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레코드의 두번째 타자!!
메인스트림 트랙 메이커 "Brown Sugar"의 프로듀싱 앨범 [T.U.N.E.]
2004년, 자신의 팀 Urban Street [Independent Street] EP를 발표하며 씬에 데뷔, D.S Connexion 'Listen Up'과 Outsider '연인과의 거리'의 랩 피쳐링을 비롯해서 Bonfa 'Smile Boi'와 'B-Block', 031 Project의 'Supreme MC Holla Back' 등을 프로듀싱했던 Brown Sugar의 프로듀서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데뷔 앨범.
* Information
총 16명의 랩퍼와 3명의 보컬리스트가 참여, 앨범의 메인 피쳐링으로는 Dirty South를 추구하는 MC "G-Pulse"를 주축으로 블록버스터 멤버들이 주요 피쳐링진으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색깔의 트랙 위에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게스트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Party Tune을 베이스로, 세련되고 자극적인 트랙들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첫번째 타이틀곡은 스피드스타 "Outsider"와 여성 보컬 "길미"의 러브송 "I just wanna be with you" 로 감미로운 비트와 Outsider의 빠른 랩핑 그리고 길미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지리스닝 트랙입니다.
2004년 발매됬던 Outsider EP 앨범 [Come Outside]의 수록곡 "다시 나를 사랑하기를"을 프로듀서
Brown Sugar가 재해석한 곡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고 훈훈한 감성을 선물해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공동 타이틀곡, 앨범의 최다 트랙 참여 뮤지션 "G-Pulse"의 솔로곡으로 Dirty South를 지향하는 트랙 "Stunnaz"를 비롯해서 본격적인 Dirty South 트랙들과 수록곡 "What you wanna do"에서 선보이는 레게톤 비트 등 현재 미국 메인스트림 힙합 스타일을 지향하고 담아내고자한 트렌디한 앨범입니다.
(자료제공: Blockbuster Record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