드 1
야이야 야이야 식상이 되버린 언더그라운드 1 라운드 2 라운드 끝나도 틀린게 없어 빌어먹을 독불장군 언더그라운드 오리지날 씨발 죄다 똑같은 패러디 메세지 라임 페이 그렇게 똑같은 세치 혓바닥을 놀려 무엇을 들고 씹어내려 아 눈을 부릅뜬 일이여 아 정신과 객기의 혼돈속에 이어진 코리아의 힙합미래 과연 밝은가 적색 눈으로 적색 불을 적색 연기로 눈을 갖고 하늘을 봐라 너는 패배자 진실은 뒤집어져서 너는 배신자 스스로 뱉은 말을 가져갈수 있는가 적색 눈으로 적색 불을 적색 연기로 눈을 갖고 하늘을 봐라 너는 패배자 진실은 뒤집어져서 너는 배신자 스스로 뱉은 말을 가져갈수 있는가 심장의 언어에 검을 꽃는 칼날같은 메세지 밥말리 정신을 과대포장 패러디 허리띠 떨어진다 너의 힙합 정신 자신이 없는거라면 너도 신어라 집신 뒤통수와 그림자만을 보고 밟는 자 언어의 검객 스나이퍼 네게 말한다 진실은 뒤집어져서 너는 패배자 훔쳐가진 힙합 미래 과연 밝은가 적색 눈으로 적색 불을 적색 연기로 눈을 갖고 하늘을 바라 너는 패배자 진실은 뒤집었어 너는 배신자 스스로 뱉은 말을 가져갈수 있는가 적색 눈으로 적색 불을 적색 연기로 눈을 갖고 하늘을 바라 너는 패배자 진실은 뒤집었어 너는 배신자 스스로 뱉은 말을 가져갈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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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S to the N to the IPER
One for the money & Two for the show.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Korea real MC hiphop the vibe 빌어먹을 Rapper들은 점 집을 가요 I need M I C 자메이카신 yo 성장하는 내가 바로 언어의 신 하늘의 신은 대근에게 말하길 yo Korea real hiphop 여기까지만만 language solve MC 스나이퍼 스타일 언어의 scale은 Korea number 1 슬픈 눈을가 진 너의 눈동자를 볼때 믿고 마실 내 육신은 바로 나 자신 싸움 boy killer MC 스나이퍼 reality hiphopsound 두귀 고막속에 웃다가 휘어잡은 한자루의 몽둥이 너의 손을 잡고 용서하마 조용히 대한민국 나쁜 놈들 손을 잡아주소 Original 뉴욕 스타일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셀수없이 쏟아지는 hiphop mania 하지만 결국 떠난 hiphop miss media 신의 마이크를 쥐고 내게 다시 말한다 live real MC only my way 셀수없이 쏟아져도 늘 어두운 힙합 세상 정상을 향해간다 고집뿐인 나는 항상 만들어진 10대 가수 불쌍하다 yo 살아있는 기획자는 전혀 없는가 나 Die 야 너는 누구 Mic check one two 스나이퍼 스타일은 Yes yes yo 신이시어 도와주오 Korea hiphop을 요 선두주자 노력하다 심의방송불가 나를 떠난 여자친구 보고싶구나 yo 냉정하게 나를 두고 떠나가더니 버림받은 남자들의 손을 잡아주소 Original 뉴욕 스타일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Yes yes yo Yes yes yo. Yo Yes yes yo Yes yes yo.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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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미안해 너를 처음 만나 속으로 다짐했던 많은 약속을 잊었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눈물 흘리며 힘겨워하는 널 보면서 나 역시 울었어 이토록 어리석은 나를 탓하며 니보단 나를 위해 모든걸 포기했던 넌대 그건 널 위해 모든걸 버리며 다짐했던 난대 슬픈 표정을 지으며 힘없이 등을 보이는 내게서 나의 잘못을 느겼어 이제 더이상 슬퍼 니가 짊어 지게될 작은 시련의 아픔 마저도 함께 슬퍼해줄수 있는 너만의 내가 되줄게 넌 기억해 너의 빈자리가 너무도 커 알게된 새로운 사랑이 내겐 너무도 소중해 미안해 날 용서해 나는 아직 널 사랑해 돌아올수가 없다고 해도 돌아오기를 바래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이거 하나만은 진실이야 나는 아직 널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미안해 날 용서해 나는 아직 널 사랑해 돌아올수가 없다고 해도 돌아오기를 바래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이거 하나만은 진실이야 나는 아직 널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쓰러진 나의 영혼과 관념에 대한 혼돈 그속에서 겨우 찾게되었어 나를 잡아준 용서 가슴에 숨어져 있는 구속하고 싶은 맘은 기댈수없는 슬픔에 숨겨진 살아갈 영혼에뒤에 반드시 니가 말하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얘기가 나를 슬프게 해 또 나를 괴롭게 해 걷지못하는 너의사랑을 지켜주어야겠지만 어리석은 질투심에 그것도 제대로하지못했어 어차피 슬퍼 하고 있는 건 너와나 마찬가지야 깨지고 생각 하고 있는건 너역시 마찬가진대 하지만 그저 미련이 남아 우리가 가져갈 미래 너의 사랑을 지켜갈수 있는 기회를 내게준 차가운 영혼의 (국제) 그냥 조금씩 바꿀때 뒤에서 나를 (어떻게 보든) 우리 사랑을 지킬래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이별의 아픔보다 더 멀리 가져가 갚진 미래를 만들래 미안해 날 용서해 나는 아직 널 사랑해 돌아 올수가 없다고해도 돌아오기를 바래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이거 하나만은 진실이야 나는 아직 널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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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워 풔 워 풔 워 풔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워 풔 워 풔 워 풔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워 풔 워 풔 워 풔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워 풔 워 풔 워 풔 슬픔은 언제나 술독에 빠진 악령을 만들어 내고 혈관속으로 파고든 달팽이 집잃어 방황을 하고 자살 기도로도 해소가 안되는 갈증 나 짜증 나 집어든 마이크 예술을 만들어내고 인조눈알이 박힌 눈으로 파란 하늘을 보며 자꾸만 낮아지는 하늘이 숨통을 조여 와도 뒤틀린 눈동자 파란 하늘에 가려진 까만 그림자 내 손을 잡아 저승사자 헤어나올 수 없는 유혹과 잃어 버린내 감정 정리가 되지않는 사랑은 달빛을 통채로 삼켜 손끝에 닿는 저 달속으로 보내줘 혀끝을 녹이는 독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겠어 나를 이기지 못한 나는 하늘 가는 길 자유롭고 싶은 욕망이 선택한 길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늘진 하늘을 보며 태양을 삼키는 한마리 새처럼 다가가길 바래 나는 지금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언제나 그랬듯 이곳에선 정리된게 없지 마치 자신을 유영했던 고흐와 같이 나는 내 눈에 거슬린 너의 눈부터 꺼내갈꺼야 네 눈을 원한는 자는 자비를 원하지않아 채울 수 없는 욕망으로 가득 채워진 삶도 젊은 날의 자위행위로 시간은 흐르고 출구없는 미로속에 빠진 나도 그대들과 함께 죽을 터널속의 사도 시는 끝없이 만들어지고 빈자릴 채워가 흑사병에 걸린 영혼의 언어를 배워봐 달빛아래 사자 희게 살찐 바다 내 몸하나 둘데없는 나는 아편 자살 오늘의 별은 눈물 대신 빛을 흘리고 있어 시간을 초월해서 여기까지 왔어 우리 엄마는 끝내 날 대려오지 않았어 그래서 내 영혼은 이내 슬픔이 됐어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워 풔 워 풔 워 풔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마이크에 비쳐진 저 신을 향해 워! 풔! 손바닥끝에 묻은 흙을 털어 워!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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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Soldier Sniper 내면의 전쟁
이것이 결백한 내면의 속에서 목숨을 더 불타는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한 내면의 전쟁 나 평생 타블위에 스스로 쌓아갈 인생 사막의 모래바람에도 쉽게 쓰러지고 마는 뿌리가 없는 내 삶은 나만의 죄가 아닌 죄 나 이제 내면의 나와 총으로 맞서기 위해 죽음과 맞서기 위해 때론 용기 있음을 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은 나약해 남아 존심을 지킬 수 있는 길을 찾아 떠나 눈 내리는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만나 파괴할 수 없는 조선 호랑이의 늠름한 나의 그늘에 나를 숙였던 약해빠진 나를 떠오르는 달에 빛춰 스스로의 길을 찾아 떠나 Sniper의 영혼 Sniper의 영혼은 Microphone의 영혼 슬픔은 언제나 좌절을 하는 자의 몫이라 했어 불행의 고통의 조화는 끊이지 않는 분노로 세익스피어가 만들어내는 내면의 문구 하지만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지 영혼의 질주 어릴적 쌈박질에 져버린 코흘리게 골목대장의 눈에 남을 수 없는 시야밖의 두려움이 다가올 때 차가운 사회규칙의 위로 어린화백의 도회 24시간 나를 겨누는 Microphone의 총구 나는 약한자와 강한자를 냉정한 눈으로 섬멸 실력 만으로 촛불을 보기 위한 대결 총구를 물고 자결 차디찬 언더힙합의 접목하리 용기있는 자만이 두려움을 접목하리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Yo 살얼음판의 금이 가는 순간 순간 Sniper의 영혼 Sniper의 영혼은 Microphone의 영혼 Sniper의 영혼 Sniper의 영혼 Yo Sniperz yo yo 삶아 남기위한 천년 앞 발버둥 나를 짖밟던 모든 이들의 영혼을 훔치고 지쳐가는 나의 양심으로 너의 영혼을 죄책감에 살 수 있도록 나는 끝없는 언어의 수수께끼와 같은 저 속으로 그대를 초대 하마 나의 영혼은 이미 나의 영혼은 이미 너에게 전쟁을 선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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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자~ 아가야 너 갖고 싶은게 뭐니
내가 다 해줄께 괜찮아 괜찮아 이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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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mc)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선이 아니면 악을 극단적인 삶에 놓인 한줌 모래알 같은 존재 마약을 손에 쥔 외국소녀의 배고픔 앞에 당신은 맛있는 빵과 가혹한 벌 중 무엇을 선택? 어차피 정해진 미래 그리운 형제 날수 없는 파랑새 검은 돈 앞에 힘겹게 옷을 벗던 그대 네온이 깔리는 거리 빛나는 악세사리로 치장한고위층 간부들의 엿 같은 태도 그 앞에 분노하며 지금껏 울부짖는 나도 현실에 벽에 고개를 숙인 만원짜리의 포로 어둠이 멈춘 유흥가 근처 어느 호텔에선 60먹은 노인의 품에 안긴 소녀가 아무 말 없이 힘없이 어둠을 삼키겠지 능글맞게 웃어대는 노인의 얼굴을 보며 하.... *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2mc) 평범한 한 소녀의 등교 길 빈곤한 그녀에게 찾아온 어둠의 손길 그 뒤에 감춰진 비밀 깨끗이 차려입은 교복치마 아래로 양수는 터져 당황한 그녀 화장실을 찾네 그려 어느 누가 딸을 만져 더러운 원조교제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소녀는 17세 피에 젖은 교복과 기댈 수 없는 가족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은 끝없이 계속 지속 텅 빈 복도를 걸어 난간에 올라서서 그늘에 자란 영혼을 대신해 스스로 자신을제거 해야만 했던 그러면서까지 말하려 했던 피멍든 가슴에 비가 내려 상처를 씻어주려 힙합이라는 두 글자 위에 광란한 대지 위에 이들의 영혼을 실어 날려줄 것을 약속하네 바람에 날리는 깃발처럼 때로는그대처럼 갈곳을 잃은 영혼을 거둬주려... *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3mc) 거친발바닥 진물생겨도 절대로 갈수없는 평범한 이들의삶을 누리려 잡을수 없는것들의 빈손지수 지쳐 없게 되서 상처 어느누가 딸을만져 더러운원조교제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소녀는 17세 *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 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s...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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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Sniper 1집 - So Sniper... (2002)
song)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나의 영혼 물어다줄 평화시장 비둘기 위로 떨어지는 투명한 소나기 다음날엔 햇빛 쏟아지길 바라며 참아왔던 고통이 찢겨져 버린 가지 될 때까지 묵묵히 지켜만 보던 벙어리 몰아치는 회오리 속에 지친 모습이 말해주는 가슴에 맺힌 응어리 여전히 가슴속에 쏟아지는 빛줄기 1mc) 아름다운 서울 청계천 어느 공장 허리하나 제대로 펴기 힘든 먼지로 찬 닭장 같은 곳에서 바쁘게 일하며 사는 아이들 재봉틀에 손가락 찔려 울고있는 아이는 배우지 못해 배고픔을 참으며 졸린 눈 비벼 밖이 보이지 않는 숨막히는 공장에 갇혀 이틀 밤을 꼬박 세워 밤새 일하면 가슴에 쌓인 먼지로 인해 목에선 검은 피가 올라와 여길 봐 먼지의 참 맛을 아는 아이들 피를 토해 손과 옷이 내 검은 피에 물 들 때 손에 묻은 옷깃에 묻은 현실의 모든 피를 씻어낼 곧 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 노동자만을 위한 노동법은 사라진지 오래 먼지를 먹고 폐병에 들어 비참히 쫓겨날 때 여전히 부패한 이들은 술 마시며 숨통 조이는 닭장에서 버는 한 달 봉급을 여자의 가슴에 꽂아주겠지 *) 2mc)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 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 할 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할 수 있는 최소의 요구 자식 부모 남편이길 버리고 죽음으로 맞선 이들에겐 너무도 절실했던 바램 하지만 무자비한 구타와 연행으로 사태를 수습한 나라에 대한 집단 비판현실에 대한 혼란으로 이어져 몸에 불지른 전태일의 추락 나는 말하네 늙은 지식인들이 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이들은 몸으로 실천했음을 *) 3mc) 이제는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판단할 차례 7,80년대 빈곤한 내 부모 살아온 시대 그때의 저항과 투쟁 모든 게 나와 비례 할 순 없지만 길바닥에 자빠져 누운 시대가 되가는 2000년대 마지막 꼬리를 잡고 억압된 모든 자유와 속박의 고리를 끊고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는 예술인으로 태어날 수 있는 진짜 한국인 *) song)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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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간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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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제발 나를 떠나가기를
울지 못한 고통만이 남아 이젠 널 아끼지 못할 내가 더 두려워 이별을 원한 나를 피곤할때도 밤잠 설치며 날 감동시켰엇던 니가 항상 든든했었지 우리만큼은 그럴리가 없다고 rep)Hate this. so yo ho so yo ho. 짜여진 각복같은 연극이었건 속여왔던 너의 그 모습 난 그리워, 달라질꺼야. so yo ho so yo ho.Yeah! 다신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널 더는 원망하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주기를 늘 돌아오기만 바라면서도 지금 내 앞에서 후회하는 눈물이 슬퍼 돌아서 우는 나를 너무 훌쩍 떠나버릴 땐 동동거렸었던 내가 못다한 니 행복을 기도할께 rep)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고 싶은 그런 마음일뿐 이야이야오 됐어. 용서하겠어 널 Scooby Doggie Doggie Be Ha Zigzag.너의선택. 나를 떠나가 hurry quick quick quick snappy nappy happy 전과같은 사랑은 서로가 힘들테니까 한 번 이 생이 끝나고 하늘에서 마주쳐도 밉지않게 이젠 나를 잊어주기를 늘 돌아오기만 바라면서도 지금 내 앞에서 후회하는 눈물이 슬퍼 돌아서 우는 나를 사랑해 널 하지만 아픔만이 남아 다신 울지마 너에게 갈수 없는 날 이해해줘 rep)just now say Adios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 yeah~ Now say Adios 누군가를 위해... so yo ho so yo ho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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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In you eyes
날 보며 웃는 너의 모습 난 떠올리지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돌아서 눈물 보이진마 내맘 달래보기도 했었지만 너와나 꿈결같던 시간 모두 gone away(gone away)내맘에서 멀리 I gave my all to you but you ve run away. 왜 기회란걸 내게 주지도 않은체 넌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하지 않아 그저 나를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떠나버려 더이상 난 힘겨워 견디지 못할 것 같아. 너에 대한 어떤 설레임도 느끼고 싶지 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돌아서 눈물 보이진마 내 맘 달래보기도 했었지만 너와나 영원할 것 같던 시간 but he's gone(but he's gone away)내 곁에서 멀리 you break my heart so bad oh baby. go~away 왜 망설임조차 난 느끼지 못했는데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하지 않아 그저 나를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떠나버려 더이상 난 힘겨워 견디지 못할 것 같아. rep)Never say good-bye(그렇게넌) You & I no more (스쳐지난 모든 기억도) Never say good-bye (나는 너를 잊어갈꺼야) You're not in my heart(하하하하)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하지 않아 그저 너를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떠나버려 아주 멀리 내곁을 더이상 난 기대도 희망도 없어 그저 너를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떠나버려 아주 멀리 내곁을 이제 넌 자유롭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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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날 두고 떠난걸 미안해 하지마 마음 아프지만
참으려 할테니 그리움에 지쳐 네 생각날 때 소리없이 울어버리면 돼 너무나 사랑해 원망도 했지만 너와나 원한 건 이런게 아닌데 그토록 사랑할 때 이별을 했기에 그리움이 더 클지도 몰라 그것이 두러워 Rap) 아무런 나만의 마음으로 아물지 못하는 my sorrow, 더는 떠나보낼수 없는 넌 나의 hero. But why, 왜 내게 숨겨왔어 널 사랑해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는, 널 그리워해 너만을 바라보고 그렇게 내 모두를 주어왔고 하지만 It's no, cause yo,uh! 단 한번 하루만 또 한순간만이라도 이젠 없는 너를 계속해서 너를 사랑해 널 기다려줘 너 없는 삶이 힘겨워 죽음을 택한다 하여도, 슬퍼하지 말아 예전처럼 웃어주면 돼니 너무나 사랑해 원망도 했지만 너와나 원한 건 이런게 아닌데 그토록 사랑할 때 이별을 했기에 그리움이 더 클지도 몰라 그것이 두러워 Rap) 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너를 만난 순간처럼 서서히 느꼈지 너와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하루하루 변해만 가는 나의 초라한 모습 I see you 슬픔에 찬 너의 힘겨워 한 모습 다시 너에게 돌아가지 못한채 이미 준비된 이별을 너에게 얘기하지 못한채 I say that I'm sorry. 하지만 It's okay. 여기서 너를 사랑해 baby. 기다려줘 너 없는 삶이 힘겨워 죽음을 택한다 하여도, 슬퍼하지 말아 예전처럼 웃어주면 돼니 날 두고 떠난걸 미안해 하지마 마음 아프지만 참으려 할테니 그리움에 지쳐 네 생각날 때 소리없이 울어버리면 돼 너무나 사랑해 원망도 했지만 너와나 원한 건 이런게 아닌데 그토록 사랑할 때 이별을 했기에 그리움이 더 클지도 몰라 모든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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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 Listen to me what I speak! 언제부턴가 시작됐어 이런 걱정들 변
화된 나의 모습, 심지어는 스쳐가는 생각까지 왜 간섭해 이런 생각 들 때문에 허무하게 가는 시간 Tick Tack 괜한 오비이락 넌 뭐가 그 리도 불안해 Just for you sorry ass from the day on 니가 강조했 던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Scooby Doggie Doggie Ba Ha. 불안하게 답 답하게 무엇을 망설여 네가 뭐가 부족해 고민하지마 Let him go. About to let you know. 보나마나 독수공방할 내가 두려워헤어질 생 각은 없겠지만 너의 앞날을 생각해봐 Come down 니가 강조하던 사랑 을 처음 내게 보였던 친절 그게 너무 그리워 Song) 너와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자주 보진 못해도 진실을 의심 하지는 않는 그런 두터운 믿음이 있어야해 * Excause me! Listen up, Girl 아직 모르지만 내 얘길 무시해 아 직 어리기 땜에 Uh! 이히이히 헤 이히이히 헤 쉽게 오진 않지만 기 다린만큼 행복하게 하지. 또 바라며 살아가 느껴본적 없지만 I know 난 꿈을 꿔. 지란지교 그것을 믿어! Hell yeah 쉽게 만나 역 시 헤어지고 If it's not! 슬픈이유에 헤어질 그 순간까지도 서로 최선을 다해봐 그것이 믿음이고 사랑이니까 Oh yes! 기다려 넌 아 주 좋은 조건의 사람은 아니지만 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꺼야 So yo ho 내 마음 그 정성 모든 걸 줄 수 있을거야. song) * Wow! 모두다 집어쳐 다 부질없는 행동이야. 순간순간에 또한 거 침없는 너의 느낌에 솔직해야해 Right back. Error uh! Error uh! 영원한 사랑이란 없다는걸 난 알아. 사랑 허울좋은 틀에서 벗어나 세상은 속고속는 세상이야. 사랑또한 그렇게 By yourself, Baby baby Good-bye Attention girl Welcome to the gal's club. One time for the money, Two time for the player just let it flow, back around. Come on 속지마 정신차려 너를 믿어 그들의 감언이설 도 고작해야 거짓이야 You get your life. 다른 만남 갖지 못해도 우리가 있잖아 Now & forever. You go girls. song) 모두가 다른 만남을 기대하지마 쉽게 부풀어 버린 마음도 흔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사랑이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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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친구로 시작했지
흔히 들어왔던 처음의 사랑 쉽게만 생각했어 작은 노력에 널 얻을것같아 하지만 마음 주지 않았던 모든게 소용없는 니곁에서 힘들게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는 너에게 기대한 내가 억울해져 갔지 날 위해서 한번쯤 웃어줄 수 있어 더는 너를 갖지못해 끝이기를 바랬지 이제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혼자서 나에게 깊게 다짐했어 어렵게 시작했지 이번엔 정말이야 난 생각했어 너무나 좋았었지 너완 달라보왔던 그의 관심 하지만 다정했던 모습은 나만의 심한 착각이었는걸 언제나 누구에게나 다 해왔었던. 너만을 사랑해라는 말을 간직했어 날 위해서 한번쯤은 달라질 수 있어 더는 그를 참지못해 다시는 속지않아 나 이제 조금은 알겠어 내게 너만의 사랑을 표현하지 않은 진실을 아직 내가 아직 너를... 왜 사랑은 바램과는 항상 다른 건지 언젠가는 외로움에 다시 시작하겠지 왜 사랑은 바램과는 항상 다른 건지 언젠가는 외로움에 다시 시작하겠지 그때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그렇게 나에게 굳게 다짐햇지 이젠 나 누구도 사랑할 수 있어 이렇게 또 다른 사람 찾아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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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RAP) Yeah, one time what up? niggaz.
it`s 1998 supa doper files, da DIVA`s up in here & a super doper raper da D.A.n.`s up in here. Ther sexy RI, cuty VI, preety JI is combine to be pat as DIVA. This shit is da boma! So, you better listen up you punk suckers! 질서없는 이유와 끝없는 억압을 너는 더 견뎌야만 해 아픔했던 과거와 한 번에 실수에 그들이 대한 것처럼 "I want your love!" 끊임없이 버림받는 네 삶에 책임이란 이름이 어울릴 수 있나 더는 넘어지지 않을 미래를 믿어줘 I want my life & your flying. RAP) Yeah, it`s me vicky gotta tell you something. 너의 실수는 선택없는 살기 위한 노력. Hate this, Eeri uuh, It aint`s even like this. 그들의 기만은 널 창살안에 가두고 그릇된 생각은 널 약하게 다시 악하게 이젠 잊어야해. It`s time to rock. 그렇게 차갑게 어렵게 다가오는 세상을 넌 이겨야해 다시 일어서야해 용서같은 멸시와 정해진 상처에 너는 또 무너져야 해 사랑없는 관심과 한없는 위선을 그들이 해온 것처럼 "I want your love!" 외쳐왔던 정의라는 그것이 약한 자를 쓰러뜨리고 있진않나 이젠 일어날 수 있는 내일을 보여줘 I want my life & you can fly... RAP) See you got a check it out. 교정의 끝에 홀로 서는 너의 외로움 지쳐버린 너의 두려움. 곁에서 감싸줄 그 누군가를 항상 필요로 하겠지만 Need someone else and wanna get, wanna get. 넌 주어지는 외면들의 이유도 모른채 살아가. Tears just come out 니가 지켜온 것들의 소중함을 넌 기억해 지금껏 지켜왔던 것들 모두다 RAP) Better think. when i bust it out 찾지못할 희망들 잃어갈 기쁨들. 아직 남아 있을 작은 생명만으론 어느곳 기댈곳 없는 날 일어설 수 있을까. 아름다웠던 clear white like that. 호기심에 빼앗긴 My soul like that. 모두가 널 버렸지만 it`s no. Have to know 밝아올 너의 삶을 사랑해. Don`t you know you chance? Don`t you know you chance? Don`t you know you chance? No.no.no...tell me what`s your pay back. 아픔했던 과거와 한 번에 실수에 그들이 대한 것처럼 "I want your love!" 끊임없이 버림받는 네 삶에 책임이란 이름이 어울릴 수 있나 더는 넘어지지 않을 미래를 믿어줘 I want my life & you are fly RAP) Second time. first, 넘어 비난에 쌓인 머나먼 벽을 넘어 이제는 접어 너의 쓰라린 아픔은 모두 걷어 Cuz it`s a time for us to say our lust. It`s fuzzy can no freak me when i`m buzzed, but over. 너무지쳐 널 잃어갔어도 feelin 지나간 you fool, thinkin 많은 너의 jewl 또한 그들만의 rule. 슬퍼하더라도 이젠 다시 일어나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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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Diggity DIVA make that
sound that's right 내가 바랬던 너에 대한 기대 또한 이렇게 이렇게 you'll be mine 널 위한 기쁨과 널 향한 마음 영원히 you're so fine understand me i love ya don't forget to let me have a joy! 믿을수없어 처음 본 너를 만나 난 이렇게 묘한 느낌을 지나간 행복한 기억처럼 멈춰있을때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밍밍한 모습에 반한 나 정말 이상해도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my daring standing for you 언제나 함께 있다는건 갖고 싶다는건 지금 기쁨의 눈물처럼 내겐 꿈같은 너를 위해 언제나 사랑 줄테니 Get you're move no when it's pumpn' it Get you're groove on when i'm busten' it "Voila!" 기나긴 기다림의 지루함속에 있는 나 feelin' how? 달라 언제나 니안에서 살아가 & like this like that 너를 그려가 언제라도 풋풋한 연인처럼 하루를 보내고 모든걸 서로 알게되고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있게 my daring standing for you 너와나 함께 있다는건 갖고 싶다는건 여기 여름 한 그늘처럼 느낌 가득한 너를 위해 언제나 사랑 줄테니 이젠 내곁에 다가온 너를 위해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사랑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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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힘겨운 날들 그렇게 우린 지쳐갔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너희의 따뜻한 그 정성 사랑 믿음 작은 미소로 크나큰 힘이 되었던 너희들이 있기에 우린 웃고 일어설수 있어 keep keep keep it on Doin' it right 나의 어떤 실수로 이해했던 소리쳐주었던 그 마음들을 기억해 처음엔 나 니앞에서 쑥스럽고 어색했었지 니가 내게 다가오는 순간순간마다 환한 너의 미소를 볼때마다 너에게 고마웠어 늘 격려하고 감싸주는 너를 사랑해 니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너 네가 있어 내가 니곁에서 Linger Linger Bow 나를 향한 그 마음을 깊이 간직해 내게 큰 힘이돼 Luv ya! 어리숙한 날 여지껏 지켜봐준 넌 소 리없이 날 울게 만들었고 그 고마움에 어찌할바 몰랐던적 많았었어 내게 따뜻한 충고 또한 깊게 새기며 기쁨 슬픔 함께 할수 있었던 건 네가 있어 웃을 수 있고 영원히 함께 할수 있어 너희들과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 시간이 허용될때가지 Tick tack Get on and on and on Song) 힘이 들때면 너희들을 생각해 우리만의 공감속에서 이제는 변함없는 기쁨과 행복만이 영원할꺼야 이젠 우리에겐 아픔이란 없어 서로 마음 변하지 않는다면 눈물보단 기쁨만이 우리에게 존재할뿐야 나를 믿어 서로 영원할수 있을거야 믿어 이제 보다나은 나의 모습 그래 너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또 노래하고 싶어 forever with ya divas 부족하고 모자른 날 이해하려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의 마음 담긴 편지도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지 so 너를 위해 Gotta Do what I have to do Better come down Thinkin' that you do woo doo! 부족함까지 사랑해주고 무대뒤의 초라한 모습까지 감싸주고 외로움까지 위로해주던 넌 내 생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거야 우리를 있게 만든건 바로 너희라는걸 기억해 무대에 다시 설수 없는 그날까지 너희를 사랑해 Wish me a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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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널 사랑하는 나를 외면했어 애타게 애원하는 나를 보며 오로지 널
위해 참아내야 했던 너의 그 차가움은 stop! the's all right 바보 같은 날 그냥버려둬 관심도 배려도 필요치 않기에 my love for you is strong nothing would chang my mind 너만을 사랑했기에 내가 꿈 껴왔던 모든것 헛된 시간속에 사라진다고해도 늘 바라 고 원하는건 소중한 너 뿐인걸 이제는 알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외로운 사랑 버 티 며 견디는 걸 여기서 난 죽는날까지 너를 사랑할테니 my niggas tumed your back on me shi#너의 그런태도 OH! nigga please무관심 한 너 때문에 damn! I'm trippin' and I lost my mind cuz we ain't kickin it's like that yo ain't no dirty hoe don't cheat yo come and get nasty like yo I'm real good cuz I'll Guarantee now come to my door ah - whoo! 끝없는 내 사랑을 계속됐어 그런 나의 마음을무시한 채 it doesn't matter to me I don't care what you do 너만을 사랑했기에 내가 꿈꿔왔던 모든걸 헛된 시간속 에 사 라진다해도 늘 바라고 원하는건 소중한 너 뿐인걸 이젠 알겠니 너 를 향한 마음을 외로운 사랑버티며 견디는 걸 여기서 난 죽는날까 지 너를 사랑할테니 워워 여기서 난 죽는날까지 너를 사랑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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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2집 - Snappy Diva's Second Album (1998)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서 너와 내가
함께 걷고 있어 꿈에서 깨어나 널 찾지만 나만의 너는 없어 꿈속에서 봤던 너무 아름답던 check it for a second 바로 너만을 사랑하는건 이젠 너를 위해 내맘을 주기 위해 Dreams come true to hypnotize me 깨어나면 넌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는 한 볼수 있어 난 그래 난 다시 잠들고 있어 그래서 오늘도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It's a dreamer 꿈속에서라도 나만의 널 만들수 있다는건 & I'm just dreamer 널 항상 내곁에 두고 싶어 All i want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서 너와 내가 함께 걷고 싶어 꿈에서 깨어나 널 찾지만 나만의 너는 없어 봐와 내곁으로 와 널 다시 만나려해 오늘도 꿈속에서 봐 그렇게 애타게 기다렸던 내가 널 사랑해 You always be my nigga 내 기억속에 간직할 소중했던 기억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어 널 보고싶어 Every single day 널 사랑하고 싶어 in Every single day 짜릿하게 다가와 꿈속에서라도 나를 느껴봐 달콤한 내 느낌을 현실속에서 날 볼수 있도록 come on baby turn me on 널 간직할 수 있게 in my dream you'll be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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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모두다 한자리에 모여 부르는 노래소리 흥겨워
나비처럼 모닥불 춤추면 불꽃놀이 밤은 깊어가네 맘에 맘을 엮어서 어울리면 하늘엔 불꽃들이 수를 놓네 꽃불 따라 마음도 올라가면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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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이 밤은 너무 길어 바람에 흩어진 꽃잎이 창백한 가로등에 어지러워요 내 맘같이 밤거리를 거닐다 꽃집에 들러 한송이 장미로 그댈 생각하네 가지마오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 바람이 너무 차면 돌아오겠지 비가 내리면 다시 생각날거야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나오면 밤거리 이 꽃집을 생각할꺼야 가지마오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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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2.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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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꼭 그렇지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오얀 우윳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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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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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휘파람을 불지마 이건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2.휘파람을 불지마 이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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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우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우우우 돌아선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마음은 열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 였어 모두 지나가 버린 빛 바랜 오래된 진한 추억 의지를 누르고 역류를 하는 모든 그런 기억 일상을 이겨 내는 알 수 없는 힘에 일말의 저항도 불가한가 왜 내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은 더욱 차갑나 따스한 온기의 사랑은 모두 식었나 과거의 붉은 따스했던 좋은 시간 남은 건 푸르스름한 내 추억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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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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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 거야 동그래질 거야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 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 거야 슬피 울을 거야 이별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 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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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 왜 돌을까― ?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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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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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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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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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
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 혀지진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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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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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오 두고 두고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2.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 이야기가 아니오 두고두고 그 모습이 새로우니 그때 부른 사랑노랜 이별이었나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처음부터 긴 이별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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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2.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거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홀로 되어 남으리 3. 야윈 어깨너머로 무슨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눈 적시네 나혼자 눈 감는건 두렵지 않나봐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며는 금방 울어 버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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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잎지면 한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보면 온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거예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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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 깊은 눈 속에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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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너무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저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저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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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 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불어온 건 향긋한 바람 나이제 뭉게구름 위에서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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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왔구나 검붉은 탁자에 은은한 빛은 언제가지나 남아 있겠지 그린이는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 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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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나 몰래만난 새로운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니 오래된 우정 배신했던 그 친구도 난 용서못해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 우린 항상 같이 어울렸잖아 난 믿지 못해 미칠것 같아 모든 웃음이 다 거짓이었니 예쁜 추억도 다 거짓이었니 내 친구에게 내 여잘 빼앗기다니 너 그거 아니 과거 니가 멀어져 갈때 보고만 있었던 나의 심정 난 미쳐갔어 아주 천천히 그래 이젠 너를 보낼 때가 됐어 평생 바라만 보며 널 용서하고 그를 용서하는 그런 사랑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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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맑은 눈망울 밝은 그녀의 찰랑찰랑한 머리
항상 철없어 보이는 너의 귀여운 순수하기만한 그녀 늘 받는데만 익숙했던 난 언제나 그녈 아프게 했지 마음속으로는 아픔담고 있지만 늘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 워~ 그래서 난 그녀의 소중함을 더욱 더 몰랐던 거야 사랑을 담고 있지는 마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착각하지마 이젠 차라리 버리던지 빼앗아 너의 그런맘 바보같은 착한 마음때문에 넌 언제나 상처받잖아 그래 다른 세상에서 방황했었어 너 아닌 다른 여자와 방황해왔어 뭔가 특별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있다 착각했지 그게 아니었어 난 그저 세상에 길들어져 가고 있었던 거야 너의 순수함은 뒤로하고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봐 나이제 다시 돌아왔어 용서해줘 절대 용서할수 없는걸 잘 알고 있어 언제나 넌 그랬듯이 한번만 속아줄 수 없겠니 나 약속할께 더 이상 너를 아프지 않게 하겠다고 내 양심이 널 부끄럽게 바라보겠지만 아파했던 만큼 널 영원히 사랑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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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나의 작은 방 그 방의 작은 창
그 창틀위에 니가 준 작은 허브 하나가 날 지켜줬지 어느날 부턴가 나의 무관심속에 시들고 떨어지는 작은 잎파리들 워우워우 이해할 수 있어 너 떠난 이유를 나의 무관심 속에 시들어 버린 사랑을 작은 허브 하나를 내 맘속에 간직할께 작은떨림이 내 온 맘을 향기롭게 할테니 난 슬프지 않아 넌 내안에 있으니 따뜻한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할께 너 잘못이 아냐 그만 힘들어 해도 돼 너 좋은 사람 만나면 그걸로 난 행복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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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널 떠나보낸 건 내 잘못이라는 걸 알아
하지만 난 자신이 없었서 지난 과거 때문에 니가 믿고 있는 걸 받아들일 자신 없었어 미래를 함께 꿈꿀 용기가 내겐 없었어 언제부턴가 난 상처받는게 너무 익숙해졌지 겁이 났던 거야 널 가볍게 생각했다면 부담없이 시작했겠지만 널 사랑했어 헤어질걸 미리 겁내다니 음... 난 정말 바보였나봐 널 보내다니 작은것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함께 걸으며 웃고 얘기하면서 그저 평범하게 사랑해야지 평범하고 솔직해져야지 함께 마주 앉아 서로의 과거를 감싸주며 다시 첨부터 시작할거야 그 느낌으로 그느낌으로 오~~~워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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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수 많은 추억을 나는 사랑이라 믿고 있었죠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하다고 믿고 있었던 거죠 그녀의 사랑안에는 믿음과 신뢰가 있죠 그래서 나는 그녀를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낯선 행동과 힘든 표정은 내게 그녈 의심하게 했어요 하지만 나는 나를 꾸짖었죠 우연히 알았어요 그녀는 나 모르게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고 있다는 걸 그 사람의 전화를 내가 대신 받았죠 바꿔 달라는 그의 말은 내가 쓰던 말투였죠 세상이 변하고 있는걸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죠 그날 이후 그녀는 떠났어요 너무나 쉽고 냉정하게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나 겁이나요 사랑을 이 세상과 타협해야 되는지 나 이제 느껴요 내가 변해가는걸 새롭게 시작하면 잘 할 자신이 있어요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나 겁이나요 사랑을 이 세상과 타협해야 되는지 이제 시간이 흘러 세상을 이해했고 무엇보다도 나는 사랑을 이해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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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힘들고 지쳤던 일들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은 모두 잊어요 우리 그룹 피아노가 여러분과 같이 할게요 이 세상은 반드시 힘든 일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멋진 세상을 위하여 밝은 세상을 위하여 멋진 사람들 사는 세상 우리모두 푹 젖어봐요 그룹 피아노와 함께 미쳐봐요 화난 사람들 사는 세상 바쁜 사람들 사는 세상 지금 이순간만은 모든걸 잊어요 힘들고 지친 모든 일들 지금 이순간 버려버려요 피아노와 함께 모두 미쳐봐요 젊음의 향길 느껴봐요 화끈한 열길 가져가요 그룹 피아노와 함께 모두 미쳐봐요 세상이 반드시 힘든일만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 용기를 가져요 있는 사람들 없는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는 세상 피아노와 함께 모두 미쳐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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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이제는 보내야만 할것 같아요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그대를 쉽게 지울수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의 음성 그댈 보면 날 이해 못하겠지만 늘 바라볼 수 있죠 나의 그대를 쉽게 지울수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의 음성 그댈 보면 날 이해 못하겠지만 늘 바라볼 수 있죠 바라보는 것 만으로 난 행복해 질 수 있죠 모두가 날 바보라 말하겠지만 난 행복해 질 수 있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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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넌 그때가 생각 나니
너의 눈물 닦아주던 날 자신없었던 내 진심이 그렇게 힘들게 했니 정말 널 사랑하는지 단지 친구일 뿐인지 계속된 나의 무관심에 넌 지쳐서 날 떠났지 지금 내 눈엔 후회가 흘러 보내지 말 걸 그랬어 이젠 아무런 소용없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난 그때는 몰랐었어 널 사랑하고 있단 걸 내게 지쳐서 너 떠난 후에 늦은 사랑에 아팠어 이젠 부를 수 없는 이름이지만 지독한 그리움에 널 부르고 싶어 지금 내 눈엔 후회가 흘러 보내지 말 걸 그랬어 이젠 아무런 소용없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지금 내 눈엔 추억이 흘러 기억나는건 힘겨워 모두 다 흘러 말라 버릴땐 널 잊을 수 있어 그땐 그땐 널 잊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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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어둠뿐이었지 너를 알기전에
그 허무의 늪에 빠져서 난 휘청이고 잇었어 아무도 없었지 내 유리벽속 에는 나를 잠들게 하는 나 외엔 누구도 없던거야 이 험한 세상에 나 혼자 떨어져 그 두려움속에 떨고 있을때 넌 나에게 다가와 주었지 넌 내게 남겨진 마지막 사랑 내 외로움들을 떨쳐버릴때 난 네손을 잡을 수 있었지 꿈처럼 모든게 변했지 믿지 못할 만큼 내 안에서 나온 뭔가가 세상을 바꿔 놓은거야 익숙해 있었지 잃는 다는것에 하지만 너만은 내곁에 항상 두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나혼자 떨어져 그 어지러움에 지쳐있을때 넌 나에게 힘이 되주었지 이 험한 세상에 나 혼자 떨어져 그 두려움속에 떨고 있을때 넌 나에게 다가와 주었지 넌 내게 남겨진 마지막 단 한사람인걸 내 외로움들을 떨쳐버릴때 난 네손을 잡을수 있었지 그 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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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밤세워 얘기해도 끝나지 않는 추억들
잊혀지지 않는 우리만의 얘기들 시간이 흘러서 아득한 과거가 돼도 따뜻한 기억들 잊지는 않을거야 음악안에서 하나됐던 모든 피아노 사람들 가끔씩 세상이 힘들게 느껴질 때 우리의 음악이 너에게 힘이 될게 음악안에서 하나됐던 모든 피아노 사람들 가끔씩 세상이 힘들게 느껴질 때 우리의 음악이 너에게 힘이 될께 이젠 모두 안녕 다시 만날때까지 이젠 모두 안녕 추억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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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아노 5집 - Classic & Jazz (2000)
나 몰래 만난 새로운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니 오래된 우정 배신했던 그 친구도 난 용서못해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 우린 항상 같이 어울렸잖아 난 믿지 못해 미칠것 같아 모든 웃음이 다 거짓이었니 예쁜 추억도 다 거짓이었니 내친구에게 내 여잘 빼앗기다니 너 그거 아니 과거 니가 멀어져 갈때 보고만 있었던 나의 심정 난 미처갔어 아주 천천히 그래 이젠 너를 보낼 때가 됐어 평생 바라만 보며 널 용서하고 그를 용서하는 그런 사랑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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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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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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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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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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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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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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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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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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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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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클루 1집 - 한손으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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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시집 올 때 가져온 양단 몇 마름 옷장
속 깊이 모셔 두고서 생각나면 꺼내서 만져만 보고 펼쳐만 보고, 둘러만 보고 석삼년이 가도록 그러다가 늙어지면 두고 갈 것 생각 못하고 만져 보고, 펼쳐 보고, 둘러만 보고 시집 올 때 가져온 꽃신 한 켤레 고리짝 깊이 깊이 모셔 두고서 생각나면 꺼내서 만져만 보고 쳐다만 보고, 닦아도 보고 석삼년이 가도록 그러다가 늙어지면 두고 갈 것 생각 못하고 만져 보고, 쳐다 보고, 닦아만 보고 만져 보고, 펼쳐 보고, 둘러만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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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 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초겨울 가랑비에 젖은 볏짚 낫으로 그러모아 마른 짚단에 성냥 그어 여기 저기 불 붙인다 연기만큼이나 안개가 들판 가득히 피어오르고 그 중 낮은 논배미 불꽃 당긴 짚더미 낫으로 이리저리 헤집으며 뜨거운 짚단 불로 마지막 담배 붙여 물고 젖은 논바닥 깊이 그 뜨거운 낫을 꽂는다 어두워가는 안개 들판 너머, 자욱한 연기 깔리는 그 너머 열나흘 둥근 달이 불끈 떠오르고 그 달빛이 고향 마을 비출 때 집으로 돌아가는 늙은 농부의 소작 논배미엔 짚더미마다 훨 훨 불꽃 높이 솟아오른다 희뿌연 달빛 들판에 불기둥이 되어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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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올 봄 전주에서 우리에게로 소포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그 속에는 사랑했던 아들을 잃은 비통한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편지와 열아홉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그의 아들 '장하다' 군의 유고 시집이 들어 있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보람있는 삶을 원했던 아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유를 원했던 아이,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 꿀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원했던 아이... 너무나 맑고 고운 심성을 가진 우리의 아이들이 이 땅의 잘못된 현실, 잘못된 교육의 숨 막히는 강요 속에서 얼마나 절망하며 고통스러워 했는지... 그래서, 결국엔 스스로의 목숨을 던져 절규의 종을 울리는 한 마리의 새처럼 이 땅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알리고자 그는 그의 너무나 짧은 생을 마감하며 살아서 그가 참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의 슬픈 시들을 남기고 여기 우리들로부터 떠나갔습니다. 해마다 이렇게 떠나가는 이백여 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그의 노래가 여기 있습니다. 긴급 동의를 구하는 그들의 노래가 있습니다." 봄 햇살 드는 창밖으로 뛰어나갈 수 없네 모란이 피는 이 계절에도 우린 흐느껴 저 교회 지붕 위에 졸고 있는 비둘기 어서 날아가라, 계속 날아가라, 총질을 해대고 그 총에 맞아, 혹은 지쳐 떨어지는 비둘기들 음... 그래, 우린 지쳤어 좋은 밤에도 우린 무서운 고독과 싸워 기나긴 어둠 홀로 고통의 눈물만 삼켰네 아, 삶의 향기 가득한 우리의 꿈 있었지 노래도 듣고, 시도 읽고, 사랑도 하고 저 높은 산을 넘어 거친 들판 내닫는 꿈 오... 제발, 우릴 도와줘 내가 사랑한 것들 참 자유, 행복한 어린 시절들 알 수 없는 건 참 힘든 이 세상의 나날들 안녕, 이제 안녕, 여기 나의 노래들을 당신에게 전할 수 있다면 안녕, 모두 안녕, 열 아홉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안녕, 부디 나의 노래 잊지 말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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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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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문승현이는 쏘련으로 가고 거리엔
황사만이 그가 떠난 서울 하늘 가득 뿌옇게, 뿌옇게 아, 흙바람... 내 책상머리 스피커 위엔 고아 하나가 울고 있고 그의 머리 위론 구름 조각만 파랗게, 파랗게 그 앞에 촛대 하나 김용태 씨는 처가엘 가고 백선생은 궁금해하시고 "개 한 마리 잡아 부른다더니 소식 없네. 허 참..." 사실은 제주도 강요배 전시회엘 갔다는데 인사동 찻집 귀천에는 주인 천상병 씨가 나와 있고 "나 먼저 왔다. 나 먼저 왔다. 나 먼저 커피 주라 나 먼저 커피 주라 저 손님보다 내가 먼저 왔다 나 먼저 줘라. 나 먼저 줘라." 민방위 훈련의 초빙 강사 아주 유익한 말씀도 해주시고 민방위 대원 아저씨들 낄낄대고 박수 치고 구청 직원 왈 "반응이 좋으시군요. 또 모셔야겠군요." 백태웅이도 잡혀가고 아, 박노해, 김진주 철창 속의 사람들 철창 밖의 사람들 아, 사람들... 작년에 만삼천여 명이 교통사고로 죽고 이천이삼백여 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죽고 천이백여 명의 농민이 농약 뿌리다 죽고 또 몇 백 명의 당신네 아이들이 공부, 공부에 치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죽고, 죽고, 죽고... 지금도 계속 죽어가고... 압구정동에는 화사한 꽃이 피고 저 죽은 이들의 얼굴로 꽃이 피고 그 꽃을 따먹는 사람들, 입술 붉은 사람들 아, 사람들... 노찾사 노래 공연장엔 희망의 아침이 불려지고 비좁은 객석에 꽉찬 관객들 너무나도 심각하고 아무도, 아무 말도... 문승현이는 쏘련에 도착하고 문대현이는 퇴근하고 미국의 폭동도 잦아들고 잠실 야구장도 쾌청하고 프로 야구를 보는 사람들, 테레비를 보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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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해는 기울고, 한낮 더위도 식어 아드모어
공원 주차장 벤치에는 시카노들이 둘러앉아 카드를 돌리고 그 어느 건물보다도 높은 가로수 빗자루 나무 꼭대기 잎사귀에 석양이 걸릴 때 길 옆 담벼락 그늘에 기대어 졸던 노랑머리의 실업자들이 구부정하게 일어나 동냥 그릇을 흔들어댄다 커다란 콜라 종이컵 안엔 몇 개의 쿼터, 다임, 니켈 남쪽 빈민가 흑인촌 담벼락마다 온통 크고 작은 알파벳 낙서들 아직 따가운 저녁 햇살과 검은 노인들 고요한 침묵만이 음, 프리웨이 잡초 비탈에도 시원한 물줄기의 스프링쿨러 물 젖은 엉겅퀴 기다란 줄기 캠리 차창 밖으로 스쳐가고 은밀한 비벌리 힐스 오르는 길목 티끌, 먼지 하나 없는 로데오 거리 투명한 쇼윈도 안엔 자본보다도 권위적인 아, 첨단의 패션 엘 에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나오다 원유 퍼 올리는 두레박들을 봤지 붉은 산등성이 여기 저기, 이리 끄덕 저리 끄덕 노을빛 함께 퍼올리는 철골들 어둠 깃들어 텅 빈 다운타운 커다란 박스들과 후진 텐트와 노숙자들 길 가 건물 아래 줄줄이 자리 펴고 누워 빌딩 사이 초저녁 별을 기다리고 그림 같은 교외 주택가 언덕 길 가 창문마다 아늑한 불빛 인적없는 초저녁 뽀얀 가로등 그 너머로 초승달이 먼저 뜬다 마켓 앞에서 식수를 받는 사람들 리쿼에서 개피 담배를 사는 사람들 버거킹에서 늦은 저녁을 먹는 사람들 아, 아메리카 사람들 캘리포니아의 밤은 깊어가고 불 밝은 이층 한국 기원 코리아 타운 웨스트 에잇스 스트리트 코메리칸 오피스 주차장 긴 철문이 잠길 때 길 건너 초라한 아파트 어느 골목에서 엘 에이 한 밤의 정적을 깬다 "백인들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미국에 와서 백인들을 잘 못 보겠어" (따당, 따당땅, 따당 땅 땅) 한국 관광객 질겁에 간 떨어지는 총소리 따당, 따당땅, 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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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육만 엥이란다 후꾸오까에서 비행기
타고 전세 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아이스 박스 들고, 허리 차는 고무장화 신고 은어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코스에 육만 엥이란다 아...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까스 불에 은어 소금구이 혓바닥 사리살살 굴리면서 신간선 왕복 기차값이면 조선 관광 다 끝난단다 음, 음 육만 엥이란다 아...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낚싯대 접고, 고무 장화 벗고 순천의 특급 호텔 싸우나에 몸 풀면 긴 밤 내내 미끈한 풋가시내들 써비스 한 번 볼만한데 음, 음 환갑내기 일본 관광객들 칙사 대접받고, 그저 아이스 박스 가득, 가득 등살 푸른 섬진강 그 맑은 몸값이 육만 엥이란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니나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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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8집 -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모두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람들 탑골공원 담장 기와도 흠씬 젖고 고가 차도에 매달린 신호등 위에 비둘기 한 마리 건너 빌딩의 웬디스 햄버거 간판을 읽고 있지 비는 내리고 장마비 구름이 서울 하늘 위에 높은 빌딩 유리창에 신호등에 멈춰서는 시민들 우산 위에 맑은 날 손수건을 팔던 노점상 좌판 위에 그렇게 서울은 장마권에 들고 다시는 다시는 종로에서 깃발 군중을 기다리지 마라 기자들을 기다리지 마라 비에 젖은 이 거리 위로 사람들이 그저 흘러간다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뿐이냐 우리들의 한 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워, 워...... 저기 우산 속으로 사라져 가는구나 입술 굳게 다물고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음..... 비가 개이면 서쪽 하늘부터 구름이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쯤에선 뭐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 공단과 봉천동 북편 산동네 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 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 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빨간 신호등에 멈춰 섰는 사람들 이마 위로 무심한 눈빛 활짝 열리는 여기 서울 하늘 위로 한무리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 오른다. 하늘 높이 훨, 훨, 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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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이것이 현실이네 돌아오니 두 팔을 벌려 날 반기는 낯익은 얼굴 싸구려 남성용 스킨냄새 카이젤 수염에 시가를 물고 미소를 머금는 저 사내는 분명히 어디서 본 듯 한데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인가?" 살며시 다가와 날 덥석 안고서 눈물을 흘리며 노랠하네 "내 아들아, 난 니 엄마다. 엄마, 수술을 받았단다, 괜찮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어떻게 현실을 감당하나? 어떻게 현실을 인정하나? 귀여운 동생을 원했는데 이제는 엄마가 나같은 남자라니 난 멈칫거리다 엄마의 선택을 존중키로 하며 뺨에 키슬했네 "내 아들아, 참 고맙구나. 엄마는 더없이 행복하다."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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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진화를 거듭하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모든 걸 감지하네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초감각적 파장을 통해 창경궁 호숫가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네 비록 나는 안마사지만 제 3의 눈이 있다고 물오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그녀는 떠나갔네 내가 가진 능력이 그녀에겐 별로인 모양이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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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저기 왼쪽 구석에 주전자 바라보다 일그러진 자신을 보네.
샌드백 흔들리고 흩날리는 먼지를 혀에다 듬뿍 바르네. 구름 한점 없는데 지붕 없는 도장에 엄청난 물이 퍼부어. 링위에 꽉 차인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수가 없는 저 바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물 먹고 이빨 닦고 술 마시고 담배 피다 삐걱이는 의자를 보네. 고민한 흔적을 들킬세라 백드롭 기술뿜어 너를 눕히네. 핏물 묻은 손수건을 어깨에 얹고는 고길 먹다 불에 태우네. 스파링 파트너를 복면 반칙 레슬러로 보내면 세상은 우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돌아간다. 지구본이 스탠드백 밑둥이 상처가 나 모레가 미친듯이 계속 흐르네. 데이트 할틈없이 피니쉬 기술 연습 몰두하다 여자 떠나네. 관속에 있는자 나인지 너인지 그인지 누군지 몰라. 하지만 때때로는 신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닐지 몰라.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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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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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작은 키에 아름다운 두 소녀
골방에서 구슬을 꿰다가 좀더 빨리 되돌아 가고싶어 어제부터 술을 따르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너무 빨리 늙어 가는 두 소녀 변기에다 머리를 박고 희망이랑 괴물을 토해내네 보란 듯이 매일 새벽에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퀭한 눈에 지저분한 두 소녀 탬버린을 미친 듯 치다가 양복 입은 기름덩어리에 밀려 모서리에 이마를 박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허망하게도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짜증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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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여기 이 마을엔
주민 모두가 서로를 등쳐먹기 제법 바쁘네. 난쟁이를 감금시켜 외투단추를 달게 하고 자전걸 훔쳐 팔아먹는 삶. 그런 하루하루, 웃기게 연결되 무척 치사스런 역사를 형성해 길은 좁고 얇고 서툴게 뻗어있고 커튼 뒤의 그 만이 이미 모든 걸 안다네. 백수 건달 최시 딸년, 성경책 읽다 이유 없이 마굿간가 말과 잤다네. 바로 다음 아침 아이를 출산하였고 사람들 그 소식 듣자 한자리에 모두 모였네. 허름한 무도장. 갑자기 그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화해를 했다네. 뜬금 없는 화해. 적응이 안될 때에 커튼 뒤의 너는 여기서 빠져 나가라네 밖으로 길은 멀고 춥고 무서워 죽겠는데 커튼 뒤의 너는 내 등을 떠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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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참 이상하게 생긴 토끼 인형
길바닥에 버려저 있네, 쓸쓸하게 눈 간데 없고 배는 터져 버려 엉망이네, 내 신세처럼 완벽하게 무더운 하루가 오늘도 계속되네. 난 떠다니는 검은 비닐 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했지, 뒤뚱대며 참으로 무더운 하루 가혹하네 이더위가 가혹하네 가혹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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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더러운 쟁반 같은 태양이 창문 틈에서
망가진 시계를 나에게 보여준 바로 그 시간동안 지독히 추운 방은 얼굴을 얼려 버려서 얼기전 마지막 표정을 상세히 기록해 보관하네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병약한 원숭이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면 이빨에 껴있는 닭고기 조각은 불쾌한 꿈이 되지 당신은 춤을 추다 차가운 차를 마시다 급히 마지막 표정이 보관된 그 방에 모르고 들어가네 나는 막차를 타고 집에 가다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다네 어제도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난 종점에서 그 표정을 목격하네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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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사과 나무 그늘 아래 누워
낡은 손거울 들고 혀끝에서 깃발을 흔드는 그을린 소녀 볼때 실바람은 양떼구름 되네. 차츰 차츰.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였다고 사시나무 떨듯 야윈 손을 창문밖으로 뻗어 이곳에서 꺼내 달라하며 울음을 터트렸지 오래전에 너를 여기 묻고 이제서야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 였다고 어느 사이 양떼 구름 내 머리를 짖누르며 겁에 질려 웅크린 날 한참 쳐다봐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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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어금니를 부서 저라 물고서 너덜대는 이름을 끄적이네.
두눈은 희미한 손금 따라 멀끄럽게 부자연스럽게. 황망한 빌딩 숲속 대폿집. 그자는 지치도록 마셨네. 더 이상 악수할 수 없는 손. 이제 쓸모 없나? 비가 내리네, 바늘 같은 감촉에. 새벽이 오네, 무심하게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이해하던지 말던지, 자빠지던지 말던지 인정하던지 말던지, 육갑하던지 상관없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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