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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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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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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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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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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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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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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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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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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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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항기 목사 복음찬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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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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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처음 만난 이 카페서 이별의 만남이 될줄
비에 젖은 머리 쓸어 올릴 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지나간 많은 추억들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식은 커피향에 빈 가슴만이 아프게 남아 있어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말고 떠나세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이 있겠찌 이렇게 될줄 알면서 우린 왜 사랑했을까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들이 차라리 없었다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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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떠난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인데
왜 이렇게 기다려지나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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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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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그대여 이밤이 다 가기전에
내가슴에 안겨 춤을 추어요 오늘밤 이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내품에서 영영 멀어지잖니 *너 떠난뒤에 텅빈 이곳에 나홀로 견딜 수 있을까 조용한 음악과 촛불만이 외로이 남아있겠지 이순간 영원토록 멈출 수가 없을까 밝아오는 아침이 야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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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비바람 휘몰아치는 어두운 들판에서
두려움에 떨며 갈 길을 잃었네 외로움과 시련 속에서 지쳐 버린 내 영혼 무릎 꿇고 앉아 두 손 모아 기도할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다정한 음성 고개 들어 보니 한 줄기 찬란한 빛 나를 인도하네 내 갈 길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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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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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You are my angel pretty little girl
You are my angel pretty lovely girl You're my angel You're in my heart You're my angel You're in my heart 그대는 나의 숨결이라오 그대는 나의 영혼이라오 나의 천사 아름다운 나의 천사 그대만이 내모든것 * 그대 언제나 내곁에 항상 함께 있으면 모든 슬픔과 괴로움 내게서 사라져 버리네 You are my angel pretty little girl You are my angel pretty lovely girl You're my angel You're in my heart You're my angel You're in my heart You are my 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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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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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 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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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윤항기 - 30주년 기념음반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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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이선희 5집 - 한바탕 웃음으로 (1989)
오월의 햇살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보이는 건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아침에 올때까지 노래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마음 따스하리 윤항기.이선희 작사 / 윤항기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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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김수희 8집 - Where Did Everybody Go? (1993)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직없는 사랑에 가슴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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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을까요 애기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고 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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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1. 이슬비 내리는 창밖을 보면
내고인 눈물에 음악은 흐르네 한잔술 한모금 너를 잊으려 하지만 아무리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 표정 2.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꺼져가면 비오는 새벽길 나홀로 거니네 이가슴 터지도록 울고만 싶은데 하염없이 내리는 비 남자의 눈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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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소. 서러운 까닭이 아니요. 외로운 까닭이 아니요.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간 떠날줄 알면서도 오늘을 생각치 못했소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이가슴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을 했어요. 혼신을 다 바쳐서.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원망도 하지 않아요. 둘이 걷던길을 나홀로 거니네. 쓸쓸한 이거리를 ....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했어요. 혼신을 다바쳐서.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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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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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떠돌이 내신세 너무도 고달퍼서 포근한 옛집찾아
나돌아 왔건만 따스한 너의미소 어디서 찾어보나 허전한 나의마음 어떻게 달래볼까 돌아온나는 예전에 난데 싸늘한 이모든것 거울에 비쳐본 내얼굴엔 깊이패인 주름뿐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또다시 정처없이 떠나는 떠돌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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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1. 마지막 한마디 그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이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2. 조용히 두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이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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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1. Welcome to Korea 노래부르자
자랑스런 너와 나의 땅 Welcome to Korea 노래부르자 세계속의 우리 서울이다 조용한 아침에 해뜬느 나라 아름답고 매력있는곳 화려한 금수강산 찬란한 역사 인심좋고 살기좋은 곳 2. Welcome to Korea 노래부르자 자랑스런 너와 나의 땅 Welcome to Korea 노래부르자 세계속의 우리 서울이다 맛있는 불고기 김치 깍뚜기 올림픽이 열리는 서울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우리모두 노래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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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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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1. 갈래면 가지 왜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돌아 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돌아 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마오 유행가 가산줄아오 갈래면 가지 왜돌아 봅니까 2.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돌아 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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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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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윤항기 - 월컴 투 코리아 (1986)
그런거지 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줄이야 하루종일 무슨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때 자상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줄이야 하루종일 말도 없고 멋이없는 그사람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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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第1回 韓國歌謠祭 Best 10 [omnibus] (1974)
어둠이 온다 잠이 드누나
비가 온다 울고 있구나 외로운 들판을 홀로 핀 해바라기 해바라기 사랑은 오지 않을 뿐 날이 새면 비가 올까 가슴 졸이고 비가오면 해바라기 울고 있다오 비야 오지마라 어둠아 오지마라 나는 해바라기 외로운 해바라기 괴로움도 슬픔도 가슴에 안고 햇님따라 쓸쓸히 잠이 드는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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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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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는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고통 이괴로움 나에게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생각을 말아야지 내가 왜 이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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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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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우리애기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
아빠가 만들어준 파란 종이 자동차 우리애기 노는 모습 요렇게도 예쁠 수가 개구쟁이 심술쟁이 하지만 사랑스러워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달 천사와 같은 너 내사랑 꼬마야 예쁜 우리 꼬마야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달 천사와 같은 너 내사랑 꼬마야 예쁜 우리 꼬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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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너와나는 맺지못할 사인데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을 그누가 달래줄까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바보 울면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 이벌이 아니라고 진실을 말해줘요. 어차피 우리는 맺지못할 사인데...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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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노래하는 곳에 ♬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1.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2.하늘은 푸르고 태양이 빛날 때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뚜 ~ ~ ~ ~ ~ ~ ~ ~ 뚜 ~ ~ ~ ~ ~ ~ ~ ~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反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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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친구야 친구야 내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 친구야 친구야 내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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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1. 너와 나는 언제나 다정한 친구
비가 오고 눈이와도 생각합니다 나는 너를 그리며 살아온 세상 너와 나는 언제나 다정한 친구 2. 멀리 떠나 있어도 생각납니다 바람 불고 파도 쳐도 그립습니다 서로 서로 도우며 자라온 날들 세상에는 오직 하나 다정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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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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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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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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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남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자상하던 그이가 아 요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말도 없고 멋이 없는 그사람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다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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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을까요 애기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고 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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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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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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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임 보고 싶은 내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임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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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윤항기 - 尹恒起 1集 (1978)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 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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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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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아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 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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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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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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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나 홀로 걸어가면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뭐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들어 눈물을 감추어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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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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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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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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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마지막 하고싶은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목이메여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러내리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마지막 하고 싶은말 너무나 사랑했기에. 돌아서는 그 사람에게 손짓만 이렇게 햇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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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나는 어떻하라구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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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1.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2.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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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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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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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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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어둠이 온다 잠이 드누나
비가 온다 울고 있구나 외로운 들판을 홀로 핀 해바라기 해바라기 사랑은 오지 않을 뿐 날이 새면 비가 올까 가슴 졸이고 비가오면 해바라기 울고 있다오 비야 오지마라 어둠아 오지마라 나는 해바라기 외로운 해바라기 괴로움도 슬픔도 가슴에 안고 햇님따라 쓸쓸히 잠이 드는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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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야만 하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야만 하나요 하고픈 말 많아도 한마디도 못하고 긴긴밤 흐느끼며 울어야만 하나요 * 너 보낸뒤 나 홀로서 견딜 수가 있을까 너 떠난뒤 나 홀로서 살아 갈 수 있을까 사랑하기 때문에 울어야만 하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야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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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1. 외로움 속에 지친 나를 누가 잡아 주오
나에 소망은 오직 하나 진실한 사랑 비바람 부는 언덕 위에 나 홀로 서서 갈 길을 몰라 망설이다 울어 버렸오 2. 어두움 속을 방황할때 정말 두려웠소 당신을 알고 세상을 보니 기쁜 이마음 * 구름 사이로 비친 한 줄기 햇살이 울고 있는 내 얼굴에 웃음을 띄워 주네 세상 모든 이 나를 외면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 고난과 시련이 나와 함께 하여도 나는 당신을 따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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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소. 서러운 까닭이 아니요. 외로운 까닭이 아니요.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간 떠날줄 알면서도 오늘을 생각치 못했소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이가슴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을 했어요. 혼신을 다 바쳐서.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원망도 하지 않아요. 둘이 걷던길을 나홀로 거니네. 쓸쓸한 이거리를 ....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했어요. 혼신을 다바쳐서.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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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윤항기 / 윤복희 - Hang Ki Bok Hee (1984)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우리는 맺지못할 사인데. 차라리 너와나는 만나지 않았던들 이별의 이슬픔은 없었을것을. 울면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을 그누가 달래주나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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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씨네 - 김씨네 (1977)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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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고요한 새벽길
찬이슬 맞으며 나홀로 떠나네 안개낀 거리를 *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미소 아~그러나 그럴줄 몰랐다 지난날 그추억 꿈같던 그시절 무지개빛 따라 뛰놀던 그시절 그러나 그것은 내게서 떠나간 무지개빛 무지개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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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은 믿을수 없어요 ※ 헤어지면 아픈 가슴 슬프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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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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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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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여기에 당신에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엔 눈물만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 마음은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어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은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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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주에 또 다시 꿈같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력에 엄벙 텀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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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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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하지 그러며는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죽으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만 혼자 쓸쓸이 살수 있을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나도 같이 따라갈테야 사랑하는 당신곁으로 둘이는 나란히 잠이 들꺼야 루~~루~~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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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너 잘있니 하던말이 어제같은데 어연간 세월가고 세월이 갔네
※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세월따라 가는걸 어쩔수 없네 나 잘있어 하던말이 어제같은데 어연간 세월가고 세월이 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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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마지막 하고싶은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목이메여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러내리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마지막 하고 싶은말 너무나 사랑했기에. 돌아서는 그 사람에게 손짓만 이렇게 햇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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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외로움에 나홀로 그대 생각 하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 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 잃어버린 그시절 행복했던 추억만 아름다운 꿈되어 나를 불러주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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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윤항기 - 골든힛트앨범 (1978)
1.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나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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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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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바닷가에 모래알 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 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쓸쓸한 파도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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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키보이스 - 키보이스 특선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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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키보이스 - 키보이스 특선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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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키보이스 - 키보이스 특선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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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
from 키보이스 - 키보이스 특선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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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키보이스 특선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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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서울가요제 [omnibus] (1977)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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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짧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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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ur Seasons Young Family Vol.3 [omnibus] (1975)
그런거지 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줄이야 하루종일 무슨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때 자상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줄이야 하루종일 말도 없고 멋이없는 그사람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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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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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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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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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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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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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