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Mnet<보이스 코리아> 코치 4인, 시크릿 ‘매직’으로 환상 입맞춤
10일 첫 방송서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첫 공개!!!
11일(토) 0시 음원 출시
엠넷닷컴서 30초짜리 티저 영상 선공개 “폭발적 반응”
오직 목소리만으로 승부한다.
슈퍼 보컬 서바이벌 Mnet<보이스 코리아>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이런 노래와 무대를 상상이나 했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 4명이 노래로 뭉쳤다.
오는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슈퍼 보컬 서바이벌 Mnet<보이스 코리아> 특별 무대를 위해 코치 4명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새롭게 편곡한 시크릿의 노래 ‘매직’을 함께 부르는 것.
라이브 공연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리듬의 편곡과 브라스 라인과 4명의 코치 목소리가 환상의 조화를 이뤄 기존 노래와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노래 ‘매직’이 재 탄생했다.
코치 4명이 함께 한 ‘매직’ 무대는 ‘보이스 코리아’ 첫 방송하는 날인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프로그램을 통해 첫 인사하며, 음원은 11일 0시 엠넷닷컴,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코치 4명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이들이 코치로 참여하고 있는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 코리아’를 위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만나 틈틈히 연습을 했다고.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모두 워낙 이전부터 가요계 절친들로 유명했던 터라 호흡을 맞추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후문.
Mnet 보이스 코리아 제작진은 “신승훈, 백지영, 리쌍의 길, 강타 모두 최고의 뮤지션들. 이들이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팬들에게도 무척 기대되겠지만, 제작진 역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4명의 코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뿐만 아니라 코치와 팀원들의 합동 공연 등 오디션 뿐만 아니라 가요계 역사에 두고 두고 남을 다양한 공연들도 펼쳐질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net<보이스 코리아>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CGV 상암에서 코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를 갖고 이들이 함께 부른 노래 ‘매직’을 언론을 대상으로 첫 공개한데 이어 8일 수요일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30초짜리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net<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한편 Mnet<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
네덜란드에서 2010년 9월 17일 ‘The Voice of Holland’라는 프로그램 명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올해 4월에는(방영시기: 2011년 4월 26일~6월 29일) 미국 지상파 방송 NBC에서 팝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룬 파이브 보컬 아담 리바인, 세계적인 프로듀서 씨로 그린, 미국 컨트리 음악의 히트메이커 브레이크 쉘튼이 코치로 참여한 가운데 시즌1이 방영됐다.
시즌1임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 당시 국내에도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글리’를 제치고 동 방송 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Mnet<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의 가장 큰 특징은,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는 것.
두 번째 특징은,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처럼 도전자들만의 경쟁을 통한 우승자 선발이 아닌 최상급 뮤지션으로 구성된 4명의 코치가 도전자들과 코치와 팀 원으로 한 팀이 돼, 함께 경쟁을 펼쳐 나간다는 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