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결성 후 끈끈한 팀웍으로 꾸준히 라이브 활동을 해왔으며, 음악의 방향은 스래쉬를 바탕으로 한 하드 코어를 지행한다. 지금은 주로 홍대 근처에 있는 라이브 클럽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다. 카피곡으로 Fight의 Into the pit, Biohazard의 shades of grey, Fear Factory의 Replaca 등을 하며 좀 더 많은 우리만
의 곡을 가지기 위해 계속 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낮에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새벽에 합추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