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너의 생각에 마음이 가득찼던 내 하루 늘 옆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가슴 벅찬 이 기분 밤새 쓴 나의 편지와 장난끼 어린 너의 사진들 모든 해주고싶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우리 이제 울지마요 사랑하게 됐으니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한 사람 내가 될 수있게 미워도 지금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줘 내 작은 바램 단 하나 서로만 보기 이것만 약속해 둘이서 하는 산책과 달콤한 연인있는 영화들 함께 하고픈 일이 너무나 많은 이 세상 우리 이제 울지마요 사랑하게 됐으니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한 사람 내가 될 수있게 미워도 지금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줘 내 작은 바램 단 하나 서로만 보기 이것만 약속해
내 곁에 거울처럼 모든게 닮고싶어 서로의 가까운 곳에 늘 있어주기 이것만 약속해 Give it up Give it up You and I You and I 내 안에 그대안에 사랑이 사랑이 너라는 선물 만나게 해줘서 고마운 이 세상 Give it up Give it up You and I You and I 내 안에 그대안에 사랑이 사랑이 서로의 가까운 곳에 늘 있어주기 이것만 약속해 온종일 너의 생각에 라라랄 라라라랄라
비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 띈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발그레 물드는 내 맘은 너에게 어느새 나 라라랄라라 내리는 이 비에 어깨가 다 젖어도 Love you Love you 라라랄라라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비 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내 볼에 너의 입술 사랑은 빗소릴타고
어쩌면 이렇게 날 아프게하니또 한 번 날 울려놓니너 밖에 없다했는데 내 기도가 부족했니 아니지 착한 니가 떠날 일 없지뭔가 오해가 있겠지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이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니가 처음이였어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 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괜찮은 사람인건지날 사랑했던 것처럼 입 맞추고 안고 웃니 ** repeat 정말로 너를 사랑했었어아낌 없이 다 주고싶었어행복해 니가 더 미워질만큼미워하다 지쳐 널 잊을 수 있게 안녕 안녕
첫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 줄을 심장이 터질듯한 떨림이 오죠 그대 맘에 들도록 모든 하자는대로 웃는 그대보는게 행복이었죠 날 아끼는 듯 그 한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 곳 늘 함께 하고 싶어 이를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참 못된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 수 없을까요 미워지지 않아요 지치지도 않네요 뭐 하나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죠 첫눈에 이미 내 맘 다 가져간 그대니 그대 맴도는 하루 당연한거죠 좀더 열심히 날 가꾸면 돌아볼까 그대 좋아할 나로 변하고 싶어 그이를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참 못된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더 바보처럼 웃고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 수 없을까요 나 없는 그대가 혹시 외롭진 않을까 또 착한 걱정 만들죠 그대 곁에서 나 웃었던 눈부셨던 좋았던 만큼 그대도 같길 바래~ 추억이 너무 많아요 그댄 다 잊고 사나요 세어보다 오늘도 나는 잠 못들텐데 세상이 미쳤나봐요 이렇게 맨날 지나도 내눈엔 다 그대처럼만 또 보여요 하루라도 단 하루를 살더라도 그대 사람이고 싶죠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 가 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 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 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 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나로 돌아가는 일
돌아오란 말 기다린단 말 가슴가득 뜬눈으로 써내려갔던 밤 오늘까지만 아파하자 혹시 다짐한 그 때 하루가 너무 더디다 달라진 게 없잖아 너 하나 고집하는 못난 미련을 수많은 만남들에 잊은 척 살았지만 늘 항상 그리워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보다 더 간절한 그런 사람 내겐 너인데
언제쯤 만나질까 눈부신 우리 사랑했었던 모습으로 넌 언제도 좋은 살며 변하지 않을 간절한 한 가지 다시 만나 전처럼 사랑하는 일
더 많이 사랑한 만큼 더 많이 아플거란 말 듣지 않으려 했죠 그대를 볼 때면 간절한 맘은 언젠가 하늘이 알아준단 말 지쳐가는 가슴 위로하며 떠올리다 눈물이 되고 바라만 보다 하루가 가고 남은 추억만 세어보다 깊은 한숨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 숨 쉬는게 다인 나에요 사랑을 하면 행복하단 말 그 말 내겐 왜 틀린 말 같죠 눈물과 아픔 기다림까지도 다 알 것 같은데 사랑할 그대만 없네요
불러보다 가슴이 멎고 지우려하다 더 그려내고 원망해보다 미워해보다 다시 한숨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벌써 나를 잊은 그댄데 사랑을 하면 행복하단 말 그 말 내겐 왜 틀린 말 같죠 눈물과 아픔 기다림까지도 다 알 것 같은데 사랑할 그대만 없네요
더 사랑하면 후회도 없단 그 말도 난 틀린 말 같아요 잊으라하는 시간을 거슬러 더 커져만 가는 사랑이 여기 있는데 아파만지는 사랑이라고 그대라면 고마운 나에요 사랑 이별 다 그대 아니라면 난 자신 없어서 내 마음 줄 자신 없어 돌아와만 달라는 나예요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널 너무 사랑했어 널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그때는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어 지나보니 그게 사랑인걸 그때는 몰랐어 정말 우습지 다 아는 척 해놓고 이제서야 겨우 손톱만큼 사랑을 깨달아
널 너무 사랑했어 널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널 이젠 이해할게 널 이젠 놓아줄게 편안하게 내 기억 속에서 널 너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널 이젠 이해할게 놓아줄게 편안하게 서로의 기억에