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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from 국내가수가 부른 회상의 팝송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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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
from He 6 4집 - Go Go Sound '71 제2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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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밤이 어느새 깊었나 싸늘한 바람만 부는데
한 마디 말 없이 떠나버린 너무나 무정한 사람아 이 마음 너무나 몰라주네 이 내 아픈 마음 달랠 길 없네 어느 때 그토록 정답던 너 불꽃 같은 사랑 속에 살던 너 어느새 돌처럼 식어진 너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그날들이여 정말 사랑했었던 말을 다 할 수는 없었지만 한 마디 말 없이 떠나버린 너무나 무정한 사람아 이 마음 너무나 몰라주네 이 내 아픈 마음 달랠 길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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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새까만 눈동자 그 소녀가 이 마음 사로 잡아버렸네
이처럼 가슴이 설레다니 사랑을 할 때면 이런 걸까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나는 믿고 싶네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고 새까만 눈동자 그 소녀가 이 마음 사로 잡아버렸네 이처럼 가슴이 설레다니 사랑을 할 때면 이런 걸까 꿈꾸는 눈동자 그 소녀가 정다운 띄울 때면 이 마음 어느덧 나도 몰래 드높은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나는 믿고 싶네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고 그 눈동자 그 눈동자 보고 싶네 보고 싶네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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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구경도 못하고 가시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서울의 하늘 아래 살아 숨쉬는 청계천 맑은 물에 발을 담구고 달빛을 품에 안은 수표교 다리 사랑과 행복이 넘쳐 흐르네 Hi Hi Seoul I love seoul 다함께 노래 부르며 다함께 축배를 들자 서울의 허리를 휘감아 도는 한강의 기적 실은 유람선 타고 저 넓은 서계로 달려가자 Hi Hi Seoul I love seoul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 구경도 못하고 가면 십리도 발병 난다 별빛이 쏟아지는 빌딩 숲 아래 젊음이 역동하는 서울의 거리 흥겨운 아리랑에 손에 손잡고 사랑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Hi Hi Seoul I love seoul 다함께 노래 부르며 다함께 축배를 들자 서울의 허리를 휘감아 도는 한강의 기적을 실은 유람선타고 저 넓은 세계로 달려가자 Hi Hi Seoul I love seoul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 구경도 못하고 가면 십리도 발병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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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구경도 못하고 가시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서울의 하늘 아래 살아 숨쉬는 청계천 맑은 물에 발을 담구고 달빛을 품에 안은 수표교 다리 사랑과 행복이 넘쳐 흐르네 Hi Hi Seoul I love seoul 다함께 노래 부르며 다함께 축배를 들자 서울의 허리를 휘감아 도는 한강의 기적 실은 유람선 타고 저 넓은 서계로 달려가자 Hi Hi Seoul I love seoul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 구경도 못하고 가면 십리도 발병 난다 별빛이 쏟아지는 빌딩 숲 아래 젊음이 역동하는 서울의 거리 흥겨운 아리랑에 손에 손잡고 사랑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Hi Hi Seoul I love seoul 다함께 노래 부르며 다함께 축배를 들자 서울의 허리를 휘감아 도는 한강의 기적을 실은 유람선타고 저 넓은 세계로 달려가자 Hi Hi Seoul I love seoul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오신님아 서울 구경도 못하고 가면 십리도 발병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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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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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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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의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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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Nice guy Mr PaPa야
가랑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비를 맞으며 한심한 인생 투덜거리는 그런건 정말 아니야 누군가 헤메일때면 혼자서 방황하지마 그래도 네겐 내가 있어 인생이 아름답잖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 한번 사랑을 해봐 가슴이 뭉클해지는 살살녹는 그런 사랑을 Nice guy Mr PaPa야 나이가 무슨 상관야 난 다시 태어났는데 아무도 몰라 이내가슴 불처럼 타오르는걸 긴여행 지친 가슴에 남 몰래 울기도했지 그래도 내겐 네가 있어 인생이 부드럽잖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한번 사랑을해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폭탄같은 그런 사랑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한번 사랑을해봐 가슴이 뭉클 해지는 살살녹는 그런 사랑을 폭탄같은 그런 사랑을 Nice guy Mr PaPa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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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Nice guy Mr PaPa야
가랑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비를 맞으며 한심한 인생 투덜거리는 그런건 정말 아니야 누군가 헤메일때면 혼자서 방황하지마 그래도 네겐 내가 있어 인생이 아름답잖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 한번 사랑을 해봐 가슴이 뭉클해지는 살살녹는 그런 사랑을 Nice guy Mr PaPa야 나이가 무슨 상관야 난 다시 태어났는데 아무도 몰라 이내가슴 불처럼 타오르는걸 긴여행 지친 가슴에 남 몰래 울기도했지 그래도 내겐 네가 있어 인생이 부드럽잖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한번 사랑을해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폭탄같은 그런 사랑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한번 사랑을해봐 가슴이 뭉클 해지는 살살녹는 그런 사랑을 폭탄같은 그런 사랑을 Nice guy Mr PaPa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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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나 언제나 당신이 그리워지면
창문을 살며시 열고 허공을 바라보네 나 언제나 그대가 보고파지면 두눈을 살며시 감고 꿈길을 헤매이네 지난 날 아쉬운 우리의 꿈은 멀리 멀리 사라져가버렸네 사랑스러운 그대의 향기 다시 또 한 번 꿈길에서 나 언제나 그대가 보고파지면 두 눈을 살며시 감고 꿈길을 헤매이네 지난 날 아쉬운 우리의 꿈은 멀리 멀리 사라져가버렸네 사랑스러운 그대의 향기 다시 또 한 번 꿈길에서 만나리 뜰에 핀 꽃에 비할까 어여쁜 그대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서 또다시 찾아왔네 반짝이는 눈동자 속삭이던 그 목소리 우리 서로 말 없이 사랑을 약속했네 즐거웠던 시절이 아쉬워서 찾았지 돌아와 주오 다시 돌아와 주오 우~~ 다시 돌아와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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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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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1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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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8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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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아무도 몰라 내마음을 안타까운 내마음을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나는 보았네 사랑스런 눈동자 나를 향해 웃어줄때에 조용히 난 처음으로 느껴본 야릇한 기분에 그만 얼굴을 붉혔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누구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슬픈노래 부를때 또다시 마주친 순간 우연히 날 바라보는 두눈에 흐르는 그녀의 반짝이는 눈물을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난 보았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아무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아름다운 어느날 영원히 잊을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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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아무도 몰라 내마음을 안타까운 내마음을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나는 보았네 사랑스런 눈동자 나를 향해 웃어줄때에 조용히 난 처음으로 느껴본 야릇한 기분에 그만 얼굴을 붉혔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누구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슬픈노래 부를때 또다시 마주친 순간 우연히 날 바라보는 두눈에 흐르는 그녀의 반짝이는 눈물을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난 보았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아무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아름다운 어느날 영원히 잊을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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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가려나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그렇게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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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가려나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그렇게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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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가려나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그렇게 가시려나 정말 가시려나 날 두고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아롱진 마음 속에 남은 사랑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나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아아아아 남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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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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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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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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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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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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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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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8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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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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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강 건너의 등불 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 건너의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2. 어두운 밤 등불 하나 내 마음 슬프게 하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님 그리운 등불 밝혔나 허전한 가슴 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 밤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 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내 마음에 등불 밝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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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그처럼 소리도 없이 무엇을 생각하나
꿈꾸는 너의 마음이여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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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헌 - Choi Hun (1990)
그처럼 소리도 없이 무엇을 생각하나
꿈꾸는 너의 마음이여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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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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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눈이 내리면 마음이 쓸쓸해
홀로 겨울 바다를 걷네 눈은 바다에 내려 바다가 되는데 나는 왜 너에게 내려 네 마음 도지 못할까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내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 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내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 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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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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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1. 하얀추억을 눈송이에 휘날리며
겨울에 떠나는 마음 아프지만 낙엽이 지던 날은 정말 아름다웠오 *지금은 멀리 떠나가고 잊어야 할 약속인데 꿈같은 세월에 사랑 남기고 겨울에 떠나간 여인 2. 하얀 얼굴이 눈보라에 떠오르면 겨울에 보내는 마음 아프지만 낙엽이 지던날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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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눈이 내리면 마음이 쓸쓸해 홀로 겨울 바다를 걷네 눈은 바다에 내려 바다가 되는데 나는 왜 너에게 내려 네 마음 되지 못할까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내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 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내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 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녹아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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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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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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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례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 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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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
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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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
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어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끊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내 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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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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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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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울다 웃는 인생,구름 나그네 [single] (2009)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간주중>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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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
from 최헌 - 울다 웃는 인생,구름 나그네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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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간 주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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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간 주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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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간 주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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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소백산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단양팔경 구인사에
소쩍새 울음소리 마음이 애달파서 잠 못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세상사 인연이야 버리지 못할 바엔 차라리 돌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인생길 구비돌아 산사에 드네 밤도 깊은 구인사에 돌계단 층계층계 등불을 밝혀 놓고 잠 못 이룬 저 길손아 님 전에 두손 모아 흘린 눈물 그 사람도 서럽겠지 세상사 인연이야 슬프고 외로운 것 차라리 산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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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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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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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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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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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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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별마저 잠든 그대 창가에 살며시 기대버린 그림자 하나 달빛도 고요히 네모습 비추면 나와함께 외로운 그림자 하나 그사랑은 별처럼 잡을수없어 긴긴밤 달빛아래 홀로서있나 예전엔 다정한 둘이였는데 그날의 그미소는 어디로가고 쓸쓸한 밤하늘에 그리움안고 외로히 돌아서는 그림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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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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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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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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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긴머리 소녀가 찾아오면
멀리 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 마음 못다한 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 마음 지친 마음은~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전해주오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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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긴머리 소녀가 찾아오면
멀리 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 마음 못다한 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 마음 지친 마음은~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전해주오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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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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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8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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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까치소리 들리면 내 님 올지도 몰라 까치소리 들리면 멀리 떠났던 님
그리워 들창 열어젖히고 님이 오시는 길에 눈길 한 없이 멎어 이 가슴은 다 타네 까치소리 님의 소리 이제 오겠지 달려오겠지 그렇게나 기다리던 님 까치소리 들리면 내 님 올지도 몰라 들창 열어젖히고 애태우며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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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명우 - 이명우의 가시리 (1978)
까치소리 들리면 내 님 올지도 몰라 까치소리 들리면 멀리 떠났던 님
그리워 들창 열어젖히고 님이 오시는 길에 눈길 한 없이 멎어 이 가슴은 다 타네 까치소리 님의 소리 이제 오겠지 달려오겠지 그렇게나 기다리던 님 까치소리 들리면 내 님 올지도 몰라 들창 열어젖히고 애태우며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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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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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검은 눈 꿈을 꾸는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가슴 속 향기 짙은 꽃이라 해도 대답 없는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눈물 모를 그 때처럼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긴 머리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눈동자 빛나는 별이 되어도 안개 같은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더 가까이 곁에 와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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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두다 사라진
어두운 그림자들 눈물이 어리는 서러운 이밤에 잊혀진 이길엔 기억만 굴러가네 (후렴)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왜 나를 잊었나 나를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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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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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셨나요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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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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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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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추억의 노래 [remake] (1978)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이 이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괴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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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네게 비친 내 모습 하도 벅차서
어디론가 사라져 날 잊고싶어 한숨이 나를 맴돌때면 언제까지 잠들어 내 빈자리 잠되어 사라져가리 where I go 나의 쉴 곳 어딘지 tell me where I go 데려다 줘 그 곳에 기댈곳 찾아 이대로 떠나게 해줘 그곳에 나를 찾아갈래 한숨이 나를 맴돌때면 언제까지 잠들어 내 빈자리 잠되어 사라져가리 where I go 나의 쉴 곳 어딘지 tell me where I go 데려다 줘 그 곳에 기댈곳 찾아 이대로 떠나게 해줘 그곳에 나를 찾아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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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백두산에 푸른정기
이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 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민족 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모두 정성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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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최헌 - Choi Hun (1990)
남서울 밤거리에 철새처럼 찾아드는
사연 많은 연인들이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남서울 밤거리에 사랑 찾는 연인들이 오늘밤도 오고 가네 불빛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추억 속에 떠오르는 그 때 그 사람 이 밤이 새고 나면 생각이 날까 남서울 밤은 깊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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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간주>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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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당신과 헤어져 있으면 외로워 눈물이 싹트고
이렇게 함께 있으면 이상한 슬픔에 젖는 건 나만의 변덕일까 이런 것이 낭만일까 만약에 당신이 아신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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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당신과 헤어져 있으면 외로워 눈물이 싹트고
이렇게 함께 있으면 이상한 슬픔에 젖는 건 나만의 변덕일까 이런 것이 낭만일까 만약에 당신이 아신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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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8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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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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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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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빈가지에 바구니 걸고 내 소녀 어디 갔을까
행주치마 나풀거리며 내 소녀 어디 갔을까 사랑은 물보라처럼 시냇물에 떠내려 가고 붉게 탄 내 가슴만 세월처럼 빨리 흐르네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사랑은 물보라처럼 시냇물에 떠내려 가고 붉게 탄 내 가슴만 세월처럼 빨리 흐르네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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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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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1. 제철에 피어난 꽃이라한들 너처럼
예쁠수야 없지않겠니 목놓아 울다간 산새소리가 너처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한번만 꼭 한번만 보려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반했잖겠니 2. 제철에 왔다간 철새라한들 너처럼 믿을수야 없지 않겠니 꽃속에 놀다간 나비라한들 너차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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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1. 제철에 피어난 꽃이라한들 너처럼
예쁠수야 없지않겠니 목놓아 울다간 산새소리가 너처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한번만 꼭 한번만 보려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반했잖겠니 2. 제철에 왔다간 철새라한들 너처럼 믿을수야 없지 않겠니 꽃속에 놀다간 나비라한들 너차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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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 제철에 피어난 꽃이라한들 너처럼
예쁠수야 없지않겠니 목놓아 울다간 산새소리가 너처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한번만 꼭 한번만 보려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반했잖겠니 2. 제철에 왔다간 철새라한들 너처럼 믿을수야 없지 않겠니 꽃속에 놀다간 나비라한들 너차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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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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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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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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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 그리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밤하늘 별들마저
잠이든 밤에 나홀로 눈물짓던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2. 보고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싫다고 떠난사람 정명 못잊어 행여나 돌아올까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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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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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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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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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박인수 -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셨나요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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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그 님은 가고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잊지 못해
내 마음 오늘도 잊지 못해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내네 언젠가 돌아온다고 나는 생각했지만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흘러버렸네 차라리 내 가슴속에 세겨진 그대 모습이 한마리의 새가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면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돌아온다고 나는 생각했지만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흘러버렸네 차라리 내 가슴속에 세겨진 그대 모습이 한마리의 새가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면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지 않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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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 6 5집 - 사랑의 상처 / 아름다운 인형 (1972)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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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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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서 남겨진 마음엔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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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명우 - 이명우의 가시리 (1978)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서 남겨진 마음엔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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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이.엠.씨.에이 [omnibus]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