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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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01 | ||||
Verse 1) 데피닛
간만에 셋이 뭉쳐 혓바닥과 신들린 컷으로 조져줄께. 조커만큼 이쁜 입고린 덤으로 올려줄께. 들려줄께. 소라의 절정때마다 터지는 신음보다 니 거기를 터질듯 부풀려 놀 리듬. 동전을 던질 필요는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like 추격자 손에 붙잡혀. 무대를 뒤흔들 희대의 3인조. sunday2pm 이 바닥 미래의 알파치노. Hook) Sunday, Time is up. 모두들 잘있었니? 간만인걸. 오늘부터 Return Hometown.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Verse 2) 지백 간만 오랫만에 타는 리듬. 폭발하는 포텐. D와T를 보태 마치 두귀를 얻은 베토벤. 불타는 열정을 토해냈던 적을 그리며 불러 내 노래. 일어나 우리 셋의 강림을 전해. 전에 했던 랩의 속편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젼. 들어봐 딱 feel이 올껄. 명불허전. 여전함 보단 더 나는 발전만으로 말해. 건방떤다 알어 난 그래도 되. 내 말에 재입대와 모가지를 건다. 기리해. 뭔 꼼수를 써도 난 미리 예고할 수 있어. 젖비린내 꼬마들아 내 패엔 꽃밭에 달 떠있어. 퍼진 소문이 말한 멋진 소리들의 출천, 고인의 빈소. 이름만 있고 실체는 없어. 난 있어. 난 성공을 쏘는 로빈훗. 내 랩 스케일은 헐리웃. 니 들의 주머니를 다 털어 몇번이든. 여태 나를 몰랐던건 죄. 두번째 날 팽개쳐논 내 죄. 이젠 면해줄 지백, 오프라인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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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0 | ||||
intro) 출발이 틀린건지 총성은 울린건지 인생의 룰이 뭔지 아직도 난 모르겠어. 네 발이 빠른건지 내 발이 느린건지 대체 정답이 뭔지 아직도 난 모르겠어. chorus) 아직도 잘 몰라 왜 이런지 몰라 하는일도 엇나가고 있어 왜이럴까? 아직도 난 몰라 도무지 난 모르겠어 It`s going down, My life. verse1) 밀어낸 대학교 괜히 미련에 불타고 나타났던 꿈이란 놈 아직은 흐릿하고 반쪽 만남보단 좀 간절한 연앨 하고싶은데 아직 짬내가 비릿하고 (My music) 2pm보다 먹어줄지 나 굳이 이걸 택한 이유조차 헷갈려 관우,장비 조차 갖추지 못한 유비 세월을 역행한 내 두번째 사춘기. 도대체 그녀가 날 떠,떠,떠나갔던 이유. 내가 싫어진건 아니라면서 떠났었지 늘. 쉬는 시간없이 끄적이는 리듬의 값어친 많은 별을 얻어도 주머닌 더 어두워지는듯 수능이 낫지 사횐 풀어도 답이 없는 시험 잔치. 살아갈지 살아남을지 다른이 가는 길 따를지 아님 야무진 이 땅 또 파볼지. chorus) verse2) 모. 르. 겠. 어. 나는 뻔하디 뻔한 평범한 놈. 교복만을 입고 다닐 적 보다는 더 많은걸 봤는데 경험이 날 쫄게해. 좋게는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나이. 허나 보채는 시간 앞에 무릎 꿇 수 있는 아이. Like "타타타"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리가 아아아 없잖아. 득 과 실을 따지는데 후까시도 필요해. 아닌척 말은 안해도 큰 관심도 필요해. wanna be 신데렐라. 현실은 시궁창 but 입은 참 까다로워 나도 날 Don`t know. 야구 몰라 주식,문지은도 몰라 난 더 몰라 아는것도 아는건지 아닌지 다 뽀록난 감 후달린다해서 죽을 수 도 없어. "아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chorus) bridge) 풀어보려해도 식 따위는 없지 배껴보려해도 푼 사람이 없지. 어려워 이건 수열이나 미적분보다 도도한 그녀들의 진짜 속마음 보다. 거친 세상 나는 몰라 몰라 머나먼 곳으로 떠나보자. 그까이 것 어때 아무려면 어때 몰라 몰라 몰라 몰라되되 난 그냥 멋대로 Go!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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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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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데피닛
간만에 셋이 뭉쳐 혓바닥과 신들린 컷으로 조져줄께. 조커만큼 이쁜 입고린 덤으로 올려줄께. 들려줄께. 소라의 절정때마다 터지는 신음보다 니 거기를 터질듯 부풀려 놀 리듬. 동전을 던질 필요는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like 추격자 손에 붙잡혀. 무대를 뒤흔들 희대의 3인조. sunday2pm 이 바닥 미래의 알파치노. Hook) Sunday, Time is up. 모두들 잘있었니? 간만인걸. 오늘부터 Return Hometown.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간만간만 간간간간만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Verse 2) 지백 간만 오랫만에 타는 리듬. 폭발하는 포텐. D와T를 보태 마치 두귀를 얻은 베토벤. 불타는 열정을 토해냈던 적을 그리며 불러 내 노래. 일어나 우리 셋의 강림을 전해. 전에 했던 랩의 속편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젼. 들어봐 딱 feel이 올껄. 명불허전. 여전함 보단 더 나는 발전만으로 말해. 건방떤다 알어 난 그래도 되. 내 말에 재입대와 모가지를 건다. 기리해. 뭔 꼼수를 써도 난 미리 예고할 수 있어. 젖비린내 꼬마들아 내 패엔 꽃밭에 달 떠있어. 퍼진 소문이 말한 멋진 소리들의 출천, 고인의 빈소. 이름만 있고 실체는 없어. 난 있어. 난 성공을 쏘는 로빈훗. 내 랩 스케일은 헐리웃. 니 들의 주머니를 다 털어 몇번이든. 여태 나를 몰랐던건 죄. 두번째 날 팽개쳐논 내 죄. 이젠 면해줄 지백, 오프라인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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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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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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