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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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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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 핀 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모습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새하얀 솜처럼 주고받는 아름다운 그 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꽃피우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열매맺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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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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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엔 만날거야 만날거야 그이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해야만 하는지
올 여름엔 만나면은 좋아한다 말할까 그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답답해 1. 어디에 있을것 같고 그이를 만날것 같네 우리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여름이오면 그 문턱에서 푸른파도 위로 마음껏 달리며 사랑노래 부르자 2. 그곳에 있을것 같고 그 이를 만날것같네 우리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푸른바다가 보이는곳에 사랑을 꿈꾸며 행복의 노래를 우리함께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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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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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다시 가는길을 꿈을꾸는 아이처럼
저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위를 날고파라 저 하늘을 바라보며 넓은길로 가고파라 2. 나를 두고 하는말이 이제 다신 하겠지만 저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위를 날고파라 저 하늘을 바라보며 넓은길로 가고파라 3. 나의 인생 가는길은 무르익은 열매처럼 저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위를 날고파라 저 하늘을 바라보며 넓은길로 가고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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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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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꺼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 터질꺼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꺼야 2.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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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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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비두바 두밥빠 두비두바 바랍빠 라바라바 그이와의 약속인데
늦지말자고 다짐을 해보지만 십분쯤 하다보면 그만 늦어져 온종일 후회하네 ※ 이젠 하면서 그것 못하고 정말 이제는 이젠 정말 2. 두비두바 두밥빠 두비두바 바랍빠 라바라바 왜 그런지 어려울것 하나없는데 조금만 서두르면 그러면서 그만늦어 후회해봐도 어쩔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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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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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마음 아푸지만 내마음도 아푸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헤여져야 할것을 사랑은그런것 후회는말아요 기뿌게만나 슬푸게 헤여져 그런줄 알면서 우리사랑 한것을 운다고 사랑이다시 찾아줄까요. 그런줄 알면서 우리사랑 한것을 운다고 사랑이다시 찾아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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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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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 핀 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모습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새하얀 솜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꽃 피우고 두마음은 정다웁게 정답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열매맺고 두마음은 정다웁게 정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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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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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머리 아가씨 검은 눈동자 보기만 하여도
흐뭇한 마음 소박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인정이 많은 아가씨들 2. 고상한 아가씨 갈색 눈동자 보기만 하여도 흐뭇한 마음 쓸쓸해뵈도 외롭지 않고 마음씨 착한 아가씨들 3. 짧은 머리 아가씨 둥근 눈동자 보기만 하여도 흐뭇한 마음 명랑 하면서 붙임성 있고 마음씨 좋은 아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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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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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스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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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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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외로운 생각은 저 하늘끝 가고 그리운 생각은 저 바다끝 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어쩌면 다정했던 너의 그 모습같아 그리움 밀물처럼 등을 적시네 외로운 생각은 저하늘 끝가고 그리운 생각은 저바다 끝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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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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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밥바 두 두밥빠라 랍빠라 두밥바룹두바 루밥빠라 답빠라
1. 달려오는 아침이 단잠을 깨우고 달려가는 소리에 먼동이트네 2. 저 태양도 살며시 두눈을 부비고 흰구름도 깨어나 너를 맞으리 3. 파란 하늘을 보며 가슴을 펴보자 즐거운 오늘은 내일을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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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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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데 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