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2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난 신기라고해 소개했음 대답좀해
모든 사람들의 입은 굳게 닫혔네 꽤나 전에 내게 비춘 관객들 모습 이렇네 하지만 지금 긴 시간에 이룬 이 시작에 그들의 입은 벌어졌네 하나 둘 셋 지금부터 내가 당신들 귀를 감싸줄께 알아두게 우리는 Sunday 2pm 자 지금 준비해 우리가 걷게될 그 길에 모두들 따라올 채비를 챙기게 샛길에 재미에 빠진 자신을 끌어내고 들러맸던 고된 고민은 고대로 쓸어내고 외로웠던 가방속 CDP에 채워 넣어줘 지금의 멜로디 and 랩소디 앨범속의 제목이 주제넘지 않으면서도 딱 어우러져 너를 거쳐 너의 주변일들에게까지 울려퍼져 모든건 이미 벌어졌어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깊이 폐인 Scenc의 소리로 가득 채워줄 집행인 of the Sound 이제 막 날개를 활짝 펼치는 내 입에다 기대봐 기대만으로 진행하는일은 없을테니까 내 랩의 목표는 대중들의 귀를 전부 옭아매자 그 뜻을 이루기위한 법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것 지금이 셋이 만들어가는 이 소리가 당신의 귓속으로 Dash하는법 핵심만을 얻으려는 노력의 결과물이 비트를 타고 멀리퍼져 아마 환호성이 터져 내 가슴에 꽂은 깃발은 내 걸음의 날개 부스터 이제부터 내가 던지는 말들은 머리를 강타할 툼스톤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벌써 2005년 더 진보된 작품성 우리의 언성에 니 마음은 이미 발목잡혔어 너희 눈앞에선 새로운 기대주 삼인 이건 쉽사리 보지못해 살인적 라임의 달인 신기와 지백 수년동안 기다린 이 꼭대기자린 마땅히 주인이 없어 이제 그들이 그 빈자릴 차지해버리네 그까짓 잔챙이들 따위는 솔직히 신경안써 신진세력의 봉기 그 시기를 앞당겨 지금 이 시점부터 실전의 용맹성으로 지펴낼 거친 무용담 겁쟁이는 물론 다 우리의 목소리만으로 질겁하고 물러나 S U N to the 2PM 이 랩씬에 좀 신선한 감성으로 준비된 초명랑 and 초맹랑한 벌거숭이 세녀석 준비됐어 그럼 손 번쩍들고 일어서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
|||||
|
3:32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생각해보면 모든건 계산된
도면상에서 일어나는 세상의 폭격 내딴엔 좀더 멋진일들이 일어나길 바라지만 모든건 운명 그 선에서 그쳐 숨겨진 운명의 고리 그것은 뭔지 우리가 섣불리 우연이란 틀에 가둬둔건지 무엇이 옳은건지 판단내릴순없지 혼잡한 21세기에 난 묻혔지 이런 생각할 겨를 없지만 켜둔 비트가 가르쳐준 느낌이라 놓지않고 마이크를 켜 이 가살 적는 것 또한 운명적으로 보는건 너무 앞서간건가 oh Yeah 하지만 이 세상뭔가 난폭한 독재자의 단속과 감시속에 인과관계를 쪼갤 수 없게 하는 것 처럼 보여 이것도 너무 앞서가 하여간 그냥 들어 뭘 따져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세상이라는 백지위에 야 펜을 들어 색칠하며 그 속의 외침까지도 운명이라는 손짓의 포로 있을지 모르는 절대자들의 토론속에서 쉽게 도출된 결론들이 세상의 톱니바퀴 정해진 법칙의 밑받침 색깔의 변화는 random 부자부터 거지까지 예를들어 콩쥐팥쥐 부자가 되는것 거지가 되는것 바뀌는것도 역시 미리 정해진 답지 절대적인 사고는 새롭게 덮칠 현실을 무섭게 접지시켜 바로 눈앞에 펼쳐놓지 인간의 기본적인 능력으론 거부조차 불가능해 스스로 만들어낸 답은 없다 너무나 당연시돼는 그런것들도 다 그럴까 이런 생각도 각본에 단 한편 어떻게 보면 생각없이 그저 맘편하게 묻혀가듯 살아가는게 더 낳을지도몰라 모든게 정해져있다면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보면 세상에 홀려 살아 가는 것 일지도 몰라 모두 정신차려 운명의 공경 그 속에 초연이 되어 따라가는 것일지도 몰라 모두 정신차려 월화수목금토 방영되는 연속극도 나의 인생이란 쇼프로와 똑같은 구조 나를 불러낸 운명이라는 존재는 생각대로 그대로 발걸음에 맞춰서 따라와 주질 않아 죽지 않타면 니 인생의 끝은 멀었지 아마 오직 하나 멋진 사람되기 위해 운명이란 시계를 차야겠지 다만 바로 바라봐야 하는것 거꾸로 돌릴수 있는 확률은 영프로 겉으로 서툴러 바쁜척 해봤자 결국 결과는 운명의 사슬로 널 묶어 법으로 참여져 비튼 나침반 법보다 더 냉혹한 건드리지 않아도 터지는 폭탄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 바로 내안의 나 생각해봐 운명이란 무척이나 무섭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말 |
|||||
|
3:25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미안해 이젠 이 안에 너 없어
이 참에 확실히 말하는게 날것 같아 벌써 우리 만난지 1년 하지만 인연은 여기까지인걸 어쩌겠어 이제 그만 잊어 아쉬워 할 약속들이 남았지만 아찔한 순간의 기억 아직 나도 잊지 못 하겠지만 난 하지만 가슴속 벅찬 느낌이 없어 그저 평범한 그림이였어 그렇듯 너와의 만감이 다스리던 만남 애간장타는 가슴속 압박 괜한맘 갖지마 다 지난 나는 없단다 변한다 생각마 같이한 시간들 여기에 남겨놨다 너와 나 이젠 남이라는 관계만이 가능한데 더 이상은 안돼 대답은 안해도 좋아 그만두자 그럼 이만 나는 갈께 안녕 떠나는것 널 아는 것 보다 더 쉽더 라는 걸 원하는건 널 아는 것 하지만 지쳤다는 걸 더 아픈건 변하는 널 계속 기억한다는 것 변하는건 몰랐던 걸 좀 더 알았다는 것 안되겠어 난 절대로 못해 어떤 점들이 부족해 지갑의 지폐 침대위 시간을 더 길게 여자들 쪽으로 쭉 뻗은 인맥 아니면 날 떠보는 핑계 마음을 지배당한 내게 이별 집행은 내 큰 사랑에 위배 담배가 타들어가도 아물어가지 않는 상처 머리속에 한참을 오간 내가 부족한 점 감으로 간단히 잡을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답을 쓸 방법은 남은 슬픔을 다 버리는것 뿐 내 감정의 이불이 돼준 네 손과 같은 시간의 걸음에 내가 배워간 쎈 바람에 걸음을 떼는 법 또 나만의 어둠을 깨는 법 모조리 다 기억해 내는 걸 다시 말하지만 포기란 절대로 못해 이별이란 커텐 좀 더 무겁게 꽤나 무력해진 두 어깨 다시 네 받침대로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순간은 내 전화를 받을때 내 감정의 폭발음이 가르킨 진심을 네가 부디 봐주기를 바랄께 |
|||||
|
3:39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오늘밤 역시 또 달은 뜬다
이 시간이 되면 늑대들 운다 둥둥탁 쌔끈한 음악 소리에 맞춰 깨끗한 스무살 안쪽 그녀의 이름을 묻는다 그대는 누군가 어젯밤 불쑥 날 잡고 흔들던 그댄가 느긋한 Step Wow 내 발끝에 걸리는 조명 불빛 내 가슴에 주인은 너의 눈빛 쭈삣선 그녀들의 흔들리는 몸짓을 빚어 내리는 장인의 손길로 여러 뭇 남성들의 무딘 스킬로 묻닫혀있는 널 스릴로 감싸안을께 부닥쳐 보는거야 그냥 늑대의 탈을 쓴양 아니아니 양의 탈쓴 늑대가 되는거다 기회는 적다 실패는 없다 오늘밤 역시 또 밝은 달은 떴다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이 밤을 밝히는 수많은 별들이 모인자리 그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이쁜 아가씨 어느새 냄새맞고 그 주위를 맴도는 늑대들 모두 헛수고야 그녀 내꺼거든 아름다운 미소와 잘빠진 몸매 그녀의 눈빛은 이미 날 원하고 있어 OK 가줄께 단숨에 나의 품에 널 가둔채 말을 거네 나같은 늑댄 어때 같이 춤출래 내 볼을 간지럽히는 그대의 머릿결 그대도 이순간 만큼은 절대 못잊을껄 I need you Girl 오늘밤 우린 한쌍의 부싯돌 이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구네 둘이서 더 가까이와 거친 숨소리가 이곳을 가득 매우며 점점 깊어가는 이밤 나 그댈 놓치고 싶지않아 내곁에 있어줘 저 하늘위에 새 태양이 뜰때까지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현란한 조명이라는 달밑에 늑대분들이 잠입해 이곳은 그분들에겐 아마 뷔페 어둠을 비추는 조그마한 빛과 밀폐된 이곳이 나와 비슷해 그녀들의 거친 몸짓에 나 목이타 그 갈증을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스킬은 곧 마법이다 몇십분후에 그녀 내품에 꽤나 곤히 잠들걸 잠깐 외로워 보이는 그녀를 발견해 머릴 다듬고 스텝을 밟어가며 살며시 눈은 그대를 봐 무대를 감싸는 그녀옆에 많은 늑대들과 서로 상부상조하지만 그년 아무도 안줘 찾았지 오늘밤 내 반쪽 애당초부터 내가 쫓던 Sexy girl 시작해볼까 느끼한 눈빛과 재치로 경쟁자들을 다 제치고 짝을 맺엇다면 다 뺐지뭐 이 파티의 주어진 시간은 Maximum 해뜰때까지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그게 내 꿈이네 Oh Lady 살결이 흔들리네 너와나 부딪힐때 조금 더 움직이게 oh Baby 본능에 충실해 수줍게 보이네 그대입술 오늘 내꺼 |
|||||
|
3:47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 처럼 나타난 샘물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건네 네 고운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워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만들어준 널 안고 갈 거라고 미련한 바보가 되버린 난 아무리 세상에 이런 인연 많다고 해도 내 인생이란 가문의 넌 마지막 가보 세상이란 사막에 버려진 나그네 신기루 처럼 나타난 샘물같은 그대 두 눈에 담겨져 슬픔에 가려져 있던 사랑의 주문에 빠져서 영원히 잠들래 너와의 시간 이젠 잊었다고 너와의 지난 날들은 없었다고 너와나 이만 기억할수없다고 너라는 사람 이젠 내겐 없어 친구라는 이름의 투명한 가질수 없는 바라볼수밖에 없는 내 시선에 담겨진 씻어낼 방법이란 없는 거침없이 써낸 내 감정의 행선지 바로 너라는 존재 간절히 내 감정을 내비춘 말들에 답한 일반적인 말들에 난 익숙한척 주관적인 합리화로 감당못하는 상처 나를 지나쳐 가버리는 인연의 끈 시간을 내 편으로 삼았지만 그저 날 지워낼 뿐 확고한 의지로 내뿜는 또 용기로 매꾼 말들은 입에서 맴돌기를 되풀이 했지 한결같이 바라보는 사람은 니가 처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니가 처음 내 가슴속에 깊이 감춰둔 널 바라보는 감정을 기각처분 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고 저 멀리 가는 버스 잡기보다 어렵지 작아진 내 심장에 바람을 불어 넣어 주기를 바라는 작은 편지 너와의 시간 이젠 잊었다고 너와의 지난 날들은 없었다고 너와나 이만 기억할수 없다고 너라는 사람 이젠 내겐 없어 내 사랑 그대 이제 내 품에 잠드네 너와나 둘의 사랑 이야길 나눌래 내 사랑 그대 이제 내 품에 잠드네 너와나 둘의 사랑 이야길 나눌래 너와나 둘의 좀더 찐한 사랑얘기 너의 모습을 내 가슴에 커다랗게 담아냈지 알아챘지 나만의 님 세상에 너 하나란걸 내게 죄가 있다며는 네 시선을 탐한것 까맣던 내 인생의 태양이 되준 그대 그 빛은 뜨겁지 않고 따스한듯해 내 맘속 가득한 그대 너를 안을래 나는 네 머리보다 가슴속에 있고 싶다는데 타는 내 가슴에 네가 좀더 불 지펴줄래 너는 왜 내 길을 피해 자꾸 저멀리 걷는데 이제껏 걸음을 옮겨 내 앞으로 내가 지켜줄께 사랑을 믿음으로 내뱉진 않고 가르쳐줄께 너와의 시간 이젠 잊었다고 너와의 지난 날들은 없었다고 너와나 이만 기억할수 없다고 너라는 사람 이젠 내겐 없어 너와의 시간 이젠 잊을 수 없다고 너와의 지난 날들은 내겐 부족하고 너와나 이만 사랑할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그렇다고 해서 널 지우려 애써 계속 내속에 널 쫓아 낼수 없잖아 약속했어 됐어 네 손 놓지 않겠다고 그저 미안했다고 그런 말 집어치워 믿었지 널 하지만 날 밀었지 넌 |
|||||
|
4:03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옛날옛날에 힙합이란
작은 동네안에 지 말이다 맞다면서 우기는 리스너 무리들이 살때같네 머리카락보일까 어딜가나 소심한 사람들이라지만 혼잡한 전산망을 자판하나로 제압한 대단한 위인들 그들의 도마위에 올랐다면 도망가는게 상책 절대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긴장한 기색이지만 비난보단 비판을 얘기하며 자신의 기셀외친다 힘세보인다 하지만 저새낀 날 못보지 Ha 라고 중얼대며 무턱대고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실실대며 웃지마 여길 더럽힌건 너희 둘 포함 여럿인걸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모니터 앞에서 난 가끔씩 화들짝 놀라 덧없는 논쟁은 절대 끝을 볼 줄 몰라 초고속 네트웍에 갖혀있는 것들 마저 힙합퍼 혹은 이 씬의 리스너를 자처 변별력은 없으면서 혁명을 바라는 선입견에 갇혀 이 바닥을 비판하는 모습들이 우습다 오늘도 난 마음속으로 네 이름 석자에다 빨간 두 줄을 쫙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뭐하자는 Play 자꾸만 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데 개념 미탑재 너같은 한두 놈들 땜에 이 세계는 썩을 악순환을 되풀이해대 알잖아 진단이 안나오는 situation 그럼 이젠 제발 그만둬 이쯤에서 두 귀는 몰라도 마음은 막혀있어 지금이라도 fuck those 편견 n 선입견 여긴 우물안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몸에 뻗친 가지를 가식으로 채워가는 건방진 간지들의 잔치속 외침 별다른건 없어 그저 혓바닥 까닥한 랩 페이지 게시판에 등록된 친구들의 글들이 네 뱃지 그래그래 성심성의껏 만들어냈겠지 d i to double s song but 심하게 모순된 비판들 없는 에피소드 억지로 만들어 씹을 거리가 생겼지만 망가지는것은 네 이빨 곧 죽어도 간지 say hiphop 방구석에서 쳐대는 소리는 거침 없지 그러나 왜 나오지를 못해 그 좁디 좁은 우물안에서 몇일이나 몇주일 몇달 눈팅으로 배웠던 put your hands up 지겹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바로 너를 직역한 정확한 말인듯 싶다 그 바보들 때문에 이곳이 더 빨리 숨이 차 어설픈 몇마디로 너를 가릴수 있단 생각은 집어쳐 다 보인다 여긴 우물안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여긴 우물안 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 |
|||||
|
3:3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 |||||
|
3:40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 한잔에
오늘 하루 뭘할까 고민을하네 어느덧 20대에 첫 겨울은 찾아와 그동안 키워온 내 허물은 말한다 이젠 좀 벗어 던질때가 됐다고 어설픈 짓 그만 할때가 됐다고 그건 나도 알지만 아직 난 자신감이 뭔지 잘 모르겠어 그게 바로 스무살이 ?榮募? 증거 아니겠어 훈훈한지 차가운지 감이 잘 안잡히는 아침 공기가 내 피부를 스치며 아직은 평화롭지 못한 내 억지스러운 생각에 재빨리 제동을 걸지 매서운 주위사람들의 시선 그건 다 씻어버리고 내 미소의 아름다움을 거울을 통해 볼수있어야 할텐데 외로운건지 괴로운건지 괴리감속 난 왜이리 나태해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오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학교라는 틀을 벗어난 내 걸음은 지쳤어 감히 내가 써간 텅빈 시간의 흔적들은 지금 결과속 한에 묻혀 기억의 파편이지 남에 무척이나 허탈해했고 난 왜 그저 맴돌기만 반복해란 생각뿐 해가 뜬 세상에 화풀이만을해 자꾸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고 싶은 난 지금 꺾인 나무 그리고 아무렇게 놓여진 화분처럼 애처롭게 주변의 관심밖속에 값비싼 이름을 따내기 위한 투쟁으로 난 오늘도 잠을 설치고 지친다 날 억지로 밀친다 생각할것들이 배로 많아진 기나긴밤 현재를 바라보며 풀어놓았던 이야기가 지금의 나를 지나친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난 또 고개숙인다 소속이란 것이 없어진 아직 얼어붙은 내몸을 이제 어느곳에 숨길까 하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우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노래를 부르는 외로운 나그네의 머나먼 낙원에 비바람이 불어 휘파람을 불어 먼 훗날의 모습에 희망을 밝히네 그때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스물셋 뜨거운 가슴엔 망설임만이 맴돌아 내 모습을 반성해 난 외로운 건지 괴로운 건지 모르는 괴리감 속 내 심장의 떨림이 멈출 때까지 노래를 부르겠어 난 그때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이 노래가 끝나는 순간에 꿈에도 바라던 머나먼 낙원을 그리겠어 망설임이란 없었어 막 써내려갔어 세상에 맞섰어 낯선 모습의 낙서가 내 맘속에 남아서 때때로 내 가슴을 찌를 듯한 고독이 지독하게 나를 홀로 만들어 외로운 솔로 삶의 무대를 홀로 밟고 일어서 비로소 이루지 못할 건 없어 세상에 맞서 Twodeckz 신기 그리고 지백 때로는 깊게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가로막힌 오르막길에 두발을 딛고 서로를 믿고 깊고 깊은 머나먼 낙원에 깃발을 꽂아 오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오 Oh Baby I know That I know That Way |
|||||
|
3:02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You- like nobody else loves you
You love me, likes love me.. |
|||||
|
2:31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안녕하십니까..
Sunday 2PM EP앨범 '표현의 차이'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근데 감사한건 CD를 사서 들어주신 분들이고.. MP3로 들은 새끼들은... 뭐냐, 이 개새끼야. 씨볼년아? MP3가 이 개새끼야.. 없어 이 씹.. M.. MP 삼? 엠피삼으로 듣고 계시삼? 개새끼야. 계시삼은 무슨 이 씹쌔끼야. 하나둘삼 씨발놈아. 그리고. 응? 씨발 마이크가 똥구멍이여. 이거 씨발 ㅋㅋ 똥 쌌어, 여기다가? 냄새가, 이 개새끼야. 씨발 같아가지고 모.. 녹음을.. 녹음을 씨발 그냥 얘네가 존나 불쌍한 새끼여. 씨발 똥구멍에다가 랩했어. 니네가.. 푸하하 !!! 개새끼들아 똥구녕에다 랩 할 수 있어? 씹쌔끼야? 그리고 이 씨발놈아. 엠피삼으로 뭘 들어 개새끼야 똥꾸녕에다가 랩했다는데 개새끼야 씨보럴년놈들아 씨발 그냥.. 아우, 씹쌔끼들... 아유.. 개.. 아유... 예.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흥분을 했네요... 흥분.. 할 만 하지. 개새끼야 이 씨발새꺄 흥분을 할라.. 할 만하지! 닝기리 개새끼야 씹쌔끼. 앨범이.. 이.. 하나 사지. 씹쌔끼야. 이게 졸업앨범이니 개새끼야? 친구들끼리 돌려보게. 개새끼야! 씨발!! 뭘 하지 마야!! 하지 말긴.. 그냥.. 아.. 그냥.. 씨발 망치더라도 #*^%^&%() 망쳐도 내 앨범이 아니야... 씨발...!! ... 아유.. 죄송합니다. 제가... 아휴 흥분을 잘 하는 편이라 가지고.. ㅋㅋㅋ 어쨌든... Sunday 2PM EP 앨범 '표현의 차이'... 감사합니다... (끝났어 끝났어) 근데 씨... 아, 잠깐만 놔 봐. 아이... 개새끼야!!!!!! ㅋㅋ 씨발 이게 엠피쓰리가 개새끼야 몇백원인데 씨발놈아 ㅋㅋㅋㅋ 야이.. 야이.. ㅋㅋㅋㅋ 야이.. 개.. 뭐야.. 넌 뭐니 이 씨볼년아. 넌 개새끼야 얼굴이 프리스타일이니? 씹쌔끼야 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야, 뭐 씨발 ㅋㅋㅋ 야 마이크 꺼 얘네 망했어 망했어 씨발 이거 ㅋㅋㅋㅋㅋ 꺼! 꺼!!!! 형이라고 씨발 ㅋㅋㅋㅋ |
|||||
|
3:45 | ||||
from 썬데이 투피엠 - Audition (2005) | |||||
|
4:28 | ||||
from Brown Sugar - T.U.N.E. (2007) | |||||
|
3:25 | ||||
from Brown Sugar - T.U.N.E. (2007) | |||||
|
3:26 | ||||
from 아웃사이더 2집 - Maestro (2009)
독고다이로 시작해서
독고다이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었던 늘 춥고 외로운 영혼 그래서 이름이 왕따고 니 방 따로 내 방 따로 쭉 선을 긋고 모두를 왕따로 만들었던 철모르던 깡다구 술병의 숫자만큼이나 늘어만 가는 짬밥 힙합 이 Scene에서 좆밥 되는건 금방 누구든 도태되면 좆돼 쉼 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그러다 어느덧 내 곁에도 하나둘씩 날 믿고 따르는 형제가 늘어났고 결심했지 이들과 날아보겠다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누군가 바보라고 손가락질하고 무시해도 언젠가 보여주겠다고 난 정말로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 전부를 걸어보겠다고 그게 바로 우리들 Blockbuster Records 끊임 없이 만들어가는 report 학점 A++알파 내 이름을 걸고 말하겠어 곧 우리가 Scene을 강타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연인과의 거릴 팔아서 형제를 먹여 살려 연인과의 거린 점점 더 멀어져 춥고 배고파 나부터 제대로서야 우리가 바로 서 CD를 보냈지 수많은 회사의 러브콜 그로부터 많은 것이 변했어 내 입장 내 위치 날 대하는 이들의 시선 개중 어떤 이들은 내게 돈을 권했어 또 명예를 주겠다고 나를 설득했었지 고민에 고민을 해봐도 답을 모르겠었고 그러다 당신을 만났어 난 분명 이것이 운명 하늘이 내려준 사명과 숙명이라고 생각해 멋쟁이들은 멋쟁이들과 함께할 때 멋쟁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를 내 가슴에 새겼지 편협된 편견에 맞서 난 나를 기록하겠어 내 motto는 아버지 모태는 어머니 Motor는 MC Sniper 열정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기도하겠어 그때까지 기도보다는 기적을 손으로 이뤄냈겠어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I can I get again 기억해 그는 매 순간이 외로웠어도 끝까지 I can I get again Say it again for you Speed만이 다가 아닌 그의 Style I can I get again whatever you like 들려줄게 늘 기대하던 것 이상을 I can I get again Speed Star is back 더 말 안할게 Just listen & repeat Outsider 2BZ & Blockbuster 우리가 흐름의 중심 변화를 모르는 겁쟁이들아 욕하려면 욕해봐 니들의 썩은 뇌를 치료해줄 Therapist 독고다이로 붙어도 우리는 절대로 패배를 모르는 300의 용사 흐름의 걸음에 발 맞춰서 노래를 부르네 자나 깨나 그름을 그리네 더 큰 꿈을 실현해 이뤄내 형제애로 서로를 위로해 탄탄대로 보다는 차라리 진흙탕을 구르고 구르네 새로운 우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네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그가 왔지 비켜봐 또 다시 그를 언급할 땐 Oh Jesus Christ Speed만이 다가 아닐 걸 그거 기억나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의 말 그가 왔지 비켜봐 다들 듣는 순간 놀라며 Oh Jesus Christ 소리치던 때로부터 딱 2년 만에 돌아왔어 Say speed star |
|||||
|
1:36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이리로 아님 저리로 가 객기로 난 내밀었다 개기름 쫙 낀 애들이 막 애드립같은 랩을 내밀어봐도 재미없다 up in the sky deffinite time 긴장해라 난 렙업했다 everydown and up say loud 무대위를 뎁히는 엠씨 Deffinite의 rappin 벌써 불타는 녀석 두근두근 거리는 rhyme으로 만들어가는 flow 메라톤 메가톤급 펀치 rhyme에 수근수근거리는 리스너 이제는 내이름 기대로 가득차 매끄런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간드러진 hittrack and Pimprap hey t deckz 비트를 틀어 내 밑으로 붙어 바라보는 관객들이 바라는것을 할때 my fan이 되버리는건 어때 눈앞에 카페인보다 중독적인 리듬을 불러줬지 그랬더니 그들은 이제 우리와 함께 한데 all day 여기저기 play rap and beat ain't dont stoppin us now 머쓱한 모습은 이제는 영원히 안녕이다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
|||||
|
3:14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세상이 너무나 많이 변했어
덤 앤 더머 같은 새끼들이 버릇없이 간지를 원했어 올해 또 수많은 MC들이 또 말하겠지 2006 Lyric엔 년도 만 바꿔댔지 대부분이 배낀 flow 상부상조하며 써재낀 Rhyme 도 개뿔이 몇년이 지나도 안바뀌어 팔 아퍼보이는 녀석들이 겁나 많은게 현실 10년전껄 울궈먹지 아직도 별의별 억지부려대 넘친 영광의 mic 그래서 업질러뜨린 물 시간이 경과했다 너와 내가 하나로 뭉칠 필요도 없어 제대로 무찌르는건 부디 내게 맡겨 제발 쟤네들 웃긴 10년전과 다를께 없어 죄다 때때로 웃긴소리나 뱉지 무지 재미없는 대화 세대가 변해서 그나마 다행 내 내가 이름을 부르지않아도 모두가 알뜨랬지 안그래 오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98년도 말 갓 중삐리된 꼬마놈 나 Deffinite 허깨비짓 해댄 과거 다 깨버리고파 새 배터리로 갈아껴 배 터지게 차려논 밥상 마구 쳐먹어댄 놈들아 수저만 든 불청객들 부끄러운줄 알어 댓글로 달린 소리땜에 댁들이 최곤줄알어 내 배꼽이 빠져 허파로 바람 들어간 놈 처럼 뒹구르르 구르고 웃고있어 Power money & respect 좆까고 reset 버튼 누르고 뭐든 새로 깔아놔 언제나 dis fact 언잖아 보이는 표정보이면 엎드려 표적은 내 엉덩이를 조준해 조심히 kiss해 열정을 속에 품어도 결전을 치를수없어 내 선택은 거기서 비롯되 전쟁을 일으키겠어 준비된건 나뿐만이아냐 이제는 밑에서 위로 진짜로 치고 들어가 선봉은 데피닛 렛츠고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
|||||
|
3:50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Verse_1
비트는 나의 놀이터. 난 박자를 가지고. 정신없이 어지르는 꼬마악동 다 비켜. 어릴땐 흙장난,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난 그저 리듬을탄다. 풋쳐,핸섭! 신난다. 삽을 들고 땅을 파던, 조그만 꼬마가. 꿈을 꾸고 마이클 잡고, 무대로 올라가. 뭐하나, 끝이란건 모르던 소년, 꿈이란걸 꾸고선 모든게 빛으로보여. 내 밑으로모여. 날 쳐다봐, 내 얘기를 들려줄께 난 마이클 움켜잡아. 네버 엔딩 스토리. 우리 이야기는 끝없이. 샘솟아 생소한 표현과 느낌으로 생겨난. 이 멜로디와 뢈, 그게 먼지아나? 안다면 우리 점수를 매겨봐. 기억속 새겨놔. Sunday2pm. 당신의 두귀에. 만족감을 줄테니 각오해두시게. Hook_ Can't stop listen to my soul and shake it all night long. Kiss on and feel the air flow. Hands up feel the music. Roll on, and dancing on the stage and drink up all night long. Kiss on and groove on crazy beat. Verse_2 이곳은 지쳐있어. 난 옷깃 여미고 맞서갈 준비됐어! 난 꼭 견디고 말거야. 쓴거 단거, 다 마셔버리고. 가사를 쓰고 다녀 다 날려버리려. 음악에 미쳐, 리듬앞에 소리쳐. 있는 힘껏 다해 달려 난 아직 어린놈. 버릴것, 쓸것 가림없이 날 잊고, 영혼의 움직임으로 정신차리고. 준비시작! 내 움직임과, 박자의 진동의 넌 움직인다. 쿵치키따! 난 무책임한, 뢈은 뱉지않아 이것은 느낌이다. 이야긴 끝나지않아. 죽이는 테크닉과 뢈. 총알 장전하고 내 총성을 울린다. 무리한 발언따윈 하지않아. 나와 너차인 진실과 거짓이잖아. Hook_ Can't stop listen to my soul and shake it all night long. Kiss on and feel the air flow. Hands up feel the music. Roll on, and dancing on the stage and drink up all night long. Kiss on and groove on crazy beat. |
|||||
|
4:29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이렇게 변햇지 단번에 진짤보이려
왜이리 코메디스럽게 랩을 해대는 꼬맹이들이 대성공했지 오랜 친구들이 뭉쳐 이 씬의 역사를 펴댔지 또 뭐랬지 선생이라고 본인을 불러 자뻑했지 헛깨비스런 녀석을 해치우러온 Deffinite 샛길을 걸어온 새끼들이 애끼는 백칠 제대로 Check it OUT 가꿔온 Style 아까웠나 배째는 시늉에 Check the mic 넌 개콘Type 개그나 하라고 이놈아 랩은 제껴놔 해론 Rhyme 에 꼬마뇌를 자극해 배려놔 우물안 모습에 도취되버린 댓글에 중독된 오빠 대견한 앨범 판매량에 대단해 보이는 것같지 꼴깝이 떨다못해 부르르 거리다 떠났지 백기를 들어 네 카울 벗겨내 벌어진 판 이미 D town 모르게 너도 내 동네로 몰래 입항 무대 위를 댑히는 MC Deffinite&Twodeckz It's D codec 깔아놔 그대 들이여 이리로 모여서 축배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맨날 들어본 rhyme 으로 댁들은 얘기를 늘어논다 이리로와 Make it hot 애들은가 Deffinite Time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내 이름 Deffinite 석자를 넣어놔 뇌에다 빼곡히 Remember Deff 무대를 댑히는 MC Deff이 부르는 Track It's D codec 개새끼들에겐 알러지 Deffinite 랩의 필라소핀 체계를 엎어 다 까놓지 대대로 내려온 힙합법칙 무시 해도되 굳이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되 원하는 컨택 안되면 어때 외길을 걸어도 내게로 눈길을 오게 죽이든 살리든 내 혀는 시동이 걸렸네 의지는 이대로 백킬로미터로 지켜 저지르고보는 난 Deff 바로 미친놈이지 난폭해져버린 이제는 누구도 눈앞에 뵈는게 없어졌어 백신이 없는 rap Deffinite 바이러스 비로소 전파된다 오래 기다려온 재미난 놀이 Deffnite Show its the dcode 태클을 바라네 내가 날 봐도 미친놈 픽업되기를 바라며 이 컨셉으로 나가는 수작아닌걸 빈털털이가 되더라도 내 가산 구라를 치지않어 업으로 삼기는 너무도 힘들어도 기를써 씬의 선두로가 인기를 바라며 이길을 가는 MC를 건드리며 부른다 너 부탁이니 좀 즉각 깨줄래 어느덧 가버린 끝판 다시 코인을 넣고 또 잇지는마 그대로 뒤돌아 집으로가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code 맨날 들어본 rhyme 으로 댁들은 얘기를 늘어논다 이리로와 Make it hot 애들은가 Deffinite Time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code 내 이름 Deffinite 석자를 넣어놔 뇌에다 빼곡히 Remember Deff 무대를 댑히는 MC Deff이 부르는 Track It's D codec Let's get in on now Everybody going down 너는 날 이길수가없어 이제 어리광 그만펴라 가능하면 멀리가 내가 너 숨는곳 쯤 모르겠니 보인다 Let's get in on now Everybody going down 너는 날 이길수가없어 이제 어리광 그만펴라 가능하면 멀리가 내가 너 숨는곳 쯤 모르겠니 보인다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맨날 들어본 rhyme 으로 댁들은 얘기를 늘어논다 이리로와 Make it hot 애들은가 Deffinite Time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내 이름 Deffinite 석자를 넣어놔 뇌에다 빼곡히 Remember Deff 무대를 댑히는 MC Deff이 부르는 Track It's D codec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Deffinite That's my name 잘 알아둬 고집 쎈 Crazy한애 따라와 D code |
|||||
|
3:43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이제는 나를 움직여
이 젊은 날을 부딪혀 사서 고생하는 주인공 내 인생속에선 매섭게도 불어쳐온 언젠가 혼자란 생각의 바람 계산과 극에 달한 이기심 속에선 언제 홀로 될지 모른다는 세상사 내가 탄 이 버스도 내릴때 쯤이 온거같아 졸고 말아버린 내 20대 첫시작의 모험 속고살아 어디 끝까지 가볼까나 난 혼자다 하지만 기댈곳은 너무많아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이젠 작별을 고했지 나는 또 깨우친 다음 영원한 강적인 모든걸 단정하는 단점 그놈과 싸워내 이겨낼 수 있을때 까지 난 싸워 숨을 참고 마이클 잡어 두주먹을 꽉져 살쪄버린 내 육체를 담보로 도전해 동정의 표따윈 필요없어 실력 하나로 난 노력해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꿈을 꾸면서 꾸물 대다간 모든게 물거품 상상은 달콤한 꿀같은 단잠이거든 연거푸 실패를 보며 기회를 노려 내인생은 느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관 틀려 시간을 멈춰라 이 자릴 거쳐간 사람들은 분명 내 앞에 줄을섰다 꿈을 꿔라 힘들땐 상상을 마셔라 잠깐도 쉬는건 없다 청춘의 젊음을 꿈을 위해 다 써라 부모님의 말조차 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꿈 가족의 자랑이되구 그녀의 사랑이되구 그전에 된 사람이 되구 힘차게 달리게 쭉 앞으로 뻗어나가 한방으론 부족하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면 점점미쳐 너의 광기를 보여 꿈속에 빛을 뿌려 내 앞길을 그려 운명의 장난은 노력앞엔 절대로 없어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내 꿈속에서 난 감독이자 주연 욕심이란 녀석이 자꾸만 날 울려 난 그저 배고팠을 뿐인데 첫작의 결과는 처참한 흥행실패 그래 쉽게 얻으려 해서 무너졌어 쓰러졌던 내 재능과 날 이끌던 그 녀석 손잡고 다시 일어서 투덱 신기 그리고 지백 셋이 뭉쳐야만 Sunday2pm 지금은 우린 한 팔을 잃은 불구자 그래도 용기를 갖고 시를써 노래를 부른다 한숨을 참고 다시 묻는다 니가 지금 선자리에 만족하는가 날 재촉하는말 날 새로잡는다 날 새고 다음날 뜨는 햇빛에 잠인살 청하고 이불 펴 깔고 내일에 미래를 그려보며 내 플로와 라임을 읊어보며 이 가사의 마침표를 찍는다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Stand up 모두같이 일어나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
|||||
|
2:31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 |||||
|
4:19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I hate you 이런 새끼들 싫더라
남 피곤하게 하는 쥐 꼬리만한 맘 가지고 있거나 믿거나 말거나 한 소문에도 흔들려 시니컬한 말투를 흘리며 사는 kids all eyes on me 담배사러 갈 때도 머리감고 왁스질 아무거나 바르지 그럼 안돼 왁스는 가쓰비 까만통으로 확실히 확인한 후 바르라구 무광은 필수지 양말 벗곤 십리도 못가 발병도져 가려워도 쓰고나간 모잔 안벗어 남 놀리는건 제일로 재밌는 놀이 애 놀리는건 하지 말어 그건 절대적 금기 삐치는게 특기 십수년째 묵힌 쉰김치가 음식중에 최고로 좋다는 새끼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이런놈 특히 들어 버릇이 들어 여든이 되도록 그짓거리는 금지 알아둬 부디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now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now I hate you 그 두번째는 주변에 늘 존재하는 무턱대고 말 부터 뱉는 놈들 툭 건네는 말 들어보면 반의반 허풍꺼리지 만에하나 걸리면 생까네 해탈 해버린 인생 죄다보이는 미래 말하는것 보면 예수보다 가까원 신에 꽤뚫어 봐대 누구나 지 눈으로 바라보면 알아본다 사람파악하기 바뻐 지보다 못난 놈 같으면 꼴깝떨고 타이르고 가끔 더 잘난놈 만나면 기죽고 고개를 숙이곤 비웃어 한번 웃겨보려 기를써 남 미끄러지는꼴 시끄럽게 퍼뜨려 눈치밥으로 보낸 무지 기나긴 세월때문에 끝을 알수없지 니놈의 덜익은 비열한 태도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이런놈 특히 들어 버릇이 들어 여든이 되도록 그짓 거리는 금지 알아둬 부디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now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man i'm crazy man Mr 데피닛 무대를 데피는 MC oh destiny i'm crazy man Mr 데피닛 무대를 데피는 MC get as me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now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m crazy man 매일매일 늘어나지 머리아픈 고민만 앵앵 거리지마 눈치도 좀 보지만 매일매일 늘어나지 머리아픈 고민만 앵앵 거리지마 눈치도 좀 보지만 |
|||||
|
3:31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Title : Delusional Disorders Produced by Twodeckz Lyric by Deffinite,란동 Verse_1 papa 말하길 즐겨라 ya life so. mama 돈받아 라라. 밤마다 shot하고 찾아 who? 맛나는 깔따구 싸다구 시원하게 날려줄놈 하나 no buddy. 얼뜬 표정의 동태. 너 패거리 해돋자 네모난 새까만 뿔태 대한민국 대삐리. It's da shit of 무대윌 댑히는 mc deffinite's.feat'란동 who is nasty. 스물다섯. 니네완 다르게 다름 가늠해 달려와도 신물났어. Fuckin'time is runnin'runnin'out. 이게 내 열여섯마디의 summary다. 똑바로좀해. 폼나는 track타고 이따위 당연한 말하긴 진절머리나. Hook_ Get the Fuck out. 쟤나 너나 비슷해. 왜 그러고 놀아. 떼기놈아! Get the Fuck out. 괴짜 란동 with Deff. 개념없는 너흴 K.O 넉다운! Verse_2 대한민국 20대 젊은이들 다 여기루. 대가리는 커서 멋부리느라 바쁘지 들. 붐비는 거리는 대개들 겉만 번지르르. 속은 텅빈 친구들 늘 빛나는 조명만을 기다리는, 멋쟁이 루저. 개념은 어디다두고 춤이나추고 머리로 Put ya hands up 해대는건지. (웃겨) 이 노래를 듣는 모두를 언급하는건 아냐. 찔리는게있는 사람은 퍼뜩 돌아가 집으로 얼른. 21세기 접어든지도 어느덧 육년. 모두들 피로감으로 진로문제를 고민하기도 지쳐. 지천에깔린 부자를 바라볼땐, 지 처지를 잠시 잊고 늦장들 부리다 기껏 발악을해. 바라는대로 하려는 태도 그만두래도 말안듣네. 사는듯해도 사는게 아닌데 넌 그래도 "원래그래" 시끄러운 입버릇, 다 비틀어 버려 주겟어. 잠시 들어버린 나이를 돌아봐 친구들 알겟어? Hook_ Get the Fuck out. 쟤나 너나 비슷해. 왜 그러고 놀아. 떼기놈아! Get the Fuck out. 괴짜 란동 with Deff. 개념없는 너흴 K.O 넉다운! Bridge_ 니 style로 인생 매일 즐겨. 머리론 사회 elite 꿈꿔. 넌 두려워 하면서 부모님 충고는 들은척만척 그냥 살다 늙어. 넌 부러워 하면서 늘어놀 변론은 불어나지 그냥 게으른놈. Hook_ Get the Fuck out. 쟤나 너나 비슷해. 왜 그러고 놀아. 떼기놈아! Get the Fuck out. 괴짜 란동 with Deff. 개념없는 너흴 K.O 넉다운!
|
|||||
|
4:33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랩퍼가 되보고싶은
새끼들은 쎄고쌨어 패턴이 너무나 같은 랩핑을 내세운 애송이 둘이 부리는 마이큰 꼭 분질러뜨리는 아이 Deff 이런 제기랄 check it out하는 놈들이 겁나 많어 메이져 or 마이너 선택은 너에게 맡겨 근데 걸음아 나 살려 결국엔 떠나고 말껄I know 재수없어도 이말은 리멤버 백번천번 씩들 내말을 겨둬야될껄 여태컷 세켠따위는 댓글도없는 이씬 빛이 비출꺼라 가사론 제법 써대고 있지 김치국부터 마시는지친 어린양들을 어디로 갈꼬 여기를봐도 저기를봐도 거리는 한곳 홍대로 가요 도착해선 행복한 미소 꼭잘되서 정복하겠어 식은땀이나 닦고말해 내가볼땐 딱 꼬마네 바꿔말해 넌 좆밥 microphone만 바라본다 아무나 본딴 배낀 fiow와 다들어 본 rhyme너희 글렀다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선배들의 간지를 본딴 누가 누군지 구분할수 없는 모조리 꼬불친rhyme과 flow멋대로 떠들지 텅빈 이름값에 흘러대는 군침 실력은 좆도 매너는 보통 말귀는 도통 못알아 듣지 클럽 스토커 발로 만들어낸 랩으로 함부로 댓가를 막 불러대 설치는 간판으로 간 클럽에 머리보다 무거운 mic를 높이 쳐들었네 그곳에선 병신들의 dirby match 다릴 붙인 자리와 실력비대칭 텅빈 무대위로 남겨진 외침 서서히 드러나는 구제 가사 색다른 랩핑의 부재 펜은 내버려둔채 묵직한직함을 잡은채 저런 발직한 입놀림으로 무대위를 걸어간 찐따 더려워진 땀으로 호시탐탐 위로 긴팔을 뻗으려 발버둥치려는 모습이 슬프다 못해 너무나 역겨워 이 무대위에서 곧 죽어갈존재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언제나 뚜렷한 본체를 각인시키는 실력과 내려친 평가 이상으로 내말을 마쳐 그만 꺼져봐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두번재로 할말은 제멋되로 나 잘해요 라는 뻥치는 아 그들의 본프레레같은 실력들 말해볼래 붙들어 맨 연줄하라는 연습 내버려둔채 뻐국뻐국거리는 거품 가득찬것들 겉은 건들건들 거리며 높은놈들 앞엔 굽어버리는 허리똑같애 술잔에 이루어지는 거래 근데 남의 귀에 들어가면 안되는건 뭔데 Fuck that 현실은 뻐꾸기들의 목줄을 채인 노예 노래만 열심히 부르면 뭐해 다 블랙 뮤직도 검게 물들어진지 오래다 어색하기로 유명한 MC 들었던 랩핑 재방송 니 후배들에게 뺏길 m i c 나 보관해놔줘 맨날 똑같은 소리만 입에담고 누가 널 달고 싶겠어 겉으론 존내 친한척 속으론 이건 diss 감 아 귀찮어 내가 왜 비위맞춰 길이달러 너와난 필히 간섭할 필요없어 빌어먹을 fuck it 저리가좀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Bearkdown 고장난 무리들의 rap Bearkdown 꼬마야 이리와서 say Bearkdown Ladies n gentleman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
|||||
|
4:04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나는 무지 외로워
난 때론 거친 테러범 나태로워진 데먼 but 태생을 잃은 게놈 wut 때때론 내 태도를 한 테두리안에 맴돌도록 냅둬버린채 매번 제껴버려 어색해져버린 세상과의 높아져버린 벽은 내버려둔채 백기를 들었네 모든것을 허튼 음모라 여기며 붙들어버린 합리화란 버릇 나란 놈은 대체 누구일까 오오 수백번 물어볼때마다 그대로 되물었네 해답은 내 눈앞에 있다는데 불안했네 깨버려 내 걱정 근심 쉽게할수록 버릇들지 깊게 갈수록 물음만 늘어나 죽어라 되뇌어 묻지 묶인 두손을 풀지 못하는건 자신 부디 용기를 달라며 주님에게 성호를 긋지 다신 그누구에게도 기대지않아 내 뜻대로 그대로 everyday 그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걸어간다 난 bullet train 하루지나 이틀지나 내게서 시간은 역시나 빠르게 가는데 이렇게 죽음에 다다르는건 겁이나 수없이 나를 덮친 밤 거친 밖으로 나갈땐 뭐든게 낯설어 문젠 다 썩어버린 맘속 자신감 어짜피 내안에 갇힌 나를 사칭하는놈 때문에도 맘대로 할수없는 몸 말을해도 아무도 믿어주지않는 밑도 끝도 없이 다들 밀어내 나를 미련해 보이는 멍청이로 비교 불가능 이런 날 이겨 극복하는 모습이 기록될 순간을 날 비롯해 모두 목격하는 그때를 위해 일으켜가는 외로운 노력의 변화로 불어오는 바람의 결과를 숨죽인채로 지켜봐들 훔친 눈물을 숨기고 걸어가 아직 풀지못한 손을 묶인채로 걸어 묵묵히 다신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않아 내 뜻대로 그대로 everyday 그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걸어간다 난 Bullet Train 어쨋든 외로운 배틀 겪게 되는건 마찬가지 날이갈수록 당연한 투로 부리는 투정 다 끝낫지 나의 인생은 나의 것 되찾길 원하면 움직여 맨땅 이래도 난 부딪혀 멈추지않아 다신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않아 내 뜻대로 그대로 everyday 그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걸어간다 난 Bullet Train |
|||||
|
4:50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어느새 나도 이 짓 한지 횃수로 6년째 말이 6년이지 난 객기부린지 수년째 현실을 거부한 상태로 나서는 갓 스물넘긴 아이 안쓰런 걸음을 떠버린 아이 한발짝 두발짝 갈때마다 불안감도 날 감싸고 돌아 느껴 나도 이건 뭔가 올바른 인생 아님 올바르지 못한인생 따질것없이 확실한건 준비 안 된 미래 여기엔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어디에 뿌리를 둔지 모른채로 그대로 잊혀져 웃긴 소리만 뱉다가는 무지막지한 고집도 신념이란 이름아래 빛없이 꽃 피고 또 미련을 벗지 못해 열매를 떨어뜨려 어느새 곁에는 동료들이 고갤 떨구며 꿈꾸던 꿈을 하나씩 오려내 태워 순수했던 그때로 난 홀로 돌아가겠어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때로는 기나긴 터널을 뚫고 때로는 괴로운 나날에 춥고 배고파 내밀었어 많은것이 변했고 남은 것이 뭐냐고 넌 물어봤어 난 뭐라고 답하지 못하고 마지 못해서 끄덕였어 이곳을 거쳐간 이들은 한평생 외로운 삶을 살아갈껄 날 그저 그렇고 그런 놈이라 말하지 마 매일 밤 끄적였어 꿈에도 그리던 무대 위에서 내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누굴 위해서 난 노래를 부르고 있나 생각해봐 단지 나라는 사람은 소리를 뱉어 소리를 파는 장사꾼 또는 그들이 말하는 그대로 장사꾼의 장난감으로 자존심과 자긍심을 버리고 전락 해버린 패배자 덜떨어진 이들이 말하는 것과 다를건 없어 별반 잠못이루는 밤은 계속돼 한치 앞을 모르는 최선책 또 백이면 백으로 맞서보지만 아무런 해답은 없어 낙서장에는 찢긴 페이지로부터 벌써 7년째 허탈함으로 들고 돌아가는 내 신세타령을 외면해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내 CDP는 98년부터 play 됐어 Pharoane Monch 가 내 귓 속에 주인이 됐을 무렵 들어가게된 FPclan 그때부터 내 랩을 풀어놔 내키는 대 로 난 랩을 해댔지 그 때마다 내 옆엔 지백이가 라임을 뱉었지 check it 그때를 거치며 나 어디로 갈지몰라 헤메던 차 만나게된 Realcostar RS Connection 외치며 보냈던 90년대 말에서 나의 비트베이커 Twodeckz 그 녀석을 만나게 됐어 그래 그 날 이후로 난 Sunday 2PM 오 ep 를 냈지 kei와 함께 Let's get it on keikei coming soon first album outsider sugar G pluse 그리고 D 판타스틱 4 keep it real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life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
|||||
|
3:59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사랑에 버림받은채
걸어가는 밤 문제를 풀지못한 주책 바가지 여태 한걸음에 수 백번 넘게 내 발에 밟히는 니 그림자 커다란 달빛에 눈물이 차 둘이 작게나마 만든 우리만의 시간은 독이 스민 잔 그래 내 잘못이 많았지 널 계속 휘몰아치며 난 참기보다 치고 나갔지 내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이별을 만들었지 난 너 다음으로 친한 내 술잔으로 진한 눈물을 가득 채워갔지만 계속해 넘쳐 흐르는 그 눈물이 내 펜의 투명한 잉크 그동안 내내 죽어라 비틀거리며 다 무너진 꿈 꼭 끌어안고 밤 낮으로 미친듯 곧 쓰러질듯 더 벌어진 틈을 걸어 지금 어긋나 버리는 시선속에 난 그대로 머물러 있어 만일 어디선가 마주칠땐 미소로 아니면 서둘러 자리를 벗어날지 이 고민으로 뒤척이다 보면은 벌써 아침 꽤 많은 시간이 나를 스쳐갔지만 늘어만가는 그대로 인 아침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버려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버려 제발 떨쳐버리긴 쉽지않지 버벅거리긴 왜 그까짓걸 덮어버리지 못하지 널 지워버릴 순 없잖니 몇번 씩 해본 가식적인 연애쯤으로 생각하면된다 친구들은 똑같은 위로를 건넨다 부르고 불러도 늦어버린걸 그래도 기회를 줘 떠나는 이유를 모르겠는걸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돼버린건지 모르겠어 지금이라도 거짓 꿈이라면 깨버리고싶어 내게는 니가 유일한 love 오해는 길어져 이별을 낳고 이별은 싫어서 미련을 남겨 후회는 되도록 하지를 말것 그때를 잊고서 지금을 살것 알면뭐해 알아도 못해 술의 기대어 용기를 내 되돌리기만을 바라는데 넌 집착이라며 나무라네 아름답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눠가던 사람을 잊게되고 따로 살아가는 남으로 남고 다 그렇다고 얘기를해도 내게는 먼산의 울리는 메아리 아직은 뚜렷한 네 말이 기억속 태반인 나를 위한 멜로디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I say leave me Please don't around me You say don't let me go baby But I don't love you I'm sorry We're history sorry to you just smile back 난 세상이란 사막에 버려진 나그네 사랑이라는 물줄기를 끊어 날 그대로 놔둔채 신기루처럼 사라진 샘물같은 그대 그러나 그때부터 여태 난 그대로 서 있어 여기 남은채 이 길을 걸을때마다 내눈은 니 뒷모습을 찾고 니 소식을 들을때마다 억지로 덮어둔 기억에 잠겨져버려 널부러진 네 사진앞에 난 고개를 떨궈버리고 눈물이 번져 머리보다 가슴이 먼저 떠올려버리고 타들어가는 담배를 보며 몇번이고 난 너를 지웠어 또 다시 다른 담배를 물며 지워버렸던 너를 찾아서 떠나 너와나 변하기전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나 내일 아침에 나 눈을떠봐도 너를 찾아 현실을 떠나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나 함께했던 추억도 가져가 버려 제발 내게서 가져가 버려 제발 |
|||||
|
4:25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Title:The day after Produced by Twodeckz Lyric by Deffinite Song by Deffinite Hook_1 현실은 탁하고 또 나른해 이거 참 뭐야 주위를 둘러봐도 진심을 담은 손 볼 수가 없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 아니겟나~ Verse_1 우리 함께 놀자. 엄지 폈다. 여기여기 붙어라. 다같이 놀자 애들아. 놀이터에 동네 친구모두 모여. 미끄럼틀 아래다 원을 그려 술랜 눈가려. 실눈 떳다며, 나무래도 입가엔 웃음꽃 펴. 그러다 친구하나 울며 속상해져도 괜찮아. 우린 내일 다시 이곳에서 만나 또 원을 그려. 오오 그런 녀석들이 어느덧 교복을 차려입고. 좀 더 먼거리로 학교를 다니고. 다리 좀 떨던 선배들의 지도 아래 폭력을 행사해. 그래도 아직까진 순수했던 그때. 힘이란건 알아버렸지만 눈동자엔 꿈만 가득했는데. 지금은 다 떠나버려 군대로. 친구의 눈가는 가득해 현실에대한 문제로~ Hook_1 현실은 탁하고 또 나른해 이거 참 뭐야 주위를 둘러봐도 진심을 담은 손 볼 수가 없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 아니겟나~ Verse_2 현실은 탁하고 또 나른해 이거 참, 뭐야 주위를 둘러봐도 진심을 담은 손 볼 수가 없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 아니겟나. 알지만 날이 갈수록 난 불어난 문제들 때문에 허우적대기 바쁜데. 살리라 살리라 꿈안에 죽어살리라. 하지만 그건 다 그렇고 그런 편한 생각. 세상에는 여러 갈랫길이 존재. 무엇에 다다를진 몰라 신도 모를텐데. 운명이란건 있을까 없을까? 나도 몰라. 그것도 확실히 신도몰라. Bridge_ 떠나가는 그댈 위해 보내는 노래. 별거아니지만 함께해 실없는 고뇌. 고래고래 소리쳐봐도 메아린 돌아올리 없네. 크게 울부짖어봐도. x2 Hook_2 나나나나- Hook_1 현실은 탁하고 또 나른해 이거 참 뭐야 주위를 둘러봐도 진심을 담은 손 볼 수가 없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 아니겟나~
|
|||||
|
1:30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Title : How does it feel Produced by Twodeckz Lyric by Deffinite Hook_ How does it feel~x4 Verse_1 이리로 아님 저리로 가. 객기로 난 내밀었다. 개기름 쫙 낀 애들이 막 애드립같은 랩을 내밀어봐도 재미없다. up in the sky! deffinite time! 긴장해라 난 렙업했다. everydown and up. say loud. 무대위를 뎁히는 엠씨 Deffinite의 rappin. 벌써 불타는 녀석. 두근두근 거리는 rhyme으로 만들어가는 flow 메라톤. 메가톤급 펀치 rhyme에 수근수근거리는 리스너. 이제는 내이름 기대로 가득차. 매끄런 목소리로 맨들어가는 간드러진 hittrack and Pimprap. hey t.deckz! 비트를 틀어.내 밑으로 붙어 바라보는 관객들이 바라는것을 할때. "my fan이 되버리는건 어때?" 눈앞에 카페인보다 중독적인 리듬을 불러줬지, 그랬더니 그들은 이제 우리와 함께 한데. all day 여기저기 play rap and beat. ain't dont stoppin us now! 머쓱한 모습은 이제는 영원히 안녕이다. Hook_ How does it feel~x4
|
|||||
|
3:39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Verse1)
I hate you 이런 새끼들 싫더라 남 피곤하게 하는 쥐꼬리만한 맘 가지고 있거나 믿거나 말거나한 소문에도 흔들려서 시니컬한 말투를 흘리며 사는 Kids all eyes On me 담배사러 갈 때도 머리감고 왁스질 아무거나 바르지 그럼 안돼 왁스는 가쓰비 까만통으로 확실히 확인하고 바르라구 무광은 필수지 양말 벗곤 십리도 못가 발병도져 가려워도 쓰고 나간 모잔 안벗어 남 놀리는건 제일로 재밌는 놀이 얘 놀리는건 하지말어 그건 절대적 금기 삐치는게 특기 십수년째 묵힌 쉰 김치가 음식 중에 최고로 좋다는 새끼 더 말해 봤자 입만 아프지 이런놈 특히 들어 버릇이 들어 여든이 되도록 그짓거리는 금지 알아둬 부디 (Hook)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Verse2) I hate you 그 두번째는 주변에 늘 존재하는 무턱대고 말 부터 뱉는 놈들 툭 건네는 말 들어보면 반의 반 허풍지꺼리지 만에하나 걸리면 쌩가네 해탈해버린 인생 죄다 보이는 미래 말하는것보면 예수보다 가까워 신에 꿰뚫어봐야대 누구나 지 눈으로 바라보면 알아본다 사람파악하기 바뻐 지보다 못난 놈 같으면 꼴깝떨며 타이르고 가끔 더 잘난놈 만나면 기죽고 고개를 숙이곤 비웃어 한번 웃겨보려 기를 써 남 미끄러지는 꼴 시끄럽게 퍼뜨려 눈치밥으로 보낸 무지 기나긴 세월 때문에 끝을 알 수 없지 니 놈의 덜익은 비열한 태도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이런놈 특히 들어 버릇이 들어 여든이 되도록 그짓거리는 금지 알아둬 부디 (Hook)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Bridge1) I am crazy Man Mr.Deffinite 무대를 데피는 MC yeah That`s me I am crazy Man Mr.Deffinite 무대를 데피는 MC yeah That`s me (Hook)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 나대고 I hate you 제발 누가 좀 말해줘 I hate you I am crazy Man (Bridge2) 매일매일 늘어나 지 머리 아픈 고민만 엥엥 거리지마 눈치도 좀 보지마 매일매일 늘어나 지 머리 아픈 고민만 엥엥 거리지마 눈치도 좀 보지마 |
|||||
|
4:26 | ||||
from Deffinite 1집 - Twodegkz Presents Deeeinite "D-Code" (2006)
Verse_1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 처럼 나타난 샘물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건네 네 고운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워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만들어준 널 안고 갈 거라고, 미련한 바보가 되버린 난 아무리 세상에 이런 인연많다고해도 내인생이란 가문의 넌 마지막 가보. 세상이란 사막에 버려진 나그네. 신기루 처럼 나타난 샘물같은 그대. 두 눈에 담겨져, 슬픔에 가려져있던 사랑의 주문에 빠져서 영원히 잠들래. Hook_ 내 사랑 그대 이제 내 품에 잠드네 너와나 둘의 사랑 이야기를 나눌래. Verse_2 친구라는 이름의 투명한 가질수없는 바라볼수밖에없는, 내 시선에 담겨진 씻어낼 방법이란 없는 거침없이 써낸 내 감정의 행선지, 바로 너라는 존재. 간절히 내 감정을 내비춘 말들에 답한 일반적인 말들에 난 익숙한척, 주관적인 합리화로 감당못하는 상처. 나를 지나쳐가버리는 인연의 끈. 시간을 내 편으로 삼았지만 그저 날 지워낼 뿐. 확고한 의지로 내뿜는 또 용기로 매꾼말들은 입에서 맴돌기를 되풀이 했지. 한결같이 바라보는 사람은 니가 처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니가 처음. 내 가슴속에 깊이 감춰둔, 널 바라보는 감정을 기각처분하는것은 죽기보다 싫고 저멀리 가는 버스 잡기보다 어렵지. 작아진 내 심장에 바람을 불어 넣어주기를 바라는 작은편지. Hook_ 내 사랑 그대 이제 내 품에 잠드네 너와나 둘의 사랑 이야기를 나눌래. Verse_3 너와나 둘의 좀더 찐한 사랑얘기. 너의 모습을 내 가슴에 커다랗게 담아냈지. 알아챘지 나만의 님 세상에 너하나란걸. 내게 죄가 있다면 네 시선을 탐한것. 까맣던 내 인생의 태양이 되준그대. 그 빛은 뜨겁지않고 따스한듯해. 내 맘속 가득한 그대 너를 안을래. 나는 네 머리보다 가슴속에 있고 싶다는데. 타는 내 가슴에 네가 좀더 불 지펴줄래? 너는 왜 내 길을 피해. 자꾸 저멀리 걷는데? 이제 그 걸을음 옮겨 내 앞으로 내가 지켜줄께. 사랑을 믿으로 내뱉진않고 가르쳐줄께. Hook_ 내 사랑 그대 이제 내 품에 잠드네 너와나 둘의 사랑 이야기를 나눌래. Verse_4 너와의 시간 이젠 잊을수없다고, 너와의 지난 날들은 내겐 부족하고, 너와나 이만 사랑할수없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그렇다고 해서 널 지우려 애써 계속 내속에 널 쫓아낼수없잖아. 약속했어 됐어. 네 손 놓지않겠다고, 그저 미안했다고. 그런 말 집어치워 믿었지 널 하지만 날 밀었지 넌. |
|||||
|
3:01 | ||||
from Sunday 2Pm - 모르겠어 (2008)
Verse 1) 데피닛
간만에 셋이 뭉쳐 혓바닥과 신들린 컷으로 조져줄께. 조커만큼 이쁜 입고린 덤으로 올려줄께. 들려줄께. 소라의 절정때마다 터지는 신음보다 니 거기를 터질듯 부풀려 놀 리듬. 동전을 던질 필요는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like 추격자 손에 붙잡혀. 무대를 뒤흔들 희대의 3인조. sunday2pm 이 바닥 미래의 알파치노. Hook) Sunday, Time is up. 모두들 잘있었니? 간만인걸. 오늘부터 Return Hometown.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Verse 2) 지백 간만 오랫만에 타는 리듬. 폭발하는 포텐. D와T를 보태 마치 두귀를 얻은 베토벤. 불타는 열정을 토해냈던 적을 그리며 불러 내 노래. 일어나 우리 셋의 강림을 전해. 전에 했던 랩의 속편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젼. 들어봐 딱 feel이 올껄. 명불허전. 여전함 보단 더 나는 발전만으로 말해. 건방떤다 알어 난 그래도 되. 내 말에 재입대와 모가지를 건다. 기리해. 뭔 꼼수를 써도 난 미리 예고할 수 있어. 젖비린내 꼬마들아 내 패엔 꽃밭에 달 떠있어. 퍼진 소문이 말한 멋진 소리들의 출천, 고인의 빈소. 이름만 있고 실체는 없어. 난 있어. 난 성공을 쏘는 로빈훗. 내 랩 스케일은 헐리웃. 니 들의 주머니를 다 털어 몇번이든. 여태 나를 몰랐던건 죄. 두번째 날 팽개쳐논 내 죄. 이젠 면해줄 지백, 오프라인 해제. |
|||||
|
3:50 | ||||
from Sunday 2Pm - 모르겠어 (2008)
intro) 출발이 틀린건지 총성은 울린건지 인생의 룰이 뭔지 아직도 난 모르겠어. 네 발이 빠른건지 내 발이 느린건지 대체 정답이 뭔지 아직도 난 모르겠어. chorus) 아직도 잘 몰라 왜 이런지 몰라 하는일도 엇나가고 있어 왜이럴까? 아직도 난 몰라 도무지 난 모르겠어 It`s going down, My life. verse1) 밀어낸 대학교 괜히 미련에 불타고 나타났던 꿈이란 놈 아직은 흐릿하고 반쪽 만남보단 좀 간절한 연앨 하고싶은데 아직 짬내가 비릿하고 (My music) 2pm보다 먹어줄지 나 굳이 이걸 택한 이유조차 헷갈려 관우,장비 조차 갖추지 못한 유비 세월을 역행한 내 두번째 사춘기. 도대체 그녀가 날 떠,떠,떠나갔던 이유. 내가 싫어진건 아니라면서 떠났었지 늘. 쉬는 시간없이 끄적이는 리듬의 값어친 많은 별을 얻어도 주머닌 더 어두워지는듯 수능이 낫지 사횐 풀어도 답이 없는 시험 잔치. 살아갈지 살아남을지 다른이 가는 길 따를지 아님 야무진 이 땅 또 파볼지. chorus) verse2) 모. 르. 겠. 어. 나는 뻔하디 뻔한 평범한 놈. 교복만을 입고 다닐 적 보다는 더 많은걸 봤는데 경험이 날 쫄게해. 좋게는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나이. 허나 보채는 시간 앞에 무릎 꿇 수 있는 아이. Like "타타타"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리가 아아아 없잖아. 득 과 실을 따지는데 후까시도 필요해. 아닌척 말은 안해도 큰 관심도 필요해. wanna be 신데렐라. 현실은 시궁창 but 입은 참 까다로워 나도 날 Don`t know. 야구 몰라 주식,문지은도 몰라 난 더 몰라 아는것도 아는건지 아닌지 다 뽀록난 감 후달린다해서 죽을 수 도 없어. "아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chorus) bridge) 풀어보려해도 식 따위는 없지 배껴보려해도 푼 사람이 없지. 어려워 이건 수열이나 미적분보다 도도한 그녀들의 진짜 속마음 보다. 거친 세상 나는 몰라 몰라 머나먼 곳으로 떠나보자. 그까이 것 어때 아무려면 어때 몰라 몰라 몰라 몰라되되 난 그냥 멋대로 Go! chorus) |
|||||
|
3:01 | ||||
from Sunday 2Pm - 모르겠어 (2008)
Verse 1) 데피닛
간만에 셋이 뭉쳐 혓바닥과 신들린 컷으로 조져줄께. 조커만큼 이쁜 입고린 덤으로 올려줄께. 들려줄께. 소라의 절정때마다 터지는 신음보다 니 거기를 터질듯 부풀려 놀 리듬. 동전을 던질 필요는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like 추격자 손에 붙잡혀. 무대를 뒤흔들 희대의 3인조. sunday2pm 이 바닥 미래의 알파치노. Hook) Sunday, Time is up. 모두들 잘있었니? 간만인걸. 오늘부터 Return Hometown.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Verse 2) 지백 간만 오랫만에 타는 리듬. 폭발하는 포텐. D와T를 보태 마치 두귀를 얻은 베토벤. 불타는 열정을 토해냈던 적을 그리며 불러 내 노래. 일어나 우리 셋의 강림을 전해. 전에 했던 랩의 속편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젼. 들어봐 딱 feel이 올껄. 명불허전. 여전함 보단 더 나는 발전만으로 말해. 건방떤다 알어 난 그래도 되. 내 말에 재입대와 모가지를 건다. 기리해. 뭔 꼼수를 써도 난 미리 예고할 수 있어. 젖비린내 꼬마들아 내 패엔 꽃밭에 달 떠있어. 퍼진 소문이 말한 멋진 소리들의 출천, 고인의 빈소. 이름만 있고 실체는 없어. 난 있어. 난 성공을 쏘는 로빈훗. 내 랩 스케일은 헐리웃. 니 들의 주머니를 다 털어 몇번이든. 여태 나를 몰랐던건 죄. 두번째 날 팽개쳐논 내 죄. 이젠 면해줄 지백, 오프라인 해제. |
|||||
|
3:01 | ||||
from Sunday 2Pm - 모르겠어 (2008) | |||||
|
3:50 | ||||
from Sunday 2Pm - 모르겠어 (2008) | |||||
|
4:26 | ||||
from LMNOP - 감성자극제 [ep] (2010)
Double Trouble>스테이지 위에선 간질 갖춰 스테이지 위에선 난 교주 이상 모두가 함성을 받쳐 스테이지 뒤에선 우린 할일을 찾어 이곳은 언더그라운드 우리 같은 MC는 판쳐 여기서 날 모른다면 넌 간첩 내 실체가 어떻던간에 난 도도한척 열두시가 되면은 체면은 제끼고 랩퍼는 무슨 막차 쫓는 내 스테미너 내면에 스크래치를 긋네 show time is over 집 가기도 버거워 나 서러워 낯설어진 내 모습이 너무 미워 난 신데렐라 the reality's hell 내 유리 마이크로폰으로 부른 랩 will never sell 그냥 난 기억 속 영화 한 장면 일 테지 두가지 삶 속에서 나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때문에 부리는 히스테리 풀지 못 할 거라면 차라리 we get used to thisHook>Say, Oh! Ho, world up! 뱉고 Put your hands up! Say, Oh! Ho, world up! 뱉고 계속 Get some! Say, Oh! Ho, world up! Say, Oh! Ho, world up! Say, Oh! Ho, world up! 신데렐라 dress up! (X2)Sunday 2pm>오늘도 올빽 포스 신고 리듬을 타 난 소년 소녀 팬 앞에서 딱 가오를 잡아 더 크게 소리 질러 두 손을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어 내 말대로 다 따라 하잖아 어느덧 시간이 가고 공연은 끝났어 올빽 포슨 벗고 거리로 나섬 컨버슬 즐겨 신는 pc방 알바 p군 초딩이 없길 바라며 say 비비디바비디부 빙글 빙그르르 도는 조명 밑에 날 태워 무대 아래를 꽉 채운 관객들을 비추고 열기로 채워 평소완 좀 다르게 어둠이 깔리면 제법 차려입고 지킬에서 하이드로 고삘 풀어 이 밤을 가로질렀던 show가 걷히는 열두시 유리 구두 대신 목소리를 남기고 다시 다시 난 또 일상이란 옷을 갈아입고 back off 또 back off 내일이면 또 불러 mr.신데렐라 wake upHook>Black out>listen to me 비스듬히 날 비추는 조명아래선 모두 집중해 like destiny ya'll kiss to me 비슷한 이 화려한 PARTY 속에 주인공이 바로 it's me BUT AFTER SHOW 또다시 back again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난 Rhyme들을 또 뱉어대 내 뜻대로 되는 건 없어도 외쳐 매일 무대를 보며 'holla back' 눈치를 보네 내 style이 뻔해 피곤해 막 지껄인 rap떨이를 꺼내 burning all day 곤히 잠이 들 수 없는 밤 (right, right) 이 밤이 벌써 지나 now I gotta go!! oh shit! 난이미 늦었지만 이 곳 벗어나야해 마이크를 그 자리에다 내려놓고 그 마이크의 주인은 니가 직접 듣고 판단해 매일 매일 느껴봐 u can do itLMNOP & KEIKEI>이 가면과 조명과 마이크가 내 유리 구두 남들 모르게 속으로 주문을 외워 like prist of the Voodoo 시간이 됐어 고치를 벗고 dress up 했어 make some noise 관객들 백이면 백 다 외쳐 앵콜, 커튼 콜/ 콜록, 콜록 거리며 담배 연기 사이로 그려지는 동화 속 명장면 내 삶, 동전의 양면/ i'm a fat boy as 마인부우 무대에서는 변신상태 중 클라크 아닌 슈퍼맨 배트맨 된 부르스웨인/ 왜, 왜인지 난 피터파크 아닌 스파이더맨 매일 매일 난 항상 그 날을 기다려 another day 종이 땡땡 치면 머린 뱅뱅 종일 팽팽한 긴장감들은 풀려 계단을 오르며 목소릴 흘려 다리는 풀려 막차는 끊겨 머리를 굴려봤자 가면을 벗은 가짜 이만 흩어져 각자 자, 각자 알아서 부기 night 새벽이 밝으면 put it down 내려버린 막으로 뿌린 땀을 감춰버리고 숨 죽인다Hook>
|
|||||
|
0:19 | ||||
from Blockbuster Records - Fantastic 4 (2010) | |||||
|
3:28 | ||||
from Blockbuster Records - Fantastic 4 (2010) | |||||
|
2:48 | ||||
from Blockbuster Records - Fantastic 4 (2010) | |||||
|
2:13 | ||||
from Blockbuster Records - Fantastic 4 (2010) | |||||
|
3:43 | ||||
from LMNOP - 거품샤워 [digital single] (2010)
Hook> I'm alive when I love / Just wanna breakaway / I'm alive when I love / (지긋지긋한 넥타이를 풀어) I'm alive when I love / Just wanna breakaway / I'm alive when I love / (짜릿짜릿하게 더 OK) CURIOUS> 더위는 골을 흔들어 머리 아프고 / 내 꼴은 힘들어 하늘에 소리나 치고 / i can't be my self / 자유를 잃은 고아 / 이룬 것 없이 잃을 고민하니 겁나 / 지겨운 틈안에 나 갇혀버린 죄수고 / 탈출구로 탈출한 난 5322번 / 밖으로 / 바쁘고 / 지겨운 일상은 kick it off / Jebag of Sunday2pm> 넥타이 풀어헤쳐 / 내일에 매달리지말어 / 노래뿐이던 바로 일탈 / 오늘이다 you ready to action? / 이 노래가 끝나는대로 떠나 일단 / 피곤함에 시원한 물 한 번 쫙 뿌리는 샤워기 it's so cool / 자, 이 리듬에 up and down / 소리를 질러 feel so good / |
|||||
|
3:40 | ||||
from 아웃사이더 3집 - 주인공 (2010)
난 Trendsetter 끝없이 유행을 뱉어 내 음악은 Steadyseller 쭉 가는 Energizer 매번 새롭긴 어렵지만 변신을 거듭해 Level up은 필수 안주하면 Peace 매일 밤마다 외로운 너의 두 귀를 꽉 채워줄게 I'm a Bumber 희망을 가슴에 담어 어제도 오늘도 실패를 발판 삼아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 Mr 핑계 핑계 매순간이 블록버스터 우린 영화 속을 살지 365일 대역 없는 액션 스토리 데뷔작은 남자답게 히트작은 외톨이 상처를 치료해줄게 난 Muzik Therapist 편협된 편견에 맞서 싸우는 테러리스트 음악과 사랑에 빠진 Beauty & The beast 아무도 못 말려 날 like 짱구 맞장구 치고 싶다면 리액션을 해봐 마이크 잡고 That's right 이건 fact 다 진짜를 노래했지 That's right 지겹게도 우리가 또 해냈지 That's right 기억해둬 거짓은 토해냈지 That's right 건방지다 말하지마 다 사실이니까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Let's go 감 잡은 쌈디처럼 예능인이 돌파구 마이크 잡은 벙어리들의 잃어버린 몽타주 그저 그런 뻔한 멘트에 실실거리며 좋다구 니들은 앞뒤 꽉 막힌 오타쿠 음원 차트 1위 앨범 판매 차트 1위 라디오 노래방 불법 음원차트 1위 돈으로 사는 거 빽으로 미는 거 아님 사기를 치는 거 그것 말곤 다해본 외톨이 매니아나 대중이나 원하는 건 뻔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적절하게 꺼내 보기 좋게 버무린 다음 애들에게 권해 그걸 팔아서 장사하는 놈들은 쉽게 돈을 버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먹는 시스템 이건 어딜 가나 비슷해 이제 더는 지긋지긋해 지금이 바로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을때 Zero to the Hero 내가 돌아왔어 여기 That's right 이건 fact 다 진짜를 노래했지 That's right 지겹게도 우리가 또 해냈지 That's right 기억해둬 거짓은 토해냈지 That's right 건방지다 말하지마 다 사실이니까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Let's go TV Radio 힙플 동대문 하나같이 다 입을 모아 Yes I'm real 계산기 두드리느라 바쁜 애들 태반 서로 찍어내는 복사기 내 노래는 길거리 쫙 빠진 몸매를 노출한 언니들의 뒤태 모두가 시선 집중해 난 그런 시선들을 즐기는 변태 So what 이런 게 내 스타일이고 계속 고집중 밤을 새 타들어갔던 담배 달을 태양으로 바꾸고 만들어낸 가사를 입에 담을 땐 Uh 이 짜릿함에 밤이 가도록 펜을 못놔 뒤척이며 고민을 하지 계속 나를 태워 수다쟁이 나는 진짜배기 불만이 있으면 뭐 그래 반박을 해봐 한마디 툭 던지는 것마다 잭팟 Yes I'm real 이 바닥의 명제다 다 그때뿐인 뜨거움은 됐어 여긴 보이는 것과는 달러 꽤나 쉽게 타올라서 금방 재로 변해버리는 어린애들만이 태반인 게임 난 그때보다 열정이 배로 뜨거워져 함부로 손대면 다칠지도 몰라 절대 No doubt doubt doubt doubt doubt doubt That's right 이건 fact 다 진짜를 노래했지 That's right 지겹게도 우리가 또 해냈지 That's right 기억해둬 거짓은 토해냈지 That's right 건방지다 말하지마 다 사실이니까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They said no no no no But I'm go go go go I say oh oh oh oh Sing it 나나나나나 Let's go |
|||||
|
4:29 | ||||
from 아웃사이더 3집 - 주인공 (2010)
Let's get popin' every what's good Maybach musik Yeah I'm good 홀로 일어서 걷긴 하지만 겁이 나지만 난 믿지 나 미천한 인간이라 실수를 해 불가능은 내 앞을 막어 아픔만 더 I feel bang in my heart 그대들이 없었더라면 또 날 때론 나를 떠난다면 Feel like a lonely even have to no funny Double B의 불씨 꺾지 않을 Rap shit P O L O Baby 우리는 한마디로 New shit J to B Rock the microphone 배터리는 Made in block 그 이름은 내 가슴을 뜨겁게 태워버리지 like 데킬라 피를 나눈 대신 서로의 열정을 술잔에 담았고 털어 넘겼지 이 떨림은 쉽사리 안 멈출 마라톤 난파된 내 꿈의 위치를 밝혀줬던 조명탄 한 배를 타고 달려갔더니 또렷하게 들린 음악소리가 날 녹였다 그 소리는 쿵쾅 내 머리를 때리고 뻣뻣한 이 몸을 들었다 놨다 Uh 잠재력을 후벼 파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거친 세상 바람에 가끔 자신을 잃지만 닥친 고난을 피해 때론 숨고도 싶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와 형님 동생들을 생각해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보며 오늘도 힘을 내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바라며 시작하진 않았지 근데 나도 모르게 처음의 마음을 잃었는지 걱정 돼 같은 꿈을 꾸는 것만으로 이리 행복할 수 있는데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같이 웃을래 꺼져버려 껍질뿐인 리스펙 버려버려 가식적인 피드백 칭찬해 주기만 해 대지 비판해 댔다가는 순식간에 금이 가는 믿음 이런 이빨 까는 집단들 있다면 퍽이나 먹고 정신차려 내 입으로 이런 얘길 할 수 있는 이유는 Block B는 다르기 때문이지 굳이 잡고 있지 않아도 날 기다려줄 동아줄 똑같은 잔소리에도 언제든 감싸 안아줄 수 있는 가족 같은 어떤 집도 이보다는 튼튼할 수 없어 어떤 신이라도 이보다 더 든든할 순 없어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Pump Pump Pump it Yeah 거머쥘래 트로피 혼란은 곤란해 Drop it L M N O P 더 높이 B B Block B 멋지게 날아서 Blocking 딱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안아 저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넌 몰라 이 순간이 가슴 벅차올라 함께 나눌래 For Life Like Slowly Sliding 우린 미끄러지듯 무대 위를 Driving 살을 맞댄 공간에서 Fighting We are flying 나는 블락호의 캡틴 누구보다 빨라 깃발을 휘날리며 바다 위를 갈라 한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손에는 키를 잡고 적들을 다 발라 술 먹으면 꽐라지만 빨라지면 달라지지 아무도 막지 못해 나를 누구도 쉽게 보지 못 해 우리는 배를 약탈하는 해적선의 선원 보물섬을 찾아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손을 잡고 때론 다투고 싸워도 서롤 믿고 함께 달려가는 거야 넓은 바달 향해서 힘차게 노를 저어 기차게 놀아보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려 조금만 기다려 우린 아무도 못 말려 거기 선원들은 차렷 블락호를 반겨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
|||||
|
3:06 | ||||
from 썬데이 투피엠 - The Mutant [single] (2010)
Sunday2pm 우리는 normal함을 다 버려버린 좀 돌아버린 듯한 돌연변이지 근데 안목이라고 없는 놈이 우릴 무시해 우리가 널 깠어? 아님 버릇없이 쌩 깠어? 왜그랬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어 알았어 근데 꽤나 큰 실수를 했지 왜냐구? cause, 우리 그릇을 몰라본 채 자꾸 으시대던 죄값을 치룰날이 오거든 우리는 빽같은거 의존 안해도 빛이나 빽 없음 빛 바래는 된장들 가진건 운뿐 운 좋게 얻어 탔지, 잘나가는elevator를 헌데 최상층이라 믿고 누른건 벤자민 버튼 거꾸로가는 실력 지도 아나봐 쪽팔린 건 그래선지 많은 track에 쳐진 피쳐링이란 커튼 반면 Every 2pm, 우리가 뜨면 모두 눈을 떠 두 손을 머리위로 쭉 뻗고 벌떡 일어나지 철 지난 음악들 개버리고 이 노랠 듣고 reborn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돌연번이들 봤지? 감탄하느라 바쁘지 우린 아무나 못하는 랩을 해 곡은 양반이라도 된 듯 앉아 거만이나 떠는 놈들의 엄지를 세울 비아그라 안되는건 없지 우리 랩은 아브라카타브라 장마 뒤 폭염처럼 우리 의지는 못 꺾어 가만 있어도 우리를 쫓는 최고란 스토커 어쩔 수 가 없어 훌쩍 커버린 실력이 죄라면 죄 박자 다루는게 제일 쉽거든 죽여 부조건 맘대로 박자를 갖고 놀 줄을 아는 놈 들이 딱 우리라고 굳이 말로 안하더라도 느꼈다면 넌 뭘좀 들을줄 아는놈 가방에 CD챙겨놔둬 학교가면 친구를 들려줘 그럼 다 교과서 대신 우리 가사집을 갖고댜녀 남 이룬거에 잘 빌붙어 말이라도 걸어볼 수 있을때 현 MC들에게 우리가 부담돼 밀린 카드 값보다 Sunday2pm, (We must be the top)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 돌연변이들 돌연번이들 (SCRATCH) 이까지 다 들었다면 한단계 더 LEVEL UP 된 귀를 가졌을거야 내가 약속해 우린 미쳤거나 천재거나 둘중하난데, 아냐 둘다 같애,우린 미친 천재같애 천잰데 미친 바람에 우린 일기예보처럼 예상을 빗나가 모두의 뒤통수를 쳐 Message든 Skill 이든 모두가져서, 우린 일요일 오후 두시처럼 여유가 넘쳐!!! |
|||||
|
2:52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 우리가 그 자리에 그 자리에 다른 보기는 없지 결국 우리가 정답이 돼 정답이 돼 So we can't stop 우리 다운 다운 music play that shit Say it 라라라 Cause we take the time Move it bounce bounce 우리가 Optimus Make it loud D E F F I N I T E 꼭 체크해야 될 이름 TV Internet Radio 등 모든 매체가 다 고른 대세가 될 신인 미친 척 뱉어 논 말 지키겠어 도망치지 않아 계속 직진 겁 먹었던 건 다 소화됐지 이젠 쏟아낼 일만 남았지 난 변화된 판 보기에 딱한 flow가 대표되는 마켓이 되가 다들 택한 길은 다 Message보다는 굴려 잔머리를 Hot issue가 이젠 노래보다 중해졌지 모두 분해선지 욕은 하면서도 틈에 섞이려 버둥대 난 달러 Optimus 우릴 수식할 단어 모두 join us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 우리가 그 자리에 그 자리에 다른 보기는 없지 결국 우리가 정답이 돼 정답이 돼 So we can't stop 우리 다운 다운 music play that shit Say it 라라라 Cause we take the time Move it bounce bounce 우리가 Optimus Make it loud J E B A G 대부분의 play list 맨 위로 자리를 잡을 이름 내가 Fuckin' Optimus 총 한 자루 없이도 모두의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려 I'm real BANG BANG BANG 한마디 맛을 보면 머린 땡땡땡 약이 오른 애새끼들이 겁 없이 덤벼도 1분이면 모두 Game set 돼 내 말의 가치는 어느 메마른 땅에 내린 소나기 또 구름이 달을 가린 밤에 작은 가로등 불빛 그러니까 반드시 새겨들어 S u n d a y sound 건배처럼 짠하고 나오면 Oh my god 이 노래가 니 들의 귀를 따는 소리 소름 쫙 돋게 우리가 Move the Crowed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봐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 우리가 그 자리에 그 자리에 다른 보기는 없지 결국 우리가 정답이 돼 정답이 돼 So we can't stop 우리 다운 다운 music play that shit Say it 라라라 Cause we take the time Move it bounce bounce 우리가 Optimus Make it loud 우리 이름이 들어가야 완성되는 여기 한국힙합 The best line up 너무 놀라기는 아직 이르지 이 곡은 살짝 입맛만 돋구는 Appetizer 우리 자체가 Bible 때를 노리는 Tycoon 갈피를 못잡은 Wanna be 들의 New guide 각성을 한 마인부우 15년 전의 타이슨 우리 허리에서 빛나는 챔피언 타이틀 |
|||||
|
3:05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Sunday2pm 우리는 normal함을 다 버려버린 좀 돌아버린 듯한 돌연변이지 근데 안목이라곤 없는 놈이 우릴 무시해 우리가 널 깠어 아님 버릇없이 쌩 깠어 왜 그랬어 꽤나 큰 실수를 했지 왜냐구 cause 우리 그릇을 몰라본 채 자꾸 으시대던 죄값을 치 룰 날이 오거든 우리는 빽 같은 거 의존 안해도 빛이나 빽 없음 빛 바래는 된장들 가진 건 운뿐 운 좋게 얻어 탔지 잘나가는 elevator를 헌데 최상층이라 믿고 누른 건 벤자민 버튼 거꾸로 가는 실력 지도 아나봐 쪽팔린 건 그래선지 많은 track에 쳐진 featuring이란 커튼 반면 Everyday 2pm 이 시간이 되면 So hot해지는 Sunday2pm 우리가 뜨면 모두 눈을 떠 두 손을 머리위로 쭉 뻗고 벌떡 일어나지 철 지난 음악들 개버리고 이 노랠 듣고 Reborn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어봐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돌연변이들 봤지 감탄하느라 바쁘지 우린 아무나 못하는 랩을 해 이 곡은 양반이라도 된 듯 앉아 거만이나 떠는 놈들의 엄지를 세울 비아그라 안 되는건 없지 우리 랩은 아브라카타브라 장마 뒤 폭염처럼 우리 의지는 못 꺾어 가만 있어도 우리를 쫓는 최고란 스토커 어쩔 수가 없어 훌쩍 커버린 실력이 죄라면 죄 박자 다루는게 제일 쉽거든 죽여 무조건 맘대로 박자를 갖고 놀 줄을 아는 놈들이 딱 우리라고 굳이 말로 안하더라도 느꼈다면 넌 뭘 좀 들을 줄 아는 놈 가방에 CD 챙겨놔둬 학교가면 친굴 들려줘 그럼 다 교과서 대신 우리 가사집을 갖고 다녀 남 이룬거에 잘 빌붙어 한 푼이라도 벌 생각이라면 우리한테 빌붙어 말이라도 걸어볼 수 있을 때 현 MC들에겐 우리가 부담돼 밀린 카드 값보다 Sunday 2pm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어봐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돌연변이들 돌연변이들 이까지 다 들었다면 한 단계 더 Level up된 귀를 가졌을거야 내가 약속해 우린 미쳤거나 천재거나 둘 중 하난데 아냐 둘 다 같애 우린 미친 천재같애 천잰데 미친 바람에 우린 일기예보처럼 예상을 빗나가 모두의 뒤통수를 쳐 Message든 Skill이든 모두 가져서 우린 일요일 오후 두시처럼 여유가 넘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어봐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돌연변이들 |
|||||
|
3:46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겪어봤던 일이라 아무렇지 않을 줄 나 그럴 줄 알았는데 젖어버린 나의 눈 인내란 단어는 이미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것 같이 슬퍼 밤이든 낮이든 누군가와 헤어졌을 때면 흐릿했던 우정들이 다시 진해지곤 했지 술이 날 채워줬지 헤어졌으니까 그리 나쁘진 않았어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이번엔 준비가 덜 되있었나봐 혹시나 기억할까 우리 좋았던 그때를 넌 맘이 여렸잖아 근데 무섭게 변했어 내 무릎이 땅에 닿아있을 때도 넌 냉정했어 여태껏 함께한 시간은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해결해줘야 될 일거리 잊으려 노력하는 만큼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다시 안길 수 있을까 따뜻했던 네 품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어디를 봐도 어디를 가도 니가 보여 뻔한 멜로 영화만 봐도 눈물이 고여 내 손길이 가는 곳엔 확실히 밀어냈다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 넌 더 선명하게 보여 넌 마치 옷에 묻은 잉크처럼 지울수록 더 번져 이런 날 어쩌지 슬픔은 잔을 채웠고 취해버린 난 전화길 꺼내 또 어제와 달라진 니 컬러링 소리에 멍해져 다음날이면 후회로 더 길어지는 숙취 마지막이다 오늘로 17일째나 되풀이 근데 안돼 벅차 힘들어 못 참어 잠도 잘 못 자 별 의미 없는 것 에서 조차 너를 느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일어나면 네게 문자를 보내려다 아차 하고 멍 때려 외로워 니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래 남아있어서 그래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어떻게 너를 지워버려 you're my love 돌아선 니가 미워 이러는 내가 싫어 어떻게 너를 지워버려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니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난 사랑 따윈 몰라 달아나려 해도 다리가 움직이질 않아 다시 돌아갈 순 없나 왜 돌아서는 니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는 도대체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 어떻게 너를 지워낼수있니 |
|||||
|
3:0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Oh ready set go 출발할테니 hands up 벨트도 매지 말고 오늘밤은 Very dangerous하게 달리는 거야 겁나게 마시는 거야 니 엄마 아빠 얼굴조차도 헷갈리는 거야 오늘은 시간이 가는 대로 흘러가 애들아 곧 날이 저문다 오늘은 모두 삐딱선을 타고 고민거리들 싹 Keep out 한번 놀아봐 Don't bring me down 골머리 썩긴 긴 밤 부릉 부릉 부릉 출발 더 밟어 니 발에 불이 붙는다 You got that boom boom pow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해가 뜨면 녹아버릴 뱀파이어처럼 오늘이 끝 인양 미친 듯 놀아볼까 막차 시간은 묻지마 음주 가능 과속 가능 뻑 가고 막가는 자리 오늘밤을 훔치자고 죄는 땀으로 퉁 치자고 핸드폰을 꺼놔 빨리 어서 맨날 밤새 술 마시던 남친 녀석 폰 붙잡고 불안에 떠는 만큼 니 허릴 떨어 봉 붙잡고 서서 성적표가 내일 뜨기 전에 서슴지 말고 속도를 올려 벗어버려 소심한 껍데기는 어서 빨리 동이 트기 전에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이 밤의 끝을 잡고 놓지 말어 아침이 오지 못하게 붙잡고 절대로 놓치지 말어 혼자 왔다고 해서 숨지 말어 한잔 따라줄게 빼지 말어 일단 이리 나와서 스텝을 밟어 숨이 차 올라 술이 확 올라 그럴수록 이곳의 분위기 타 올라 숨이 차 올라 술이 확 올라 OK 더 밟어 니 발에 불이 붙을 만큼 다 같이 하늘 위로 Can't stop Can't stop Can't stop Can't stop Can't stop Can't stop 달려볼까 모두 다릴 들어 오늘밤을 훔치고 다같이 무릎으로 Up & Down 달려볼까 모두 팔을 들어 오늘밤을 훔치고 다같이 허리위로 Up & Down 두리번거리지 마라 Up and down 어물쩡 거리지 마라 Up & Down 달려볼까 모두 잔을 들어 오늘밤을 훔치고 다같이 하늘위로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Can't stop Runnin' Runnin' Runnin' Can't stop Can't stop Can't stop 달려볼까 모두 잔을 들어 오늘밤을 훔치고 다같이 하늘위로 |
|||||
|
3:4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말하고 듣고 쓰기가 익숙해지는 무렵부터 이놈 말 잘 듣네 라는 말로 시작해 다들 그러니까 라는 부모님 말씀 하란대로 하란 한국 교육 슬로건만 지겹게 배워 숙달이 돼 첫걸음 뗀 사회는 시키는 대로해 안 그러면 굶어서 뒈져 이 법칙에 겁먹고 세워야 될 주관은 제법 익숙해진 이 시스템 앞에 퇴화 됐어 늙어버린 몸 뚱아리 굳어버린 머린 가슴이 내린 결정을 실행할 자신 없어 꼬릴 내리고 no no no yes 아니 no 고민만 하다가 결국 제자리로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야 떠밀려 했던 모든 것들에 비하면 오히려 이건 껌이야 단 한번이면 돼 너를 깨봐 바로 지금이야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생애 첫 입학부터 점차 너는 조종당해 마지막 졸업 후 다 똑같은 과녁을 조준하네 남들과는 다른 삶은 철들이 다 든 거라는 꼰대 들의 말대로 목적지를 조정한 채 사회가 셋팅 해논 자동 운행키를 잡어 긴 항해도중 치러지는 널 죽이는 작업 짜여진 각본대로 넌 눈감고 이 사회를 위한 로봇 같은 노예로 다시 태어나지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거라 소리 치지만 거울 속 비친 나의 눈빛이 탁해졌다고 말하지 니 가슴 깊이 잠들어있던 그 어릴 적 니 자신이 말야 지금이라도 뻔한 삶의 개미행렬에서 이탈해 인생의 실타래를 다시 푸는 거야 이 참에 마리오네트 같던 너는 잊고 다시 시작해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Wake up now 혼자 깨어있어 난 외롭다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이 무대 위에 주축으로써 I take a bow 착한 아이가 나쁜 사람이 되가는 과정 욕구의 억압에 뒤늦게 발정이 나서 밤 손과 낮 손이 달라 한 손은 딸 뻘의 가슴에 안착 자본의 노예 어린 날의 꿈들은 벌써 안보여 이제 남들은 끊을 때 처음 담배를 입에 물어 무럭 무럭 자라나는 탐욕에 취해 bur ice around your neck 니 목을 조일 사슬 yeah 반전이네 베고 자던 꿈을 꺼내 니 앞에 펼쳐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
|||||
|
4:51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돌연변이 [ep] (2010)
I pray I pray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I pray Oh Oh god 당신은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걸까 의심을 품은 내 믿음 전과는 다를 건 없지만 두 손을 모아본다 여러 말 할 필요 있겠냐 만은 나도 당신의 어린양이겠지 벅차기 만한 이 땅 빛 하나 있다면은 바로 당신 일테지 겁나 나 처음으로 두려움이 뭔지 알 것같아 다들 가는 길과는 너무 틀려 넘어뜨릴 벽이 너무 많아 멋 드러진 인생 늘 그렸던 미랜 이런게 절대 아닌데 그토록 꿈꾸던 음악인데 더 꿈꾸게 해줘 숨 쉴 수 있게 그리고 나 이보다 간절히 원하는 일은 어릴 적 나의 기억 속 아버지의 밝은 표정 다시 보는것 예전처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것 도대체 언제부터일까 당신의 마음의 어둠 모두 왜 이렇게 된 것일까 나에게 가장 커 보이던 분 다시 되돌려줘 아버지의 미소를 I pray I pray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Listen to my heart I pray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I pray Dear god 사실 이런 말 비겁한 거 알아 당신의 존재를 믿었다고 할 수 없으니 말야 안 믿어 이런 기도 따위 그래도 만약 당신이 사실이라면 들어줘 짧은 기도한편 Hugh hefner나 Bill Gates 그들을 바란다는건 아니니까 첫 번째 갈라진 우리가족의 벽을 메꾸는 방법을 알거든 말해줘 묻어둔 진심의 부재가 너무 커 uh 동일한 trouble trouble trouble 반복된 악몽 겁먹은 어린날에 계속 날 가둬 지겨워 지쳐 날 도와줘 별거 아니잖아 당신에게 이런거 두 번째 내 선택에 대한 믿음 이 믿음에 대한 믿음이 짙어 뭐가 됐든 지우지 못하게 이곳에서 뭔가를 이루기전까진 날 믿고 갈 수 있도록 날 이끌어줘 뭐 우리음악이 거리에 퍼지는 건 내 몫이지만 한번 더 Trust me god I pray I pray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Listen to my heart I pray Somebody help me now Somebody help me now I pray 기도해도 달라질 것 없는걸 알면서도 I trust you 이번만큼은 제발 허락해줘 내 모든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당신은 듣질 않나요 나의 목소리를 난 당신을 봤는데 당신을 찾는데 헛된 기대였나요 난 대체 어떡하죠 당신에게 나는 기도할 수밖에 Oh 이대로는 서있기조차 힘이 들어 나는 이만 힘이들어 나는 이만 Go far away I pray |
|||||
|
3:24 | ||||
from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single] (2010)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 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Repeat) 함박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 눈덩이도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 듯 눈시울 적시네 (Rap) 눈시울을 적시네, 내 기억력이 날. 지우고 싶은데 떠오르기만 해 밤새 뒤척거린다. 포근했던 추억이 이젠 날 춥게해. 창밖에 오는 첫 눈에게. 그녀의 발자국을 지워달라고 말하면서도 밖을 내다 보게되. 꽤 아련해진 기억들이 겨울의 찬바람을 타고 날 스칠때 가슴은 시린데 두눈은 뜨거워지는 나를 느끼네 그리움이란 어딘가 따갑지만 딱 털어내긴 아쉬워 바보처럼 끌어안고 뒤척이며 밤을새 곱씹어 |
|||||
|
3:31 | ||||
from 썬데이 투피엠 -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With 정환 Of M To M) [single] (2011)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 알아 / 사랑을 나눌때도 / 가끔씩 다툴때도 /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널 사랑하니까 /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 널 사랑하니까 / 그러지 못했다 / 가진건 죄다 보탰다 / 니 미소를 보기 위해 /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 너만을 바라봤지 / 난 모든걸 받아줬지 / 잔투정에 짜증까지 다 / 툴툴거리는 말투에 / 또 무뚝뚝해도 웃곤했다 / 사랑하니까 / 그땐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지백> 사랑을 믿었다 / 영화를 많이 본 탓일까 / 널 믿었다 / 우린 꼭 끝까지 갈거라고 / 내 진심을 꺼내보였으니 / 이별이란 그저 사랑의 반댓말이라 믿었다 / 주인과 노예처럼 / 널 높이고 난 굽혀 / 널 사랑하니까 / 피곤해도 얼굴엔 꽃펴 / 니가 가는 길대로 맞춰 따라만 갔다 / 사랑이란게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Hook> Bridge> 만남 그때서부터 난 없었다 / 사랑하는 동안에 난 없었다 / 이별 뒤 눈물에 난 없었다 / 잊지 못할 기억에 난 없었다 x2 지백> 그래도 되는 줄 알던 사랑, / 때문에 널 빼곡히 채우려 했던 내 진심은 / 답 없는 바램들인걸 / 연애란건 / 널 생각하면서 꺼내놨던 내 사랑의 양과, / 니 행복과 만족도 / 이별하고는 별개란걸 알어 / 나 확신을 배워갈때쯤 / 넌 착각이라며 내 사랑을 반납했지 / 그제서야 배운 적당히 사랑하는 법 / 넌 그저 연애만 했고 / 사랑은 나만했지 데피닛> 만남, 사랑, 이별, 삭제 /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는데 / 난 뻔뻔하지 못한걸까 / 똑똑하지 못한걸까 / 나만 사랑인 것 같애 / 로맨틱했던 드라마의 주인공은 / 우리가 아닌 다름아닌 너 혼자 / 나는 없었다 / 내가 너인 듯 / 너도 나일줄 알았는데 / 나는 없었다 Hook> Scratch> 데피닛 & 지백> 매번 사랑에 두 눈이 멀어 비틀거리면서도 바보처럼 이끌려 / 사랑이란 매번 타올라 불꽃처럼 다칠걸 알아도 뛰어들어 나방처럼 / 매번 이별의 눈물에 젖어 힘들어하면서도 처음처럼 믿는걸 / 그러면 될 거라고 내 사랑을 믿었다 허나, 그 믿음 아래 사랑은 없었다 |
|||||
|
4:30 | ||||
from 썬데이 투피엠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single] (2011)
Hook>
당신의 눈물에 내가 젖을까봐 숨을 삼키셨고 당신의 한숨에 내가 날아갈까 몰래 내쉬었죠 알 것 같아 난 이제서야 데피닛> 이른 새벽부터 제일 먼저 눈 떠 퉁퉁 붜버린 다리를 혼자 주물러 간신히 무릎 펴 부엌에 불을 켜 당신은 안드실 아침하며 졸린 눈 부벼 아직도 창 밖은 캄캄하지 막 동이 틀 무렵 혹여 가족들 깰까 조용히 숨죽여 조심스레 현관문 고리를 돌려 매번 찬 공기만이 당신을 배웅해 드려 엄마의 오늘은 아직도 나보다 길어 힘들어도 티를 못내 얼굴엔 주름이 짙어 피곤한 하루는 밤이 깊어 가는데도 끝나질 않네 자식 걱정땜에 잠도 못 이뤄 엄마 허릴 굽혀서 내 어깨를 폈어 엄마 머릴 하얗게 물들여서 이 모든걸 누렸어 자식 뒷바리지 하느라 늘어난 빚만 갚고 사느라 꿈도 못꿨어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Hook> 지백> 남들은 다 가진 것들 왜 나는 없냐며 울음으로 화를 냈었던 철없던 그때 내가 원하고 바란 것들 것 다 들어줘야 되는게 당신의 의무인 줄 알았던 듯 해 하루에 열 네 시간 식당일 마치고서 온 당신의 부르튼 손은 원래부터 그런 줄 알았어 내 행복과 맞바꾼 흉터란걸 나를 낳았을 때에 당신의 나이가 돼서야 알았어 늘 아버지와 나보다 먼저 눈을 떠 힘겨운 몸을 일으켜 아침상을 차린 후부터 당신의 고된 하루 일과에 또 불을 켜 그 시린 무릎도 화장 위로 패인 주름도 전부 다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지 엄마니까 그 두 글자에 담긴 책임감, 보낸시간, 그 둘을 몰랐어 나에겐 엄마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던 내 부끄러운 시간 Hook> Bridge> 늘 받기만 하니 고마운 것을 몰랐지 늘 주기만 하는데도 미안해 하는 당신 어머니, 그 이름은 내 삶에 없었지 어머닌 내 이름에 당신을 담았지 늘 받기만 하니 난 고마운 것을 몰랐지 늘 주기만 하는데도 미안해 하는 당신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아웃사이더> 눈 떠보니 벌써 서른을 코 앞에 둔 키 작은 아들의 고백 음악에 미쳐 사는데 지쳐 가족은 언제나 뒷전 사랑이 첫째 음악이 둘째 가족은 안중에 없어 남들은 다 제대해 대학에 취직해 당당히 생활비 보탤 때 난 언제나 엄마의 가슴에 걱정을 보태 왜 깨닫지 못해 난 너무나 못된 아들이었어 불투명한 미래 가지고 무능력한 머릴 가지고 늘 혼자서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철없던 시절의 기록 무작정 군대를 미루고 노래만 불렀지 엄마는 행여나 아들이 그러다 안될까 걱정돼 뒤에서 눈물을 흘렸지 언더그라운드 8년 무명 3년 잊혀서 11년 하니까 모두가 내곁을 떠나고 결국엔 외톨이가 되버렸어 난 여기도 저기도 어디도 섞이지 못해서 주변을 맴돌았어 내 상처를 치료할 사람을 찾아서 끝없이 세상을 떠돌았어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익숙한 엄마의 손길 내 두뺨을 어루만지시던 그 따뜻함. Hook> |
|||||
|
3:3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망 (Digistep 1) [digital single] (2012)
Hook-이수영>
I'm thinkin' our rain. / Oh i'm not your pain. / 너는 왜 그렇게 아파하는지. / 사랑해달라는 것 뿐인데, / I can't feel what you said. / 넌 하나 변한게 없어. / Verse1-데피닛> 걸렸어, / 난 덫에. / 아퍼 드럽게 /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욕해. / 더 토해낼 것 없는 빈속이라 반복해, / 헛구역질만. / 흐려진다, / 눈앞이. / 고통의 순간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 아픔도 부서진다. / 산산 조각난 감각. / 상상이 현실인 상황. / 덫이 날 풀어주겠다고, / 이만 손짓하며 / 솔직하던 입술을 떼었지 난. / 그 순간 / 조각났던 감각들이 / 하나 둘 모여서 / 상상을 박살내버렸어. / 강한 고통들이 노크 없이. / 들이닥치고, / 그리고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칼을 꼽지. / 내 이성의 목에. / 어느새 난 덫을 다시 걸어, / 내 발목에. / Hook-이수영> I'm thinkin' our rain. / Oh i'm not your pain. / 너는 왜 그렇게 아파하는지. / 사랑해달라는 것 뿐인데, / I can't feel what you said. / 넌 하나 변한게 없어. / Hook2-데피닛> 난 아직 간절히 널 원하고 있어. / (널 원해.) / 하지만 종일 널 욕하고 있어. / (니가 싫어.) / 미워진 만큼 사랑하고 있어. / (널 사랑해.) / 사랑한 만큼 증오하고 있어. / (니가 미워.) Verse2-지백> 넌 날카로워. / 난 너에게 베어. / 피를 흘려. / 아퍼 물론, / 근데 어느새 옆으로 또 가지. / 상처는 아물기 전에 / 다시 깊게 패여. / 또 다시 깊게 패여. / 남들앞에서 널 꺼내. / 낱낱이 벗겨내. / 어떤 해결방법을 찾고자 하는 게 아냐. / 목적이 뭔진 나도 몰라, / 널 욕해. / 목적이 뭔진 몰라도 널 욕해. / 하지만 그뿐 / 여전히 원해. / 네 앞에서 다시 / 난 들뜬 어린아이 마냥 / 사랑을 졸라 / 아무렇지 않은 듯. / 그러나 이건 위선이 아닌 진심. / 그렇다고 널 욕한 것들이 거짓은 아니지. / 갈팡질팡해. / 복잡해, / 난 길치. / 어느새 헤매이는게 익숙해졌나봐. / 지칠때쯤에는 / 또 환하게 나타나는 너. / 사랑을 매달고 예쁘게 치장된 덫. / Hook-이수영> I'm thinkin' our rain. / Oh i'm not your pain. / 너는 왜 그렇게 아파하는지. / 사랑해달라는 것 뿐인데, / I can't feel what you said. / 넌 하나 변한게 없어. / Hook2-데피닛> 난 아직 간절히 널 원하고 있어. / (널 원해.) / 하지만 종일 널 욕하고 있어. / (니가 싫어.) / 미워진 만큼 사랑하고 있어. / (널 사랑해.) / 사랑한 만큼 증오하고 있어. / (니가 미워.) x2 |
|||||
|
3:57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망 (Digistep 1) [digital single] (2012)
Intro>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난 망가졌어 Verse1-데피닛> 세상을 보네, / 두 눈이 먼 채. / 세상을 걷네, / 두 다릴 꼰 채. / 악수를 건네, / 주먹을 꽉 쥔 채. / 난 나비의 날개짓만 기다린 채 보채. / 내 시간을. / 또 너무 아낌없이 써대다 보니 / 소주가 맛있어지고, / 나서보니 현실은 맛이 써지고 / 종일 쏘다니고, / 고민 쏟아지고 있어. / 멀어버린 눈마저 감은 채 / 계단을 내려온다. / 근데 아무래도 / 발을 떼어 보기가 두려워. / 손 잡을데는 많은데, / 주먹을 펴기가 무서워./ 한겨울 같은 현실 앞에 잠들어. / 욕망이란 외투만 덮고서 떨고 있을 때, / 긴 잠에서 깨웠지, / 이 리듬이 나를. / 긴 잠에서 깨웠지, 이 멜로디가 나를. / Hook-데피닛>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망각해버린 현실 / 난 망가졌어. / 저 길로 가면 / 더 위로 / 갈 거라고 믿었어. /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욕망에 걸린 꿈에 / 난 망가졌어. / 저 길로 가면 / 더 위험하단 망설임도 없던 / 날 깨워, / 지금 이 멜로디로. / Verse 2-지백> 이른 성공이란 마취제에 / 미련하게 취해. / 어디가 내 집인지 헤매던 취객. / 무감각해 지네, / 귀가... / 내 음악은 / 말 따로 생각 따로 더치페이. / 어지러웠지 그땐, / 덜 익었지만 급해. / 떨어지고 말았지. / 때를 못 기다리고 낸 실패. / 말려버린 페이스, / 내가 가진 패들의 높고 낮음조차 못 인식해. / 내 머리 속에 엉킨 실패./ 아무도 나를 못 봐. / 당연해 안 으로만 더 빠져 들어간 후로, / 막연하게 "왜 날 찾으려 안할까?" 란 의문만 늘어 갔고, / "다시 나를 밝힐 방법이 뭘까?" 라는 / 생각들은 잠을 자. / '내 탓이 아냐' / 난 그런 맘으로 갔었다. / 방황의 출구를 가르킨, / 화살표를 내 발자국이 지워 / 헤맬 때. / 나침반이 된 익숙한 이 리듬과. / 가로등이 돼 주었지, / 이 멜로디가. / Hook-데피닛>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망각해버린 현실 / 난 망가졌어. / 저 길로 가면 / 더 위로 / 갈 거라고 믿었어. /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욕망에 걸린 꿈에 / 난 망가졌어. / 저 길로 가면 / 더 위험하단 망설임도 없던 / 날 깨워, / 지금 이 멜로디로. / Verse 3-지백 & 데피닛> 지쳐 가니, / 조금 걸어도 숨이 차. / 그래서 다 얼어 버렸나봐, / 내 주위가. / 찬바람만 부니까 / 날 싸매고, / 멈춰버린 걸음. / 근데 해가 비춰도 계속 숨이 차. / 다시 첫 걸음 / 시간이 걸렸지만 / 식었던 우리가. / 열망의 뜨거운 소리를 마시고 / 다시 끓어. / 외로움이 덮혀진 그 잔에. / 담긴 시끄러웠던 흔적이 증발해. / 잘나 보이고 싶었어. / 돈과 명예를 쥐고서 / 주인공이고 싶었어. / 거울을 등지고서. / 미안해. / 외톨이가 되려 했어 친구야. / 널 주변으로 내몬 건 / 다름 아닌 내 손이였어. / 섬이였어, / 너무나 아름다운. / 다시 돌아보니 / 무서울 만큼 아름다운. / 너무 늦어 버린 건 잘 알지만, / 말 하고 싶어 / 딱 한마디만. / "다녀왔어 친구야" / Hook2-데피닛> 다쳐서 난 달라졌어. / 희망을 고문 당해 / 난 달라졌어. / 이 길로 가면 / 멀리 더, / 갈 거라고 믿어. / 커다란 나의 원을 그리며. / 망쳐서 난 달라졌어. / 실망을 보는 자체가 달라졌어. / 이 길로 가면 / 더 위험하다 해도 / 미련은 없어. / 나의 망 / 이제 행복인걸. / Outro(Scratch)-DJ Writz> 도망쳤어 망가졌어. / 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달라졌어. / 다쳤어 난 달라졌어. |
|||||
|
3:57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망 (Digistep 1) [digital single] (2012) | |||||
|
3:24 | ||||
from 썬데이 투피엠 - 좀 봐주쇼 [digital single] (2012)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Verse1-데피닛>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니? / 꼭 찝고 넘어가야 되니? / 뭘 또 그리 논리적으로 / 종일 떠들어 / 못 본척 넘겨도 될 일 / 본인은 29만원만 있고 / 식구만 재벌이던 대머리도 / 여태 봐주는데 / 어떤이는 성형논란 / 자격논란 / 논란 투성이라 진짜 놀랄지경이야 / Verse1-지백> 다 왜 그리들 화가 나있어 / 이런 청개구리들 / 남의 말들엔 반대 / 어떻게든 기를 쓰고 이기려 덤벼 / 힘이 남아 도는데 쓰기는 해야되니 / 낄데, 안 낄데 / 못찾는 오지랖퍼 / 열좀 식혀 / 더 신경 쓸일이 많아 / 니 마음 겨울 좀 구경시켜 / 그만 좀 노려봐 / 뺑소니 살인자도 티비에 나와 웃기는 세상인데 / 어? 그냥 좀 넘어가 /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Verse2-지백> 이봐 이건 심각해야 될 문제가 아녀 / 말꼬리가 이별을 고한 애인도 아녀 / 왜 물고 늘어져 / 너같은 놈은 / 정말 싸움 좀 하는 형한테 쳐 맞아야 / 버릇 고쳐 / 목에 그 핏대 좀 없애 / 힘 좀 빼 / 좋게 좀 / 거 괜히 성내서 뭐해? /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 이런 좁은 땅에서 욱해봤자 / 몇다리 거쳐 네게로 back / Verse2-데피닛> 한입갖고 두말하지 말라해서 / 입은 한개란다 / 근데 눈과 귀는 한쪽만 보고 듣지 말라해서 / 바로 두개란다 / 달라 달라 / 서로 입장이 달라 / 내 말만 맞다 판단 / 장담 한다 말하며 / 생판 남인데도 / 목 매며 죽자사자 욕을 해 / 좀 봐줄래 / 이러다 누군가 또 목을 매 /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Bridge-데피닛&지백> 위닝 좀 봐줘 / 한판만 봐줘 / 내가 고른 팀 컨디션 좀 봐줘 / 실수야 봐줘 / 오해야 봐줘 / 다신 안 그럴게 / 한번만 봐줘 / 여기 좀 봐줘 / 우리도 봐줘 / 걸그룹만 보지말고 우리도 좀 봐줘 / 일단 좀 봐줘 / 우리 좀 봐줘 / 잠깐 / DJ 손 좀 봐줘 / Scratch> Verse3-데피닛&지백> 잔뜩 찌푸린 표정엔 보톡스 / 인상 좀 펴, 그 꽉 쥔 주먹도 / 거 앞만 보지말고 핸들 좀 꺾어 / 쓴 웃음에 달콤한 시럽 좀 섞어 / 얼음도 넣어 / 너무 더워 / 열을 올려 / 대지 말어 / 매미 처럼 / 시끄러워 / 너무 버럭 / 하지 말어 / 더도 말고 / 덜도 말고 / 한걸음만 Back / 손에 손을 잡고 / 둥글둥글게 /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
|||||
|
3:24 | ||||
from 썬데이 투피엠 - 좀 봐주쇼 [digital single] (2012) | |||||
|
3:16 | ||||
from 썬데이 투피엠 - 개 다운 [digital single] (2012)
Sub Hook-데피닛>
오늘 하룬 개 다운 / 눈빛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은 개 다운 / 소리를 질러 Get down / 오늘 하룬 개 다운 / 표정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큼 개 다운 적 없도록 Get down / 지백 & 데피닛> 이런 또 떨어졌어 / 1차 서류부터 걸러졌어 / 사랑도 식어버렸어 / (미안해 오빠) / 또 버려졌어 / 서러워도 울기도 뭐하지 / 그러기엔 너무 커버렸어 / 밥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 눈칫밥만 먹으니 살만 쪄버렸어 / 무려 이틀 꼬박 샌 보고선 / 또 욕만 먹었어 / 때려친다 더러워서 / 아 물론 생각뿐 / 사표는 못 써 / 돈이 없어 / 어림없어 / (hey) / 현실에 묶인 목줄을 뜯고 달려 / 현실이 널 뒤따르게 / 허나 사람의 탈을 쓰곤 힘들어 / (그럼 어떡해?) / 개가 되자 개 / Hook-RingoJay> 오늘 하루 잊어버리고 마시자구 /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자구 / Woo~Woo~ Get down Get down / Woo~Woo~ Get down Get down / 지백&데피닛> 아침부터 구겨진 인상 / 우리 김부장 또 소리친다 / 나에게만 또 시비다 / 오늘 따라 더 해 / 뭔 고민있나? / 아~ 사모님하고 크게 치르고 나오셨군 한바탕 / 만만한게 나지 / 살짝 나온 꼬투리 잡으셨군 타타타 / 스펙 딸리는 말단이 죄지 / 밤을 잊은 업무도 내 목을 죄지 / 째진 눈으로 날 잡아먹으려는 돼지 김부장 / 이런 제길 / (hey) / 현실에 묶인 목줄을 뜯고 달려 / 현실이 널 뒤따르게 / 허나 사람의 탈을 쓰곤 힘들어 / (그럼 어떡해?) / 개가 되자 개 Hook-RingoJay> 오늘 하루 잊어버리고 마시자구 /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자구 / Woo~Woo~ Get down Get down / Woo~Woo~ Get down Get down / Sub Hook-데피닛> 오늘 하룬 개 다운 / 눈빛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은 개 다운 / 소리를 질러 Get down / 오늘 하룬 개 다운 / 표정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큼 개 다운 적 없도록 Get down / Bridge>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 이리 저리 / 여기 저기 / 차이고 다니며 / 쌓인 스트레스 마일리지가 만점이 돼가네 / 이런 현실이 널 묶어둔 / 목줄을 뜯어버려 달려 / 개가 되자 개 / Hook-RingoJay> 오늘 하루 잊어버리고 마시자구 /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자구 / Woo~Woo~ Get down Get down / Woo~Woo~ Get down Get down / 오늘 하루 잊어버리고 마시자구 /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자구 / Woo~Woo~ Get down Get down / Woo~Woo~ Get down Get down / |
|||||
|
3:16 | ||||
from 썬데이 투피엠 - 개 다운 [digital single] (2012) | |||||
|
4:23 | ||||
from FAME-J - Victory [digital single] (2012)
i11evn)
목표는 Rap star, volume up I'm blastin' the stereo 다 박살내는 무대 sucker 틀어놔 내 Video 만렙 사기 캐릭터 존재 자체가 fiction 내 position all round player 못 믿겠음 시켜봐 내 편이 갈리든말든 날 씹어다 갈아 마시든 말든 알아보는 사람들은 알아봐 how I vanquish this like Aston Martin wussup 이젠 나조차 내가 겁이나 날 싫어해도 상관없지만 넌 먹어 퍽이나 Andup) The Victory is mine 꿀리는 넌 뒤척이다 징징거리다 잠들겠지 챙기라 기저귀나 불장난하고 잠든 꼬마 내꺼 듣고 실례하곤 암만 우겨봐도 슬쩍봐도 아랫도리에 누런자국 인맥빨이니 뭐니 닥치고 catch me if u can 몇 년째 독주중 탁 트인 시야가 익숙해 내 뒷통수라도 보일때 얼른 따라와 하나마나, 별은많아 태양은 나 하나 타래) 타래 형이름 랩은 나의 허니문 축의금은 기대로 꽉채워줘 대신 선입금 힙합씬이 superstar K 면 내 인기는 서인국 대단한사람 아냐 나 잘하냐고 물으면 just a little bit~~~~ 난 세상과 눈싸움하다 시력 나빠진 안경쓴애 그래서 나 무시해 요새 애들은 진짜 안겸손해 respact 없는 swagg 은 못들어 중지해 insfront of us 억지로 들어줄거라곤 중지 개미 퍼먹어 지백) danger 여기는 위험해 내가 떴으니까 흥분해 난 니들 뛰는 가슴을 감쌀 브래지어 왜 잊어버렸니? 내 이름 외쳐 여태껏 change up만 던지느라 김새 간보기 끝 뒈져 약빨었지 거칠고 약간 어지러워지고 맛가기 일보직전 딱 그 상태로 던진공 빌어먹을 이건 만화에서나 보던 마구 킬로수 1000 찍어 못잡어 당연히 안보이거든 병신 잡는 삼진쇼 MOVE) I make amazing music 한 치에 오차 없는 조합 되는대로 섞어 no 안 좋아 그냥 막 해 배가 임산부보다 불렀어 순산은 순산인데 손발이 막 섞였어 또 내 귀를 괴롭게 하는 놈 넌 알람인가 잠이 확 그냥 깨네 웬 발광인가 스웩 스웩 거리는 데 뭔 스웩 아 너 팬이구나 천일의 약속의 수애 (나두) SOOL J) 술제이는 태양이자 재앙 프리스타일 제왕 흐르는 시간처럼 그 누구도 절대 막지 못해 마지못해 랩하는 애 애들은 다 탈락 성공과의 스캔들 살인적 스케줄 못 쫓아와 넌 탈 나 불면증은 익숙해 늘 깨어있어 썩은 네 혀가 있는 무덤 속 입과는 달라 숨결을 불어넣어 내 랩은 바람으로 태어나리라 큰 장벽이 막아도 태연하리라 Deffinite) 기껏 머리 굴려 펜보다 잡는다는게 꼴랑 젤 뻔한 컨셉. P2P 스타일 팬 틈바구니서 잘 나가는 척해. 더 작업해. 꼬시는 거 말고 랩, 가사 고치는거. 성공이란 자석에 달라붙는 법은 너, 철 드는것 뿐. 헤이. 유행 복사기. 랩 인턴자식. 배경이야 넌 엑스트라도 못돼 아직. 똑같은 밥먹고 난 잘하는데 왜 넌 못하는데 맨날 한다는게 4마디 반복 Flow. FAME-J) 다 뻔한 컨셉 접시물같은 깊이의 믹스테입 하나같이 눌러 Ctrl V 전부 비슷해 답답해 그냥 안되면 일단 날 따라해 나만큼만만 해봐라라 맘대로 잘되는가 널 듣고 죽인다 꼴린단 얘들 불쌍하다 아니다 걔들다 조만간 나로 갈아탄덴다 새까매 니 미래 벌써 질리네 니목소리 Mic 이리내 제발 좀 꺼져 sucker 너따위 낄 자린 없어 Huckleberry P) 난 쉴새없이 Drop. 어제도, 오늘도. Esco & Hov 의 자리를 넘보는 놈. 주인 때문에 피곤한 내 오른손. 바삐 움직이며 계속 돈을 벌어. Huck.P 엇갈리는 호불호. 때론 재수없는 놈이라고도 불러. 개의치않고 계속 호랑이 소굴로. 난 존재자체가 반칙. Mr. low blow. San. E) yi-yup! hello it's da mr.futuristic 언어유희왕 카드엔 가득 오직 죽이는 라임 비트가 머리털이라면 every style에 맞춰 왁스발라 뽐내는 위대한 갯츠비 yeah I'm a teacher they call me 산선생님 and I'm the good one I never give a F 니 댓글에 센척 했지만 in fact 난 장풍맞은 프리더처럼 아팠어 아팠다고!!! |
|||||
|
3:1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Burn It All [digital single] (2012)
Verse 1 지백
물 좋다. 하나 둘 탐색. 이쁜이들이 걸친 흰 티 위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 이 곳을 꾸미는 적절한 패션. oh lady 오늘 내 밤에는 당신이 필요해. 니 입술, 밑으로 가슴 아래로 깊숙한 곳에 내 손이 닿을수 있을까? 너도 피식하는걸 보니 싫진 않어. 이래놓고 빼기만해 뒤져. 뒤로 밀착해. 니 치마 속의 미로 찾기. 내 목표물에 닿자 곧바로 물이 차. 눈이 반쯤 풀렸네. 그렇지 않아도 막 나가려던 타이밍 catch. 마무리 타임. 얘기는 이 까지만 해. 내 바지가 터지려고 해. 애가 타는건 피차 똑같으니 결론 내. 답나왔어, 따라나와. 급해, 할일이 많은 밤. 우린 바삐 은밀함을 뽐내. Hook Ringo Jay Hey Boy, 좀 더 가까이와. (Hey Boy) 내 허리에 손을 올려. (Hey Boy) 그 다음엔 입을 맞춰. 더더더 세게 흔들어봐 Hey Boy, 이제 부터 시작이야. (Hey Boy) 뜨겁게 달아올라. (Hey Boy) 오늘밤은 내게 맡겨. (Hey Boy) 더더더 깊게 들어와. Verse 2 데피닛 랩은 더 타이트 한거. 여자도 타이트 하고 파인 것만 입은 애만 타이틀로 모셔. 내 포션은 AGWA Bomb. 니 볼륨은 Agwa 잔. 내 에너지를 채워줄께. 니 몸 가득 다 넘치게 따라주고 마시고. 나머지 수컷들은 고배나 마시고. 아쉬움에 잠못든채 양이나 세. 김모양, 이모양, 난 잠못든채 양이랑 Sex. 밤새 굿거리 장단 춰. 넌 북어국거리 장봐둬. 해장해. 넌 수심에 잠기지. 난 수심을 재, 내 뿌리를 내려주면 들리는 "Yes 더더". Okay 파티를 열꺼야 친구들에게 말해. 티켓은 Free! 에티켓은 불이 난 집에 다 던져. 다 태워버리자 Ha~! Hook Verse 3 지백, 데피닛 날 올라타. 거칠고 또 so hot한 그녀가 펼치는 한판의 로데오. 환호가 막 터지고 들었다 놨다 이제 그만할까? she said 'no'. 날 알아버린 너의 밤은 아침을 잃어. 니가 만든 호수에 내 무기를 적시고,농락을 하지. 너를 가만히 안내비둬. 놀이기구 태워, 들썩거려 니 배꼽 위로. "불" 필요해 망설임, 잔소리, 이런 것 들 모조리 다 태워버리게. 불필요해 여자, 술잔 빼곤, 난 가득찼어. 필요해, 채워버릴께. 돈, 시간은 내가내. 넌 돌리기만해. 내 방 열쇠, 그리고 니 허리. 판, 여자, 돈, 뭐든 화끈하게 벌리지. 이젠 모두 두 손가락도 벌리지. Hook *2 |
|||||
|
3:18 | ||||
from 썬데이 투피엠 - Burn It All [digital single] (2012) | |||||
|
3:33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떠나지마 [digital single] (2012)
Intro> 데피닛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Verse 1> 데피닛 한숨 섞인 말, 더 차갑게 만든 공기. 비는 없지만, 눈물이 대신 내렸지. 첫 만남 그때 처럼 조금 어색,해. 그때완 달리 너가 내게 고백해. "헤어져" 충격적인 반전. 영화라면 이대로 끝, 허나 우린 영화아냐, 일단 앉어. 이 시나리온 너 혼자 감독이자 주연. 주연에서 밀쳐냈어 날 관객으로. 그저 보기만해 야하는 처지라해도 난 너 포기안해. Hook > JD 돌아와 내게로. 보낼수 없어 이대로. 날 떠나갔지만 you still with me yeah. oh we gonna be alright. Come on baby 내게로. don't leave me 너 원하는대로. 나 달라질게 be with me yeah. 제발 떠나지마 you should be my girl. Verse 2> 지백 stop 끝내 그만하자 미안해 날 욕해 잘가. 몇마디 안돼는 짧은 인사가 머리를 잠식해 자꾸 생각나. 그날의 기억이 하루의 시작과 끝 오해가 있을거란 착각들. 하나 둘 새는 밤이 늘어가는건 너와 행복한 악몽에 대한 강박증. 술이고 매일 너를 그리워 해 타버린 가슴. 우리 추억이 재가 돼. 무기력 해 너는 감옥이 돼. 나를 가둬. 내 사랑이 죄가 돼. 안돼 못해 이대론 내가 죽어. 너 멈춰 걸음을 떼지마 내말 들어. 여전히 나는 그 시간에 머물러 있어. 너 back up. 돌아와 뒷걸음쳐. Hook > JD 돌아와 내게로. 보낼수 없어 이대로. 날 떠나갔지만 you still with me yeah. oh we gonna be alright. Come on baby 내게로. don't leave me 너 원하는대로. 나 달라질게 be with me yeah. 제발 떠나지마 you should be my girl. Verse 3 > 지백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참아내기 벅찰게 뻔해. 그리움이나 미련이 두렵지, 함부로 너를 못 떠올려. 혼자 못 보내. 너라는 해 가지고 매일이 밤이네. 마지못해 떠보는 눈에 보이는것은 어둠뿐. 늘 걷기는 해, 앞이보이지 않을뿐. 내 다린 여태 너를 향해 움직여 니가 어딨든. Hook > JD 돌아와 내게로. 보낼수 없어 이대로. 날 떠나갔지만 you still with me yeah. oh we gonna be alright. Come on baby 내게로. don't leave me 너 원하는대로. 나 달라질게 be with me yeah. 제발 떠나지마 you should be my girl. |
|||||
|
3:34 | ||||
from 썬데이 투피엠 - 떠나지마 [digital single] (2012)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Deffinite 2집 - Confession (2014) | |||||
|
- | ||||
from 일리닛 - Let`s Walk [digital single] (2014) | |||||
|
- | ||||
from 팩토리보이 - Why So Serious [digital single]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