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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미 5집 - STROK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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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미 5집 - STROK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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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수꾼 OST Part.2 by The Way, LTAK [single, ost]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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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수꾼 OST Part.2 by The Way, LTAK [single, ost]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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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언프리티 랩스타 3 [omnibus]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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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미더머니 5 Episode 3 [omnibus]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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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길 - R.O.A.D Project #1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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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길 - R.O.A.D Project #1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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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길 - R.O.A.D Project #1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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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길 - R.O.A.D Project #1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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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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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주마등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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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무한도전 응원단 공식응원가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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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무한도전 응원단 공식응원가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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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무한도전 응원단 공식응원가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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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무한도전 응원단 공식응원가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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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 brilliant is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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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 brilliant is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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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 brilliant is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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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 brilliant is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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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4집 - 자유로 가요제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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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4집 - 자유로 가요제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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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Vol.02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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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Vol.02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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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 6집 - 싸이6甲 Part.1 (2012)
1977년 12월 31일 박싸이
1977년 12월 24일 길성준 1977년 8월 13일 김진표 1978년 2월 24일 강개리 나이는 어려 보이지 않으려는 노력 오히려 영락없는 고삐리 원하는 건 대삐리 언니와의 하룻밤의 사랑을 찾아 방랑자 맥주에 노가리 야리와 따가리 포카리에 소주 타면 뻑가리 분위기 타면 비디오방 분위기 오방 비디오는 못 봐 후루룩 짭짭하다 영화 끝나 무질서한 낙서 젊음을 막 써 이쁜이 손끝만 닿아도 그땐 막서 딱딱하게 말하지마 네가 나를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첫 담배는 아찔해 첫키스는 달콤해 첫 섹스는 강렬해 얼떨결에 시작했던 설레었던 것들 이제 익숙한 것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 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이쁜 여자만 보면 모두 내 깔이지 너 쟤랑 잤어? 당근 얄짤이지 입만 살아서는 반코 한코 경험은 졸 많고 가리지도 않고 하지만 사실은 새빨간 다 구라 현실은 세운상가서 사온 빨간 마후라 거친 화면에도 우린 탁 탁 탁 그리고 한 가지 더 힙 합 합 합 똥싼 바지 통 큰 바지 골반까지 우린 무리지어 길거린 다 내차지 걷는 폼도 절룩이며 리듬을 타고 문나이트 뻰찌먹고 앉아 야리를 까도 내가 틱탁 하면 Get on stop 내가 라리다리 하면 We like to party 오에오 하면 오에오에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 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뜬 서태지와 아이들 10대들의 맘을 잡아 끈 음악과 춤 학교가 끝나면 한 손엔 더블테크 들고 놀이터에서 춤을 추는 게 하루의 끝 좀 있는 놈들은 케빈 클라인 아님 게스 없는 놈들은 삥뜯거나 아님 거덜이 말 안 들으면 존나게 팼어 그때는 겁만 주면 뭐든지 다 됐어 디스코 바지 앞이 뾰족한 알라딘 신발을 신고 놀러갔지 일일 찻집 눈 맞으면 다른 동네 깔치와 깔식 야리 한 까치 돌려 피며 하는 올림픽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면 다 서로 동서 그냥 웃어 비 오는 밤에 함께했던 한 소녀와의 첫 키스 그처럼 그리움이 되어버린 모든 것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때 그 시절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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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길, 정인]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널 위해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노래 (Singing) 불러 (Feeling) 정인]너만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줄게 뭐를 해도 되지 않는 천하에 재수 없는 네게 언젠가는 니 꿈대로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개리]주식으로 날린 돈 마치 아침에 싼 똥 너무 허무해 내 머리는 마치 돌고 도는 지구본 어지러 삶이 허기져 이미 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난 가슴이 아퍼 남은 건 비참한 각오와 상처 펀드니 뭐니 바람만 잔뜩 넣은 세상이 너무 나뻐 길]인생은 한방 생각 땜에 날려버린 돈다발 개리]거울 속에 비친 얼굴 별루 그래서 옷이라도 좀 비싼 걸루 월급 다 써버려 생활은 언제나 절뚝 사람들은 사람의 눈을 안 봐 옷을 봐 지갑을 봐 차를 봐 그것들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말투 그 사람들이 너무나도 나빠 길]너만이 가진 모습대로 자신 있게 살아봐 정인]차라리 웃어 모든 걸 잊고서 춤을 추는 광대처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그래도 웃어 길, 정인]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널 위해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노래 (Singing) 불러 (Feeling) 정인]너만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줄게 뭐를 해도 되지 않는 천하에 재수 없는 네게 언젠가는 니 꿈대로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개리]넘치는 열정 그에 반해 부족한 학벌 때문에 마지막은 언제나 불합격 아무리 두드려도 취직의 문이 잠겨 장가는 꿈도 못 꿔 불안해하는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기만 바뻐 가도 가도 막혀 마치 높은 장벽 갈 곳 없는 학벌 위주의 세상 이 세상이 너무 나뻐 길]십 년을 넘게 공부해도 남을 것이 없는데 개리]갈수록 서민은 살기 힘들어지고 밥벌이는 줄어들고 어린 자식 바라보는 어미는 온종일 비틀거리는 세상에 몸을 던지고 높아만 보이는 하늘은 파란데 현실은 까맣고 정신은 닳았고 아무리 참아도 바뀌지 않는 세상 이 세상이 너무 나뻐 길]아무리 말을 해도 항상 혼자만의 넋두리 정인]차라리 웃어 모든 걸 잊고서 춤을 추는 광대처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그래도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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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진정한 남자들의 이야기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적응 안 돼 보이기 싫거든 술 좀 줘 독한 걸로 세잔 쭉 마셔야지 흔들어지는 춤 나는 이젠 눈 풀린 취객꾼 비틀비틀거려도 나 볼 건 다 봐 새끈한 님들 걱정마 깨끗해 뒤끝 사랑해줄게 발끝부터 머리끝 날개를 달 거야 마치 레드 불처럼 불처럼 화끈하고 성격은 좀 급해 5882가 내 뒷번호 오늘 밤 듣고 싶어 오빠빨리 오빠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쥬비] 오늘은 금요일 밤 홍대 팔자막창 이미 난 알딸딸한 상황에 길 건너 리얼 힙합 클럽 Q-vo는 You Know 핫 뜨거 목표발견 그녀 뒤에 서서 거친 숨소리로 말을 걸어 숏 컷트가 잘 어울리는걸? But 바지는 짝퉁 트루릴리젼 I Don’t Care 어차피 One Night Stand 손목을 잡고 나가려는데 그때 그녀가 말하길 어디 가는데요? 오빠가 급해 제일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 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A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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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비지] Kia-ora Bro
Introducin Hola Band Ye Bro Leessang Brothers About To Take Over, Sounds Nice Ye!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길, 정인]음악 위에 비틀비틀 오 정신없이 예 취해가도 상관없어 저 구름처럼 가는대로 흔들흔들 춤을 춰 봐 흔들흔들 춤을 춰봐 멈추지 마 놓치지 마 이 밤의 끝을 개리]끝이 보이지 않는 축제 아무리 더워도 필요 없어 부채 일단은 노는 것이 첫째 다 미쳐버려 밤새 핫 춤을 출래 청춘을 불 태워볼래 태양이 다시 뜰 때까진 집에 못 가 확 저려오는 손발 오늘은 나는 품바 음악을 동냥해볼까 아직 멈추면 안 돼 드럼 앤 베이스 위에 기타와 키보드 두드리는 깐돌 밥스터스켓은 춤을 추고 바람을 따라가는 나는 날아가는 새가 되고 까만 하늘 위에 사랑 하나 찾고 참고 버틸 사람은 남고 가고 남은 사람은 뛰고 하늘 향해 소리 질러 모두 같이 하하하하하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길, 정인]음악 위에 비틀비틀 오 정신없이 예 취해가도 상관없어 저 구름처럼 가는대로 흔들흔들 춤을 춰 봐 흔들흔들 춤을 춰봐 멈추지 마 놓치지 마 이 밤의 끝을 개리]흐르는 땀이 내 몸을 모두 적실 때까지 노래가 끝이 나도 구르지 다시 누구도 혼자 남지 않게 모두 같이 지금 이 순간은 천국과 같지 음악을 누려 음악 위에 누워 가는 대로 몸을 뿌려 머리 굴려 느낄 필요 없어 마치 물속을 헤엄치듯 천천히 천천히 HOLA! 비지] Your Not Tired Yet Right (Hola) We Having Fun Tonight Right (Hola) Let’s Forget About Tomorrow Right (Hola) Then Come And Give Me Holla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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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길]모든 것이 멈춘 채 시간은 또 조용히 흐르네
가라앉던 가슴이 또다시 숨이 꽉 막히네 나 홀로 버려진 채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윤도현]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개리]언제나 불안했던 사랑의 계단 그 어떤 순간에도 내 손을 놓지 않았던 네가 항상 너무 고맙다 이젠 날 떠나서 행복해라 제발 나와 찍은 사진처럼 웃어라 맨날 슬프고 힘든 시간의 연속 타들어가는 맘속 불안한 두 손 혹독한 이별의 구속 아프고 아물고 또다시 아파오는 고통의 반복 힘들다 정말 미치도록 길]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윤도현]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개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 이대로 시간이 흘러 상처들이 아무는 것 널 부르고 싶어도 그저 입을 다무는 것 끝없는 후회들과 계속 싸우는 것 억지로 써내려가는 이별의 말들 하나씩 지워가는 내 지난 날 들 이렇게 멍하니 이겨내 보는 하루하루 내 전부 내 희망 내 사랑 너 너 너 윤도현] 날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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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길] 정신 차려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개리] 지나면 다 한때 길] 정신 차려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개리] 스치면 다 한때 길] 정신 차려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개리] 지나면 다 한때 길] 정신 차려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LSG 개리]자고 나니 스타 그 말과 비슷한 삶을 살아 어리숙한 내 모습이 방송을 타 유행처럼 번져 “강개리 갖고 싶다” 농담이지만 막상 주면 안 가질 거면서 말만 음악, 예능, 식당 하면 다 대박 꽃이 피는 봄처럼 아름다운 내 삶 그냥 놔둬 내가 할게 계산 괜찮아 저번 달에 저축했어 2억 뉴욕, 방콕, 유럽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비행기에 누워 친구들 좀 불러 심심한데 오늘은 필 충전 재끼자 룸 빌려 길]정신 차려 시간 흘러가면 모두 한때야 정신 차려 바람처럼 가면 모두 한때야 잠시만 멈추고 흐트러진 마음 갖추고 정신 차려 세월 흘러가면 모두 알 거야 개리]내 트윗 친구들은 이제 곧 사십만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아이돌 못지않아 사진과 짧은 글만 써도 바로 기사와 네이버 검색에 제목이 올라와 어김없이 또 모르지 이 노래 역시 오를지... 제목은 “허세 개리?” 뭐 어쨌건 작년 한 해는 미쳤어 TV를 껐네는 28일간 지켜냈어 제일 꼭대기 칸 바쁘니까 가지 못한 시상식도 많아 얼마 남지 않았어 블링블링 할 날 적어도 벤틀리는 타야 인정해주잖아 100억 정도 돼야 좀 있어 보이잖아 길]우리가 원한 것의 전부는 이런 게 아니야 우리가 원한 것은 아직도 남았어 더 더 더 길]정신 차려 시간 흘러가면 모두 한때야 정신 차려 바람처럼 가면 모두 한때야 잠시만 멈추고 흐트러진 마음 갖추고 정신 차려 세월 흘러가면 모두 알 거야 개리]내가 벌써 얘기했잖아 오르락내리락 삶은 희노애락 모든 게 다 엎치락뒤치락 요즘 들어 제일 많은 생각 정신 차리자 부풀어 오른 거품은 다 말리자 십 년 전 나의 스타들의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 가슴 아프다 자꾸만 먼 훗날 내 얘기 같아 내 아들이 “저기 아빠, 정말 유명한 거 맞아? 친구들이 잘 모른대” 답답한 마음에 난 동네 슈퍼에 앉아 술에 취하겠지 이래봬도 내가 왕년에 히트곡 열 개 그리고 누구누구누구랑 친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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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밤바바 밤바바 밤바 밤밤바바 밤바바 밤바바 밤바 밤밤바바
밤바바 밤바바 밤바 밤밤바바 밤바바 밤바바 밤바 밤밤바바 길]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세상에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 내가 최고지 길]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은 힘들어 개리]나는 성공한 노는 오빠 놀 때는 마치 날아가는 헬리콥터 가는 곳은 언제나 꽃밭 얌전 빼는 꼴은 절대로 못 봐 광대 같은 가수 같지만 마술 같은 예술 낭만 즐기며 사는 잘 나가는 순정마초 넘치는 돈 좀 쓰러 어디든지 가볼까 도도한 숙녀님들 혼 좀 한번 내볼까 길]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은 힘들어 길]돌아가신 울 아버지 울 할머니 겸손하라 겸손하라 하셨지만 지금까지 안되는 건 딱 한 가지 그건 겸손이라네 개리]잘난 척하는 사람 앞엔 고개 안 숙여 그 고집은 절대로 안 굽혀 십 년을 넘게 난 이렇게 살아서 하나도 안 두려워 안 부러워 내 맘대로 사는 것이 난 즐거워 내 색깔 내 가사 내 음악 사랑 내 사상 내 삶 모든 것이 다 자랑스러워 넘치는 돈 좀 쓰러 어디든지 가볼까 도도한 숙녀님들 혼 좀 한번 내볼까 길]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은 힘들어 손뼉을 치면서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은 힘들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은 힘들어 정말로 힘들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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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개리] 너에게 난 사랑이자 때로는 아픈 가시다 불안한 확신과 외로운 상실감 그 모든 걸 견디며 살아온 삶이다 나 몰래 뒤돌아 눈물 삼키다 떠나지 못하고 또다시 사랑에 갇힌다 니 모든 생각 니 모든 생활 중심은 항상 나에게 맞춰있다 어느샌가 또 날 위해서만 벗겨지는 너의 옷 하얀 몸 날 감싸 안는 너의 손 부드러운 입술 거친 숨 아낌없이 내 몸을 지배하고 땀에 젖는 깊은 밤의 춤 사랑일 뿐 니가 원하는 것은 나의 사랑일 뿐 험난한 삶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 된 꿈 너에게 배운다 사랑을 너로 인해 채운다 이 마음을 니 마음은 내 잘못된 생각을 깨운다 태양보다 뜨거운 시간보다 영원한 니 사랑은 언제나 나를 태운다
길]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개리] 정해진 규칙 세상의 순리 그대로 살아온 너를 훔친 나는 마치 행복한 도둑놈 내 심장을 파고드는 너의 뿌린 고삐 풀린 나를 채우고 너는 내 품에 안겨 있다 너는 내 음악을 사랑한다 너는 내 상처를 사랑한다 흉터난 내 등에 아낌없이 사랑을 바른다 너의 몸 마음은 날 위해 꾸며지고 내 삶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려진다 떠나지 마라 내가 늙어도 때로는 헛된 몸에 내가 늦어도 모든 게 무너져 버려 때론 굶어도 변할 건 없으니 날 버리지 마라 나에게 넌 마지막까지 믿을 사람 세월 흘러도 지금처럼 날 불러줘 걷지 못해도 뒤에서 나를 밀어줘 언제나 손에 잡혀줘 내 볼에 입 맞춰줘 내 노래처럼만 끝없이 곁에 있어줘 길]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너에게 사랑을 배우네 모든 게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넌 내게 사랑을 채우네 모든 게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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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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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진정한 남자들의 이야기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적응 안 돼 보이기 싫거든 술 좀 줘 독한 걸로 세잔 쭉 마셔야지 흔들어지는 춤 나는 이젠 눈 풀린 취객꾼 비틀비틀거려도 나 볼 건 다 봐 새끈한 님들 걱정마 깨끗해 뒤끝 사랑해줄게 발끝부터 머리끝 날개를 달 거야 마치 레드 불처럼 불처럼 화끈하고 성격은 좀 급해 5882가 내 뒷번호 오늘 밤 듣고 싶어 오빠빨리 오빠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쥬비] 오늘은 금요일 밤 홍대 팔자막창 이미 난 알딸딸한 상황에 길 건너 리얼 힙합 클럽 Q-vo는 You Know 핫 뜨거 목표발견 그녀 뒤에 서서 거친 숨소리로 말을 걸어 숏 컷트가 잘 어울리는걸? But 바지는 짝퉁 트루릴리젼 I Don’t Care 어차피 One Night Stand 손목을 잡고 나가려는데 그때 그녀가 말하길 어디 가는데요? 오빠가 급해 제일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 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A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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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쌈디]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길]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거야 바비킴]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가는 건지 난 알 수 없지만 정인]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 건 자기만 아는 이유 개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제는 청춘의 마지막 문 앞 들어가는 나이에 쿨한 척 하지만 솔직히 아주 멀리 뛰기엔 이제는 숨차 마치 삐걱대는 풍차 짧아지는 잠 하늘엔 매일 같은 모양의 달 시간 참 빠르고 빨라 어느 후배의 마음도 예전관 달라 이젠 결혼하니 해야 한대 돈 버는 음악 내 마음 속에 남은 첫 사랑 이제는 그저 정이 많은 여자 사람 개리와 길인 이제 웃기며 살아 바비킴]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가는 건지 난 알 수 없지만 정인]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 건 자기만 아는 이유 쌈디]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길]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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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길]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가 개리] 힘들었기에 간절했던 성공 내 젊은 날의 실패는 다 털고 나만의 약속들을 적었어 노틀 펴고 친구들과 사랑 모두 다 끊기 하루에 오천 원 이하로 쓰기 음악 듣기 살아가는 느낌대로 가사로 쓰기 일어나서 한강을 뛰는 게 내 유일한 취미 지독하게 살았어 그 모든 유혹을 참고 집구석은 먼지와 구겨진 종이로 가득 찬 창고 수많은 시행착오 그 속에 살다보니 쌓여만 갔던 외로움 바람과 시간처럼 검게 칠한 어둠처럼 내 모든 것이 다 내 삶에서 멀어져갔어 바뀌어버린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섞여 지내지 못해 답답했어 매번 또 사랑에는 젬병 떠나갔어 밤이 새면 언제나 쓸쓸했어 해가 질 때면 길]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가 개리] 외로운 꽃이 피는 삭막한 도시 욕심 때문에 포기하는 욕심 독신자들의 궁금한 사람들 소식 손 시려워도 잡을 곳이 없는 현실 밤은 더 어두운 밤이 되고 혼자 먹는 라면이 밥이 되고 모든 게 한이 되고 혼잣말이 되고 더 슬픈 건 그 모든 것이 내가 택한 것 그 모든 것을 내가 택한 것 길]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가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제 웃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우~~~~~~ (울고 싶어라) 웃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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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내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내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된다면 미쳐가도 난 상관없어 이 시대의 전설 모두의 인정 음악계 큰 형 그 말들은 나와 거리가 멀어 하지만 쭈그리고 밤새 가사를 적어 나만의 행복이란 문을 열어
개리]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조현아]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개리] 나보다 먼저 예능에 나온 길이 보시면서 “왜 너는 같이 안 하니?” 내심 부러워하시던 어머니 혹시 이러다 내가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하던 눈빛이 아직도 선해 서른 넘은 난데 엄마 앞엔 아직도 난 어린애 어쩌면 그 이유가 가장 컸네 예능이란 선택 이젠 맘이 편해 사람들은 말해 개리 많이 컸네 그래 누군가는 욕해 하지만 내 부모 맘은 행복해 그거면 됐지 뭘 무엇이 더 필요해 언제나 난 집 밖을 떠돌던 섬 난 부모의 자랑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집에 갈 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 새 거 아끼지 말고 제발 좀 신어 말하며 행복의 문을 열어 개리]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조현아]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개리] 인생이란 마라톤 가는 길은 달라도 언젠간 결국 하나로 부족하게 살아도 채우는 재미에 살고 시련들이 많아도 견디는 맛을 알고 한 걸음 더 나가고 내 인생은 왜 이래 그 말은 다 핑계 인생이란 게임에 포기하지마 쉽게 이 세상 눈을 감을 때 미련없이 마지막 행복의 문을 열 수 있게 개리]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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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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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타, 백지영 - Magic [digital single] (2012)
반짝이는 조명 아래 선 We Are Magic
강렬한 음악이 흐르면 빠져버릴 Magic Hole 소리 높여 따라 불러봐 We Are Magic 볼수록 더 매력 있게. 다가갈게 당당하게 보여줄 듯 말 듯 비밀스럽게 알듯 말듯 신비하게 빠져들걸 Baby 보면 알걸 왜이래 1 Step 2 Step 내게 다가와 말해줄게 나의 비밀을 오 쉿! The Voice Time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Get Up Get Up 모두다 Get Up Feel My Music 이리저리 눈치 보지 마 네 감정에 솔직해 리듬에 네 몸을 맡겨봐 Feel My Magic 흔들흔들 흔들어봐 자신 있게 흔들어봐 보여줄 듯 말 듯 비밀스럽게 알듯 말듯 신비하게 빠져들걸 Baby 보면 알걸 왜이래 1 Step 2 Step 내게 다가와 말해줄게 나의 비밀을 오 쉿! The Voice Time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Listen Listen Showing It Up You Wanna I Wanna Listen Showing It Up Listen Listen Showing It Up You Wanna I Wanna Listen Showing It Up 어어어어어 어어 Magic 하 어어어어어 어어어어 Magic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Oh My Music (Magic Music) My Music (Magic Mus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Oh My Music (Magic Music) My Music (Magic Mus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어머어머 하고 놀랄걸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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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나름 가수다 [remake] (2012)
* 길 adlib
여러분 쌈바의 매력에 빠지고 싶습니까 열기에 불타오르고 싶습니까 쌈바를 믿습니까? 5초간 함성소리~ 길)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끈적끈적 녹아버리게 널 잡고 놓치지 않을 거야 (쌈바! 쌈바!) 길)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삼바의 매력에 푹 빠져봐 못 헤어 나올 거야~~~ 길)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사랑해 섹시 너의 눈빛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영원한 나만의 사랑 ye ye~~~~~ ye ye~~~~~ ye ye~~~~~ ye ye~~~~~ 개리 Rap) 미친듯이춤을추고음악소리에다시눈을뜨고 지친삶에물을주고웃어봐하하하하 미친듯이춤을추고음악소리에다시눈을뜨고 지친삶에물을주고웃어봐하하하하 정인 adlib)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say 쌈바~ 길)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사랑해 섹시 너의 눈빛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영원한 나만의 사랑 개리 애드리브) 흔들어 손을 좌로 우로 마구 길)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사랑해 섹시 너의 눈빛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영원한 나만의 사랑 ye ye~~~~~ ye ye~~~~~ ye ye~~~~~ ye ye~~~~~ 다 같이 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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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 나름 가수다 [remake] (2012)
INTRO)
명수Ment)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지상 최고의 쇼가 펼쳐집니다 명수) 오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있는데(Don't you worry) 헤이 명수) 내 이름은 광대,내 직업은 수많은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게 철칙 오- 이런 내 처지를 손가락질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꽃 한송이에 난 반해 사랑을 나누려 나는 간다네 김범수) 세상을 넘어 시간을 멈추고 세상을 넘어 신나게 춤을 춰봐 세상을 넘어 모두가 같은높이에서 그래 그래 그렇게~~~~ 명수) 오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있는데 (Don't you worry) 헤이 김범수) 세상을 넘어 시간을 멈추고 세상을 넘어 신나게 춤을 춰봐 세상을 넘어 모두가 같은 높이에서 그래 그래 그렇게~~~~ 김범수adlib) 명수 김범수adlib) 오 내가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adlib: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있는데 (Don't you worry) 헤이 명수 김범수adlib) 오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adlib: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보는이들의 눈빛속에는(oh!) (adlib: 아픔이~) 슬픔이 젖어 있는데 (adlib: 젖어 있는데~) (Don't you worry) 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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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스트로 비츠 2집 - Bits Of Universe (2011)
어릴 때 들었던 21세기의 미래는
행복이 가득한 꿈과도 같은 굉장한 세상 하지만 오늘을 산다는 게 쉽지는 않아 열정과 좌절들 모든 게 그 때와 똑같은 걸 지금이 미래야 그 때의 나에겐 새로운 오늘도 과거가 될 거야 바뀌고 싶다면 오늘이 기회야 멍하니 있다간 내일이 돼 버릴 거야 Rap 어렸던 나에게 멈춰져 있던 나날들이 어느새 조금씩 속도를 내며 지나가 버려 이젠 제동력을 상실한 듯한 내 인생은 후회와 두려움, 어느 것도 끝나지 않는 걸 지금이 미래야 그 때의 나에겐 새로운 오늘도 과거가 될 거야 바뀌고 싶다면 오늘이 기회야 멍하니 있다간 내일이 돼 버릴 거야 어릴 때 흘렸던 수많은 땀과 눈물들이 오래된 꿈들을 잊지 않을 수 있게끔 해 줘 추억과 그리움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약속한 내 모습 꼭 이뤄내도록 Rap 지금이 미래야 그 때의 나에겐 새로운 오늘도 과거가 될 거야 바뀌고 싶다면 오늘이 기회야 멍하니 있다간 내일이 돼 버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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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Verse 01] 난 그저 낭만주의자 음악 술 섹스 즐긴다 그 느낌이 가사로 표현되는 내 삶은 죽인다 내 삶에 가장 큰 원칙 좆까라 정신 아쉬울 건 없지 어차피 거친 삶일 테니까 돈과 명옌 좋지만 쫓지 않아 더 이상 속지 않아 절대 난 쫄지 않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애초에 보지 않아 나는 간지는 안 나지만 음반은 잘 팔지 값진 삶이니까 미래는 더 밝지 즉흥교 랩교 프리스타일 랩교 그때부터 내 삶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냅둬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Sub Hook] 언제나 머릿속 고민은 수만 가지 하지만 난 내가 갈 길만 가지 누굴 탓해 지금 이곳에 어차피 홀로 남겨지는 것은 난데 Verse 02] A-yo 난 매일 밤 내 꿈을 내 가사로 적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생각에 젖지 운명에 태풍을 정해 봐도 날 계속 흔드는 인생이란 파도 바보들 사이에서 현명한 사람이 서 있으면 멀리서는 구분하기 힘들지 사회가 정한 한 남자의 이미지 반대하면 나는 반대로 달리지 수많은 아파트로 벽이 쌓인 도시 탈출할 수 없는 나는 사람들의 묘지 어머니의 말씀은 깊이가 높이 너도 험한 세상에 자세를 낮춰 조심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Sub Hook]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 하지만 난 내가 갈 길을 가지 누굴 탓해 지금 이곳에 어차피 홀로 남겨지는 것은 난데 Verse 03] 내 발걸음은 빨랐어 그러다 보니 놓치고 사는 게 많았어 요즘 들어 후회가 돼 기대가 큰 만큼 돌아온 실망이 커 그래도 멈출 순 없어 난 주저앉기 싫어 오늘의 더러움을 없애려 손톱을 깎고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눌러써 힘에 부쳐도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숨 막히는 시간에 들어가 숨 쉬며 발을 맞춰 그토록 원하던 꿈은 기억이 안 나 애써 쓴웃음 짓고 하루를 산다 이것이 세상과 맞추는 나만의 법칙 그렇게 걷다 보면 기회와 마주치겠지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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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l2
N.D.ANGEL You Are So Beautiful 준수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Suddenly 김보경 곡 49 | 담기 7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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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Intro] Senora~ Senorita~ 아~ 힘들다 팔다리가 허리가 머리가! 어이~ 어디가?! 나? 조정가! Attention! Ready Go! 1, 2, 3, 4!
Hook]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Verse 01]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린 노를 저어가네 물살을 헤치며 가는 우린 마치 300 함께 올라탄 배 멈추지 않네 다 같이 박자를 맞춰 (하나둘셋) 우린 하나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간다 순위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우린 무한도전 노를 저어 죽을 힘을 다해 다시 한번 노를 저어 Sub Hook]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포기하지 마 우린 할 수 있어 언제나 이겨냈던 시절처럼 멈춰 서지 마 우린 갈 수 있어 지금껏 달려왔던 시간처럼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젓자 Verse 02] 손이 까지고 물에 빠지고 몸이 쑤시고 흘러내리는 땀이 몸을 적셔도 또다시 도전하는 당신들은 멋있고 거칠고 거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보여줘 갈 수 있다는 걸 살 수 있다는 걸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포기란 없어 무한도전 노를 저어 지독한 고통을 참고 끝을 향해 몸을 던져 Break] 그대 눈앞에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진대도 나는 언제나 웃어넘겨 버리네 살아가는 게 어차피 쇼니까 Hook]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Sub Hook]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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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Sub Hook] 오늘 하루만 타올라도 부르고 싶어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사랑하고파 날이 새면 후회해도 나의 나의 세레나데를
Hook] 아름다운 여인에 빠져들고 싶어 난 오늘 이 밤에 Uh Yeah 하늘하늘거리네 내 맘이 흔들리네 오늘 이 밤 Verse 01] 남자 셋 모여 하는 말은 언제나 뻔해 환장해 여자들 얘기만 꺼내 그러다 전화기 들고 여기저기 문자를 날려 오랜만이야 오늘은 뭐해 별일 없음 우리 조 짜서 놀래 압구정 홍대 가로수길 너 편한 데로 갈게 그러니까 짝 맞춰 연락 줘 괜찮고 안 빼고 좀 놀 줄 아는 애들로 맞춰 그러다 결국 이도 저도 안 되고 외로움 돋네 커피 속 얼음처럼 들뜬 맘은 녹네 외로운 남자들의 애달픈 노래 불러보지도 못한 사랑의 세레나데 Sub Hook] 오늘 하루만 타올라도 부르고 싶어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사랑하고파 날이 새면 후회해도 나의 나의 세레나데를 Hook] 아름다운 여인에 빠져들고 싶어 난 오늘 이 밤에 Uh Yeah 하늘하늘거리네 내 맘이 흔들리네 오늘 이 밤 Verse 02] 뜨겁게 타오르는 토요일 밤 죽이는 클럽에서 처음 만난 그녀와 달콤한 대화 속 오고가는 보드카 서서히 달아오른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우린 모른다 잔뜩 풀린 너의 눈빛 나를 원하는 너의 그 섹시한 몸짓 내 맘을 잡지 (오빠 조금만 기다려 나 가방 가지고 올게) 그녀의 말에 나는 오케이 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어 초조해 그녀를 찾아보니 다른 놈과 춤추네 울려대는 음악 소리는 가슴 속을 뚫고 오늘도 묻혀 버린 나의 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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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Hook]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튼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튼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
Verse 01]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 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말하지 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걸 다 주고 니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더 가까이 널 안고 싶어 내 몸을 적시고 엉덩일 토닥토닥 하고 싶어 Sub Hook]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어제와 또 다른 내 모습에 눈물까지 흘릴 거야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넌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나 나를 설레게 만들어 Hook]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튼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 Verse 02] 더운데 갑자기 커튼을 왜 쳐 잘 보고 있는 TV는 또 왜 꺼 그런 눈으로 왜 또 분위기 잡아 피곤해 피곤해 그냥 나 잘래 니 품에서 꿈꾸고 싶어 밤새 (에이 거짓말) 그만 좀 보채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좀 참아 착하지 내 남자 그냥 코 자자 삐지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어린 애처럼 왜 또 등을 돌려 못 말려 너란 남자 정말 웃겨 생각해 볼게 어서 가서 불 꺼 Break] 이대론 잠 못 자요 넌 너무 아름다워 난 오늘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쉬워요 오늘은 안 된단 말 마요 그만 그만 그만 Hook]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튼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튼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 (나를 설레게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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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Hook]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Verse 01] 나한테 1억 투자 하면 곧 3억 돼 이 주식 사면 돈 벌어 내년 3월엔 죽이는 사업 아이템 있으니까 돈만 대 이건 청와대 소스니까 아무 탈 없대 그 말만 믿다 나만 좆되고 그 새낀 내빼고 때 빼고 광내려던 내 삶은 다시 될 대로 되라 사회생활 15년 차 믿었던 놈의 반은 가짜 아님 타짜 이리와 당장 내 돈 갖고 와 멱살을 잡자 그 새끼 하는 말이 낙장불입이래 차라리 지를 죽이래 알고 보니 여기저기 당한 사람들이 그 새끼 꾼이래 Hook]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너의 삶은 모두 바뀔 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Verse 02] 밤에는 룸방 처다니며 아가씨들이랑 붕가붕가 하룻밤 술값 몇백은 그냥 푼다 직업은 M&A 전문가 코스닥 회사 몇 개를 이끈다 입만 열면 다 구라 하지만 평소에는 또 곧은 척 도덕적인 척해 이 도둑놈이 모든 것이 다 계획적이야 그렇게 나를 꾀 내 돈을 빼낸 거야 이놈의 강남 바닥 사짜가 너무 많아 어딜 가나 툭하면 연예인 이름 팔아 돈을 빨아 참 세상 믿을 사람 없다더니 정말 그러더라 내가 살다 보니 Hook]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너의 삶은 모두 바뀔 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Break] 지금처럼 사는 건 싫잖아 네가 원한 세상을 다 보여줄게 날 믿어 Verse 03] 누굴 탓하겠어 다 내 탓이지 내가 선택한 삶이지 땅인지 강인지 모르고 뛰어든 내가 바보지 어릴 적 삥 뜯던 죗값은 아닐까 불안해 항상 삐끗거리는 내 뒤끝 힐끔거리는 불길한 눈빛들 외로운 인생이 더 외로워졌어 몇억 날리고 이 가사 하나 건졌어 이 고장 난 삶에 견적서를 들이댈 곳은 없고 모든 게 엉켰어 돈 때문에 그놈 때문에 오로지 복수를 불태우네 죽여 말어 매일 밤 나는 칼을 갈아 Hook]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너의 삶은 모두 바뀔거야 걱정 말고 내 말만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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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Hook]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Verse 01] 물보단 술로 음악보단 여자의 가슴 사랑보단 돈맛을 밝히며 살게 냅둬라 사는 게 지쳐 쉬려는데 왜 다들 노려보냐 나를 나름 잘 살아왔다 지금껏 인생의 반을 망가져 봐야 쓰러져봐야 실패해봐야 앞이 보인다 나는 Sub Hook] 비웃어 마음껏 더 크게 기다려 다 끝장내줄게 비웃어 모두가 들리게 기다려 다 박살내줄게 Hook]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Verse 02] 술에 취해서 머물거리고 비틀거려도 쉴 틈 없이 돌아가 내 머린 타락 속에서 갇히고 욕정에 따먹혀도 언제든 달려 저 거리 내 눈빛과 말투가 막되 보여도 이 가슴 속에는 살아 숨 쉬는 정의 해와 달과 낮과 밤처럼 뒤바뀌어도 결국엔 서 있어 여기 Sub Hook] 비웃어 마음껏 더 크게 기다려 다 끝장내줄게 비웃어 모두가 들리게 기다려 다 박살내줄게 Hook]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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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Verse 01] 그대의 마음이 곧 나의 집 그대가 서 있는 곳이 나의 길 그댈 위해 땀을 흘리는 것이 나의 일 저 다리 위 떠있는 밝은 달의 빛처럼 나는 항상 그댈 비추고 싶지 지치고 지친 난 사랑이란 행복의 인질 파도처럼 흔들리지 거침없이 그대여 두 팔을 내 목에 걸어 마음을 열어 내 사랑을 먹어 우리 함께 내일을 걸어 그댄 내게 특별해 분명해 강렬해 내 삶의 한 면에 그댈 다 채워 버리고 싶어 하늘이 별을 가졌다면 난 더 아름다운 그댈 갖고 싶어 난 거친 남자지만 멋진 남자야 넋이 나갔어 니 매력에 매료돼 내 인생이 새롭네 걱정 마 잘해줄게 내가 다해줄게 내가
Hook]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Verse 02] 그대여 나를 묶어 나를 즐겨 난 그댈 위해 타오르는 불꽃 그대를 품고 부러움 없이 살고 싶어 우리 둘만의 사랑의 선을 긋고 그대 입술이 말하는 얘기 그대 두 눈이 보는 여기저기 그 모든 건 다 행복으로 피어나는 연기 식을 줄 몰라 이 사랑의 열기는 행복은 멀지 않아 난 그대만 있다면 Sub Hook] 서로를 바라보면 (우리 서로를 바라보면) 깊어가는 사랑이 (깊어가는 사랑 사랑이 느껴져) 멈추지 않고 싶어 (지금 이대로 있고 싶어) 나의 품에 안고서 Hook]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Break]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Hook]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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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Hook]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Yeah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Yeah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Verse 01]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난 화가 나 소리치고 술에 취해 벽을 치고 괜한 사람 어깨를 부딪치고 욕하고 뭘 보냐며 시비 걸고 그렇게 세상 모든 게 다 싫고 그런 내 모습에 넌 또 실망해 하지만 나 심각해 앞뒤 다 자르고 니가 없으면 미치겠는데 어떡해 오죽하면 내가 이래 너도 울잖아 아직 나 사랑하니까 무릎 꿇잖아 내가 미안하니까 그러니까 붙잡아 구차한 변명 거창한 약속 따윈 하진 않을게 돌아서지 마 Hook]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Verse 02] 너는 왜 나를 못 믿어 말하면서 속으론 찔려 우리 사랑했던 1년 그 시간 동안 못할 짓 많이 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 이런 싸움 끝엔 언제나 사랑을 잃어 남잔 바람도 필 줄 알아야 돼 여자에 얽매이면 안 돼 그렇게 말했던 이 남잔 니가 떠나고 홀로 남자 가슴에 불이 난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나에게 정답은 너야 이제서야 니 소중함을 알았던 거야 니가 떠나면 난 다 잃어 다 잊어 다시 한 번만 날 믿어줘 제발 Sub Hook] 오~ 나를 견뎌준 내 사랑아 지금껏 네게 준 건 눈물뿐인 이 못난 놈은 그래도 널 언제나 너만 생각해 Break] 네가 내 옆에 있어야 힘이나 잘 알잖아 돌아와 Oh 네가 내 옆에 있어야 완벽해 잘 알잖아 돌아와 줘 Oh Verse 03] 80 넘은 부부도 싸우고 보름도 안 되서 또 티격태격 하지만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잖아 넌 나에겐 그런 존재 매일 핑계뿐이고 승질 부리고 우기고 참 못났지만 나에겐 니가 꿈이고 사랑이야 사랑에 답은 없지만 나에겐 니가 답이야 그게 내 진짜 마음이야 Hook]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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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 ||||
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좋은 노래 추천..
(=⊙오⊙=) Tonight (Feat. 샛별) Crucial St.. 소나기 (Feat. Soulman) P-Type 안아줘요 10cm 곡 59 | 담기 10 | 추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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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Verse 01] 언제나 삶의 아픔을 적는 그런 가사는 나의 전문 어둠 속을 느끼는 전율 속에 눈물 젖는 그것이 내 음악의 거의 전부 하지만 난 이제 못해 배고픈 노랜 돈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은 보내 이제 한 달에 몇천은 버네 가끔 놀래 진짜 이게 내 차인지 내 집인지 이 모든 게 가능한 일인지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길이 진짜 내 길인지 음악만이 내가 머물 장소 음악으로 꼭 성공해서 돈 번다는 약속 모두 지켰어 이제 내 가사에서 가난이란 말은 다 지웠어 나는 항상 나를 그렇게 믿었어
Hook]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Verse 02] 음악은 나를 치유해 내 아픔들을 지우네 안 좋은 것들은 다 지우고 다시 기운 내 그것이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네 하나둘씩 지워가며 난 행복을 이루네 대인기피 신경성 아토피 눈앞이 캄캄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 쳇바퀴 한숨 쉬느라 바빴지 십 년 전엔 사랑은 사치고 시간은 돈이라 세수만 하고 하루종일 가사만 쓰고 밤을 새고 하지만 그때 내 신념은 십 년 후 내 통장엔 십억을 채우고 날 무시한 놈들은 다 씹어줄 그 각오로 가득 찼어 왜 맨날 내가 힘드냐고 미친 듯 사니까 아직 갈 길은 머니까 Hook]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Verse 03]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할로 당당히 내 발로 걸어갈 시간은 많고 싸우고 싸워도 아픈 시련은 나를 다시 찾고 또다시 길을 막고 그렇게 인생은 끝없는 싸움의 연속 그때마다 난 독기를 품고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부딪친다 삶의 가르침과 고통을 쓰고 난 행복을 훔친다 Hook]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미친 듯이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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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Sub Hook] 노다가 더 노다가 더 더 사랑하다가도 노다가도 노다가 더 더 사랑하다가도
Hook]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날 놔두라 하네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좀 쉬고 싶다네 Verse 01] 음악 하는 동생 Bizzy는 계속해도 돈벌이 안 되는 밑지는 이 짓을 미친 듯 하는 게 맞는지 매일 고민해 월세는 밀리고 밀려도 꿈이라는 족쇄는 벗지 못해 금세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또다시 밤새 인생이 빡세 하지만 넌 죽기 전까진 꼭 날아야 되는 새 죽기 전까진 꼭 살아야 되는데 고민이 많네 한숨 쉬지 마 한순간 일뿐야 한 줄기 빛처럼 구름 같은 인생을 뚫고 나가 남자라는 이름 뒤에 붙어야 하는 성공을 잠시 미룬 네 실력은 이미 일류 성공이 돈이 다가 아니니까 고민하지 마 이제 곧 봄이 오니까 Hook]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날 놔두라 하네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좀 쉬고 싶다네 Verse 02] 그래 형 나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숨을 쉴 때만이 사는 것 같애 왜 하필 음악을 선택하고 시작해 너무 많이 와버렸어 되돌릴 수도 없어 택시를 타려고 나 지갑을 열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버스 정류장에 나 30분째 홀로 앉아 이미 떠난 버스를 놓쳐 지하철을 타려고 나 뛰어가 누군가 날 제발 알아보지 마라 눈싸움할 기운도 없다 그냥 지나가라 귓속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 따라 시간에 쫓긴 채 내 발걸음은 빨라진다 살기 위한 몸부림 소주 한잔이 위로가 돼 나이 드니 아버지 술주정이 이해가 돼 서울 하늘아 나를 꼭 두고 봐라 돈이 다가 아니니까 이제 곧 봄이니까 Sub Hook] 사랑하다가 또 사랑하다가 노다가도 노다가 더 더 사랑하다가 Break] 나는 죽기 전까진 꼭 날아야 되는 새 (높게 높게) 고통을 겪고 나면 난 더 개운해 (돌아보지 마 너는 다시 할 수 있어) 나는 죽기 전까진 꼭 날아야 되는 새 (높게 높게) 고통을 겪고 나면 나는 더 개운해 (돌아보지 마 너는 다시 날 수 있잖아) Verse 03] 꿈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멍든 젊음 서른 넘은 나이에 더 이상 숨을 곳 없는 그런 인생이라도 인생이다 그런 것 숨이 차도 마지막 숨까지 불어넣어 흰 도화지에 회색 꿈이라도 그려 넣어 뭐가 부러워 뭐가 두려워 어차피 내일은 오고 멈추지 않는 이상 너와 내 인생은 아직 뜨거워 Hook]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날 놔두라 하네 스쳐 가네 내 어깨 위로 내 젊음이 이제는 떠나네 소리쳐 잡으려 해도 좀 쉬고 싶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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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Verse 01]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내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Verse 02] 생각보다 잘됐지 리쌍 1집 떠도는 집시처럼 지친 인생에 빛이 보이고 믿기 힘든 사랑이 내게 찾아왔어 그녈 위해 부를 수 있는 사랑 노래 리쌍부르스 내가 글을 쓴 후로 가장 아름다운 노래 하지만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물론 내 잘못이 컸지만 어찌나 힘이 들던지 그날 밤 술을 펐지 난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 했지만 아픔은 찾아왔어 음악으로 번 돈 전부 떼이고 나는 벚꽃처럼 잠시 피고 졌고 또다시 맨손으로 노를 젓고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Verse 03] 느지막이 시작한 방송생활이 날이 갈수록 재밌어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사람 땜에 받은 상처 사람으로 다시 메꿔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재석 그 성실함을 배워 나를 다시 깨워 게으르게 했던 음악이 요즘 너무 재밌어 매일매일 내 정신은 깨 있어 음악 관두겠다던 나를 매일 찾아왔던 매니저 최부장처럼 나는 다시 달리는 레이서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했던 그때처럼 다 겪어 봤으니 꺾이지 않아 고통은 껌처럼 씹어 컴컴한 밤은 나를 다시 일으켜 나를 다시 일으켜 Hook]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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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Grand Final [single] (2011)
Senora~ Senorita~
아~ 힘들다 팔다리가 허리가 머리가! 어이~ 어디가?! 나? 조정가! Attention! Ready Go! 1, 2, 3, 4! *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린 노를 저어가네 물살을 헤치며 가는 우린 마치 300 함께 올라탄 배 멈추지 않네 다 같이 박자를 맞춰 (하나둘셋) 우린 하나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간다 순위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우린 무한 도전 노를 저어 죽을 힘을 다해 다시 한번 노를 저어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포기하지 마 우린 할 수 있어 언제나 이겨냈던 시절처럼 멈춰 서지 마 우린 갈 수 있어 지금껏 달려왔던 시간처럼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젓자 손이 까지고 물에 빠지고 몸이 쑤시고 흘러내리는 땀이 몸을 적셔도 또 다시 도전하는 당신들은 멋있고 거칠고 거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보여줘 갈 수 있다는 걸 살 수 있다는 걸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포기란 없어 무한도전 노를 저어 지독한 고통을 참고 끝을 향해 몸을 던져 그대 눈앞에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진대도 나는 언제나 웃어넘겨 버리네 살아가는 게 어차피 쇼니까 *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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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리쌍 - Grand Fin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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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3집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 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 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 갈테니까 oh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 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 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 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테니까 oh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돼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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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3집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 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 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 갈테니까 oh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 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 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 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테니까 oh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돼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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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정인 - Melody Remedy [ep] (2011)
함께 있어 편해졌지 훨씬 더 Girl 내게 한 번 더 안겨 우린 더이상 서투르지도 어리지도 않아 Stay Together Forever Stay Together Forever Stay Together Forever Stay Together 꽉 안아줄게 네가 춥지 않게 아직도 모자란 너에 대한 Inform 숙지할게 연애라는 세상 위에 난 너라는 중심 잡고 이 텁텁한 현실 걍 버텨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느낄 때는 항상 네 곁에 날 두었을 때야 Baby 평생 이렇게 꿈처럼 나와 함께 살아줘 Stay Together 내일도 처음 느낌 그대로 데이트해줘 수많은 날들을 기다렸어 아마 널 만나려고 그랬었나 봐 이렇게 내가 먼저 사귀자 말한 건 처음이었어 여전히 네 앞에선 떨려와 수줍은 키스 꿈만 같았어 첨 만난 그 순간 바보가 돼버렸어 항상 난 너 뿐야 너 뿐이야 서로 토라져서 다른 사람 다른 사랑 부러워도 했지 이렇게 너 뿐야 어설픈 사랑의 신호들로 가끔은 오해도 했지만 사랑은 둘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 조금 천천히 걸어도 좋아 너와 발맞춰 갈래 사랑은 둘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함께 꿈꾸며 살고픈 사람 그대 뿐이라고 집 앞의 골목길도 우산 속 얘기들도 어쩌면 다 스쳐 지나갈 그 일상들도 기적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로 둘만의 추억이 되어가리 언젠가 할머니가 되어도 여전히 너는 귀여운 소녀야 Oh Baby 너만 보면 이렇게 자꾸 웃게 되는 걸 흔하디흔한 사랑의 홍수 너를 휘어잡은 나는 나는 행운아 메마른 맘에 사랑이 흐르네 너만이 나의 행운 모르는 새 들이마신 세상의 독 널 보면 치유돼 취한 사람같이 내 걸음걸이가 삐뚤 때 날 봐주고 잡아주던 그 맘 무조건 믿을게 이렇게 둘이 붙어 있는 게 익숙해 근데 난 그게 좋아 지금의 날 있게 도와준 네게 권태란 말은 갖다 붙이기도 겁나 처음 만난 그때보다 어른이 된 널 볼 때 더 설레어 고맙게도 내 옆에 있어 Baby 사랑은 둘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 조금 천천히 걸어도 좋아 너와 발맞춰 갈래 사랑은 둘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함께 꿈꾸며 살고픈 사람 그대 뿐이라고 사랑은 둘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 조금 천천히 걸어도 좋아 너와 발맞춰 갈래 사랑은 둘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함께 꿈꾸며 살고픈 사람 그대 뿐이라고 사랑은 둘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 그대 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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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이정 - Let`s Dance [ep] (2011)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내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 그댈 내 눈에 담았지 해일보다 더 크게 내 맘에 하루하루 또 밀려오는 그리움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날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줄 난 몰랐네 떠나지마 그대 이별이란 무서운 늪에 날 빠뜨리지마 사랑의 끝에 아직 우릴 가두지마 왜 그렇게 독해 지나간 추억이 되살아 내 가슴을 찢는 듯 넌 뭐가 그리도 급해 모른 척 아닌 척 그런 척척 좀 하지마 적적한 밤이면 너 역시 내가 그립잖아 내 손을 잡아 우리가 걸어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날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줄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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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이정 - 헤어지는 일 [digital single] (2010)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내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 그댈 내 눈에 담았지 해일보다 더 크게 내 맘에 하루하루 또 밀려오는 그리움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날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줄 난 몰랐네 떠나지마 그대 이별이란 무서운 늪에 날 빠뜨리지마 사랑의 끝에 아직 우릴 가두지마 왜 그렇게 독해 지나간 추억이 되살아 내 가슴을 찢는 듯 넌 뭐가 그리도 급해 모른 척 아닌 척 그런 척척 좀 하지마 적적한 밤이면 너 역시 내가 그립잖아 내 손을 잡아 우리가 걸어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날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줄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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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뚱`s - Go칼로리 [digital single] (2010)
아~ 해봐 고기 주세요 그래 줄게 정말 잘 못했어요 먹자 먹어 아~ 다시는 생식 안할게요 아~ 그래 아~ 아~
깐풍기 탕수육 팔보채 난자완스 양장피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곱창 족발 보쌈 치킨 제육볶음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아무리 아파도 입맛은 떨어지질 않아 아무리 힘없어도 먹을 것을 놓진 않아 눈치 보지 말고 먹어 먹고 싶은 것을 먹어 give me 고칼로리 GO! get out 저지방 24시간 일천사백사십분 팔만육천사백초 늘 배고픈 우린 뚱`s 생식은 버려 영양소는 버려 다이어트 따윈 개나 줘버려 알통은 버려 식스팩은 버려 초콜릿 복근 따윈 개나 줘버려 삼겹살 꽃등심 갈비찜 닭껍데기 아롱사태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피자 햄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감자튀김 맛있다 맜있다 맛있다 먹을 걸 참지 말아요 맛있는 것을 참지 말아요 손으로 집고 무작정 입으로 넣어요 맛있잖아요 고로케 라볶이 김말이 닭꼬치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핫바 핫바 핫바 핫바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먹을 걸 참지 말아요 맛있는 것을 참지 말아요 손으로 집고 무작정 입으로 넣어요 맛있잖아요 고칼로리 고칼로리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하아) 고칼로리 고칼로리 맛있다 맜있다 먹고 싶은 것만 먹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먹고 싶은 것을 못 먹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지 정신 차리란 말 뚱`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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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omnibus] (2010)
(hook)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달리고 오 아 오 아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달리고 오 아 오 아 (verse1) (K.o.r.e.a)더 멀리 더 빨리 달려야 해(K.o.r.e.a)이제 우리 하나로 뭉쳐야만 해 드넓은 경기장에 빨대를 꽂자 거대한 함성으로 기운을 다 빨아버리자 다 이겨버리자 붉은 함성이 너의 등 뒤에 있으니 멈추지마 기죽지마 다 보여줘 보여줘 끝까지 싸워 태극전사여 달려 다 쓸어버리고 승리라는 품에 안겨 골 망을 흔들 때마다 우린 다시 외쳐 외쳐 (Sub hook)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hook)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오 아 오 아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오 아 오 아 (verse2) (K.o.r.e.a)더 멀리 더 빨리 달려야만 해(K.o.r.e.a)이제 하나로 뭉쳐야만 해 술잔을 높이 들어 축구라는 전쟁속에서 승리를 위해 건배 절대 꺾이지 않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신은 언제까지나 영원해 하지만 승리는 숙제가 아냐 그저 축제를 즐길 시간이 됐어 태극전사의 땀의 열기에 한반도가 타올라 함성은 차올라 이제 우리 다시 밤이 새도록 외쳐 외쳐 (Sub hook)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hook)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오 아 오 아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고 오 아 오 아 (Sub hook)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대한민국 No.1 오!오!오!나의 코리아(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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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명수 - Fyah [single] (2010)
F Y A H Fyah Fyah Fyah Fyah
넌 내 눈만 더 바라 바라 봐 넌 내게만 더 빠져 빠져 봐 널 보면 자꾸만 멈춰버릴 내 시간 너 때문에 난 불타올라 Fyah 시간아 멈춰 오늘만 만취 뛰는 심장소리 Come on Get Crazy Ha 하나둘씩 리듬속에 빠져들어 소리질러 Fyah De De De De 너 때문에 Music Makes me high 날 바라봐 소리질러 봐 너만의 Fyah 너만 보는 아이야 내게로 와 모두 해 줄게 난 너의 Fyah 불타버린 아이야 너 때문에 Fyah Fyah Fyah Fyah 널 보면 Fyah Fyah Fyah Fyah 자꾸만 Fyah Fyah Fyah Fyah oh oh Fyah Fyah Fyah Fyah 너에게만 더 들려 들려 가 너에게만 더 빠져 빠져 가 널 보면 자꾸만 뜨거워 지는 이 맘 너 때문에 난 불타올라 Fyah 시간아 멈춰 오늘만 만취 뛰는 심장소리 Come on Get Crazy Ha 하나둘씩 리듬속에 빠져들어 소리질러 Fyah De De De De 너 때문에 Music Makes me high 날 바라봐 소리질러 봐 너만의 Fyah 너만 보는 아이야 내게로 와 모두 해 줄게 난 너의 Fyah 불타버린 아이야 너 때문에 Fyah Fyah Fyah Fyah 널 보면 Fyah Fyah Fyah Fyah 자꾸만 Fyah Fyah Fyah Fyah oh oh Fyah Fyah Fyah Fyah 날 바라봐 내게로 와 날 바라봐 소리질러 봐 너만의 Fyah 너만 보는 아이야 내게로 와 모두 해 줄게 난 너의 Fyah 불타버린 아이야 너 때문에 Fyah Fyah Fyah Fyah 널 보면 Fyah Fyah Fyah Fyah 자꾸만 Fyah Fyah Fyah Fyah oh oh Fyah Fyah Fyah Fy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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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명수 - Fyah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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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진표 - Romantic 겨울 [ep] (2009)
솔직히 몰랐어 너와 이렇게 친해지게 될지 널 처음 봤을때 니 모습은 정말 깼지 쾌쾌한 체취 그 썰렁한 G a g 처음 봤는데 넌 재떨이에 침을 뱉지 참 수 없었던 너의 잘난척 그 모습에도 결국 계산도 내가 했다는 그 것에도 열이 받아 씩씩 거리며 집에 왔어 두번 다신 보면 안되겠다고 그렇게 난 생각 했는데 이젠 하던 일이 꼬여 버렸을때 소주 한잔 생각날때 기대도 안했던 꽁돈이 갑자기 생겼을때 돈 한푼도 없을때 난 자연스럽게 너에게 전화해 욕이 반이여도 너무나 편하기만 해 친구야 내가 데리러 갈께 오늘도 우린 달려야만 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이제 조금 알것 같아 친구가 좋다는 거 그건 아무런 이유도 필요가 없다는 걸 그 모든 행복부터 아픔 슬픔 때로는 난감은 모두 반으로 다 나눌수 있다는거 싫을땐 싫다고 말하는 사이 잘한건 더 잘했다고 서로가 치켜주는 사이 처마 같은거 필요 없지 가식 거짓 전부 why 나 이렇게 계속 말하는 거 보면 좀 취했나봐 근데 술 먹다가 도망가지마 맨날 쏘겠다고 말만 하지마 여자친구 생겼다고 잠수타지마 너만 사랑한다고 속삭여 말해도 내가 저기 벼랑 끝에 서 있데도 절망 끝에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데도 괜찮아 언제나 함께니까 괜찮아 어디든 갈테니까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때로는 쓸데없는 오해가 우릴 갈라 내가먼저 미안하다 사과를하려는 찰나 항상 나보다 앞선 사과 언제나 너가 한발 빨라 내가 더 잘 못해도 가끔은 니가 괜히 짜증 날때도 있기도 해 때론 좀 많이 이기적인 너의 모습이 너무나 그립기도 해 그래도 내겐 니가 있기에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뭐가 또 무섭겠어 뭐가 또 두렵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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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영 9집 - 9th DAZZLE (2009)
기다릴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이 힘들 땐 쉬었다 가면 되지 사랑할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원할 땐 내 손을 잡아줘 사랑이란 게 늘 그렇지 한동안 넋이 나간 채 둘이 함께 힘든 세상을 향해서 걷지 그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또 어느 샌가 서로는 서로에게 짐이 되고 때론 나를 떠났으면 나를 버려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만 들고 이게 사랑이냐며 묻고 울고 싸우고 다신 안 봐야지 하며 떠나가지 지금 우리처럼 3년째 사귀어왔던 우리 사실은 조금 지루해졌어 왜 이럴까 너무 쉽게 헤어지자 했지 느낌도 없이 말버릇처럼 툭 내뱉었어 기다릴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이 힘들 땐 쉬었다 가면 되지 사랑할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원할 땐 내 손을 잡아줘 그래 잠시 헤어지자 다시 한번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우리 함께 보았던 이세상 모든 것을 함께 나눴던 서로의 모든 것을 시간의 흐름에 잠시 묻어둔 채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 싶을 때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될 때 다시 사랑해도 모든 게 어색하지 않을 때 그때 우리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는 연인이 되자 아니야 그 시간 동안 그리 달라질 건 없을 거야 차라리 너와 나 그 시간을 함께 하자 첨 날 봤을 땔 생각해봐 우 기다릴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이 힘들 땐 쉬었다 가면 되지 사랑할게 너만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원할 땐 내 손을 잡아줘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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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세상과 나의 궁합 따위는 믿지 않았어 돈이 궁할 때에도 내가 믿은 건 오로지 내 음악 때론 불안해서 그만 두고 싶었지만 난 꿈을 꿨어 항상 끝내주게 사는 삶 그렇게 거리 속에서 고민 속에서 내 모든 걸 다 올인하고서 살았던 10년이 지나고 내 생각은 그대로 하지만 지갑의 돈은 불어났지 100배로 수천 수억대도 이젠 부럽지않아 음악은 나를 다시 또 일으켜 세웠어 마침표 따윈 없어 아직도 모든 게 가벼워졌어 세상살이도 몸빵했던 뚜벅이 품반 이제 레인지로발 타고 더 먼곳을 가 더 먼 곳을 봐 더 큰 꿈을 꾼다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이젠 어떤 시련이 와도 난 이겨낼 수 있어 나 I'm alight 힘들었던 나의 Day N night 벗어났어 나는 이젠 뭘 해도 잘 돼 이젠 뭘해도 잘 돼 이젠 뭘해도 잘 돼 이제 나는 뭘 해도 잘 돼 Now I'm a rock star MC유부남 Saying 밤색구두에 양복바지에 허리 사이즈에 맞게 30으로 골반 위로 입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경우의 수에 나 가끔 눈을 감고 찝어 노란 연필을 돌려 대충 찍어 맞춘 정답 삶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에 나는 나의 혼을 건다 I try 그저 노력과 운 My destiny's a child makes me happy and smile 눈을 뜨면 놀래 조단은 나의 콧수염을 갖고 노네 외로웠던 나는 이제 아내와 다투곤 해 사랑의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네 Hey you I don't hate you hater들아 들어 You know I made you 그래 계속 물어뜯어 난 계속 베풀어 인생은 아름다워 욕먹어도 배불러 H A T E R s I'm representing JUNGLE you know who you are 내 스케줄 달력에서 빨간 날을 지웠어 부러진 발목으로 무대 위를 뛰었어 다 포기하고 꿈 하나만 키웠어 인기에대한 욕심은 애 진작에 비웠어 그렇게 살았어 십년을 세월도 못 꺾었지 내 집념을 무명 이불 덮고서 깊이 재웠던 내 이름은 바보 같은 세상을 이제 서야 깨웠어 니들 음악은 좀 어려워 면도 좀 해라 어 수염은 좀 더러워 우리를 내 팽겨쳤었지 맨 바닥에 근데 그러던 세상이 지금 우릴 따라해 알어 갑자기 지금 날 사랑한데 갑자기 친한 친구라며 나를 자랑하네 세상의 보상은 좀 달콤해 맞아 허나 나는 도취 되도 절대 도취 되진 않아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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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나는 바람끼 많은 칼같이 날카로운 남자 칸막이처럼 때론 등을 돌리는 남자 속물처럼 맘속은 널 사랑했지만 내손은 가끔 다른 여자의 손을 잡았던 바쁘다는 말은 거진 다 거짓말 하지만 너에게 되려 화를 냈던 그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꼬마처럼 철없던 사랑이 소나기처럼 아쉽게 그친다 너는 나밖에 몰랐지만 나는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나밖에 몰랐다 모든 게 내탓이니 다신 널 붙잡지 못하겠지 그저 나를 욕하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나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때론 사랑이란건 뿌릴 때만 좋은 향수 내곁에서 어느샌가 사라지는 마술 그리고 또 나를 다시 묶어버리는 사슬같아 마치 날 의심하듯 밤새도록 찾지만 그래서 귀찮지만 없으면 안되고 언제나 사랑에 다치는게 싫어 다치는게 싫어 내 자유를 바치는게 싫어 벗어나고 싶었지만 나는 사랑에 갇혔다 망쳤다 나 삶을 상처만 더 깊어져 가슴이 쓰라리다 콱콱 모든게 숨막힌다 밤새도록 술 마시다 또 니가 보고싶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너와 걸었던 거리에 지진이 났으면 좋겠다 너와 자주 가던 식당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너로 인해 친해진 모두가 어디론가 이민을 갔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했던 쇼파, 침대, 내 차까지 모두 다 불타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 질까 그래도 안되면 다시 널 잡아야 하는 걸까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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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여기선 쉬운 게 하나도 없어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어 소리쳐 봐도 기적 따윈 없어 나는 도시의 외로운 비석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또 오늘 같아 바뀌지 않아 양심이 타는 냄새를 맡아 이곳은 산소를 잃어버린 막장 원하는 세상은 내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볼 수 있는 맘 편히 살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볼 수 있는 맘 편히 살 수 있는 원하는 세상은 내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자유는 꺾여진 꽃으로 해야 될 말은 맘속으로 그렇게 우리는 자유의 반대쪽으로 걸어가고 있어 목적지도 모르고 오늘도 사는 게 예전 같지 않아 남는 게 분노밖에 없어 참는 데 질려버렸어 이천구년 세상을 향해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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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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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거친 파돌 가르며
제주로 가는 배를 타고 바다를 본다 멀미를 참고 이 바다 속엔 추억이 많겠지 저만치 보이는 섬처럼 외로운 이가 던진 이별의 반지 젊은이의 다짐과 해변에서 밀려온 사랑의 낙서까지 그 많은 추억들을 벗 삼아 나는 여행을 떠나 미련 따윈 없기에 두려움도 없는 걸 남을 것도 없기에 모든 게 가벼워졌어 Oh Ah Oh Ah Oh Ah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따분한 곳을 벗어나요 때로는 그녈 떠나봐요 바람을 따라 나는 가요 모든 걸 버리고 Oh Oh Oh 따분한 곳을 벗어나요 때로는 그녈 떠나봐요 바람을 따라 나는 가요 Oh Ah Oh Oh Ah 차들의 경적소리 사람들 걱정의 소리 결정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들 탁한 공기 익숙한 것들의 지친 몸짓 나를 재촉하는 시계 초침과 욕망의 손짓 그 모든 것이여 잠시만 안녕 강렬한 태양과 바다를 따라 나는 간다 행복이 파도처럼 내게 밀려 온다 미련 따윈 없기에 두려움도 없는 걸 남을 것도 없기에 모든 게 가벼워졌어 Oh Ah Oh Ah Oh Ah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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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까지 못하고 그곳을 향해 미련은 버리고 먼길을 향해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멈추지마 숨차도 늦추지마 과거따윈 들추지마 모든걸 다 주지마 아직은 멀었어 이길의 끝은 몇번의 늪을 건너 넝쿨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달려 니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건 다 버리고 필요한만큼만 가져가 미련을 뒤로한 채 고개 들어 팔을 저어 달려 가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run run run run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샌 밤은 어차피 살아야될 인생만을 말해 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또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대없는 키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낮선 땅을 긴긴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딛여라 그리고 믿어라 믿어라 지금 이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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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시간은 흐른다
듣는이 없어도 어떤인 노래를 부른다 수많은 주문과 질타 속에도 어쨌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하지만 너는 뭔가 벌어진 세상의 틈으로 긴 어둠의 끝으로 모든걸 이뤄보겠다는 꿈으로 한참을 달려 성공이란 문을 열었지만 너의 열정은 이제는 물거품으로 사랑이 없을때 음악을 더 사랑했던 차가 없을때 버스에 앉아 세상을 배웠던 천원짜리 한장이 소중했던 니 인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을 잊었어 제발 꿈을 꿔라 아직 살아갈 날이 남았으니 바람 뿐인 사막 위에 하나 뿐인 선인장처럼 외롭더라도 포기하지마라 지금 이대로 이렇게 멈추지는 마라 해가지고 밤이 또 또 시작이 되고 내가 바라고 왔던 별은 사라져 가는데 잡으려고 팔을 또 또 뻗어보지만 매일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점점 난 진절나 내겐 아직 많은 것이 남았어 점점 난 진절나 아직 가야할 길은 멀었어 기억해라 주머니에 먼지 밖에 없던 시절을 기적을 꿈꾸며 지저분한 방안에 갇혀 밤새 가사를 쓰며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 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 순수한 사랑조차 사치처럼 느껴져 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해라 어두운 곳에서 세상을 배웠던 꿈으로 니 배를 채웠던 어떠한 시련도 너를 붙잡지 못했던 오로지 오늘이 삶의 마지막인양 살았던 그때 그시절을 어제의 고난이 오늘의 행복임을 알았으니 오늘의 방황도 내일의 행복이 될테니 걱정마라 하지만 기억해라 미친듯 살았던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았던 어제의 널 해가지고 밤이 또 또 시작이 되고 내가 바라고 왔던 별은 사라져 가는데 잡으려고 팔을 또 또 뻗어보지만 매일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점점 난 진절나 내겐 아직 많은 것이 남았어 점점 난 진절나 아직 가야할 길은 멀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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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찜찜하고 서운하지 않을 만큼 완벽했다 다른놈과 키스하는 니모습을 상상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또 매일 같이 부르던 애칭이 어색해저 본명을 부를 만큼 그렇게 내맘속에서 너를 지워냈다 하지만 비가와서 세상이 축축히 젖고 내 기분도 뭔가 야릇해질때 혹은 술에 취해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할때 내몸은 습관처럼 너를 찾아갔다 그리고 너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반겼다 구름같은 침대 위에서 우린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것처럼 키스를 하고 서로의 옷을 벗겼고 내입술과 가장 잘 맞는 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내손에 가장 익숙한 너의 가슴을 만지며 철길위에 차단기가 올라가듯 나는 흥분되어갔다 내 이마 위에서 진한 땀이 너의 얼굴로 떨어진다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네 밤이 지나고 서로 등을 돌리며 급하게 바닥에 버려졌던 옷들을 주어입으며 우리는 다시 어색한 사이가 된다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걸 확신한다 다시는 보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며 한동안 모르는 사람처럼 지낸다 하지만 비가오면 술에 취하면 우린 다시 서로를 찾았다 일년을 넘게 내마음은 너를 잊었지만 내 몸은 너를 잊지 못했다 우주보다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이였는데 한때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너였는데 외로운 밤을 채워주던 사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우린 완벽한 남남이다 세상이 비에 젖어도 외로운밤 술에 취해도 더이상 내 몸은 너를 찾지 않는다 속정만이 남았던 끈질겼던 우리의 인연은 끝이났다 나는 너에게서 너는 나에게서 완전히 벗어났다 눈물 한방울 나지 않는 완벽한 이별인데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 걸까 잘가라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잘가라 나를 사랑해준 사람아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네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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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너에게 길들여진 내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내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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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길: 아, 머린 잡지마요. 재동: 아 머리 안잡어. 길: 아, 머린 잡지 마요. 재동: 아니,잡고 때려야지. 길: 이건 자존심 이에요. 재동: 니가..니가 이거 대신 자 됐지? 길: 아 귀를 왜 잡아요? 형! 재동: 자존심이라며 진짜 요고 됐지? 눈감어~ 길: 아 아흐흐흐흐 재동: 눈감어~ 길: 아이 세게 때리는거 아니잖아요 재동: 아니지.아니지.눈감어.약속은 약속이지~ 길: 아으~ 재동: 아이거 왜이래~ 눈감어. 빨리 보내줄께.빨리 끝내줄께.눈감어. 야 남자가...남자가 왜이러냐? (개리:캬흐흐흐흐흐흐흐~) 야,가만히 있어봐~뭐야? 길: 아,형~이렇게 하지마.끝났어,끝났어~ 재동: 아니야.이거 녹음하면 오해한다. 야,손내려 손. 길: 알았어요.알았어~ 재동: 아, 손뒤로 하라고. 길: 알았어요. 재동: 열중셧. 딱 아! 캬으흐흐흐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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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너무 쉽게 변해가네
너무 빨리 변해가네 너무 쉽게 변해가네 너무 빨리 변해가네 구름같은 꿈은 아직도 하늘에 떠있다 하지만 눈가에 주름살은 서른살을 넘긴 나이를 말해준다 시대는 변해 어린 친구들이 나를 충고하고 세월앞에 나는 중고가 되고 때론 숨고만 싶다. 역사가 될 것인가 전사가 되어 정상을 향해 뛸 것인가 어려운 기로에서 나는 외친다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Uh~)너무 쉽게 변해가네 너무 빨~리 변해가네 너무 쉽게 변해가네 너무 빨리 변해가네 태풍이 휩쓸고간 마을처럼 낙엽진 가을처럼 지금 나의 마음처럼 모든것이 변했다 나에겐 많은 돈과 큰 집이 생겼지만 엄마의 몸 속에는 납이 생겼고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며 맘 고생하며 알았다 시계 바늘이 도는한 눈부시게 태양이 나를 보는 한 아직 내 곁에 있는 사람과 모든 것의 소중함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모든 것들은 잡을 수 없어 내 삶의 꽃은 피고 또 졌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은 잡을 수 없어 내 삶의 꽃은 피고 또 졌어 잊혀진 건 잊혀진 그대로 살아가면 돼 가슴아파도 다가오는 날은 언제나 새롭게 또 시작하는거야 남은 날을 위해서 시간이란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의 마음을 알 때쯤 부모는 아프고 나를 알 때쯤 많은 것을 잃었고 기적소리가 마치 아픔처럼 들린다. 하지만 좋거나 싫거나 해가 뜨거나 지거나 어쨌든 우린 변화속에 살아야 한다.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으면서 (Uh~)너무 쉽게 변해가네(oh 변해가네) 너무 빨~리 변해가네(변해가네) 너무 쉽게 변해가네 (Uh~)너무 빨리 변해가네 ohohohohoh 모든 것이 변해가네 모두 변해가네 ohohohohoh 너무 쉽게 변해가네 모두 변해가네 변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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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Intro]
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이 세상이 아름답다 나만 빼고 Verse 01] 마지막까지 버티며 목멘 나의 동넨 끝내 높은 빌딩이 들어서네 여기저기 재개발 사라져가는 내 삶의 계단 고장나버린 삶의 페달 나는 또 다시 맨발 맨날 아픔은 반복되고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강북 강남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흐르는 한강 참나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건 끝이 없는 사막뿐인데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내 추억은 어디서 자라야 하나 이렇게 난 떠나 가야만하나 가난만이 내가 가질 전부인가 내 말 한마디 들어줄 사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건가 그럼 도대체 나는 뭔가 Sub Hook] 오늘도 그려 보네 어릴 적 나의 동네 오늘도 달래 보네 떠도는 나의 인생 Hook] 그곳에서 우리 만난 날 아주 오래전이지 그 좁은 골목에서 나는 어렸고 너도 어렸지만 너는 내게 다가와 친구가 되자고 말했었지 한참을 손잡고 거닐다 정원이 컸던 우리 집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 Verse 02] 나는 아직 살고 있다 이 세상에 그러니 새삼스레 울지 말자 남은 시간이 나의 재산 그러니 쓸데없는 계산으로 골치 아퍼 말자 어차피 나는 찢어진 마음 여러 번 꼬맨 환자 마시고 잊자 소주한잔 이젠 이런 말들이 지겹다 모든 게 버겁다 덧없다 어렵고 서럽다 이 땅은 내가 태어나고 죽어야 할 곳인데 왜 난 피지도 못하는 꽃인데 이 도시에 박힌 빌딩이 칼이 돼 내 가슴에 꽂히네 내 평생의 추억 한 자루 삽에 묻혀 불쌍히 죽어 내 마음은 추워 내 평생의 추억 한 자루 삽에 묻혀 불쌍히 죽어 내 마음은 추워 Sub Hook] 오늘도 그려 보네 어릴 적 그 소녀를 오늘도 달래 보네 사라진 추억들을 Hook] 너는 내게 자랑스럽게 백점 맞은 시험지 보여주곤 했지 양 갈래로 땋은 긴 머리 조그맣고 귀여운 나의 옛 동네 친구 하지만 우린 다른 두 학교로 가게 된 후 한참을 울고 다시는 보지 못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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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헤어지구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 치구 술 한 잔 걸치구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배터리가 없는 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 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 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게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모든 게 들통 났네 모든 게 들통 났어 일단은 만나야 하지 만나서 빌어야 하지 지금은 너무나 불리해 오늘은 하늘이 왜 이리 슬프게 보일까(야야야야야) 배터리는 다 떨어져 가는데 너도 나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충전기는 멋대로 엉켜 있는데 별수가 있나 만나야지 왈가왈부 싸움에 지쳐 전화기 던지기 일보직전 너 때문에 또 미쳐 올해만 벌써 전화길 세 번째 바꿨어 그거 아니면 돈을 아꼈어 낚였어 너와의 싸움에 그러니까 제발 내 말 끝까지 들어 내 말 막지 마 난 속이 끓어 일단 지지고 볶고 싸우던 풀던 우선 만나 간단히 차나 한잔 하자 캬라멜 마끼아로~ 지금 바로~~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그냥 당장 만나(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만나 만나) 우리 지금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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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리쌍 - 운명
서로의 카드를 숨긴 노름판 아무도 서로를 모른다 그저 자신의 판단에 승부 걸 사람을 고른다 누구는 올인을 하고 누구는 고민을 하며 가슴 졸이는 선택을 한다 받을까 말까 뻥카일까 진카일까 그냥 일어나 집으로 갈까 눈덩이처럼 불어난 판돈에 판단이 흐려지고 한 쪽엔 구경꾼들이 몰려있다 결국 콜을 외치고 누군가는 짐을 싼다 그것은 분명 정해진 운명일 것이다 오로지 신만이 아는 운명 I was right 때론 모든 것들이 운명일까 I was wrong 때론 모든 것들을 모르겠어 We never know 내가 걸었던 길은 나의 길이 아니었나보다 그토록 사랑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쥐어졌던 돈은 내 돈이 아니었나보다 엇갈렸던 운명들 도저히 답을 알 수 없는 게임 가슴에 새긴 상처들도 말해주지 않는 내일 그 내일을 위해 모든 걸 또 바치네 침대 위에서 무대 위에서 나를 위해서 맞다 아니다 그 두 가지 고민을 하며 꼭 나는 벽에 박힌 못처럼 기다린다 누군가 내 목 위에 금메달을 걸어주길 I was right 때론 모든 것들이 운명일까 I was wrong 때론 모든 것들을 모르겠어 We never know 허름한 아파트의 어두운 지하실 담배와 본드에 취한 채 내 곁으로 온 어느 귀한 집 딸내미는 숫총각인 나를 만지며 옷을 벗고 나는 섰고 결국 그게 나의 첫X 그런 개 같은 운명에 나의 순결을 바쳤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 소녀도 나에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나는 어디쯤 왔고 또 어디로 갈 것인가 이곳은 외로운 섬인가 그리고 넌 나의 편인가 적인가 잘못된 운명이라면 모두다 저리가 I was right 때론 모든 것들이 운명일까 I was wrong 때론 모든 것들을 모르겠어 We never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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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오늘 하루도 이곳에서(벗어날 수 없는 여기서)
미친 듯 살아가고(내 모든 것들을 위해서) 때론 지겨워져도(때론 버려 버리고 싶어도) 이게 내 전부인 걸(멈출 수가 없으니 힘을 내) 노란벽지 그 위로 번진 옅은 조명이 켜진 내 작은 골방 그곳에서 내 하루는 시작된다 쇠파이프처럼 무거운 펜 읽다만 책 시체가 된 담배들이 쌓인 우유팩과 널부러진 종이들 그 사이에 파묻힌 채 멍하니 앉아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빨래를 짜듯 추억을 짜내어 종이위로 붓는다 슬픔과 기쁨 사랑과 꿈 내 머리 속에 늘 자리 잡은 소재들 그것에 나는 생명을 주고 방 한 쪽에는 어젯밤 그녀와 남긴 정액 묻은 휴지가 외롭다며 음흉하게 나를 계속 쳐다본다 방한가득 춤을 추듯 담배연기의 소용돌이 벽을 울려대는 음악소리 그리고 내 고민거리 간혹 이곳이 감옥처럼 느껴지고 때로는 잠옷처럼 편하다 갑옷처럼 단단한 답답한 현실보다 차라리 넓은 창문이 있는 이곳이 좋다 어부는 바다에서 창녀는 사창가에서 그리고 나는 여기 골방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린다 24시간 써내려간 한편의 시가 종이 위에 흘린 볼펜의 검은 피가 내 아픈 상처를 치료해 주기를 나는 바라고 또 바란다 내 영혼은 조용히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이곳에서(벗어날 수 없는 여기서) 미친 듯 살아가고(내 모든 것들을 위해서) 때론 지겨워져도(때론 버려 버리고 싶어도) 이게 내 전부인 걸(멈출 수가 없으니 힘을 내)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눈 뜨면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 올리고 일터로 향해 발을 옮기고 해가 저물면 다시 지친 모습으로 혹은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향해 때론 지치고 힘들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나의님을 위해 참고 견디며 일터에서 일해 MC는 펜을 들고서 배우는 무대 위에서 그 모습이야 말로 아름다운 기적이니 힘을 내 너의 미래가 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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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yo 우린 300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 부럽지 않게 팔장을 끼고 한장의 사진을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미래가 되어 우리 서로를 따르는 한쌍의 아름다운 새여 채워줘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픈 사람 하지만 세월앞에서는 역시 서로의 욕심을 이기지못해 욕실에 홀로 앉아 우는 너의울음소리 나를 쏘아보는 눈초리 날이갈수록 더욱 난 또 이별을 생각해 하루종일 태양은 뜨거운데 네맘은 얼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면 아는데 baba 모든게 그대론데 우리는 변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면 아는데 baba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때로는 너무 바빠 너에게 미안해 지갑에 돈을 채우고 시간을 내 티나게 사랑을 표현 못해도 너와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면 네 기분이 풀릴꺼라 여기던 내생각은 또 빗나가 거리를 거닐며 너에게 장난을 쳐도 진부한 사랑 놀이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이별을 사랑을 데리고간데 태양은 뜨거운데 네맘은 얼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면 아는데 babe 모든게 그대론데 우리는 변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면 아는데 babe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이별을 사랑을 데리고간데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이별을 사랑을 데리고간데 버리면 버려지는게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꿈인데 그손을 잡은건 원하면 얻어지는게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꿈인데나는 벗어나지못해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nononononono 사랑에 묶이는 남자는 약해 빠진걸까 사랑을 숨기는 남자는 무능력한 걸까 비밀을 숨기는 남자는 나뿐인 걸까 사랑 대체 왜 변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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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MK - BMK & GOOD FELLAZ (With 길 Of 리쌍, Sean2slow) [digital single] (2009)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거친 세상에 죽어간 수많은 꿈과 살아온 흔적만 남은 난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작은힘도 없는걸 또 지쳐가 ima switch gear now speed up to fast lane 마음을 비워 가볍게 im on my express way what u sayin' is not okay ima do it my way 오늘을 살고 노래해 like It's my lastday souls alive 상처는 goodbye 뛰는 내 심장은 더 크게 말하지 삶의 style 펼쳐 내 두팔을 숨 셔 매순간을 내 이상은 머리위 떠있는 저 높은 하늘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짧았던 생각에 나 방황했던 날 후회만이 남은걸 미련만 남아서 세상의 끝에 서서 지금의 날 지워가 Yeh 감사해 모든게 I been ready to fly high 인생이 곧 독무대 I dont need no spot ligh keep my style tight nice and smoothe like bring back ur smile make myself alright It's all good 이제 또 다시 날개를 펴게 또 다른 추락도 익숙해 u know I can take it 서럽고 어려운 이길을 걸어 It's okay 난 다시 이끌어 for me to bring better tomorrow 하늘 높게 두팔을 벌리네 태양아래 끝까지 들리게 소리높게 메아리 퍼지네 삶의 끝에 나를 붙잡은 채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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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2집 -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09)
난 멋있어 멋있어 너 보다
난 두려워 두려워 내 모습 믿기지 않아 달콤한 내 입술 머리를 밀자 반짝반짝반짝반짝 놀라지 마라 젠틀한 콧수염 머리를 털자 헬레벨레깰레셀레오와길레 라빌리께랄꼬레세레께라오와야 쏘끄라세롤러오와끼제게떼 헬레빠라와오에에와오께리힐리야 난 멋있어 멋있어 너 보다 난 두려워 두려워 내 모습 믿기지 않아 달콤한 내 입술 머리를 밀자 반짝반짝반짝반짝 놀라지 마라 젠틀한 콧수염 머리를 털자 난 멋있어 멋있어 너 보다 난 두려워 두려워 내 모습 We are the best in the world! We just gotta Rock 'N Roll! 난 정말 정말 멋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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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MK - Blackberry Vol.2 (BMK And Good Fellaz) [single] (2009)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거친 세상에 죽어간 수많은 꿈과 살아온 흔적만 남은 난 더이상 살아갈 이유도 작은힘도 없는걸 또 지쳐가 RAP> ima switch gear now speed up to fast lane 마음을 비워 가볍게 im on my express way what u sayin' is not okay, ima do it my way 오늘을 살고 노래해 like its my lastday souls alive 상처는 goodbye 뛰는 내 심장은 더 크게 말하지 삶의 style 펼쳐 내 두팔을, 숨 숴 매순간을 내 이상은 머리위 떠있는 저 높은 하늘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짧았던 생각에 나 방황했던날 후회만이 남은걸.. 미련만 남아서 세상의 끝에 서서 지금의 날 지워가 Yeah~ RAP> 감사해 모든게 I been ready to fly high 인생이 곧 독무대 I dont need no spot light keep my style tight nice & smoothe like bring back ur smile make myself alright Its all good 이제 또 다시 날개를 펴게 또 다른 추락도 익숙해 u know I can take it 서럽고 어려운 이길을 걸어 Its okay 난 다시 이끌어 for me to bring better tommorrow 하늘높게 두팔을 벌리네 태양아래 끝까지 들리게 소리높게 메아리 퍼지게 삶의 끝에 나를 붙잡은채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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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mokie J - The Konexion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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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Brand PART 2 (2009)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잊으려 너를 잊으려 흩어진 날 추스려 지우려 술잔 기울여 내일은 꼭 웃으려 수없이 다짐해봐도 자꾸만 무너지고 시간은 지나갔어도 더욱더 그리워우워우워 누가 좀 도와줘 이런 날 잡아줘 기억을 지워줘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더이상 나도 싫은데 잊혀질 법도 한데 어느새 다시 그 동네 추억을 붙잡는데 힘들어하는 날 정말 보이기는 싫은데 아직 못다한 그 말을 해야만 할 것도 같은데 누가 날 좀 말려줘 나 전화할 거 같은데 왠지 너도 나의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을 거 같은데 번호는 똑같은데 모든 것이 왜 이리 다른데 너무나도 떨리고 망설여져 수없이 걸던 번호인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나도 잘 알아 추억은 달아 또 현실은 너무나 달라 괴로운 날 보인다고 돌아오지는 않아 I know that but 자신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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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 Brand: 12 Doors [omnibus] (2009)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잊으려(잊으려) 너를 잊으려 흩어진 날 추스려 지우려(지우려) 술잔 기울여 내일은 꼭 웃으려 수없이 다짐 해봐도 자꾸만 무너지고 시간은 지나갔어도 더욱 더 그리워 우워 c`mon c`mon 누가 좀 도와 줘 c`mon c`mon 이런 날 잡아 줘 c`mon c`mon 기억을 지워 줘 c`mon c`mon woo yeah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더 이상(더 이상) 나도 싫은데 잊혀질 법도 한데 어느새 (어느새) 다시 그 동네 추억을 붙잡는데 힘들어하는 날 정말 보이기는 싫은데 아직 못다한 그 말을 해야만 할 것도 같은데 누가 날 좀 말려줘 나 전화할 거 같은데 왠지 너도 나의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을 거 같은데 번호는 똑같은데 모든 것이 왜 이리 다른데 너무나도 떨리고 망설여져 수없이 걸던 번호인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나도 잘 알아 추억은 달아 또 현실은 너무나 달라 괴로운 날 보인다고 돌아오지는 않아 I know 몇 번 자신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네 전화번호 oh) 잊었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네 전화번호 oh)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c`mon c`mon)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아픈 네 번호) 잊겠다고 지워버린 네 전화번호 (지워지지가 않아) 잊엊다고 생각했던 네 전화번호 (잊혀지지가 않아)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 번호 (Yeah) 끝내 다시 눈물이 된 네 전화번호 (아픈 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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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창정 11집 - Return To My World (2009)
그대의 두손을 잡아주지 못한 나 후회 하며 살겠죠 그대의 마음을 잡아주지 못한 나 후회 하며 살겠죠 외롭고 서럽고 슬프고 때론 죽고 싶을 때도 있겠지 ?F빛 하늘이 마치 내 모습같아 웃음을 뺐긴 내맘이 텅빈 거리 같아 눈물이 흐를때도 있겠지 하지만 살아야지 살아야지 사는게 다 그런거니깐 그렇게 다짐을해도 힘이 들겠지 하지만 살아야지 사는게 다 그런거니깐 뼛속까지 깊이 외로울 때 있지 혼자라고 느껴지겠지 내 두눈에 비친 네 쳐진 어깨엔 내 마음도 울게 되니깐 널 포기 하지 말아줘 넌 내게 너무 소중하니까 날 두고 가진 말아줘 나도 너무 외로우니깐 머물러줘 머물러줘 오늘도 내곁에서 숨셔줘 머물러줘 머물러줘 나와 같이 내일을 꿈꿔줘 사람이 그리울 때 사람의 손을 잡아 사랑이 필요할 땐 사랑을 찾아 가슴이 답답해 주저앉고 싶을 때 차라리 여행을 떠나 저 밤하늘의 별은 오늘도 홀로 빛이 나고 저 들판의 꽃은 홀로 피지만 네 곁엔 언제나 누군가 있잖아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라는 걸 함께 하는 삶이라는 걸 바다같이 깊이 추락할거 같은 어지러운 너의 지금도 내 두눈에 비친 네 슬픈 눈빛도 내마음을 아프게 하니 널 포기 하지 말아줘 넌 내게 너무 소중하니깐 날 두고 가진 말아줘 나도 너무 외로우니깐 머물러줘 머물러줘 오늘도 내 곁에서 숨셔줘 머물러줘 머물러줘 나와 같이 내일을 꿈꿔줘 최고로 어둡지 동이트기 전이 그래도 해가 뜨듯이 너에게로 오늘의 고통을 추억할 수 있는 또 다른 내일이 찾아 올거야 널 포기 하지 말아줘 넌 내게 너무 소중하니깐 날 두고 가진 말아줘 나도 너무 외로우니깐 머물러줘 머물러줘 오늘도 내곁에서 숨셔줘 머물러줘 머물러줘 나와같이 내일을 꿈꿔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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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그 후로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너 없는 지금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아픈 가슴은 버릴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무언갈 지켜야 하는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 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 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 속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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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Verse1 MC Meta...cone]
잃어버린 Tape과 버려진 LP 어떤 길을 잃은 MC가 멋 없이 뱉지 웬 시를 읽는 일이 이젠 힘들게 됐지 내 가슴 아래 가득하던게 어디로 샜지 그는 나이를 말하며 타인의 반응을 살피며 그 바램의 바람이 세상에 자비를 바라 바랐던 것만큼 받았던 것들이 자라 자랐던 것만큼 받았던 것들을 잘라 무슨 말을 했던지 예전과 그는 달라 계산된 믿음과 모순된 관계의 사랑 저 나이를 말하며 타인의 입을 막으며 세상에 발을 내딛을 만큼 달리면서 그만한 가슴 아래 단어를 제 손바닥에 새길 이제 시를 읽는 이는 지겨운 MC 어떤 길을 잃은 MC가 겁 없이 뱉지 잃어버린 Tape과 버려진 LP [Verse2 Sean2slow] 원래 뻔한 얘긴 아무런 등장은 없어도 Check it 인생은 단 한번 그래서 나 또 항변해 내 ?? Scene ?? I know you can never break it Yes, on the stupid shit is so funny and fagin Yes, I hack my rhyme, and speak my time, to keep it pet goal, and black lemon diamond 이 곳을 지키는게 숙제이자 simon 가로막지 않아 이 곳에 음악과 너와 나 사이엔 [Verse3 Bobby Kim] A-Yo Check one Check two and three four 살만하다 싶으니 형들은 사라지고 후배들과 뭉쳐서 밤을 보내면 다음 날 아침에 근육들이 다시 뭉치고 It's B O B B Y 할아범 슬픔은 노래로 하나 rappa 밀리언 속 쓰린채 내 눈 앞에 달력에 마지막 그 숫자가 맘에 안들게 하네 [Verse 4 : 명호] 진정한 힙합은 잊혀진 오래된 얘기 얘나 쟤나 마치 붙일땐 MC 이 시대의 힙합은 눈치보는 Game 그놈이 그놈 똑같은 rhyme 또 rhyme 악플러 리플에 기준에 맞혀 비슷한 기사와 가사 그 틀에 갇혀 포장은 예쁘게 (예쁘게) 이미지 마케팅에 잃어버린 삶이란 주제 (주제) [Verse 5 : 개리] 1997년 거리에서 rap을 하던 양아치들의 신념 1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 여전히 힙합은 늪 힙합은 내 인생의 끝 힙합을 뒤따른 나의 가파른 언덕은 힘들지 않은 길 긴 세월이 지나도 나와 길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머리가 돌지 않는 한 음악과 가사의 감동은 절대 끝나지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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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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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the Quiett) 맨몸으로 뛰어들었던 랩세계 손바닥에 동전한푼 없었던 독고다이 그때부터 무엇보다 큰 영감이 됐던 수 많은 만남들 또 사람들 가슴을 채워줬지 한 가득 yeah 이런 표현 어쩌면 식상해도 그들은 언제나 내게 음악 이상의 것 어둠이란 바다속을 같이 헤엄쳐 우리가 함께니까 난 절대 두려운게 없어 dok2) 짧막한 악수와 i got you player sit in the 헤드폰 흐르는 랩 또는 비트에 비치는 태도 깊이를 깨고 바로 짚히는 fire 하나가 되네 내 리듬에 믿음이 쌓여 우린 곧 crew wit 완벽한 sit cool 짙은 기쁨 우리는 피타와 삐구 처럼 서론 틀리지만 뭔가통하는 이곳 not man forever yeah I am down wit u bridge) the quiett 난 soul company representer 난 도끼 gonzo rappin mover mic checker 계속 뱉어대고 외쳐 take you hand up dangerous rap is gone break ya neck yo yeah yeah ya 도끼 the quiett in the billin' yes that's waht's up yo protect'ya neck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Rhyme bus) 길을 비켜 내 라임은 나에 미쳐 날 가리켜 손가락질 해도 나는 미쳐 돌고도는 폭풍속에 소용돌이 그 노을이 질때마다 다시 웃지 다신 돌아갈 수 없어 긴 흐름이 남긴 세월이란 강물에 뛰우는 발자취 이제까진 서론에 불과하리 자 들어둬 초푼강에서 난 귀를 열어 PJ) 이제 툭툭 털어버려 철없던 맘 하나같이 같음 맘 높은곤을 향해 right let's go take off 바다를 향해 노를 저어 라임버스 PJ는 멈추지 않아 i got a dream and you got dream 꿈이 살아있는 동안만큼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그래 나 아직도 꿈을 꿔 힘들때 돈을 꿔도 음악은 절대 안꿔 what's you want 한길로 가는 독고 다이 what's you need 두려움 따윈 놓고가 no matter what 다 보여줄께 그게 나의 스타일 do you hand up in the sky from 라임버스 PJ cllabo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bizzy) 목마른 bizzy B yeah im'still thirsty matter of fact a 길을 인도하는 mat yo world is nothin juicy i see waht i see C.C is deadly shiesty stupid as workin' of my test get real you and got no feel to and press me i can lipup return 쇼를 한다 쇼를 go home maboos) 강에서 바다 가기위해 몇번을 쫓던 바다 이렇게 흘러가는 수면위에 막힌 미래 난 바다밑에 oh 숨어서 옆으로 땅을 기던 게 사람들은 나를 몰라 but 날아올라 더이상 기지말고 새가 되어 높이솟아 나의 날개짓은 높은 파도같이 우렁차 더 큰곳을 보기위해 땅을 발로차 bridge) bizzy b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i be wil long jungle lip hip skip humboo maboos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4 to the 3 representer buda bizzy b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i be wil long jungle lip hip skip humboo maboos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4 to the 3 representer buda Hook 길) repeat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개리) 힙합에 미친 사이코들의 마이크는 세상을 갈궈 세상을 달궈 역사를 바꿔 하늘이든 땅이든 태양이든 달이든 지금 이 자리는 모두가 평등해 길잃은 넋들에 영혼을 짊어매 내려온 별들의 얼굴의 아직 앞날은 거뜬해 세상과의 기싸움에 맞선 리쌍과 지금부터 하나로 흘러가네 강에서 바다로 강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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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Attention What!
Lady And Gentleman! 기리와 개리 둘이 합쳐 리쌍 Street 노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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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Surviver
YDG)여기 뭐 넣.. 일단 그냥 보낼게요 여기. 예.. 민감하시네.. Hook)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YDG)Break (Break) 너는 뷁천지여(?) Wack (Wack) 너는 Wack천지여(?) Rap (Rap) 나는 Rap천재여 쎄 (쎄) 나는 쌕천기(?) 십년이 지나도 I'm still 건재 (Someday) 역사가 돼 like 김성재 그이름 빛나는 나는 YDG 힙합 물어본 다음에는(?) Hook) reminiscence you always reminiscence you always here ma man 지나간 추억은 역사가 돼 (in the rain) 역사는 영원히 기록되 지금 우리들 가슴 안에 reminiscence you always reminiscence you always here ma man 지나간 추억은 역사가 돼 (in the rain) 역사는 영원히 기억돼 우린 진실만을 말해 넋업샤니) 이씬은 단단한 각오를 갖고 잇는 삶들의 거친 파도 뚫고 풍파를 가르며 수년째 이땅에 거름을 뿌렸어 또 발걸음을 옮겨 한걸음씩 낭떠러지라도 앞으로 걸어갔던 나 애 애 애석하게도 아무리 등대없는 항해도 재 재껴보려는 너 Stop! Don't rappin' 29년 (?)패기 아직도 힙합에 굶주린 리쌍 and 넋업샨의 색다른 움직임 Hook)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Leo Kekoa) 나는 L.E.O. K.I.M If I was it why? What say I am? 기나긴 시간동안 연마한 힙합엔 가식과 잔머리는 안통해 Wake up man 내 랩은 듣는것은 마치 서태지의 전성기 내가 타고났다고 삐지지는 말기 (?) smashin' hits 돌아온 리쌍과 나 you know who play to win Hook) reminiscence you always reminiscence you always here ma man 지나간 추억은 역사가 돼 (in the rain) 역사는 영원히 기록되 지금 우리들 가슴 안에 reminiscence you always reminiscence you always here ma man 지나간 추억은 역사가 돼 (in the rain) 역사는 영원히 기억돼 우린 진실만을 말해 디기리) 많은 시간이 밀렸어 난 너무 급해 시간에 쫓겨 벼랑끝에 몰린 막바지 차례 근데 아직도 포기못하는 돈키호테 왜 삶에 정신 못차리는 음악에 정신 차린 내게는 이상과 현실이 다른 너무 이상한 자리 이 길의 끝은 막다른 길 내겐 다른길 따윈 없어 이번엔 운이 따르길 Hook)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Break down now) Bridge) Yeah Yeah Another sound- 리쌍- Juvie Train- Holla check it out now. Listen up. Juvie Train) 2006 8월 twenty one 한남대교 할증이 붙기전 음주운전 Mothafucka! 중앙선 침범 You Bum bum bum Bomb! 4중추돌에 천사를 잃은 내 천사를 기억해 심장위에 기록해 그녀의 인생이 더해진 삶 Do or Die! Juvie 기차 Never gonna stop Topbob) 내 목에 십자가를 긋지마 아무 소용없어 샷건따윈 쏘지마 고통따윈 없어 칼부림에 나 찢어져도 똑바로 맞춰 걸어가 예리한 내 송곳니는 이미 네목을 따니까 족쇄로 내 발을 채우지마 까짓거 발목자르고 절뚝거리며 나는 계속가 I never stop. I was a 미친 Zombie. 멈추길 원한다면 이리와 내심장을 뽑아 Hook)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We livin' in Hiphop hibidi- don't stop. (Life goes on) We can't stop. We won't stop. (Yeah We must be hottest gangstaz- must be gangta) 개리) 나는 매일 펜과 종이와 싸우며 밤을 새는 폐인 나는 카페인 중독자 나는 칵테일 처럼 속을 알수 없는 우울증환자 난 나를 찾고 어둠속으로 몰아 하지막 모락 모락 피어나는 연기처럼 다시 피어올라 그처럼 사람들아 눈을 뜨기전 어둠을 먼저 보라 여기 십년째 어둠을 지켜낸 MC들의 소리와 함께 다시 눈을 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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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태양이 손에 잡히게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say say I will want to you 나는 썬글라스를 끼면 리쌍 벗으면 다시 평범해져버리는 이상한 가수 나도 썬글라스를 껴야 리쌍 벗으면 다시 평범해지는 특이한 가수 하지만 박수치면 랩하는 우리들의 마술 웃어도 웃는게 아닌 세상을 만들었지 우린 어쩌면 세상의 첩자 버려진 첩자 인생들을 노래하며 위로하는 음악처사 우린 무명따윈 신경안써 어차피 무덤이 될 게 뻔하니까 그냥 세상속에 묻어가 우리의 개똥 철학에 삶이 무너져도 엄동설한에 홀로 서는 나무가 되고 우린 천하에 몹쓸놈은 되지 않으니까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 믿음을 따르니까 개리와 기리리가 두개 그렇기 때문에 우린 리쌍 개리와 기린 딴따라 딴따라 하지만 우릴 따라와 개리와 기린 딴따라 딴따라 하지만 우릴 따라와 모두 닥치고 모두 닥치고 그냥 쿵치딱치 고고 모두 닥치고 모두 닥치고 그냥 쿵치딱치 고고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태양이 손에 잡히게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say say I will want to you 이제 공친다 그러면 배트위로 이제 공친다 그러면 배트위로 say 할로 할로 say 할로 할로 이제 공친다 그러면 배트위로 내 삶에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뱉으며 yo 음악이 밥먹여주냐 돈벌어주냐 업어주냐 태클 걸었던 이들은 다 사라졌어 다른건 항상 꼴지야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음악은 만병통치약 삶에 쩌들어 눈가에 검은 꽃이 필 때 아껴둔 사랑의 꽃이 질 때 실패 속에 삶을 자주 쉴 때 우리의 음악을 틀어봐 불어난 물처럼 넌 다시 흘러가 세상을 향해 일어나 개리와 기린 딴따라 딴따라 하지만 우릴 따라와 개리와 기린 딴따라 딴따라 하지만 우릴 따라와 모두 닥치고 모두 닥치고 그냥 쿵치딱치 고고 모두 닥치고 모두 닥치고 그냥 쿵치딱치 고고 미친듯이 달려 밤 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태양이 손에 잡히게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say say I will want to you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태양이 손에 잡히게 미친듯이 달려 밤새 소리쳐 hey ho 손을 높이 들어 만세 say say I will want to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