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나는 그댈 지울 수 있을까요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나요 Baby You are my everything to me I'm in luv I need you girl You do you do ma 사랑을 할 때 필요한건 배려 배려 존중 이해 인내 그리고 너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세 이별을 할 때 필요한건 단호함 잔인함 그리고 사랑을 할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버리는 자세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단 한순간도 살아가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사랑을 할 때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깨끗하게 지워 그래 내 속에서 너라는 사람을 완전하게 지우기가 힘이 들겠지 힘이 들지 않았다면 이미 헤어졌겠지 아니 애초부터 사랑조차 할 수 없었겠지 미안해 너를 잊을게 내안에 너를 지울게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하지 않을게 변명 따위는 하지 않아 너가 싫어졌어 너의 말투 행동 미소 습관 그래 모든 것들이 다 이제는 더는 의미없어 언제쯤 나는 그댈 지울수 있을까요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나요 Baby You are my everything to me I'm in luv I need you girl You do you do ma 어 나야 정말 이렇게 끝나는거야 정말 이대로 끝나는 거냐구 왜그래 너도 아직 나 좋아하잖아 이러지마 나 너무 힘들어 나 진짜 잘할게 진짜 잘할테니까 우리 다시 여보세요 여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향수가 새로 생겼어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영화가 새로 생겼어 그때 그렇게 너를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었어 아니 사실 새로운 사람이 생겨서 니 빈자릴 대신했어 내게 배신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좋아 미안해 더이상 니 안에 나는 없어 그만해 널 돌아볼 여유 따위는 없어 돌아갈 마음 추어도 없어 죽어도 우리가 다시 만나는 기회는 없어 그러니 어서 너도 좋은 사람을 찾기를 바랄게 만약에라도 길에서 마주치면 널 스치고 지나갈 거야 그러니 니 맘에서 나를 놔줘 널 잊도록 날 도와줘 나도 아직 가끔은 너가 생각나거든 너가 걱정되거든 그러는 내 자신이 너무 싫거든 이런 내가 밉거든 비꼬든 욕하든 제발 나를 떠나줘 언제쯤 나는 그댈 지울 수 있을까요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나요 Baby You are my everything to me I'm in luv I need you girl You do you do ma 언제쯤 나는 그댈 지울 수 있을까요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나요 Baby You are my everything to me I'm in luv I need you girl You do you do ma
1년에 한 번, 오늘이 아니면 안 돼 벌써 몇 번이고 전화기를 열었다 닫네 통화 버튼을 누르는 건 내게는 아주 오래된 짐 '잘자'라는 문자만 매번 보내댔지 똑같은 고민으로 밤새우던 1년 전 오늘 조심스럽게 눌러 너의 전화번호를 자다 깬 목소리, 웬일이냐고 물어보는 너에게 아무 말도 못해 내가 걸어놓고는... 가까스로 뗀 입에서 나온 내 한마디 전화기 너머로 느껴지네, 니 망설임 그때와 똑같은 대답, '좋은 친구'로 남자며 그 '좋은 친구'라는 단어는 내게는 커다란 벽 "놀래켜서 미안, 오늘 만우절이잖아 사과할 필요 없어 난 아무렇지 않아" 오늘도 '잘자'라는 말로 전화기를 닫네 1년에 한 번, 오늘도 상처로 남네
Hook Kuan)
보고 싶단 말 매일 꿈에서도 널 본다는 말 (다) 거짓말 좋아한단 말 하루 몇 달 째 반복하는 말 (다) 거짓말
수다쟁이)
오랫동안 널 바라만 봤어 난 좋은 오빠니까 널 향한 내 마음의 증거 난 고백 못하니까 우리 관계 '일기예보'는 매일 똑같지만 "너무 좋아, 니가" 이 말 한마디는 소나기야 그 어떤 '비밀'에 대한 질문이건 '1분 1초' 망설임 없이 필수 입력 해 버리게 되는 건 니 이름인걸 그 '다음'은 없어 바로 너... 넌 나의 신문 1면 왜 하필 오늘일까? 봄 하늘을 닮은 너는 내 마음을 모르니까 이건 거짓말이야, 웃어줘 어디까지나 1년에 한 번, 난 나름 성실하니까 용기가 없어 앞글자를 이어서 보낸 말 답장도 없어 내가 봐도 이런 나 '바보' '멍청이' 말해줘 제발... 거짓말이라도 내가 듣고 싶은 말... "좋아해"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Hook Kuan)
Bridge Huckleberry P & 수다쟁이)
1년에 한 번, 오늘이 아니면 안 돼 1년에 한 번, 오늘이 아니면 안 돼 1년에 한 번, 오늘이 아니면 안 돼 1년에 한 번, 오늘이 아니면 안 돼서 하는 말이야 끝까지 답 없을 거 알지만
V e r s e 화창한 봄날에 공원으로 소풍 나온 커플 간만에 둘만의 시간 풀밭에 돗자릴 깔고 누운 남잔 잠이 든다네 아주 평화로운 광경? no never 여자친구가 갑자기 화를 내고 깨워 며칠 만에 겨우 만난 건데 오빤 잠이 와? 나랑 있는 게 지겹단 거야 뭐야 진짜? 냉랭한 분위기 내려가는 수은주 속 맘을 숨기지 못하는 그녀는 스물 둘 오빠는 스물 일곱 일주일 내내 치이고 야근의 반복 일요일엔 쉬고 싶죠 널 보면 없던 힘도 펄펄 난다고 몇 번이고 말했어도 나도 사람이야 날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말한다면 무리한 부탁일까?
H o o k Oh girl 너 알긴 해? 여기 내 마음이 있어 어서 확인해 Oh oh girl 너뿐인데 그걸 너도 알아줬음 싶은데 꼭 너와 손을 잡고 꼭 너와 거리를 걷고 꼭 꼭 너를 항상 웃겨주길 바라는 너 내 맘도 그러고 싶단 걸 알아줬으면
V e r s e 2 화창한 봄 날에 느즈막히 일어나 그녀와 통화해 어젯밤에는 작업이 좀 늦게 끝나서 새벽에 들어왔어 혹시 니가 깰까봐서 문자는 안 했어 “작업은 잘 됐어?” 그럭저럭 “오늘 어디 갈지는 정했어?” 머리 굴리는 사이에 토라진 너 우린 다른 행성에서 온 건가 싶어 나도 틈틈이 맛집 blog 데이트 코스 찾아 다니거든 근데 맘에 꼭 드는 곳이 잘 없어 내가 겨우 찾은 곳이 넌 싫다면서 그렇게 열두 번 실패하니 두려움에 자꾸 주저 하게 돼 난 그저 찾느라 고생했단 말이면 되는데 무리한 바램일까? 아니면 좋겠는데
R e p e a t H o o k
B r i d g e 서로 밀치기 바빠 기 싸움 자기자리 지키기 바빠 그래서 다들 지치는가 봐 그래서 다들 힘이 드나 봐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바빠 좋은 말만 하고 살기에도 바빠 오늘은 서로의 맘을 털어 놔봐 뜸들이지 말고 tell me right now 짜릿하진 않아도 편한 의자 같은 love 오래된 나무 같은 love 두근거리진 않아도 누구보다 내 마음 알잖아
V e r s e 화창한 봄날에 공원으로 소풍 나온 커플 간만에 둘만의 시간 풀밭에 돗자릴 깔고 누운 남잔 잠이 든다네 아주 평화로운 광경? no never 여자친구가 갑자기 화를 내고 깨워 며칠 만에 겨우 만난 건데 오빤 잠이 와? 나랑 있는 게 지겹단 거야 뭐야 진짜? 냉랭한 분위기 내려가는 수은주 속 맘을 숨기지 못하는 그녀는 스물 둘 오빠는 스물 일곱 일주일 내내 치이고 야근의 반복 일요일엔 쉬고 싶죠 널 보면 없던 힘도 펄펄 난다고 몇 번이고 말했어도 나도 사람이야 날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말한다면 무리한 부탁일까?
H o o k Oh girl 너 알긴 해? 여기 내 마음이 있어 어서 확인해 Oh oh girl 너뿐인데 그걸 너도 알아줬음 싶은데 꼭 너와 손을 잡고 꼭 너와 거리를 걷고 꼭 꼭 너를 항상 웃겨주길 바라는 너 내 맘도 그러고 싶단 걸 알아줬으면
V e r s e 2 화창한 봄 날에 느즈막히 일어나 그녀와 통화해 어젯밤에는 작업이 좀 늦게 끝나서 새벽에 들어왔어 혹시 니가 깰까봐서 문자는 안 했어 “작업은 잘 됐어?” 그럭저럭 “오늘 어디 갈지는 정했어?” 머리 굴리는 사이에 토라진 너 우린 다른 행성에서 온 건가 싶어 나도 틈틈이 맛집 blog 데이트 코스 찾아 다니거든 근데 맘에 꼭 드는 곳이 잘 없어 내가 겨우 찾은 곳이 넌 싫다면서 그렇게 열두 번 실패하니 두려움에 자꾸 주저 하게 돼 난 그저 찾느라 고생했단 말이면 되는데 무리한 바램일까? 아니면 좋겠는데
R e p e a t H o o k
B r i d g e 서로 밀치기 바빠 기 싸움 자기자리 지키기 바빠 그래서 다들 지치는가 봐 그래서 다들 힘이 드나 봐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바빠 좋은 말만 하고 살기에도 바빠 오늘은 서로의 맘을 털어 놔봐 뜸들이지 말고 tell me right now 짜릿하진 않아도 편한 의자 같은 love 오래된 나무 같은 love 두근거리진 않아도 누구보다 내 마음 알잖아
너가 비웃던 내 사랑은 아직 남아 눈을 뜨고 감는것도 맘대로 되지않아 한 순간처럼 지나버린 추억 속에 살아가는 나를 봐 나를 잊지마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어지는 밤 그대로 서서 주윌 둘러봐도 아픈 맘 어느새 저 멀리 사라져버린 함께라는 이름의 추억은 찾을 수 없고 슬픔에 주저앉아 고개를 들었어 짙은 하늘은 내 눈물을 씻어주고 슬픔도 씻어내라 하지만 조금만 지금만이라도 울 수 있게 내버려둘래 기다림이란 흘러가는 시간 속에 그대로 떠내려가는 부질없는 감정 마음은 멈추지만 사라지지않아 괴로워가는 잊혀짐에 또 눈물을 훔쳐 감정없이 반짝이던 변해버린 눈빛 그대로인건 나 뿐 너에겐 텅빈 바램들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길 당연한건 없어 너 역시 그럴테지 아픈 사랑아 초라한 내 사랑아 이젠 그녀마저 꿈 속에서라도 헤어져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지마 아픈 사랑아 초라한 내 사랑아 이렇게 기도할게 제발 제발 그녀가 나보다 힘들게 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타오른 내 가슴 그러다 똑같은 너와 닮은 여잘 찾아 난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아른하게 느껴지는 니 향기 hey 깨고 나면 잊혀질까 악몽같던 꿈 아직 남아 흔들리는 끝없는 갈등 언제쯤 사라질까 빠르게 넘어가는 순간 순간이 너무나 아쉬운 그리움 어쩔수 없단 말로 지워진 이름 손을 내밀어봐도 잡히지 않는 우리는 잊혀지는 걸까 서로에게서 차갑게 식은 끝나지 않은 겨울 그때 아픔에 떨리던 니 손을 잡았다면 이 현실이 거짓이 됐을까 조금은 나로 인해 행복했었다고 웃을 수 있었다고 말을해주면 안될까 이젠 보내줄게 내 맘 속에서도 정말로 우린 이대로 괜찮은걸까 뒤돌아 보지않을게 발걸음을 옮겨 추억을 지우기위해 떨어져 깨져버린 액자 위로 눈물이 흘려 그대로 번지네 흐려진 너의 모습을 가려 믿어볼게 심장을 쥐어짜는 고통도 연기처럼 사라진 너처럼 지워질거라고 떨어져 깨져버린 액자 위로 눈물이 흘려 그대로 번져 흐려진 니 모습을 가려 믿어 심장을 쥐어짜는 고통도 연기처럼 사라진 너처럼 지워질거라고 사라진 니 모습처럼 지워질거라고 ye ye 이보다 더 행복해 벌써 다른 남잘 만난듯해 나보다 그 남잘 사랑해 막연하게 많이 날 까맣게 많이 날 까맣게 많이 계속 되묻고서 막연하게 널 찾아 혹시라도 나를 볼까봐 집앞을 서성거려봐 이제 그만할래 널 놓아주긴 싫지만 놓아줄게 아픈 사랑아 초라한 내 사랑아 이젠 그녀마저 꿈 속에서라도 헤어져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지마 아픈 사랑아 초라한 내 사랑아 이렇게 기도할게 제발 제발 그녀가 나보다 힘들게 해줘
무대를 마치면 온몸이 뻑적지근해. 뿌려댄 물 때문에 흠뻑 젖기도 해. 다음 날 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와. 어떤 공연은 왕복 차비조차 안나와. CD가 튀는 날엔 초상집 분위기. 돌아오는 야유. 맘엔 상처뿐이지. 처음 보는 관객들은 딴청부리기 바뻐. 아무리 봐도 만점 주긴 힘든 삶. 허나 난 Back on the Stage. 주말밤마다 되풀이 돼. 이 지겨운 싸움. 온몸으로 겪어내. 그 이유를 여기서 듣길 원해?
나를 위한 함성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리고 저 눈부신 조명이 머리 위를 환히 비춰주면 나는 다시 태어나네. 어둠을 헤매고 있던 Soul. 미소 지으며 일으켜. 누구보다 빛날 순간을 위해서.
평소엔 평범해. 뻔한 불평없이 월화수목금을 버티면서. 여타 친구들처럼 주말을 기다려. 허나 이유는 다르지. 나를 기다려주는 fan을 위해. 무대를 위해 뜨거워지는 나. 모두 불태울 기세로. 공연 CD를 구우면서 가장 아끼는 모자를 쓰면 서서히 느낌이 와. I'm still alive. 오로지 이 순간을 위해 피어나고 열매를 맺지. 조명이 켜지고 모두 나를 불러. 자, 때가 됐지. 박씨에서 MC, 난 성을 잃어버려. 노래가 시작되면 난 이성을 잃어버려. 다음날 일어나서 목이 쉬어버려도 전혀 개의치않고 소리질러버려.
나를 위한 함성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리고 저 눈부신 조명이 머리 위를 환히 비춰주면 나는 다시 태어나네. 어둠을 헤매고 있던 Soul. 미소 지으며 일으켜. 누구보다 빛날 순간을 위해서.
나에게 물주면 자라나는 분위기. 나 말고 누가 이런 걸 할 수 있지? 지금은 내 자체가 음악이니 정전이 되던 말던 난 상관없지. 다불태우고 남은 잿더미. 당신의 뻔한 일상의 패턴위에다가 뿌려버리네. 무대에 서는 이유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나를 위한 함성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리고 저 눈부신 조명이 머리 위를 환히 비춰주면 나는 다시 태어나네. 어둠을 헤매고 있던 Soul. 미소 지으며 일으켜. 누구보다 빛날 순간을 위해서.
나를 위한 함성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리고 저 눈부신 조명이 머리 위를 환히 비춰주면 나는 다시 태어나네. 어둠을 헤매고 있던 Soul. 미소 지으며 일으켜. 누구보다 빛날 순간을 위해서.
Let's get popin' every what's good Maybach musik Yeah I'm good 홀로 일어서 걷긴 하지만 겁이 나지만 난 믿지 나 미천한 인간이라 실수를 해 불가능은 내 앞을 막어 아픔만 더 I feel bang in my heart 그대들이 없었더라면 또 날 때론 나를 떠난다면 Feel like a lonely even have to no funny Double B의 불씨 꺾지 않을 Rap shit P O L O Baby 우리는 한마디로 New shit J to B Rock the microphone 배터리는 Made in block 그 이름은 내 가슴을 뜨겁게 태워버리지 like 데킬라 피를 나눈 대신 서로의 열정을 술잔에 담았고 털어 넘겼지 이 떨림은 쉽사리 안 멈출 마라톤 난파된 내 꿈의 위치를 밝혀줬던 조명탄 한 배를 타고 달려갔더니 또렷하게 들린 음악소리가 날 녹였다 그 소리는 쿵쾅 내 머리를 때리고 뻣뻣한 이 몸을 들었다 놨다 Uh 잠재력을 후벼 파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Everlasting Everlasting Everlasting B buster 거친 세상 바람에 가끔 자신을 잃지만 닥친 고난을 피해 때론 숨고도 싶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와 형님 동생들을 생각해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보며 오늘도 힘을 내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바라며 시작하진 않았지 근데 나도 모르게 처음의 마음을 잃었는지 걱정 돼 같은 꿈을 꾸는 것만으로 이리 행복할 수 있는데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같이 웃을래 꺼져버려 껍질뿐인 리스펙 버려버려 가식적인 피드백 칭찬해 주기만 해 대지 비판해 댔다가는 순식간에 금이 가는 믿음 이런 이빨 까는 집단들 있다면 퍽이나 먹고 정신차려 내 입으로 이런 얘길 할 수 있는 이유는 Block B는 다르기 때문이지 굳이 잡고 있지 않아도 날 기다려줄 동아줄 똑같은 잔소리에도 언제든 감싸 안아줄 수 있는 가족 같은 어떤 집도 이보다는 튼튼할 수 없어 어떤 신이라도 이보다 더 든든할 순 없어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Pump Pump Pump it Yeah 거머쥘래 트로피 혼란은 곤란해 Drop it L M N O P 더 높이 B B Block B 멋지게 날아서 Blocking 딱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안아 저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넌 몰라 이 순간이 가슴 벅차올라 함께 나눌래 For Life Like Slowly Sliding 우린 미끄러지듯 무대 위를 Driving 살을 맞댄 공간에서 Fighting We are flying 나는 블락호의 캡틴 누구보다 빨라 깃발을 휘날리며 바다 위를 갈라 한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손에는 키를 잡고 적들을 다 발라 술 먹으면 꽐라지만 빨라지면 달라지지 아무도 막지 못해 나를 누구도 쉽게 보지 못 해 우리는 배를 약탈하는 해적선의 선원 보물섬을 찾아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손을 잡고 때론 다투고 싸워도 서롤 믿고 함께 달려가는 거야 넓은 바달 향해서 힘차게 노를 저어 기차게 놀아보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려 조금만 기다려 우린 아무도 못 말려 거기 선원들은 차렷 블락호를 반겨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Never fed up fed up 더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게 We'll make you fill up fill up 때로는 감정에 매달려 서로 멀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를 믿어 두려움은 없어 Everlasting B buster
너무 사랑해서 갇혀버린 맘을 사랑해서 미쳐버린 가슴을 짓밟아버린 너 너를 기다리다 갇혀버린 나를 기다리다 닫혀버린 가슴을 찢어버린 너 잡기는 멀어져버린 널 또 바뀌는 그저그런 dirty girls 숨막히는 너와 함께한 추억 난 갇히네 너 너란 감옥 니가 생각 날 때면 오른손을 꽉 잡고서 니 손 마치 붙잡은듯한 느낌이 들어 이젠 늦지만 물어 너도 느끼니 울어버릴 것 같은 날 I don't wanna be without you 니가 없는 겉뿐인 입맞춤 Doesn't mean anything for me no doesn't feel anything like a love 나를 미치게 만들고는 떠나 그 날 후로 아무것도 못해 갈수록 미쳐가 니 목소리 듣고 싶은데 왜 전화기는 꺼놔 Baby comeback to me I'm here all night Baby boo I got you Baby boo I want you 미쳐가 난 미쳐가 난 I'm not being without you Baby boo I got you Baby boo I want you 미쳐가 난 미쳐가 난 I'm not being without you 너무 사랑해서 갇혀버린 맘을 사랑해서 미쳐버린 가슴을 짓밟아버린 너 너를 기다리다 갇혀버린 나를 기다리다 닫혀버린 가슴을 찢어버린 너
미치겠어 난 너 때문에 부르짖어 잊어보려 최근엔 니 이름 사진 번호 전부다 지웠어 지금껏 싸웠던 기억까지도 But I'm not okay with that You made me fool of it know that 도대체 얼마나 더 찢어놔야돼 I I'm done with that I don't wanna be without you 니가 없는 겉뿐인 입맞춤 doesn't mean anything for me no doesn't feel anything like a love 니가 없어 똑바로 서도 비대칭 목놓아 불러봐도 소리없는 외침 이러다가 지쳐 잊혀지겠지 너 대신 누군가를 기다리겠지
너무 사랑해서 갇혀버린 맘을 사랑해서 미쳐버린 가슴을 짓밟아버린 너 너를 기다리다 갇혀버린 나를 기다리다 닫혀버린 가슴을 찢어버린 너 Baby boo I got you Baby boo I want you 미쳐가 난 미쳐가 난 I'm not being without you Baby boo I got you Baby boo I want you 미쳐가 난 미쳐가 난 I'm not being without you 미쳐가 난 미쳐가 난 I'm not being without you
Hook 눈이 부시도록 예쁜걸 내곁에만 두고 싶은걸 꿈이라면 깨기 싫은걸 Baby cause you're my kind of girl
Verse 1 Boi B 말이 안나오게 예쁜 걸 (걸) 뭔가 조금 다른 느낌 도 (도) 가끔 거리감을 갖게 하지만 But baby we can make it work My love is bittersweet 이미 넘어버린 위험수위 내 눈 앞을 니가 가리기전까지의 기다림이 길었으니 머리부터 다리 몸에베인 향기마저 나를 미치게해 너의 모든게 사실은 매일 밤 너의 그 네이팜 같은 라인을 상상해 다가와 나의 P.Y.T 난 널 신앙에 비유하지 늘 너만이 나를 완전케 해줄수 있다는 걸 너는 아는지
Hook 눈이 부시도록 예쁜걸 내곁에만 두고 싶은걸 꿈이라면 깨기 싫은걸 Baby cause you're my kind of girl
Verse 2 지구인 Tight한 바지, 숨막히는 뒷태 살짝 보이는 tatto 밑에 자리한 나비 내게로 날아와줘 빨리 너는 너를 사랑할 줄 알어 일과 연애 공과 산 따로 어장관리의 희생양인 나 허나 난 뻔한 남자들관 달라 그래 난 해바라기, 니 맘에 문을 열 master key Miss Independent, 이젠 알때도 된걸 내 사랑과 진심 늑대들과 다른 내 진실한 포부 Hey lady don't act a fool 너의 운명은 나라구
Hook 눈이 부시도록 예쁜걸 내곁에만 두고 싶은걸 꿈이라면 깨기 싫은걸 Baby cause you're my kind of girl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ever 끝났다는걸 잘 알고 있어 니가 더이상 내 것이 아니란 것도 난 알아 그치만 아직 너의 모든 것을 못 잊어 넌 알아 찢겨진 내 맘을 말야 바보 같겠지 이런 내 모습이 한심하고 딱하겠지 나도 알아 나 솔직히 너 하나 조차 못 지키는 무능력한 남자 But 하나 만을 알아 그건 바로 너란 여자 You're the only one I got in my heart 니가 없다면 아마 난 제대로 못 살아 그걸 알아줘 내 맘을 please 한번만 더 받아줘 나 살아 숨쉬는 유일한 이유인 You're my all Give me another chance baby Without you I will be dead maybe 찢긴 우리 사진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ever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나와는 다른 곳으로 흘러 갈지도 모르지 오늘이 너와 헤어지기 전 날인 것 처럼 너를 불러 보지만 역시 대답은 없지 허공에 메아리 소리없는 대답이 내 가슴안에 울려 날 미쳐 버리게 하지 니 목소리와 향기 사소한 기억까지 내 가슴 안에 맴돌아 전부 생각나 아직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 왔던 내게 니가 떠나 버린다는 말은 하지 말아 줄래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울고 있는 내게 I don't wanna loose you my baby Give me another chance baby Without you I will be dead maybe 찢긴 우리 사진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I Know Know Know 떠난 널 널 잡을 수 없단 걸 Girl baby forever ever ever Give me another chance baby Without you I will be dead maybe 찢긴 우리 사진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Give me another chance baby Without you I will be dead maybe 찢긴 우리 사진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끝났다는걸 난 알아 아직 내 맘은 좀 아파 하지만 어떡해 넌 떠나가 버렸는데 끝났다는걸 난 알아 아직 내 맘은 좀 아파 하지만 어떡해 넌 떠나가 버렸는데 I want you my baby girl I love you my only girl I want you my baby girl I love you my only girl I want you my baby girl I love you my only girl I want you my baby girl I love you my only girl
Csp) 동네 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북 여러 사람이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걸 동네북이라고 불러, 네이버 검색해봐 소울커넥션 그게 바로 내 이름. 내일은 달라지겠지, 하루에 수십번.. 동네북같은 날 북 찢어버리고 싶어 부뚜막 위 아기 송아지처럼 궁디가 뜨겁지 다 니들 얘기니? 귓구멍으로 듣지말고 가슴으로 느껴. 난 혀를 안굴리고도 한글로 더 많은 가사를 불러 물론 구정물로 세수해 본 적 없는 애들이 뭘 안다고 고개를 숙여(꾸벅) 다 죽여버려 구겨서 버려, 랩 구경하고싶지 않은 애들은 날 때려 배려? 하지마! 하지만 바지만 내려입고서 힙합도 논하지마.
Kuan a.k.a K-proud) 날 좀 내버려둬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날 판단하지마. 제대로 본적도 없이
Csp) 재치는 넘치지만 백치, 키는 160cm 백이면 백 다 너랑 베프 안해 래퍼들이 베푼 공짜 배포 Rap은 베트남 아가씨같이 싼 맛에 들어준대. 밤새 가사를 적었는데.. 이 개새꺄 맞장구? 안바래. お兄ちゃん がんばれ♥ (오빠 화이팅♥) 이 소리 듣기 위해 내가 랩한다 생각해? 왜? 이해 못하겠니? 나 좋다는 애들은 다 빠순이고, 넌 그냥 힙합 만식이고 ㅋㅋ 손님이 왕인데 ok 그건 맞는데 어케 혀도 없는 애들이 입맛을 논해? 어깨너머 인터넷 속에서만 본 힙합? 내 공연장에 초대해줄게, 앞에서 이빨 다 나가도록 Rhyme으로 두들겨줄테니 깨물어, 어금니 꽉. 난 피카츄보다 더 전율이 흐르는 Flow로 널 부르르 떨게 만들 자신있어. 내 부름을 받어 귓 속 깊숙히 감동을 줄게.
Kuan a.k.a K-proud)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가 뭘 아는데? 왜 나를 지치게 만들어 a yo what did u say?
끊겨버린 너와나, 이제는 no more love 끊겨버린 너와나, 이제는 no more love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더이상 우린 no more love)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이것이 끝이아니길만을 난 기도해)
이제와 무슨말을 하겠어 너무나 멀어져버린 너와나 도대체 왜 우린 어긋나는거니 (뭐라고말해봐)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듯 커져버린 거짓말만 남겨진 채 어쩌면 당연한거야 (너무 달라졌어)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아무것도모르고 상처만남겼어 (우린 선인장처럼 서로에게 가시만) 더이상 너와 다투기싫어 my baby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더이상 우린 no more love)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이것이 끝이아니길만을 난 기도해)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I feel freezin 우리 사랑의 온도 날 얼어붙게 만드는 날 바라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도 yes I know yeah I know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지만 I can`t stand it more I wanna back in the days you know I got u real 우리 사랑했는데 I can remember all in here 이 모든게 다 한순간 꿈이기를 (i pray) 너와 나의 사랑은 거짓이 아니기를(I need your love)
끊겨버린 너와나, 이제는 no more love 끊겨버린 너와나, 이제는 no more love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더이상 우린 no more love) 다시는 애써 힘들지마, 더이상 웃지도마 (I won`t let you go) 다시는 애써 태연한척, 더 망설이지도마 (이것이 끝이아니길만을 난 기도해)
비트는 나의 놀이터. 난 박자를 가지고. 정신없이 어지르는 꼬마악동 다 비켜. 어릴땐 흙장난,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난 그저 리듬을탄다. 풋쳐,핸섭! 신난다. 삽을 들고 땅을 파던, 조그만 꼬마가. 꿈을 꾸고 마이클 잡고, 무대로 올라가. 뭐하나, 끝이란건 모르던 소년, 꿈이란걸 꾸고선 모든게 빛으로보여. 내 밑으로모여. 날 쳐다봐, 내 얘기를 들려줄께 난 마이클 움켜잡아. 네버 엔딩 스토리. 우리 이야기는 끝없이. 샘솟아 생소한 표현과 느낌으로 생겨난. 이 멜로디와 뢈, 그게 먼지아나? 안다면 우리 점수를 매겨봐. 기억속 새겨놔. Sunday2pm. 당신의 두귀에. 만족감을 줄테니 각오해두시게.
Hook_
Can't stop listen to my soul and shake it all night long. Kiss on and feel the air flow. Hands up feel the music.
Roll on, and dancing on the stage and drink up all night long. Kiss on and groove on crazy beat.
Verse_2
이곳은 지쳐있어. 난 옷깃 여미고 맞서갈 준비됐어! 난 꼭 견디고 말거야. 쓴거 단거, 다 마셔버리고. 가사를 쓰고 다녀 다 날려버리려. 음악에 미쳐, 리듬앞에 소리쳐. 있는 힘껏 다해 달려 난 아직 어린놈. 버릴것, 쓸것 가림없이 날 잊고, 영혼의 움직임으로 정신차리고. 준비시작! 내 움직임과, 박자의 진동의 넌 움직인다. 쿵치키따! 난 무책임한, 뢈은 뱉지않아 이것은 느낌이다. 이야긴 끝나지않아. 죽이는 테크닉과 뢈. 총알 장전하고 내 총성을 울린다. 무리한 발언따윈 하지않아. 나와 너차인 진실과 거짓이잖아.
Hook_
Can't stop listen to my soul and shake it all night long. Kiss on and feel the air flow. Hands up feel the music.
Roll on, and dancing on the stage and drink up all night long. Kiss on and groove on crazy beat.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 난 병에 걸려버렸어 의사가 곧 죽을 거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래 내 몸도 마음도 아직까지 멀쩡하기만 한데 대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자꾸 눈물이 나와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이대로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끝인걸까 내일이 오지 않을 거라면 눈을 감지 않을래 1분 1초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을래 내게서 떠나면 누가 널 지켜주겠어 니 곁을 또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면 난 이대로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할 것 같아 부탁해 Doctor 나 지금 너무나 아퍼 점점 더 숨이 가빠져 몸보다 맘이 아파서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와 잠시만 아프지 않게 그녀를 조금만 더 볼 수 있게 치료해줘 Doctor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
눈 앞이 보이질 않아 소리가 들리질 않아 감각이 느껴지질 않아 눈도 귀도 이제는 아픔까지도 흐릿해져 가나봐 내 몸도 맘도 이제는 끝이란걸 아나봐 난 어떡하라고 전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아서 그 누구라도 좋으니까 말 좀 전해줘 내 몸이 가루가 되어 비바람에 흩어질 때까지 언제나 곁을 지켜줄게 늙어 죽는 순간까지 고백할게 사실은 하지 못한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내고 나서 한참이나 뒤척거리는 밤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하루하루 늘어만 가고 여태 아무런 소식 없는 너를 그리다 내 심장이 숨을 멈춰버렸어 내가 죽고 나면 찾아주겠니 내 맘을 알아주겠니 그렇담 차라리 죽고 나서 너를 그리는 망부석이라도 될 테니 그때라도 나를 안아주겠니 너의 포근한 손을 잡아도 난 느낄 수가 없는 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상처 뿐인 나만 너의 목소릴 들어도 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It's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bleeding luv yeah It's bleeding luv It's bleeding luv bleeding luv 상처만 남긴 채 It's bleeding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