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이밤에 내모든 준비는 다됐어 이시간 외에 다른 생각 하지마 계속 두려워 하지마 넌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 (You know ? ) Ma Girl , Ma Love , Ma World I wanna touch you (Oh~ So We can touch the sky) I wanna hug you (Oh~ So We can touch the sky) 두려워 하지마 넌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 (Oh~ You know?) I just can't stop so crazy
VERSE1 R-est)
hey hey hey listen lady.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즐겨. 절대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며시 내 근처로 다가와서 시선은 나를 향해 고정 시켜둬. oh, 오늘밤 난 니 맘에 침투할 spy. 우리 둘이 함께라면.. we can touch the sky. we can fly. 오늘 난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준비된 star. 주위를 둘러봐 그 누구보다 빛나는 너와 나. 나와 떨어지지 않게 어서 내 손을 꼭 잡아. 더 뜨겁게. 달아 오르는 이 club의 열기 속에. 널 이대로 그냥 보내는 일은 난 절대로 못해. hey hey hey listen lady. 이 노래가 끝이 나고 시간이지나 내일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마치 꿈처럼 내 옆에서 함께 했던 이 순간들을 잊지말고 기억해줘.
행주 hook)
VERSE 2 Boi. B)
밤이반정도 지나고 나서야 넌 나를 불러 Boi B Boi B 익숙한 그 발음이 들려 내손을 잡아 놓지마 우린 그들과 틀려 자리를 옮기자 둘만의 시간이 더 끌려 앨범 한장 없는 애송이의 가오 알고있겠지만 난 없는 겁대가리가 흠 Who Hotter Than Me ? 너라고 다르겠니 ? B is Like 어쩌다 마주친 그 송골매 나와 날겠니 ? 약간 마른몸에 Baby Phat Pants 뒷목아래 있는 Tattoo, 말려올라간 T-Shirt 어둠속에 넌 더욱더 빛나보여 지금느낀느낌 그대로 널 한번 안아볼거야 자연스레 손이 니 허리로 가네 반한것 같아 나 니말투와 니 억양에 몇푼 없는 돈얘기, 단단한 마인드얘기 오늘은 아냐, 그래 Bonnie We can touch the sky
행주 hook)
VERSE 3 J-Cue )
Let me show u girl 한손엔 Hypnotiq 한손엔 hot body 무한대를 그리는 너의 착한 엉덩이 나만한사람없지 넌나밖에없지 그래서 내가없으면 여긴 아무도없지 M.C 처럼 we belong together 이 시간을 살수있다면 난 두개더 마시고 더 즐겨 물론 넌 두배로 Do it do it do it ya do better 너와난 완벽해 마치 Ronnie & Wazza/ 더는 걱정말어 We Can Touch The Sky~/ step by steppin' into other heaven/ bumpin' & grind' till the break a dawn/ ya dig
Boi B Boi B 잘 안감기는 발음 남들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Drum을 타는 진흙속에서 피는 꽃, 개천에서 나는 용 아마 아직 모를거야 여기 서있는 나는요 Better Than The Best, 혹은 버릇없는 X 자아도취형의 Number 1 Contender 어디한범 뎀벼 제대로 땡겨 난 혈기하나 믿고버티는 아르센 벵거 86년 9월 4일 생 만 23세 내몸위에 씌워 놨었던 내 힙합은 살색 평소엔 Take it slow 허나 꼭지를 돌리면 제임스 본드를 태우고 밟는 애스턴마틴 뱅퀴시로 Go Go Go so you better run run run 내 flow는 낚싯배집 아들의 한방짜리 뎀프시롤 Money Mayweather처럼 이곳을 쓸어 많은게 변했지 SM58과의 첫키스로
나를 바라보면 돼 제대로 된 Ego 나를 따라오면 돼 보여줄게 길을 나를 따라하면 돼 좀 다른 느낌을 손을 뻗치는 제대로 된 이름 B on the mic 나를 가늠해도 돼 단 느낀다면 get up 내게 반응해도 돼 자 so now let me get`em 나를 따라하면 돼 조금 다른 이 느낌을 손을 뻗치는 제대로된 이름 B on the mic
Stillmatic Blueprint Fabolous Jadakiss 몇년전에 내가 만난 여자들을 기억해 UMF를 뒤로했던 몇달간 내 기억엔 오빠 사진 싸인 일촌 [어 그래 귀엽네] 이문화가 왜 멋있는지, 그들이 왜 멋있는지 니앞에 내 가사가 왜 멋있는지 Swings 말대로 넌 아무것도 몰라 내가 동경해온 그녀에 대해 생긴 작은 혼란 But I`m here, and I`m going nowhere 얘기 좀 해보자 우리는 어디부터 꼬인건데 TV속에 넌 왜 웃음거리가 된건데 왜 Underground가 그들에게 이빨을 터는데 나는 왜 여기서 상품이 되는건데 나름 진짜인 내가 왜 눈치를 보는건데 이해못해 That`s the reason why I`m here 증명해내겠어 지금부턴 너가아닌 내가
기다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난 여기있어 널리고 널린 그 놈들과는 다른격이 있어 너가 알아봤던 내가 아냐, 나는 변해있어 힙합과 너에게 보내는 조금 특별한 인사 엄마 날 믿어줘 난 돌아갈 수 없어 내 삶이 이끈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없어 봐 관교동 좆만이가 이만큼 컸어 이걸 듣고 니 랩을 들어 자신없으면 꺼져 어서 방사능 우린 8개월만에 벌써 그래 킹더형 하나둘씩 베일을 벗어 내친구 내여자 내동생 내형 내 이름이 너희들의 가오가 되주길 원해 감았던 눈을 떠 맘대로 떠들었던 달콤한 꿈과 이상 그 어떤것도 없던 기다려 나 혼자서 그곳에 서서 죽일놈의 힙합과 함께할 영광의 나날을
어김없이 날 깨워내는 Alarm Clock 가뜩이나 예민한 두 귀에 Blah blah 나불거리는 녀석을 머리위에다 다시 던져 하품이 막아낸 손을 비집고 빠져 나와 아직 조금만 더 오늘 내가 조금 늦더라도 너무 날 탓한다거나 나무라지는 말아줘 Don't blame it on me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런 일상들 그저 맘 같아선 걷어차고 싶어 그래 나의 태도는 조금 삐딱해 나일 스물다섯 먹어버린 Peter Pan 날 재촉하는 친구의 전화 I-Phone과 내 지갑을 찾아 오늘도 늘 똑같은 Air Jordan신고 길거리로 나서는 발걸음은 가벼워 let's walk Let's walk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우리 집은 전체가 금연구역 막 나오자마자 한대를 피고 이어폰을 꽂고선 구월동을 걷기 시작하지 바람이 차가운 이곳 Nat King Cole이 흘러나오고 난 옷깃을 여민다음 시선을 내려 보도블록 위에 타일 에 발을 맞춰 걸음을 옮겨 평일 오후에 느끼는 거리의 정적 은 점점 익숙해져 가고 난 천천히 커피 캔을 주머니에 넣고 만져 버스나 친구차 택시나 지하철 됐고 난 이 거리를 오늘도 걷죠 이때 걸려오는 친구의 전화 너만 늦었으니 지금 튀어와 오늘도 늘 똑같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 mic가 놓인 방사능의 방으로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꽉 막힌 저 차도와 계속 되는 따분함 so walk with me now 도시 속의 나와 내 귓가의 이 음악 이제 walk with me now 나만을 위한 거리와 나를 부르는 어딘가로 Walk with me now 꽉 막힌 저 차도와 계속 되는 따분함 so walk with me now
<1절> 숨을 멎게 만드는 너의 매력 여물지 않은 나의 심장을 때려 시선을 둘 곳을 못 찾은 난 너를 따라서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분위기부터 뭔가 좀 다른데 미소가 5월의 한 낮처럼 따뜻해 한 걸음걸음 오줌이 마려운듯한 포즈로 어색하기 만한 발을 떼 잠깐만 어떻게 불러드려야 하나요 Lady 너의 걸음은 빨라져 가는데 나는 첫마디부터 까마득해 망할 상상의 나래를 또 펼쳐 이건 너와나 서로에게 운명적 인 순간이라는 데에까지 생각이 미치니 아 모르겠어 Time for some action
<후렴> 숨이 막혀와!
<대화1> 어 형 죄송해요 너 이씨.. 왤케 늦었어 저 오다가 진짜 진짜 이쁜 여자를 만나가지고 짱이야? 네 엄청 이뻐요 뒤져? 네 저 죽는 줄 알았어요. 죽어? 네 진짜요 녹아요 쓰러져요. 처음이에요 그렇게 예쁜 여자랑.. 야.. 근데 너 생긴 거 어떡할 거야.. ? 뭐 어떻게 되겠죠 형.. 몰라요~ 에이~
<후렴> 숨이 막혀와!
<2절> 스물넷의 여대생이란 그녀 밤새 난 함께인 모습을 그려 새로 산 옷에 안 뿌리던 향수까지 입고서는 먼저 와서 기다려 오늘의 데이트 코스는 완벽해 바보나 양아치로 안 보이면 만족해 십오분 가량 약속시간보다 살짝은 늦게 그녀가 도착해 잠깐만 이쪽이요 오느라 힘들었겠네요 Lady 너의 미소는 여전히 환한데 나는 첫마디부터 까마득해 망할 상상의 나래를 또 펼쳐 답답한 내맘에 울리는 경적 뭔가 어색한 이분위기를 깨기는 해야하는데 아 모르겠네 Time for some action
<후렴> 숨이 막혀와! (2회 반복)
<대화2> 괜찮겠어? 하.. 그렇죠 뭐.. 문자 보내봐! 됐어요.. 사진 봐봐 사진. 아이으에~ 사진은 무슨 사진이에요 사진 없냐? 아. 없어요.. 아아 몰라요 안 찍었어요 찍는 거 싫어해가지고. 사진 줘봐 빨리. 없어요! 아이!! 빨리! 아아! 그런 거 없어요!! 하.. 안생겨요..
Boi B) 신이 빚어낸 듯 잘록한 허리 자꾸만 눈이 (댐~) 상상하게 돼 우리 둘이 만든 완벽한 픽쳐 내 맘을 훔쳐 아~ 떨려오는 가슴의 왼쪽 너는 남자를 흔드는 법을 알아 그럴수록 더 끌리는 건 왜일까 맘을 주거나 뺏기 당기고 밀기 오 제발 내게만은 그러지 말아 낯설어 난 이 모든 게 다 이기적인 놈이지만 넌 특별한 여자 란걸 느낄 수 있게끔 내가 더 잘할게 좀 믿어줄래 스테이 윗미~ 다른 약속을 미뤄 네가 없는 밤은 의미가 없이 길어 까마득하기 만한 사랑의 미로를 해쳐나가기 위해 내게 필요한 건 사랑
Verse 1) 숨을 멎게 만드는 너의 매력 여물지 않은 나의 심장을 때려 시선을 둘 곳을 못 찾은 난 너를 따라서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분위기부터 뭔가 좀 다른데 미소가 5월의 한 낮처럼 따뜻해 한 걸음 걸음 오줌이 마려운 듯한 포즈로 어색하기만 한 발을 떼 잠깐만 어떻게 불러 드려야 하나요 Lady 너의 걸음은 빨라져 가는데 나는 첫마디부터 까마득해 망할 상상의 나래를 또 펼쳐 이건 너와 나 서로에게 운명적 인 순간이라는 데에까지 생각이 미치니 아 모르겠어 Time for some action
HOOK) 숨이 막혀와!!
"어 형 죄송해요~" "너 이씨~ 왤케 늦었어?" "저 오다가 진짜 진짜 이쁜 여자를 만나가지고" "짱이야?" "네 엄청 예뻐요 뒤져?" "네 저 죽는 줄 알았어요!" "죽어?" "네 진짜요 녹아요! 쓰러져요~ 처음이에요 그렇게 예쁜 여자랑..." "야~ 근데 너 생긴 거 어떡할 거야?" "뭐 어떻게 되겠죠! 형 몰라요 에이~"
HOOK) Repeat
Verse 2) 스물넷의 여대생이란 그녀 밤새 난 함께인 모습을 그려 새로 산 옷에 안 뿌리던 향수까지 입고서는 먼저 와서 기다려 오늘의 데이트 코스는 완벽해 바보나 양아치로 안 보이면 만족해 15분가량 약속시간보다 살짝은 늦게 그녀가 도착해 잠깐만 이쪽이요 오느라 힘들었겠네요! Lady! 너의 미소는 여전히 환한데 나는 첫마디부터 까마득해 망할 상상의 나래를 또 펼쳐 답답한 내 맘에 울리는 경적 뭔가 어색한 이 분위기를 깨기는 해야 하는데 아 모르겠네 Time for some action
HOOK) (X2) Repeat
"괜찮겠어?" 하... 그렇죠 뭐~" "문자 보내봐~" "됐어요~" "사진 봐봐 사진~" "아이으에~ 사진은 무슨 사진이에요?" "사진 없냐?" "아 없어요! 아아 몰라요 안 찍었어요. 찍는 거 싫어해 가지고..." "사진 줘봐 빨리!" "없어요~" "아이 빨리~" "아아 그런 거 없어요~" "하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